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the beginning with its stereotypical French café music. Of course, it doesn’t fit any of the rest of the video which is just a straight interview but it still feels nice. What’s that shot of the Rinnai thermostat (?)-with no digital readout-about at 0:08? The place has no heat? This series with its “interviews” is beginning to feel like a setup for some reality show: can this group of people “survive” on some ridiculously low amount of money each day on Jeju Island? can the ones who want planning and organization get along with those who prefer spontaneity and vice-versa? It’s probably _not_ that-I don’t think so, anyway-but these careful questions seem almost _too_ calculated. (Don’t get any ideas from me, Mickey!) Personally, I would just send out a group message “Who wants to go to Jeju? Accommodations provided” and wait for responses-“Me!” “I’m in!” “Me, too!”-but maybe I’m on the more spontaneous side of things. (I’m also not making videos for RUclips. Text messages might not make for very exciting video.) There’s Jeju Loveland (제주러브랜드), an outdoor sculpture park in Jeju City, and there’s the Museum of Sex and Health (건강과 성 박물관) in Seogwipo, BTW, so it can get a bit confusing. The former is more of a tourist attraction and the latter is more of an educational experience, I guess? (That’s just information, not any kind of endorsement.)
The music was called ‘Paris Cafe’ and to me it was a random RUclips background music source 🤣 Impressive that you knew it’s French cafe music. Jeff, that Rinnai moderator is really old so people barely use it anymore. But some cafes like to do that for retro style interior. I vividly remember seeing that as a kid!
만약 뭔가 현지에서 일을 하여 여행비용을 충당하는 동시에 재미와 추억을 챙길 계획이라면, 처음부터 언급을 해줘야하지 않나 싶어요 특히 이번 니콜라씨 같은 경우에는 직장다니는 유부녀이신데, 20대 초반 대학생처럼 '현지에서 고생 좀 하며 추억만들어보자' 라는 식의 여행은 그다지 선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표정에서도 당황스러움이 묻어나는 것 같거든요
Is she married?????!!??? If It’s true there would be a problem with Nikolas’s husband. I think No one would like thier wifes or husbands going on a trip with others especially different gender. Am I Conservative?
@@Behumbleandwoogikkk Mandy would be there, there are two rooms and each room got bathroom. So I think you're worrying lil too much. But I can understand your concept and that's not too bad
1.성박물관이 두 군데가 있는데 제가 갔던 한 곳은 자극적이기 보다는 교육적인 내용이 더 많았음. 개인적으로 배울 게 많아서 기대 외로 괜찮았음. 2.꼭 일일 알바 아니더라도 돈 내고 감귤 따는 체험하는 곳 많음. 보통 1봉지에 5천원 해서 넣을 수 있을만큼 넣어서 가지고 가라고 함. 귤은 나무에서 갓 따냈을 때가 제일 맛있음!!!! 진짜 상상을 초월함. 서울 마트에서 본 귤은 딴 지 한참 지나서 왁싱코팅까지 해서 맨들맨들함. 갓 딴 귤은 여드름 폭발한 사춘기 피부처럼 우둘투둘함. 근데 그게 맛있는 귤이얌🍊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미키의 채널을 꽤 오랜기간 아주 재미 있게 시청하고 있는데... 다름이 아니라 미키의 친구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 백인 (특히 유럽인)들이 대부분인데요.... 영어가 가능한 다른 인종이나 유럽외의 나라도 꽤있는데 꼭 언어 때문만은 아닌것 같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요..... 만날기회가 없거나 , 편견이 있거나 , 아님 다른 이유가 있거나..... 그냥 갑자기 궁금해서 적어 봅니다.
이게 무슨일이야... 1일 2영상 감사합니다
솔직히 바빠서 한동안 미키서채널 안들어오다가 니콜라 썸네일 보자마자 들어왔습니다..
진짜 미키서 영상에 나왔던 외국인중에 제일 사랑합니다 ㅠㅠ
차분하고 자기만의 철학이 있고 남의 말을 경청하고 외모는 물론... 역시 저런분은 빨리 낚아채가는군요
정답 : 귤 농장 수확 면접
ㅇㅇ 느낌이 5만원 만 줄테니 나머지는 귤 따서 해결하자 이런 느낌인데 ㅋㅋㅋㅋㅋ
땡
구좌읍 당근 농장에서 당근 수확하기!🥕🥕🥕
어떤 모험을 계획 중이신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 얘기 듣는 미키님 표정이 너무 흥미진진해서 보는 저도 입술이 씰룩씰룩해여 ㅋㅋㅋㅋㅋ 제주도 편 벌써 기대되고 설레네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화이팅😆
니콜라는 나올때마다 반가움 ㅜㅜ
여전히 아름답고 잘 지내는거 같아 보기좋네요
니콜라~ 넘 좋아요. 보는 저도 차분해짐ㅎㅎ
I love the beginning with its stereotypical French café music. Of course, it doesn’t fit any of the rest of the video which is just a straight interview but it still feels nice. What’s that shot of the Rinnai thermostat (?)-with no digital readout-about at 0:08? The place has no heat?
This series with its “interviews” is beginning to feel like a setup for some reality show: can this group of people “survive” on some ridiculously low amount of money each day on Jeju Island? can the ones who want planning and organization get along with those who prefer spontaneity and vice-versa? It’s probably _not_ that-I don’t think so, anyway-but these careful questions seem almost _too_ calculated. (Don’t get any ideas from me, Mickey!) Personally, I would just send out a group message “Who wants to go to Jeju? Accommodations provided” and wait for responses-“Me!” “I’m in!” “Me, too!”-but maybe I’m on the more spontaneous side of things. (I’m also not making videos for RUclips. Text messages might not make for very exciting video.)
There’s Jeju Loveland (제주러브랜드), an outdoor sculpture park in Jeju City, and there’s the Museum of Sex and Health (건강과 성 박물관) in Seogwipo, BTW, so it can get a bit confusing. The former is more of a tourist attraction and the latter is more of an educational experience, I guess? (That’s just information, not any kind of endorsement.)
The music was called ‘Paris Cafe’ and to me it was a random RUclips background music source 🤣 Impressive that you knew it’s French cafe music.
Jeff, that Rinnai moderator is really old so people barely use it anymore. But some cafes like to do that for retro style interior. I vividly remember seeing that as a kid!
예산 빠듯하게 여행하는 컨텐츠도 재밌겠지만 외국인 입장에서 제주도까지 갔는데 예산 부족으로 먹고 싶은것 못 먹고, 가고 싶은데 못가면 많이 아쉬울것 같네요...
만약 뭔가 현지에서 일을 하여 여행비용을 충당하는 동시에 재미와 추억을 챙길 계획이라면, 처음부터 언급을 해줘야하지 않나 싶어요
특히 이번 니콜라씨 같은 경우에는 직장다니는 유부녀이신데, 20대 초반 대학생처럼 '현지에서 고생 좀 하며 추억만들어보자' 라는 식의 여행은 그다지 선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표정에서도 당황스러움이 묻어나는 것 같거든요
Is she married?????!!??? If It’s true there would be a problem with Nikolas’s husband. I think No one would like thier wifes or husbands going on a trip with others especially different gender. Am I Conservative?
@@Behumbleandwoogikkk 🤦♂️
@@Behumbleandwoogikkk yes you are conservative lol
@@Behumbleandwoogikkk Mandy would be there, there are two rooms and each room got bathroom. So I think you're worrying lil too much. But I can understand your concept and that's not too bad
@@Behumbleandwoogikkk its ok, he is good person and youtuber..
니콜라님 완전 착하셔요!! 밝은 미소를 가지신 니콜라님 언제나 응원합니당~~
영국인 들이 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니콜라 정말 오랜만이네요! ㅎㅎ
선 좋아요 후 감상
전 니콜라랑 여행성향이 맞는 것 같네요ㅋㅋㅋ 여행 기대됩니다~~!
면접 영상만 봐도 저는 벌써 들떠있습니다~ ㅎㅎㅎ
으아아아 니콜라 누나 결혼했어 ㅜㅠㅜㅠ
와진짜ㅠㅠ 반갑네요
저렴한걸로 치면 올레길 걷기만해도 좋은데 한코스에 4시간 정도 걸리고 좋은 경관도 보고 무엇보다 좋은건 무료!
확실히 직장인이라 그런지 예산에 대한 기준이 다르네요 ㅋㅋ
만디는 항상 옳다.....
제주도 여행 기대돼요! 미키님이 가는 곳들은 저도 다음에 제주도 가면 방문해볼래요 우와아아
제같갈? 시리즈 좋다! 캐릭터 하나하나 다 만나보네 갸꿀~
미키 친구분중에서 상박님이랑 선미님도 물어봐주세요~ 같이 그림그리신 편 너무 케미잘맞고 재밌어보였어요ㅎㅎ
Can i come to jejudo plz mickey
그래서 여행 영상은 언제죠...
니콜라 정말 오랜만이네요!! 맨날 인스타만 염탐하고 있는데, 자주 출현했으면 좋겠다 자주 보고싶어요
죄송하지만 출연이요~
@@modanisunflower 피카츄 처럼 나타날 수도 있쥐~~~
니콜라인스타주소점!!
시청완료.
이거 유튜브로 미연시 찍는거에요? 히로인 한명당 루트별로 찍어주는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제가 사는 제주도에 오신다니! 분명 저보다 더 재밌게 제주도를 돌아다니실 것 같아서 기대해봅니다:)
재밌겠네요 자기전 미키님 영상 잘보구잡니다
1.성박물관이 두 군데가 있는데 제가 갔던 한 곳은 자극적이기 보다는 교육적인 내용이 더 많았음. 개인적으로 배울 게 많아서 기대 외로 괜찮았음.
2.꼭 일일 알바 아니더라도 돈 내고 감귤 따는 체험하는 곳 많음. 보통 1봉지에 5천원 해서 넣을 수 있을만큼 넣어서 가지고 가라고 함. 귤은 나무에서 갓 따냈을 때가 제일 맛있음!!!! 진짜 상상을 초월함. 서울 마트에서 본 귤은 딴 지 한참 지나서 왁싱코팅까지 해서 맨들맨들함. 갓 딴 귤은 여드름 폭발한 사춘기 피부처럼 우둘투둘함. 근데 그게 맛있는 귤이얌🍊
니콜라 반가워요..
자주 나와주세요...
니콜라
나사이다
ㅋㅋ저도 갈래요 !!
2박3일 중 1박2일은 워킹홀리데이로 해결하고 나머지 하루에 몰빵하면 ssap possible
아결혼하셨구나
아 니콜라님 결혼하셨었구나 ㅎㅎㅎ
형 저도 데리고 가줘요
니콜라는 작년 눈 올 때 잠시 보이더니 이제사...
이 분은 처음 보네
구식 린나이 감성..😁
어머니 친구분이 요리 다 해주시는거아니야?ㅎㅎㅎ
니콜라도 결혼하고 만태식이도 남친사귀고....이러다 안네도 결혼하는거 아냐?
계획적인 여행을 선호하는데 3일동안 5만원만 사용할 수 있다면 꽤나 스트레스가 될지도..?ㅋㅋㅋㅋ
그래도 가다 성박물관 톰이 가자는 데 안 가면 섭하지!
같이갈 한국인도 면접보시죵 ㄱㄱ :)
니콜라 결혼했군요
남녀 사랑이야기 좋습니다
ㅋㅋㅋㅋ제가 사는곳에서 3분거리 카페네요 신기
만디의 sex museum 질문은 어떻게 반응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본 것 같음ㅋㅋㅋㅋ
아아 내사랑 니콜라 결혼했군요 ㅠㅠ
취향이 무해로움 ㅋㅋㅋㅋ
박물관은 관심 없답니다.
심영 아저씨 섭외해 성 박물관에서 대화를 해도?
Why not show the social media of the guest??? Please do better, and be more professional
니콜라랑 친구하고싶어요
6초전ㄷㄷ..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미키의 채널을 꽤 오랜기간 아주 재미 있게 시청하고 있는데...
다름이 아니라 미키의 친구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 백인 (특히 유럽인)들이 대부분인데요....
영어가 가능한 다른 인종이나 유럽외의 나라도 꽤있는데 꼭 언어 때문만은 아닌것 같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요..... 만날기회가 없거나 , 편견이 있거나 , 아님 다른 이유가 있거나..... 그냥 갑자기 궁금해서 적어 봅니다.
그럼 안 보잖아요. 불편한 진실이지만 한국사람들은 우리보다 선진국 아니면 대게 관심이 없습니다.
남편이있는 여성이 그것도 친구남자랑 제주도가긴 힘들지//............
저긴 서양식 마인드라 ㅋㅋ
야스박물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