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창 崔墐昶 논어 論語 자한편 子罕篇 16장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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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子在川上曰 逝者如斯夫인저 不舍晝夜로다
    공자께서 시냇가에 서서 말씀하셨다. 가는 것이 이 물과 같구나. 밤낮으로 쉬질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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