강연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갑니다.🙋♂ 편하게 문의주세요!(kolbekim@naver.com) 혹시라도 궁금해하실 분을 위한 제 소개를 남깁니다. (인스타그램 아이디 : story.kolbe) 저는 8년 동안 브랜드의 탄생을 도왔습니다. 브랜딩 에이전시 엔스파이어를 운영하며 성수연방, 안녕인사동, 푸른밤, 커피베이, 블림프, 맥심도슨트, 집반찬연구소, 어바웃미, 웅진책방, 디어오운, 사락 등을 런칭했습니다. 2020년 '집무실(執務室)'을 설립했습니다. 언젠가 자체 브랜드를 꼭 만들고 싶었습니다. 2020년 드디어 '어른들을 위한 생각 정리의 공간' 집무실(執務室)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4년 동안 운영하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지금은 스토리 빌더로 활동 중입니다. '널리 회자될 수 있는 브랜드 스토리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책을 집필 중입니다.(25년 상반기 출간 예정) 틈틈이 영감을 줄 수 있는 이야기를 모으고 소화해서 나누고 있습니다.
강연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갑니다.🙋♂ 편하게 문의주세요!(kolbekim@naver.com)
혹시라도 궁금해하실 분을 위한 제 소개를 남깁니다. (인스타그램 아이디 : story.kolbe)
저는 8년 동안 브랜드의 탄생을 도왔습니다.
브랜딩 에이전시 엔스파이어를 운영하며 성수연방, 안녕인사동, 푸른밤, 커피베이, 블림프, 맥심도슨트, 집반찬연구소, 어바웃미, 웅진책방, 디어오운, 사락 등을 런칭했습니다.
2020년 '집무실(執務室)'을 설립했습니다.
언젠가 자체 브랜드를 꼭 만들고 싶었습니다. 2020년 드디어 '어른들을 위한 생각 정리의 공간' 집무실(執務室)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4년 동안 운영하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지금은 스토리 빌더로 활동 중입니다.
'널리 회자될 수 있는 브랜드 스토리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책을 집필 중입니다.(25년 상반기 출간 예정) 틈틈이 영감을 줄 수 있는 이야기를 모으고 소화해서 나누고 있습니다.
영화 중학생딸과 함께 봤는데 너무 맘이 복잡하고 안좋았네요ㅜㅜ우리현실에도 이런일이 계속일어나고 있다는거 악의 평범성 읽어봐야겠네요~
네 보고 온 날은 참 마음이 복잡하죠🥲 그래도 아는건 중요한거 같아요!👥😊
단군 평론가도 만점을 줬더라고요 얼마나 명작이면..
기대치 과하게 안가지고 보면 정말 훌륭합니다 ㅎㅎ
영화를 본후 다시돌려보니 꼴베님 정말 이야기꾼입니다 ㅎ
직시하자니 힘이드네요ㅠ 그들의 연회장에서 연주되었을 클래식이 얼마간싫어질것같아요😢
이야기꾼! 좋네요 ㅎㅎㅎ😍 맞아요 여운이 좀 길게 가는 영화죠! 나름 여운도 음미해보시길!👥🥂👍
올해 본 영화 중 최고였습니다. 불협화음으로 들려오는 음향이 정말 소름돋더라고요.
저도 아직까지는 올해 최고였어요 👍🥂
폴란드 소녀분은 2016년에 돌아가셨습니다.
아 그렇군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첨보는 채널인데 목소리도 좋고 설명도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와! 극찬 감사합니다 부지런히 해볼게요 ㅎㅎ 🙋🏻♂️⭐️
잘 봤습니다👍🏻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잘 들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상상만으로도 본 것같은 영상이라서 더 여운이 증폭되네요
오 맞아요 희망님 보고 나면 더 많은 상상이 들고 그래서 여운이 깊더라구요!😆
리뷰영상 잘 봤습니다~~명쾌한 설명😊 귀에 쏙쏙 잘 들어오네요~~!!^^
기쁩니다 귀에 쏙쏙 잘 전달되었다니 🤭👍😆
헉 저도 이 영화 보려고 하고있었는데, 보고나서 꼴베님은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봐야겠어요!!
윤재님 즐감하시고 영상도 즐감해주세요 ㅎㅎ 좋은 영화입니다!😆🤩👏
꼴베님의 세상보기가 따뜻하고
믿음직해요😊
와!! 감동!! ㅎㅎ 고맙습니다 레지나님🤩🤭
으... 먼저 꼴베님의 이야기를 듣고,
낼 영화보고 토크듣고....
마음이 편치는 안을듯하네요
에휴 꼴베님의 이야기 듣고
일욜 영화보고 씨네토크 참여하고. ..
마음이 얼마나 무거워질까싶네요ㅠㅠ
마음은 무거워지지만 분명히 좋은 의미로 각성되기도 하니 즐겁게 관람하실 수 있을거에요!😆😍
영화보고 난 뒤 계속 기분이 찝찝하고 더럽다고 느꼈는데 왜 그랬는지 리뷰보며 이해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비슷한 감정을 느끼졌군요👥 찝찝함을 정리하고 나야 잠이 오더라구요 ㅋㅋ 🤦🏻♂️
The zone of interest에서 interest는 이익이며 그 당시 독일인들이 이 지역을 부르던 이름입니다.
평론가들이 하나같이 중의적인 의미라고사전적으로 확정지어버리시네
올~~ 일욜 씨네큐브광화문
씨네토크갑니당
씨네토크!!!! 넘 부럽네요 ㅋㅋㅋ 누가 스피커로 나오시는지 궁금하네요😎
지금 우리 현대 삶이 그러하지 않는지에
대한 질문에 너무 섬뜩해지네요.
맞아요 머리 속에 많은 질문들이 오고가더라구요🥲
제스츄어 좀 줄여주세요. 오케스트라 지휘자 같으세요. 내용에 집중이 안돼요.
앗 네네 꼭 반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려요!😍😆
한국도 전체주의로 회귀하는 듯.
걱정입니다 🥲
그냥 ‘홀로코스트를 주제로 한 엑소시스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영화.
삶에 대한 인사이트도 없고 역사적 사실을 파헤친 것도 하나도 없는 그저그런 평작..
조너단 글레이저가 십년 동안 놀고 먹다가 늙어서 상 하나 받으려고 만든 불순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