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업의모든것입니다. 먼저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 해당 영상은 7월부터 촬영했던 영상이 지금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는것입니다ㅠ (그래서 복장이 반팔입니다) 한동안 업로드가 뜸했던 이유는 예전부터 구독자분들과 만남의 자리를 준비해 왔는데 코로나 여파로 인해 부득이 오랜기간 미뤄왔습니다. 그래서 야심차게 준비했습니다. 내년 1월 7~8일 이틀간 코엑스(아티움)에서 구독자님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뜻깊은 선물과 엄청난 경품 그리고 재밌는 공연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_^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와 함께 안내해드리겠습니다. 티켓예매 tickets.interpark.com/goods/22016348 직모유니버스 어셈블 토크콘서트 출연진 중고차파괴자 제갈건 제갈건 어머니(영상출연) LPG 지원 택시기사 한방언니 노총각 집공략 러셀 중카 카진성 인터뷰문의: tlsdn2486@네이버 직모 인스타: tlsdn2486
초등학교만 그런게 아녜요 여자들 세계에 그런게 많아요 지금은 더 심하죠 제가 있는 공장도 그런게 있어요 남자도 여자도 전 그걸 다봤기 때문에 여자도 남자도 피해야 될 사람을 알려줍니다 자기랑 비슷한 사람이랑 만나라 자기보다 낮은 사람 만나지 마라 착하고 순수 그거 다 연기다고 안그런 사람들은 자기 비슷한 사람이랑 결혼했거나 평생 혼자 살 각오로 살지 이러진 않는다고요 제가 어릴때 실제로 그렇게 사는 선생님들이 있었고 정말 잘 살았죠 그 때문에 족보처럼 저렇게 내려오는 겁니다
남자는 와인이고 여자는 크리스마ㅅ케이크라 본능적으로 여자들도 그걸아는거지^^ 역시 남자는 최소 12살은 어린여자를만나야해. 30대녀는 여우라서 20대녀를 공략하면아주쉬움 내친구도 40대돌싱인데 20대녀한테 초반에 물질공세하고 실수인척 늦게빼서 잉태시키면됨. 나도 40대후반에 돈은없지만 말을잘하기때문에 20대뇨 아님 안만난다ㅎㅎ 나 나이많으니까 만나지마 하면 더달라붙는팁알려드림. 살결이 틀려 내와이프랑 틀림ㅋ
한국 여성들은 제 주위에도 눈이 매우 높고 엄청 까다롭운 그런 여성들 많습니다. 한국인 끼리는 한국은 반드시 소멸 합니다. 그것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요. 제가 장담 합니다. 진짜!!!! 이런 문제에 대해서 수십년간 연구 했는데 한국인 끼리는 정말 답 없습니다. 하루 빨리 일본이든 유럽이든 외국 여성 만나야 합니다. 이건 정말 시급한 문제 입니다. 국가의 운명이 걸린 문제 입니다. !!!!
현직 초등교사입니다. 진짜 좋은 여교사 분들은 본인이 교사라는 것에 부심을 부리지 않습니다. 대놓고 취조하듯이 호구조사하지 않습니다. 정말 사람을 만나러 나가지요. 소개팅 나가서도 마찬가지이구요. 본인이 교사임을 어필하는 여교사들은 내세울 것이 그것밖에 없어서 그렇게 어필을 하는 것 같았어요. 제 친구가 여교사 소개팅하고 2달 사귀고 헤어졌는데.. 초등교사들은 원래 다 이런식이냐며..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아 비싼 패팅을 사달라고 하지 않나.. 아파트는 브랜드 아파트에 몇 평 이상에 위치는 어디쯤이었으면 좋겠당 등등.. 학을 떼었던 경험을 이야기해주었는데... 모든 여교사가 다 그런게 아니다.. 그 여자만 이상한 거다..라고 이야기했었는데 영상을 보니.. 그 여자만이 아니라 그런 여자들이 정말 많은가 보네요..ㄷㄷ
제가 일하면서 여교사들은 전부 전부그랬어요. 단한명의 예외자도 못봤어요. 무슨 내가 자기를 우러러보는줄 알아요. 역겨워서 눈도 마주치기 싫을정도인데도 본인은 그것도 모르고 자기가 교사라는 티를 너무내고 찬바람 휙휙 날리면서 다닙니다ㅠ제발 얼마나 같잖게 보이는지 본인들이 각성좀 했으면 좋겠어요
여교사 한명 만나보고 정말 기겁을 했습니다. 그 당시 여자가 20대 후반이었는데 본인 스스로 말하기를 자기는 지금 결혼시장에서 1등급이라느니 자기랑 결혼 하려면 집을 한채 해올수 있어야 한다느니 등등 정말 이런 미친년이 세상에 존재하구나 싶었습니다. 처음에 그 여자가 이상한건가 싶었고 그 뒤로 어쩌다보니 또 여교사를 소개받았는데 또 비슷한 부류더군요 그때 깨달았습니다 아 여교사가 연봉이나 가진거에 비해서 정말 지랄맞게 콧대가 높구나... 그 뒤로 주변에서 여교사 만난다고하면 두팔걷어붙히고 말립니다
맞는말만 해서 뼈아프겠다.. 10년 공부한 남자의사도 보상심리가 있다는 것과 4,50대 아줌마들이 진짜 문제라는거 공감.. 난..이정신없는 여자들을 얘네 엄마들이 만들었다에 찐공감함.. 나도 그런걸 주입받았던 과거를 떠올려보면..쩝.. 이런 교육은 결국 딸들을 불행하게 만든다.. 잘나갈때 결혼해서 기울면 불행하겠지? 첨부터 별로 없이 결혼해도 남들과 비교하며 비참하게 살겠지? 생각이란게 진짜 중요함.. 난 월세 벌어오는 남편이 고맙다..^^ 시어머님 봉양하는게 존경스럽다.. 애들 잘챙겨줘서 고맙다.. 나를 아껴줘서 고맙습니다.. 부부란건..서로 아껴주고 보듬어주고 힘을 북돋아주는 관계여야 행복하다..
전직 남자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 입니다. 단기 알바 중에 예비 남자 간호사 그것도 과cc분 만났는데, 제가 저희 과 이야기 하니 수긍하면서 착한 애는 진짜 착하다고... 저도 공감해요. 유아교육과는 남학생들 자퇴 비율 은근 높아요. 하... 간호과 < 넘사 < 유아교육과 남여 비율 아시죠? 하...
대한민국 남성들을 계몽시켜주는 이런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생각해보면 대한민국은 성인이 되면 여성한테는 혜택, 양보, 권리가 할당이 되고 남성한테는 책임, 의무, 희생이 할당이 되는데, 군대, 직장 뿐 아니라 연애-결혼시장에서도 남자라는 이유로 부과되어지는 책임, 의무, 희생의 불합리함에 대해서 그동안 침묵하고 그러려니 했지만 남자들이 계몽되고 각성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직모님의 이런 현실 기반, 사실 기반 인터뷰 컨텐츠가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모 누군가는 여혐이라고 직모님을 욕하지만, 저는 직모님의 이 컨텐츠가 대한민국 남성들을 계몽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며, 결국 이것을 통해서 남녀관계에 back to the basic 즉 "사랑, 존중, 신뢰"에 대한 가치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 존중, 신뢰 없이 남성을 "물적대상화"하는 여성을 만날바에는 그냥 혼자서 편하게 사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직모님 컨텐츠에 동의하시는 분들의 의견댓글이 하나 하나 모여서 집단지성을 이뤄 다수의 남성들 계몽을 시켜주었으면 좋겠네요.
벌어놓은거 없는 30살 의사로서 공감합니다 ㅎㅎㅎ.. 교사는 예쁘시거나 집안 좋은 분, 정말 순수하면서 착한분 아니면 거들떠도 안보는게 사실이에요. 대개 결혼하시면 제 주위 여교사분들은 금방 일 그만두시더라구요. 굳이 전업주부와 결혼할 거라면 교사와 결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illililillli 영상 내용이랑 왠만한 댓글들은 공감하는데 이건 어이없네 ㅋㅋ 의사가 무슨 조선시대 사대부라도 되냐? 60대 유부남 20대랑 엔조이는 또 뭐임 30억 개업비는 또 뭐고 ㅋㅋ 현실과 많이 다른 이야기를 하시네. 허언증 댓글 같은데 의사 아니거나 의사여도 정신병 있는듯
16년 전에 전산보조원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학교에서 전산관리 하는 일이다. 급여는 당시 110만원 그냥 알바인데 선생님들 세계에 있다보니 그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었다. 이 학교 통털어 남자 의사 선생님이랑 결혼한 여교사는 딱 한명 이었다. 치과의사와 결혼했는데 그 여고사 선생님의 외모는 "장예원" 아나운서와 빼다 밖았을 정도로 닮았다. 일반인 치고 대단한 외모였다. 나는 이 인터뷰 내용들 공감이 간다
여교사들 이야기뿐만 아니고 여초사회의 전형적인 특징임 여직원을이 얼마없으면 안그런데 여직원들 숫자가 많은 가운데 한 여직원이 좋은곳? 으로 시집가는 순간 내가 이사람보다 이쁘다? 공부잘했다? 몸매좋다? 등등 이상한 논리로 좋은곳으로 시집가는 사람이 최소기준이 되면서 결국 나이들만 쌓여감..
나도 경험했다 35살 초딩교사 6개월 만나고 결혼먼저 하자면서 돈얘기 꺼내는데 본인은 12년 근무했는데 6천만원있다고 하면서 나한테는 10억 집을 원하드라 그래서 내가 이상해서 물어보니 본인은 방학이 있어 방학때마다 해외여행갔다고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야한다고 뭐 이런게 다있나하고 꺼지라고 했다
한국 여성들은 제 주위에도 눈이 매우 높고 엄청 까다롭운 그런 여성들 많습니다. 한국인 끼리는 한국은 반드시 소멸 합니다. 그것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요. 제가 장담 합니다. 진짜!!!! 이런 문제에 대해서 수십년간 연구 했는데 한국인 끼리는 정말 답 없습니다. 하루 빨리 일본이든 유럽이든 외국 여성 만나야 합니다. 이건 정말 시급한 문제 입니다. 국가의 운명이 걸린 문제 입니다. !!!!
이거 펙트인게 ㅋㅋㅋ 주변에 교사랑 결혼한 친구들 보면 여자 교사들끼리 이야기하는거 보면 진짜 대박입니다. 공무원끼리 결혼하면 서로 망했다고 표현하고 대기업 직원이나 공기관 사람들이랑 결혼하면 좀 했네....사짜나 기업 2세랑 결혼하면 잘했다 부럽다 새끼쳐줘 이러는거 보고 진짜 역겨웠습니다 ㅋㅋㅋㅋ 그런말하는 여자들 보면 대부분 나이다먹고 출산하기 애매한 나이에 본인이 내세울껀 교사라는 직업 명함밖에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인데 자기객관화가 안되는 여자들 진짜 많습니다.
남자는 와인이고 여자는 크리스마ㅅ케이크라 본능적으로 여자들도 그걸아는거지^^ 역시 남자는 최소 12살은 어린여자를만나야해. 30대녀는 여우라서 20대녀를 공략하면아주쉬움 내친구도 40대돌싱인데 20대녀한테 초반에 물질공세하고 실수인척 늦게빼서 잉태시키면됨. 나도 40대후반에 돈은없지만 말을잘하기때문에 20대뇨 아님 안만난다ㅎㅎ 나 나이많으니까 만나지마 하면 더달라붙는팁알려드림. 살결이 틀려 내와이프랑 틀림ㅋ
저도 소개팅을 받곤 있는데 예전에 외삼촌께서 교사로 정년까지 하셨는데 저보고 교사는 절대만나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런게 어딨냐고 반문했다가 지금은 34 언저리 교사 몇 번 만나보니 주변인들에게 교사 소개는 그냥 자릅니다. 그래도 정년까지 일할 수 있는 공기업 다니고 외동이라 물려받을게 있지만 부모 손벌리고싶지도 않고 맞벌이 가능한 직종이기에 만나면 괜찮겠다 생각했는데 그런 결혼이면 안하고 혼자 살다 죽겠다는 각오가 생길정도입니다. 그냥 집있다고 몸만 오라는 여자도 있었는데 참 온도차이가 어마어마 합니다😂
나도 여교사 소개받은적 있는데 정말 대놓고 돈 보더라. 내가 가진거 없다고 오픈했더니 담날 바로 까였음. 그 여교사 사는 동네는 우리 지역 제일 못사는 곳이었음. 그리고 중학교 기간제 교사도 만났는데 얘는 자기 기부금 내고 정교사 만들어줄 돈 많은 남자 찾고 있었음. 그 후로 여교사 3번정도 소개들어 왔는데 다 나보다 1~2살 연상. 나이가 32, 33살. 지들도 나이 먹으니까 안팔릴거 아는지 연하 소개해 달랬다고..내 나이도 징그러 죽겠는데 미쳤다고 연상 만나냐고 보지도 않고 바로 까버림. 2명에게 당하니 교사는 거르고 싶었음. 직장 동료중에 연상 여교사랑 결혼한 애 있는데 와이프가 "자기 인생중에 가장 큰 실수가 너랑 결혼한거다" 라고 했다더라. 애기 때문에 산다고 하던데 나같으면 바로 갈라섰겠더라.
@@korea00000 그러기엔 다수 사례가 넘치고 내 주변 30대 남자들 하는 이야기도 별 차이 없음. 원래도 성격좋은 사람은 적지만 요즘은 한국에서 좋은 여자는 여행 자주 안가는 여자. 워홀 안간 여자. 빚 없는 여자. 만나자 마자 호구조사 연봉 재산조사하는 여자만 아니어도 다행이다. 요즘 남자들은 상대방 여자들 출입국기록 워홀 기록 산부인과 납부기록도 확인해야됨. 정말 더러운 한국 여자들 많아.
남교사입니다 1. 남교사는 학부때나 초임때 동료들 소개등으로 만난 착하고 이쁜사람 만납니다 잘안되더라도 학교는 여자가 너무많아서 남자가 괜찮으면 교사들중 지인소개가 어마어마합니다 타학교쌤이나 공무원 여자들등등 남교사가 35가 되도록 결혼을 안한거는 심하게 외모나 성격이 안되는겁니다 2. 여교사는 일단 최소 교사부부를 최소로 봅니다 남자는 부부교사가 최선임 ㅋㅋ 물론 여교사 중 의사남편 몇분봤습니다 여자분 성격 외모 괜찮고 집안까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본 경우는 그랬습니다 3. 교사는 방학 이른퇴근 주5일 등등 돈쓸시간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른나이에 여자들이 교사가되는경우가 많기에 방학을 이용해 해외를 다닙니다 그러면서 면세점 및 유럽에서 명품을 사옵니다 하나둘... 여행비에 옷에 명품에... 정신올바로 박힌애들은 정말검소합니다 이런사람들은 남자들이 다압니다 4. 이건 좀 다른 이야기인데 여초집단에서 근무힘듭니다 ㅠㅠ 힘쓰는건 남자가 학생부도 남자가 체육도 남자가 뻑하면 울면서 못하겠다~~2달씩 병가에 뒷처리는 남은사람들 몫 휴직은 안해요 돈안나오니까 남교사하지마요 남교사 그나마추천하는건 고등학교교사입니다 괜찮아요
집값이 얼마인데 결혼하면 왜 남자가 해야하는지 모르겠음.빡쳐서 결혼전에 여자들 꼬시는용 내아파트, 와이프 만삭일때 집명의는 이혼한 누나쪽으로 해놓았지. 남자는 20대초반 젊은여자랑 하고싶어하도록 본능이 설계되고 20대 여자도 잉태에 최적화된시기라 성숙한 남자를 원하도록 인간이 만들어졌는데 30대여자 주제에 공주대접바람? 애 국가에 맡기고 빨리일나갔으면한다 안그러면 난 어린여자만나러갈듯. 난절대 퐁퐁남되기싫음. 우리누나도 자기 아들 퐁퐁남될까봐 두렵다했음.
진짜 사실인게 40,50대 아줌마쌤들이 진짜 세뇌 많이 시킴 바람 엄청 넣고 너 아깝다느니 이런식으로 또 상담을 하면 제대로 들어주고 진심어린 공감을 해주거나 경험에 빗댄 조언을 해주는게 아니라 무조건 남자잘못으로 몰아가거나 그냥 헤어져라는 말이 진짜 많음(물론 아닌 분들도 있음) 일하면서 더러운 꼴 진짜 많이 봄 여자쌤들 자기들끼리 파벌 비슷하게 만들기도 하고 서로 뒷담도 많이 까고 페미와 전교조 사상에 물든 여자쌤들도 꽤 있음 자기 중심 못잡고 줏대없는 여자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정신적으로 망가져가는걸 볼 수 있음 착하고 똑똑한 사람도 많지만 그만큼 이상한 신념, 생각 갖는 사람도 많은게 교사임 교사라는 직업에 혹해서 만나지말고 성별상관없이 잘판단해서 만나시길
얼마전에 20대 모델현직녀가 나 나이많고 키작아서 싫다드니 우리 아버지 외제차타는거보고 앵기는데 그때 빡쳐서 유부남인거공개해버렸다 아님 능력남 상징으로 혼외자좀 만들어보려고했는데 지복 지가 찬거지ㅋㅋ그리고 우리 부모님 백세까지 사시다 친척한테 재산신탁하실 예정이다ㅋㅋ결혼전 재산은 법적으로 손도못대고 전업이면 9년살면 유아기 애가 있어야 한푼이나 손댈수있을까 말까다ㅋㅋ 10년안채우고 이혼하면 돈에 침흘리는 20대녀들 하녀로 9년주기로 데리고 산다ㅋㅋ십년이후 줘봤자 15퍼다. 남들이 열심히 먹다 버린흔적이 가득한 설거지를 누가 손대고싶을까
저는 올해 기간제 교사, 초등교사, 중등교사 이렇게 각각 1명씩 선을 본 적이 있는데요. 선생님에 대한 저의 인식을 완전히 바꿔 놓았습니다. 공통점이 타 직업군에 비해서 상당히 무례하다는 것입니다. 대화를 하다 보면 이상한 것을 느끼게 되는데, 선생이 학생에게 이것저것 묻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 취조와는 다른.. 학창 시절 선생님이 마치 내가 너에게 이런 걸 묻는 게 당연하고 민감한 사항에 대해서 거리낌 없이 묻습니다. 처음에는 당황하다가 점점 불쾌함이 가득 차가는 느낌. ) 대화 중에 사회 현상에 대한 이견이나 가치관의 차이가 느껴지는 부분이 나오면, 가르치려고 듭니다. 이건 정말 무례한 겁니다. (하나의 사회현상이나 가치관은 당연히 조금씩이라도 다 다른 것이고, 우리는 성숙해질 수록 타인을 수용할 줄 알게 됩니다. 그런데 너가 틀렸다. 내 말이 옳다라는 전제로 대화함) 이게 다 초면에 이뤄지는 일입니다. 믿어지시나요? 선생님인데.. 제가 만났던 여성분들이 교육하는 학생들이 다 걱정 됐습니다. 물론 다수의 여선생님들이 그런 건 아니겠죠. 근데 3명 만났는데 3명 다 그러니까... 그 뒤로는 선생님 소개는 좀 꺼립니다. 선이라는 게 쉽지 않아서 여러 사람을 만나가는 과정을 겪게 되는데, 이런 사람들을 만나고 나면 데미지가 와서요.
그런 미친년들한테 배우니까 요즘 학생들이 개지랄이 제정신이 아닌거죠.. 님도 만약 결혼해서 자녀를 낳은다면 절대 학교 보내면 안됩니다. 요즘 깨어있는 부모들은 거의다 홈스쿨링 시킵니다.. 공교육은 이미 무너진지 30년이상 됬다고봅니다. 지금 선생들은 옛날보다 더막장이죠..페미는 기본탑재됬고, 음란도 심하고 도덕은 더욱더 없죠.. 너무 더럽습니다.
고등학교 사립 다녔습니다 그 때 의사랑 결혼한 선생님 3명 있었는데 3명다 여자 선생님 집안이 장난아니게 부자였고 한 분은 재단 이사장님 조카였고 한 분은 우리지역 3선 국회의원 딸이였어요 한 분은 지역 모 병원 집 딸 학생들도 학부모도 다 아는 유명병원이고 지금도 잘되요 이야기 하시는 분 말에 공감이 가네요
그게 교사들이 부모의 경제력이 아이에게 미치는 수많은 영향력을 두눈으로 직접 목도하는 직업이라 그런거같음. 서울 좋은동네에서 외곽으로만 가도 애들 학업성취력이 너무 차이남 심하게는 좋은동네 초등학교 3~4학년이 하는걸 안좋은 동네 중학생이 하고잇음...아마 그래서 더 선입견이 강해지는걸수도..
현직인데 지방(대도시 빼고)은 조금 다릅니다. 우선 지방에는 대기업 본사가 거의 없다보니 여교사들이 아직은 부부교사 로망이 있는데 대부분 남교사들은 이미 교대부터 cc로 출발해 28~32살쯤 결혼해 버리고 남은 총각 교사들은 호감형 외모가 아니거나 결혼에 별 관심이 없는 경우인데 사실 지방은 35살 넘어가는 미혼 남교사 자체가 매우 드물죠. 여교사들은 중소기업이나 일반 공무원 만날 바에야 나중에 교감, 교장이라도 하게 될 남교사를 만나야겠는데 문제는 주위에 애인없는 미혼 남교사 자체가 거의 없다는 현실...그래서 지방도 30대 중반 넘어가는 여교사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요샌 혼자살기 좋은 세상이라 딱히 결혼 생각도 없는 것 같고요.
90년대때네요 제가 다닌 여중은요 총각선생님이 1년을 지나기 무섭게 몸서리나서 장가가게 만드는 전통이 있었습니다 1년에 여학생들 등쌀에 이사세번은 기본이었거든요 지금은 제가 40대가 되어서 어떤지 모르겠는데 제가 다닌 학교는 남녀공학으로 바뀌었더군요 나이든 여선생님들이 수업 들어오면 이것들아 적당히 좀 해라 니들 때문에 총각선생님 또 이사 갔다더라 공부를 그리 했으면 서울대를 갔겠다가 수업 첫 인사였네요
미혼 의사로 여교사 두번 사겼습니다. 둘 다 본인은 의사 또는 전문직과 만날만한 사람이지 라고 생각하는 느낌이 있었고, 아이들을 지도해야해서 그런지 가르치려고 하는 태도가 있어서 헤어질때는 항상 좀 빡쳤네요 초임때 아이들때문에 고생했던 이야기들을 두사람에게 다 들었는데, 아무래도 아이들에게 휘둘리거나 잡아먹히지 않으려면 규범이나 규칙에 대해서 굉장히 확고한 태도를 지녀야하는듯이 보였고, 그런 부분이 특유의 경직성, 완고함, 가르치려는 태도 등으로 나타나는 듯 보였습니다. 경직성/완고함 등은 좀 있더라도 좀 져주고 이해하고 배려하려는 태도만 있었다면 결혼했을듯한데, 특유의 나도 소싯적에 공부 잘했고 너정도는 충분히 만날 자격이 돼! 하는 느낌때문에 부딪히고 싸운듯 하네요 의사들 100명중 85%가 의사랑 만난다는건 제가 보기엔 아닌듯하고요(제 느낌상으로는 여의사의 75%는 그럴수 있지만, 남자의사는 아닙니다.) 1~2%가 교사 승무원 만난다는것도 좀 아닌듯합니다. 여교사 좋은 신부감인건 맞지만 남자가 나가서 고생해서 일해옴으로 더 많은 수입을 가져오는 부분에 대해서 고마워하고, 남자의사도 이 사람이 여자로서 나보다 더 매력적일 수 있는 사람이다 라는 부분에 고마워하고 감사해야 어느정도 조건을 보고 결혼이 가능할듯하다고 생각했어요.(연애결혼은 이렇게 따져서 하진 않겠죠)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제 여교사는 정말 미친듯이 예쁘지 않으면 안만나려고요.. 네 아직 흑우 맞습니다.
아이고 선생님 교사 특유의 경직성은 잘 보셨네요 요즘 아이들이 코로나 이후 생활지도를 제대로 못 받고 올라와서 그런지 지도 강도가 좀 세졌어요 소수 말 너무 안 듣는 아이들한테 안 잡아?먹히려면 규범 규칙에 더 엄격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아이들은 자신 밖에 몰라서 룰을 많이 어기거든요 가르치는 태도는;; 직업병적인 부분이라 그렇게 느끼셨을 수도 있겠네요;; 신랑 동기들 보면 케이스바이케이스지만 결혼 하고 나서도 직업을 유지하는 와이프들을 보면 의사, 교사 등의 전문직 밖에 안 남았습니다 승무원, 회사, 사업, 음악 하시는 분은 아이 낳으면 전담으로 케어해야해서 그만두신 분이 많더라구요 의사선생님은 본인도 바빠서 시터나 부모님 도움 많이 받으시고 저 역시도 아침 출근 공백에 시댁 도움을 받으며 일 하고 있습니다 결혼 하고 나서도 양가 부모님 도움을 받지 못 하면 자녀양육에 어려움이 있더라구요 제가 느낀 것은 특정 직업 선호유무보다 의사남편의 바쁨을 이해하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짠한마음이 들어 집안 일 등 내조는 내가 하겠다는 마음+신랑이 벌어오는 돈 아껴쓰겠다는 마음)화목한 결혼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선생님께서 만나본 학교 선생님이 베려가 부족하다고 하니 아쉽네요 그레도 저희 직업군에 대해 편견을 가지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직종도 역시 책임감에 기반하여 아이들을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인연 만나시길 기원합니다(아참 그리고 저희는 방학이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 입니다 일반 공무원보다 빠른 퇴근이 있구요 휴직하기도 어렵지 않아 아이 케어하기에는 최고입니다)
저랑 여자친구랑 8살 차이나는데 첨에는 여자친구집이 잘사는지 몰랐어요.. 나중에 알고봤더니 여친이 27살에 어머님에게 서울에 있는 집증여받아서 본인집도 있더라구요. 그에비해 저는 정말 가난한 집에서 컷고 어찌하다보니 운이 좋아서 대기업에 들어가게 됐져. 근데 진짜 여자친구는 제 조건 1도 안봤어요 제가 과거에 사기당해서 가진돈도 없고 집도 차도 없는데도 절 만나더라구요 그러다가 이제 결혼하고싶다고 얘기하는데 세상에 이런여자가 정말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모든여자가 조건보고 있는거 없는거 따지는건 아니에요 형님들도 꼭 좋은 여자만나세요!
원래 이런여자는 20대 중후반 연애때 있긴 있지 조건 자체가 그냥 허우대 멀쩡하고 키 좀 크고 잘해주면 되니까, 나이 더먹으면 남녀 서로 까다로워짐. 여자는 인생 고점때 만난 남자 생각하고 능력 인물 남자는 인생 고점 되면 젊고 예쁜여자 덤으로 맞벌이 가능하면 좋고까지 생각하니까 힘들긴함
한국 여성들은 제 주위에도 눈이 매우 높고 엄청 까다롭운 그런 여성들 많습니다. 한국인 끼리는 한국은 반드시 소멸 합니다. 그것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요. 제가 장담 합니다. 진짜!!!! 이런 문제에 대해서 수십년간 연구 했는데 한국인 끼리는 정말 답 없습니다. 하루 빨리 일본이든 유럽이든 외국 여성 만나야 합니다. 이건 정말 시급한 문제 입니다. 국가의 운명이 걸린 문제 입니다. !!!!
솔직히 교사 집단 결혼 해 방학있으니 애 키우기 용이한거 말고는 많이 비호감 입니다. 결혼해 살기 피곤한 스탈일이 많아요. 병원에서 근무하며 여러 직종 치료를 하며 응대를 해보면 교사. 교수. 목사가 젤 짜증납니다. 하나라도 더 받으려고 눈이 빨갛고 보체고 거만 떨며 대접받으려는 태도가 너무 심해요.
얼마전에 20대 모델현직녀가 나 나이많고 키작아서 싫다드니 우리 아버지 외제차타는거보고 앵기는데 그때 빡쳐서 유부남인거공개해버렸다 아님 능력남 상징으로 혼외자좀 만들어보려고했는데 지복 지가 찬거지ㅋㅋ그리고 우리 부모님 백세까지 사시다 친척한테 재산신탁하실 예정이다ㅋㅋ결혼전 재산은 법적으로 손도못대고 전업이면 9년살면 유아기 애가 있어야 한푼이나 손댈수있을까 말까다ㅋㅋ 10년안채우고 이혼하면 돈에 침흘리는 20대녀들 하녀로 9년주기로 데리고 산다ㅋㅋ십년이후 줘봤자 15퍼다. 남들이 열심히 먹다 버린흔적이 가득한 설거지를 누가 손대고싶을까
따지고 싶지 않아도 세상이 그렇게 만드는것 같아요... 저는 20대 여자인데요. 조건 따지지 않고 제가 잘해주면 된다는 마인드로 만났었습니다. 데이트 비용은 거의 제가 내는 형식이었구요. 하지만 음 ..세상엔 생각보다 나쁜 사람들이 정말 많더군요. 유산으로 받은 집이 있는데 이거 나중에 알고 노리는 사람도 더러 있었고 ..ㅜㅜ 처음부터 주는 사랑을 하니 끝까지 이기적으로 구는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ㅜㅜ 나중에 가선 아 순수한 사랑은 해선 안되구나 나도 이제 계산적으로 연애해야겠다 손해보는 사랑은 하면 안되겠다라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세상도 사랑도 점점.. 그렇게 변해가는것 같아 좀 씁쓸합니다.
데이트 비용을 거의 다 부담하는 여자분이 실제로 존재했네요!! 님같은 여자는 신기루 or 유니콘 같은 존재입니다~~ 일단 절대 물려 받은 재산 있다는 말 하지 마시고 그냥 평범한 직장녀 or 알바녀처럼 행동 하시면 됩니다~ 근데 님의 전남친들은 정말 들어온 복을 걷어찬 stone head 나 bottle God군요~.~!
인정 ㅋㅋㅋㅋ 저인터뷰 해주신분 생각과 저도 같습니다 ㅎㅎ 올해 28살됬지만 그냥 중소기업 다니는 저도 이제 연봉 5천 쪼금 넘게되었는데 주변 동창 여자애들보면.. 답없는애들 좀 있긴하더군요 고객센터 일하는 애가 월급받아봐야 200~30받는애가 연봉 8천이상은 되야 남자친구아니겠어? 이말한마디에 할말이 없어지더군요 ㅋㅋㅋ
34세 여자들은 말합니다. "도대체 제가 어디까지 내려 놓아야 하나요?" 그냥 담배 안피고 키176이상에 서울 4년제졸업 수도권에 아파트 있고,월 600이상에 오후6시이후 토요일에는 여가를 즐길수 있는, 가정적이고 아 그리고 나만을 바라보는 남자" 그냥 이거면 된다구요!! 34세면 적어도 남자30명 이상은 그곳에 들어갔을텐데..
"교사 하면서 중산층 동료들에게 받은 멸시는 지금도 소름이 끼쳐요. 그때 그 눈빛들, 수군대는 소리들, 그 비참함. 노회한 아줌마 선생님들이 잘 대해주는 척하면서 뒤에서는 제 욕을 하고. ‘쟤는 영원히 끝났다’는 교직사회의 멸시는 안 받아본 사람은 몰라요." 이지성 작가
역시 여자는 어려야함. 그래야 애도 낳고 일단 애낳으면 모성애때문에 살림도 잘하고 돈도 열심히 벌어옴. 그리고 돌싱될때 어린여자랑 애낳아본게 능력남의 스펙이 되어줌. 그럼 또다른 20대녀만나기도 수월함ㅋㅋ 한여자랑만 애낳는것보단 여러명 여자 임신시키는게 남자한텐 훈장인지라.. 나 아는형님도 60대인데 말을잘해서 20대녀만남
최근 신입교사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했다. 대부분 여고사. 결과적으로 내가 지난 10년간 강의를 했던 대기업,중소기업,지자체,공무원,공사, 최고위과정,대학,등등......모든 곳을 다 합쳐서 가장 집중력 떨어지고 가장 리액션이 없던 조직이더라. 강의 중간에 자기는 기대하던 내용이 아니라면 나가겠다는 말까지 하고.... 결국 선생이라는 사람들의 인성이 왜 이따위인지 한숨이 나오더라. 강의후 한 여교사가 다가오더니..."고생하셨어요. 이중에 제가 나이가 제일 많은데....요즘 젊은친구들하고 소통하기 정말 힘들어요" 라고 하더라. 이 인터뷰를 들어보니 어느정도 이해가 가네요. 이제 선생은 우리사회의 스승이아니라 어떻게든 점수 잘따서 자격증 갖고 성공을 노리는 조직원일 뿐.
진짜 다 물들어서그런거임ㅋㅋㅋ 나두 예전에 결혼까지생각했던여자가 직장에서 머리에똥만찬 여자들때문에 갑자기 명품백 엄청사재끼고 뜬금 안그러던애가 조건엄청들먹여서 식겁해서 헤어졌는데 이게 어쩔수없음 자기 주관없이 휘둘린애들은 걍 걸러야함 덕분에 지금은 개념똘똘뭉친 여친만나서 결혼준비중인데 스트레스안받고 넘좋음 남자들도 넘 외모만보고 우쭈쭈할게아니라 제대로 인성박힌여자인지 알아보고 정신 바짝차려야해요 연애야 그런애들만나서 잠깐 놀순있어도 결혼은 인생이 달린거임ㅎㅎ
실제로 여교사들 중소기업다니는 남자하고도 결혼 많이 하고, 부부 교사도 많아요 요즘은 부부교사를 선호함 퇴근 시간이 빠르니 가사 노동 분담, 공동 육아하기에 매우 적합함 시집 잘 간 사람은 소수예요 그리고 50대 미혼녀도 꽤 있어요 그분들은 인생이 평온한 것 같아요 경제적으로 안정되어서 그런지 스스로 만족하며 자기 나름의 인생을 잘 꾸려감
괜찮은 여교사는 이미 교대 cc단계에서 남교사들이 다 채간다 (교대 cc->임용 후 결혼 케이스 정말 많음) 그리고 남은 여교사들 중 괜찮은 여교사들도 이미 20대부터 같은 남교사가 채가는 경우 많음.(물론 이중 외모 상위티어는 전문직들이 채가기도 함) 그리고 남은 여교사들이 타직군들 결혼시장으로 나오는 것임. 당연히 별로일수 밖에 없음.
반대로 남교사가 회식만하면 존예 여교사 집에 데려다주겠다니 택시를 같이 타고가자고 하는건?ㅋㅋㅋㅋㅋㅋㅋ학기 시작 때 정식발령이든 기간제로 2학기 때 오든 존예 여교사오면 남교사들 정신못차려서 어떻게서든 한번 자리 만들어보려고 쇼하는건? 학교에 대부분 남교사들도 발정난 개마냥 행동하는 건 말안한듯 ㅋㅌㅋ
!['물어보살', 'MAKE 미남'을 거쳐 변신에 성공한 '소개팅 실패남'!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40325 방송](http://i.ytimg.com/vi/oPYWiHCBlnA/mqdefault.jpg)
![20대에 포르쉐를 타면 생기는일 [알파남] 1부](/img/1.gif)
안녕하세요. 직업의모든것입니다. 먼저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 해당 영상은 7월부터 촬영했던 영상이 지금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는것입니다ㅠ
(그래서 복장이 반팔입니다)
한동안 업로드가 뜸했던 이유는 예전부터 구독자분들과 만남의 자리를 준비해 왔는데 코로나 여파로 인해 부득이 오랜기간 미뤄왔습니다. 그래서 야심차게 준비했습니다. 내년 1월 7~8일 이틀간 코엑스(아티움)에서 구독자님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뜻깊은 선물과 엄청난 경품 그리고 재밌는 공연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_^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와 함께 안내해드리겠습니다.
티켓예매 tickets.interpark.com/goods/22016348
직모유니버스 어셈블 토크콘서트 출연진
중고차파괴자
제갈건
제갈건 어머니(영상출연)
LPG 지원
택시기사
한방언니
노총각
집공략
러셀
중카
카진성
인터뷰문의: tlsdn2486@네이버
직모 인스타: tlsdn2486
우오
와 마블유니버스보다 더 짱짱하다 지방도 했으면 ...😢
몇시에 열리나요?
와 집 가까이 사는데 수능 마치고 꼭 가야겠다
어반형.다썰남 형은 왜없어요
초등학교에서 6개월정도 일해본적 있습니다. 정말 정말 이 말에 100% 공감합니다.
더 큰 문제는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하게 올바른 가치관 갖고 들어온 20대 초임 선생님들이.
동료 여자선생들 한테 물들어갑니다. 세뇌를 당해서 아주 이상한 가치관을 가져요.ㅋ
초등학교만 그런게 아녜요 여자들 세계에 그런게 많아요 지금은 더 심하죠 제가 있는 공장도 그런게 있어요 남자도 여자도 전 그걸 다봤기 때문에 여자도 남자도 피해야 될 사람을 알려줍니다 자기랑 비슷한 사람이랑 만나라 자기보다 낮은 사람 만나지 마라 착하고 순수 그거 다 연기다고 안그런 사람들은 자기 비슷한 사람이랑 결혼했거나 평생 혼자 살 각오로 살지 이러진 않는다고요 제가 어릴때 실제로 그렇게 사는 선생님들이 있었고 정말 잘 살았죠 그 때문에 족보처럼 저렇게 내려오는 겁니다
그걸 김치화라고 부릅니다
이분 말이 정답인게 순수한마음 있을때도 옆에 여교사들이 자꾸 주입을 시키니깐 세뇌가 되는듯 합니다
여초가 존나 ㅈ같은걸 알 수 있는게
대학 입학하고 여학우회 애들 가는거 안보셨어요..??
아주 가관입디다...여자들은 그냥 모아놓으면 안됨
가난한 남자랑 사귀면 순수한거냐
이런게 무호흡 팩트 딜링이지 ㅋㅋㅋㅋㅋ 진짜 논리적으로 말씀 잘하신다
나는 내유흥 터치안하는 돈벌어오는 못생긴녀 좋아함ㅋ 예쁜녀는 자녀들 낳기에좋고~ 못생긴녀는 결혼용이나 결혼하면 여친용으로도 좋은데 24시간 대기조에 서로 교감하며 느낄수있는게 좋아서 술집녀 보다 이런게 더좋음.안마 술집은 요즘 끊어서 내아내가 좋아함ㅋㅋ이래뵈도 내와이프는 내 빨래만 봐도 눈물이 나올정도로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할정도임. 내가 평소에 애정듬뿍인 문자도 많이 보내니 태클걸지 말길^^내덕에 애놓고 집에서 살림만하는데 두달마다 생활비 200주니까 명품가방 살수있는 돈이니 내와이프도 개꿀인생이지. atm기 퐁퐁남 역할은 애 젖먹이까지만 하련다 ㅋ 우리엄마도 몇백드린적이 없다. 난 이혼해도 상관없음 다양한 유전자 남기는것도 남자의 능력이다
@@illililillli 컨셉임?
남교사 주갤 하노?
@@illililillli 내 나이 27 대기업 연봉 8천, 자랑하시는 중인거 맞죠? ㅋㅋ
@@illililillli 댓글마다 보이네
주변에 미혼인 교사분들 좀 있으신데.. 얼굴은 이쁜데 눈이 너무 높아서 결혼을 못하더라구요.. 30대 중반 되니까 소개팅도 안들어온대요.. 근데 결혼하면 바로 일 그만두고 싶다고 해서.. 자기 객관화도 필요한거같아요😂
얼굴은 이쁜데? 이쁘다는 기준이....
여자는 30대 중반이면 늙어보이는데 이뻐보이면 머함 ㅋㅋ
@@파토난코치 남자는 20대 중반부터 늙는데 뭐
@@hjc5721 여자는 임신이 안돼는데 ㅋㅋ
@@hjc5721다른 종인가
팩트근거로 나온 진정한 사실입니다.
인터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자는 와인이고 여자는 크리스마ㅅ케이크라 본능적으로 여자들도 그걸아는거지^^
역시 남자는 최소 12살은 어린여자를만나야해. 30대녀는 여우라서 20대녀를 공략하면아주쉬움 내친구도 40대돌싱인데 20대녀한테 초반에 물질공세하고 실수인척 늦게빼서 잉태시키면됨. 나도 40대후반에 돈은없지만 말을잘하기때문에 20대뇨 아님 안만난다ㅎㅎ 나 나이많으니까 만나지마 하면 더달라붙는팁알려드림. 살결이 틀려 내와이프랑 틀림ㅋ
@@illililillli 디씨에서 이런식으로 분탕치는 애들이 한둘이 아님 ㅋㅋ
@@illililillli 한글 맞춤법이나 좀 공부해라 틀려도 적당히 틀려야지
그리고 "살결이 틀림"이 아니고 다름이다
글구 상상은 머리로만 해라
전 사범대나왔고 임용 실패해서 초등학교앞에서 카페하는 사람입니다
전부다는 아니지만
초등학교 여교사중에 진짜 말도 이쁘게하고 착하신분들은 이미 다결혼하셨고 (반지 다있음)
말도 싸가지없게하고 띡띡거리는 히스테리 초등여교사들 결혼못했더라구요 ㅋㅋ 여기말 거의다맞음
성격은 의느님손을 빌려도 바꿀수가 없죠
한국 여성들은 제 주위에도 눈이 매우 높고 엄청 까다롭운 그런 여성들 많습니다.
한국인 끼리는 한국은 반드시 소멸 합니다. 그것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요.
제가 장담 합니다. 진짜!!!!
이런 문제에 대해서 수십년간 연구 했는데 한국인 끼리는 정말 답 없습니다.
하루 빨리 일본이든 유럽이든 외국 여성 만나야 합니다.
이건 정말 시급한 문제 입니다. 국가의 운명이 걸린 문제 입니다. !!!!
교사가 학교 앞 카페 갈 것 같냐???ㅋㅋㅋㅋㅋㅋ
사범대 나오고 나서
임용 성공 vs 실패
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배추도사-s7e 임용시험을 패스해서 그냥하는거죠 시험붙을 실력이 있으니까! 성적순
의사인데 여교사랑 결혼 안해요 그냥 저희입장에선 300버는 일반인이랑 다름없는데 어리고 이쁘면 몰라도..
○결혼하고서야 남자가 느끼게 되는것들
1. 결혼한다해도 다른여자가 눈에들어오는구나. 와이프가 애낳고 못생겨 보이니 돈쓰는게 아까워지고 열받는게 사실임. 시댁안부전화 하찮게 여기면 생활비 안주고싶어짐.
2. 총각이자 솔로들이 그렇게 부럽다는게 현실적으로 팍팍 느껴짐.. 특히 자식들이 생기고 더더욱. 요즘세상 차대출,집대출,부모님 노후고려 맞벌이.생활비 반반 각출은 필수다//업소외 모솔이었던 나인데 결혼하고 또 업소에 돈을 펑펑쓰게됨.허탈.
3.. 직장내에서 은근히 상존하던 총각 프리미엄이 사라져서 은근히 관심보이던 솔로녀 및 유부녀 직원들도 사라지고 여러모로 관심도가 낮아졌다는게 느껴짐
4. 법적인 부부관계: 연애를 2년반동안 오래하고 결혼해서 그런지 아내와 점차 성관계 하는게 싫어짐. 업소가서는 풀발되나 애낳은 와이프는 근육이 망가져서 발사가 안됨.여자로서 기능을 못함.
@@illililillli 힘내세요 형님..!
부럽다 게이야
@@illililillli 힘내십시오 형님
@@illililillli 아내가 보면 대성통곡할듯
공부 2년해놓고 왜 11년한 사람 찾냐고 ㅋㅋㅋㅋㅋㅋ
이 말이 존나 제일 웃겼음 ㅋㅋㅋㅋㅋ
살인 멈춰!
저 집있으니까 시집와서 애낳고 큰 아파트에서 편히사셨으면 좋겠어요.출산후에 알려주마. 난 나이가 많은 관계로 은퇴해야해서 아내가 슈퍼맘답게 일해서 아파트대출 90%있는거 30년 상환갚길바란다. 반발시 남자 atm기로 쓰려한거 인증? 어리고 이쁘다고 드러워진거 설거지 해주길 바란다면 남자는 류승범처럼 19살연하 동유럽 백인녀 만나는게 낳지^^ 남자가 5천 전세집이 있길 바라면 여자도 5천이 있어야하고 생활비 요구할거면 애낳는 선결제는 먼저하자. 그럼 모유수유할때 1년치는 공짜밥 주마. 모텔비도 존심부리고 소개팅때 공짜밥탐내는 동냥이들 생각하면 한국여자들은 공짜밥을위해 남자를 만나는거 아님?ㅋㅋㅋㅋㅋ그것도 20대까지다~
@@illililillli 어이 김씨 헛소리하지말고 빨리 벽돌 날라!!
@@illililillli 열정이 넘쳐 아주 여기저기 대단해
아..순간 내가쓴줄 ㅋㅋㅋㅋㅋㅋ 근데 예전처럼 하면 그것도 가능합니다. 강남 큰평수 아파트+세단 차키 OR 개원비(30~40억) 제공하면 가능하죠.
ㅋㅋㅋ의대랑 교대는 입결차이가 ㅅㅂㅋㅋ
이편이 ㅈㄴ웃긴건
직모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남교사가 다말해주니까
영상 9분내내 직모가 현웃터진게 킬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30초 넘어가면 여자는 상장폐지다.
숨 넘어가는 것 웃겨
@@DanielLevy-nl7yu 상장폐지는 아니고 만30세부터 매년 하한가 맞다가 만35세부터 상장폐지
@@모텔요괴바람순이남자는요
현직 초등교사입니다.
진짜 좋은 여교사 분들은 본인이 교사라는 것에 부심을 부리지 않습니다. 대놓고 취조하듯이 호구조사하지 않습니다. 정말 사람을 만나러 나가지요. 소개팅 나가서도 마찬가지이구요.
본인이 교사임을 어필하는 여교사들은
내세울 것이 그것밖에 없어서 그렇게 어필을 하는 것 같았어요. 제 친구가 여교사 소개팅하고 2달 사귀고 헤어졌는데.. 초등교사들은 원래 다 이런식이냐며..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아 비싼 패팅을 사달라고 하지 않나.. 아파트는 브랜드 아파트에 몇 평 이상에 위치는 어디쯤이었으면 좋겠당 등등.. 학을 떼었던 경험을 이야기해주었는데...
모든 여교사가 다 그런게 아니다..
그 여자만 이상한 거다..라고 이야기했었는데
영상을 보니.. 그 여자만이 아니라 그런 여자들이 정말 많은가 보네요..ㄷㄷ
제가 일하면서 여교사들은 전부 전부그랬어요. 단한명의 예외자도 못봤어요. 무슨 내가 자기를 우러러보는줄 알아요. 역겨워서 눈도 마주치기 싫을정도인데도 본인은 그것도 모르고 자기가 교사라는 티를 너무내고 찬바람 휙휙 날리면서 다닙니다ㅠ제발 얼마나 같잖게 보이는지 본인들이 각성좀 했으면 좋겠어요
교사 뭐 됨? ㅋㅋㅋㅋㅋㅋㅋ
착한 여교사들은 이미 다 시집 가서 그래요ㅋㅋㅋ
개많음 ㅋ
개 많음...나도 블라인드에서 맨날 여교사 까는데..결혼에 있어서 여교사 직업 자체가 장점이 있는건 맞는데..그거때문에 남자들이 달려들진 않아;; 그냥 다른 직업 이쁜 여자 찾지;;; 근데 여교사들 콧대 장난 아님.........
여교사 한명 만나보고 정말 기겁을 했습니다.
그 당시 여자가 20대 후반이었는데
본인 스스로 말하기를 자기는 지금 결혼시장에서 1등급이라느니 자기랑 결혼 하려면 집을 한채 해올수 있어야 한다느니 등등 정말 이런 미친년이 세상에 존재하구나 싶었습니다.
처음에 그 여자가 이상한건가 싶었고
그 뒤로 어쩌다보니 또 여교사를 소개받았는데 또 비슷한 부류더군요
그때 깨달았습니다 아 여교사가 연봉이나 가진거에 비해서 정말 지랄맞게 콧대가 높구나...
그 뒤로 주변에서 여교사 만난다고하면 두팔걷어붙히고 말립니다
여교사도 돈 따라가다가 돌싱녀되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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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예전에 지인 소개로 여교사 소개받아 나갔는데 20대 중반 여자였는데 하는말이 방학마다 해외여행갈꺼고 같이 다닐수 있는 남자였으면 좋갰다해서 안녕히 게세요 했음. 내 직종 이야기 못들었냐고 물어보니 안다고 하니...할말 없더라구요.
맞는말만 해서 뼈아프겠다..
10년 공부한 남자의사도 보상심리가 있다는 것과
4,50대 아줌마들이 진짜 문제라는거 공감..
난..이정신없는 여자들을 얘네 엄마들이 만들었다에 찐공감함..
나도 그런걸 주입받았던 과거를 떠올려보면..쩝..
이런 교육은 결국 딸들을 불행하게 만든다..
잘나갈때 결혼해서 기울면 불행하겠지?
첨부터 별로 없이 결혼해도 남들과 비교하며 비참하게 살겠지?
생각이란게 진짜 중요함..
난 월세 벌어오는 남편이 고맙다..^^
시어머님 봉양하는게 존경스럽다..
애들 잘챙겨줘서 고맙다..
나를 아껴줘서 고맙습니다..
부부란건..서로 아껴주고 보듬어주고 힘을 북돋아주는 관계여야 행복하다..
@@콩주먹-o3n
시어머니봉양??? 셀프효도좀하세요제발
당신도 장모님봉양을 하시던가요
@@j수축사회 월세 벌어오는 남편이 고맙다 잖아 ㅋㅋㅋ
@@j수축사회 엄마 없냐?
글에 .이 너무 많아요
남자간호사 8년차입니다..
여자 간호사들도 개막장인데 저기 나가서 썰풀고싶네요
6년찹니다...
여자는 남자란 다른 동물이란걸 뼈저리게 많이 느낍니다
좋은쪽이던 나쁜쪽이든...
전직 남자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 입니다. 단기 알바 중에 예비 남자 간호사 그것도 과cc분 만났는데, 제가 저희 과 이야기 하니 수긍하면서 착한 애는 진짜 착하다고... 저도 공감해요. 유아교육과는 남학생들 자퇴 비율 은근 높아요. 하... 간호과 < 넘사 < 유아교육과 남여 비율 아시죠? 하...
언제까지 남자간호사 할래 ㅉㅉ
아는 성님 와이프가 간호사인데
결혼 전에 와이프 동료들과 저녁을 먹고 2차를 갔는데
여간호사들이 그렇게 잘 논다고 기겁을 했다고 함
그리고 남미새가 유독 많은 집단이 간호사 집단이라고 함
남교사님의 깊은 빡침이 느껴지는 인터뷰네요.
내와이프는 애낳고 일때려치고 기생충짓하고있는데 한숨만 나온다. 유부남선배님들 제아내가 출산하고 배에 튼살 전체도배되고 회음부 칼자국이며 제왕 지렁이가 툭 크게 튀져나왔는데 축쳐진가슴에 관계할때마다 너무 징그럽고 추하고 제가비위가 워낙약해서 . 수유핑계로 돈도 못버니까 찔렸는지 저한테 음식도 지극정성인데 그럴수록 더 제엄마로 느껴지네요 휴 가슴도 애낳으니 빅파이가 미친듯이 꺼매져 확대되고 아이우유통으로 느껴져서..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이혼하고싶네요;;; 왜다들 와이프 샤워소리만 들어도 공포라는건지 이제야 이해가된다는;;; 솔직히 생활비 100이면 이쁘고 어린여자들 만나고도 남는데 퐁퐁남각인가요;; 우크라이나 우즈베키 금발미녀들이었으면 20만원 벌어도 열심히 애낳더만 한국여들은 백씩이나 줘야하나요? 이래서 여자는 크리스마스케잌이라하는거 같네요 남자돈 탐낼수도있으니 비혼주의강추. 애낳는 거머리 키우는거아님. 퐁퐁남 절대 안될거다
이제 30대 넘은 여자들은 저 남교사를
도태남 이라고 깔겁니다ㅋㅋ
정신승리
@@illililillli 분탕 그만좀 치십쇼 한심합니다
@@illililillli 니새끼 낳아준 와이프한테 참 고따구로 밖에 생각 못하면 그냥 이혼해줘라 와이프한테 안미안하냐
남교사분 디씨인사이드 주식갤러리 하세요?
이런거 보면 아무거도 모르던 어린 대학생 시절부터 만나서 쭉 장기연애해서 결혼까지 골인한 커플들이 대단하고 부럽게 느껴진다
오래갈까요?????
결혼은 시작이지 끝이 아님
@@홍성아-h1b 시작도 못하니깐 하는말이지 생각좀
약속의 10년~
@@chinaviruschinavirus8457 알빠노
이 남자분 뼈때리는 팩폭에 제 속이 다 후련하네요. 저도 학교에서 근무해요.
제 속도 아주 사이다처럼 뻥뚫립니다
30초 넘어가면 여자는 상장폐지다.
증인들이 속속 이렇게 증언을..ㅋㅋ 씁쓸하네요
글쵸!
시골학교 다니는데 울학교 쌤들 진짜 털털하고 예쁘고 헌신적이고 세상천사들.
그들이 새삼 자랑스럽군.
대한민국 남성들을 계몽시켜주는 이런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생각해보면 대한민국은 성인이 되면 여성한테는 혜택, 양보, 권리가 할당이 되고 남성한테는 책임, 의무, 희생이 할당이 되는데, 군대, 직장 뿐 아니라 연애-결혼시장에서도 남자라는 이유로 부과되어지는 책임, 의무, 희생의 불합리함에 대해서 그동안 침묵하고 그러려니 했지만 남자들이 계몽되고 각성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직모님의 이런 현실 기반, 사실 기반 인터뷰 컨텐츠가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모 누군가는 여혐이라고 직모님을 욕하지만, 저는 직모님의 이 컨텐츠가 대한민국 남성들을 계몽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며, 결국 이것을 통해서 남녀관계에 back to the basic 즉 "사랑, 존중, 신뢰"에 대한 가치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 존중, 신뢰 없이 남성을 "물적대상화"하는 여성을 만날바에는 그냥 혼자서 편하게 사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직모님 컨텐츠에 동의하시는 분들의 의견댓글이 하나 하나 모여서 집단지성을 이뤄 다수의 남성들 계몽을 시켜주었으면 좋겠네요.
3,40대녀들은 나같은 또래40대 회사원이라도 만나고싶겠지ㅋㅋ 그치만 어쩌냐 나는 능력있는 30.40대녀보다 20대초반녀가 더 좋은디. 10년후면 20대초반녀도 질리긴하겠지만 30대녀보단 20대녀가 더 결혼할 기회도 많것지^^ 난 비록200벌지만 맘만먹으면 엘프 우크라이녀나 일본녀 개념한국녀 20대어린여자 다만나봤다
20대 여자는 나이많은 남자를 우러러보는 본능이 있다 50대형님도 말잘해서 20대이쁜여자랑 결혼함. 애셋낳으니 퐁퐁남되서 애들 다주고 이혼하고싶다지만 이혼해도 남자는 평생남자ㅋㅋ김용건 못봤냐? 여자는 암만 이쁘고 능력있어봤자 30대중반 40대넘음 상장폐지다ㅋㅋ
여자는 본인을 예뻐하는 남자랑 결혼하고싶어해서 20대녀한테 초반에 물질공세 빡세게하고 구멍뚫어 임신시키면 모성애때문에 알아서 맞벌이하고 전와이프애들도 그때보여주면 알아서키움^^
저도 문득 직모님이 올리고 있는 컨텐츠를 보면서 직모님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이런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와 글 잘 쓰시네요
공부좀 하신분
여혐일 수가 없는게 그냥 팩트임
여자들이 남혐 하는거임
@@illililillli 이채널애 댓글 174개 달면서 남자코스프래 하시네요.. 얼마나 억울했는지 30대 아줌마의 분노 잘 보았습니다
직모님 빵터질때
덩달아 넘웃기고 감정이입됨ㅋㅋ
보는사람 기분좋게 웃는 매력이 있으심
터질때마다 "아 개공감" 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는거에요
벌어놓은거 없는 30살 의사로서 공감합니다 ㅎㅎㅎ..
교사는 예쁘시거나 집안 좋은 분, 정말 순수하면서 착한분 아니면 거들떠도 안보는게 사실이에요.
대개 결혼하시면 제 주위 여교사분들은 금방 일 그만두시더라구요. 굳이 전업주부와 결혼할 거라면 교사와 결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제 친구도 의사인데
서울 초등이랑 결혼 했는데
집안이 엄청 빵빵 하다고 들었음.
제수씨도 키 170 가까이 크고 늘씬
결혼 전에 결혼 하면 장인이 병원 차려 줄거 같다고 그런 얘기 하던데.
지금 차려서 잘 살고 있는 듯.
의사인데 여교사는 인간취급도 안합니다. 60대 유부남이라면 20대초반 예쁜교사이면 원나잇 엔조이 할수도 있겠네요 아는분도 58살 의사남인데 20대 예쁜의사녀랑 결혼 앞두고 있습니다. 의사랑 결혼하고 싶으면 상대녀가 30억 개업비는 내주는게 기본 통용되는 얘기지요^^
@@illililillli 58살의사인데 20살 여교사와 결혼이요?
58살은 초혼인가요? ㄷㄷㄷ
꼬우면 의사하셈 ㅋㅋㅋㅋㅋ
@@illililillli 영상 내용이랑 왠만한 댓글들은 공감하는데 이건 어이없네 ㅋㅋ 의사가 무슨 조선시대 사대부라도 되냐? 60대 유부남 20대랑 엔조이는 또 뭐임 30억 개업비는 또 뭐고 ㅋㅋ 현실과 많이 다른 이야기를 하시네. 허언증 댓글 같은데 의사 아니거나 의사여도 정신병 있는듯
주변에 초등교사 몇 있는데 공감된다. 솔직히 직업으로 편견가지면 안되지만 되도록 피하고 싶은 직업들이 생겨버리는건 어쩔 수 없는듯 하다
직업자체가 어린애들 몇십명을 교실에서 존댓말 들으면서 왕처럼 군림하다보니 나는 사회지위적인 고위급 여성이야 흠! 이런느낌?적인느낌
초등교사랑 중고등 교사는 다르지 않나요
@@user-ph8ry3ds2y 그 정도는 아니고 요즘 교권 무너짐
좋은 교사분들도 많지만 몇몇 선생님들은 지적하는거 좋아하고 권위적이더라구요 상대방 얘기 들을 생각을 안해요
16년 전에 전산보조원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학교에서 전산관리 하는 일이다. 급여는 당시 110만원 그냥 알바인데 선생님들 세계에 있다보니 그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었다. 이 학교 통털어 남자 의사 선생님이랑 결혼한 여교사는 딱 한명 이었다. 치과의사와 결혼했는데
그 여고사 선생님의 외모는 "장예원" 아나운서와 빼다 밖았을 정도로 닮았다. 일반인 치고 대단한 외모였다.
나는 이 인터뷰 내용들 공감이 간다
저는 우리아이 유치원선생님
평범녀인데 자세히 보면 화살코에 쌍커플도 없는 눈 의사와이프 소리 듣고 놀랐어요
@@jrurys 왜 집안 배경 얘기가 빠졌을까요?
건물주집안 여교사와 가난한 집 여교사는
하늘과 땅입니다
@@헤헤헤-k8r왜 여자들은 쌍커풀이
있어야 예쁘다고 생각하는거지? 이해가 안되네
여자가 망하는 이유는 객관적 판단 없이 자기에게 유리한 것만 적용하기 때문...
쉽게 말해 잘 된 케이스만 인정하고 그걸 무턱대고 자기에게 적용. 이건 자식을 낳아도 마찬가지로 대응해서 자식도 망쳐 놓음.
알고 보면 정말 무서움.
내와이프는 애낳고 일때려치고 거머리짓하고있는데 한숨만 나온다. 유부남선배님들 제아내가 출산하고 배에 튼살 전체도배되고 회음부 칼자국이며 제왕 지렁이가 툭 크게 튀져나왔는데 축쳐진가슴에 관계할때마다 너무 징그럽고 추하고 제가비위가 워낙약해서 . 수유핑계로 돈도 못버니까 찔렸는지 저한테 음식도 지극정성인데 그럴수록 더 제엄마로 느껴지네요 휴 가슴도 애낳으니 빅파이가 미친듯이 꺼매져 확대되고 아이우유통으로 느껴져서..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이혼하고싶네요;;; 왜다들 와이프 샤워소리만 들어도 공포라는건지 이제야 이해가된다는;;; 솔직히 생활비 100이면 이쁘고 어린여자들 만나고도 남는데 퐁퐁남각인가요;; 우크라이나 우즈베키 금발미녀들이었으면 20만원 벌어도 열심히 애낳더만 한국여들은 백씩이나 줘야하나요? 이래서 여자는 크리스마스케잌이라하는거 같네요
@@illililillli 아내있다는거 거짓말이죠?
@@qpte2586 레알은 맞는거 같은데... 그래도 넘 심했다 ㅠㅠ 그래도 같이 애낳고 산 부부인데... 그러는 저 사람은 몸매관리 제대로 했나.
@@illililillli 제왕절개수술 자국은 약국에서 파는 연고 열심히 바르면 없어지는데
수술하고 퇴원하저마자 계속 발랐어야 했는데
오래되면 안 없어져요
다이어트는 마음만 먹으면 되는거고
애들 크고 나면 어디가서 100~200 벌기 어렵지 않은데...
@@illililillli 이 인간은 맨날 이런댓글 달고 다니네.. 다른데서도 본거같은데
여교사들 이야기뿐만 아니고
여초사회의 전형적인 특징임
여직원을이 얼마없으면 안그런데
여직원들 숫자가 많은 가운데
한 여직원이 좋은곳? 으로 시집가는 순간
내가 이사람보다 이쁘다?
공부잘했다? 몸매좋다? 등등
이상한 논리로 좋은곳으로
시집가는 사람이 최소기준이 되면서
결국 나이들만 쌓여감..
맞아...... 진짜 괜찮은 여자는 임자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너도 좋은 사람 만들 수 있다고 위로해줌 쓱을
직업이 교사라서 그런지 ~~~ 말씀을 조리있게 잘하면서 팩트오지게 때리고 계십니다 ㅋㅋㅋ
보는동안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
내와이프는 애낳고 일때려치고 기생충짓하고있는데 한숨만 나온다. 유부남선배님들 제아내가 출산하고 배에 튼살 전체도배되고 회음부 칼자국이며 제왕 지렁이가 툭 크게 튀져나왔는데 축쳐진가슴에 관계할때마다 너무 징그럽고 추하고 제가비위가 워낙약해서 . 수유핑계로 돈도 못버니까 찔렸는지 저한테 음식도 지극정성인데 그럴수록 더 제엄마로 느껴지네요 휴 가슴도 애낳으니 빅파이가 미친듯이 꺼매져 확대되고 아이우유통으로 느껴져서..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이혼하고싶네요;;; 왜다들 와이프 샤워소리만 들어도 공포라는건지 이제야 이해가된다는;;; 솔직히 생활비 100이면 이쁘고 어린여자들 만나고도 남는데 퐁퐁남각인가요;; 우크라이나 우즈베키 금발미녀들이었으면 20만원 벌어도 열심히 애낳더만 한국여들은 백씩이나 줘야하나요? 이래서 여자는 크리스마스케잌이라하는거 같네요 남자돈 탐낼수도있으니 비혼주의강추. 애낳는 거머리 키우는거아님. 퐁퐁남 절대 안될거다
@@illililillli 말투만봐도 여자네
@@illililillli 언냐 남자인척 그만해 보는 내가 더 안쓰러워
@@illililillli 당신을 위해서 애까지 낳아준 사람에게 정말 한심한 생각가지고 사시는군요
@@illililillli 정신과 치료 받길 권합니다
나도 경험했다
35살 초딩교사 6개월 만나고 결혼먼저 하자면서 돈얘기 꺼내는데
본인은 12년 근무했는데 6천만원있다고 하면서
나한테는 10억 집을 원하드라
그래서 내가 이상해서 물어보니
본인은 방학이 있어 방학때마다 해외여행갔다고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야한다고
뭐 이런게 다있나하고
꺼지라고 했다
소르으음.. 진짜 우리나라 20 30 여자들 답없음 다들 겉모습만 꾸미고 이뻐지느라 바쁨.. 그래야 남자들이 들러붙으니까ㅋ 정작 현실은 그런애들중에 개념있고 제대로된사람 거의 없음.. 다들 꿀빨려고함
참 잘하셨어요
서른 다섯..음 마드무아젤 5년을 기다리시면 좋은 인연을 찾으실 분이로군요
남은 인생 좆될뻔 하셨네요 진짜
한국 여성들은 제 주위에도 눈이 매우 높고 엄청 까다롭운 그런 여성들 많습니다.
한국인 끼리는 한국은 반드시 소멸 합니다. 그것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요.
제가 장담 합니다. 진짜!!!!
이런 문제에 대해서 수십년간 연구 했는데 한국인 끼리는 정말 답 없습니다.
하루 빨리 일본이든 유럽이든 외국 여성 만나야 합니다.
이건 정말 시급한 문제 입니다. 국가의 운명이 걸린 문제 입니다. !!!!
이거 펙트인게 ㅋㅋㅋ 주변에 교사랑 결혼한 친구들 보면 여자 교사들끼리 이야기하는거 보면 진짜 대박입니다. 공무원끼리 결혼하면 서로 망했다고 표현하고 대기업 직원이나 공기관 사람들이랑 결혼하면 좀 했네....사짜나 기업 2세랑 결혼하면 잘했다 부럽다 새끼쳐줘 이러는거 보고 진짜 역겨웠습니다 ㅋㅋㅋㅋ 그런말하는 여자들 보면 대부분 나이다먹고 출산하기 애매한 나이에 본인이 내세울껀 교사라는 직업 명함밖에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인데 자기객관화가 안되는 여자들 진짜 많습니다.
미쳤다 이 시간에 직모라니 넘모 좋아여 형 ♥
남자는 와인이고 여자는 크리스마ㅅ케이크라 본능적으로 여자들도 그걸아는거지^^
역시 남자는 최소 12살은 어린여자를만나야해. 30대녀는 여우라서 20대녀를 공략하면아주쉬움 내친구도 40대돌싱인데 20대녀한테 초반에 물질공세하고 실수인척 늦게빼서 잉태시키면됨. 나도 40대후반에 돈은없지만 말을잘하기때문에 20대뇨 아님 안만난다ㅎㅎ 나 나이많으니까 만나지마 하면 더달라붙는팁알려드림. 살결이 틀려 내와이프랑 틀림ㅋ
저도 소개팅을 받곤 있는데 예전에 외삼촌께서 교사로 정년까지 하셨는데 저보고 교사는 절대만나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런게 어딨냐고 반문했다가 지금은 34 언저리 교사 몇 번 만나보니 주변인들에게 교사 소개는 그냥 자릅니다. 그래도 정년까지 일할 수 있는 공기업 다니고 외동이라 물려받을게 있지만 부모 손벌리고싶지도 않고 맞벌이 가능한 직종이기에 만나면 괜찮겠다 생각했는데 그런 결혼이면 안하고 혼자 살다 죽겠다는 각오가 생길정도입니다. 그냥 집있다고 몸만 오라는 여자도 있었는데 참 온도차이가 어마어마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뼈때리는게 아니라 가루로 갈아버리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인데 여교사는 인간취급도 안합니다. 60대 유부남이라면 20대초반 예쁜교사이면 원나잇 엔조이 할수도 있겠네요 아는분도 58살 의사남인데 20대 예쁜의사녀랑 결혼 앞두고 있습니다. 의사랑 결혼하고 싶으면 상대녀가 30억 개업비는 내주는게 기본 통용되는 얘기지요^^
현직 남교사입니다. 팩트 때려서 너무 좋네요ㅎㅎ
글쵸!
여자 나이30이 넘어가면 남자를 도구로 생각함 자기가 바라는걸 안해주면 갑자기 화내고 짜증내고 나쁜사람 취급함 30넘은 여자 주변에만 가만 서있어도 남자는 나쁜놈이 된다 얼른 빠져나와야함
안그러던애가 점점 이렇게 변하는거 보고 학을땜..
그 이후로 만나는 30대 마다 전부 이래서
내탓이지 .. 이젠 그러려니 .. 하고 포기함.. 😂
와꾸 빻은애들은 40대여자라도 만나야지 ㅋㅋㅋ
여자분들 돈없지만 곰돌이같이 푸근한 통통한남자를만나세요. 여자는 자기보다 나이많은 챙겨주는 아빠같은 남자에게 끌리기마련이고 남자는 번식욕이 있기때문에 최고로 예뻐해줄수있어요
그리고 의심병환자마냥 소개팅 선자리에서 남자연봉 직업좀 자세히 물어보지말길. 소개팅에서 이미지깍여요. 여자가 30대후반 넘어서 결혼했으면 후대를 못남기는것 고려 판도라상자는 열려하지마세요. 수유핑계대며 등골브레이커짓 하지말고 같이 맞벌이하면서 남편 전와이프 애들도 키워주면 점수땁니다. 남편이 동남아여행간다고 푸잉들터치할거면 남편들이 왜 마누라샤워소리가 공포스럽다고 말하는지 잘고민해 보시길.
@@봄나무-b3p 응 직장생활하면서 아줌마들 수백명 만나봐
핵공감 ㅋㅋㅋ 거기다가 눈물 공격까지 ㅋㅋㅋ
나도 여교사 소개받은적 있는데 정말 대놓고 돈 보더라. 내가 가진거 없다고 오픈했더니 담날 바로 까였음. 그 여교사 사는 동네는 우리 지역 제일 못사는 곳이었음. 그리고 중학교 기간제 교사도 만났는데 얘는 자기 기부금 내고 정교사 만들어줄 돈 많은 남자 찾고 있었음. 그 후로 여교사 3번정도 소개들어 왔는데 다 나보다 1~2살 연상. 나이가 32, 33살. 지들도 나이 먹으니까 안팔릴거 아는지 연하 소개해 달랬다고..내 나이도 징그러 죽겠는데 미쳤다고 연상 만나냐고 보지도 않고 바로 까버림. 2명에게 당하니 교사는 거르고 싶었음. 직장 동료중에 연상 여교사랑 결혼한 애 있는데 와이프가 "자기 인생중에 가장 큰 실수가 너랑 결혼한거다" 라고 했다더라. 애기 때문에 산다고 하던데 나같으면 바로 갈라섰겠더라.
전문직 중 교사, 간호사 직종 선택하는 집들은 중산층이 많지요. 까놓고 부잣집에서 자녀를 간호대 보내는 경우는 전무하다고 봐도 무방하지...
안타깝게 좋은 경험을 못했군요 그 사람들이 못난거니 너무 편견을 가지면 좋은 사람 놓칠수도 있어요 전 애인의 경험을 현 애인에게 투영하지 말아라는 조언도 있듯이 잘 묻어두고 새로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랄께요~
@@korea00000 그러기엔 다수 사례가 넘치고 내 주변 30대 남자들 하는 이야기도 별 차이 없음.
원래도 성격좋은 사람은 적지만 요즘은 한국에서 좋은 여자는 여행 자주 안가는 여자. 워홀 안간 여자. 빚 없는 여자.
만나자 마자 호구조사 연봉 재산조사하는 여자만 아니어도 다행이다.
요즘 남자들은 상대방 여자들 출입국기록 워홀 기록 산부인과 납부기록도 확인해야됨.
정말 더러운 한국 여자들 많아.
이야.ㅋㅋ
여교사 개 같은건 알겠는데.. 너도 가진게 없는 놈이 뭔 교사를 노려... ㅋㅋㅋ 너도 웃긴 놈 아니냐?
근데 솔직히 이건 여교사만 문제가 아니라 여초직장에서 자주 보이는 모습입니다. 본인들 개개인의 능력은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남자친구 또는 남편으로 서로 자랑하거나 시기 질투하면서 등급을 나누는거 같아요
정답이다
그런듯 ㅇㅇ 이전 여초 직장에서 여자애 하나가 남친이 소방공무원 이라면서 되게 어깨 올라가는 느낌이였음
@@jakekim2104 ; 자랑할 거리가 안되는거같은데
@@jay-lm7kj 남편있는곳에서 남들 있는데 저러면 자랑이 아니라 남편 기 살려주는건데 그런의도인지도 모름
어 맞아 여초에서는 그게 제일 중요하지 남들에게 보여지는거...
남자 쌤 말 엄청 잘 하심 ㅋㅋㅋㅋㅋㅋㅋ 이해가 쏙쏙👍👍👍
와이프 91년생 32살인데 와이프 동창들 얘기하길 18년도 4년전즘 결혼할때즘 너무 빨리결혼하는 가아니냐고 그러더만
4년지난 지금 다시 하는말이 자기네는 언제 남자만나고 결혼해서 애낳고 키우냐고 걱정하더만 못할거같다고
근데 와이프 친구들 어디 모난데가 없고 외적으로 부족함 없어보이는데
여기 인터뷰 하신 분들 내용이 다들어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성격 좋고 착한데 안잰다고 하면서 재는게 엄청많더만
결혼한친구들은 2년이상 연애하고 서로 조금씩모아 결혼했고 아닌친구들은 말한거처럼 명품사느라 돈이 아예없다고
그렇군요ㅠㅠ
원래 눈이 별로 안높은 여자들은 이미 다 결혼했죠. 30넘고 결혼 안하고 있다면 거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거죠. 엄청 가립니다.
의사인데 여교사는 인간취급도 안합니다. 60대 유부남이라면 20대초반 예쁜교사이면 원나잇 엔조이 할수도 있겠네요 아는분도 58살 의사남인데 20대 예쁜의사녀랑 결혼 앞두고 있습니다. 의사랑 결혼하고 싶으면 상대녀가 30억 개업비는 내주는게 기본 통용되는 얘기지요^^
@@user_sdkdbijqlketg 자긴 자기좋다는사람이면 된대요 ㅋ 근데 대쉬한사람이 느낌이 안온데요
아직 외모 본단거죠
@@illililillli 내가 여자의산데 무슨ㅋㅋㅋ이거개구라 미친 58살노인이랑 왜 결혼해 같은 동시 선배랑 하지 ㅋㅋㅋㅋㅋㅋ어디의대나오셨어요 할배?😂😂😂
자신의 품격을 올릴수 있는 사람의 갖춰야할 가장 첫번째 태도는 자신의 위치를 파악함에 있다.
자기자신을 모르는데 환경만 바꾸고 싶다면 그건 그저 욕망을 품은 환상일 뿐이다.
남교사입니다
1. 남교사는 학부때나 초임때 동료들 소개등으로 만난 착하고 이쁜사람 만납니다 잘안되더라도 학교는 여자가 너무많아서 남자가 괜찮으면 교사들중 지인소개가 어마어마합니다 타학교쌤이나 공무원 여자들등등 남교사가 35가 되도록 결혼을 안한거는 심하게 외모나 성격이 안되는겁니다
2. 여교사는 일단 최소 교사부부를 최소로 봅니다 남자는 부부교사가 최선임 ㅋㅋ 물론 여교사 중 의사남편 몇분봤습니다 여자분 성격 외모 괜찮고 집안까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본 경우는 그랬습니다
3. 교사는 방학 이른퇴근 주5일 등등 돈쓸시간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른나이에 여자들이 교사가되는경우가 많기에 방학을 이용해 해외를 다닙니다 그러면서 면세점 및 유럽에서 명품을 사옵니다 하나둘...
여행비에 옷에 명품에... 정신올바로 박힌애들은 정말검소합니다 이런사람들은 남자들이 다압니다
4. 이건 좀 다른 이야기인데 여초집단에서 근무힘듭니다 ㅠㅠ 힘쓰는건 남자가 학생부도 남자가 체육도 남자가 뻑하면 울면서 못하겠다~~2달씩 병가에 뒷처리는 남은사람들 몫 휴직은 안해요 돈안나오니까
남교사하지마요 남교사 그나마추천하는건 고등학교교사입니다 괜찮아요
집안이나 외모 괜찮은 남교사는 1순위입니다. 남교사도 집안, 외모에 따라서 매우 대우가 다릅니다... 이는 어쩔수 없는 현실이죠.
아직 초임이신거 같은데 힘내세요... 생각보다 그사람들 눈 높지 않으니 자신있게 지내요. 나머진 공감되는 부분도 많네요.
힘쓰는 거 해주지 마세요. 똑같은 월급 받는데 똑같이 일하라고 하세요.
제 주변에 선생님이랑 결혼한 분이 계신데.. 결국 우울증걸려 약 막고 있어요
남자가 사업하는 집안이라 조건도 나쁘지 않는데 다른 교사 남편이랑 계속 비교하면서 남자 자존감을 낮춰서 결국..
저희 친형도 초등교사부부인데 하는말이 다 맞네요~ㅎㅎㅎ 직모님 의사분 인터뷰도 해줬으면~ 먼나라 이야기지만 너무 재미있습니다.
직모님의 오래된 팬인데 진짜 이런 컨텐츠 넘 넘 재밋어요 ㅠㅠ ㅋ̄̈ㅋ꙼̈ㅋ̆̎ㅋ̐̈ㅋ̊̈직모님 웃을때마다 나도 같이 빵터짐 ㅋ̄̈ㅋ꙼̈ㅋ̆̎ㅋ̐̈ㅋ̊̈
집값이 얼마인데 결혼하면 왜 남자가 해야하는지 모르겠음.빡쳐서 결혼전에 여자들 꼬시는용 내아파트, 와이프 만삭일때 집명의는 이혼한 누나쪽으로 해놓았지.
남자는 20대초반 젊은여자랑 하고싶어하도록 본능이 설계되고 20대 여자도 잉태에 최적화된시기라 성숙한 남자를 원하도록 인간이 만들어졌는데 30대여자 주제에 공주대접바람?
애 국가에 맡기고 빨리일나갔으면한다
안그러면 난 어린여자만나러갈듯. 난절대 퐁퐁남되기싫음. 우리누나도 자기 아들 퐁퐁남될까봐 두렵다했음.
@@illililillli 퐁퐁남들이 의외로 엄청 많아요ㅜ 결혼하기 무서움 ㅜ
진짜 사실인게 40,50대 아줌마쌤들이 진짜 세뇌 많이 시킴 바람 엄청 넣고 너 아깝다느니 이런식으로 또 상담을 하면 제대로 들어주고 진심어린 공감을 해주거나 경험에 빗댄 조언을 해주는게 아니라 무조건 남자잘못으로 몰아가거나 그냥 헤어져라는 말이 진짜 많음(물론 아닌 분들도 있음) 일하면서 더러운 꼴 진짜 많이 봄 여자쌤들 자기들끼리 파벌 비슷하게 만들기도 하고 서로 뒷담도 많이 까고 페미와 전교조 사상에 물든 여자쌤들도 꽤 있음 자기 중심 못잡고 줏대없는 여자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정신적으로 망가져가는걸 볼 수 있음 착하고 똑똑한 사람도 많지만 그만큼 이상한 신념, 생각 갖는 사람도 많은게 교사임 교사라는 직업에 혹해서 만나지말고 성별상관없이 잘판단해서 만나시길
ㄹㅇ 아줌마들 가스라이팅 한 번 시작했다 하면 끝도 없죠 ㅋㅋㅋㅋ 😆
얼마전에 20대 모델현직녀가 나 나이많고 키작아서 싫다드니 우리 아버지 외제차타는거보고 앵기는데 그때 빡쳐서 유부남인거공개해버렸다 아님 능력남 상징으로 혼외자좀 만들어보려고했는데 지복 지가 찬거지ㅋㅋ그리고 우리 부모님 백세까지 사시다 친척한테 재산신탁하실 예정이다ㅋㅋ결혼전 재산은 법적으로 손도못대고 전업이면 9년살면 유아기 애가 있어야 한푼이나 손댈수있을까 말까다ㅋㅋ 10년안채우고 이혼하면 돈에 침흘리는 20대녀들 하녀로 9년주기로 데리고 산다ㅋㅋ십년이후 줘봤자 15퍼다. 남들이 열심히 먹다 버린흔적이 가득한 설거지를 누가 손대고싶을까
그건 교사라서가 아니라 여자들 모이는직업은 다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서는 머가이쁘네 어쨋내 그사람없어지면 까기시작 여적여라는 말이 그냥 나온게아님
하,,,, 현직 초등교사인데 공감합니다. 오늘 정말 힘드네요 ㅠ
이거 공감하는게 젊은 2030여교사들이 4050 시집간 여교사들이 이런 남자 만나라 등등 좀 주입을 함
엄칭 공감합니다. 공감 백만개 주고싶네요 마음은
저는 올해 기간제 교사, 초등교사, 중등교사 이렇게 각각 1명씩 선을 본 적이 있는데요.
선생님에 대한 저의 인식을 완전히 바꿔 놓았습니다. 공통점이 타 직업군에 비해서 상당히 무례하다는 것입니다.
대화를 하다 보면 이상한 것을 느끼게 되는데, 선생이 학생에게 이것저것 묻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 취조와는 다른.. 학창 시절 선생님이 마치 내가 너에게 이런 걸 묻는 게 당연하고 민감한 사항에 대해서 거리낌 없이 묻습니다. 처음에는 당황하다가 점점 불쾌함이 가득 차가는 느낌. )
대화 중에 사회 현상에 대한 이견이나 가치관의 차이가 느껴지는 부분이 나오면, 가르치려고 듭니다. 이건 정말 무례한 겁니다.
(하나의 사회현상이나 가치관은 당연히 조금씩이라도 다 다른 것이고, 우리는 성숙해질 수록 타인을 수용할 줄 알게 됩니다. 그런데 너가 틀렸다. 내 말이 옳다라는 전제로 대화함)
이게 다 초면에 이뤄지는 일입니다. 믿어지시나요? 선생님인데.. 제가 만났던 여성분들이 교육하는 학생들이 다 걱정 됐습니다. 물론 다수의 여선생님들이 그런 건 아니겠죠.
근데 3명 만났는데 3명 다 그러니까... 그 뒤로는 선생님 소개는 좀 꺼립니다. 선이라는 게 쉽지 않아서 여러 사람을 만나가는 과정을 겪게 되는데, 이런 사람들을 만나고 나면 데미지가 와서요.
그런 미친년들한테 배우니까 요즘 학생들이 개지랄이 제정신이 아닌거죠..
님도 만약 결혼해서 자녀를 낳은다면 절대 학교 보내면 안됩니다. 요즘 깨어있는 부모들은 거의다 홈스쿨링 시킵니다.. 공교육은 이미 무너진지 30년이상 됬다고봅니다. 지금 선생들은 옛날보다 더막장이죠..페미는 기본탑재됬고, 음란도 심하고 도덕은 더욱더 없죠.. 너무 더럽습니다.
ㅁㅈㅁㅈ 무례한 질문. 인정
내와이프는 애낳고 일때려치고 거머리짓하고 있는데 한숨만 나온다. 우울증있는 여자랑 결혼하지마라. 유부남선배님들 제아내가 출산하고 배에 튼살 전체도배되고 회음부 칼자국이며 제왕 지렁이가 툭 크게 튀져나왔는데 축쳐진가슴에 관계할때마다 너무 징그럽고 추하고 제가비위가 워낙약해서 . 수유핑계로 돈도 못버니까 찔렸는지 저한테 음식도 지극정성인데 그럴수록 더 제엄마로 느껴지네요 휴 가슴도 애낳으니 빅파이가 미친듯이 꺼매져 확대되고 아이우유통으로 느껴져서..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이혼하고싶네요;;; 왜다들 와이프 샤워소리만 들어도 공포라는건지 이제야 이해가된다는;;; 솔직히 생활비 100이면 이쁘고 어린여자들 만나고도 남는데 퐁퐁남각인가요;; 우크라이나 우즈베키 금발미녀들이었으면 남편이 월30만원 벌어도 애순풍낳으며 감사하다고 하더만 한국여들은 백씩이나 줘야하나요? 이래서 여자는 크리스마스케잌이라하는거 같네요
남자돈 탐낼수도있으니 비혼주의강추. 애낳는 거머리 키우는거아님. 퐁퐁남 절대 안될거다
@@illililillli 와 이거 개쓰레기네 그냥 같이 사는 여자가 불쌍하네
@@illililillli 이혼하세요.
너랑 할 바에 안 한다, 너랑 할 바에 차라리 고졸이랑 한다. 완전한 요즘 30대 남자들의 생각입니다. 우리나라 30대여자들이 어떻게 하는지를 보면 아주 당연하고 합당한 생각이죠. 정확하게 표현해줘서 속이 시원합니다.
진짜 차라리 고졸이낫다
사범대 나왔지만 교사가 왜 전문직인지 이해가 안된다. 그냥 공무원일 뿐인데... 확실한 건 의사, 변호사랑 비빌 레벨은 절대 아님
@성이름 그럼 결혼을 애초에 하면 안되지.. 결혼은 평생가는건데
교사들은 재직중인 학교로 보면 됩니다 초중고 재직중이라면 거기에 맞춰 봄 됩니다
진짜 그냥 너 ㅈ같이 할꺼야? 그럼 다같이 죽지뭐 이런느낌
선생님이셔서 그런지 객관안이 장난아니십니다. 좋은얘기 잘 듣고갑니다
근데 여선생은 왜 객관안이 없는걸까?
@@intx9078 여자라서 그렇습니다
의사인데 여교사는 인간취급도 안합니다. 60대 유부남이라면 20대초반 예쁜교사이면 원나잇 엔조이 할수도 있겠네요. 아는분도 58살 의사남인데 20대 예쁜 의사녀랑 결혼 앞두고 있습니다. 여자는 아무리 능력있어봤자 35살넘으면 애못낳는 상폐 할머니일뿐.. 의사랑 결혼하고 싶으면 강남아파트 30평+상대녀가 30억 개업비는 내주는게 기본 통용되는 얘기지요^^
@@추튜브 ㅋㅋㅋㅋㅋㅋ
여성이라서가 아니라 사람은 이기적일땐 객관성을 잃어..
남자는 자기 얼굴을 생각 안 한다.
여자는 자기 나이를 생각 안 한다.
진짜 명언이네
남자는 자기 얼굴 생각 안 한다 처음들어보는데?? 애초에 남자들 지 생긴거 못생기거나 잘생긴거 알아서 주제 파악 되는 애들이 더 많은데 어디서 본거임?
@@user-m1c5i8a9qm 뭔말인지 모르겠냐? 남자 소개팅시켜줄려하면 제일먼저 하는말이, 예쁘냐? 몸매좋냐? 이뜻이 결국 남자 본인은 잘생겼냐? 이거라고, 자기 못생긴거 알아서 주체파악되면 예쁘냐 라고 물어보고 따질게 아니라고 ㅋ
@@CrystalBeach123 지능이 참 낮다.
여자의 적은 여자다..
@@CrystalBeach123 ㅇㅈ ㅋㅋ 자기얼굴 생각 안했으면 예쁘냐? 가 아니라 건강하냐? 이렇게 되야지 ㅋㅋ
15년전에 학교다닐때 교대랑 미팅했던거 기억난다. 지들끼리 앉아서 한다는얘기가 우린 의대랑만 미팅해보고 이런게 처음이라고ㅋㅋ 그말듣고 다 끌고나왔다
저런 애들을 자빠뜨려서 먹버해야지. 그게 개 꿀맛이지
의사인데 여교사는 인간취급도 안합니다. 60대 유부남이라면 20대초반 예쁜교사이면 원나잇 엔조이 할수도 있겠네요 아는분도 58살 의사남인데 20대 예쁜의사녀랑 결혼 앞두고 있습니다. 의사랑 결혼하고 싶으면 상대녀가 30억 개업비는 내주는게 기본 통용되는 얘기지요^^
최악 ㅋㅋ
@@블루몽몽이 급이 안 맞죠.
@@illililillli 인간취급? 님은 의사 아니면 세상 인간들이 인간이 아닌가봐요? 환자들 볼때마다 의사 아니면 죄다 동물로 보나?
빡침이 목소리에서 느껴지는데다 틀린 말이 하나도 없어 ㅋㅋㅋㅋ
3,40대녀들은 나같은 또래40대 회사원이라도 만나고싶겠지ㅋㅋ 그치만 어쩌냐 나는 능력있는 30.40대녀보다 20대초반녀가 더 좋은디. 10년후면 20대초반녀도 질리긴하겠지만 30대녀보단 20대녀가 더 결혼할 기회도 많것지^^ 난 비록200벌지만 맘만먹으면 엘프 우크라이녀나 일본녀 개념한국녀 20대어린여자 다만나봤다
20대 여자는 나이많은 남자를 우러러보는 본능이 있다 50대형님도 말잘해서 20대이쁜여자랑 결혼함. 애셋낳으니 퐁퐁남되서 애들 다주고 이혼하고싶다지만 이혼해도 남자는 평생남자ㅋㅋ김용건 못봤냐? 여자는 암만 이쁘고 능력있어봤자 30대중반 40대넘음 상장폐지다ㅋㅋ
여자는 본인을 예뻐하는 남자랑 결혼하고싶어해서 20대녀한테 초반에 물질공세 빡세게하고 구멍뚫어 임신시키면 모성애때문에 알아서 맞벌이하고 전와이프애들도 그때보여주면 알아서키움^^
직모님이 인터뷰중에 더 시원해하며 웃는거 ㄹㅇ 흔치 않은데 ㅋㅋㅋ
전여친이 초등교사였는데 인터뷰 하신분 말슴이 공감이가네요 ㅋㅋㅋㅋ
이혼도 당했는데 ㅋㅋㅋ 정신못차리고 ㅋㅋㅋ
공기업 4년차 직원입니다.
또래 초등교사 2명 만나보고 질릴대로 질려서 그냥 평범한데 이쁜 8살연하 직장인 만납니다 훨씬 만족도가 높네요
그냥 여교사는 걸러야함
사상이 이상함
그리고 대깨문이 대다수임
사범대생 출신으로..솔직히 사범대내에서도 음 ㅋㅋ걍 웃고갑니다
고등학교 사립 다녔습니다 그 때 의사랑 결혼한 선생님 3명 있었는데 3명다 여자 선생님 집안이 장난아니게 부자였고 한 분은 재단 이사장님 조카였고 한 분은 우리지역 3선 국회의원 딸이였어요 한 분은 지역 모 병원 집 딸 학생들도 학부모도 다 아는 유명병원이고 지금도 잘되요 이야기 하시는 분 말에 공감이 가네요
그러니까요
여교사가 모두 같은 레벨은아니죠
허영기 장난아닌데요
그 선생님들이 사립고교에 임용된 이유도 그분들 배경이 영향을 분명히 끼쳤을거에요. 최근까지도 사립교원 채용은 인맥으로 이루어졌으니까요
그집 식모 됩니다. 하녀 취급 당해요... 신데렐라는 없어요
고등 사립 재단 이사장 조카 ㅎ ㅎㅎ
그 정도면 남자가 결혼 잘한 것 같은데 특히 3선 국회의원 딸이면
친구가 서울교대 학군단 출신인데
궁금해서 물어보니
학군단 동기 20여명 중
현재 절반정도가 결혼했는데
100% 부부교사라고 하네요...
서울은 남교사 비율이 많이 적어서
(85대15)
부부교사를 희망하는
여교사들과
수요와 공급에서
잘 맞는다고 하네요.
그게 교사들이 부모의 경제력이 아이에게 미치는 수많은 영향력을 두눈으로 직접 목도하는 직업이라 그런거같음. 서울 좋은동네에서 외곽으로만 가도 애들 학업성취력이 너무 차이남 심하게는 좋은동네 초등학교 3~4학년이 하는걸 안좋은 동네 중학생이 하고잇음...아마 그래서 더 선입견이 강해지는걸수도..
여교사는 진짜 눈 높은거 인정ㅋㅋ
현직인데 지방(대도시 빼고)은 조금 다릅니다. 우선 지방에는 대기업 본사가 거의 없다보니 여교사들이 아직은 부부교사 로망이 있는데 대부분 남교사들은 이미 교대부터 cc로 출발해 28~32살쯤 결혼해 버리고 남은 총각 교사들은 호감형 외모가 아니거나 결혼에 별 관심이 없는 경우인데 사실 지방은 35살 넘어가는 미혼 남교사 자체가 매우 드물죠. 여교사들은 중소기업이나 일반 공무원 만날 바에야 나중에 교감, 교장이라도 하게 될 남교사를 만나야겠는데 문제는 주위에 애인없는 미혼 남교사 자체가 거의 없다는 현실...그래서 지방도 30대 중반 넘어가는 여교사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요샌 혼자살기 좋은 세상이라 딱히 결혼 생각도 없는 것 같고요.
90년대때네요 제가 다닌 여중은요 총각선생님이 1년을 지나기 무섭게 몸서리나서 장가가게 만드는 전통이 있었습니다 1년에 여학생들 등쌀에 이사세번은 기본이었거든요 지금은 제가 40대가 되어서 어떤지 모르겠는데 제가 다닌 학교는 남녀공학으로 바뀌었더군요 나이든 여선생님들이 수업 들어오면 이것들아 적당히 좀 해라 니들 때문에 총각선생님 또 이사 갔다더라 공부를 그리 했으면 서울대를 갔겠다가 수업 첫 인사였네요
@@신현주-n3q 이거 공감가는거 맞는 것 같아요 여중 여고 초임 남선생님들 일찍들 결혼하시더라구요 등쌀문제도 있었고... 근데 이제 그것도 다 옛말 아닐까요 ㅋㅋㅋ
그냥 여교사…33살 넘은 애들은…
따질거 겁나 따지면서 정작 지들은 아줌마 외모…
그냥 결혼 안하는게 낫지
비교질하는 애들하고 결혼하면
평생 그거 감당가능하면 결혼해ㅎㅎ
미혼 의사로 여교사 두번 사겼습니다. 둘 다 본인은 의사 또는 전문직과 만날만한 사람이지 라고 생각하는 느낌이 있었고, 아이들을 지도해야해서 그런지 가르치려고 하는 태도가 있어서 헤어질때는 항상 좀 빡쳤네요
초임때 아이들때문에 고생했던 이야기들을 두사람에게 다 들었는데, 아무래도 아이들에게 휘둘리거나 잡아먹히지 않으려면 규범이나 규칙에 대해서 굉장히 확고한 태도를 지녀야하는듯이 보였고, 그런 부분이 특유의 경직성, 완고함, 가르치려는 태도 등으로 나타나는 듯 보였습니다.
경직성/완고함 등은 좀 있더라도 좀 져주고 이해하고 배려하려는 태도만 있었다면 결혼했을듯한데, 특유의 나도 소싯적에 공부 잘했고 너정도는 충분히 만날 자격이 돼! 하는 느낌때문에 부딪히고 싸운듯 하네요
의사들 100명중 85%가 의사랑 만난다는건 제가 보기엔 아닌듯하고요(제 느낌상으로는 여의사의 75%는 그럴수 있지만, 남자의사는 아닙니다.) 1~2%가 교사 승무원 만난다는것도 좀 아닌듯합니다.
여교사 좋은 신부감인건 맞지만 남자가 나가서 고생해서 일해옴으로 더 많은 수입을 가져오는 부분에 대해서 고마워하고, 남자의사도 이 사람이 여자로서 나보다 더 매력적일 수 있는 사람이다 라는 부분에 고마워하고 감사해야 어느정도 조건을 보고 결혼이 가능할듯하다고 생각했어요.(연애결혼은 이렇게 따져서 하진 않겠죠)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제 여교사는 정말 미친듯이 예쁘지 않으면 안만나려고요.. 네 아직 흑우 맞습니다.
그게 바로 교사들 특유의 직업병 입니다. 그래서 여자교사는 안 만남. 왜냐하면 교육자 집안이라 이미 질릴정도로 많이 봤으니까요. 여교사와는 정말 성격 지고들어가고 다 맞춰줄수 있는 남자만 결혼해서 살 수 있습니다
아이고 선생님 교사 특유의 경직성은 잘 보셨네요 요즘 아이들이 코로나 이후 생활지도를 제대로 못 받고 올라와서 그런지 지도 강도가 좀 세졌어요 소수 말 너무 안 듣는 아이들한테 안 잡아?먹히려면 규범 규칙에 더 엄격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아이들은 자신 밖에 몰라서 룰을 많이 어기거든요 가르치는 태도는;; 직업병적인 부분이라 그렇게 느끼셨을 수도 있겠네요;; 신랑 동기들 보면 케이스바이케이스지만 결혼 하고 나서도 직업을 유지하는 와이프들을 보면 의사, 교사 등의 전문직 밖에 안 남았습니다 승무원, 회사, 사업, 음악 하시는 분은 아이 낳으면 전담으로 케어해야해서 그만두신 분이 많더라구요 의사선생님은 본인도 바빠서 시터나 부모님 도움 많이 받으시고 저 역시도 아침 출근 공백에 시댁 도움을 받으며 일 하고 있습니다 결혼 하고 나서도 양가 부모님 도움을 받지 못 하면 자녀양육에 어려움이 있더라구요 제가 느낀 것은 특정 직업 선호유무보다 의사남편의 바쁨을 이해하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짠한마음이 들어 집안 일 등 내조는 내가 하겠다는 마음+신랑이 벌어오는 돈 아껴쓰겠다는 마음)화목한 결혼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선생님께서 만나본 학교 선생님이 베려가 부족하다고 하니 아쉽네요 그레도 저희 직업군에 대해 편견을 가지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직종도 역시 책임감에 기반하여 아이들을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인연 만나시길 기원합니다(아참 그리고 저희는 방학이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 입니다 일반 공무원보다 빠른 퇴근이 있구요 휴직하기도 어렵지 않아 아이 케어하기에는 최고입니다)
이야 똑똑함이 느껴지네요
맞아요 확고하고 완고함이 아집으로 보임
진짜 여교사들 … 환경이 자신을 바꾼게 큰듯 안타깝다봐야죠
남교사의 불같은 폭격에 웃느라 정신 못차리는 직모가 재밌으면 개추 ㅋㅋㅋㅋㅋㅋ
여자분들 돈없지만 곰돌이같이 푸근한 통통한남자를만나세요. 여자는 자기보다 나이많은 챙겨주는 아빠같은 남자에게 끌리기마련이고 남자는 번식욕이 있기때문에 최고로 예뻐해줄수있어요
그리고 의심병환자마냥 소개팅 선자리에서 남자연봉 직업좀 자세히 물어보지말길. 소개팅에서 이미지깍여요. 여자가 30대후반 넘어서 결혼했으면 후대를 못남기는것 고려 판도라상자는 열려하지마세요. 수유핑계대며 등골브레이커짓 하지말고 같이 맞벌이하면서 남편 전와이프 애들도 키워주면 점수땁니다. 남편이 동남아여행간다고 푸잉들터치할거면 남편들이 왜 마누라샤워소리가 공포스럽다고 말하는지 잘고민해 보시길.
@@illililillli 왜케 바라는게 많노
@@illililillli 넌 댓글마다있네 ㅋㅋㅋ
ㄱㅊ
@@illililillli 좀 닥쳐 ..
저랑 여자친구랑 8살 차이나는데 첨에는 여자친구집이 잘사는지 몰랐어요.. 나중에 알고봤더니 여친이 27살에 어머님에게 서울에 있는 집증여받아서 본인집도 있더라구요. 그에비해 저는 정말 가난한 집에서 컷고 어찌하다보니 운이 좋아서 대기업에 들어가게 됐져. 근데 진짜 여자친구는 제 조건 1도 안봤어요 제가 과거에 사기당해서 가진돈도 없고 집도 차도 없는데도 절 만나더라구요 그러다가 이제 결혼하고싶다고 얘기하는데 세상에 이런여자가 정말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모든여자가 조건보고 있는거 없는거 따지는건 아니에요 형님들도 꼭 좋은 여자만나세요!
여성분이 보는눈이 있군요
이건 뭐 로또 당첨되는 거랑 비슷한 운이네요👍
본인이 키크고 잘생겼다는 얘긴 왜빼놓으셨어요..
원래 이런여자는 20대 중후반 연애때 있긴 있지 조건 자체가 그냥 허우대 멀쩡하고 키 좀 크고 잘해주면 되니까, 나이 더먹으면 남녀 서로 까다로워짐. 여자는 인생 고점때 만난 남자 생각하고 능력 인물 남자는 인생 고점 되면 젊고 예쁜여자 덤으로 맞벌이 가능하면 좋고까지 생각하니까 힘들긴함
전생에 나라 구했네요 ㅋㅋ
사회문제 맞아요
주재도 모르고 힘든것도 겪어보지 못한
세대에서 자기 권리만 찾는
참 답없죠
이거지…
한국 여성들은 제 주위에도 눈이 매우 높고 엄청 까다롭운 그런 여성들 많습니다.
한국인 끼리는 한국은 반드시 소멸 합니다. 그것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요.
제가 장담 합니다. 진짜!!!!
이런 문제에 대해서 수십년간 연구 했는데 한국인 끼리는 정말 답 없습니다.
하루 빨리 일본이든 유럽이든 외국 여성 만나야 합니다.
이건 정말 시급한 문제 입니다. 국가의 운명이 걸린 문제 입니다. !!!!
사회문제 맞아요.
부모세대가 자식들 1ㅡ2 낳아 오냐오냐 키우면서 이 사단들이 터져나온겁니다
진짜 요즘 너무 인권만 챙기려는 얌체/양아치들 겁나게 많더라구요. 자기 의무는 다할 생각 눈꼽만큼도 없으면서 나라탓/사회탓만 하고, 인권이니 어쩌고 떠들고 다니고...그리고 거기다 시민단체들은 과거사 지랄지랄 하는 꼴보기 싫은 비호감 존재들 사방에 널려있죠. 윤미향이 대표적인 예고요, 소녀상이 극좌파들의 이익을 챙기는데 악용되는 이 현실이 참으로 씁쓸합니다.
직모님 현실웃음 막 빵빵터지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영상은 아닐지 몰라도
이 영상은 전체를 대변하는거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노가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ㄷㄷ
남자가 약아진게아니라 서로 부족한것도 알지만 감수하고 감싸안고 결혼하던 예전과달리
감싸안아주는걸 당연한걸로알고 거기에 비교까지 해버리니
자존감무너지고 지쳐서
냉정해 지는거임
솔직히 교사 집단 결혼 해 방학있으니 애 키우기 용이한거 말고는 많이 비호감 입니다. 결혼해 살기 피곤한 스탈일이 많아요.
병원에서 근무하며 여러 직종 치료를 하며 응대를 해보면 교사. 교수. 목사가 젤 짜증납니다. 하나라도 더 받으려고 눈이 빨갛고 보체고 거만 떨며 대접받으려는 태도가 너무 심해요.
또 하던 직업병이 있어서 가르치는말투가 있죠 ㅋ
상폐녀 도태남 처럼 문제해결 1도 안돼는 말이 아니라 저리 조리있게 논리있게 해야 많은 사람에게 지지를 받습니다. 남교사님 세상에 대한 통찰력이 있으신 만큼 꼭 지혜롭고 현명한 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내와이프는 애낳고 일때려치고 기생충짓하고있는데 한숨만 나온다. 유부남선배님들 제아내가 출산하고 배에 튼살 전체도배되고 회음부 칼자국이며 제왕 지렁이가 툭 크게 튀져나왔는데 축쳐진가슴에 관계할때마다 너무 징그럽고 추하고 제가비위가 워낙약해서 . 수유핑계로 돈도 못버니까 찔렸는지 저한테 음식도 지극정성인데 그럴수록 더 제엄마로 느껴지네요 휴 가슴도 애낳으니 빅파이가 미친듯이 꺼매져 확대되고 아이우유통으로 느껴져서..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이혼하고싶네요;;; 왜다들 와이프 샤워소리만 들어도 공포라는건지 이제야 이해가된다는;;; 솔직히 생활비 100이면 이쁘고 어린여자들 만나고도 남는데 퐁퐁남각인가요;; 우크라이나 우즈베키 금발미녀들이었으면 20만원 벌어도 열심히 애낳더만 한국여들은 백씩이나 줘야하나요? 이래서 여자는 크리스마스케잌이라하는거 같네요 남자돈 탐낼수도있으니 비혼주의강추. 애낳는 거머리 키우는거아님. 퐁퐁남 절대 안될거다
@@illililillli 그건 퐁퐁이 아니라 여혐 아닌가요? 집에서 애 잘 돌보고 밥 잘 차려주는 여자 흔치 않을텐데요
@@레몬씨-i3d 전업주부인데 애 잘보고 밥 잘차려주는 건 기본의 기본 아닌가? 그러면 전업주부의 의미가 먼데?
@@레몬씨-i3d 전업주부가 그거 못하면
뭐하나요?
@@illililillli 도태녀가 분탕치네
공감합니다. 연봉 6천이고 집있고 차있고 직장 잘 다니는데 결혼할 생각이 없어요... 아무나랑 결혼하기엔 결혼이 행복으로 이어지는 거 아니니까...
얼마전에 20대 모델현직녀가 나 나이많고 키작아서 싫다드니 우리 아버지 외제차타는거보고 앵기는데 그때 빡쳐서 유부남인거공개해버렸다 아님 능력남 상징으로 혼외자좀 만들어보려고했는데 지복 지가 찬거지ㅋㅋ그리고 우리 부모님 백세까지 사시다 친척한테 재산신탁하실 예정이다ㅋㅋ결혼전 재산은 법적으로 손도못대고 전업이면 9년살면 유아기 애가 있어야 한푼이나 손댈수있을까 말까다ㅋㅋ 10년안채우고 이혼하면 돈에 침흘리는 20대녀들 하녀로 9년주기로 데리고 산다ㅋㅋ십년이후 줘봤자 15퍼다. 남들이 열심히 먹다 버린흔적이 가득한 설거지를 누가 손대고싶을까
ㄴ 바코드가 다 이래
사랑하는 결혼 하시길 형님 홧팅
일본여자랑 결혼하셔야죠
그렇다고 맨날 룸가고 여자 사먹긴 그렇잖아요..
얼른 결혼해서 정상적인 가정 꾸리야죠
못하는거겠지
숨도안쉬고 가루가 되도록 팼으니까 잠시 숨쉴 시간 드리고 특집으로 2부 갑시다 ㅎㅎㅎ
남교사님 말 진짜 잘하시네 푸하하하하 덕분에 신나게 웃고 갑니다
기회가 되서 초등학교에서 잠깐 일해봤는데 남교사들 딥빡친거 간접체험 했습니다. ㅋㅋㅋ 힘내시길
힘든건 다 떠맡겨놓고 자기는 고고한 상전행세하면서 돈은 다르게주면 차별이라고 펄펄 끓는거 보면 멘탈나가지요 정말.... 영어교사로 경북에 발령받은 사촌동생이 걱정되네요.. 착하고 재밌고 열심히사는 동생인데..
그래서 갈수록 임용까지 합격하고 몇 년 있다가 얼른 때려치우고 커리어 전환하는 남자교사들 갈수록 늘어날 것입니다~!
결혼에 목메지 말고 사랑하고 서로 아껴줄수 있는사람을 찾아라 없으면 그냥 혼자지내고
따지고 싶지 않아도 세상이 그렇게 만드는것 같아요... 저는 20대 여자인데요. 조건 따지지 않고 제가 잘해주면 된다는 마인드로 만났었습니다. 데이트 비용은 거의 제가 내는 형식이었구요. 하지만 음 ..세상엔 생각보다 나쁜 사람들이 정말 많더군요. 유산으로 받은 집이 있는데 이거 나중에 알고 노리는 사람도 더러 있었고 ..ㅜㅜ 처음부터 주는 사랑을 하니 끝까지 이기적으로 구는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ㅜㅜ 나중에 가선 아 순수한 사랑은 해선 안되구나 나도 이제 계산적으로 연애해야겠다 손해보는 사랑은 하면 안되겠다라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세상도 사랑도 점점.. 그렇게 변해가는것 같아 좀 씁쓸합니다.
님말대로 남자도 여우는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 저울질하는 세상인것도 맞고요.. 다만 이 영상 주제는 여교사의 패악질입니다..이건 수많은 증인과 경험담이 쏟아지죠..
안타깝네요..
어우.. 많이 힘드셨겠어요.
이제부터라도 그런인간들 안다가왔으면 좋겠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데이트 비용을 거의 다 부담하는 여자분이 실제로 존재했네요!! 님같은 여자는 신기루 or 유니콘 같은 존재입니다~~ 일단 절대 물려 받은 재산 있다는 말 하지 마시고 그냥 평범한 직장녀 or 알바녀처럼 행동 하시면 됩니다~ 근데 님의 전남친들은 정말 들어온 복을 걷어찬 stone head 나 bottle God군요~.~!
나였으면 님같은 분한테 엄청 잘해주었을것같고요 돈도 갚고요
인정 ㅋㅋㅋㅋ 저인터뷰 해주신분 생각과 저도 같습니다 ㅎㅎ 올해 28살됬지만 그냥 중소기업 다니는 저도 이제 연봉 5천 쪼금 넘게되었는데 주변 동창 여자애들보면.. 답없는애들 좀 있긴하더군요 고객센터 일하는 애가 월급받아봐야 200~30받는애가 연봉 8천이상은 되야 남자친구아니겠어? 이말한마디에 할말이 없어지더군요 ㅋㅋㅋ
어떤 채널 이화여대생 인터뷰 4년대졸 신입초봉 최소 7천 줘야 간다네??ㅋㅋㅋㅋㅋㅋ
좋소가 ㅋ 28따리한테 ㅋㅋ 오천? ㅋㅋ 오천같은소리하네 ㅋㅋ
@@dkngit5내가 이전에 중소기업에서4~5천 사이 받았어...자슥아....지금의 7~8천 받지만..
@@청담-o1z 주접 싸고 앉앗네
전화받는 아줌마가 연봉 팔천을 노린대 ㅋㅋㅋㅋㅋ
조심스럽지만, 굳이 특정 직업 가리지 않고 일어나는 현상 같습니다.
이야 저 선생님 팩트 제대로 때리시네요 ㅋㅋㅋ
제주변만 해도 남자 의사분들 거의 의사 부부거나
의사 변호사 부부 봤습니다. 의대같은경우 CC가 많은 이유가
예과 본과 같이 수업듣고 정들어서 커플되고 결혼하는 경우 많다고 하네요.
ㅋㅋ여교사가 바라는 그런 스펙의 남자는 여교사라는 직업에 별 메리트를 느끼는 계층이 아님…여교사를 괜찮다고 느낀다는건 맞벌이 하고픈 여교사라는 직업이랑 비슷한 사람이 좋아하는 여건일 뿐임!😂
하지만 결혼하면 바로 그만두고싶어하죠 힘들다고 ㅋㅋ
3,40대녀들은 나같은 또래40대 회사원이라도 만나고싶겠지ㅋㅋ 그치만 어쩌냐 나는 능력있는 30.40대녀보다 20대초반녀가 더 좋은디. 10년후면 20대초반녀도 질리긴하겠지만 30대녀보단 20대녀가 더 결혼할 기회도 많것지^^ 난 비록200벌지만 맘만먹으면 엘프 우크라이녀나 일본녀 개념한국녀 20대어린여자 다만나봤다
20대 여자는 나이많은 남자를 우러러보는 본능이 있다 50대형님도 말잘해서 20대이쁜여자랑 결혼함. 애셋낳으니 퐁퐁남되서 애들 다주고 이혼하고싶다지만 이혼해도 남자는 평생남자ㅋㅋ김용건 못봤냐? 여자는 암만 이쁘고 능력있어봤자 30대중반 40대넘음 상장폐지다ㅋㅋ
여자는 본인을 예뻐하는 남자랑 결혼하고싶어해서 20대녀한테 초반에 물질공세 빡세게하고 구멍뚫어 임신시키면 모성애때문에 알아서 맞벌이하고 전와이프애들도 그때보여주면 알아서키움^^
@@illililillli 님은 존나 컨셉같은데 영포티 같은소리하지말고 주제를아십쇼
@@illililillli 근데 애 있는거 숨기고 결혼하면 사기결혼이랑 이혼취소 소송걸려요.
난 어릴때 몰랐는데 아빠 직장다니고 돈 괜찮게 버셔도 엄마가 남매 학원비 보탠다고 육아휴직 끝나자마자 초등학교로 직장다니신게 대단한거였음 ㅋㅋㅋㅋ
친구 와이프가 지방교대 나와서 지방에서 교사 첨 발령 받았을때 여교사들이 따돌렸는데 따돌린 이유가 "명품가방 왜 안매고 다니냐 였음." 이게 10년전인데 교사들끼리 급나누는게 심해지면 심해졌지 다르진 않을듯.
그런 애들이 학생을 가르치니 교육계가 존망하는 건 순식간일듯
서울 교사 N년차인데 학교에 명품 가방 들고오는 사람 못봤는데ㅋㅋㅋㅋ
학교엔 애들 가르쳐야해서 허름한 옷 입고 오고 비싼 가방 들고오면 안됨 가방이 실제로 없기도 하고....
교사만큼 돈 안쓰는 짠순이 집단을 본 적이 없음 나는.
그런애들 엄다
@@user-xu8rz1ig6r 교사 월급 생각보다 적어요..
현직 35살 성형외과 의사입니다. 동갑은 안 만나죠… 돈 많아도 안 만나요…
돈이 그냥 많은게 아니라 건물 한채 갖고있고 바로 병원 개원할수 있는데도?
@@bulu0613 그래도 안 만납니다
돈이 전부가아니죠. 성형외과 의사정도면 앞으로 돈벌거고. 자기가좋아하는 여자가좋죠
귀여운 의사네^^
성매매를 가장 극렬하게 반대하는 여성이 결혼할때는 성매매와 같은 방식으로 상대방을 고른다
- 쇼펜하우어 -
정말 명언 중 명언입니다!! 👏 👏 👏 👏 👏
34세 여자들은 말합니다.
"도대체 제가 어디까지 내려 놓아야 하나요?"
그냥 담배 안피고 키176이상에 서울 4년제졸업 수도권에 아파트 있고,월 600이상에 오후6시이후 토요일에는 여가를 즐길수 있는, 가정적이고
아 그리고 나만을 바라보는 남자"
그냥 이거면 된다구요!!
34세면 적어도 남자30명 이상은 그곳에 들어갔을텐데..
말씀 너무 잘하시고 너무 웃김 ㅋㅋㅋㅋ
직업이 교사라고 해서 생각이나 생활 방식까지 서로 비슷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교직 사회가 워낙 크고 넓다보니 거기에는 수 많은 사람이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게요. 감히 여교사로서 그런 일을 할거라고 생각조차 못했던 사건들도 있었죠. 젖먹이가 있는 유부녀 여교사가 잘 생겼다며 초등5학년 남학생인가 중학생인가를 데리고 여러 차례 붙어 먹었죠.
@@청개구리-y4v 타인의 댓글을 잘못 이해하여 엉뚱한 방향으로 동조하는 댓글을 달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요.
@@uprightme 교직사회도 워낙 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보니 결혼 시장에서뿐만 아니라 저런 말도 안되는 일을 저지르는 이상한 사람들이 점점 늘어난다는 취지에서 언급한겁니다.
와 진짜 팩트사이다
"교사 하면서 중산층 동료들에게 받은 멸시는 지금도 소름이 끼쳐요. 그때 그 눈빛들, 수군대는 소리들, 그 비참함. 노회한 아줌마 선생님들이 잘 대해주는 척하면서 뒤에서는 제 욕을 하고. ‘쟤는 영원히 끝났다’는 교직사회의 멸시는 안 받아본 사람은 몰라요."
이지성 작가
역시 여자는 어려야함. 그래야 애도 낳고 일단 애낳으면 모성애때문에 살림도 잘하고 돈도 열심히 벌어옴. 그리고 돌싱될때 어린여자랑 애낳아본게 능력남의 스펙이 되어줌. 그럼 또다른 20대녀만나기도 수월함ㅋㅋ 한여자랑만 애낳는것보단 여러명 여자 임신시키는게 남자한텐 훈장인지라.. 나 아는형님도 60대인데 말을잘해서 20대녀만남
@@illililillli 토나온다 댓글
여자사회라서 그래요..
대표적인게간호사..
@@busterjj 현실이지 도태녀야 ㅋㅋㅋㅋ
유튜브와는 관련없지만, 이지성 작가님이 어떤걸 겪으신지는 잘 알 것 같습니다. 진짜 어휴...
최근 신입교사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했다. 대부분 여고사. 결과적으로 내가 지난 10년간 강의를 했던 대기업,중소기업,지자체,공무원,공사, 최고위과정,대학,등등......모든 곳을 다 합쳐서 가장 집중력 떨어지고 가장 리액션이 없던 조직이더라. 강의 중간에 자기는 기대하던 내용이 아니라면 나가겠다는 말까지 하고.... 결국 선생이라는 사람들의 인성이 왜 이따위인지 한숨이 나오더라. 강의후 한 여교사가 다가오더니..."고생하셨어요. 이중에 제가 나이가 제일 많은데....요즘 젊은친구들하고 소통하기 정말 힘들어요" 라고 하더라. 이 인터뷰를 들어보니 어느정도 이해가 가네요. 이제 선생은 우리사회의 스승이아니라 어떻게든 점수 잘따서 자격증 갖고 성공을 노리는 조직원일 뿐.
진짜 다 물들어서그런거임ㅋㅋㅋ 나두 예전에 결혼까지생각했던여자가 직장에서 머리에똥만찬 여자들때문에 갑자기 명품백 엄청사재끼고 뜬금 안그러던애가 조건엄청들먹여서 식겁해서 헤어졌는데 이게 어쩔수없음 자기 주관없이 휘둘린애들은 걍 걸러야함 덕분에 지금은 개념똘똘뭉친 여친만나서 결혼준비중인데
스트레스안받고 넘좋음 남자들도 넘 외모만보고 우쭈쭈할게아니라 제대로 인성박힌여자인지 알아보고 정신 바짝차려야해요 연애야 그런애들만나서 잠깐 놀순있어도 결혼은 인생이 달린거임ㅎㅎ
의사 보상심리에서 발렸다 ㅋㅋㅋ쌔다
실제로 여교사들 중소기업다니는 남자하고도 결혼 많이 하고, 부부 교사도 많아요
요즘은 부부교사를 선호함 퇴근 시간이 빠르니 가사 노동 분담, 공동 육아하기에 매우 적합함
시집 잘 간 사람은 소수예요
그리고 50대 미혼녀도 꽤 있어요
그분들은 인생이 평온한 것 같아요 경제적으로 안정되어서 그런지 스스로 만족하며 자기 나름의 인생을 잘 꾸려감
근데 큰욕심안부리면 살림잘하고 똑똑함 여교사들
@@최배건-r4j 잔소리가 많은 특징도 있어요 ㅎㅎ
일상 생활 속에서 성인들과 말할 기회보다 학생하고만 얘기하기 때문에 지시에 익숙해요
@@michelles7122 잔소리 그건ㅇㅈ
괜찮은 여교사는 이미 교대 cc단계에서 남교사들이 다 채간다
(교대 cc->임용 후 결혼 케이스 정말 많음)
그리고 남은 여교사들 중 괜찮은 여교사들도 이미 20대부터 같은 남교사가 채가는 경우 많음.(물론 이중 외모 상위티어는 전문직들이 채가기도 함)
그리고 남은 여교사들이 타직군들 결혼시장으로 나오는 것임. 당연히 별로일수 밖에 없음.
이분이 한말이 맞음. 남고 다니고 3학년인데 친한 선생님이 수업하면서 하시는 말씀이 우리보고 교사하는건 추천 안 한다고 하시더라
같은 여교사들이 남교사를 별로 대우 안 해준다고
대우만 안하면 다행인데 무시를 하니 원.. . ㅠㅠ
반대로 남교사가 회식만하면 존예 여교사 집에 데려다주겠다니 택시를 같이 타고가자고 하는건?ㅋㅋㅋㅋㅋㅋㅋ학기 시작 때 정식발령이든 기간제로 2학기 때 오든 존예 여교사오면 남교사들 정신못차려서 어떻게서든 한번 자리 만들어보려고 쇼하는건? 학교에 대부분 남교사들도 발정난 개마냥 행동하는 건 말안한듯 ㅋㅌㅋ
어디든 남성으로써의 매력이 중요해요.
약간 편한직업인데 남자 ㅅㅋ가 이딴직업이나 하고 잇고 위치도 나랑똑같으니까 개무시할 듯 ㅋㅋ 여자특징이죠
편한 직업이 아니에요 전혀 여교사들 안하는 중노동도 해야 합니다 남자가 없어서
와 개공감! 교사 겁나 많이 만나봤는데 '아니다'싶은 여자들 딱 맞는 말임.
간스유엔기엔교 이 족보가 괜히 있는게아니다 ㅋㅋㅋ
너무 정확해요 !!! 😂
현실만 콕 찝어 이야기해주셔서 끝까지 봤습니다..
한가지 팩트는 정말 좋은 사람은 이미 임자가 다 있음.
이미 직업만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하는 사람은 머리에 우동사리 들어있다 생각함. 그런사람들은 꼭 그런 사람들끼리 만나줬으면 좋겠음.
괜히 좋은사람들 인생죠지지 말고.
세상이 그래도 자기 짝은 다 있기 마련입니다.
너무 팍팍하게 보지만 마시고 본인이 훌륭한 사람이면 훌륭한 짝을 만난답니다.
화이팅~!
공감합니다!
그놈의조건조건
따지다가 혼기놓치고 혼자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