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배육한 새끼 눈표범 귀여운 모습 첫 공개 | CCTV 한국어방송

최근 영국의 모 대형 고양이과 동물 보험보호센터에서 두마리의 희귀한 새끼 눈표범이 둥지에서 나와 관광객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이 두 마리의 수컷 새끼 눈표범은 이 센터에서 4년 동안 배육해 성공적으로 번식시킨 것이며 또한 국제번식계획중의 일부분이다. 고해발지역에서 생활하는 눈표범은 이 몇년 동안 서식지 위축, 식물자원 감소, 불법 포획 등 문제로 멸종위기 고양이과에 등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