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한사람 유튜브보니 존나 눈빛이 별로임 ... 그리고 댓글써논거보니 무슨 자기가 자격미달이면서 다른남자들까지 자격미달로 까내림 ㅋㅋ 한마디로 안봐도 여자들이 떠난 이유를 알겠다... 당신보다 훨씬 못난사람들도 잘만나고 잘살고있습니다. 왜 여자들이 떠난지 대충알겠더군요..
환승이별 당한 영상속 남자입니다. 20대떄부터 저런 환승이별을 여러번 겪었습니다. 퐁퐁남님들 본인들이 피해자인것 처럼 말하는데 결혼전 당신들의 아내가 만났던 키크고 몸매 좋은 남자들도 이런 슬픈 이별을 겪고 마음에 상처를 받고 살아갑니다. 연애는 항상 쉽게 했는데 결혼의 관문은 너무 높더라고요. 35세때 1억을 모았는데도 그녀들을 만족시킬수는 없었습니다. 안그런 여자도 있다는거 압니다. 제 지인들도 그런 여자랑 결혼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못만났으면 의미 없지요. 그런 여자가 흔하지도 않고요. 행복은 화목한 가정안에만 있을수 있다 생각하여 열심히 살았음에도 안되기에.... 마음에 상처도 많이 받았었지요.... 지금은 어느덧 40대가 됐고 한국에서의 연애와 결혼은 이제 포기하고 베트남 다낭에 정착 하기위해 준비중이고 두달에 한번씩 다녀오고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저는 충분히 좋은 남자의 기준에 부합하더군요. 베트남론은 실체입니다. 한국 여자분들의 눈높이에 대부분의 한국 남자는 자격 미달입니다. 그녀들과 싸울 필요 없어요. 저도 한떄는 세상을 바꿔보고 싶었지만 나이먹고 깨달은건 내가 세상을 바꿀수 없구나.. 바꿀수 없다면 안그런 세상으로 가야겠다라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일하고 퇴근해서 술먹고 자고...무한반복하며 만날 여자도 없고 이런 암담한 생활을 반복하는 남자분들.. 사랑과 낭만이 넘치는 베트남으로 갑시다....!!!
전 지금 결혼한지 4년됬고 지금 남편 만난지는 11년됬습니다. 우리둘은 21살에 CC로 시작해서 3평짜리 원룸에서 시작, 서로 취업후 7평원룸으로 그리고 7년 만나고 결혼했습니다. 물론 엄마는 남편을 맘에들어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우리도 집살능력이 안되는데 남에자식한테 그걸 바라는게 말이되냐고 하면서 저는 그냥 안맞아도 그때가서 후회한다며 결혼 했습니다. 결혼후 14평 빌라에서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둘은 여전히 너무 좋고 서로 믿음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저런여자들만 있는게 아니에요 제친구들도 아직 결혼 못한 친구들이 있지만 너무 착한 바보들이 많습니다...요즘 너무 이런글들만 올라오는것 같아 남여갈등이 더 심해지는것같아 마음이 안좋네요 ...ㅜ
남자들은 대게 현실적으로 주제파악도 잘 하고, 대체로 합리적인 편이라 내가 못 해줄 것을 상대방에게(특히 이성) 잘 요구하지 않습니다. 근데 한국 여자들은 본인도 못 하는 걸 이중 잣대를 들이밀어서 남자들에겐 엄격한 기준을 일방적으로 요구하고, 책임과 의무는 쏙 회피하니 참 답답하지요. 모쪼록 존경합니다. 선생님^^ 건승하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25부터 29까지 4년 넘게 사귀었고, 저는 일반 직장인이었고 그 친구는 임용시험 준비하던 친구였는데, 나이는 동갑이었는데 29 되던해에 결국 선생이 되었었죠. 둘다 고향이 지방이었고 제가 신림동에서 살아서 그 친구가 4년째 시험 떨어진 이후 비용적인 부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같이 신림에서 지내며 공부를 노량진으로 하러가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근데 참 선생이 되고나서 4개월만에 이유를 알 수 없이 헤어지게 되었고, 사람에 대한 배신감에 여혐을 3년은 넘게 했던 것 같네요. 그 친구가 잘못했다고 말하고 싶진 않지만 헤어짐에 있어 보다 예의있게 하지 못했던 것에 있어선 아직도 섭섭함은 남아있네요. 그나마 그 친구 덕분에 지금은 재일교포 와이프와 4살된 이쁜 아들내미랑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한달 200 벌이 밖에 안되었던 그때에 비해 지금은 감사하게도 연에 1억 정도는 벌고있는데 아직도 내 집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좋습니다. 한국남자분들...일본에 기회가 있습니다. 적극 강추합니다. 후회안합니다. 퐁퐁남 되지 마세요.
@@남산코끼리-l3e 밑에 몇분이 비슷한 글 남겨서 댓글답니다. 저같은경우엔 일본계회사라 주재원 소개로 만났습니다. 요즘엔 한국에 공부하러 오거나 직장을 한국으로 오는 친구들이 예전보다 더 늘었으니 기회는 본인들이 노력하셔야되지 않나 싶네요. 아니면 일본 여행을 가서 일본어에 조금은 본인을 노출시키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도시는 비추고 도쿄나 오사카가 그나마 인구가 많으니 기회도 좀 더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은 답변은 못된 것 같아 미안합니다
여자한테 모든걸 오픈하지 말라고 , 약한모습도 보이지 말라는거 너무 와닿습니다 옛 로맨스에서나 나올 감정만으로 서로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꿈같은 사랑을 생각하기엔 세상살이가 너무 각박하고 더러워졌어요 하물며 부모님한테도 약한모습 보일수록 상처받는 케이스가 생길정도이니..
이게 진짜 현실인가요? 믿기 싫어요. 진짜 나약한 모습 보여주면 남자로 안 보여서 여자가 떠나나요? 이러면 잘 떠난거다, 남자를 진짜 사랑하면 힘들 때 같이 있어주고 지지해주고... 그럴 수도 있지 않나요? 이러지 않으면 꾹 참고 약한모습 안 보여줄래요. 건강하지 않은 것 같아요.
지지해주고 같이 있어주는 사람 분명 있고, 그런 사람들은 보통 일찍 결혼합니다 모든 경우에 대해 말할 순 없지만 좋은 사람보단 안그런사람이 더 많다 느꼈습니다 왜냐, 리스크를 감수할바엔 다른 사람 만나는게 더 낫지 않나 ? 라는 계산이 들어가기 때문이라 봅니다. 전 그래서 각박해졌다는 표현을 썼습니다.
저도 환승이별 2번정도 당한적있었네요. 근데 하나같이 3개월 후 무조건 연락 오더군요 ㅋㅋ 헤어지자고 할때 무조건 미련없이 헤어지세요. 헤어질때 속으로 분노.슬픔 별 감정이 튀어나올거예요. 근데 진짜 시간이 약이고 후에 그 상대방에게 고맙다고 생각할날이 와요 . 환승은 버릇입니다. 환승이별 당하신 분 들 너무 힘들어하시지마시고 요즘 뜨는 야동 몇편 보시고 현자타임 가지면서 본인을 더 발전시키세요!
그냥 인간이라는 종이 그런 것 같습니다 진화심리학자들이 쓴 책들 보니까요 다른 동물들도 각각의 습성이 있는 것처럼 인간 또한 그런 것 같습니다 예쁘고 가슴 크고 허리 얇고 엉덩이 큰 여자를 본능적으로 선호하는 것처럼 여자도 능력있고 피지컬 좋은 잘생긴 남성을 원하는 것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받아들임의 문제라고 봅니다
@@Calmdowntrader / 님의 주장에는 흠결이 있죠. '남자가 여자의 육체를 본능적으로 선호하듯, 여자도 남자의 육체를 본능적으로 선호한다' 라는 주장이라면, 님의 주장처럼 받아들임의 문제로 볼 수 있겠으나, 남자는 여자의 육체를 본능적으로 선호하지만, 여자는 남자의 육체+능력+etc(성격 등)를 본능적으로 선호한다는 논리전개는, 그 논리의 전제 자체가 불공정한 것이죠. 남자도 여자의 모든 능력(금전적 능력 + 성격 + 지혜 + 철학사상 등)의 우월함을 본능적으로 선호하거든요. 왜 님은 남자의 본능은 여자의 육체로 제한하고, 여자의 본능은 남자의 모든 것으로 무한확대시켜놓은 것인지요? 언뜻보면, 님의 주장이 그럴듯해보이거나 타당해보여, 아... 이건 남자가 받아들여야만 이성과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거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지만, 눈을 감고 깊이 생각해보면, 님의 주장에는 파렴치하고 교묘한 목적의 가스라이팅이 내포되어 있는 것입니다. 남자도 여자의 모든 능력을 다 살펴봅니다. 얄팍한 가스라이팅 자꾸 하면서 남자를 폄하하지 마세요. 매우 불쾌합니다.
@@Calmdowntrader 남자와 여자 상대의 능력이든 외모든 보는 건 문제가 안됨 하지만 지금 사회는 남자가 여자의 조건을 따지는 건 여자를 품평하는 거냐 성적 대상화다라고 하면서 무슨 구시대적 사고관이라고 말하는 데 여자가 남자를 물적 대상화하는 건 지혜로운 여자의 선택 주도적인 여성 이 ㅈㄹ를 하는게 역겹다는 겁니다. 적어도 그 말이 사실이 되려면 남자 여자 구분 없이 상대를 품평해도 욕하지 않는 세상이 와야죠. 뭐 이미 한국은 여자가 주도권을 쥔 사회지만요.
TV나 이야기에서나 보고 듣던 환승이별이…실제로 연애하고 헤어질 때 가장 많이 겪는 방식의 이별이더라구요. 저런 여성분과 이별하는건 엄청난 행운입니다. 세상에 좋은 이성들도 많습니다. 그런 좋은 사람을 만날 때까지 나 자신을 점점 좋은 사람으로 만들다 보면 더 좋은 사람 만나게 되어있습니다.
결혼하기 전에 연애할때에는 내 여자라고 생각하고 아껴주고 사랑해줄 필요가 없어. 그냥 아끼지말고 막 따먹어. 남의 여자를 내가 따 먹는다고 생각하면 존나 흥분도 되지. 어짜피 좀 있으면 남의 여자가 되니깐 틀린 생각도 아니야. 그렇게 생각하면 화이팅 넘치는 잠자리에 여자도 좋아하고, 나중에 환승이별 당해도 그게 환승이별이냐? 그냥 자기자리 찾아간거지. 마음도 편하다.
존나 구구절절 다 맞는 말이라서 극공감과 극슬픔이 몰려드네... 본인은 30에 연봉 8천대 은행원이었는데도(영상의 35 기준에는 대출 다 빼면 3.5억 모음) 환승이별 여러번 당함..ㅋㅋ 나의 경우는 여자들이 환승사유가 1. 부모님의 노후 불안정(식당하심. 근데 연금이라던가 재산은 없으니) 2. 신축아팟 없다는 사유였음. 구축 아파트는 걍 죄인인거고 신축아팟 보유 안하면 거기서 신혼생활 못하겠다는거지...
좋은 남자의 기준이.... 말도 안되게 높죠.... 저는 의사인데 환승이별 당한분도 봤어요... 나이 33세 자수성가한 분이라 학자금 대출 갚으며 원룸 월세 사시면서 페이닥터 하고 키도 크고 잘생기셨는데... 의사여도 당장 모아놓은 돈도 없고 학자금 대출갚는 중이고 돈있는 집안 아니여서 아파트 해줄수 있는거 아니여서 헤어졌다네요...
" 넌 가끔은 자신없는 미래를 미안해하지만, 잊지말아줘 사랑해, 너와 함께라면 행복한 나를 " 김예림의 행복한 나를 가사입니다. '세상이 정해놓은 사랑을 버리고(안정적인 공무원 남자), 너맘 변하지 않으면 내전부를 가질 사람은 너뿐야 난 흔들리지않아 잊지마' 라는 어떻게 보면 굉장히 낭만적인 가사처럼, 순수한 사랑이 가능했던 치기어린 소녀의 어리숙함이 보이는 가사기도합니다. 영상 속에서 여자는 의선을 떨듯, 위악을 하고 싶었던걸로 추정되나 그럴거였다면 울진 말았어야지. 최소한 끝까진 악역으로 남게 연기했어야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에 잘살라는 말은 도대체 왜 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두번 죽인겁니다. 술취해서 했다지만 진짜 나쁜거에요. 최소한 악역을 연기 하고싶었으면 끝까지 그러세요 덕분에 남자인생에서 당신은 뭣도아닌 최악의 악녀가 됐습니다. 울면서,잘살라며 위하는 척은 진짜 위하는 마음이 아닙니다. 당신은 그냥 태연하게, 무덤덤하게 환승이별하는 사람 이었어야돼요. 우는거 힘들어하는건 뒤에서 했어야죠. 환승이별하는 사람이 나잊고 잘살라고?그거되게 잔인하고 이기적인겁니다 제발.. 막연히 자기 합리화,자기방어에서 나온 역겨운 변명일뿐이에요 성인이라면 행동에대해서 책임을 지셔야죠. 그따구로 살지말길. 그리고 남자분은 진짜 좋은 사람만났으면 좋겠네요.
공감합니다.쓰레기들은 바람피면서 그걸 남자친구 탓하지요. 결혼해서 바람 피면거 남편탓하는 미친여자들도 있어요. 심지어 바람피면거 주변에 남편 욕까지 막 하고 다닙니다. 자기합리화와 자기 잘못에 대해 면죄부를 만들려는 심리지요. 아주 악질이지요. 제가 경험잡니다. 그리도 이건 뭐 결혼한것도 아닌데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그냥 욕하고 마는거죠. 결혼하고도 바람피고 갈아타는 미친년놈들도 많은데요. 남자들도 지조없는 것들은 더 이뿐 여자가 꼬리치면 넘어가잖아요. 남자나 여자나 쓰레기 들이지요. 오히려 이런쓰레기들이랑 결혼 안한 걸 감사할 일 아닌가 싶네요. 이런것들은 결혼해서도 꼭 바람 핍니다
근데 일 잘 다니다가 사업한다고 퇴사하면 돈벌이가 없어지는건데 사업은 잘될지 안될지도 모르는거고 34살 결혼생각하는 여자라면 현실적으로 힘들 수도 있겠단 생각은 드는데요?무기한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기다렸다고 잘된단 보장도 없고 결혼이나 출산이 급할수록 더 그럴거 같고요
영상만 보고 누가 옳다 그르다라는 말은 할 수 없겠습니다만.. 남자분 이제는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와이프랑 20대 때 원룸에서 시작해서 아파트까지 왔거든요, 근데 그 과정에서 느낀게 사회 분위기 자체가 여자쪽 부모님을 비롯한 주변사람들 눈치를 정말 많이보긴 하더라구요. 인터뷰에 하신말씀 다 공감합니다.. 부디 이제는 행복하십쇼!!
결혼약속한 여자와 얼마전 헤어졌습니다. 저도 직접 겪은 일이라 더 공감가네요..저는32살입니다. 여친동갑이구요. 작년12월 양가부모님 인사드리고 하나하나 준비하려던 찰나에 전여친 어머니꼐서 사주를 보시고 제가 일찍 죽을 운명이라고 그때부터 반대하셨습니다. 저도 이게 무슨일 인가 싶었지만 제가 흔들리면 안된다는 생각에 혼란스러워 하던 여친을 일주일 넘게 안정시켰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조금 지나고 여친의 태도가 바뀐모습이 눈에 보였습니다. 여친이 바람도 쐴겸 혼자 여행을 2박을 다녀온후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제가 물었고 다시 생각해보니 자기보다 연봉이 낮은게 불안하고 갖춘게 없어 불안하다고 말하더군요... 평소에 비교는 기본으로 하고 말을 막 내뱉는 경향도 있습니다. 큰 단점이죠. 이런 단점을 고쳐줄 수 없겠냐고 정중히 물으면 자기는 돈잘벌고 배울점있는 사람이 좋다고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는? 이상한 논리를 펼치며 저를 자극했습니다.. 자기 잘못을 인정을 안하고 존중도없고...휴.. 여친을 만나면서 중간중간 결혼 얘기를 할때 대학교를 중퇴하고 열심히만 살면 된다고 생각한 제자신 너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저도 그부분에 대해서는 인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학교도 다시 시작했고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같이 있을 때 마다 여친에게 전화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카톡은 물론, 밤마다) 하루 이틀 오는게 아니라 자주 제눈에 띄었습니다. 폰을 몰래 본다는게 잘못된걸 알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보게 되었는데 제 여친에게 호감을 보이고 있더군요...(회사 전무 비서실장 나의40정도?) 그이후로 저도 카톡을 훔쳐보는게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초반에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선도 긋고 전화도 일부러 받지 않는 모습에 안심을 했지만 어느순간 자연스럽게 연락을 하더군요.. 회사 탕비실에서 몰래만나고 저몰래 집앞에서 잠시만나고 통화도 저보다 오래하더군요 매일매일..그냥뭐랄까.. 안그래도 멘탈이 힘든데 안그럴거같은 사람이 그런행동을하니 비참하고 자존감도 추락했고 자존심도 상하고 온갖 나쁜감정이 들었지만 저는 알고도 아무말도 못꺼내겠더라구요.. 평일에 떨어져있을때 통화중이면 끊고나서 누구랑 전화했냐고 물으면 동생 또는 부모님이랑 했다고 둘러댔구요.. 알고는 있었지만 나몰래 왜그랬냐고 헤어질때 물었습니다. 회사동료고 친해서 그랬다고..^^ 저를 그냥 개무시 하는구나 생각이 들었지만 저는 병신 마냥 가만히 듣기만하고 울면서 나왔네요.. 자기말로는 만날 생각이 없다 하지만 모르죠. 이젠 제 알바가 아니니.. 정말 성숙한 연애를 했고 좋은 사람을 만났다고 생각했는데 한순간에 사람이 내버려진 이기분.. 안겪어보신 분들은 모릅니다.. 아직도 너무 힘들고 기분도 더럽고ㅠㅠ 직모님 말씀대로 강요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걸 저도 잘압니다. 참 현실은 가혹하네요...ㅎ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사람 만날수있겠죠..??
좀..어이가 없네요. 딴사람 만날꺼면 헤어지고 만나던가 애인이 있는 상태에서 그런다는게 예의도 없고 사람이 정말 별로네요. 지금은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면 그런 바람피는 인간 거를수 있어서 다행이다 할거예요.원래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거라고 더 좋은 인연소개 받으셔서 잘지내셨으면 합니다!!
저도 비슷하게 이별통보 받았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전화도 안오고 만나자하면 어물쩡대고 괜히 돈버는게 적다느니 일끝나고 운동하고 쉬고있으면 열심히 안사는거 같다느니 이런 말같지도 않은 핑계대면서 사람 자존감 떨구더니 결국 딴사람이랑 연락하고 있다고 차버리네요~ 참나 저는 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급여300씩받고 일하는데 겨울에 일이 없어 잠시 시간이 널널한거 보고 같잖게 보더군요ㅋ
@@몰빵주의자간디 의리라는 거는 그냥 합리화가 불가능한 이해관계를 인간 본성에 어긋나지 않게 설명하려는 거랑 비슷해요 제가 보기에. 내 친구, 내 애인, 내 파트너가 나를 이유없이 선택한다는 착각을 하는 순간 실망감이나 배신감을 당할 확률이 높아지죠. 요즘 같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감정을 앞세우면 안 되는 이유에요..제가 봤을때..
다른 분들에게도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주기 위해서 본인의 상황을 오픈해주시는 데서 선량한 마음 씀씀이를 느꼈구요 같은 말을 하더라도 자기 비하하는 느낌 안들고 담담하게 말씀하시는데서 님이 자존감 높고 자격지심 없고 모나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아내 분도 그런걸 느끼셨을 것같아요. 이효리도 남편 고를 때 자격지심이 없어서 좋았다고 했잖아요.. 상대가 돈이 있든 없든 그거 굉장히 중요합니다. 상대가 돈벌이가 아직 시원치 않다면 당분간 내가 좀 더 열심히해서 벌여 먹여살려도 좋겠다 싶은 좋은 사람의 매직..
뒤 늦게 30대 로스쿨 다니는 사람인데, 전 아직 전문직 아님에도 불구하고, 30근방 여자분들이랑 소개팅하면 실제로 남자친구 있는 사람들 엄청 나와요. 소개팅만 거의 20번 넘게 했는데, 거기서 남자친구 있었던 분들 진짜 몇 있었어요. 인스타로 남친 뜨는 사람, 카톡에 남친 뜨는 사람, 심지어 몇달뒤 결혼식 올리는 프사까지 올리는 사람도 있었음..
뭐.. 나쁜 사람이 있으면 좋은 사람도 있죠. 저도 36살때 24살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코인채굴로 시원하게 말아 먹고 집도 없도 재산 2천도 없을 때도 돈이란게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거다. 지금부터 둘이서 같이 열심히 벌면 되지. 나 같은 여자 어디 없다 하면서 프로포즈 받았습니다. 결국은 사람의 차이일 뿐입니다. 다만 사회의 전반적인 풍조는 무시할 수 없지만요. 좋은 여자는 분명 있습니다. 힘내세요
아주 그냥 비련의 여주인공 납셨네 출연자분이 아주 정확한 현실을 짚어주셨네 집안 좋고 학벌, 성격 좋고 돈도 많고 잘생기고 이런 남자랑 살겠다며 들고 오는건 여행 다니고 명품 사고 남은 2~3천 만원 게다가 이런 남자가 혼자 외벌이 하면서 가사, 육아도 반반 해야함 이 나라는 글렀어
저는 직업으로 다양한 직업군을 상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중에 교사분들도 있지요 개인적으로 유독 교사분들을 상대할때마다 기억에 남는게 교사분들하면 제가 어릴적만해도 되게 도덕적이고 인간미 있고 그런 이미지가 사실 포장되어져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성인이 되어 개인적인 이야기도 들어가면서 상대해보니 가장 사람 차별하고 사람 쟤고 심지어 위선적이기 까지 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앞에 있는 제가 바보라 생각해서 그러는지 어짜피 다 그런거 아니냐 교사집단의 그런 문화가 있어서 그런것인지 나이든 교직에서 오래 초등 교사를 하신분들은 정말 초등학생을 상대하는 것만 같았습니다 쉽게 삐지고 시기 질투 심하고 자꾸 달래야 하고 사람을 곤란스럽게 하고서도 뻔뻔한 분들이 많으셨어요 실제로 그런일이 너무 많았습니다 죄송하게도 고등학교 교장님도 몇 분 만나보았는데 진짜 범죄만 안저질렀지 생각하는게 일반 사람들이랑 다르고 인간미도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중학교 교사님들 중에서는 진짜 참 스승님이시다 라고 생각드는 인격이 높으신 분들도 물론 있으시죠.. 아무래도 제가 한 두 사람만 상담해본 것도 아니고 특정 직업군에 그것도 교사라는 직업에서 느껴지는 괴리감이 너무 커서 아이들이 무얼 보고 자라겠는가 한국은 괜찮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던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먼저 이 전편에 용감하게 남교사로서 여교사들의 비정상적인 모습을 고발해주신점 그걸 방송에 허락해주신 직모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공교롭게도 이번화도 환승이별을 하신 여성분께서 교사를 하시고 집안도 교사집안인가 보네요.. 이런걸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다는 경고를 해주는 것만으로도 한국에 많은 변화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저는 캐나다 사는데 여기도 교사중에 꼬인사람들 엄청 많아요. 대학교때 같이 전공한 친구들은 연봉 두배 세배 까지 받고 사회경험 하는데 자신들이 그런사람들 애들 케어하고 있다고 짜증 내고 징징 거려요. 여기서는 노조 파업 제일 많이 하는 부류가 선생들이에요. 원래 그런가 봐요.
예전에도 교사는 그랬습니다. 울나라에서 과하게 추대받는 직업군이죠. 친척 중에도 교사가 두엇있는데 친척들 중에서도 속물 근성 굉장히 심하고 대놓고 사람 평가질 하는 천박함에 모임에 되도록 안부릅니다. 자기들이 엄청나게 노력하고 공부했는데 뭔가 돈이나 모든면에서 뒤쳐지는게 억울하다고 생각하는지, 의사 변호사 까대기 하면서도 선망하더군요 딱 그정도 받을 만큼 일할텐데. 방학도 고스란히 즐기면서. 능력보다 더 대접받고 싶은 마음으로 보였어요.
저도 환승이별 2번 당하고 헤어졌는데 주변 여자들이 저에게만 욕을 하더라구요,, 남자가 바림피면 남자잘못, 여자가 바람펴도 잘 못대해준 남자잘못이라면서요,, 그 때 이후로 한국 여자들만 보면 정내미가 떨어져서 외국 여자랑만 만났는데 물론 싸울때도 있지만 연애하는 동안에는 이게 사랑받는 기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전 한국 여자들 높은 눈 맞춰줄 생각없구요, 그들의 감정 쓰레기통도 될 생각이 없어요. 정말 외로우면 국제결혼 하고 싶구요 만약 못한다고 해도 혼자 살 것이지 한국 여자랑 결혼할 바에야 그 돈을 부모님에게 효도하는데 쓸겁니다
결혼적령기 남성으로써 이런 시대상황 이해합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로부터 문제를 찾아가지 않는다면 더 나아질것은 없습니다. 세상에서 단하나 바꿀수 있는건 나 자신뿐입니다. 나하나 없어도 세상은 잘만 돌아가고, 아무리 남을 바꾸려 해도 바뀌지 않습니다. 나는 잘했는데 너가 이상한거다 라는 생각만큼 스스로에게 족쇄가 되는건 없는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월 300이상 벌어오는데 계속 환승이별 당했으면 꼭 돈 문제가 아닐듯.. 본인 성격과 추가적인 집안문제같은건없는지 자기 객관화가 필요할듯. 그리고 월 500꾸준히 버는데 200따리 공무원을 더 선호할정도면 당연히 돈문제는 아니지.. 1. 직업의 문제(어디가서 말하기 부끄럽다?) 2. 과도한 소비패턴(미래가 안보임) 3. 모은돈이없다.(미래가 안보임. 반지하 ㅇㅇ) 4.성격적인 문제(성격 안맞음ㅇㅇ. 이게 가장클듯) 평생을 같이 하는 남자인데 금전 하나만 보지도않을거고, 한쪽의 일방적 주장이기때문에 양쪽 이야기 들어봐야함. 여혐에서 벗어나서 현실적인 관점으로 봅시다들
@@밥오-p5b ㅋㅋㅋ월 오백 벌어도 부모가 힘들어서 집에 들어가는 돈이 많으면 여자들이 싫어함 ㅋㅋ남편돈 뺏기는 기분이라 ㅋ 그리고 월 오백을 어떤식으로 버냐도 중요함 그냥 단순히 투잡뛰며 월 오백벌면 여자들이 지 친구년들 앞에서 쪽팔려함 그리고 여자가 교사다? 한국은 여자가 교사면 이상하게 뽕이 차올라서 지가 뭐 되는줄 알고 사짜 아니면 안만날라함 ㅋㅋㅋ 결론은 여자는 남자가 다른여자들 보기에 쪽팔리면 여자들이 싫어함 ㅋ ㅈ같은 현실이지만 한국 기집애들 종특임
@@kirkeon 외모나 벌이는 괜찮은데 환승이별 당했을때 저처럼 굳이 가는 여자 안잡으신듯합니다. 외모,벌이 준수하면 연애 자체는 쉽게 하는 편이니까요. 우리같은 사람들 성격에 결함있을거라고 폄하하는 추측성 댓글 많은데 요즘 한국남자들 성격 순하고 문제 있는 사람들 거의 없죠. 폭력성있는 사람들도 거의 없고요. 남들이 뭐라고 비난하든 행복한 인생을 향해 더 나은 삶을 향해 나갑시다..!!
연애하다 일끝나고 만났는데 오늘왠지 애교도많고 이쁜짓도 많이하고 뭔가 전체적으로 여친서비스(?)가 갑자기 좋아지는 날이 가끔 있었는데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그럴때 대부분 소개팅이 있었다는걸 알게된적이 있어요. 여기서 포인트는 양다리를 걸치겠다 라는게 아니라 소개팅 나갔는데 상대가 ㅈ같으면 기존 남친인 나를 엄청 그리워하고 빨리 만나고싶다 라는 심리가 강력하게 찾아온다고 하네요. 1년 반정도 만났을때쯤 나한테 틱틱대는게 평소같지않고 오늘만 사는사람처럼 고요하면서 사납게(?) 승질부리는거보고 "올것이 왔구나" 슬픈예감 안좋은예감이 딱 느껴집디다. - 야..가라. 그만 만나자. 너 좋다는 사람 만나서 잘 살아라. 하고 찢어졌는데 아니나 다를까 프사에 환승한 남자와 뽀뽀사진 똭!
공무원이 안정적인거 빼면 박봉이라 맞벌이 하지않는한 힘듭니다. 35살에 현금 1억 모아놨다면 충분히 미래가 밝은데 4번 환승연애 당했다면 뭔가 다른 이유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네요.. 남자든 여자든 분명 좋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수많은 약은 사람들중에 좋은사람 건질려면 그만큼 치열하게 자신의 가치를 키우고 노력해야 함.
@@tristan_gaia 영상 주인공이신데 이 댓글 안보고도 이미 그럴 거 같다 예상은 했지만 결국 이혼했군요 ㅋㅋ 다들 뭐 돈같은거 안 보고 결혼 어떻게 하냐? 이 소리들하는데 우리나라 이혼율이 왜 높은지 아직도 모르는듯 ㅋㅋㅋㅋㅋ 사랑없이 조건만 따져서 본인들 하고픈 결혼 꼭 성사시켰으면 함 진심임 ㅎㅎ
절대 기죽지 마세요~ 저도 일반회사원으로 환승연예 당했지만 지금 다른사람하고 결혼한지 10년차인데 부장진급해서 골프치고 다닙니다 애들도 셋이고 행복합니다. 공무원들은 생각지도 보너스가 많아요. 물론 자기가 잘해야지만.. 아참 그리고 그 환승한 여자분 아직도 노처녀로 있다고 하네요 10년지났으니 지금쯤 37인가..
@@tristan_gaia ㅋㅋㅋㅋㅋㅋㅋㅋ 막상 만나보니까 별로였나보네 그리고 다시 받아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지금 보다 발전하지않은 상태로 있다가 받아주면 또 몰래 남자 찾아다니다 괜찮은 사람 나타나면 그럴확률 100퍼 발전해서 지금보다 나은 모습보이면 안떠나겠지
@@dddd-lr4oi 그렇게 고르고 고르다 40대 노처녀되서 후회하며 우울하고 무기력하게 살아가고 있는 그녀입니다..... 나는 더이상 발전할 생각은 없고요. 풀타임 근무해서 평균 연봉 두배 벌고 자산도 수십억은 아이여도 수억은 되고 외모도 나쁘지 않고 더 발전 안해도 나 좋다는 여자들도 베트남 가면 많던데 거기가서 만나렵니다.
@@tristan_gaia 근데 궁금한게 사람들이 베트남 베트남 하는 이유가 한녀들보다 베트남계집들이 남자를 볼때 조건을 잘 안보기때문에 그러는건가요? 일본도 있고 중국도있고 여러나라가있는데 굳이 베트남을 선택하시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미천한 지식으로는 베트남 여자들이 성깔이 드럽다던데요
![유부남은 보지 마세요 현타오니까.. [한일부부] 1부](http://i.ytimg.com/vi/bKvClXRLug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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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초대박..! 김태리가 3년간 판소리 연습한 초대작 드라마 [정년이] 떴다! 연진이 생각나는 신예은 핵소름 일진 연기까지.. 개미쳤다.. 이거 진짜 개존잼입니다 꼭보세요ㅠㅠ](http://i.ytimg.com/vi/GmZC84wjZW4/mqdefault.jpg)
![결혼적령기 금수저가 30대를 기피하는 이유 [결혼] 16부](/img/1.gif)
인터뷰이: ruclips.net/video/g7D3UvNuF9w/видео.html
출연자는 40대 노총각입니다.
내년 1월 7~8일 이틀간 코엑스(아티움)에서 구독자님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뜻깊은 선물과 엄청난 경품 그리고 재밌는 공연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_^
★티켓 안내: 인터파크
tickets.interpark.com/goods/22016348
직모유니버스 어셈블 토크콘서트 출연진
중고차파괴자
제갈건
제갈건 어머니(영상출연)
LPG 지원
택시기사
한방언니
노총각
집공략
카진성
러셀
중카
표 무조건 삽네다.
티켓팅 성공 기원 D-1
인터뷰 한사람 유튜브보니 존나 눈빛이 별로임 ... 그리고 댓글써논거보니 무슨 자기가 자격미달이면서 다른남자들까지 자격미달로 까내림 ㅋㅋ 한마디로 안봐도 여자들이 떠난 이유를 알겠다... 당신보다 훨씬 못난사람들도 잘만나고 잘살고있습니다. 왜 여자들이 떠난지 대충알겠더군요..
인터뷰한사람 약간 피해망상증 있으신지 검사부터... 왠 갑자기 베트남여자에 자아의탁을 하질않나 ... 본인 나이대 40대중반 여성은 아줌마같아서 눈에도 안들어오시니까 베트남가서 20대여자 처만나려는 경우가 대부분..
오!! 사회복지사 갈건이형님 나오시는구나!! 굿굿굿!!
@@user-ph1rc1vo2w 잘만 만나고 있는건지 결혼해서 개판인지 님이 어케아심ㅋㅋㅋㅋ 그려려니 하면 될것을 오은영박사도 아니고 눈빛이 뭐네 심리분석하시네ㅋㅋㅋㅋㅋㅋ
살면서 현실에 부딪치니 돌파할 방법도 없으니 해본 말이게꺼니 해야지
혼자 소설을 쓰세요.
남자: 의리로 데려다줌
여자: 쓰레기짓인거 알지만 6개월전부터 준비하던 환승인데 남자가 욕박아주면 마음이라도 편한데 잘해주면서 보내니까 양심에 가책을 더욱 느껴서 왜 집까지 데려다주냐고 함
ㅋㅋ 정답
정답 여자는 나쁜여자되는거 극도로 싫어함
ㄴㄴ가책아님
환승남 집앞에 있을시
들킬까봐 비명지르는거임
@@frozen9221 ㅋㅋㅋㅋㅋㅋㅋ
@@frozen9221 와...,
아실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이별 얘기를 갑자기 꺼낸 게 절대 아닙니다. 여자는 이미 환승준비를 거의 끝낸 상태라고 확신합니다..
여자가 맘이 바뀐 시점은 신도 모른다.... 첨부터일 수도 있고 중간부터일 수도 있고 갑자기 일 수도 있다... 그래서 더 짜증나는거임...
몽키브랜칭ㅋㅋ
저도 작성자 왼부를 걸고 확신합니다
그쵸. 갑자기 그럴리가요. 갑자기 복권 당첨된것도 아니고
저도 환승이별당했는데 생각해보면 준비한게 맞음
제 기타선생님이시군요 지금와서 하는 예기지만 제가 기타 배우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선생님에게 기본을 배워서 제가 지금까지 기타가 하나의 삶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름이 뭔가요?
@@tristan_gaia 정진우요 ㅋㅋㅋ
@@artlife0619 지금까지 기타 치는구나...!!^^ 그런데 난지 어떻게 알았니? ㅎㅎ
@@tristan_gaia 쌤이 memmingen 알려주실때 보여주셨어요!!
얘기
저런여자랑 결혼안한게 천운입니다..
더 좋은여성만나라고 하늘이 준 기회
인정합니다
ㄹㅇ ㅇㅈ.내와이프는 애낳고 일때려치고 백수됐다. 핑계많고 우울증있는 여자랑 결혼하지마라. 유부남선배님들 제아내가 출산하고 배에 튼살 전체도배되고 회음부 칼자국이며 제왕 지렁이가 툭 크게 튀져나왔는데 축쳐진가슴에 관계할때마다 너무 징그럽고 추하고 제가비위가 워낙약해서 . 수유핑계로 돈도 못버니까 찔렸는지 저한테 음식도 지극정성인데 그럴수록 더 제엄마로 느껴지네요 휴 가슴도 애낳으니 빅파이가 미친듯이 꺼매져 확대되고 아이우유통으로 느껴져서..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이혼하고싶네요;;; 왜다들 와이프 샤워소리만 들어도 공포라는건지 이제야 이해가된다는;;; 솔직히 생활비 100이면 이쁘고 어린여자들 만나고도 남는데 퐁퐁남각인가요;; 우크라이나 우즈베키 금발미녀들이었으면 20만원 벌어도 열심히 애낳더만 한국여들은 백씩이나 줘야하나요? 이래서 여자는 크리스마스케잌이라하는거 같네요
ㄹㅇ ㅋㅋㅋ 조상님이 도왔다
조상신이 도왔다ㅇㅇ
메시 게이야..
환승이별 당한 영상속 남자입니다. 20대떄부터 저런 환승이별을 여러번 겪었습니다. 퐁퐁남님들 본인들이 피해자인것 처럼 말하는데 결혼전 당신들의 아내가 만났던 키크고 몸매 좋은 남자들도 이런 슬픈 이별을 겪고 마음에 상처를 받고 살아갑니다. 연애는 항상 쉽게 했는데 결혼의 관문은 너무 높더라고요. 35세때 1억을 모았는데도 그녀들을 만족시킬수는 없었습니다. 안그런 여자도 있다는거 압니다. 제 지인들도 그런 여자랑 결혼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못만났으면 의미 없지요. 그런 여자가 흔하지도 않고요. 행복은 화목한 가정안에만 있을수 있다 생각하여 열심히 살았음에도 안되기에.... 마음에 상처도 많이 받았었지요.... 지금은 어느덧 40대가 됐고 한국에서의 연애와 결혼은 이제 포기하고 베트남 다낭에 정착 하기위해 준비중이고 두달에 한번씩 다녀오고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저는 충분히 좋은 남자의 기준에 부합하더군요. 베트남론은 실체입니다. 한국 여자분들의 눈높이에 대부분의 한국 남자는 자격 미달입니다. 그녀들과 싸울 필요 없어요. 저도 한떄는 세상을 바꿔보고 싶었지만 나이먹고 깨달은건 내가 세상을 바꿀수 없구나.. 바꿀수 없다면 안그런 세상으로 가야겠다라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일하고 퇴근해서 술먹고 자고...무한반복하며 만날 여자도 없고 이런 암담한 생활을 반복하는 남자분들.. 사랑과 낭만이 넘치는 베트남으로 갑시다....!!!
@홀룰룰루 님은 얼마 모으심
@홀룰룰루 일 해보신적 없죠?
@홀룰룰루 학자금 대출 갚고 어머니 생활비 백만원씩 드리고 형이 일찍 죽어서 조카 세명 생활비 보태고 학원비 내주면서 모은거라 적게 모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구 탓한적도 없어요.
@홀룰룰루 돈은 둘째치고 이런가치관의 사람으로 살기싫다 ㅋㅋ
@홀룰룰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알고 달던가
지금은 가슴 아프겠지만...
당신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 사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정확하게 파악하신거 같아요. 이거 파악하신분 인터넷, 현실세계 한명도 못봤는데, 잘 아시는 분 봐서 너무 좋네요. 제가 지금 그 압박받는 1인 중 한명이고, 선 거절중인데, 부디…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나가는 분들 한번씩 응원 부탁드려요….
환승남이 집에 있는데 자꾸 집 앞까지 데려다 준다니까 계속 내린다 한거 아니냐
이거다 생각도 못했네 환승남이 아니라도 가족중 누군가볼까봐 그럴지도
점점 국제결혼이 늘어나는 이유
ㅗㅜㅑ 예리하시네유
끝까지 태워주고 잘 살으라고하는
모습에서 인성을 한수 배우고 갑니다
홧김에 떨구고 갈만도 한데... 무릎탁
괜히 중간에 길에 떨궈줫다가 나중에 또 ㅈㄹ할수도잇음 뒷끝없게
오랜 인연이니 도의상 그게 맞는건데 사실 기분이 그걸 허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죠.
@@무소유의삶-y2k 영상속 그녀는 6년사귀었던 그녀가 아닙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처음 댓글 다네요.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이네요.
저는 차도 없을 때라 영상이 없지만요.
씁쓸했지만, 견디고 버텼습니다.
인터뷰하신 선생님 앞으로
꼭 행복한 일만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그 사람이 너무 좋아서 그 사람과 살고 싶다도 아니고 공무원과 살고 싶다는 말이 현실을 정확히 보여주네요
페미가 망친 대한민국의 현실은 더 처참해질듯 걸스 애니띵이라면서 정작 아무것도 안하고 해줘임
결혼은 현실이죠..
현실을 보여준다기보단 싸가지가 없다는 걸 보여주는거 아닌가...
내와이프는 애낳고 일때려치고 백수됐다. 제발 우울증있는 여자랑 결혼하지마라. 유부남선배님들 제아내가 출산하고 배에 튼살 전체도배되고 회음부 칼자국이며 제왕 지렁이가 툭 크게 튀져나왔는데 축쳐진가슴에 관계할때마다 너무 징그럽고 추하고 제가비위가 워낙약해서 . 수유핑계로 돈도 못버니까 찔렸는지 저한테 음식도 지극정성인데 그럴수록 더 제엄마로 느껴지네요 휴 가슴도 애낳으니 빅파이가 미친듯이 꺼매져 확대되고 아이우유통으로 느껴져서..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이혼하고싶네요;;; 왜다들 와이프 샤워소리만 들어도 공포라는건지 이제야 이해가된다는;;; 솔직히 생활비 100이면 이쁘고 어린여자들 만나고도 남는데 퐁퐁남각인가요;; 우크라이나 우즈베키 금발미녀들이었으면 20만원 벌어도 열심히 애낳더만 한국여들은 백씩이나 줘야하나요? 이래서 여자는 크리스마스케잌이라하는거 같네요
@@illililillli 이거 지능형 ㅍㅁ구만
이제는 여자들의 가스라이팅 이런거 안먹히는 시대가왔죠. 특히 이런류의 영상이나 글들이 올라오면 내주변은 달라! 현생을 살아! 커뮤사세! 이런 구호로 일관하던 여자들도 거의 없어지는 추세죠. 국제결혼하면됩니다. 자기객관화 어쩌고하는데 우리나라에 그게 되는 여성들 얼마나있겠습니까? 한국의 결혼은 매매혼이 디폴트입니다. 그니까 처음부터 외국여자를 만나는게 낫습니다.
안 만나거나 만나려면 외국 여자 이게 맞죠
좋은사람 분명히 있습니다.
어려워도 같이 헤쳐나가자는 좋은 마인드가진사람 분명있어요.
좋은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있긴 있는데 사막에서 바늘찾기수준이라는게 함정 ㅋㅋ 특히 한녀들중에는
어딘가는 잇겟죠 ㅇㅇ 지구상 어딘가에... 이번 생에 만나기가 힘들뿐
정말 실질적인 경험담이군요!!약해보이면 안됀다는 말이 너무 공감돼고 참 슬프네요!!이렇게 열심히 살아도 만족하지 못하는 남자라니!!!!힘냅시다!!
전 지금 결혼한지 4년됬고 지금 남편 만난지는 11년됬습니다. 우리둘은 21살에 CC로 시작해서 3평짜리 원룸에서 시작, 서로 취업후 7평원룸으로 그리고 7년 만나고 결혼했습니다. 물론 엄마는 남편을 맘에들어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우리도 집살능력이 안되는데 남에자식한테 그걸 바라는게 말이되냐고 하면서 저는 그냥 안맞아도 그때가서 후회한다며 결혼 했습니다. 결혼후 14평 빌라에서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둘은 여전히 너무 좋고 서로 믿음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저런여자들만 있는게 아니에요 제친구들도 아직 결혼 못한 친구들이 있지만 너무 착한 바보들이 많습니다...요즘 너무 이런글들만 올라오는것 같아 남여갈등이 더 심해지는것같아 마음이 안좋네요 ...ㅜ
남자들은 대게 현실적으로 주제파악도 잘 하고, 대체로 합리적인 편이라
내가 못 해줄 것을 상대방에게(특히 이성) 잘 요구하지 않습니다. 근데 한국 여자들은 본인도 못 하는 걸 이중 잣대를 들이밀어서
남자들에겐 엄격한 기준을 일방적으로 요구하고, 책임과 의무는 쏙 회피하니 참 답답하지요.
모쪼록 존경합니다. 선생님^^ 건승하세요
@@Kaizer-oi2dz 현실적으로 주제파악ㅋㅋㅋㅋ합리적 좋아하네 그런데 얼굴도 안 되면서 상대방 이성한테는 무조건 예쁜 외모를 요구하냐? 한국 남자들이 욕처먹는 이유가 저렇게 헛소리를 해서 그렇지
@@DrakeWindsor 성격 더러운 거 알면서도 내 돈써가며 잠깐 만나주는데 얼굴이라도 예뻐야지^^
남자들 적은 자신보다 더 잘난남자임
여자가 아님
근데 이런 댓글은 외모인증주터 하시고 다셔야 신빙성이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잘생기고.. 능력있고.. 돈 도 많고.. 키도 좋고 비율도 좋고.. 집안도 좋은 남자가...
왜........... 널..????
한두번 재미볼려고요
잘생기고 잘쳐줘야 5%이내
능력있고 잘쳐줘야 5%이내
키 180 10%
거기에 비율 좋고 10%
거기에 집안좋고 5%
하면 소수점 나올듯...
여자들의 리세마라 SSR클라스 남자 뽑기 방식 잘 봤습니다
@@탄창-t5v 가챠재화는 나이라고..
넌 참 건강하고 이쁜 나팔관과 각잡힌 자궁을 가졌구나? 아름답다. 종족번식을 위해 너가 꼭 필요해 나와 결혼해 주겠니? 뭐 이런 마음 아니었을까?
남자분의 목소리에 울먹임이 살짝 묻어있는 거 같네요 ㅜㅜ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25부터 29까지 4년 넘게 사귀었고, 저는 일반 직장인이었고 그 친구는 임용시험 준비하던 친구였는데, 나이는 동갑이었는데 29 되던해에 결국 선생이 되었었죠. 둘다 고향이 지방이었고 제가 신림동에서 살아서 그 친구가 4년째 시험 떨어진 이후 비용적인 부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같이 신림에서 지내며 공부를 노량진으로 하러가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근데 참 선생이 되고나서 4개월만에 이유를 알 수 없이 헤어지게 되었고, 사람에 대한 배신감에 여혐을 3년은 넘게 했던 것 같네요. 그 친구가 잘못했다고 말하고 싶진 않지만 헤어짐에 있어 보다 예의있게 하지 못했던 것에 있어선 아직도 섭섭함은 남아있네요. 그나마 그 친구 덕분에 지금은 재일교포 와이프와 4살된 이쁜 아들내미랑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한달 200 벌이 밖에 안되었던 그때에 비해 지금은 감사하게도 연에 1억 정도는 벌고있는데 아직도 내 집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좋습니다. 한국남자분들...일본에 기회가 있습니다. 적극 강추합니다. 후회안합니다. 퐁퐁남 되지 마세요.
아내분 어떻게 만나셨는지 좀 가르쳐주세요. 일본여자가 훨씬 나은듯...
재일교포 어떻게 만나셨나요
소설잘읽었습ㄴㄱ다
소설잘쓰시네요
@@남산코끼리-l3e 밑에 몇분이 비슷한 글 남겨서 댓글답니다. 저같은경우엔 일본계회사라 주재원 소개로 만났습니다. 요즘엔 한국에 공부하러 오거나 직장을 한국으로 오는 친구들이 예전보다 더 늘었으니 기회는 본인들이 노력하셔야되지 않나 싶네요. 아니면 일본 여행을 가서 일본어에 조금은 본인을 노출시키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도시는 비추고 도쿄나 오사카가 그나마 인구가 많으니 기회도 좀 더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은 답변은 못된 것 같아 미안합니다
나랑 상황이 똑같네 엄마, 이모년들이 가만히 두질 않더라. 핵심은 좋은 남자 여자 찾는 거 다 이해하는데 문제는 다른 사람 만날거면 깔끔하게 헤어지고 만나라고~
여자한테 모든걸 오픈하지 말라고 , 약한모습도 보이지 말라는거 너무 와닿습니다
옛 로맨스에서나 나올 감정만으로 서로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꿈같은 사랑을 생각하기엔
세상살이가 너무 각박하고 더러워졌어요
하물며 부모님한테도 약한모습 보일수록 상처받는 케이스가 생길정도이니..
이게 진짜 현실인가요? 믿기 싫어요. 진짜 나약한 모습 보여주면 남자로 안 보여서 여자가 떠나나요? 이러면 잘 떠난거다, 남자를 진짜 사랑하면 힘들 때 같이 있어주고 지지해주고... 그럴 수도 있지 않나요? 이러지 않으면 꾹 참고 약한모습 안 보여줄래요. 건강하지 않은 것 같아요.
@@NoSauceNoSauce " 구라치고있네 ㅋㅋ " 하는 반응 나오는 사람이 있다면 아직 이런일을 겪지 않은 사람이고, 그런 삶이 부러울 정도입니다. 20대때는 뭐 그럴수도 있지 넘겨도 30대 들어서곤 이젠 슬슬 인정하는 방향으로 생각이 잡히더군요
지지해주고 같이 있어주는 사람 분명 있고, 그런 사람들은 보통 일찍 결혼합니다 모든 경우에 대해 말할 순 없지만 좋은 사람보단 안그런사람이 더 많다 느꼈습니다 왜냐, 리스크를 감수할바엔 다른 사람 만나는게 더 낫지 않나 ? 라는 계산이 들어가기 때문이라 봅니다. 전 그래서 각박해졌다는 표현을 썼습니다.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치를 현실적으로 조절하는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참고하겠습니다.
선생님.. 20대 초반 학생인데 여자한테 약한 모습, 모든 걸 오픈하지 말라는 게 무슨 의미인지 자세히 알 수 있을까요? 어렴풋이 알고는 있어서 제가 더 완벽한 남자가 되려고 노력중인데.. 100% 와닿지가 않으니 어렵네요 ㅠ
남자분 축하합니다 백번 잘된겁니다 저런 사고방식인 사람이랑 결혼하면 큰후회합니다 미래를 위해 정말 잘된거에요
저도 환승이별 2번정도 당한적있었네요. 근데 하나같이 3개월 후 무조건 연락 오더군요 ㅋㅋ
헤어지자고 할때 무조건 미련없이 헤어지세요.
헤어질때 속으로 분노.슬픔 별 감정이 튀어나올거예요. 근데 진짜 시간이 약이고 후에 그 상대방에게 고맙다고 생각할날이 와요 .
환승은 버릇입니다. 환승이별 당하신 분 들 너무 힘들어하시지마시고 요즘 뜨는 야동 몇편 보시고 현자타임 가지면서 본인을 더 발전시키세요!
맞아요 무조건 버릇임 이어가봐야 계속 같은 상황 반복임 나한테만 그런다? ㄴㄴ 다른남자한테도 무조건 그럼ㅇ ㅇ 안될 사람임
나도 30대 미혼이지만, 주둥이로만 남녀평등을 외치면서 남자한테 부담주는 사회 개념자체가 썩어있는거 같다. 나는 평범하다 생각해도 더 잘난 남을 비유하며 날깎아내리고 , 자존감을 무너트린다. 이게 결혼이 쉽지 않은이유중 한가지.
그냥 인간이라는 종이 그런 것 같습니다 진화심리학자들이 쓴 책들 보니까요 다른 동물들도 각각의 습성이 있는 것처럼 인간 또한 그런 것 같습니다
예쁘고 가슴 크고 허리 얇고 엉덩이 큰 여자를 본능적으로 선호하는 것처럼 여자도 능력있고 피지컬 좋은 잘생긴 남성을 원하는 것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받아들임의 문제라고 봅니다
그러니까요.. 백번 공감합니다
@@Calmdowntrader / 님의 주장에는 흠결이 있죠.
'남자가 여자의 육체를 본능적으로 선호하듯, 여자도 남자의 육체를 본능적으로 선호한다' 라는 주장이라면, 님의 주장처럼 받아들임의 문제로 볼 수 있겠으나,
남자는 여자의 육체를 본능적으로 선호하지만, 여자는 남자의 육체+능력+etc(성격 등)를 본능적으로 선호한다는 논리전개는, 그 논리의 전제 자체가 불공정한 것이죠.
남자도 여자의 모든 능력(금전적 능력 + 성격 + 지혜 + 철학사상 등)의 우월함을 본능적으로 선호하거든요. 왜 님은 남자의 본능은 여자의 육체로 제한하고, 여자의 본능은 남자의 모든 것으로 무한확대시켜놓은 것인지요?
언뜻보면, 님의 주장이 그럴듯해보이거나 타당해보여, 아... 이건 남자가 받아들여야만 이성과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거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지만, 눈을 감고 깊이 생각해보면, 님의 주장에는 파렴치하고 교묘한 목적의 가스라이팅이 내포되어 있는 것입니다.
남자도 여자의 모든 능력을 다 살펴봅니다. 얄팍한 가스라이팅 자꾸 하면서 남자를 폄하하지 마세요. 매우 불쾌합니다.
ㅋㅋㅋㅋㅋ 왜 개 ㅅㅅ소리해서 폭행당하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lmdowntrader 남자와 여자 상대의 능력이든 외모든 보는 건 문제가 안됨 하지만 지금 사회는 남자가 여자의 조건을 따지는 건 여자를 품평하는 거냐 성적 대상화다라고 하면서 무슨 구시대적 사고관이라고 말하는 데 여자가 남자를 물적 대상화하는 건 지혜로운 여자의 선택 주도적인 여성 이 ㅈㄹ를 하는게 역겹다는 겁니다.
적어도 그 말이 사실이 되려면 남자 여자 구분 없이 상대를 품평해도 욕하지 않는 세상이 와야죠. 뭐 이미 한국은 여자가 주도권을 쥔 사회지만요.
혹시나 잘못했다고 용서 빌면서 찾아와도 받아주면 안됩니다. (저런 여자는 남자가 힘든 상황 생기면 곁에 있어주지 않고 떠날 사람임)
정답..
남성분에게 감정이입해서 눈물날뻔했어요.. 이런 이별에 얼마나 상처받으셨을지 가늠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갱년기노..
솔직히 남편한테 생활비 요구할거면 아이 먼저 낳는 선결제는 했으면한다. 모텔가면 반은부담하고 반드시 마무리시켜주자. 솔까 모텔비7만원이면 후기이벤트로 20대초반애랑 하는데 아내가 애도 안낳으면 20대애들 만나는게낳지. 남자는 나이들어도 평생남자다. 애 젖먹이까지는 생활비 줄수있으나 그이후로는 각자 도생해서 생활비 반반하자. 굶지않으려면 눈치껏 애를 계속낳든가. 거머리처럼 달라붙으면 20대 크리스마스케잌으로 갈아탄다. 20대녀만난 80대 김용건못봤냐? 남자는 수많은여자 임신시키는것은 능력남의 상징이고 결혼 여러번한것또한 매력남의 상징이다.
한남층들
여기서 단체로
루저인거 티내네
ㅋㅋㅋ
ㅋㅋ
저 영상보고 느끼는게
고작 이거라면
느그 한남층들은
평생 한녀 꼬붕이얌ㅋㅋ
ㅋㅋ
쿠쿠
@@illililillli 남자의 매력은 돈과 여유예요~ ^^ 그여러여자어린여자만나려면돈이필요해요
TV나 이야기에서나 보고 듣던 환승이별이…실제로 연애하고 헤어질 때 가장 많이 겪는 방식의 이별이더라구요. 저런 여성분과 이별하는건 엄청난 행운입니다. 세상에 좋은 이성들도 많습니다. 그런 좋은 사람을 만날 때까지 나 자신을 점점 좋은 사람으로 만들다 보면 더 좋은 사람 만나게 되어있습니다.
결혼하기 전에 연애할때에는 내 여자라고 생각하고 아껴주고 사랑해줄 필요가 없어. 그냥 아끼지말고 막 따먹어. 남의 여자를 내가 따 먹는다고 생각하면 존나 흥분도 되지. 어짜피 좀 있으면 남의 여자가 되니깐 틀린 생각도 아니야. 그렇게 생각하면 화이팅 넘치는 잠자리에 여자도 좋아하고, 나중에 환승이별 당해도 그게 환승이별이냐? 그냥 자기자리 찾아간거지. 마음도 편하다.
그런건가요 형님
저렇게 매달리지않고 바로 돌아서고 행복빌어주는게 정말 멋진사람같아요
더 성숙하고 좋은사람 만나실거같아요 파이팅입니다
베트남 다니고 있답니다
진짜 인터뷰 하신 분 대단하시고 앞으로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직모이분은 사회의실상
을 제대로까주시는군!!!!!♡
알아서 떨어져나가줘서 운전자분이 참 다행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저런 정신상태 여자는 분명 공무원이랑 결혼해도 불만이 가득하게 되어 있어요.. 공무원 마다 다르겠지만 특별난 전문기술직 공무원 아니면 박봉이에요...
축하드려요 이제 좋은분 만나실때입니다 저런여자가 알아서 떨어져나간게 너무다행입니다 축하드려요!
돈 많은 남자 만나고싶어하고
공무원 차는건 봤어도 공무원이랑 결혼하고싶다고 차는건 첨보네 ㄷㄷ
그냥 헤어질려구 핑계되는 것임
핑계임ㅋㅋㅋ 맘에 드는 남자가 공무원+돈 많은 집안일수도
알고보니 행시 패스한 공무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공무원만도 못한 직업이 한둘이겠냐
공무원 차는건 9급공무원을차는거고 공무원 만나고싶다는건 6급이상공무원 만나고싶다는거지
"진실은 원래 듣기 거북하다."
여자는 믿으면 안됨 내 자신을 믿어야지
거북이는 느리다
ㅋㅋㅋ 가슴 와닿는 말이네요 ㅋㅋㅋ
여자 나무랠거있나 결혼 혼자 하는거도 아니고 부모님 반대 무릅쓰는거도 쉽지않다.
내와이프는 애낳고 일때려치고 백수됐다. 핑계많고 우울증있는 여자랑 결혼하지마라. 유부남선배님들 제아내가 출산하고 배에 튼살 전체도배되고 회음부 칼자국이며 제왕 지렁이가 툭 크게 튀져나왔는데 축쳐진가슴에 관계할때마다 너무 징그럽고 추하고 제가비위가 워낙약해서 . 수유핑계로 돈도 못버니까 찔렸는지 저한테 음식도 지극정성인데 그럴수록 더 제엄마로 느껴지네요 휴 가슴도 애낳으니 빅파이가 미친듯이 꺼매져 확대되고 아이우유통으로 느껴져서..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이혼하고싶네요;;; 왜다들 와이프 샤워소리만 들어도 공포라는건지 이제야 이해가된다는;;; 솔직히 생활비 100이면 이쁘고 어린여자들 만나고도 남는데 퐁퐁남각인가요;; 우크라이나 우즈베키 금발미녀들이었으면 20만원 벌어도 열심히 애낳더만 한국여들은 백씩이나 줘야하나요? 이래서 여자는 크리스마스케잌이라하는거 같네요
여자 한테 의지 하지 맙시다
혼자 살고 취미 재밌게 즐기고
너무 여자 땡기면 2차가는데 가고 그게 편해요 스트레스 받으면서 노노노
올해 결혼한 30대 중후반 남자입니다. 영상보면서 맘이아프네요. 이땅에 있는 모든 2030 여러분 언젠가 분명 좋은짝 옆에 계실겁니다. 갈사람은 가고 나에게올사람은 오는게 세상의 이치랍니다. 모두 화이팅!!
그게 없어서 결혼율 박살남 ㅋ
수천년전부터 능력있는 남자가 인기 있었지 ㅠ
근데 중반이면 중반이고 후반이면 후반이지 중후반은 뭐임?ㅋㅋ
희망고문하지 마셔요. 어느 세대를 막론하고, 모든 2030 이 좋은 짝을 만난 경우의 세대는 지구상에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세대는 없습니다.
@@retrievezz 37정도 됐나부죠.. 중반이라 하기엔 끝이고 후반이라 하기엔 앞쪽이라 중반이다 후반이다 딱 말하기 애매하게 생각했을지도ㅎㅎ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해도 밤 11시에 불러댄다고 나가주는 여자가 잘못된거지. 잘 헤어지셨어요 천운입니다 진짜.
존나 구구절절 다 맞는 말이라서 극공감과 극슬픔이 몰려드네... 본인은 30에 연봉 8천대 은행원이었는데도(영상의 35 기준에는 대출 다 빼면 3.5억 모음) 환승이별 여러번 당함..ㅋㅋ 나의 경우는 여자들이 환승사유가 1. 부모님의 노후 불안정(식당하심. 근데 연금이라던가 재산은 없으니) 2. 신축아팟 없다는 사유였음. 구축 아파트는 걍 죄인인거고 신축아팟 보유 안하면 거기서 신혼생활 못하겠다는거지...
좋은 남자의 기준이.... 말도 안되게 높죠.... 저는 의사인데 환승이별 당한분도 봤어요... 나이 33세 자수성가한 분이라 학자금 대출 갚으며 원룸 월세 사시면서 페이닥터 하고 키도 크고 잘생기셨는데... 의사여도 당장 모아놓은 돈도 없고 학자금 대출갚는 중이고 돈있는 집안 아니여서 아파트 해줄수 있는거 아니여서 헤어졌다네요...
직모는 공감 못하던데요 ㅋㅋㅋ 본인 능력좀 생겨서 이제 걍 남자가 능력 더 키워야지 이마인드인게 이 인터뷰에서도 보이던데 ㅋㅋㅋ 인터뷰하신분 당황하셨을듯 ㅋㅋㅋ 인터뷰어가 인터뷰이한테 자기생각 가르치려드는거 ㄹㅇ 첨봄 ㅋㅋㅋㅋ
@@007_skyfall3 솔직히 세후 월급 5백 버는분이 35에 1억 모았으면 좀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져. 월5백 버는데 여친이 공무원 만날거라고 한다? 안정적 급여 아니라 불규칙하고 불안정한 직장일 확률이 높죠.
정말 하늘이 도우셨습니다 그 공무원 분은 대체 무슨죄를 지었길래 저런여자랑
그 공무원은 그걸 알면 자기가 잘 났으니 여자가 갈아타준다고 좋아하고 있을거에요 ㅋ 제대로 된 판단을 할때는 이미 늦었을테고..
이거지
9급 공무원 월급으로 어떻게 살려고 ㅋ 월 500버는 사람이 싫으면 실수령 200도 안되는 공무원과 ㅋㅋ
@@gaesomun1348 나도 이부분이 어이가없네요ㅋㅋㅋ여자가 넘 모르는듯ㅋㅋ
형님들 내와이프는 서양엘프녀들도 안가는 산후조리원을 못갔다고 난리치는데 어쩌면 좋나요ㄷㄷ 남자가 6천을 가져오면 여자도 6천을 가져와야한단말에 동의하고 일본녀들처럼 더치페이도 당연하게 생각해서 결혼했는데 갑분 강남 산후조리원??이래서 외국녀가 답인가 봅니다 전세계중 한국만 산후조리원 가는거 아시죠? 아는형님도 요즘 25살연하 우ㅋ라이나 우ㅈ베키스탄 금발녀들이랑 선보는중임. 그여자분들은 남자가 200을 벌어도 감사할줄아는 여신님들임. 아님 20대초반녀 만나세요 20대초반녀는 50만원 식사만 대접해도 꺄르륵 웃었을거임. 내와이프는 100만원짜리 산후조리원가자고;; 남자는 하루 12시간 뼈빠지게 일하는데 여자는 한달월급 반이나 마사지받는데 쓴다니ㅋㅋ 니가 돈벌어하길.명품가방도 니돈주고사
이래서 부모 주변친구까지가 그사람의 본모습이다
그건맞지
인간모두해당.ㅋ
심지어병력하고 등등 그런게 언젠가 나에게 피해를 줄 수가 있음.
이게..몇번 겪으니 진짜 와닿는다..
남자는 절대로 여자한테 우울하거나 힘든모습 보이면 안된다고 하신 말씀에 200% 공감합니다!! 특히 연하의 여자라면 더욱!
저도 집 망했을때 여자가 나를 놔줘 라고 부탁을하더라구요ㅜㅇ 그래서 보내줬습니다 나약한모습절대보이면안되는거 백프로 공감합니다!!!
여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볼때...
"가난은 곧 되물림의 연속이고 자식한테만큼은 물려주기 싫다"라고 선입견을 가지니 그렇게 대처하는것이라고 봅니다
모든게 갖춰져야 시작이다... 진짜 맞는거 같습니다.. 제 친구도 7년을 만나고도 새아파트가 아니면 안된다는 여자때문에 헤어졌드랬죠
7년 만났는데 새아파트 아니면 안된다??
이미 그전에도 같은 식으로 요구했을 거 같네요 남자는 계속 붙잡아본 거고
하.. 저도 이부분 때문에 사귀던 여성을 다시 생각해보다가 결국 헤어졌어요~
그건 그냥 명분일 뿐이에요 ㅋㅋ
@@Cgray0314 새 아파트 아니라도 구축도 인테리어 좀 하면 사는데 문제 없자나요
@@p.e5794 그러니까요.. 45평대 리모델링을 이야기 해봤는데도 친구들은 다들 새아파트 갔다면서~ 뭔가 언짢아 하는 눈치가 보였었어요
" 넌 가끔은 자신없는 미래를 미안해하지만,
잊지말아줘 사랑해, 너와 함께라면 행복한 나를 "
김예림의 행복한 나를 가사입니다.
'세상이 정해놓은 사랑을 버리고(안정적인 공무원 남자), 너맘 변하지 않으면 내전부를 가질 사람은 너뿐야 난 흔들리지않아 잊지마' 라는
어떻게 보면 굉장히 낭만적인 가사처럼, 순수한 사랑이 가능했던 치기어린 소녀의 어리숙함이 보이는 가사기도합니다.
영상 속에서 여자는 의선을 떨듯, 위악을 하고 싶었던걸로 추정되나
그럴거였다면 울진 말았어야지. 최소한 끝까진 악역으로 남게 연기했어야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에 잘살라는 말은 도대체 왜 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두번 죽인겁니다. 술취해서 했다지만 진짜 나쁜거에요. 최소한 악역을 연기 하고싶었으면 끝까지 그러세요 덕분에 남자인생에서 당신은 뭣도아닌 최악의 악녀가 됐습니다.
울면서,잘살라며 위하는 척은 진짜 위하는 마음이 아닙니다.
당신은 그냥 태연하게, 무덤덤하게 환승이별하는 사람 이었어야돼요.
우는거 힘들어하는건 뒤에서 했어야죠.
환승이별하는 사람이 나잊고 잘살라고?그거되게 잔인하고 이기적인겁니다 제발..
막연히 자기 합리화,자기방어에서 나온 역겨운 변명일뿐이에요
성인이라면
행동에대해서 책임을 지셔야죠. 그따구로 살지말길. 그리고 남자분은 진짜 좋은 사람만났으면 좋겠네요.
그나마 여자가 솔직하네요
저와 제 주변 오래사겼던 여자들은 갑자기 성격이 맘에 안든다고 헤어지자하면서 책임을 남자한테 돌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주변 친구들이 능력좋은 남자랑 결혼할때 그러더라구요
참 현실이 속상하네요
둘만이 있는 장소인 차 안에서 솔직해야지 그럼 책임을 남자에게 돌리겠는가요? 그런 여자 없지요, 안전이별이 뇌리 속에 가득 찰 상황에서 둘만의 공간에서 당연히 솔직해야하죠.
문제는 그 둘만의 공간을 벗어나 다른 사람과 있을 때에는 또 상황이 달라지겠죠.
공감합니다.쓰레기들은 바람피면서 그걸 남자친구 탓하지요.
결혼해서 바람 피면거 남편탓하는 미친여자들도 있어요. 심지어 바람피면거 주변에 남편 욕까지 막 하고 다닙니다. 자기합리화와 자기 잘못에 대해 면죄부를 만들려는 심리지요. 아주 악질이지요. 제가 경험잡니다.
그리도 이건 뭐 결혼한것도 아닌데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그냥 욕하고 마는거죠.
결혼하고도 바람피고 갈아타는 미친년놈들도 많은데요.
남자들도 지조없는 것들은 더 이뿐 여자가 꼬리치면 넘어가잖아요.
남자나 여자나 쓰레기 들이지요. 오히려 이런쓰레기들이랑 결혼 안한 걸 감사할 일 아닌가 싶네요. 이런것들은 결혼해서도 꼭 바람 핍니다
@@여린소리-i5p 남자분이 여자한테 평소에 얼마나 솔직하고 편안하게 해줬으니 솔직하게 말한거 아닐까요 안 그런 여자들도 많습니다 자기생각만하고 핑게 거리 찾아서 뒷통수치는 애들도 많아요
똥이나 설사똥이나 다 똥인데 뭘 설사똥 아니라고 감싸나..
@@shinmark4850 / 본 영상의 상황에서는 님의 관점이 더 설득력이 있겠군요.
여자인 내가 감정이입 되서 눈물이 나고 가슴이 아팠다..
특히 여자들은 자기 객관화가 되야 하고 남자의 경제적 능력을 따지기 전에 본인 통장 잔액이나 확인하길...
그 놈의 아파트 하고 차...진절머리 난다..
옳소 나도 여자지만 그런여자들 극혐함
여자의 권리인 걸요 그걸 안 챙긴다고? 서윗 물소들 아직 많아요 한국 여자는 아직도 상한가를 달리고 있죠 마흔 넘어가면 숙성된 와인이 돼서 전문직 서윗 물소들이 들이댈 거예요 남는 장사들 하셔야죠
지나가는 전문직 여성입니다만, 여자 외모가 되니까 본인이 백수여도 능력되는 남자 찾겠죠.
서로 니즈가 맞으면 만나는건데 타인이 욕할 수 있나요.?
욕한적없음 비웃을뿐이지 ... 집에있는아줌마가 배달원비웃는데지? 주제는알라는뜻이다.
@@날두TV-p1v 베트남녀나 만나세용…
남자분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셨네요 구원입니다
34살때 결혼까지약속한 동갑내기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제가 사업하겠다고 퇴사하니 여친아버지께서 바로 결혼반대 ㅎㅎ ;; 아이러니하게 그렇게 파토나고 사업하는데 더잘풀림 작년 어린와이프랑 결혼했네요
개이득이네요. 늙은 여자 잘 보냈습니다ㅋㅋ
꼬시다 ㅋㅋㅋㅋㅋ
586딜러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혹시 어린 와이프가 전여친보다 몇살 어리나요?
근데 일 잘 다니다가 사업한다고 퇴사하면 돈벌이가 없어지는건데
사업은 잘될지 안될지도 모르는거고
34살 결혼생각하는 여자라면
현실적으로 힘들 수도 있겠단 생각은 드는데요?무기한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기다렸다고 잘된단 보장도 없고 결혼이나 출산이 급할수록 더 그럴거 같고요
대담이 리얼 합니다. 서로의 기준이 잘못이랄수는 없지만
.... 직장 좋코, 집 있고, 잘생기고 키크고 부모 재산 있는 오관왕 남자가 많을수는 없는데 ..
참 힘들겄어요 !!
ㄹㅇ 소수점으로 있을듯 ㄷ
직장이 좋을수 있지. 집있는 사람도 있겠지. 잘생긴 사람도 있겠고. 키큰사람도 있겠지.
근데 직장좋고 집있고 잘생기고 키큰 사람은 ㅅㅂ 어디 화성가서 찾던지해라 ㅋㅋㅋ
@@Energy_Mastery 경기도 화성을 인용하시는건가요?
여러대기업이 구석구석 들어온 덕분에
작은도시 하나가 전국의 광역시경제를 추월했다는 말이 있던데..
@@saturncool3753 Mars
아하! 네..^^;;
요즘세상은 순수한 사랑 그딴건 없는거같다..
나이먹을수록 더 잘 느껴지네
20대때알았어요몸주고돈쓰고해도남자도 여자돈봐요 ㅜㅜ 저도가난해서저런이별세번당했어요 결국 결혼은 눈 낮춰서했지만그마저도 내가병나서이혼이요 ㅜㅜ
돈 없어도 여자는 날씬하고 이쁘면 데리고 가려는 남자가 많긴 함
@@15xxrcn 왜냐하면 예쁘고 날씬하면
솔직히 그 정도 돈 재력이랑 삐까 뜨니까 그런거지.. 데려갈만하지
조금 괜찮다 싶은 여자들 환승이별은 국룰입니다. '절대로' 구질구질하게 붙잡을 필요 없습니다. 내가 못나서 차였나 보다 여기는게 낫고 차였을 때 자기 마음 도려내는 훈련도 하다 보면 늡니다.
맞음. 그냥 그 기회에 버리는게 답이죠
영상만 보고 누가 옳다 그르다라는 말은 할 수 없겠습니다만.. 남자분 이제는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와이프랑 20대 때 원룸에서 시작해서 아파트까지 왔거든요, 근데 그 과정에서 느낀게 사회 분위기 자체가 여자쪽 부모님을 비롯한 주변사람들 눈치를 정말 많이보긴 하더라구요. 인터뷰에 하신말씀 다 공감합니다.. 부디 이제는 행복하십쇼!!
님도 행복하3
남녀평등시대이고 요즘세상
맞벌이는 필수다. 요즘 다들 생활비 반반하니까
아이생활비도 1/n로 각출할수있지만 남편인 내가 아이분유 사줄거고
와이프 생활비나 개인 병원비는 와이프가 벌어서하길 바란다.평생못준다. 남자가 전세금 5천가져오면 여자도 5천가져오길. 요즘세상 집이 왠말이냐? 임신했을때 돈못벌면 그돈은 꼭갚길바란다. 백종원도 아내에게 만원한장 빌려주지 공짜로 안준다고했다. 의의제기하면 페미인증임. 내 띠동갑연하 와이프도 동의해서 결혼함. 다들 페미 만나지마시길. 남자 돈안따지고 착한 일본녀+ 남편이 30만원 벌어도 애열심히 낳는 금발미녀= 국제결혼 가즤아!!
@@illililillli 이새끼 볼떄마다 또 댓글있네 금발미녀가 대체 너한테 왜 시집가냐...정신좀차려라
공감가는 말이 " 남자는 여자 앞에서 나약할 자격이없다.."
이해가 되면서도...슬픈말이네요.. 화이팅하세요!
한국 한정임
고마운 여자분이네요 천운입니다. 알아서 떨어져 나가서
우리나라 여자들의 결혼조건
남자는 키크고 몸좋고 잘생기고 돈많고 성격좋고 똑똑하고 직업빵빵하고 시댁에 돈많고 시누없고 둘째여야함
외동은 요?
@@하딘-b2i 탈락
둘째를 원하는데 또 상속은 장남처럼 받기원함 ㅎ
K드라마 보고 집단 정신병 왔다는 게 정설임
결혼약속한 여자와 얼마전 헤어졌습니다. 저도 직접 겪은 일이라 더 공감가네요..저는32살입니다. 여친동갑이구요.
작년12월 양가부모님 인사드리고 하나하나 준비하려던 찰나에 전여친 어머니꼐서 사주를 보시고 제가 일찍 죽을 운명이라고 그때부터 반대하셨습니다.
저도 이게 무슨일 인가 싶었지만 제가 흔들리면 안된다는 생각에 혼란스러워 하던 여친을 일주일 넘게 안정시켰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조금 지나고 여친의 태도가 바뀐모습이 눈에 보였습니다.
여친이 바람도 쐴겸 혼자 여행을 2박을 다녀온후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제가 물었고 다시 생각해보니 자기보다 연봉이 낮은게 불안하고 갖춘게 없어 불안하다고 말하더군요... 평소에 비교는 기본으로 하고 말을 막 내뱉는 경향도 있습니다. 큰 단점이죠. 이런 단점을 고쳐줄 수 없겠냐고 정중히 물으면 자기는 돈잘벌고 배울점있는 사람이 좋다고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는? 이상한 논리를 펼치며 저를 자극했습니다.. 자기 잘못을 인정을 안하고 존중도없고...휴.. 여친을 만나면서 중간중간 결혼 얘기를 할때 대학교를 중퇴하고 열심히만 살면 된다고 생각한 제자신 너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저도 그부분에 대해서는 인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학교도 다시 시작했고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같이 있을 때 마다 여친에게 전화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카톡은 물론, 밤마다) 하루 이틀 오는게 아니라 자주 제눈에 띄었습니다. 폰을 몰래 본다는게 잘못된걸 알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보게 되었는데 제 여친에게 호감을 보이고 있더군요...(회사 전무 비서실장 나의40정도?) 그이후로 저도 카톡을 훔쳐보는게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초반에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선도 긋고 전화도 일부러 받지 않는 모습에 안심을 했지만 어느순간 자연스럽게 연락을 하더군요.. 회사 탕비실에서 몰래만나고 저몰래 집앞에서 잠시만나고 통화도 저보다 오래하더군요 매일매일..그냥뭐랄까.. 안그래도 멘탈이 힘든데 안그럴거같은 사람이 그런행동을하니 비참하고 자존감도 추락했고 자존심도 상하고 온갖 나쁜감정이 들었지만 저는 알고도 아무말도 못꺼내겠더라구요.. 평일에 떨어져있을때 통화중이면 끊고나서 누구랑 전화했냐고 물으면 동생 또는 부모님이랑 했다고 둘러댔구요.. 알고는 있었지만 나몰래 왜그랬냐고 헤어질때 물었습니다. 회사동료고 친해서 그랬다고..^^ 저를 그냥 개무시 하는구나 생각이 들었지만 저는 병신 마냥 가만히 듣기만하고 울면서 나왔네요.. 자기말로는 만날 생각이 없다 하지만 모르죠. 이젠 제 알바가 아니니..
정말 성숙한 연애를 했고 좋은 사람을 만났다고 생각했는데 한순간에 사람이 내버려진 이기분.. 안겪어보신 분들은 모릅니다.. 아직도 너무 힘들고 기분도 더럽고ㅠㅠ
직모님 말씀대로 강요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걸 저도 잘압니다. 참 현실은 가혹하네요...ㅎ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사람 만날수있겠죠..??
좀..어이가 없네요. 딴사람 만날꺼면 헤어지고 만나던가 애인이 있는 상태에서 그런다는게 예의도 없고 사람이 정말 별로네요. 지금은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면 그런 바람피는 인간 거를수 있어서 다행이다 할거예요.원래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거라고 더 좋은 인연소개 받으셔서 잘지내셨으면 합니다!!
저도 비슷하게 이별통보 받았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전화도 안오고 만나자하면 어물쩡대고 괜히 돈버는게 적다느니 일끝나고 운동하고 쉬고있으면 열심히 안사는거 같다느니 이런 말같지도 않은 핑계대면서 사람 자존감 떨구더니 결국 딴사람이랑 연락하고 있다고 차버리네요~ 참나 저는 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급여300씩받고 일하는데 겨울에 일이 없어 잠시 시간이 널널한거 보고 같잖게 보더군요ㅋ
@@천둥-b6l 운동으로 관리하면서 스트레스 날리고있습니다. 자기관리 열심히 해야겠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abcdefg__hi저도 이해가 안됩니다..ㅠ 진심을 다한만큼 아픔도 크지만 잘됐다고 생각하며 사는중입니다ㅎ 위로감사합니다!
@@ldlr6931연락..어느순간 빈도도 줄어들고 전화도 제가 항상걸고..😅 맞아요.. 개소리 빈도가 많이늘어나더라구요. 이핑계저핑계 제가말하는건 다 틀렸다네요 맞출생각조차없어보였습니다..ㅠ 힘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애인도 그렇고 친구도 그렇고 사업파트너도 그렇고 의리가 없는 인물이다 싶으면 적당히 거리를 둬야 후환이 없음. 자기가 사람볼줄을 알아야 함다... 빨리 알아보고 손절을 쳐야 내 시간을 버는거죠.
의리라는 건 이해관계를 돌려서 표현하는 거에요..사회생활 하다 보면 알아요..
@@Nslsbaiqboabdddd 음...의리라는게 중용처럼 그 의미가 깊고 넓습니다. 이해관계가 변하는것과는 관계가 없어요. 의리가 있는 사람은 만나기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아직 의리를 보신적이 없으신것 같아보이네요.
@@몰빵주의자간디 의리라는 거는 그냥 합리화가 불가능한 이해관계를 인간 본성에 어긋나지 않게 설명하려는 거랑 비슷해요 제가 보기에. 내 친구, 내 애인, 내 파트너가 나를 이유없이 선택한다는 착각을 하는 순간 실망감이나 배신감을 당할 확률이 높아지죠. 요즘 같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감정을 앞세우면 안 되는 이유에요..제가 봤을때..
@@Nslsbaiqboabdddd 의리가 무엇인가 굳이 한마디로 줄여보자면 한 인간이 사물을 대할때 한결같이 예를 다하는지를 말합니다.
요즘 의리가 없어진 사회죠. 그래도 과거에는 의리가 있었는데.. 사람을 만날때 의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키도 작고 벌이도 시원찮았고 남들이 선호하는 직업도 아니었는데 우연히 좋은여자 만나 결혼해서 7년째 결혼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신기한게 짝이라는게 있나보더라구요. 모두 좋은 짝 만나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아마 본인의 성격이나 됨됨이같은 장점이 존재했어서 결혼까지 가지않았을까요?? 게다가 7년째면 더 무시못한다고 생각해요 너무 본인을 낮추지않길바랍니다 ㅎㅎ
내 짝은 어디에...
@@memento-v1p 못났다ㅋ
@@memento-v1p 술집여자도 너는 안좋아할거야...ㅎㅎ
다른 분들에게도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주기 위해서 본인의 상황을 오픈해주시는 데서 선량한 마음 씀씀이를 느꼈구요 같은 말을 하더라도 자기 비하하는 느낌 안들고 담담하게 말씀하시는데서 님이 자존감 높고 자격지심 없고 모나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아내 분도 그런걸 느끼셨을 것같아요.
이효리도 남편 고를 때 자격지심이 없어서 좋았다고 했잖아요.. 상대가 돈이 있든 없든 그거 굉장히 중요합니다. 상대가 돈벌이가 아직 시원치 않다면 당분간 내가 좀 더 열심히해서 벌여 먹여살려도 좋겠다 싶은 좋은 사람의 매직..
서로 존중할 수 있으신 분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저도 6년만나다가 이렇게 헤어짐 당해봤어요
악어눈물 진짜 줘패고싶거라구요
그냥 애완동물 키우면서 혼자살라구요 전 스트레스만 받는 한녀랑 결혼 이제포기함 ㅋㅋ
저도 포기요 ㅋㅋㅋ
블박이 최근인가했는데 2016년도라니 이제는 과거에서 이제나와서 좋은분 만나시면 좋겠습니다 남탓만하고 과거에 얽매여있음 발전이 안되더라구요 저런사람 만났으니 다음 분은 좋은분 만날꺼예요 저런경험도 했으니 사람보는 눈이 조금은 레벨업되셨길 이제는 행복하세요
뒤 늦게 30대 로스쿨 다니는 사람인데, 전 아직 전문직 아님에도 불구하고, 30근방 여자분들이랑 소개팅하면 실제로 남자친구 있는 사람들 엄청 나와요. 소개팅만 거의 20번 넘게 했는데, 거기서 남자친구 있었던 분들 진짜 몇 있었어요. 인스타로 남친 뜨는 사람, 카톡에 남친 뜨는 사람, 심지어 몇달뒤 결혼식 올리는 프사까지 올리는 사람도 있었음..
급하게 받아 먹으려고 입 가져다 대고 꿀꺽꿀꺽 삼키던 애들 드레스 입은 프사 올리면 그냥 세상 모든 게 상쾌하게 느껴짐
와 진짜 너무 역겨운 일이네요
남친있는데 남자 소개받으면서 이것저것 재는 주위 여성분들을 보고 나는 너무 순수했구나 싶더라구요.
@@user-lh8es3ru1r 뭘 받아먹는다는거임?
충격이네.. 소개팅 나와서는 뭐라고 하던가요? 어쩔수없이 나왔다?
교육혁명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냥 공무원되면 되지 뭐가 문재인거냐
@@thrma0518 그것도 글노 ㅋㅋㅋㅋㅋ
삼일에 한….
여자들의 리세마라 SSR클라스 남자 뽑기 방식 잘 봤습니다
뭐.. 나쁜 사람이 있으면 좋은 사람도 있죠.
저도 36살때 24살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코인채굴로 시원하게 말아 먹고 집도 없도 재산 2천도 없을 때도 돈이란게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거다.
지금부터 둘이서 같이 열심히 벌면 되지. 나 같은 여자 어디 없다 하면서 프로포즈 받았습니다. 결국은 사람의 차이일 뿐입니다. 다만 사회의 전반적인 풍조는 무시할 수 없지만요.
좋은 여자는 분명 있습니다. 힘내세요
갑자기 총각때 좋아했던 농협 정직원 기억나네. 무진장 이뻤지. 용기내서 고백하려는데 어쩌다 알게된 그녀의 상태를 듣고 포기했지. 남친이 있는데도 소개팅을 남친몰래 주 2~3번씩 한다고. 최고의 조건남과 결혼하기 위해
아뇨 인터뷰하신분은 잘하시고 계십니다. 그냥 똥차를 6년동안 타신것 뿐이구요, 꼭 행복하세요 (슬프지만 출산율이 이해가 가네요...)
끝까지 매너남.
첫 영상부터 당신이 최고의 남자임을 알겠네요.
인성과 매너. 배려가 있는 사람.
정말 먼저 환승해줘서 다행이란 생각은 저만 하는 건 아닐 겁니다.
공무원 ㅎㅎ 한바탕 웃어봅니다 ㅎㅎ
잘 헤여진겁니다. 자기만의 가치관이 명백한 여자가 아니기에 부모님 의견에 많이 흔들리는 여자이기에 결혼해도 많은 일을 겪을겁니다. 지금부터의 자신의 인생에서 승승장구를 응원합니다.
지나가던 30대 전문직남인데..남친 있는 여자들 소개팅 많이 나옵니다..
전 지금껏 3명이나 겪었어요..
심지어 남친과 여행마치고 생얼로 소개팅 나온 선생도 있었음. 다른 여선생은 선 보고 몇일후 이태원에서 애인하고 껴안고 가다 저랑 마주쳐서
서로 당황해서 눈이 엄청커짐 ㅎㅎ. 바로 매니저한테 알려줌 애인 있는데 선보러 다니는 여선생이라고 ㅎ
zv vb 그걸 소개팅 여자가 밝혔나요? 어찌 알았는지 ㅎㄷㄷ
남자는 나약할 자격이 없다.... ㅠㅠ
ㅇㅇ베타남
여자는 늙을 자격이 없다
여자들의 리세마라 SSR클라스 남자 뽑기 방식 잘 봤습니다
@@타우-h3u 늙어도 김태희 신세경 급이면 가능성이라도 있지요..
남녀평등시대이고 요즘세상
맞벌이는 필수다. 요즘 다들 생활비 반반하니까
아이생활비도 1/n로 각출할수있지만 남편인 내가 아이분유 사줄거고
와이프 생활비나 개인 병원비는 와이프가 벌어서하길 바란다.평생못준다. 남자가 전세금 5천가져오면 여자도 5천가져오길. 요즘세상 집이 왠말이냐? 임신했을때 돈못벌면 그돈은 꼭갚길바란다. 백종원도 아내에게 만원한장 빌려주지 공짜로 안준다고했다. 의의제기하면 페미인증임. 내 띠동갑연하 와이프도 동의해서 결혼함. 다들 페미 만나지마시길. 남자 돈안따지고 착한 일본녀+ 남편이 30만원 벌어도 애열심히 낳는 금발미녀= 국제결혼 가즤아!!
아주 그냥 비련의 여주인공 납셨네
출연자분이 아주 정확한 현실을 짚어주셨네
집안 좋고 학벌, 성격 좋고 돈도 많고 잘생기고
이런 남자랑 살겠다며 들고 오는건 여행 다니고 명품 사고 남은 2~3천 만원
게다가 이런 남자가 혼자 외벌이 하면서 가사, 육아도 반반 해야함
이 나라는 글렀어
저는 직업으로 다양한 직업군을 상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중에 교사분들도 있지요 개인적으로 유독 교사분들을 상대할때마다 기억에 남는게 교사분들하면 제가 어릴적만해도 되게 도덕적이고 인간미 있고 그런 이미지가 사실 포장되어져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성인이 되어 개인적인 이야기도 들어가면서 상대해보니 가장 사람 차별하고 사람 쟤고 심지어 위선적이기 까지 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앞에 있는 제가 바보라 생각해서 그러는지 어짜피 다 그런거 아니냐 교사집단의 그런 문화가 있어서 그런것인지 나이든 교직에서 오래 초등 교사를 하신분들은 정말 초등학생을 상대하는 것만 같았습니다 쉽게 삐지고 시기 질투 심하고 자꾸 달래야 하고 사람을 곤란스럽게 하고서도 뻔뻔한 분들이 많으셨어요 실제로 그런일이 너무 많았습니다 죄송하게도 고등학교 교장님도 몇 분 만나보았는데 진짜 범죄만 안저질렀지 생각하는게 일반 사람들이랑 다르고 인간미도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중학교 교사님들 중에서는 진짜 참 스승님이시다 라고 생각드는 인격이 높으신 분들도 물론 있으시죠.. 아무래도 제가 한 두 사람만 상담해본 것도 아니고 특정 직업군에 그것도 교사라는 직업에서 느껴지는 괴리감이 너무 커서 아이들이 무얼 보고 자라겠는가 한국은 괜찮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던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먼저 이 전편에 용감하게 남교사로서 여교사들의 비정상적인 모습을 고발해주신점 그걸 방송에 허락해주신 직모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공교롭게도 이번화도 환승이별을 하신 여성분께서 교사를 하시고 집안도 교사집안인가 보네요.. 이런걸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다는 경고를 해주는 것만으로도 한국에 많은 변화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저는 캐나다 사는데 여기도 교사중에 꼬인사람들 엄청 많아요. 대학교때 같이 전공한 친구들은 연봉 두배 세배 까지 받고 사회경험 하는데 자신들이 그런사람들 애들 케어하고 있다고 짜증 내고 징징 거려요. 여기서는 노조 파업 제일 많이 하는 부류가 선생들이에요. 원래 그런가 봐요.
예전에도 교사는 그랬습니다.
울나라에서 과하게
추대받는 직업군이죠.
친척 중에도 교사가 두엇있는데
친척들 중에서도 속물 근성 굉장히
심하고 대놓고 사람 평가질 하는 천박함에
모임에 되도록 안부릅니다.
자기들이 엄청나게 노력하고 공부했는데
뭔가 돈이나 모든면에서 뒤쳐지는게
억울하다고 생각하는지, 의사 변호사
까대기 하면서도 선망하더군요
딱 그정도 받을 만큼 일할텐데.
방학도 고스란히 즐기면서.
능력보다 더 대접받고 싶은 마음으로
보였어요.
과거 교사들만 하더라도 촌지 장난아니게 받았었죠. 그리고 기분에 따라 채벌도 심하게했었죠. 지금은 촌지받으면 사회적으로 매장당하고, 채벌 못해서 그렇제 인성은.. 글쎄요. 임용고시도 인성의 상관없고 오직 시험성적만 높으면 합격이니 인성검증은 아무도 모르는거죠.
중고등학교를 다녀본 사람들은 다 알거임 교사10명중에 진짜 좋은 선생님다운 선생님은 1명?정도고 나머지는 진짜 ..욕도아까움^^
수도권 교사 여성 분포도보면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정상개념갖기가 어려울지경입니다 여대 라고하면 기업에서 안뽑는데{비공식} 뭐.. 알아서 판단해보시길
남자분 안됬지만 여자가 남자를 너무 알로 보는거 같은데. 저런 대화 상황 자체가 벌어진다는게 나로서는 이해 안됨. 나같으면 욕처박고 똑같이 무시해줌
그냥 남자 본인 문제가 유튜브만가도 훤히 보임 말하는 투나 그런거봐도 여자들이 싫어할스타일
@@user-ph1rc1vo2w ㅋㅋㅋ여자는 얼마나 잘났다고 ㅋㅋ 백수래잖아 백수
저 같았으면 백수 주제에 월 500버는 저한테 돈 쪽쪽 빨아먹는거 토해내라고 욕박으면서 그 자리에서 차에서 내리게 했을 겁니다~!!
이게 맞지 여자가 남자를 얼마나 개좆밥으로 봣으면 면전에 대고 너 가난해서 다른남자 만난다고하냐ㅋㅋㅋㅋㅋㅋ
저도 환승이별 2번 당하고 헤어졌는데 주변 여자들이 저에게만 욕을 하더라구요,, 남자가 바림피면 남자잘못, 여자가 바람펴도 잘 못대해준 남자잘못이라면서요,, 그 때 이후로 한국 여자들만 보면 정내미가 떨어져서 외국 여자랑만 만났는데 물론 싸울때도 있지만 연애하는 동안에는 이게 사랑받는 기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전 한국 여자들 높은 눈 맞춰줄 생각없구요, 그들의 감정 쓰레기통도 될 생각이 없어요. 정말 외로우면 국제결혼 하고 싶구요 만약 못한다고 해도 혼자 살 것이지 한국 여자랑 결혼할 바에야 그 돈을 부모님에게 효도하는데 쓸겁니다
더 좋은 남자 만나려고 하는건 이해를 해주겠는데 그냥 헤어져 주지... 보험 처럼 달고 다니다가...
에효...이런 상황들이 남자들만 겪는건 아니니...
그냥 보험은 생명관련된 보험만 드세요 제발... 사람 가지고 보험달지 마시고...
결혼적령기 남성으로써 이런 시대상황 이해합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로부터 문제를 찾아가지 않는다면 더 나아질것은 없습니다. 세상에서 단하나 바꿀수 있는건 나 자신뿐입니다. 나하나 없어도 세상은 잘만 돌아가고, 아무리 남을 바꾸려 해도 바뀌지 않습니다. 나는 잘했는데 너가 이상한거다 라는 생각만큼 스스로에게 족쇄가 되는건 없는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세상을 바꾸던가 나를 바꾸던가 해야하는데 세상을 바꿀수는 없고 나를 바꾸는게 그나마 가능하죠. 하지만 한가지 방법이 더 있습니다. 안그런 세상으로 가면 됩니다. 베트남 갔더니 저는 그대로인데 좋은남자가 되더군요.
솔직하게 말해서 월 300이상 벌어오는데 계속 환승이별 당했으면 꼭 돈 문제가 아닐듯.. 본인 성격과 추가적인 집안문제같은건없는지 자기 객관화가 필요할듯.
그리고 월 500꾸준히 버는데 200따리 공무원을 더 선호할정도면 당연히 돈문제는 아니지..
1. 직업의 문제(어디가서 말하기 부끄럽다?)
2. 과도한 소비패턴(미래가 안보임)
3. 모은돈이없다.(미래가 안보임. 반지하 ㅇㅇ)
4.성격적인 문제(성격 안맞음ㅇㅇ. 이게 가장클듯)
평생을 같이 하는 남자인데 금전 하나만 보지도않을거고, 한쪽의 일방적 주장이기때문에
양쪽 이야기 들어봐야함.
여혐에서 벗어나서 현실적인 관점으로 봅시다들
그러니까 이런 영상도 대략적인 흐름만 들어야지 전부를 수용해서 들으면 안되는듯. 월500백 번다는 것도 저 남자 주장일 뿐이고.. 500버는데 왜 반지하 살고있지?
이런 합리화 하는게 여자예요,,, 자기 잘못은 일단 아니라는
음.. 뭔가 앞뒤가 안맞는.. 여자가족들이 돈때문에 반대했다는데.. 갑자기 그당시 월500벌었고, 돈은 잘벌지만 주말까지 일해서 잘해줄 시간이없다.. 그리고 데이트비용에 많은돈을 쓰기때문에 모을돈이 없다. 그런데 아마도 그래서 현재 반지하사신다..
@@밥오-p5b ㅋㅋㅋ월 오백 벌어도 부모가 힘들어서 집에 들어가는 돈이 많으면 여자들이 싫어함 ㅋㅋ남편돈 뺏기는 기분이라 ㅋ 그리고 월 오백을 어떤식으로 버냐도 중요함 그냥 단순히 투잡뛰며 월 오백벌면 여자들이 지 친구년들 앞에서 쪽팔려함
그리고 여자가 교사다? 한국은 여자가 교사면 이상하게 뽕이 차올라서 지가 뭐 되는줄 알고 사짜 아니면 안만날라함 ㅋㅋㅋ
결론은 여자는 남자가 다른여자들 보기에 쪽팔리면 여자들이 싫어함 ㅋ
ㅈ같은 현실이지만 한국 기집애들 종특임
의문이긴함 월 500 정도면 반지하는 탈출 할거 같은데 전세대출 냅두고 뭐함? 영상이 너무 앞뒤 짤려서 그렇지 이건 여자쪽 말도 들어봐야한다 생각함
와 ㅅㅂ 이거 드라마에서만 보던건 줄 알았는데 실제상황이라니 …….. 좋게말하능 남자분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나이에 남자가 어떻게 다 갖춥니까?
남자 직업이 좋으면. 결혼 하는 시기에 갖춘게 없어도 미래를 보고 여자가 결혼하긴하죠
와 남자분 진짜 쿨하네요. 그냥 그 여자 잘 보내줬습니다. 이별하는 순간은 마음 아프겠지만 나중을 돌이켜 보면 그게 서로에게 더 좋은 선택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진짜 왜 그런 여자를 만나서 상처만 받으셨어요 😭..
ㄹㅇ 오히려 좋아
쟤랑 결혼하면 인생 거덜날 뻔 했음
이뻐서 만났습니다.......... -_-
@@tristan_gaia 잘헤어지셧습니다 사람은 외모가 다가아닙니다 결혼하면 외모는 3년이지만 성격은 30년이란 말이있습니다 더 좋은분만날수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tristan_gaia 저 영상이 환승이별이 처음이 아니면 외모 보다는 다른걸 좀 보셔야 되는게 아닌지...
외모만보고 만나니 그러죠
저도 요근래 결혼적령기때 3년 연애 이별하고 뼈아프게 느낀바입니다
“남자는 아플 자격 없다”
이런 마인드들, 적령기 30대들 뿐만아니라 시간이흐르고 20대, 학생 , 어린이 “남자는~아플 자격없어~” 이런 도시괴담처럼 자리잡을까봐
걱정입니다
20대 초반인데.. 저도 느꼈습니다… 진짜 사랑한다면 약한 모습도 사랑해야하는데 그래줄 사람이 있을까요…?
나이 37세인 저랑 같은 상황 같은 경험이네요.
저도 외모나 벌이는 괜찮은데. 모아둔 재산과 집이 없어 환승이별당했죠.
말씀하신 내용 너무 똑같아요.
베트남가셨다면 영어공부는 어느정도 하셨겠네요?
베트남 영어 안통합니다. 베트남어 공부하고 있습니다...^^
@@tristan_gaia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kirkeon 외모나 벌이는 괜찮은데 환승이별 당했을때 저처럼 굳이 가는 여자 안잡으신듯합니다. 외모,벌이 준수하면 연애 자체는 쉽게 하는 편이니까요. 우리같은 사람들 성격에 결함있을거라고 폄하하는 추측성 댓글 많은데 요즘 한국남자들 성격 순하고 문제 있는 사람들 거의 없죠. 폭력성있는 사람들도 거의 없고요. 남들이 뭐라고 비난하든 행복한 인생을 향해 더 나은 삶을 향해 나갑시다..!!
연애하다 일끝나고 만났는데 오늘왠지 애교도많고 이쁜짓도 많이하고 뭔가 전체적으로 여친서비스(?)가 갑자기 좋아지는 날이 가끔 있었는데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그럴때 대부분 소개팅이 있었다는걸 알게된적이 있어요. 여기서 포인트는 양다리를 걸치겠다 라는게 아니라 소개팅 나갔는데 상대가 ㅈ같으면 기존 남친인 나를 엄청 그리워하고 빨리 만나고싶다 라는 심리가 강력하게 찾아온다고 하네요. 1년 반정도 만났을때쯤 나한테 틱틱대는게 평소같지않고 오늘만 사는사람처럼 고요하면서 사납게(?) 승질부리는거보고 "올것이 왔구나" 슬픈예감 안좋은예감이 딱 느껴집디다. - 야..가라. 그만 만나자. 너 좋다는 사람 만나서 잘 살아라. 하고 찢어졌는데 아니나 다를까 프사에 환승한 남자와 뽀뽀사진 똭!
ㅋㅋㅋ아..진짜 내얘긴줄
대안은 잘 나서 환승당하자 마자 나도 다른 여자 바로 만나는 것!
그냥 버리면 됩니다 그런거는ㅋㅋ
최종적으로 설거지하는 놈이 당하는거죠ㅋㅋ
공무원이 안정적인거 빼면 박봉이라 맞벌이 하지않는한 힘듭니다. 35살에 현금 1억 모아놨다면 충분히 미래가 밝은데 4번 환승연애 당했다면 뭔가 다른 이유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네요..
남자든 여자든 분명 좋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수많은 약은 사람들중에 좋은사람 건질려면 그만큼 치열하게 자신의 가치를 키우고 노력해야 함.
5급일지도 모르잖아ㅋㅋ
9급으로 뭔 차 집을사,.. 부모 도움 없이 절대 못삼
5급이어도 서울집은 못삼 ㅋㅋ
@@연산자-f1u 고위직으로 쭉쭉가면 사지 않을까 인구절벽이라 집값도 계속 떨어질텐데 집 사줄 사람이 없는데
@@jeonghokim9031 친구들중에 9급이거나 9급부터 시작해서 집 산사람 많음. 물론 인천 경기권이지만 현재 경기권 5~10억하는 집들 그 돈주고 산사람 없음. 다들 맞벌이하면서 쌀때 대출끼고 사서 들어가는거지.
주변사람들 간섭이 헤어질 조짐의시작인듯....
명절에 제사음식 열심히 배우겠다는 저의 베트남아내가 더욱더 고마워지네요..
물론 저도 같이 합니다..
주갤에다 인증글 올리셈
남자분들 제발좀 예쁘고 순수한 20대여자들 만나세요 여자는크리스마스케이크.남자는 와인이란말이 괜히있겠냐 자취경력있는지 해외유학갔다온거아닌지 잘알아봐라. 결정사에서 등급깍인다. 부인은 애낳으면 솔까 여자로 안보이고 애핑계로 백수선언하면 열받는게 사실이다 탱탱한 20대녀들한테 돈쓰고싶지 늙고쳐진아줌마 돈주기싫다 내마누라는 내룸빵값 맞벌이하며 같이 갚아줘서 망정이지 재산탐낼수있으니 비혼주의강추. 남들 다낳는 애몇 낳았다고 아파트대출갚아가며 퐁퐁남되지마세요 애가 두살까진 가능하나 그이후로는 생활비 절대 평생 주지마세요 김태희도 일하러다님 이상
잘하셨음 외국여자분하고 결혼하는게
답입니다
와이프가ㅠ전생에 무슨죄를 지엇길래..
@@설아전-b9o 배트남 여자분이. 음식 배운다고하는게 전생에. 잘못까지 이야기하는게 더. 웃기네 페미구만 이년도
남자분 조상님이 도우셨네요~
나 이 영상보고 정말 주체하지 못하고 울었는데 ㅠㅠ 여기 나오셨군요...
요즘 한일커플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은데 저런여자들이 일조하는 것 같음. 좋은 현상임.
일본도 다를거없어요ㅋㅋ
일본도 취집과 패미가 많나요??잘 몰라서 물어보는겁니다...
@@jct3409 취집은 있겠지만 페미는 극단적페미가 있은 이후 박멸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여자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날개없는 천사...
@@jct3409 일본은 외벌이가 디폴트, 나 먹여살릴 남자 찾는거라 전략적으로 접근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일본여자들 정말 냉철하고 계산적이에요ㅎㅎ
키크고 잘생기고 돈많고 ㅋㅋㅋ 왜 출산율이 0.7프로인지 알겠네 ㅋㅋㅋ
여자분이 정말 착하고 순수하고 소박하다....
공무원이랑 결혼하고 싶데...
나는 젊고 잘생긴 재벌이랑 결혼하고 싶은데
?
ㅋㅋㅋㅋ 저여자도 그런데 주제파악이 어느 정도껏 되는거고 님은 너무 안되는거죠ㅎ 남자들도 골반 넓고 허리 잘록한 65d컵이상에 눈크고 코 오똑하며 하관이 조화로운 '처녀' 원해요^^
@@dormamoo_look비꼬는것
저두요.. 호날두정도? 전용기태워주고 생활비 월1억씩 주면 좋겠어요..
이별 앞에 의연하기 쉽지 않은데 대단하시네요!
오래 전이잖아요
형님들 내와이프는 서양엘프녀들도 안가는 산후조리원을 못갔다고 난리치는데 어쩌면 좋나요ㄷㄷ 남자가 6천을 가져오면 여자도 6천을 가져와야한단말에 동의하고 일본녀들처럼 더치페이도 당연하게 생각해서 결혼했는데 갑분 강남 산후조리원??이래서 외국녀가 답인가 봅니다 전세계중 한국만 산후조리원 가는거 아시죠? 아는형님도 요즘 25살연하 우ㅋ라이나 우ㅈ베키스탄 금발녀들이랑 선보는중임. 그여자분들은 남자가 200을 벌어도 감사할줄아는 여신님들임. 아님 20대초반녀 만나세요 20대초반녀는 50만원 식사만 대접해도 꺄르륵 웃었을거임. 내와이프는 100만원짜리 산후조리원가자고;; 남자는 하루 12시간 뼈빠지게 일하는데 여자는 한달월급 반이나 마사지받는데 쓴다니ㅋㅋ 니가 돈벌어하길.명품가방도 니돈주고사
여기 영상 보내는게 의연한건가ㅋㅋㅋㅋㅋㅋ 보통놈 아니다ㅋㅋㅋㅋㅋ
보통 저런건 정확히 이거다 는 아니지만 식었다 라는게 느낌이 오기마련임
그래서 저런경우 대부분은 미리 마음고생을 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임
정말 미안하긴한데 어쩔수없다..
욕할순있지만 더 나은 조건한테 간다는데 어떻게 하냐..
세상이 그런것을
시집잘가서 살았으면 괜찮은데 둘은 금방 이혼했고 나머지 둘은 고르고 고르다 시집못가고 40대 노처가 됐습니다. 그리고 그녀들은 말합니다. 그냥 그떄 너랑 결혼할걸...
세상이 그런걸 어떡하냐
@@tristan_gaia 영상 주인공이신데 이 댓글 안보고도 이미 그럴 거 같다 예상은 했지만 결국 이혼했군요 ㅋㅋ 다들 뭐 돈같은거 안 보고 결혼 어떻게 하냐? 이 소리들하는데 우리나라 이혼율이 왜 높은지 아직도 모르는듯 ㅋㅋㅋㅋㅋ 사랑없이 조건만 따져서 본인들 하고픈 결혼 꼭 성사시켰으면 함 진심임 ㅎㅎ
@@tristan_gaia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 자기 꼴리는대로 환승하면 "세상이 그런것을..." 이러고
남자가 어린 여자 찾아서 환승하면 욕 박힌다
절대 기죽지 마세요~
저도 일반회사원으로 환승연예 당했지만 지금 다른사람하고 결혼한지 10년차인데 부장진급해서 골프치고 다닙니다 애들도 셋이고 행복합니다.
공무원들은 생각지도 보너스가 많아요. 물론 자기가 잘해야지만.. 아참 그리고 그 환승한 여자분 아직도 노처녀로 있다고 하네요 10년지났으니 지금쯤 37인가..
그분 인스타나 근황을 한번씩 보시나요?아니면 주변인물들 통해서 전여친소식들으시는지?그냥 마냥궁금해서요
@@서호영-g8m 그분은 친구의 친구라 가끔전해 듣습니다. 요즘 저도 그렇지만 SNS에 잘 안쓰는 나이가 되어가고 있죠ㅎ
알아서 떨어져 나가는거에 감사하게 생각해요 괜히 만나면 인생 꼬여요
이런건 살아보니 양쪽이야기를 같이 들어봐야되더라고요....
네... 반대쪽 얘기가 잘못했다고 제발 다시 받아달래요....
@@tristan_gaia ㅋㅋㅋㅋㅋㅋㅋㅋ 막상 만나보니까 별로였나보네 그리고 다시 받아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지금 보다 발전하지않은 상태로 있다가 받아주면 또 몰래 남자 찾아다니다 괜찮은 사람 나타나면 그럴확률 100퍼 발전해서 지금보다 나은 모습보이면 안떠나겠지
@@dddd-lr4oi 그렇게 고르고 고르다 40대 노처녀되서 후회하며 우울하고 무기력하게 살아가고 있는 그녀입니다..... 나는 더이상 발전할 생각은 없고요. 풀타임 근무해서 평균 연봉 두배 벌고 자산도 수십억은 아이여도 수억은 되고 외모도 나쁘지 않고 더 발전 안해도 나 좋다는 여자들도 베트남 가면 많던데 거기가서 만나렵니다.
@@tristan_gaia 다른뜻은 없습니다^^;저도 이혼하고 몇년간 여자를 기피했는데 살아보니 많은커플과 부부를 많나보니 다똑같은건 아니더군요..
베트남이든 어디든 꼭 좋은짝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tristan_gaia 근데 궁금한게 사람들이 베트남 베트남 하는 이유가 한녀들보다 베트남계집들이 남자를 볼때 조건을 잘 안보기때문에 그러는건가요? 일본도 있고 중국도있고 여러나라가있는데 굳이 베트남을 선택하시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미천한 지식으로는 베트남 여자들이 성깔이 드럽다던데요
상처주고 자기는 미안하다고 했으니 합리화하는 저런 사람이랑 결혼 안한게 천운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사세요
2016년 영상이네요.. 상처가 크셨나봐여
더 성장하고 성공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