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시는 뜻은 잘 알겠으나, 그래도 비상근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풋볼 디렉터라는 자리가 그렇게 널널하게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고 알고 있음. 뭐 세비아의 이적시장의 연금술사라고 불리는 몬치같은 사람이 아니더라도, 웬만한 유럽 클럽의 디렉터들 유럽 전 지역 클럽의 1군 2군 선수들 유스 선수들 다 파악하고 있죠. 거기서 분석하고 우리 팀에 맞는 저평가된 선수들 혹은 비싸더라도 클럽에 필요한 선수들 데려와야 하니까. 대형 클럽은 연봉도 500만 유로 이상씩 받는 자리죠. 작년 나폴리 풋볼디렉터였던 지운툴리를 유베가 올해 데려갔는데, 사이닝 보너스로 700만 유로 줬다는 기사가 있음. 아래 링크 기사 한번 보시길. 요새 떠오르는 어느 중소클럽의 디렉터 기사인데, 아마 얼마나 이 직책이 어렵고 능력이 필요한 자리인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커피배달 하면서 할 수 있는 역할이 절대 아님. www.bestelev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112
@@sda6547 맞아요 유독 2002멤버들이 감독에 소극적이죠 그래서 전 황감독은 탓 안합니다 축구행정가?ㅋㅋㅋㅋ 말이 좋아 행정가지 실무 없는 책임지기 싫은 사람이 하는거죠 신태용, 황선홍, 김상식 등등 2002멤버는 아니죠 2002멤버들은 폭탄 돌리기중인데 아무도 안나오면 결국엔 나중애 판단이 다르게 될거에요
@@jihwankim8896 박지성이 뭐 했는데 ??? 나쁘지 않은거면 거론 해주면서 말해줘 ... 당신이 쓴 글은 지금 확실한건 하나도 없고 박지성은 나쁘지 않고 현장이 문제다 그리고 구단 지원도 확인 해봐야 한다 ... 그러면 우리는 당신이 쓴 글에 공감 할 부분이 없어요 ...
팀에 필요한 선수를 사야되는데 어느정도 클래스만 된다 싶음 겹치든 말든 사버림 여기서 1차로 문제가 생김 불필요한 경쟁때문에 안정적으로 경기에만 집중하기 힘듬 무언가 보여줄려는 플레이가 너무 많이나옴 특히 미드필더에서 공수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줘야되는 애들이 지나치게 퍼포먼스에 집착함 그리고 2차로 잘하는애들만 사오니깐 너무 개인능력에만 의존하고 팀의 확고한 색깔이 없음 최강희 시절에도 닥공이란게 왜 통했냐면 공격애들 특징에 맞춰 여러가지 공격패턴 그리고 안풀릴땐 외국인 용병의 개인전술 등등 뭔가 공격을해도 납득이될만한 공격을 하는데 지금은 점유율이 높아도 공격할때 패턴 자체가 없고 무조건 개인전술임 그리고 3차로 김태환 한교원 김진수 등등 최고참 애들이 분조장이 너무 심함 승부욕은 경기를 이기려고 하는거지 1대1로 맞짱떠서 이기는게 승부욕이 아님 쓸데없는 카드와 퇴장으로 인해 분위기는 두말할거 없고 남은 선수들이 체력소모가 너무 심함 그리고 4차로 감독들의 역량이 너무 떨어짐 앞의 3차까지의 문제점들을 차치하더라도 전북은 굉장히 좋은스쿼드이고 선수풀이 넓음 감독전술이 점유율을 가지고 가든 역습을 가지고가든 충분히 해낼수 있는 선수가 많음 그치만 영상에서도 말했듯이 한가지만 포기해도 승리가 힘든게 프로임 감독이 선수들 좋으니깐 이정도는 이기겠지 태만한 생각으론 한팀도 못이김 감독이 포기를 한건지 그냥 전술의 부재인지는 모르겠으나 전북이 하고싶은 축구가 뭔지 모르겠음 홍명보가 울산 선수들한테 골먹더라도 라인올려서 전방압박하라고 하고 이정효가 남는시간에 골넣으라고 소리치고 과르디올라가 5대0으로 이기고있어도 선수들한테 포지셔닝 코칭을 하는게 이상한사람이라서가 아님 자신의 철학이 신념이 승부가 어찌되든 자신이 원하는 전술을 선수들이 해줘야 완성되는것이기 때문에 완벽할순없어도 완벽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거임 진짜 전북 보면 너무 안타까움 진짜 엔진이고 부품이 최고급 스포츠카인데 왜 오프로드를 뛸려고 해.... 트랙을 달려야지
좋아요 수 어이 없네 ㅋㅋㅋ 테크니컬 어드바이저가 기술고문이고 테크니컬 디렉터는 기술이사임. 뭔 말 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개념은 제대로 알고할 것. '디렉터'라는 직급은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실무 최고 책임자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케팅 디렉터, 아트 디렉터 등... 전부 고문 정도의 수준을 지칭하는 게 아니라는 건 좀만 찾아보면 알지. 얼마 전에 맨유도 새 테크니컬 디렉터 고용했는데 고문 정도라면 이 시점에서 위약금까지 주면서 데려 가지는 않았겠지. 박지성은 선수 영입, 유스 체계 수립 등에서 분명히 '실패'했음. 승패와 상관없이 전북의 어떠한 기술적/전략적 방향성이라도 보여야 하는데 현재는 물론, 미래조차 답이 없음. 운 좋아서 이정효나 김기동 같은 감독 만나면 자동차머니 효과 보는 거고 아니면 장기 침체 빠질 위험이 엄청 큼.
대단하죠 그 인기없고 혈세 축낸다는 이미지의 시민구단을 직접 발로 뛰며 전용구장 얻어내고 구단 프런트 시스템 제대로 갖춰가며 인기구단이 되었으니요 게다가 유망주발굴에 정평난 분이시라 앞으로 황재원같은 선수들 계속 배출해내며 대구 지역 축구팬들의 구단에 대한 애착이 더욱 각별해져 갈테고요
17년째 전북팬으로서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 댓글 남깁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몇 년 전부터 명확한 컬러가 없는 전술과 그에 따른 무지성 영입(필요 포지션 고려X, 네임벨류만 보고 영입 등)의 결과로 경기력에 차츰차츰 문제가 생기고 있었다고 봅니다. 다만 퀄리티 있는 전성기 선수들의 개인기량과 용병들의 준수한 활약이 맞물려 어느정도 성적은 나와줘서 그게 가려져 있던 것 뿐이죠. 그런데 이제 냉정하게 말해 유명세나 인지도 제외하면 절대 좋은 스쿼드가 아닙니다. 그런데다가 전술도 무전술이고 그에 따라 영입도 전략적이지 못하니 그 구멍이 더 커보이게 된거죠. 솔직히 말해 현재 전북에서 고액연봉 받는 선수들 중 많은 선수들이 이미 전성기에서 내리막길 걸은지 꽤 된 선수들이거나, 다른팀 가면 절대 그 연봉 못받을 낮은 수준의 선수들입니다. 전북 축구나 K리그 자주 안보시는 분들이야 어디서 이름 들어보고 국대에서도 봤던 선수들이라 우승경쟁권 스쿼드라느니 더블스쿼드라느니 하지만 그 선수들 중 한두명 빼면 다 지나간 옛날 말입니다. K리그 상위권팀 팔로우하고 계신 팬분들이라면 아실겁니다. 전북에서 빼가고 싶을만큼 탐나는 선수 거의 없다는걸요. 그런데 아직도 이런 과거 영광에 취해 프런트도 선수들도 일부 팬들도 현실을 직시하지 않는 것 같아 슬픕니다. 요근래 갑자기, 혹은 특정 감독의 문제로 이런 것이 아닙니다. 당장 이번시즌은 생존이 최대 목표인 것을 인정하고 프런트, 감독, 선수단, 영입, 육성 시스템을 싹 다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져야합니다. 당장 땜질 조금 하는걸로는 이미 되돌릴 수 없을 만큼 구멍이 크고 많다는거 인정하고 바꿔나갑시다 우리.
02월드컵 영웅들은 맞지만, 그들이 선수로 영웅인거지, 디렉터 및 감독으로 영웅은 아님. 02월드컵 빨로 쉽게 감독하는 것은 맞음. 02월드컵 끝나고 22년이 흘렀음. 그동안 그들이 선수은퇴 후 괄목할만한 모습을 보여줬나? 하면 아님. 완전 다른개념인 것임. 02월드컵 우승팀인 브라질에서 지금 감독해서 성공한 감독있음? 준우승팀 독일에서 감독으로 성공한 감독있음? 이걸 알아야함. 대한민국의 잘 못 된점이 이런것임.
전북은 선수들의 기를 죽이는 감독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전북의 장점은 실력이 검증된 선수로 두텁게 구성된 스쿼드 였음 하지만 단점은 자기만의 개성이 강한 선수가 많다는 것이 최대의 단점이었음 그렇기에 어느 정도의 자기만의 개성을 죽여놓고 각자 융화 되면서 경기를 풀어가야 하는데 이번 시즌 전북을 보면 따로 따로 자기만의 개성을 필드에서 표출하고 융화 될려고 하지 않음 그렇기에 ' One Team ' 이 되지 않다 보니 침체된 분위기에서 쉽게 나오지 못하고 계속해서 팀이 흔들린다고 생각함 거기에다 작년 대전의 ' 티아고 ' 는 존재만으로도 상대팀 선수와 팬들에게 부담이 되고 경계를 해야 될 1순위 선수였는데 올해 전북의 ' 티아고 ' 는 작년의 그 ' 티아고 ' 가 맞나.. 싶을 정도로 부담도 안되고 경계도 안되는 그저 평범한 선수로 전락 됐음 물론 ' 티아고 ' 뿐만 아니라 다른 외국인 선수들도 전북에 있기 전 보여줬던 퍼포먼스에 비해 지금이 제일 최악의 폼이고 지금이 제일 못하고 있음
전북이 언제 유스로 성공한적이 있었나요. 리그에서 우승을 밥먹듯이 할때는 알겠지만 팀별로 잘한다고 하는 선수들을 매번 영입했음. 왜냐면 리그에 투자하는게 전북현대밖에 없었거든 그런데 이청용, 기성용, 구자철 같은 선수들이 리턴하는 과정 그리고 백승호 이승우가 k리그로 들어올때 수원과의 문제 등이 구단별로 투자를 늘리는 효과가 생기게 됨. fc서울은 이청용을 놓치고 기성용마저 한번 놓치는 일이 생겼는데 그게 투자 안하고 선수가 기어들어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기때문에 그랬고 백승호도 전북으로 오기 전 수원과의 법적공방까지 가는 일이 생기면서 각 팀들은 투자를 조금씩 늘리고 있었음. 특히 울산은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리그 우승에 도전했지만 항상 마지막에 쓰러지는 과정이 있으면서 투자를 더욱 더 과감하게 늘렸고 이러한 과정에서 현재 굿즈상품 및 구단 이익이 가장 많은 팀이 돼었고 23년은 매출 100억이라는 수치까지 기록 하였음. 이렇게 각 팀들이 주축선수 혹은 프렌차이즈 선수들을 지키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이전처럼 전북이 조금만 투자해도 리그의 주전급선수들을 끌어모으는 정책이 막히게 돼었고 거기에 유스에서 올라오는 선수마저 거의 없다시피하니 팀 성적이 추락할 수 밖에.. 투자를 안하면 쓰러진다는걸 보여준 첫번째가 수원삼성이지만 그래도 수원삼성은 오현규, 김주찬 같은 유스출신들이 올라오고 있는 반면 전북에서 올라온 유스는 기억나지 않음. 전북도 현재 유스에 투자를 하면서 향후 5~10년 뒤를 보는 정책을 세우고 있지만, 현재 유스선수들이 성장해서 1군으로 콜업되는 시기까지 힘든시간을 보낼것이라고 생각 함. fc서울은 현재 오산고 출신들이 스타팅에 5~6명씩 들어갈 정도이지만 성적이 좀 쳐지고 있는데 이 부분은 팀의 색깔이 어느정도 잡히고 또 선수들의 패배마인드를 바꾸기만 한다고 하면 순식간에 치고 올라갈 에너지가 있다고 생각 함. DESK시절 토트넘처럼 평균연령이 어린 팀은 흐름을 타는 순간 무섭게 치고 올라갈 여력이 있지만, 전북의 현재 구성이 사실상 조금 위험한게 각자가 어느정도 커리어도 있고 자신의 플레이에 자부심도 있는데 그걸 하나하나 다시 끼워 맞추기 어려워보이고 거기에 체력문제마저 무시 못하는 상황일 것. 거기에 제일 아쉬운게 작년에 리그에서 손꼽히는 풀백자원을 제주에서 둘이나 대려오고 올시즌 노장인 김태환을 영입 함. 김태환이 국가대표에 올라가면서 이름값이 높아진건 맞지만 현실적으로 김태환을 영입했어야 하는가는 의문임. 차라리 최철순을 중간중간 기용하고 김진수를 정우재로 안현범을 오른쪽 붙박이로 했다면 김태환에 투자한 금액을 더 효율적으로 썼을텐데 이용의 이탈자리를 김태환으로 매꾼다? 저것보다 악수는 없는것 같음.
박원재 대행이 운이 없을 뿐 경기를 하면 할 수록 팀이 달라지고 잇엇음 그게 지난 주말 수엪 경기엿고 근데 보아텡 아오 박 대행은 숫자의 부족함을 수비가 아닌 공격으로 극복하려 햇고 위협적인 장면도 더러 만들어냇엇음 그러다 공간이 털려서 골을 내줌 그게 남들과는 다른 시도일 수도 잇고 경험이 부족해서 판단 미스를 한 것일 수도 잇고 한데 그래도 박대행은 김상식이나 단과는 달리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주고 잇음 전북이 애매한 스탠스로 대행 체제를 유지하는 것도 새로운 감독 뎃고와봐야 박대행보다 잘할 거란 보장이 없어서가 아닐까 이미 김두현 사례가 잇엇듯이 대행이 잘 하고 잇는데 굳이 비싼 돈 들여 단감독 뎃고 왓더니 팀만 더 망가질까 겁이남 그리고 지송팍 나가자 제발
전북은 대구의 조광래, 인천의 전달수 대표이사 보고 5수는 배워야 함. 시민구단임에도 대형 기업구단 전북보다 안정적인 운영을 한다는 건 팩트임. 진심으로 구단을 위하는 사람에게 행정을 맏겨야지 관련없는 사람 시켰다가 망한 구단이 한둘이 아니다. 이쯤되면 전북도 자세를 낮추고 배워야 한다.
문제가 한꺼번에 터져버린 느낌입니다, 특히 1.리그에서 검증된 선수빼오기식 스카우팅 시스템(전북 수준이면 리그를 상회할 선수를 데려와야하는데 그만한 스카우터도 시스템도 붕괴된 느낌) 2.전북의 고질병 골키퍼 포지션(항상 골키퍼 보강에 돈을 안씀 울산은 항상 국가대표 No.1골키퍼로 질경기도 비기거나 이김) 3.이미 전성기가 지나고 성장가능성 없는 리그에서 상대팀에 이미 장단점 파악 끝나서 대처 가능한(심지어 퇴장유도까지 가능한)선수들이 즐비함 4.계속된 감독교체(애초에 김상식 감독선임 자체가 문제)로 특색이 완전 사라짐 5.1:1상황에서 경합승리가 거의 없다시피(경기잘보세요 진짜 빡침) 여기 동영상에도 언급되었지만 후반에 들어온 선수가 그것도 유스출신의 젊은 선수가 설렁설렁따라감, 열심히 안뛴다는게 아니라 걍 뭔가 놓쳐도 어쩔수 없지? 그런느낌? 6.상대적으로 올라간 타팀수준과 그대로 머물거나 퇴보한 선수단 구성
결국 이 모든건 프런트 문제로 직결 됨 박지성 얘기도 나와서 하는 말인데 애초에 박지성이 국내 즉 전북에만 몰두하는 상황이 아닌걸 알고있었고 박지성도 다른 대외업무를 놓을 생각이 없었음에도 앉혀놓은거임 그리고 자세한 디테일까진 알려진게 없지만 국내 디렉터의 권한이나 발언권은 우리가 흔히 아는 해외 디랙터의 힘이 아닐 가능성이 굉장히 높음 국내에선 전력강화실장이란 직책이 더 가깝고 와닿는데 할 말 다하는 이천수도 꼭두각시란 표현 하면서 사퇴한 자리가 그 자리임 디렉터가 하는 일은 굉장히 다양하고 디테일해서 해외에서는 그만한 권한을 쥐어주고 전체 역량을 끌어올리게 하는데 아마 국내는 박지성이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스카우터 부분만 생각하고 데려왔을 가능성이 높고 박지성은 대외적인 업무 터치 안받으면서 실무 경험을 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으니 수락한걸로 보임
지성이형 잘못이 없다고 볼순 없지...아니 있지 그런데 팀 부진을 테크니컬 디렉터의 잘못이 젤 큰것처럼 몰아가는게 웃긴거 아님? ㅋㅋ 성역이 되어선 안된다고?... 만약 다른 테크니컬 디렉터였음 이렇게 거론이나 됐을까? 어떤 팀이 심각한 부진에 빠졌을때 테크니컬디렉터가 부각되면서 욕을 싸먹는거 본적들 있음?ㅎㅎ 테크니컬디렉터를 클린스만에 견주어서 비상근직 어쩌고 대이고 어쩌고 비교하는게... 얼탱이가 없구만...
비상근 할수도있는데. 프런트와 소통하기 힘들정도로 외부활동 많이 하는사람이 구단내 중요한 결정을 한다는건 코미디지.
말씀하시는 뜻은 잘 알겠으나, 그래도 비상근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풋볼 디렉터라는 자리가 그렇게 널널하게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고 알고 있음. 뭐 세비아의 이적시장의 연금술사라고 불리는 몬치같은 사람이 아니더라도, 웬만한 유럽 클럽의 디렉터들 유럽 전 지역 클럽의 1군 2군 선수들 유스 선수들 다 파악하고 있죠. 거기서 분석하고 우리 팀에 맞는 저평가된 선수들 혹은 비싸더라도 클럽에 필요한 선수들 데려와야 하니까. 대형 클럽은 연봉도 500만 유로 이상씩 받는 자리죠. 작년 나폴리 풋볼디렉터였던 지운툴리를 유베가 올해 데려갔는데, 사이닝 보너스로 700만 유로 줬다는 기사가 있음. 아래 링크 기사 한번 보시길. 요새 떠오르는 어느 중소클럽의 디렉터 기사인데, 아마 얼마나 이 직책이 어렵고 능력이 필요한 자리인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커피배달 하면서 할 수 있는 역할이 절대 아님.
www.bestelev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112
자리 자체가 비상근인데 뭔 문제여. 프런트랑 소통을 못한다는건 어디 출처가 있냐?? 권한이 있어야 책임을 지지. 박지성이 지금 전북 감독이냐?
@@안그래-z3e 자리자체가 비상근이라는게 아이러니지 미친놈아
이런 무식한생각 하는 애들이 많네ㅋㅋㅋㅋㅋㅋ
@@안그래-z3e 김상식 재계약과 페트레스쿠 선임에 본인이 관여했다고 말했는데?
박지성과 내부일정 잡기힘들다 프런트피셜도 나오고. 본인이 모른다고 답이 아닙니다.
공감공감. 박지성 실책을 누구 지적하지 않는 분위기.
감독, 선수 영입,방출이 얼마나 큰일인가요.
레전드가 성역이 되서는 안됩니다.
얘 조규성 겨울셀틱이적때도
겨울에 가지마라 해서
뺀지놓고 덴마크간거보고
느낌 이적도 못하는 사람임
박지성이 한국축구에 킹준게 갓만데 ???
겨우 k리그 팀 하나 디렉터에서 실책하고 있다고 그를 비판한다고 ??? 킹준게 갓만데 ~
@@이준형-s9n겨우라니 k리그 없었으면 김민재 황희찬 이재성 이런 선수도 안 나왔음
@@sda6547 덴마크 간게 잘한건데 아직도 이런 무지랭이가 있네 ㅋㅋㅋㅋㅋㅋ
@@sda6547조규성은 억까임
데려온 사람마다 실패
해고하는게 낫다 유튜브만 찍으러 다니던데 ㅋㅋㅋ
국대도 마이클뮐러 박지성이 직접 데려왔지
매북 영입기조부터 고치는 게 낫다 아님? ㅋㅋㅋㅋ 그냥 리그에서 좀 친다 싶으면 다 싸그리 쳐 델고 와서 기존에 입던 옷 말고 매북 지들이 원하는 옷 입혀놓고 왜 못하냐고 ㅈㄹㅈㄹ ㅋㅋㅋㅋ
@@omoshiroi3393ㅆㅇㅈ ㅋㅋ
@@Ozzz77118마이클 뮐러는 현장에서 평가는 좋았습니다. 그 윗선인 몽정좆몽규가 문제였죠
@@omoshiroi3393 그 영입 기조를 테크니컬 디렉터가 관여함...
달수형 말이 생각나네 우리나라는 누군가를 모셔올때 실력검증보다 홍보 간판으로 내세우기 좋은 유명세를 먼저 고려한다.
딱 박지성이랑 페트레스쿠네
스포츠계에서 제일 더러운 운영방식이죠... 실력보단 유명세로 운영한다는 마인드...
@@황금귤낑깡
레알의 페레즈 가 너무많은 팀을 배려났지....
@@Gordon-rb7nd 그래서 레알이 강등을 당했나요? 강등될만한 위기를 겪은 적이 있나요? 우승 한 번을 제대로 먹은적이 없나요?
@@Gordon-rb7nd 뱁새들이 황새따라하다가 탈난거지 레알이 뭘 잘못했노 ㅋㅋㅋㅋ
와 현재 이슈, 문제점 파악을 정확히 관통하는 영상이었습니다.
100% 공감 입니다...
박지성도 잘못 있는건 사실임.. 성역화 되는게 문제지.. 그리고 감독선임 빨리해라
제가 너무 하고 싶은 말이에요
성역화 되는게 웃기죠
박지성이 축구행정 하고ㅜ싶다는거 자체가 쫄았다는거죠
그동안 레전드들이 감독하고 욕먹는거 보니깐 감독은 못하겠다느거죠
@@최지훈-p6d6s
그런것도 있지
그런데 비단 박지성만 그런가
2002년멤버도 죄다 방송하지
감독안함
왜 안할까
2002년 명성을 감독하며
나락으로 떨어뜨리기 싫은거야
박지성도 그런거지
솔직히 조규성이적때도
박지성 무능 드러났지만
성역화로 쉬쉬했지
@@sda6547 맞아요 유독 2002멤버들이 감독에 소극적이죠 그래서 전 황감독은 탓 안합니다 축구행정가?ㅋㅋㅋㅋ 말이 좋아 행정가지 실무 없는 책임지기 싫은 사람이 하는거죠 신태용, 황선홍, 김상식 등등 2002멤버는 아니죠 2002멤버들은 폭탄 돌리기중인데 아무도 안나오면 결국엔 나중애 판단이 다르게 될거에요
@@sda6547 애는 도대체 잦도 모르면서 말하니 2002년맴버 대부분 감독 경험있다 감독쉬는 기간에 방송에 나오는거다
박지성이 한국축구에 킹준게 갓만데 ???
겨우 k리그 팀 하나 디렉터에서 실책하고 있다고 그를 비판한다고 ??? 킹준게 갓만데 ~
박지성을 비판하면 강성 전북팬들이나 아니면 박지성빠들이 어디 해버지를 건드리냐며 지랄했었지 근데 여기까지 왔는데도 박지성은 아무 책임 없음? 그시절 감동이 있었으니 비판하면 안됨? 선수와 지도자, 행정가의 능력은 완전히 다른 영역임 22년전 2002 프리미엄은 진작에 없어져야 됐다
전북팬은 박지성한테 비판적임 해축팬들하고 fc코리아들이지
박지성이 한국축구에 킹준게 갓만데 ???
겨우 k리그 팀 하나 디렉터에서 실책하고 있다고 그를 비판한다고 ??? 킹준게 갓만데 ~
솔직히 디렉터 역할 나쁘지 않습니다
지금 선수단 퀄리티면 감독이든 수석코치든 중위권까지 올리는게 맞죠 전술과 선수단관리까지 디렉터가 하진 않아요
그리고 전북에서 디렉터 역할 어느정도까지 지원해주는지도 확인해볼 문제죠
지금 수석코치들 (박원재,조성환) 보면 인맥으로 들어온 느낌이 강하죠 코칭실력도 뛰어나지 않은거 같은데
@@jihwankim8896 돈이야 전북 쓰는돈따지면 충분하고
박지성 오고나서 박지성 주도하에 1군 건드린게 굉장히 많음
@@jihwankim8896 박지성이 뭐 했는데 ??? 나쁘지 않은거면 거론 해주면서 말해줘 ... 당신이 쓴 글은 지금 확실한건 하나도 없고 박지성은 나쁘지 않고 현장이 문제다 그리고 구단 지원도 확인 해봐야 한다 ... 그러면 우리는 당신이 쓴 글에 공감 할 부분이 없어요 ...
이 영상이 처음 올라왔을때 박지성깐다고 비판댓글 어마어마했는데... 결국 이 영상에서 말한 내용들이 하나하나 실현되어가며 현재 2024년 7월 8일 4승중..............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을 직시하길
수원삼성은 2부에 수도권팀이 많고 서포터즈 규모가 워낙 대단해서 지금 흥행이 나오는거지 전북은 2부가면 관중 개박살날 각오해야됨...
그래도 전라도에서 기아빼고 팬덤 탄탄한 구단이 전북 아닌가여?
팀에 필요한 선수를 사야되는데 어느정도 클래스만 된다 싶음 겹치든 말든 사버림 여기서 1차로 문제가 생김 불필요한 경쟁때문에 안정적으로 경기에만 집중하기 힘듬 무언가 보여줄려는 플레이가 너무 많이나옴 특히 미드필더에서 공수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줘야되는 애들이 지나치게 퍼포먼스에 집착함 그리고 2차로 잘하는애들만 사오니깐 너무 개인능력에만 의존하고 팀의 확고한 색깔이 없음 최강희 시절에도 닥공이란게 왜 통했냐면 공격애들 특징에 맞춰 여러가지 공격패턴 그리고 안풀릴땐 외국인 용병의 개인전술 등등 뭔가 공격을해도 납득이될만한 공격을 하는데 지금은 점유율이 높아도 공격할때 패턴 자체가 없고 무조건 개인전술임 그리고 3차로 김태환 한교원 김진수 등등 최고참 애들이 분조장이 너무 심함 승부욕은 경기를 이기려고 하는거지 1대1로 맞짱떠서 이기는게 승부욕이 아님 쓸데없는 카드와 퇴장으로 인해 분위기는 두말할거 없고 남은 선수들이 체력소모가 너무 심함 그리고 4차로 감독들의 역량이 너무 떨어짐 앞의 3차까지의 문제점들을 차치하더라도 전북은 굉장히 좋은스쿼드이고 선수풀이 넓음 감독전술이 점유율을 가지고 가든 역습을 가지고가든 충분히 해낼수 있는 선수가 많음 그치만 영상에서도 말했듯이 한가지만 포기해도 승리가 힘든게 프로임 감독이 선수들 좋으니깐 이정도는 이기겠지 태만한 생각으론 한팀도 못이김 감독이 포기를 한건지 그냥 전술의 부재인지는 모르겠으나 전북이 하고싶은 축구가 뭔지 모르겠음 홍명보가 울산 선수들한테 골먹더라도 라인올려서 전방압박하라고 하고 이정효가 남는시간에 골넣으라고 소리치고 과르디올라가 5대0으로 이기고있어도 선수들한테 포지셔닝 코칭을 하는게 이상한사람이라서가 아님 자신의 철학이 신념이 승부가 어찌되든 자신이 원하는 전술을 선수들이 해줘야 완성되는것이기 때문에 완벽할순없어도 완벽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거임 진짜 전북 보면 너무 안타까움 진짜 엔진이고 부품이 최고급 스포츠카인데 왜 오프로드를 뛸려고 해.... 트랙을 달려야지
테크니컬 디렉터에게 이정도로 많은 권한을 준게 문제지. 한국말로 기술고문인데, 어느 스포츠단이 기술고문한테 저정도 권한을 주냐. 걍 명함직일뿐인데.. 일은 단장이랑 프론트가 해야지
좋아요 수 어이 없네 ㅋㅋㅋ 테크니컬 어드바이저가 기술고문이고 테크니컬 디렉터는 기술이사임. 뭔 말 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개념은 제대로 알고할 것. '디렉터'라는 직급은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실무 최고 책임자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케팅 디렉터, 아트 디렉터 등... 전부 고문 정도의 수준을 지칭하는 게 아니라는 건 좀만 찾아보면 알지. 얼마 전에 맨유도 새 테크니컬 디렉터 고용했는데 고문 정도라면 이 시점에서 위약금까지 주면서 데려 가지는 않았겠지. 박지성은 선수 영입, 유스 체계 수립 등에서 분명히 '실패'했음. 승패와 상관없이 전북의 어떠한 기술적/전략적 방향성이라도 보여야 하는데 현재는 물론, 미래조차 답이 없음. 운 좋아서 이정효나 김기동 같은 감독 만나면 자동차머니 효과 보는 거고 아니면 장기 침체 빠질 위험이 엄청 큼.
레전드 선수가 다른 업무까지 잘 하는건 거의 없음
30주년 맞아 다이노스 시절로 ...🦖 ...😅
전북 15년 팬으로써 이런 고급 분석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다는게 감사할 뿐이네요😂
전북은 이정효 감독 같은 카리스마 있는 감독이 해야한다
작년부터 박지성 디렉터가 팀을 어렵게 한다고 제가 누차 댓글에 써왔는데
그때 저 단체로 달려 들어서 욕 마니 얻어 먹었습니다....이제야 인정 받는거 같은데 참 아쉽네요 이제와서
저도 박지성을 테크니컬 디렉터로 세운 것이 중요한 요소라고 봤는데, 저와 같은 생각이라서 많은 공감이 가네요.. 이름 값이 아니라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 대체해야 할 듯.
팩트 폭행 좋네요.
이렇게 보면 조광래는 대단한 구단주임은 맞네..
구단주가 아니라 대표이사 , 사장 아닌가? 구단주늦 대구시장 홍준표
대단하죠 그 인기없고 혈세 축낸다는 이미지의 시민구단을 직접 발로 뛰며 전용구장 얻어내고 구단 프런트 시스템 제대로 갖춰가며 인기구단이 되었으니요
게다가 유망주발굴에 정평난 분이시라 앞으로 황재원같은 선수들 계속 배출해내며 대구 지역 축구팬들의 구단에 대한 애착이 더욱 각별해져 갈테고요
조광래 사장님을 축구협회로!!!!!
조광래 대단한사람이죠
조광래는 스카우터로도 선수를 보는 눈이 있고 매니지먼트,관리도 능한사람임.
진짜 FM시작할때 이수빈 김건웅 정우재등 다 방출하고시작함..;;
울 수빈이 ㅠ 잘할거라 생각합니다.. ㅋㅋㅋ
힘들거라는 의견 한 표요!
17년째 전북팬으로서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 댓글 남깁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몇 년 전부터 명확한 컬러가 없는 전술과 그에 따른 무지성 영입(필요 포지션 고려X, 네임벨류만 보고 영입 등)의 결과로 경기력에 차츰차츰 문제가 생기고 있었다고 봅니다.
다만 퀄리티 있는 전성기 선수들의 개인기량과 용병들의 준수한 활약이 맞물려 어느정도 성적은 나와줘서 그게 가려져 있던 것 뿐이죠.
그런데 이제 냉정하게 말해 유명세나 인지도 제외하면 절대 좋은 스쿼드가 아닙니다. 그런데다가 전술도 무전술이고 그에 따라 영입도 전략적이지 못하니 그 구멍이 더 커보이게 된거죠.
솔직히 말해 현재 전북에서 고액연봉 받는 선수들 중 많은 선수들이 이미 전성기에서 내리막길 걸은지 꽤 된 선수들이거나, 다른팀 가면 절대 그 연봉 못받을 낮은 수준의 선수들입니다. 전북 축구나 K리그 자주 안보시는 분들이야 어디서 이름 들어보고 국대에서도 봤던 선수들이라 우승경쟁권 스쿼드라느니 더블스쿼드라느니 하지만 그 선수들 중 한두명 빼면 다 지나간 옛날 말입니다. K리그 상위권팀 팔로우하고 계신 팬분들이라면 아실겁니다. 전북에서 빼가고 싶을만큼 탐나는 선수 거의 없다는걸요.
그런데 아직도 이런 과거 영광에 취해 프런트도 선수들도 일부 팬들도 현실을 직시하지 않는 것 같아 슬픕니다. 요근래 갑자기, 혹은 특정 감독의 문제로 이런 것이 아닙니다. 당장 이번시즌은 생존이 최대 목표인 것을 인정하고 프런트, 감독, 선수단, 영입, 육성 시스템을 싹 다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져야합니다.
당장 땜질 조금 하는걸로는 이미 되돌릴 수 없을 만큼 구멍이 크고 많다는거 인정하고 바꿔나갑시다 우리.
권창훈.. 진짜 까맣게 잊고있었다ㅋㅋㅋㅋ
손준호보다 더 안뛰었음
권은 그냥 개랑 부들부들 하는거 보고싶어서 영입한거아님? 돈을 헛쓰는거지ㅇㅇ
주급 달달하게 빨다가 어디 듣보잡팀에서 폐급짓하다가 소식도 없이 은퇴하겠지 뭐 ㅋ
@@킬러겜방 권창훈 더비 큰그림 ㄷㄷ
수원 삼성처럼 2부 가면 됩니다 ~ 한국축구 발전을 위해 필요합니다. 2부 관중 엄청 늘었어요 ............ 2부 리그 수준 도 덩달아 올라감
이정도면 클린스만급 아니냐? 뭐 선수시절 이름값으로 뽑지 말라며??
내년에 전북과 수원의 경기를 보고 싶어요
개랑친구들 매북이 간다 기다리쇼~~💚💙🤍❤️
02월드컵 영웅들은 맞지만, 그들이 선수로 영웅인거지, 디렉터 및 감독으로 영웅은 아님. 02월드컵 빨로 쉽게 감독하는 것은 맞음. 02월드컵 끝나고 22년이 흘렀음. 그동안 그들이 선수은퇴 후 괄목할만한 모습을 보여줬나? 하면 아님. 완전 다른개념인 것임. 02월드컵 우승팀인 브라질에서 지금 감독해서 성공한 감독있음? 준우승팀 독일에서 감독으로 성공한 감독있음? 이걸 알아야함. 대한민국의 잘 못 된점이 이런것임.
해외 싸돌아댕기면서 커피배달하는데 일 제대로 하겠냐?
ㅋㅋㅋ
맞네ㅋㅋㅋㅋ
역시 다방마담은 대버지 😂😂
해외파 선수들 격려하러 간 건데,
왜 비꼬고 앉았냐?
@@안그래-z3e 응원하러 갈때냐?? 전북 지금 상황봐라
기본적으로 박지성이 영국 영주권을 지키려면 지켜야할 영국 상주 일수가 있기 때문에. 국내에 상주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봄. 국내 축구계 요직을 수행하기 힘듬. 번외지만 우리나라도 병역 문제가 없는 사람들은 복수 국적 허용 해야함
전북에서 일하는사람이 영국 영주권을 지켜야 하는 이유가?
K리그 경험조차 없는 박지성에게 주어진 권한이 너무 많음.
K리그는 커녕 홍보대사 말고는 행정업무도 전무함
해버지가 책임이 아애 없다곤 절대 못하지만 전북 선수 구성이면 감독역량이고 뭐고 최소 중위권에는 있어야 하는거 아님?ㅋㅋㅋㅋ
제가 말하고 싶은 얘기입니다
선수단관리와 전술까지 디렉터 역할은 아닌데 바라는게 많은건지 책임질 감독이 없으니 이상한 곳에서 잡소리가 많네요
@@jihwankim8896 선수단관리하는건 감독역할인데 그 감독을 선임하는게 디렉터임.
박지성도 책임있는거 맞음.
그 감독 뽑고 극찬 인터뷰까지 한 게 박지성입니다
@@JoaGoorm 책임이 없단게 아님ㅇㅇ 다만 전북 선수단 퀄리티가 감독이 아무리 못해도 중위권에는 있어야 한단거
@@25eun9첼시 봐라 아무리 스쿼드에 투자해도 축구란게 윗대가리들이 방향성이 없으면
그 1조스쿼드 들고도 중위권찍는 스포츠임.
생각해보면 전북이 하락테크 타기 시작한게 박지성이 디렉터를 맡기 시작하면서부터인듯..
다시 봉동이장님 모셔와라
전북은 선수들의 기를 죽이는 감독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전북의 장점은 실력이 검증된 선수로 두텁게 구성된 스쿼드 였음 하지만
단점은 자기만의 개성이 강한 선수가 많다는 것이 최대의 단점이었음
그렇기에 어느 정도의 자기만의 개성을 죽여놓고 각자 융화 되면서 경기를 풀어가야 하는데
이번 시즌 전북을 보면 따로 따로 자기만의 개성을 필드에서 표출하고 융화 될려고 하지 않음
그렇기에 ' One Team ' 이 되지 않다 보니 침체된 분위기에서 쉽게 나오지 못하고
계속해서 팀이 흔들린다고 생각함 거기에다 작년 대전의 ' 티아고 ' 는 존재만으로도 상대팀 선수와 팬들에게 부담이 되고 경계를 해야 될 1순위 선수였는데 올해 전북의 ' 티아고 ' 는 작년의 그 ' 티아고 ' 가 맞나.. 싶을 정도로 부담도 안되고 경계도 안되는 그저 평범한 선수로 전락 됐음
물론 ' 티아고 ' 뿐만 아니라 다른 외국인 선수들도 전북에 있기 전 보여줬던 퍼포먼스에 비해 지금이 제일 최악의 폼이고 지금이 제일 못하고 있음
심학범 이정효 감독님들 추천합니다 선수 영입은 잘했어요. 맹선수 같은 경우에도 이정효 감독님이 엄청 노리고 있던데
오 k맹구화의 과정인가요?
우리는 맹구라는 선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맹탈은 지능순이라는 결과를 내었습니다
k맹구는 어떨지 봅시다!
대놓고 욕 하던 최강희가 그립다…
지금 k리그에는 이정효가 딱임
그게 다 구단 철학이 없어서 그런거임. 어떤 플레이를 하겠다가 아니라 그냥 잘해보이는 선수들 죄다 끌어오는 방식이니까, 성공 확률이 떨어질 수 밖에 없지
선수들 관리를 잘해야합니다 박지성님도 중심을 잘 잡아야하고 그리고 선수들 멘탈 잘잡을수있는 감독을 선임을 해야합니다
패배 의식에 휩싸여 있는 것이 아니라 실질은 리그 꼴찌인데 경기는 리그 1위팀처럼 한다는 게 문제라고 봄
김진수 선수 오늘 서울전 또 퇴장당함... 😢
김진수 뭔 사고도 치지않았음??
전북팬들은 확실히 국대팬들과 대척점에 있을수밖에 없겠다
국대 레전드 박지성이 디렉터로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어서 욕먹고 있고
반면 국대 욕받이였던 이동국은 전북팬들에게는 초레전드니까
허병길이 경영을 잘못했고 박지성이 행정을 잘못했다.
프로의 영역은 철저하게 실력위주로 평가하고, 그에따른 비용을 지불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인맥축구에 지쳤습니다.
레전드라고 책임을 회피할수는 없는 노릇
자리에 맞는 책임을 보여줘요
우리가 좋아했던 박지성은 그런 사람이었잖아요
나는 박지성이 했던 행덩들중에
뭐 유럽식 운운하며 합숙 없얘고
세대교체 라며 이용 김보경 이승기 등 내보낸것까진 그래도 이해하려고 노력했는디
전지훈련때 부상방지라며 체력훈련 없애라고 한게 제일 빡친다
시원하고 정확한 분석이네요. 박지성은 어드바이저만 하고, 이영표가 사장했으면 좋겠다.
이영표 ㅋㅋㅋ 강원FC 쫒겨났다 했는데 후임자인 김병지가 훨씬 잘하던데 ㅋㅋㅋ
박지성 짤라라
실무진은 그 역할을 가장 잘 할수있는 사람이 하는게 맞다. 레전드일지라도 그 역할을 잘 하지 못하면 명퇴하고 그제서야 진정한 레전드로 불리는게 맞음.
죽이되든 밥이되든 여름이적시장 수비진 영입못하면 차라리 B팀에서 올리는게 나을듯합니다 구자룡 정태욱등 느린 수비진 암울합니다 제발 절대1강시절 잊어야되는데 계속 그때생각하고 있고 후반만되면 제되로 뛰지도ㅈ못하고 냉정하게 본인들위치 파악해야될텐데 안타깝네요
언제적 1강...아직 과거에...
미래를보시길
박지성은 지금 홍명보 비판할때인가 ㅋ 자기가 있는 팀이 강등위기인데 디렉터임에도 감독 선임까지 자기 주도로 했고 그 감독이 실패했고 지금 팀은 강등위기인데도 한마디 말도 없이 그저 여론이 홍명보 욕하니 거기에 편승해서 홍명보 욕하고 또 런던으로 도망가겠지 ㅋ
내가 하고픈말 대중들은" 해버지가 그런거면 그런거다" 라고 하는데... 사람들의 여론이 아쉽네요
전북이 언제 유스로 성공한적이 있었나요. 리그에서 우승을 밥먹듯이 할때는 알겠지만 팀별로 잘한다고 하는 선수들을 매번 영입했음. 왜냐면 리그에 투자하는게 전북현대밖에 없었거든 그런데 이청용, 기성용, 구자철 같은 선수들이 리턴하는 과정 그리고 백승호 이승우가 k리그로 들어올때 수원과의 문제 등이 구단별로 투자를 늘리는 효과가 생기게 됨.
fc서울은 이청용을 놓치고 기성용마저 한번 놓치는 일이 생겼는데 그게 투자 안하고 선수가 기어들어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기때문에 그랬고 백승호도 전북으로 오기 전 수원과의 법적공방까지 가는 일이 생기면서 각 팀들은 투자를 조금씩 늘리고 있었음.
특히 울산은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리그 우승에 도전했지만 항상 마지막에 쓰러지는 과정이 있으면서 투자를 더욱 더 과감하게 늘렸고 이러한 과정에서 현재 굿즈상품 및 구단 이익이 가장 많은 팀이 돼었고 23년은 매출 100억이라는 수치까지 기록 하였음.
이렇게 각 팀들이 주축선수 혹은 프렌차이즈 선수들을 지키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이전처럼 전북이 조금만 투자해도 리그의 주전급선수들을 끌어모으는 정책이 막히게 돼었고 거기에 유스에서 올라오는 선수마저 거의 없다시피하니 팀 성적이 추락할 수 밖에..
투자를 안하면 쓰러진다는걸 보여준 첫번째가 수원삼성이지만 그래도 수원삼성은 오현규, 김주찬 같은 유스출신들이 올라오고 있는 반면 전북에서 올라온 유스는 기억나지 않음.
전북도 현재 유스에 투자를 하면서 향후 5~10년 뒤를 보는 정책을 세우고 있지만, 현재 유스선수들이 성장해서 1군으로 콜업되는 시기까지 힘든시간을 보낼것이라고 생각 함.
fc서울은 현재 오산고 출신들이 스타팅에 5~6명씩 들어갈 정도이지만 성적이 좀 쳐지고 있는데 이 부분은 팀의 색깔이 어느정도 잡히고 또 선수들의 패배마인드를 바꾸기만 한다고 하면 순식간에 치고 올라갈 에너지가 있다고 생각 함. DESK시절 토트넘처럼 평균연령이 어린 팀은 흐름을 타는 순간 무섭게 치고 올라갈 여력이 있지만, 전북의 현재 구성이 사실상 조금 위험한게 각자가 어느정도 커리어도 있고 자신의 플레이에 자부심도 있는데 그걸 하나하나 다시 끼워 맞추기 어려워보이고 거기에 체력문제마저 무시 못하는 상황일 것.
거기에 제일 아쉬운게 작년에 리그에서 손꼽히는 풀백자원을 제주에서 둘이나 대려오고 올시즌 노장인 김태환을 영입 함. 김태환이 국가대표에 올라가면서 이름값이 높아진건 맞지만 현실적으로 김태환을 영입했어야 하는가는 의문임. 차라리 최철순을 중간중간 기용하고 김진수를 정우재로 안현범을 오른쪽 붙박이로 했다면 김태환에 투자한 금액을 더 효율적으로 썼을텐데 이용의 이탈자리를 김태환으로 매꾼다? 저것보다 악수는 없는것 같음.
지성이형 고마웟어 근데 나도 어드바이저까지가 최선책이라고 생각함. 책임은 져야지.
외국인 감독이 성사는 아니다
한국에서 잘 살펴 보시면 지도력 좋은 감독 많이 있어요
외국인 감독 영입 돈으로 선수 복지에 사용하면 승승승승승 할끼요
근데 전북 현대 스쿼드 자체도 무게감이 없긴함 선수들보면 그냥 중하위권 선수들에 어울리는 선수들이 많음 예전엔 반이상 국대였다면 지금 2-3명 아님? 그마저도 국대 주전들도 아님
돈을 얼마나 쳐발랏는데 모라는거야 ㅋㅋㅋㅋ
@@아기늑대-o1o 돈쳐바르면 국대 주전 나옴? ㅋㅋㅋ 문해력 개딸리는 키보드시네
ㅋㅋㅋㅋ각 팀에서 에이스들 다 뽑아오고 외인도 클라스 다른 애들 델꼬오는데 그냥 망조가 들어섰음
팀이 조빱이 돼서 별로같아 보이는거지 개개인은 k리그 탑급 맞음
강팀들의 힘은 아카데미가 탄탄함....
포항만봐도 유스는 팀의 미래임 레알급 위상 아닌이상 현대축구에서 에이스 빼오기는 더 이상 안먹힘
저는 나중에 다른직업하다가 축구 관련된 직업을 하려고요 축구코치나 에이전트까지요.
박원재 대행이 운이 없을 뿐 경기를 하면 할 수록 팀이 달라지고 잇엇음 그게 지난 주말 수엪 경기엿고
근데 보아텡 아오
박 대행은 숫자의 부족함을 수비가 아닌 공격으로 극복하려 햇고 위협적인 장면도 더러 만들어냇엇음 그러다 공간이 털려서 골을 내줌
그게 남들과는 다른 시도일 수도 잇고 경험이 부족해서 판단 미스를 한 것일 수도 잇고 한데
그래도 박대행은 김상식이나 단과는 달리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주고 잇음
전북이 애매한 스탠스로 대행 체제를 유지하는 것도 새로운 감독 뎃고와봐야 박대행보다 잘할 거란 보장이 없어서가 아닐까
이미 김두현 사례가 잇엇듯이 대행이 잘 하고 잇는데 굳이 비싼 돈 들여 단감독 뎃고 왓더니 팀만 더 망가질까 겁이남
그리고 지송팍 나가자 제발
누구 하나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우선 팀이 하나로 뭉쳐지지 않는 모습에서 어느 훌륭한 감독이 오더라도 힘들것 같습니다. 지금은 개인의 개성 보다는 팀으로 뭉칠 수 있는 배려와 헌신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프로들인데 이것조차 못하면 프로라는 이름이 아쉬울 것 같네요!
전북은 대구의 조광래, 인천의 전달수 대표이사 보고 5수는 배워야 함. 시민구단임에도 대형 기업구단 전북보다 안정적인 운영을 한다는 건 팩트임. 진심으로 구단을 위하는 사람에게 행정을 맏겨야지 관련없는 사람 시켰다가 망한 구단이 한둘이 아니다. 이쯤되면 전북도 자세를 낮추고 배워야 한다.
조광래가 진짜 만화축구라고 조롱 당했다지만 행정가로썬 절대 못까죠
조광래 이전대구는 관중수 2~300명도 안되던 듣보잡이였으니...
기본적으로 박지성은 팀에 대한 로열티가 부족허지. 박지성은 선배로서 얼마나 한국 축구 발전에 헌신을 했나? 난 아니다라고 본다
축팅님 혹시 제주 유나이티드가 명장 김학범 감독 영입에도 부진하는 이유 만들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퀸즈파크레인저스 주장했던 때의 팀성적이 기억나네요.
훌륭한 선수가 훌륭한 디렉터나 감독이 되진 않는다는게 정설
한 떄 K리그1 최강 팀이었던 전북 현대가 왜 이리 쉽게 무너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영상이라 생각했습니다. 과연 수원 삼성 꼴을 당하게 될 지, 아니면 기적적으로(?) K리그1에 잔류할 수 있을 지...
문제가 한꺼번에 터져버린 느낌입니다, 특히 1.리그에서 검증된 선수빼오기식 스카우팅 시스템(전북 수준이면 리그를 상회할 선수를 데려와야하는데 그만한 스카우터도 시스템도 붕괴된 느낌)
2.전북의 고질병 골키퍼 포지션(항상 골키퍼 보강에 돈을 안씀 울산은 항상 국가대표 No.1골키퍼로 질경기도 비기거나 이김)
3.이미 전성기가 지나고 성장가능성 없는 리그에서 상대팀에 이미 장단점 파악 끝나서 대처 가능한(심지어 퇴장유도까지 가능한)선수들이 즐비함
4.계속된 감독교체(애초에 김상식 감독선임 자체가 문제)로 특색이 완전 사라짐
5.1:1상황에서 경합승리가 거의 없다시피(경기잘보세요 진짜 빡침) 여기 동영상에도 언급되었지만 후반에 들어온 선수가 그것도 유스출신의 젊은 선수가 설렁설렁따라감, 열심히 안뛴다는게 아니라 걍 뭔가 놓쳐도 어쩔수 없지? 그런느낌?
6.상대적으로 올라간 타팀수준과 그대로 머물거나 퇴보한 선수단 구성
박지성은 누누이 말했지 감독할 생각은 없다
판단력은 최고임
잘하고 있어. 울산 현대가 있으니 걱정마시길
2002 멤버는 하나같이 한국 축구의 미래를 가로막고 있구나
아직도 본인 전성기시절 명성에서 못벗어남 ㅋㅋ
이래서 레전드 선수는 감독 하면 안되는 과학같은 영역
결국 이 모든건 프런트 문제로 직결 됨
박지성 얘기도 나와서 하는 말인데 애초에
박지성이 국내 즉 전북에만 몰두하는 상황이 아닌걸 알고있었고 박지성도 다른 대외업무를 놓을 생각이 없었음에도 앉혀놓은거임
그리고 자세한 디테일까진 알려진게 없지만
국내 디렉터의 권한이나 발언권은 우리가 흔히 아는 해외 디랙터의 힘이 아닐 가능성이 굉장히 높음
국내에선 전력강화실장이란 직책이 더 가깝고 와닿는데 할 말 다하는 이천수도 꼭두각시란 표현 하면서 사퇴한 자리가 그 자리임 디렉터가 하는 일은 굉장히 다양하고 디테일해서 해외에서는 그만한 권한을 쥐어주고 전체 역량을 끌어올리게 하는데
아마 국내는 박지성이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스카우터 부분만 생각하고 데려왔을 가능성이 높고 박지성은 대외적인 업무 터치 안받으면서 실무 경험을 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으니 수락한걸로 보임
수원삼성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서오세요
혼자하는것보다 여럿이서 하는것이 훨씬 재밋다 솔솔랭랭
그냥 감독합시다 이리저리 머리굴리지말고 남자답게 정면돌파합시다 박지성 레전드!!!
조규성을 해외보내는것부터 안목이 없다
덴마크에서 득점 5위에 12골 1위가 15골이면 나름 준수한데 내가 볼땐 님이 축알못이에요.
박지성 너무 꽃길만 걸을려고함, 선수때 레전드 및 훌륭한거 알겠는데 욕먹을 가능성이 높거나 힘들어 보이는 일은 절대 안할려고함 오히려 일본 그당시 선수였던 사람들은 잡초같이 현장일 많이함 지도자도 많이하고, 근데 박지성보면 펜때 굴릴려고만하고 참 답답함
박지성이 팬대만 굴리고싶어 하는지는 어떻게 아시는건가요?
이건 동의 못하겠네. 오히려 수뇌부들이 박지성을 내세워 면피하려는 느낌. 박지성이 직접 데려오는거니 수뇌부들은 박지성 뒤에 숨는거지
2011 아시안컵 준결승 승부차기 어린선수들에게 미룬 것도 …
지랄을 해라 ㅋㅋ
답답하면 본인이하던지
축구선수는 행정하면 안된다,,, 오늘 이영표 형님이 말했다
지성이형 잘못이 없다고 볼순 없지...아니 있지
그런데 팀 부진을 테크니컬 디렉터의 잘못이 젤 큰것처럼 몰아가는게 웃긴거 아님? ㅋㅋ
성역이 되어선 안된다고?... 만약 다른 테크니컬 디렉터였음 이렇게 거론이나 됐을까?
어떤 팀이 심각한 부진에 빠졌을때 테크니컬디렉터가 부각되면서 욕을 싸먹는거 본적들 있음?ㅎㅎ
테크니컬디렉터를 클린스만에 견주어서 비상근직 어쩌고 대이고 어쩌고 비교하는게... 얼탱이가 없구만...
다른팀도 저정도로 망치면 거론 많이됐어요 fc서울도 이재하가 망치던시절 한창 언급 많이됨.
박지성은 그냥 전북 구단의 유소년부터 체계적인 운영방침에만 관여하고 1부 선수단엔 전혀 개입하지 않아야함. 차라리 대구가 조광래감독을 단장으로 앉히고 키우는것처럼 전북도 최강희감독님을 단장으로 모셔놓고 전체를 맡겨야함.
어떤 의미로는.. 프리미어리그팀처럼 되어가는 중 ㅋㅋ
전북 찐팬으로서
답답 ,천불,염려(강등)
등으로 가심이 아퍼오네요.
전북 강등현실화되면
전남 이라도 1부리그
복귀했음 해요.
전북현재 꼴등.
감독 선수 선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박지성의 책임이 엄청크다.
축구잘했다고 경영 감독 잘하는것 절대아니다
18 유스가 올라와서 서로 경쟁하는구도가 되어야하는데 지고있는데 뛰는것보면 답도없더라
그냥 매수를 못하게하니까ㅜㅜㅜ성적이꼬라박죠ㅠㅠㅠ매수 합시다 #에버그린
3연패꼴지하고있을때 슛포러브출연보고 화가났었는데 경험도없는사람을 경험시킬려구 선임한건지 경험치쌓아주는구단이아닌데 선임시킨사람들이 문제라봅니다...ㅠ 2부만안갔으면좋겠습니다
솔직히 축구행정 공부한다는 사람이 갑자기 현장에 가길래 의아했는데...아무래도 더 공부하고 했어야 된 거 아닌가 싶다
지금 전북은 꼭 지금의 맨유같은 느낌이네요.
전북 꼴지인데 지금 국대문제로
신경쓸때가 아닌듯 본인이나 잘하지
솔솔랭랭 속는셈치고 들어갓따가 완전 매니아가 되어버렸다
이정효 감독 데리고와서 한번 좋은 선수들 데리고 한번 운영해봤음 좋겠네
돈받고 하는일인데 박지성도 책임에서 자유로울수없다 사퇴하라 그리고 선수들 싹다 물갈이해라 2진급들이 더나을수 있다
5:45 전북 팬은 아니지만 이규동 선수는 이미 카드 한장을 받은 상태여서 파울로 끊으면 또 카드를 받을수 있는 상황으로 보이네요ㅋㅋㅋ
엇.. 제가 이 내용의 답글을 쓰려 했는데 먼저 써주셨네요. ㅎㅎㅎ
현재 감독도 필요하고 선수도 필요하다..
레전드 솔솔랭랭 ㅋㅋㅋ드디어 부활했다ㅋㅋ레전드ㅋㅋㅋ
박지성=클린스만
선수 박지성으로 모든걸 쉴드치지마라..그 선수때 한것때문에 우대받은거고 이제 진짜 자기능력을 보여주어야하는데 ..제발 선수시절과 분리하자
박지성+주장 문제임
선수들이 잘 안잡하듯.. 캡틴 이동국시절 전북을 좋아했지
어드바이저에서 너무 성급하게 고위직으로 진급한게 큰것 같네요
이철근 백승권단장때처럼 기조가 있어야하는데..
작년엔 김상식 나가였다면 올핸 박지성 나가인가요?
ㅋㅋㅋ 슛포러브 애들이 박지성 어떻게 구워 삶았는지 ㄹㅇ 대단하다. 예전 슛포러브 논란있었을때도 꿋꿋하게 참여하더니만 ㅋㅋㅋ클린스만 보고도 해외 싸돌아다니면서 유튜브 찍을 생각 하는것도 대단해😂
전북의 가장큰 문제는 서포터 들임
잘나가면 내팀이고, 팀이 어려우면 죽일듯 나가라 괴롭히는 악성팬들 이 무슨 서포터들임? 팀이 어려울때 믿어주고 힘이되어 주는게 진짜 서포터 들임
김상식 짜르고 페트레스쿠 자르고. 누가 팀을 망친주범일까 ㅋ
ㅇㅇ 이거지. 감독을 지들 맘대로 성적 좀 안나온다면 바로 버스막고 꺼지라고 지랄하는데 누가 자기 축구를 펼칠 수 있겠음? 수삼도 감독 지들맘대로 버스막고 나가라 했지? 똑같은거임.
ㅇㅇ 맞음, 팀이 자리잡도록 기다려주진 못하고, 좀 지면 전북다움 어디갔냐고 악쓰고 ... 저게 무슨 팬이라고
진짜 맞는말
그냥 서포터즈 회장더러 감독 하라고 하면 될듯 하네요 ㅋㅋㅋ
그냥 단체로 도둑잡기에 미친 집단들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