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자: "크라켄 물소" 님 "재용" 님 (한 분 재추첨) 나눔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또 나눔을 열 예정이니 당첨이 안되신 분들도 다음 나눔을 노려주시면 되겠습니다! 마음 같아선 모든 분들께 드리고 싶었지만 그럴 능력이 없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ㅠㅠ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1화에서 아이가 료스케에게 칼에 찔리는 장면이랑 6화에서 아카네가 아이 프로파일링해서 아이랑 완벽하게 똑같아져서 돌아온 장면이 가장 소름돋네용 아이 죽을때 넘 충격적이어서…아직도 안 잊어지네용…ㅠㅠ 아이 살아난 외전 꼭 보고싶네용..!❤ 마금이님 채널 버그 풀리신거 축하드려용 ❤❤
저는 아카네가 실수로 유키의 얼굴에 손톱자국을 내고 서로 사과&용서까지 전부 한 끝난일을 인터넷에서는 그걸 용서하지 않는 장면이 제일 인상에 남았던것 같습니다 인터넷의 익명성에 숨어 생각 없이 하는 악플이 아카네의 극단적 선택시도 까지 간 걸 보고 현대 사회를 정말 잘 표현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쓰다보니 글이 좀 길어졌네요😢 이런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하고😊 이만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최애의 아이 애니를 보며 인상깊었던 장면은 신생 b코마치의 무대나, 아이의 죽음 등 수도 없이 많았지만 그 중 하나를 꼽자면 1화에 나오는 👉고로와 아이의 대화 장면👈이었습니다! 고로가 아이의 속마음을 처음으로 알게 되는 장면이기도 했는데요, 최애의 아이를 애니로 처음 접한 저 또한 아이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밖에 없었던 부분입니다☺ 욕심쟁이이기 때문에 엄마로서의 행복과 아이돌로서의 행복, 둘 다 놓치지 않겠다고 말하는 당돌한 아이의 모습을 엿볼 수 있어 좋았고, 고로의 말대로 정말 샛별 그 자체처럼 눈부시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고로와의 대화 도중 아이가 거짓말은 최고의 사랑이라고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거짓말은 최고의 사랑이다.' 어쩌면 호시노 아이를 관통하는 문장 그 자체가 아닐까 싶습니다. 거짓말이라고 하면 대개 부정적으로 여겨지는데, 호시노 아이에게 '거짓말'이란 언젠가 진실이 되길 원하는 간절한 마음이자 사랑이었다는 점이 너무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런 거짓말을 한 것도 결국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니 아이도 본인이 일찍이 깨닫지 못했을 뿐 팬들이나 아이들을 이미 마음 속 깊이 사랑하고 있었던 게 아닐까 싶어요.)
안녕하세요 마금이님! 오랫동안 이 채널 영상을 봐온 시청자입니다! - 저한테 제일 인상깊었던 장면은 4화에서 지금러브 촬영 중, 아쿠아의 도움으로 카나가 원작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눈부시게 연기하는 장면이었습니다. - 아카네가 그랬죠, 자신이 좋아하고, 동경하던 건 어렸을 적 자신만 보라는 듯한 태양 같은 연기를 하던 카나였지, 남한테 맞춰주는 식의 연기를 하는,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는 마치 달 같은 연기를 하는 지금의 카나가 아니라고 말입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예전에 고탄다 감독과 촬영하던 씬에서 저는 아쿠아의 기분 나쁜 연기도 인상적이었지만, 스스로 빛나고 있던 카나의 연기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카나는 그 연기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지만, 그때부터 카나는 제 최애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나온 카나의 잔잔한 연기에 아쉬워하던 중, 아쿠아의 도움으로 다시 빛나기 시작한 카나의 눈물연기에 저는 다시 카나에게 빠져들었습니다. 그래서 카나의 메소드 연기를 다시 보고싶은 독자 입장에서 저는 카나의 눈물연기 장면이 제일 좋았습니다. - 마금이님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저는 1화에서 악덕 기사들과 댓글 반응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아이가 죽고 대부분이 애도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그와 상반되는 악덕 기사들과 댓글들이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고인을 저렇게 가지고 놀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충격이 컸고 루비가 그 댓글 가지고 화내는 모습도 이해가 가서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현실에도 일어나는 일인게 너무 슬픕니다....
저는 1화 아이가 쌍둥이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한 그 장면이요. 사람에게는 감정들이 쉽게 나타나지 않는데 아이도 그런 것 같아요 ㅠㅠ 그런데 자신이 선택한 길로 걸어가서 행복한 길을 걷고 결국에는 자신이 원하던 사랑이라는 감정을 나타내주고 아이가 죽은 것도 너무 안쓰러운데 그 대사 듣자마자 울었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저는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이 1화에서 아이가 산부인과 옥상에서 고로한테 '아이돌은 우상이야 거짓말 이라는 마법으로 빛나는 생물이지 거짓말은 최고의 사랑 이거든' 이 가장 인상깊었던거 같아요 아이돌은 우상이야 는 아이돌을 롤모델로 삼는 아이들도 많고 아이돌들을 보고 아이돌을 꿈꾸는 아이들도 있으니까 그런거 같고 거짓말 이라는 마법으로 빛나는 생물이지도 지금에 아이돌 같은 느낌이있어요 거짓말은 최고의 사랑이야❤ 는 아이가 느끼는 감정 같아요 아이는 사랑받은적이 없어 사랑을 주는 법을 몰랐지만 거짓말로 사랑을 전해오고 언젠가 그 거짓말이 진짜가 되길 바라며 거짓말로 아이돌 활동을 해온거 잖아엿⭐
저는 카나가 도쿄 블레이드편에서 아카네와 전투씬에서 아카네가 주변을 잡아먹는 듯한 연기력을 선보이자 아역시절에 무례하다 결국 어른들에게 버려진 트라우마가 있어서 이젠 태양 같은 연기가 아닌 남을 비춰주는 조명처럼 되었지만 아쿠아의 애드리브와 히메카와의 연기로 그 둘의 연기에 맞춰가며 자기 자신을 되찾고 한층 더 성장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늘 영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앞으로도 계속 활동해 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영상 안 올라올까 걱정했네요 힘내세요!
저는1화에서 호시노아이가 ㅈ었을때 '루비...아쿠아...사랑해' 하는 장면이 가장 인상 깊있습니다...! 처음에는 호시노아이가 주인공인줄 알았지만는데 1화가가 거의 끝나갈때 쯤에 스토커에게 ㅅ인을 당해버렸죠 ㅠㅠ 그것도 돔공연 당일 (호시노 아이 생일)에요ㅠㅠ 최애의 아이 1화 부터 11화에서 본것중에 가장 슬펐습니다.마금이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채널을 살리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아이가 칼에 찔려 죽는 장면입니다 처음에는 힐링물인줄 알고 마음편히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칼 맞고 눈이 희미해지며 별이 사라졌을때 연출에 감탄했으며 예상 밖 전개에 충격을 받았기때문입니다 앞으로 그녀의 아이들은 누구에게 의존하며 살게 될지 그리고 그 기억이 트라우마가 됐을텐데 아이들은 또 어떻게 성장할지 궁금해졌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1화에서 아이가 말했던 嘘はとびきりの愛なんだよ？(거짓말은 최고의 사랑인걸?) 입니다. 이 장면은 아이의 불우했던 과거와 거짓으로 가득한 삶을 짧고 간결하게 나타냈던 장면이고 또 아이가 아쿠아와 루비를 보며 진짜 사랑을 생각할때도 관련이 된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다 읽기 힘드시다면 밑에서 9번째 줄 부터 읽어주세요!) 가장 인상깊은 장면이라면, 아이가 칼에 찔리고 아쿠아 남매에게 "루비..,아쿠아 사랑해"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아이가 자신의 '진심'을 말한것이죠. 또한 이부분을 통해 팬보다는 아이들을 더 소중히 여긴다는 것이죠. 그러므로 이 말을 한마디로 만들면 '아이의 모성애'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저는 이부분이 아이의 과거도 담겨있다 생각합니다. 어려서부터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보육원에 보내지면서 사랑을 거부하는 것이 생긴거죠. 이 트라우마 때문에 사랑을 거부하면서도 갈구했다는게 느껴집니다. 그러다 '거짓말'이라는 마법을 만나며 '사랑=거짓말'이라고 느껴지게 된거죠.. 사랑이 뭔지 모르게 되었기에 (약간 스포) 사랑을 알기 위해 카미키와 사귀게 되고, 아이들까지 생긴 상황까지 생긴거죠. 아이가 생기면서 카미키와의 만남이 적어지고.. 그러면서 사랑을 알기 위한 대상이 바뀐거죠. 그러면서 아이들이 거짓말이란걸 알까 두려워 '사랑해'란 말도 못한것이죠. 결국 생명이 꺼져가며 한 말이 "루비, 아쿠아 사랑해, 이말은 절대 거짓말이 아니야."라고 말한것이죠. . 진심을 담아서 마지막 말을 하고 아이의 빛나는 인생은 끝이납니다. 그래서 저는 이부분이 애니 1화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조금이라도 읽어주신분들!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긴말 없이 말하겠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아카나네 자×을 할려 할 때 아쿠아가 구해주는 장면입니다 아쿠아가 아카네를 안으면서 난 네 적이아니야 라고 말하는 장면도 인상깊었습니다 사람의 목숨을 구하다니... 장면 보면서 너무 감명깊게 봤습니다 아쿠아가 아카네를 안을때는 제가 다 심장이 쿵쾅거렸습니다 둘 다 최애여서 그런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숏츠를 보다가 최애의아이를 알게된 11살 초등학생 입니다(아직 어려서 글을 잘못써요ㅠㅠㅠ) 그러다 뒤에내용까지 보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요 그리고 마금이님이 채널 잘 복귀하셔서 다행이고 그럼 이제 제 글을 잘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애의아이 1기에서 제가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최애의아이 8화에서 카나가 시무룩해 있을때 아쿠아가 학교 빠지고 놀러가지 안캤냐는 말을 해서 색감 채도가 갑자기 따스해지는 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 그 이유는 약간 창백한 색감이 기분이 안좋은 느낌을 구성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색감이따스해져서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이 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
최애의 아이 신생 B코마치에 카나가 츄 하는 장면이 제일 인상 깊었어요!!너무 예뻤거든요!월래 아이 팬에서 카나 팬으로 갈아타게 됬습니다..김핸덴 만약 뽑힌다 해도 올수있을까여..이유는 너무 이쁘고 너무 아름다웠어요!어짜피 달아봤자 안되겠죠?마금이님!!영상 매일 올려주세요 ㅠ 만화책 안 주셔도 되니까..ㅠ(집에서 엄마 동생 설마 올까 발버둥 ㅋㅋ)보실진 모르겠지만 나아아!!!마금이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1화에서의 그장면도 대박이었어요 컬리티도 높았고 평소에는 거짓말 치던 아이가 마지막에는 사랑한다고 쌍둥이들에게 못하던 사랑한다는 말을 하면서 죽을때 눈에 있던 별이 사라지면서 사망하던 장면이 잊혀지지않아서 아이편에서는 대박이었고요 카나는 와 이것도 명장면중 하나였죠 카나가 이 드라마에서 다른 사람들을 맞춰주는 연기를 하다가 4화에서 아쿠아가 스토커 역할로 평생 니 인생은 어둠이라고 막 얘기하는데 카나가 우는연기 하는게 주특기라고 했는데 4화에서 정말로 오늘달콤 여주인공처럼 울면서웃고있는데 와..! 진짜 카나가 옛날에는 살짝 호감이가는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4화드라마보니 카나가 그래도 빛은있으니까 하면서 웃는데 이건 카나가 누구를 빛내게하다가 자신의 노력과 아쿠아가 도와준덕분에 카나는 4화의연기가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 얼마나 연기가 좋았으면 오늘달콤 원작자마저 드라마1화에서는 표정이 굳어있다가 드라마 마지막화에서는 웃고 눈물흘리면서 드라마제작 결정잘 한거 같다고 했을때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카나편은 4화가 제일 좋았습니다 이제 7화도 대박이었습니다 아카네가 아쿠아이상형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찾기위해서 프로파일링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가 자식이있을거 같다는 추측도하고 7화처음 장면에서 아이를 똑같이 흉내내는데 아카네가 별눈이 생기고 캐릭터를 호시노아이로한게 와 프로파일링 능력 대단한데 하고있었습니다 솔직히 아카네도 재능이 있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어요 하지만 조금 아쉬었던점이 4화에서 카나는 아쿠아조금의 도움을 빼면 거의혼자서 위기를 극복했는데 아카네는 자기자신이 위기를 극복한것보다 다른 사람들이 다 도와준거여서 조금 아쉬었지만 아카네의 별눈은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그리고 루비편에서는 11화가 대박이었습니다 옛날 1세대 B코마치팬이 저건 B코마치가 아니라고 했을때 루비가 퍼포먼스를 하는데 아이와 정말 닮았고 아이는 거짓말은 사랑이라고 말하는데 루비는 거짓말은 싫다고 말하는게 루비는 엄마와 다른 진실된사랑인 아이돌로 될거 같다고 생각됩니다 루비는 노래보다는 춤을 잘 춰는데 루비한테는 재능이있고 루비는 아이돌의 재능이 있고 또 아이와는 다른 거짓말이 아닌 진실의아이돌이라는게 11화에서 느껴저가지고 저는 루비는11화가 제일 좋았습니다 아쿠아는 최애장면이 되게 많은데 역시제일 대단한거라면 11화에서 카나가 메무쵸 루비가 센터 해야되는데 하고 생각하면서 눈이 어두워지고 있을때 아쿠아가 하얀색 카나의 응원봉을 올리고나서 다른 두명의 응원봉까지 들면서 옛날 B코마치춤을 완벽하게 잘 추는걸 보면서 와 아쿠아도 아이돌 해야겠다 생각했고 아쿠아도 똑똑해거지고 연기에 재능이있다고 생각하는데 자꾸 아이복수하겠다고 연기하는 곳에있는데 아쿠아가 복수물보가는 행복한 일상속에서 트라우마없이 배우로써 연기를 하면 좋겠고 4화에서의 스토커 장면도 대박 이었어요 4화에서 메루토 연기 못하는걸 못생겼다고 해서 메루토가 연기에 진심이 생기게하고 카나에게 어둠 밖에없다고 하면서 아쿠아가 주인공인데도 아쿠아는 엑스트라1처럼 평생어둠에서 사눈것처럼 표현해서 좋았고 카나는 빛으로 표현 한거 같아서 대박이었습니다 이제 눈치빠른 메무쵸 하이하이트편은 몆화인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아쿠아가 비빔면이 써있는 옷을 입고서는 메무쵸가 아이돌은 포기했다니까 아이돌하지 않겠냐고 할때 메피스토 음뤈 나오면서 메무쵸 눈이 초롱초롱한 장면이 좋았고요 메무쵸는 어릴적 부터 고생만 했는데 아이돌하지 않겠냐니까 눈이 빛나는게 라이돌이 정말 원하던 꿈이었구나 생각하면서 저게 눈치도 빠르고 맏언니로써의 행동도 열심히하고 다른 사람들하고도 협동도 잘하고 메무쵸는 맏언니로써 아이돌로써 열심히 노력하는 캐릭터 인거같습니다 이제 제 의견들은 카나는 이제 자기를봐줘같은 태양같은 연기가아닌 다른사람들을 빛추는 연기를 하는거 같고요 아이는 부모님에게 학대를 당하면서 사랑을 받는법도모르고 사랑하는법도 모르면서 계속 사람들이 좋아하는표정으로 연기를하면서 언젠가 사랑한다는 말이 진실이 되기를 기다리다가 결국 쌍둥이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다가 거짓말일까봐 사랑한다는말을 못하다가 결국 쌍둥이들에게 마지막순간에 사랑한다고 이것만은 거짓말이 아니라고 말하는게 눈에 있던 별이사라지고 눈이 어두워지며 마지막말로 루비 아쿠아 사랑해 이말 만큼은 거짓말이 아니야 하는데 와...레전드 찍었습니다 1화부터 장례식이 3번 열리는것도 대박이었어요 아카네는 혼자서눈 재능을 못 펼치다가 다른 사람들의 도움으로 완전히 대능을 꽃 피웠고 아카네도 노력도 열심히하면서 현제 천재배우라고 불릴만합니다!! 루비는 엄마인 아이와 달리 거짓말은 싫어라고 하는게 빛과 어둠인거 같아요 루비는 거짓말을 싫어하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루비는 빛 아이는 거짓말은 사랑이라고 하니까 서로 전혀 반대입니다 빛과어둠도 반대이지요 또 이걸 생각한다면 4화에서 아쿠아는 어둠 카나는 빛 같다는 생각고 많이 하신것처럼 어둠과 빛은 서로반대이지만 서로가 필요하지요 어둠이없으면 하루종일 밝아서 별과달을 보지 못할테고 어둠만 있다면 하루종일 어두워서 태양을 못보는것처럼 빛과 어둠은 필요합니다 그런것처럼 이 이야기는 연예계 빛도 있지만 어두운 면도 항상숨기며 거짓말 한다는 이야기를 이 만화에 담겨진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연예계에 밝은 부분을 알고 계실겁니다 특히 아이돌들은 예쁘고 노래잘한다고 대박나면 여러분은 아이돌이 예쁘고 좋은직업이고 이것이 연예계 밝은 세계입니다 하지만 연예계는 안티도 많으며 불리한 계약을하는곳이 있고 연습생이 눈에 뛰지 않으면 연습생을 떠나야하며 데뷔 한다고해도 사람들이 잘 모르시는 그룹이 더 많습니다 이것처럼 최애의어이라는 애니는 연예계에 밝은면뿐 아니라 어두운면도 보여주는 애니라고 생각합니다 쓰다보니 조금 긿어졌네요 최애의아이 만화책 당첨 되면은 좋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힘내세요 여러분들도 최애의아이 한번 봐보세요!! 마금이님도 항상 힘내세요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저는 캐릭터편마다 인상깊은 장면들이많아가지고 조금 길어 졌습니다 원래 짧게 요약하려고 했는데 조금 길어졌네요 그래서 결론은 아이 환생시켜주세요☺ 작가님 부탁드려요 마금이님 글 읽기 너무 힘드시면 조금만 읽어주세요 요약에 실패해 버렸습니다 마금이님을 힘들게 해서 죄송합니다ㅠㅠ😢
저는 1화 에서 "사랑해, 이 말은 절대 거짓말이 아냐." 라고 하는 부분이 가장 인상에 남았네요. 그 부분에서 알맞는 노래를 만들어 넣기란 쉽지 않은데 이렇게 결과물을 보니 엄청난 노력이 들어간거라 자로 알 수 있더라구요 연출은 말할 필요도 없고 구도나 배치도 그렇고.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담아 감격받았습니다ㅠㅠ 처음 봤을때와 마찬가지로 저도 한 어머니의 자식으로서 느끼는게 많았는데요, 특히 사람의 감정선을 건드려 가슴을 찡하게 하는 그 장면이 여운을 남기네요ㅎㅎ 항상 재미있는 영상 보고 있으니 앞으로도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아쿠아의 이상형이 무엇이냐고 묻는 질문에 아쿠아가 아이를 떠올리며 대답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말 하나 하나에서 아쿠아가 아이에가 가지고 있는 좋은 감정, 슬픈 감정들이 묻어 나오고 있고 아쿠아의 머릿 속 아이는 그런 아쿠아를 향해 아무런 일 없었다며 괜찮다고 웃음을 짓는 것 같았습니다 거기다 거짓인지 진실인지 모를 아이 특유의 분위기가 섞여 더욱 인상에 남았습니다.
사랑해, 이건 거짓말이 아냐. 다양한 사랑이 담긴 작품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는 단순한 육체적인 사랑에서 벗어난 영속적인 사랑이며, 작품 전체를 가로지르는 제일 중요한 주제라고 생각됩니다. 아이의 모든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이자 루비와 아쿠아의 이야기가 시작하는 부분으로써도 가치가 있으며, 이 작품을 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의 진정한 의미와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아카네가 아쿠아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장면입니다. 고백을 했지만 그럼에도 아쿠아는 아카네를 연애로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예전부터 아카네는 아쿠아를 오랫동안 좋아해왔지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지 못하고 있었죠 아카네는 아쿠아와 함께하는 시간마다 아쿠아를 더 좋아하게 되었고, 결국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였지만... 차여버렸지요. 그래서 아카네의 감정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선정이유는 아카네는 아쿠아를 오랫동안 좋아해왔지만요 그래도 아쿠아의 반응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아쿠아는 아카네를 좋아했지만, 아카네의 마음을 몰랐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아카네를 이용하여서 복수를 생각하는 거에서 앞으로 더욱 재미있어 지는 전개가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카네의 감정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아카네는 아쿠아를 오랫동안 좋아해왔지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아카네는 아쿠아와 함께하는 시간마다 아쿠아를 더 좋아하게 되었고, 결국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기로 결심하고 거기서 보는 사람들이 기대하게끔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개인적으로는 뻔하지만 1화에서 아이가 스토커에게 죽임을 당했을 때 아쿠아의 표정은 정말 입체적이서 인상 깊었습니다 . 실제로 사람이 눈 앞에서 죽으면 오열하기보단 실감이 안 나, 공동만 흔들리고 몸도 같이 떨리며 시체를 허무하게 바라볼 것 같은데 아쿠아의 경우 30대 남성의 정신력을 갖고있고 무엇보다 고로는 태어나자마자 어머니를 죽이고 태어난 아이라는 꼬리표를 달있고, 직업이 산부인과 의사다보니 분명 출산하다 돌아가신 산모들 또한 본 적은 없지 있기에 죽음은 익숙할 것입니다. 사리나가 죽었을 때도 고로는 그 때보다 더 멘탈 나간 모습을 보였는데 처음으로 받아 본 어머니의 사랑과 어머니와의 생활은 고로에게 큰 성장의 길이 되어줬지만 그런 어머니마저 최강의 아이돌이며 제일 강했던 아이마저 힘 없이 칼이 찔려, 어쩔 수 없이 사람이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아쿠아또한 30대의 정신 지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때보다 겁에 질린 모습을 했습니다. 아무리 30대라지만 어찌 할줄 모르는 아쿠아가 정말 현실적이고, 입체적으로 느껴졌고, 서서히 엄마의 온기가 식는 걸 매 초마다 느꼈을 껍니다 루비는 그런 어머니를 문 밖에서 흐느끼고 기다리며 어머니를 떠나보냈습니다 눈 앞에서 어머니가 죽는 그런 일은 아쿠아는 전생을 포함하여 2번이나 경험 했죠. 하지만 그 트라우마를 겉으로라도 이겨낸 모습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죽음을 받아드리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였기에 너무 보는 내내 많은 생각이 나게 된 1화가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지금 러브 ] 촬영 마지막 회에 아카네와 아쿠아가 키스를 한 장면이 아닐까 싶네요. 우선 그 장면만 보면 아카×아쿠 커플이 굉장히 기대가 되지만, 아쿠아가 쿠로카와 아카네는 유용하다 라고 말하며 키스를 해서 좋게 보이지만은 않죠. 아직 책을 다 읽진 않아 진짜 사귈지는 모르지만 그 장면이 조금 설레긴 했어요. 그리고 그 둘이 사귈 지는 모르지만 추후에 아카네가 아쿠아의 아빠를 찾는 데에 큰 공을 세울 것 같다는 추측은 할 수 있습니다.이 장면으로 아쿠아와 아카네의 인연이 더 끈끈해지거나 더 만날 일이 생긴 거 같아 좋은 것 같긴 하네요. 이게 세번째 시도인데, 성공하면 좋겠네요 ㅎㅎ좋은 하루 보내시고 채널 떡상하세요!
저는 아카네가 아이를 카피하려 조사하는 장면&아카네가 카피한 걸 보여주는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왜냐하면 근본적으로 내용이 재밌기도 하지만 그때 정말로 아카네가 주었던 충격은 이루말할 수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 성우인줄 알았죠 ㅋㅋ 그리고 이게 더 빛날 수 있었던 건 아카네가 밤 새서까지 아이에 대해 연구하고 알아내고 퍼즐처럼 조합해 알아내어 그 시점(8화)에서는 아이를 실제로 만나지도 않은 듯 한데 처음으로 그걸 알아낸 아카네의 노력이 각성 전 나왔기 때문에 더 와닿았던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저도 댓글 달아봅니다 제가 가장 인상깊게 본 장면은 아쿠아가 지금리얼디렉터에게 "아카네는 17살이예요. 프로건 뭐건 한참 틀릴나이라고! 어른이 아이들 지키지 않아서 어쩔건데!!"라고 말하는 장면입니다. 이장면이 단순 복수를 위해 사는 인식을 주던 아쿠아를 생명을 소중히하고 다정하게 대해주는 의사시절의 그의 성격이 아쿠아에게 여전하 남아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아쿠아의 어른과 같은 말은 아카네를 위한것이기도 하지만 연애계가 가지고 있고 또는 나에게도 있을지 모르는 잘못되고 안일한 생각을 다시한번 점검해보게 하는 뼈아픈 질문이였기 때문에 그전에 있단 아쿠아의 부정적이였던 인식이 이 장면을 기준으로 매우 긍정적인 평가로 바뀌게 된 계기였기 때문에 그 점에서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전 아카네가 아이를 연기하는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던 것 같아요! 아무도 따라하지 못할것 같은 아이의 모습을 완벽하게 따라하는 모습이 대단하고 또 아이를 연기할때 눈에 별이 생긴게 충격적이어서 그런것 같아요! 그리고 성우님의 연기도 완전 진짜아이같아서 신기해서 저에게 가장 기억에 남으면서 충격적인 장면인 것 같아요!ㅎㅎ
현제 애니기준으론 모든 내용이 전부 맘에 들지만..그래도 가장 인상깊은장면을 뽑자면 1화 마지막,7화의 마지막 이렇게 되겠네요 1화에서 아이덕분에 많은여운이 남고 인생을 재미있게 해준게 최애에 아이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죽었을때 여태것 영화,애니를 보면서 운적은 없었는데 최애의 아이많큼은 울었네요..아이가 죽고 7화에서 아카네가 아이를 따라해서 별눈도 개안하고..정말 최애의 아이는 사랑인갓 같네요..
저는 애니메이션1화중 아이가 죽고 난 후 아쿠아가 아이를 죽인 범인인에게 복수하려고 다짐하는 장면이 인상깊었는데요. 그 이유는 아이가 죽고 나서 남긴 여운 때문일수도 있겠지만, 그 장면이 엄청 소름돋았기 때문인것 같아요! 아쿠아가 범인을 추리하는게 소름돋았다고 해야하나? 어쨌든 그래서 저는 이 장면이 인상깊었슴미다. 저 오늘 생일인데 친구가 없어서 생일축하를 못받았어요ㅎ 당첨되면 좋겠지만! 너무 욕심이 많은것 같아 죄송합니다;; 마금이님 유튜브 너무 잘 보고 있어서요! 항상 좋은 영상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년전부터 가끔 원작 찾아보다가 애니 나온다고 해서 기뻐했는데요 이렇게까지 뜰 줄은 몰랐네요 ㅋㅅㅋ 저는 7화에서 아쿠아가 아카네의 ㅈ살을 막는 장면 인상깊었어요 아쿠아가 '진정해 난 적이 아니야' 말했었는데 이 장면으로 아쿠아가 한 말이 ㅈ살 하는 사람들을 진정시키는 말인것도 알게 되어서 지금까지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이벤트 감사합니다 👍
저는 6화 마지막 부분(아카네가 ㅈㅅ하려는 걸 아쿠아가 막는 장면)이 가장 인상에 남네요 간결하게 말씀드리면 사실 이게 아카네가 해 온 노력과 고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아쿠아 입장에서도 많은 사색이 있는 장면이기도 하기 때문인 것 같네요.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위에만 읽어주세요) 아쿠아가 사리나, 자신, 아이의 죽음을 보고 사람은 쉽게 죽음을 알면서 이를 되풀이하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했음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또 본격적으로 아쿠아와 아카네의 접점이 붉어지는 원인이 된 것도 있고 엔딩곡 메피스토와도 잘 어울려서 몰입도 잘 된 것도 이유로 들 수 있겠습니다. 본인은 오시노코 최애캐가 아카네는 아니지만 이 장면에서만큼은 아카네에 감정이입이 잘 되었습니다!
제가 인상이 깊었던 장면은 루비가 어릴때 춤을추는 장면인대 자기가 춤을못춘다고 생각해 자꾸만 넘어지는데 예전 과거가 생각이나서 춤을 못춘다고ㅜ생각했을때 아이가 와서 추음추는데 도와줬어요 근데 연습을 하고 루비가 B코마치 춤을췄어요 전 그걸 인상이 깊었던 장면입니다 포기는 없는 그모습으로 여러분에 인생을 즐기러 가볼까요!🎉
저는 아카네가 아이를 흉내내는 장면에서 아쿠아가 아이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그 장면이 인상 깊었네요 뭔가 천재를 따라하는 천재가 눈 앞에 나타나서 자신이 알던 고인의 모습을 보여주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카네의 재능에 감탄하기도 했던 장면이어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1화의 아이가 죽기전에 "루비, 아쿠아 사랑해. 이 말은 절대 거짓말이 아니야" 라고 말하는 장면입니다. 그 이유는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의미를 모르는 아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거짓이 아닌 진실로 사랑한다고 하는 장면이 제 마음에 확 와닿았기 때문입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아무래도 아이가 죽어가며 쌍둥이에게 "사랑해 , 아아 , 드디어 말했다.. 이 말만은 절대.. 거짓이 아니야... " 라고 하는 장면입니다. 사랑이란걸 모르던 아이가 사랑을 깨닫는다, 라는 것만으로도 인상 깊을텐데 죽어가면서 마지막으로 느낀게 자신이 몰랐던 사랑이라니 너무 안타깝기도 하고.. 해서 그렇습니다 !
늘 잘 보구 있습니다!! 해결 됐다니 다행이네요 ...🥹🥹 저는 최애의 아이 애니메이션이 워낙 마지막을 임팩트 있게 끝내서 거의 후반 모든 부분이 기억에 남지만...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아카네가 연기하기로 결심하고 무서울 정도로 아이에 대해 연구하고 생각해서 별 눈을 의지적으로 만들어낸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던 것 같아요! 특히 그 연출이 진짜... 대박이었던 것 같습니다
최애의 아이 중 아카네의 아이 빙의 장면입니다 최애로 인해 살아갈 이유가 있는 사람들(아쿠아)에겐 고인이 된 사랑하는 사람(아이) 를 다시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감동으로 전해졌을게 생각되기때문입니다 놀란 아쿠아의 눈동자와 아카네의 연기는 이루어 말할 수가 없을 정도로 소름이었지요 최애의 아카네! 아카네를 제일 좋아하는 지라 아카네 포스터를 갖고 싶네요
우선 채널이 복구돼서 다행이네요.앞으로 마금이님의 영상을 보지 못할까봐 걱정이 됐는데 좋은 소식이 들러오네요.제가 가장 인상깊게 봤던 장면은 아카네의 별눈개안장면입니다.마지막장면이였던 만큼 메피스토가 흘러나오면서 최고의 장면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그 장면을 계속 반복해서 봤었네요.
![최애의 아이 속 신기한 일본 아이돌 문화 TOP5 충격적인 일본 아이돌 평균 월급 ㄷㄷ [빠퀴]](http://i.ytimg.com/vi/4MlqtS95-zw/mqdefault.jpg)
![최애의 아이 속 신기한 일본 아이돌 문화 TOP5 충격적인 일본 아이돌 평균 월급 ㄷㄷ [빠퀴]](/img/tr.png)
![[분노주의] 바람 피는 게 습관이라는 여자 ㄷㄷ](/img/1.gif)
-당첨자: "크라켄 물소" 님 "재용" 님 (한 분 재추첨)
나눔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또 나눔을 열 예정이니 당첨이 안되신 분들도 다음 나눔을 노려주시면 되겠습니다! 마음 같아선 모든 분들께 드리고 싶었지만 그럴 능력이 없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ㅠㅠ
네알겠습니다
마금이몽오오오옹ㅋㅋㅋㅋㅋㅋ
형님 그동안 힘들었지요 앞으로는 꽃길만 걸어요 화이팅
갖고싶다...!
형 우리가 항상 있으니까 기 죽지 마
1화 처음 고로랑 사리나가 아이의 아이로 환생한게 이전 애니에서는 본 적이 없어서 잊혀지지가 않네요
뽑혔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1화에서 아이가 료스케에게 칼에 찔리는 장면이랑 6화에서 아카네가 아이 프로파일링해서 아이랑 완벽하게 똑같아져서 돌아온 장면이 가장 소름돋네용
아이 죽을때 넘 충격적이어서…아직도 안 잊어지네용…ㅠㅠ
아이 살아난 외전 꼭 보고싶네용..!❤
마금이님 채널 버그 풀리신거 축하드려용 ❤❤
최애의 아이 1기 마지막에 카나와 아카네가 기싸움하는 장면!
앞으로나올 2기에 둘의 관계를 잘 표현한거 같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애들인 대다가 마지막에 광기여린 표정까지 다 완벽하고 마음에 들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아카네가 실수로 유키의 얼굴에 손톱자국을 내고 서로 사과&용서까지 전부 한 끝난일을 인터넷에서는 그걸 용서하지 않는 장면이 제일 인상에 남았던것 같습니다 인터넷의 익명성에 숨어 생각 없이 하는 악플이 아카네의 극단적 선택시도 까지 간 걸 보고 현대 사회를 정말 잘 표현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쓰다보니 글이 좀 길어졌네요😢 이런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하고😊 이만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최애의 아이 애니를 보며 인상깊었던 장면은 신생 b코마치의 무대나, 아이의 죽음 등 수도 없이 많았지만 그 중 하나를 꼽자면 1화에 나오는 👉고로와 아이의 대화 장면👈이었습니다! 고로가 아이의 속마음을 처음으로 알게 되는 장면이기도 했는데요, 최애의 아이를 애니로 처음 접한 저 또한 아이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밖에 없었던 부분입니다☺ 욕심쟁이이기 때문에 엄마로서의 행복과 아이돌로서의 행복, 둘 다 놓치지 않겠다고 말하는 당돌한 아이의 모습을 엿볼 수 있어 좋았고, 고로의 말대로 정말 샛별 그 자체처럼 눈부시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고로와의 대화 도중 아이가 거짓말은 최고의 사랑이라고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거짓말은 최고의 사랑이다.' 어쩌면 호시노 아이를 관통하는 문장 그 자체가 아닐까 싶습니다. 거짓말이라고 하면 대개 부정적으로 여겨지는데, 호시노 아이에게 '거짓말'이란 언젠가 진실이 되길 원하는 간절한 마음이자 사랑이었다는 점이 너무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런 거짓말을 한 것도 결국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니 아이도 본인이 일찍이 깨닫지 못했을 뿐 팬들이나 아이들을 이미 마음 속 깊이 사랑하고 있었던 게 아닐까 싶어요.)
안녕하세요 마금이님! 오랫동안 이 채널 영상을 봐온 시청자입니다!
- 저한테 제일 인상깊었던 장면은 4화에서 지금러브 촬영 중, 아쿠아의 도움으로 카나가 원작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눈부시게 연기하는 장면이었습니다.
- 아카네가 그랬죠, 자신이 좋아하고, 동경하던 건 어렸을 적 자신만 보라는 듯한 태양 같은 연기를 하던 카나였지, 남한테 맞춰주는 식의 연기를 하는,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는 마치 달 같은 연기를 하는 지금의 카나가 아니라고 말입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예전에 고탄다 감독과 촬영하던 씬에서 저는 아쿠아의 기분 나쁜 연기도 인상적이었지만, 스스로 빛나고 있던 카나의 연기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카나는 그 연기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지만, 그때부터 카나는 제 최애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나온 카나의 잔잔한 연기에 아쉬워하던 중, 아쿠아의 도움으로 다시 빛나기 시작한 카나의 눈물연기에 저는 다시 카나에게 빠져들었습니다. 그래서 카나의 메소드 연기를 다시 보고싶은 독자 입장에서 저는 카나의 눈물연기 장면이 제일 좋았습니다.
- 마금이님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카나의 “너의최애가되고말겠어” 이장면이 제일 인상깊은장면이아닌가싶네요 카나 팬이라면 크…
11화의 마지막에 아쿠아와 아카네의 데이트 장면이 좋아요❤❤
아카네의 묶은 머리도 제 취향이였고
도쿄블레이드 내용과
카나의 등장으로 둘의 불꽃 튀는 다크사이드 말싸움이 정말.. ㅋㅋ
카나의 최애선언!
암울했던 과거를 뒤로하고 앞으로의 아이돌 생활동안 아쿠아의 최애가 되겠다는 짜릿한 장면 최고!!
저는 1화에서 악덕 기사들과 댓글 반응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아이가 죽고 대부분이 애도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그와 상반되는 악덕 기사들과 댓글들이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고인을 저렇게 가지고 놀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충격이 컸고 루비가 그 댓글 가지고 화내는 모습도 이해가 가서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현실에도 일어나는 일인게 너무 슬픕니다....
아이가 죽을때 루비 아쿠아 한테 사랑한다고 이건 절대 거짓말이 아니라는 말에 정말 슬프고 아이의 진심이 느껴찌기 때문입니다
저는 1화 아이가 쌍둥이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한 그 장면이요.
사람에게는 감정들이 쉽게 나타나지 않는데 아이도 그런 것 같아요 ㅠㅠ
그런데 자신이 선택한 길로 걸어가서 행복한 길을 걷고 결국에는 자신이 원하던 사랑이라는 감정을 나타내주고 아이가 죽은 것도 너무 안쓰러운데 그 대사 듣자마자 울었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다른 장면들도 많지만 아쿠아가 아카네보고 볼 빠알개지고 부끄러워하는 장면이 아쿠아가 유일하게 허점을 보인 장면인 것 같아 맘에 들더라고요 ㅋㅋㅋ🙈
저는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이 1화에서 아이가 산부인과 옥상에서 고로한테 '아이돌은 우상이야 거짓말 이라는 마법으로 빛나는 생물이지 거짓말은 최고의 사랑 이거든' 이 가장 인상깊었던거 같아요 아이돌은 우상이야 는 아이돌을 롤모델로 삼는 아이들도 많고 아이돌들을 보고 아이돌을 꿈꾸는 아이들도 있으니까 그런거 같고 거짓말 이라는 마법으로 빛나는 생물이지도 지금에 아이돌 같은 느낌이있어요 거짓말은 최고의 사랑이야❤ 는 아이가 느끼는 감정 같아요 아이는 사랑받은적이 없어 사랑을 주는 법을 몰랐지만 거짓말로 사랑을 전해오고 언젠가 그 거짓말이 진짜가 되길 바라며 거짓말로 아이돌 활동을 해온거 잖아엿⭐
저는 카나가 도쿄 블레이드편에서 아카네와 전투씬에서 아카네가 주변을 잡아먹는 듯한 연기력을 선보이자
아역시절에 무례하다 결국 어른들에게 버려진 트라우마가 있어서 이젠 태양 같은 연기가 아닌 남을 비춰주는 조명처럼 되었지만 아쿠아의 애드리브와 히메카와의 연기로 그 둘의 연기에 맞춰가며 자기 자신을 되찾고 한층 더 성장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늘 영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앞으로도 계속 활동해 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영상 안 올라올까 걱정했네요 힘내세요!
저는1화에서 호시노아이가 ㅈ었을때 '루비...아쿠아...사랑해' 하는 장면이 가장 인상 깊있습니다...!
처음에는 호시노아이가 주인공인줄 알았지만는데 1화가가 거의 끝나갈때 쯤에 스토커에게 ㅅ인을
당해버렸죠 ㅠㅠ 그것도 돔공연 당일 (호시노 아이 생일)에요ㅠㅠ
최애의 아이 1화 부터 11화에서 본것중에 가장 슬펐습니다.마금이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채널을 살리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저한테는 1화에서 아이가 고로에게 거짓말은 최고의 사랑이라고 말할때가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한문장으로 고로가 설득된걸 보고 저도 많은 생각이 들었네요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않다가 점점 이해가 되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최애의 아이 2기 어서 나오면 좋겠네요:)
저의 최애 장면은 1화에서 쌍둥이가 바부바부 외치는 겁니다
왜냐면 너무 참신하고 루비와 아쿠아가 너무귀엽기 때문입니다!
마금이님 항상화이팅하세여!!!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아이가 칼에 찔려 죽는 장면입니다
처음에는 힐링물인줄 알고 마음편히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칼 맞고 눈이 희미해지며 별이 사라졌을때 연출에 감탄했으며 예상 밖 전개에 충격을 받았기때문입니다 앞으로 그녀의 아이들은 누구에게 의존하며 살게 될지 그리고 그 기억이 트라우마가 됐을텐데 아이들은 또 어떻게 성장할지 궁금해졌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죽는 1화장면이요 왜냐하면 아이가 자신이 늘 거짓말만 하고 살았는데 자신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그말을 못하고 있다가 자신이 죽을것 같을때 진심으로 말하는게 뭔가 안쓰럽고 슬프고 감동적이더라구여 ㅠㅠ😢
당첨 축하드립니다! jcw000666@naver.com < 이 메일로 본인 유튜브 프로필이 보이는 인증사진 하나 첨부해주시고요! (유튜브 홈화면or채널화면) 성명, 전화번호, 주소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룰루님! 확인하셨나요?!
오늘 자정까지 메일 발송 안되시면 다른분으로 재추첨 하겠습니다 ㅠ
저에게 있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1화에서
아이가 말했던 嘘はとびきりの愛なんだよ？(거짓말은 최고의 사랑인걸?) 입니다.
이 장면은 아이의 불우했던 과거와 거짓으로 가득한 삶을 짧고 간결하게 나타냈던 장면이고 또 아이가 아쿠아와 루비를 보며 진짜 사랑을 생각할때도 관련이 된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다 읽기 힘드시다면 밑에서 9번째 줄 부터 읽어주세요!)
가장 인상깊은 장면이라면, 아이가 칼에 찔리고 아쿠아 남매에게 "루비..,아쿠아 사랑해"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아이가 자신의 '진심'을 말한것이죠. 또한 이부분을 통해 팬보다는 아이들을 더 소중히 여긴다는 것이죠.
그러므로 이 말을 한마디로 만들면 '아이의 모성애'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저는 이부분이 아이의 과거도 담겨있다 생각합니다. 어려서부터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보육원에 보내지면서 사랑을 거부하는 것이 생긴거죠.
이 트라우마 때문에 사랑을 거부하면서도 갈구했다는게 느껴집니다. 그러다 '거짓말'이라는 마법을 만나며 '사랑=거짓말'이라고 느껴지게 된거죠..
사랑이 뭔지 모르게 되었기에 (약간 스포)
사랑을 알기 위해 카미키와 사귀게 되고, 아이들까지 생긴 상황까지 생긴거죠. 아이가 생기면서 카미키와의 만남이 적어지고.. 그러면서 사랑을 알기 위한 대상이 바뀐거죠.
그러면서 아이들이 거짓말이란걸 알까 두려워 '사랑해'란 말도 못한것이죠. 결국 생명이 꺼져가며 한 말이 "루비, 아쿠아 사랑해, 이말은 절대 거짓말이 아니야."라고 말한것이죠. .
진심을 담아서 마지막 말을 하고 아이의 빛나는 인생은 끝이납니다.
그래서 저는 이부분이 애니 1화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조금이라도 읽어주신분들!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긴말 없이 말하겠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아카나네 자×을 할려 할 때 아쿠아가 구해주는 장면입니다 아쿠아가 아카네를 안으면서 난 네 적이아니야 라고 말하는 장면도 인상깊었습니다 사람의 목숨을 구하다니... 장면 보면서 너무 감명깊게 봤습니다 아쿠아가 아카네를 안을때는 제가 다 심장이 쿵쾅거렸습니다 둘 다 최애여서 그런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아쿠아가 카나를 처음만날때 아쿠아가 감독의 의도를 생각하여 연기를한 모습인 인상깊었어요 왜냐면 그 모습의 연출이 대단하고 그래서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숏츠를 보다가 최애의아이를 알게된 11살 초등학생 입니다(아직 어려서 글을 잘못써요ㅠㅠㅠ)
그러다 뒤에내용까지 보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요 그리고 마금이님이 채널 잘 복귀하셔서 다행이고 그럼 이제 제 글을 잘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애의아이 1기에서 제가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최애의아이 8화에서 카나가 시무룩해 있을때
아쿠아가 학교 빠지고 놀러가지 안캤냐는 말을 해서 색감 채도가 갑자기 따스해지는 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
그 이유는 약간 창백한 색감이 기분이 안좋은 느낌을 구성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색감이따스해져서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이 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
저는 8화 변신한 아카네를 보고 얼굴이 벌개지는 아쿠아 ㅋㅋㅋ 아쿠아가 그런 캐릭은 아닌데 그 표정으로 있으니까 너무 웃겨요 ㅋㅋㅋ😂
최애의 아이 신생 B코마치에 카나가 츄 하는 장면이 제일 인상 깊었어요!!너무 예뻤거든요!월래 아이 팬에서 카나 팬으로 갈아타게 됬습니다..김핸덴 만약 뽑힌다 해도 올수있을까여..이유는 너무 이쁘고 너무 아름다웠어요!어짜피 달아봤자 안되겠죠?마금이님!!영상 매일 올려주세요 ㅠ 만화책 안 주셔도 되니까..ㅠ(집에서 엄마 동생 설마 올까 발버둥 ㅋㅋ)보실진 모르겠지만 나아아!!!마금이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8화에아카네가아이연기 하는게 제일기억에남네요 아이캐릭을 워낙좋아하는데 아카네가 연기해서 놀랐었어요
아이가 칼에 찔리는 장면이요😢
찔리는거 보면서 뇌정지 왔는데
화면이랑 다르게 너무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와서 멍 때리고 봤어요
(8월 4일 작성)
엄청 많은 부분이 인상깊었지만 그중에서도 아이가 죽을때 그림체가 날카로워지고 별눈이 사라지는게 넘 슬프고 인상 깊었습니다
저는 사리나가 처음 나왔을 때가 인상 깊었어요.
왜냐면 다른 캐릭터들은 별 감정이 들지 않았는데
사리나는 보자마자 와..예쁘다... 이런 생각이 먼저 들어서 예요!
전 모든장면이 전부 인상깊었어요
장면 하나하나가 다 명장면
마금이님 10만명 미리 축해용!!지금 보면....구독자가 9.99만명이라서ㅋㅋ10만 축하합니당!!
감사합니다..!!!!!
아이가 죽어가면서도 자식들에게 전하지못한말들 괴로웠던순간들 하지못했던말을 겨우겨우하는모습들 그리고 자식들이 슬프게 바라보는것 이유는 설명할수없다
늙는다는것도 죽는다는것도 인간이라는 비침한 생명의 아름다움이다 그녀는 조금빨리갈뿐이다 만남이있으면 헤어짐이있고 언젠간 다사 만날것이다
10만명 축하드립니다
꿈을 이루셨군요
감사합니다..!!
저에게있어 최애의아이 인상이깊었던장면은 아쿠아가 삐에용으로 분장해 카나의이야기도 들어주고 마지막에 카나의 응원봉을 먼저들고 오타게를했던장면이 의미가있고 인상깊었던거 같습니다
그이유는 평소 카나에게 무뚝뚝하게굴고 관심없어보였지만 누구보다 카나의 대한 동정심이 강해보였고 그 누구보다 진심처럼보였기에 꽤나인상이가던 장면같았습니다
저는 1화에서의 그장면도 대박이었어요 컬리티도 높았고 평소에는 거짓말 치던 아이가 마지막에는 사랑한다고 쌍둥이들에게 못하던 사랑한다는 말을 하면서 죽을때 눈에 있던 별이 사라지면서 사망하던 장면이 잊혀지지않아서 아이편에서는 대박이었고요 카나는 와 이것도 명장면중 하나였죠 카나가 이 드라마에서 다른 사람들을 맞춰주는 연기를 하다가 4화에서 아쿠아가 스토커 역할로 평생 니 인생은 어둠이라고 막 얘기하는데 카나가 우는연기 하는게 주특기라고 했는데 4화에서 정말로 오늘달콤 여주인공처럼 울면서웃고있는데 와..! 진짜 카나가 옛날에는 살짝 호감이가는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4화드라마보니 카나가 그래도 빛은있으니까 하면서 웃는데 이건 카나가 누구를 빛내게하다가 자신의 노력과 아쿠아가 도와준덕분에 카나는 4화의연기가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 얼마나 연기가 좋았으면 오늘달콤 원작자마저 드라마1화에서는 표정이 굳어있다가 드라마 마지막화에서는 웃고 눈물흘리면서 드라마제작 결정잘 한거 같다고 했을때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카나편은 4화가 제일 좋았습니다 이제 7화도 대박이었습니다 아카네가 아쿠아이상형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찾기위해서 프로파일링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가 자식이있을거 같다는 추측도하고 7화처음 장면에서 아이를 똑같이 흉내내는데 아카네가 별눈이 생기고 캐릭터를 호시노아이로한게 와 프로파일링 능력 대단한데 하고있었습니다 솔직히 아카네도 재능이 있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어요 하지만 조금 아쉬었던점이 4화에서 카나는 아쿠아조금의 도움을 빼면 거의혼자서 위기를 극복했는데 아카네는 자기자신이 위기를 극복한것보다 다른 사람들이 다 도와준거여서 조금 아쉬었지만 아카네의 별눈은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그리고 루비편에서는 11화가 대박이었습니다 옛날 1세대 B코마치팬이 저건 B코마치가 아니라고 했을때 루비가 퍼포먼스를 하는데 아이와 정말 닮았고 아이는 거짓말은 사랑이라고 말하는데 루비는 거짓말은 싫다고 말하는게 루비는 엄마와 다른 진실된사랑인 아이돌로 될거 같다고 생각됩니다 루비는 노래보다는 춤을 잘 춰는데 루비한테는 재능이있고 루비는 아이돌의 재능이 있고 또 아이와는 다른 거짓말이 아닌 진실의아이돌이라는게 11화에서 느껴저가지고 저는 루비는11화가 제일 좋았습니다 아쿠아는 최애장면이 되게 많은데 역시제일 대단한거라면 11화에서 카나가 메무쵸 루비가 센터 해야되는데 하고 생각하면서 눈이 어두워지고 있을때 아쿠아가 하얀색 카나의 응원봉을 올리고나서 다른 두명의 응원봉까지 들면서 옛날 B코마치춤을 완벽하게 잘 추는걸 보면서 와 아쿠아도 아이돌 해야겠다 생각했고 아쿠아도 똑똑해거지고 연기에 재능이있다고 생각하는데 자꾸 아이복수하겠다고 연기하는 곳에있는데 아쿠아가 복수물보가는 행복한 일상속에서 트라우마없이 배우로써 연기를 하면 좋겠고 4화에서의 스토커 장면도 대박 이었어요 4화에서 메루토 연기 못하는걸 못생겼다고 해서 메루토가 연기에 진심이 생기게하고 카나에게 어둠 밖에없다고 하면서 아쿠아가 주인공인데도 아쿠아는 엑스트라1처럼 평생어둠에서 사눈것처럼 표현해서 좋았고 카나는 빛으로 표현 한거 같아서 대박이었습니다 이제 눈치빠른 메무쵸 하이하이트편은 몆화인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아쿠아가 비빔면이 써있는 옷을 입고서는 메무쵸가 아이돌은 포기했다니까 아이돌하지 않겠냐고 할때 메피스토 음뤈 나오면서 메무쵸 눈이 초롱초롱한 장면이 좋았고요 메무쵸는 어릴적 부터 고생만 했는데 아이돌하지 않겠냐니까 눈이 빛나는게 라이돌이 정말 원하던 꿈이었구나 생각하면서 저게 눈치도 빠르고 맏언니로써의 행동도 열심히하고 다른 사람들하고도 협동도 잘하고 메무쵸는 맏언니로써 아이돌로써 열심히 노력하는 캐릭터 인거같습니다 이제 제 의견들은 카나는 이제 자기를봐줘같은 태양같은 연기가아닌 다른사람들을 빛추는 연기를 하는거 같고요 아이는 부모님에게 학대를 당하면서 사랑을 받는법도모르고 사랑하는법도 모르면서 계속 사람들이 좋아하는표정으로 연기를하면서 언젠가 사랑한다는 말이 진실이 되기를 기다리다가 결국 쌍둥이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다가 거짓말일까봐 사랑한다는말을 못하다가 결국 쌍둥이들에게 마지막순간에 사랑한다고 이것만은 거짓말이 아니라고 말하는게 눈에 있던 별이사라지고 눈이 어두워지며 마지막말로 루비 아쿠아 사랑해 이말 만큼은 거짓말이 아니야 하는데 와...레전드 찍었습니다 1화부터 장례식이 3번 열리는것도 대박이었어요 아카네는 혼자서눈 재능을 못 펼치다가 다른 사람들의 도움으로 완전히 대능을 꽃 피웠고 아카네도 노력도 열심히하면서 현제 천재배우라고 불릴만합니다!! 루비는 엄마인 아이와 달리 거짓말은 싫어라고 하는게 빛과 어둠인거 같아요 루비는 거짓말을 싫어하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루비는 빛 아이는 거짓말은 사랑이라고 하니까 서로 전혀 반대입니다 빛과어둠도 반대이지요 또 이걸 생각한다면 4화에서 아쿠아는 어둠 카나는 빛 같다는 생각고 많이 하신것처럼 어둠과 빛은 서로반대이지만 서로가 필요하지요 어둠이없으면 하루종일 밝아서 별과달을 보지 못할테고 어둠만 있다면 하루종일 어두워서 태양을 못보는것처럼 빛과 어둠은 필요합니다 그런것처럼 이 이야기는 연예계 빛도 있지만 어두운 면도 항상숨기며 거짓말 한다는 이야기를 이 만화에 담겨진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연예계에 밝은 부분을 알고 계실겁니다 특히 아이돌들은 예쁘고 노래잘한다고 대박나면 여러분은 아이돌이 예쁘고 좋은직업이고 이것이 연예계 밝은 세계입니다 하지만 연예계는 안티도 많으며 불리한 계약을하는곳이 있고 연습생이 눈에 뛰지 않으면 연습생을 떠나야하며 데뷔 한다고해도 사람들이 잘 모르시는 그룹이 더 많습니다 이것처럼 최애의어이라는 애니는 연예계에 밝은면뿐 아니라 어두운면도 보여주는 애니라고 생각합니다 쓰다보니 조금 긿어졌네요 최애의아이 만화책 당첨 되면은 좋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힘내세요 여러분들도 최애의아이 한번 봐보세요!! 마금이님도 항상 힘내세요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저는 캐릭터편마다 인상깊은 장면들이많아가지고 조금 길어 졌습니다 원래 짧게 요약하려고 했는데 조금 길어졌네요 그래서 결론은 아이 환생시켜주세요☺ 작가님 부탁드려요 마금이님 글 읽기 너무 힘드시면 조금만 읽어주세요 요약에 실패해 버렸습니다 마금이님을 힘들게 해서 죄송합니다ㅠㅠ😢
11화 카나 1화때 아이처럼 연출할때...
아쿠아가 아이와 카나의 우중충한 인생을 구원해 줬었다! 아님 그만큼 카나에게 소중한 존재다! 이런 느낌이라요!!
저는 1화 에서 "사랑해, 이 말은 절대 거짓말이 아냐." 라고 하는 부분이 가장 인상에 남았네요.
그 부분에서 알맞는 노래를 만들어 넣기란 쉽지 않은데 이렇게 결과물을 보니 엄청난 노력이 들어간거라 자로 알 수 있더라구요
연출은 말할 필요도 없고 구도나 배치도 그렇고.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담아 감격받았습니다ㅠㅠ
처음 봤을때와 마찬가지로 저도 한 어머니의 자식으로서 느끼는게 많았는데요, 특히 사람의 감정선을 건드려 가슴을 찡하게 하는 그 장면이 여운을 남기네요ㅎㅎ
항상 재미있는 영상 보고 있으니 앞으로도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아쿠아의 이상형이 무엇이냐고 묻는 질문에 아쿠아가 아이를 떠올리며 대답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말 하나 하나에서 아쿠아가 아이에가 가지고 있는 좋은 감정, 슬픈 감정들이 묻어 나오고 있고 아쿠아의 머릿 속 아이는 그런 아쿠아를 향해 아무런 일 없었다며 괜찮다고 웃음을 짓는 것 같았습니다 거기다 거짓인지 진실인지 모를 아이 특유의 분위기가 섞여 더욱 인상에 남았습니다.
사랑해, 이건 거짓말이 아냐. 다양한 사랑이 담긴 작품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는 단순한 육체적인 사랑에서 벗어난 영속적인 사랑이며, 작품 전체를 가로지르는 제일 중요한 주제라고 생각됩니다. 아이의 모든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이자 루비와 아쿠아의 이야기가 시작하는 부분으로써도 가치가 있으며, 이 작품을 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의 진정한 의미와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최애의 아이보면서 가장인상깊던장면하면 일딴아이의 죽음인것같아요 1화부터주인공이 죽는것이 너무슬펐어요 저는 애니 입문이라서 아이의 죽음이 가장슬프고 인상깊었습니다 마금이 파이팅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아카네가 아쿠아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장면입니다. 고백을 했지만 그럼에도 아쿠아는 아카네를 연애로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예전부터 아카네는 아쿠아를 오랫동안 좋아해왔지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지 못하고 있었죠 아카네는 아쿠아와 함께하는 시간마다 아쿠아를 더 좋아하게 되었고, 결국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였지만... 차여버렸지요. 그래서 아카네의 감정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선정이유는
아카네는 아쿠아를 오랫동안 좋아해왔지만요 그래도 아쿠아의 반응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아쿠아는 아카네를 좋아했지만, 아카네의 마음을 몰랐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아카네를 이용하여서 복수를 생각하는 거에서 앞으로 더욱 재미있어 지는 전개가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카네의 감정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아카네는 아쿠아를 오랫동안 좋아해왔지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아카네는 아쿠아와 함께하는 시간마다 아쿠아를 더 좋아하게 되었고, 결국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기로 결심하고 거기서 보는 사람들이 기대하게끔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와6빠다 와 전권 ㅠㅠ 전 아카네 아이연기할때,루비가춤출때,둘이 부바부바할때,아이가 그걸보고 웃을때,아쿠아가 카나를 위해노래할따등등. . .
항상 응원해요!❤
저에게는 개인적으로는 뻔하지만 1화에서 아이가 스토커에게 죽임을 당했을 때 아쿠아의 표정은 정말 입체적이서 인상 깊었습니다 .
실제로 사람이 눈 앞에서 죽으면 오열하기보단 실감이 안 나, 공동만 흔들리고 몸도 같이 떨리며 시체를 허무하게 바라볼 것 같은데 아쿠아의 경우 30대 남성의 정신력을 갖고있고 무엇보다 고로는 태어나자마자 어머니를 죽이고 태어난 아이라는 꼬리표를 달있고, 직업이 산부인과 의사다보니 분명 출산하다 돌아가신 산모들 또한 본 적은 없지 있기에 죽음은
익숙할 것입니다.
사리나가 죽었을 때도 고로는 그 때보다 더 멘탈 나간 모습을 보였는데 처음으로 받아 본 어머니의
사랑과 어머니와의 생활은 고로에게 큰 성장의 길이 되어줬지만 그런 어머니마저 최강의 아이돌이며 제일 강했던 아이마저 힘 없이 칼이 찔려, 어쩔 수 없이 사람이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아쿠아또한 30대의 정신 지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때보다 겁에 질린 모습을 했습니다.
아무리 30대라지만 어찌 할줄 모르는 아쿠아가 정말 현실적이고, 입체적으로 느껴졌고, 서서히 엄마의 온기가 식는 걸 매 초마다 느꼈을 껍니다 루비는 그런 어머니를 문 밖에서 흐느끼고 기다리며 어머니를 떠나보냈습니다 눈 앞에서 어머니가 죽는 그런 일은 아쿠아는 전생을 포함하여 2번이나 경험 했죠.
하지만 그 트라우마를 겉으로라도 이겨낸 모습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죽음을 받아드리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였기에 너무 보는 내내 많은 생각이 나게 된 1화가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지금 러브 ] 촬영 마지막 회에 아카네와 아쿠아가 키스를 한 장면이 아닐까 싶네요. 우선 그 장면만 보면 아카×아쿠 커플이 굉장히 기대가 되지만, 아쿠아가 쿠로카와 아카네는 유용하다 라고 말하며 키스를 해서 좋게 보이지만은 않죠. 아직 책을 다 읽진 않아 진짜 사귈지는 모르지만 그 장면이 조금 설레긴 했어요. 그리고 그 둘이 사귈 지는 모르지만 추후에 아카네가 아쿠아의 아빠를 찾는 데에 큰 공을 세울 것 같다는 추측은 할 수 있습니다.이 장면으로 아쿠아와 아카네의 인연이 더 끈끈해지거나 더 만날 일이 생긴 거 같아 좋은 것 같긴 하네요.
이게 세번째 시도인데, 성공하면 좋겠네요 ㅎㅎ좋은 하루 보내시고 채널 떡상하세요!
저는 아카네가 아이를 카피하려 조사하는 장면&아카네가 카피한 걸 보여주는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왜냐하면 근본적으로 내용이 재밌기도 하지만 그때 정말로 아카네가 주었던 충격은 이루말할 수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 성우인줄 알았죠 ㅋㅋ 그리고 이게 더 빛날 수 있었던 건 아카네가 밤 새서까지 아이에 대해 연구하고 알아내고 퍼즐처럼 조합해 알아내어 그 시점(8화)에서는 아이를 실제로 만나지도 않은 듯 한데 처음으로 그걸 알아낸 아카네의 노력이 각성 전 나왔기 때문에 더 와닿았던 것 같네요
조금만 더 일찍 영상을 봤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말해보자면 저는 아쿠아가 아카네를 살려준 후에 아카네가 아이 연기를 한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던 것 같고 거기서 아이가 살아나는 기분이었던 것 같아요
😊👍
저는 11화에 아쿠아가 응원하는 장면 입니다
왜냐하면 신생 비코마치의 반응 , 아쿠아의 무덤덤한 표정이 인상깊었네요 ㅎ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아카네가 다리 위에서 죽을려고 하는 장면.
상상은 화려함 그 자체지만 현실은 비극적인 연출이 너무 잘 표현됨
1화 마지막 부분에서 아이가 죽을때
"아쿠아..루비?..사랑해..."
라고 말할때가 제일 인상깊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아카네의 첫 아이 연기 장면 같습니다! 마금이님의 '맘마' 영상을 보고 어떻게 잊어요..ㅡㅡ
ㅋㅋㅋㅋㅋㅋㅋ
1화에 아이가 아이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게 가장 인상깊었어요 이유는 진실됀 사랑을 깨달은게 살짝 눈물이나서요
안녕하세요 저도 댓글 달아봅니다
제가 가장 인상깊게 본 장면은 아쿠아가 지금리얼디렉터에게 "아카네는 17살이예요. 프로건 뭐건 한참 틀릴나이라고! 어른이 아이들 지키지 않아서 어쩔건데!!"라고 말하는 장면입니다. 이장면이 단순 복수를 위해 사는 인식을 주던 아쿠아를 생명을 소중히하고 다정하게 대해주는 의사시절의 그의 성격이 아쿠아에게 여전하 남아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아쿠아의 어른과 같은 말은 아카네를 위한것이기도 하지만 연애계가 가지고 있고 또는 나에게도 있을지 모르는 잘못되고 안일한 생각을 다시한번 점검해보게 하는 뼈아픈 질문이였기 때문에 그전에 있단 아쿠아의 부정적이였던 인식이 이 장면을 기준으로 매우 긍정적인 평가로 바뀌게 된 계기였기 때문에 그 점에서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전 시각장애가 있지만 한국 성우와 일본 성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사실은 어릴때는 눈이 어느정도 좋아서 만화책도 보았지만
지금은 그림만 보이는 눈이 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삐에옹 춤이 재일 좋아해요 운동하기 시를 때 그춤을 30분 추거든요
저는 역시 아카네의 아이 연기가 아닐까요
아카네가 확 변하는 그 모습은...캬...!
8화에서 카나가 지금 리얼 방송 때문에 기분 나쁘게 횡단보도 건널때 아쿠아가 학교 땡땡이 치자고 하니까 화면 찐해지면서 갈래!라고
하는게 인상깊었어요 너무 귀여워서 좋았던 장면 갔아요
전 아카네가 아이를 연기하는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던 것 같아요! 아무도 따라하지 못할것 같은 아이의 모습을 완벽하게 따라하는 모습이 대단하고 또 아이를 연기할때 눈에 별이 생긴게 충격적이어서 그런것 같아요! 그리고 성우님의 연기도 완전 진짜아이같아서 신기해서 저에게 가장 기억에 남으면서 충격적인 장면인 것 같아요!ㅎㅎ
현제 애니기준으론 모든 내용이 전부 맘에 들지만..그래도 가장 인상깊은장면을 뽑자면 1화 마지막,7화의 마지막 이렇게 되겠네요 1화에서 아이덕분에 많은여운이 남고 인생을 재미있게 해준게 최애에 아이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죽었을때 여태것 영화,애니를 보면서 운적은 없었는데 최애의 아이많큼은 울었네요..아이가 죽고 7화에서 아카네가 아이를 따라해서 별눈도 개안하고..정말 최애의 아이는 사랑인갓 같네요..
인상 깊었던 장면은 마지막화에서 아쿠아가 흰색 응원봉 높이 올리고 춤추는 장면이였던 거 같네요 ㅋㅋ
저는 애니메이션1화중 아이가 죽고 난 후 아쿠아가 아이를 죽인 범인인에게 복수하려고 다짐하는 장면이 인상깊었는데요. 그 이유는 아이가 죽고 나서 남긴 여운 때문일수도 있겠지만, 그 장면이 엄청 소름돋았기 때문인것 같아요! 아쿠아가 범인을 추리하는게 소름돋았다고 해야하나? 어쨌든 그래서 저는 이 장면이 인상깊었슴미다.
저 오늘 생일인데 친구가 없어서 생일축하를 못받았어요ㅎ 당첨되면 좋겠지만! 너무 욕심이 많은것 같아 죄송합니다;;
마금이님 유튜브 너무 잘 보고 있어서요! 항상 좋은 영상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금이는 못참았었는데🤩다행쓰으
ㅎㅎ!
아쿠아가 지진사 마지막에 아카네에게 키스하는 장면이 가장 인상적 이였습니다 그 장면이 아쿠아가 순전히 아카네의 재능을 이용하기위한 행동이였단 것이 너무 소름 돋고 아쿠아의 복수에 대한 열망이 드러나는 장면이였던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제가 인상 깊었던 장면은 마지막화에서 카나가 사인은 b에서 너의 최애가 되어주마 하는 장면이 인상 깊습니다.
왜나하면 센터를 못 하겠다고 했던 카나가 아쿠아를 보고 웃으며 엄청난 춤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1년전부터 가끔 원작 찾아보다가 애니 나온다고 해서 기뻐했는데요 이렇게까지 뜰 줄은 몰랐네요 ㅋㅅㅋ 저는 7화에서 아쿠아가 아카네의 ㅈ살을 막는 장면 인상깊었어요 아쿠아가 '진정해 난 적이 아니야' 말했었는데 이 장면으로 아쿠아가 한 말이 ㅈ살 하는 사람들을 진정시키는 말인것도 알게 되어서 지금까지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이벤트 감사합니다 👍
아이가 아쿠아 한테 이 사랑은. 거짓말이 아니라고 말하는 장면이 아이의 진실의 사랑을 느낄수 있어 생각이 나네요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11화에서 아쿠아의 응원 댄스 장면입니다!! 아쿠아가 춤을 추자 저도 모르게 웃게 되었네요!! 또한 카나의 대사가 가장 웃겼네요!!
저는 6화 마지막 부분(아카네가 ㅈㅅ하려는 걸 아쿠아가 막는 장면)이 가장 인상에 남네요
간결하게 말씀드리면 사실 이게 아카네가 해 온 노력과 고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아쿠아 입장에서도 많은 사색이 있는 장면이기도 하기 때문인 것 같네요.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위에만 읽어주세요)
아쿠아가 사리나, 자신, 아이의 죽음을 보고 사람은 쉽게 죽음을 알면서 이를 되풀이하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했음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또 본격적으로 아쿠아와 아카네의 접점이 붉어지는 원인이 된 것도 있고
엔딩곡 메피스토와도 잘 어울려서 몰입도 잘 된 것도 이유로 들 수 있겠습니다.
본인은 오시노코 최애캐가 아카네는 아니지만 이 장면에서만큼은 아카네에 감정이입이 잘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식소다 ㅋㅋㅋ 1화에서 10초만에 훌적이는 천재아역을 식소다를 홀짝이는 천재 아역으로 바뀐게 보다가 빵! 터져버렸어요ㅋㅋ 어쩌다가 식소다가 되어버린 카나ㅋㅋ 이후에 진짜 식소다 광고도 찍었잔아요 ㅋㅋ 너무 재미있는 장면 이였어요😄
저는 카나의최애선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아이와 겹쳐보이기도 하였으며 그걸본 아쿠아도 꽤놀라는장면도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카나의최애선언! 이인상깊었던것 같습니다!😂
아이 부활시켜줘 제발..외전이라도 만들어줘..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1화 아이가 죽는 장면이었어요ㅠㅠㅠ
진짜 힐링물인 밝은 이야긴 줄 알았는데 그장면이 환상을 다 망쳐서ㅠ당첨 됬으면 좋겠네요!
나눔 감사합니다~ 저는 10화의 카나가 삐에용으로 갈아탈까 고민하던게 너무 귀엽더라구요 ㅜ.ㅠ 결국 아쿠아여서 카나의 취향은 역시 아쿠아구나 싶어서 넘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저는 아쿠아카 삐에용 변장 했을때 그걸 카나가 알때요!!! 왜냐면 저는 사실 카❤아 편인데 아쿠아가 삐에용 이라는걸 알기 전까지 쫌 조마조마 했거든요ㅎㅎ😊
영상 넘 잘보고 있어요
다시 채널이 돌아와서 정말다행이네요 최애의 아이 리뷰 정말 재밌게 봤는데 너무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가장 인상깊은 장면이 1화에서 아이가 죽을때입니다. 내가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엄마가 죽으면 어떤 기분일까?라는 생각을 일주일 넘게하면서 충격에 빠져있었습니다
'사인은 b' 무대 공연 할 때 아쿠아하고 루비가 오타게할 때 아이가 웃는 장면이요. 이유는.... 아이가 활짝 웃는 걸 보니 기분이 좋아져요!❤❤
제가 인상이 깊었던 장면은 루비가 어릴때 춤을추는 장면인대 자기가 춤을못춘다고 생각해 자꾸만 넘어지는데 예전 과거가 생각이나서 춤을 못춘다고ㅜ생각했을때 아이가 와서 추음추는데 도와줬어요 근데 연습을 하고 루비가 B코마치 춤을췄어요 전 그걸 인상이 깊었던 장면입니다 포기는 없는 그모습으로 여러분에 인생을 즐기러 가볼까요!🎉
안녕하세요
최애의 아이 오타쿠 입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7화마지막에 아이 연기하는 아카네의 데헷 입니다 진짜 너무 리얼하고 아이랑 너무 똑같이 연기하는 아카네의 모습 너무 인상깊었습다
11화 최애선언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인상깊어서 서너번 정도 더 돌려봤네요😂
마지막 신생 B코마치 공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로는 구 B코마치 공연 장면을 똑같이 표현한 구도나 장면들이 좋았기 때문이고 카나가 이뻤습니다....
제가 봤을 때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역시 아카네와의 키스신이 아닐까요!! 비록 이용해먹기 위해서였지만 아쿠아의 로맨틱함과 아카네의 데레데레를 느낄 수 있었슴당😮
저는 아카네가 아이를 흉내내는 장면에서 아쿠아가 아이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그 장면이 인상 깊었네요
뭔가 천재를 따라하는 천재가 눈 앞에 나타나서 자신이 알던 고인의 모습을 보여주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카네의 재능에 감탄하기도 했던 장면이어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1화가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유:1화가 1시간 30분정도로 했던걸로 기억하는데1시간30분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아이가 죽을 때 아이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평소에 못 했던 말을 죽을 때가 되어 말할 수 있었던 아이의 마음이 슬펐기 때문이다.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1화의 아이가 죽기전에 "루비, 아쿠아 사랑해. 이 말은 절대 거짓말이 아니야" 라고 말하는 장면입니다. 그 이유는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의미를 모르는 아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거짓이 아닌 진실로 사랑한다고 하는 장면이 제 마음에 확 와닿았기 때문입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아무래도 아이가 죽어가며 쌍둥이에게 "사랑해 , 아아 , 드디어 말했다.. 이 말만은 절대.. 거짓이 아니야... " 라고 하는 장면입니다. 사랑이란걸 모르던 아이가 사랑을 깨닫는다, 라는 것만으로도 인상 깊을텐데 죽어가면서 마지막으로 느낀게 자신이 몰랐던 사랑이라니 너무 안타깝기도 하고.. 해서 그렇습니다 !
늘 잘 보구 있습니다!! 해결 됐다니 다행이네요 ...🥹🥹 저는 최애의 아이 애니메이션이 워낙 마지막을 임팩트 있게 끝내서 거의 후반 모든 부분이 기억에 남지만...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아카네가 연기하기로 결심하고 무서울 정도로 아이에 대해 연구하고 생각해서 별 눈을 의지적으로 만들어낸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던 것 같아요! 특히 그 연출이 진짜... 대박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아카네가 악플로 고통 받았던 부분인데 악플을 받는 연예인의 고통스럽고 불안한 마음을 잘 표현해서 인상깊었던 거 같네요
마금이님 지하군 부터 봐왔는데 댓글을 거의 안 달았네여.. 지금이라도 용기내어 달아봅니다!
호시노아이가 처음으로 거짓없이웃을때 그때사랑을 배워서 인상이깊고 그장면이 없었으면 아이가 너무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최애의 아이 중 아카네의 아이 빙의 장면입니다 최애로 인해 살아갈 이유가 있는 사람들(아쿠아)에겐 고인이 된 사랑하는 사람(아이) 를 다시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감동으로 전해졌을게 생각되기때문입니다 놀란 아쿠아의 눈동자와 아카네의 연기는 이루어 말할 수가 없을 정도로 소름이었지요 최애의 아카네! 아카네를 제일 좋아하는 지라 아카네 포스터를 갖고 싶네요
아카네가 아이의 연기를 하면서 별눈나오는 잘면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이유는 최애의 아이를 애니로만 보는 입장에서 아쿠아가 말했던 것 처럼 아이를 연기하지 못할거라 생각하면서 봤는데 아카네가 별눈 생기면서 아이 연기를 할때 소름이 돋았기 때문입다
아카네의 별눈개안입니다 1화를보고 슬퍼서 계속 다음화가 나올때까지 보다가 7화마지막부분에서 별눈을개안했을때 아이를보는것같이 기뻤습니다
헉..저도 최애의 아이 책 완전 갖고 싶네요!!
최애의 아이는 사랑입니다...💜💜
카나의 뮤직비디오 장면
이유: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장면 하나하나가 카나의 생각과 심리상태를 함축적으로 간접적으로 들어나서 그런연출이 인상깊었다
카나랑 아쿠아가 캐치볼하는 장면이 젤 좋아요 카나가 너무 예뻐서!
50번째 좋아요 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채널이 복구돼서 다행이네요.앞으로 마금이님의 영상을 보지 못할까봐 걱정이 됐는데 좋은 소식이 들러오네요.제가 가장 인상깊게 봤던 장면은 아카네의 별눈개안장면입니다.마지막장면이였던 만큼 메피스토가 흘러나오면서 최고의 장면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그 장면을 계속 반복해서 봤었네요.
1화에서 아이가 료스케에게 찔리고 아쿠아와 루비에게 사랑한다고 말한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