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비티백이냐 머슬백이냐? 아이언 선택의 문제, 아이언 선택의 폭을 넓혀준 아이언의 혁신은 누가 이루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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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캐비티백이냐 머슬백이냐?
아마추어의 골프는 쉽고 편하게 가야한다라면, 캐비티백이 답이겠지만, 남자는 머슬백이지라며, 무조건 머슬백을 고집하시는 중상급자 골퍼도 계실 것 같습니다.
사실, 머슬백만의 짜릿한 손맛과, 드로우/페이드를 구사하는 재미를 보신 골퍼들은 머슬백을 쉽게 포기하기는 쉽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캐비티백은 미스샷에 의한 데미지를 최소화해주고, 훨씬 더 골프를 쉽게 치게 해주는 장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불과 몇십년 전만해도 세상에는 머슬백(블레이드) 아이언 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요즘에 나오고 있는 다양한 캐비티백 아이언은 누가 최초로 발명했는지, 그리고 그러한 혁신 이후 어떻게 아이언이 발전해 오고 있는지 패플티비에서 파헤쳐봤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출근 퇴근길 넘 재밌어요 3명이소 대화하는 기분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늘 즐겁게 보고 갑니다요~
애청자님 감사드립니다. ^^ 덕분에 든든합니다.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구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
내용이 정말 알차네요 잘보고 구독 박고 갑니다~!
넘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애청 부탁드립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중공구조 아이언도 한번 다뤄주세요. 기대해 봅니다 ^^
관심 갖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 컨텐츠는 빠른시일내에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비티백 아이언이 가짜도 적고 필드에서 치기 편해서 좋아합니다. 30대는 머슬백 40대초까지도 머슬백치다가 라베는 캐비티백으로 했네요~단, 옵셋이 적고 날렵한 캐비티백을 선호합니다. 아직까지 허리를 돌릴수 있으니...
오늘 피티샵에세 머슬백..보고..아...
이거는..선반에 진열하면 좋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아름다운 공예품..ㅜㅡ
항상 잘보고 있어요
샤프트도 한번 다뤄주세요~~
이 댓글 제 유튜브 인생 첫 댓글이에요
아이고 감사드립니다~!! 성함을 보니 여성 분이시죠? 곧 여성 샤프트들에 대한 콘텐츠 제작하여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고 장터에서 타이틀 714mb를 세트로 20만원에 풀셋트를 구입해서 한번 쳐 봤는데 의외로 너무 잘 맞아서 200만원 주고 맞춘 피팅 캐비티 아이언을 버렸습니다. 제 생각엔 헤드의 형상 보다는 머슬백에 달려 있는 샤프트가 무겁지만 저랑 더 잘 맞는것 같았어요. 그립만 갈면 평생 쓸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에 듭니다.
와우~~ 714mb !! 저도 댓글 써주신 것보고 골마켓에서 타이틀 mb 검색하고 있답니다. ^^
기아 인비테이셔널 아닌가요?
박인비의 인비!! ㅎㅎ
핑육구
왜 핑인지. 앤서가 뭔지도 모르는분과 뭔 골프클럽 역사를 논하시나... 이쁘고 입담 좋은 여성프로 섭외가 나을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