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그리고 원래 대부분 무능한 가장이 직장생활 잘 모르면서 쉽게말하는것 같아요 젊은애들이 힘든일 안한다 하지만 다들 귀하게 자라고 요즘 꼭 이름난 대학은 아니더라고 대학교가 무분별하게 생기면서 너도나도 대학 나온 사람이 많으니 과연 아무일이나 하고싶은 마음이 생길까요 ㅠ 나는 다름 4년제 졸업했는데 이런 마음이 우선 제일 클 것 같아요. 그래서 기왕이면 머릿속에 그려본 회사에서 일해보고 싶고 그러다 눈이 낮아져서 적당한 중소기업 다니고 아니면 힘든거라도 해보자 하고 생산직도 하고 그러는거일텐데- 너무 쉽게 말하네요 아부지 ㅠ
독립 응원할게요 저희집도 엄마아빠 둘다 고지식해서 본인이 하는 행동과 생각을 벗어나면 비정상적이다 생각해서 유튜버님 마음 잘 알거같아요 부모님께는 저도 비정상적인 사람이거든요~ 저도 노력해서 독립해볼건데 우리 파이팅해요! 저도 폭식증 있었어요~ 영상 보는데 제가 겪었던 마음이라 너무 아프네요 ㅠㅠ
이런 말 해도 될진 모르겠지만.. 독립하며 나갈때... 아버님께 가슴에 박힐 팩폭 준비해놓고 다 하시던가 편지 쓰고 나가시고 다신 안보겠다고 하세요. 아마 그래도 자기잘못 모르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가족간에도 예의 라는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본인이 먼저 배우자, 자식들에게 예의도 지킨적 없고 배려하지않았고 상처주었으니 그정도 대가는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훗날 결혼을 하든 어떠한 좋은일이 있어도 아버지는 꼭 빼고 나머지 가족끼리 만나고 그걸 티 내세요. 행복해지시는게 최고의 복수입니다.
영상 쭉 봤는데 요리 정말 뚝딱뚝딱 잘하셔요! 진짜 모두가 입을 모아 독립하셨으면 좋겠다 하는데 진짜 많이먹으셔도 되니까 독립하셨음 좋겠어요! ㅠㅠ 30대인 아들이 독립눈치보는 것도 정상적인게 아닌거같고... 어머니의 노고는 정말 대단하시지만 ㅠ 아버지나 어머니나.. 애옹님에게 좋은영향 못주시는거같아요.. 그냥 자식들이 너무 착해서 다들 아버지 밑에서 군말없이 다 말 잘듣는데..ㅠㅠ 저도 어머니때문에 힘들었고 그냥 싸우기 싫어서 이제서야 반항하는데 진작에 독립할걸 후회되더라구요... 진짜 너무 착하신 분 같아섯 응원하게 되요ㅠㅠ 무튼 영상에 뚝딱 요리하시는게 너무 보기 좋더라구요 ㅎㅎ 독립하셔서 행복하게 요리하시는 모습 오래 봤으면 좋겠어요!
모애옹님 공부를 학창시절에도 곧 잘하시고 공무원 시험도 준비 하셨던것 같은데 강사일은 어떠세요? 초중등 쯤은 전공 상관없이 많은 학원에서 강사를 구하는데 시급도 다른일보다 훨씬쎄고 아이들 보면 해맑아서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거든요. 하루에 일하는 시간도 길지 않아 자기계발 하면서 하기도 좋구…! 쌀 보내드리고 싶네요 ㅠㅅㅠ 빙판길 조심하시고 이번주도 좋은 주말 보내세여!
아버지가 이상한걸알면서도 다맞춰주는거보면 참...
그냥 딱 봐도 아버지께서 선천적으로 유교사상 이상으로 틀에 박혀있으시고 본인상황에 자격지심도 있으시고 유일한 가장노릇이 가족들한테 옳은 말 하는듯 핀잔 놓기라 계속 그러시는거 같아요. 그리고 아버지께서도 많이 외로우니 말은 걸고 싶지만 모난 소리 밖에 안나오는듯..
같이살거면 아빠가이러는거받아줘야지 별수가있나 본인이정답답하면 어케든 나가서살면되는건데 이래도저래도 걸리고 하기싫으면 걍 아빠 비위맞추고 살수밖에ㅇㅇ
아빠가 그런말할 입장은 아니지 않나요ㅋㅋㅋ본인은 일도 안하면서 청년들 취업문제에 말 얹기는
그러게요… 그리고 원래 대부분 무능한 가장이 직장생활 잘 모르면서 쉽게말하는것 같아요 젊은애들이 힘든일 안한다 하지만 다들 귀하게 자라고 요즘 꼭 이름난 대학은 아니더라고 대학교가 무분별하게 생기면서 너도나도 대학 나온 사람이 많으니 과연 아무일이나 하고싶은 마음이 생길까요 ㅠ 나는 다름 4년제 졸업했는데 이런 마음이 우선 제일 클 것 같아요. 그래서 기왕이면 머릿속에 그려본 회사에서 일해보고 싶고 그러다 눈이 낮아져서 적당한 중소기업 다니고 아니면 힘든거라도 해보자 하고 생산직도 하고 그러는거일텐데- 너무 쉽게 말하네요 아부지 ㅠ
자식이뭐라도먹으면 부모는안먹어도 배가부른데
아비라는사람이 ~ 어처구나가없고 이해안가는 애비네 - 소리없는 가정학대
그럴수록 악착같이 더먹고 힘내요---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요리 진짜 잘하세요!!얼른 적성에 맞는 일 찾으셔서 독립하셨으면 좋겠어요!!야무져서 무슨일이든 잘하실거에요😮아버님은 나라말고 가족을 더 신경써주시길 ㅠㅠ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켜 보는 학생인데 저런 가정의 속 환경에서 버텨 내신다는 게 너무 대단하세요. 저라면 버티지 못할 거 같아요. 나중에라도 저런 환경에서 벗어나셨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세요.
아니 저렇게 자식 자식 입에 들어가는 거까지 아끼는 사람이 애들은 5명이나 왜낳고 어케 낳았는지 의문이네요🤔 보통 부모는 뭐 하나라도 더 주려고 하지 않나요?
진짜 뚝딱뚝딱 요리 잘하시네요!!
혹시 아버지 정신과 이력 있으실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정상적이지 않아요.
누구하나 집에서 나가살아야겠네 딱!한명
딸아이 낳고 키우고 있는데
내자식 입에 들어가는건 내가 안먹고라도 더해주고 싶은게 부모마음인데 ..
진짜 말도안되네요
밥먹을때 뒤에서 감시하는 느낌이라니 ㅠ
엄마가 어찌 사셨을지 눈에 보이네요 ㅠㅠㅠ
항상 너무 예쁜영상❤❤ 오늘도 잘보고 갈게요!! 해피 크리스마스되세용❤
독립 응원할게요 저희집도 엄마아빠 둘다 고지식해서 본인이 하는 행동과 생각을 벗어나면 비정상적이다 생각해서 유튜버님 마음 잘 알거같아요 부모님께는 저도 비정상적인 사람이거든요~ 저도 노력해서 독립해볼건데 우리 파이팅해요! 저도 폭식증 있었어요~ 영상 보는데 제가 겪었던 마음이라 너무 아프네요 ㅠㅠ
칼질이 느신거 같아요!!^^
이것저것 뚝딱뚝딱 잘하시네요
저는 워킹맘이라 평일엔 요리를 잘못해서 이번주말에 잡채도전해봐야겠네요❤
멋져요👍
칼질하는게 너무 불안해요
다른영상에서도 마찬가지..
먹는걸로 뭐라하는거 서러운데.. 집에서 밥 먹을 때마다 신경쓰일 것 같아요.. 에휴 집인데.. 편하게 밥도 못 드시구..😢 제가 같이 옆에서 와구와구 머거 드리고 싶네요
모애옹님 어묵 넣은 잡채가 너무 맛있어보여서 저도 오늘 한 번 도전해봐야겠어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말 해도 될진 모르겠지만.. 독립하며 나갈때... 아버님께 가슴에 박힐 팩폭 준비해놓고 다 하시던가 편지 쓰고 나가시고 다신 안보겠다고 하세요. 아마 그래도 자기잘못 모르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가족간에도 예의 라는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본인이 먼저 배우자, 자식들에게 예의도 지킨적 없고 배려하지않았고 상처주었으니 그정도 대가는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훗날 결혼을 하든 어떠한 좋은일이 있어도 아버지는 꼭 빼고 나머지 가족끼리 만나고 그걸 티 내세요. 행복해지시는게 최고의 복수입니다.
야채 버섯 손질하는 소리가 굉장히 안정감을 주네요
영상 쭉 봤는데 요리 정말 뚝딱뚝딱 잘하셔요!
진짜 모두가 입을 모아 독립하셨으면 좋겠다 하는데 진짜 많이먹으셔도 되니까 독립하셨음 좋겠어요! ㅠㅠ
30대인 아들이 독립눈치보는 것도 정상적인게 아닌거같고... 어머니의 노고는 정말 대단하시지만 ㅠ
아버지나 어머니나.. 애옹님에게 좋은영향 못주시는거같아요.. 그냥 자식들이 너무 착해서 다들 아버지 밑에서 군말없이 다 말 잘듣는데..ㅠㅠ
저도 어머니때문에 힘들었고 그냥 싸우기 싫어서 이제서야 반항하는데 진작에 독립할걸 후회되더라구요...
진짜 너무 착하신 분 같아섯 응원하게 되요ㅠㅠ 무튼 영상에 뚝딱 요리하시는게 너무 보기 좋더라구요 ㅎㅎ 독립하셔서 행복하게 요리하시는 모습 오래 봤으면 좋겠어요!
빨리 그집에서 나오세요!!! 얼른요!!!! 왜 눈칫밥 먹으면서 힘겹게 사나요 ㅠㅠ
오빠들은 대체 뭐하시나요? 동생이 왜 밥을 많이 먹는지 모르시나요? 먹어도 먹어도 허기지는건 눈치밥을 먹어서 그런거예요 ㅠㅠ 오빠들 언니, 동생 얼른 구해주세요.
아니 가스라이팅 너무 심하게 당한 것 같은데
모애옹님 공부를 학창시절에도 곧 잘하시고 공무원 시험도 준비 하셨던것 같은데 강사일은 어떠세요? 초중등 쯤은 전공 상관없이 많은 학원에서 강사를
구하는데
시급도 다른일보다 훨씬쎄고 아이들 보면 해맑아서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거든요. 하루에 일하는
시간도 길지 않아 자기계발 하면서 하기도 좋구…! 쌀 보내드리고 싶네요 ㅠㅅㅠ
빙판길 조심하시고 이번주도 좋은 주말 보내세여!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저 양파절임?너무 탐난다…나두 먹고싶당
어묵은 냉동실에 얼렸다 쓰셔도 괜찮더라구요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저는 모애옹님의 반대 상황이에요..ㅠㅠ
저는 부모님 두분은 모두 중~대식가신데 저만 소식가라.. 자꾸 식사량에 제한을 두시네요...
남들이 아버지 욕하는건 듣기싫지않나요? 가족도 저리까는데 사회생활하시면 어케하실련지.... 잘챙겨드셔서 그건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