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오늘 내 오른쪽놈은 다리 개떨고 왼쪽은 무슨 자는건지 감기에 걸린건지 숨소리가 개 크게 들림 숨소리는 그렇다쳐도 다리 또는 애는 진짜 .. 그냥 쉬지도 않고 진짜 심하게 덜덜덜덜 떪 밥먹으면서도 떨면서 먹고 쉬는시간에도 떨고 .... 하 진짜 진심으로 신경 안쓰려고 노력했고 그렇게 영향은 안 끼친것 같긴한데 자꾸 의식이 되니까 다리 떠는 빌런 생각하게 되고 그러다가 영어듣기 한문제 날림 이건 내 문제도 맞지만 왜 하필 내 옆에서 다리를 ...하 .. 아니 그냥 떠는 것도 아니고 완전 심하게 ... 가끔씩 어디 걸려서 떠는 소리도 들림 진짜 뺨 한대만 때리고 싶었다 내 수능 등급 한 문제.. 아니 한 등급 내리고 때릴 수 있다면 때렸다
팩트한접시: 올해 민원으로 인하여 제2외국어/한문 시험 같이 보는 고사장과 다른 고사장의 구별을 없에기로 함 그래서 이제는 제2외국어/한문 선택 학생은 그 고사장에서 4교시 끝나고 그 사람들끼리만 남아서 시험치는 형태로 바뀜 결국 돈 더 내고 화장실, 복도, 침묵 해택은 받지 못한체 집에 늦게 가게 되는것밖에 없어짐
이거 예전부터 유명하던거라 ㅋㅋ 이제 다 거기서 거기일듯
양아치들응 5천원 더주고 굳이 수능날 1시간 더 늦게 안나옴
@@sheystwbh이게맞음 그냥 19살이니까 수능한번 쳐보려는사람, 최저맞추고 나머지는 관심없는사람 등등은 굳이 신청할리가 없음
진짜 쉬는시간에 답맞추는 애들 1도없고 바로 다음시간 과목 공부하는 애들이 많아서 편했다
이거 진짜임
공부 못하는 애들
근데 공부 못하는 애들이 더 심하더라
걍 잘하는 애들 있는 곳이 맞음
그냥 공부 못하는 애들도 다리는 떨고 딱딱거리는게 팩트
@@user-ho6ey9mj4p어차피 직접 말못함 감독관한테 말하면됨
아 ㄹㅇ 잘하는 애들 다리 ㅈㄴ 떨어서 신경 쓰이는 애들 많음 잡음 보다도 나는 다리 떠는게 내 시야에 보이면 영어 독해가 말림
하 오늘 내 오른쪽놈은 다리 개떨고 왼쪽은 무슨 자는건지 감기에 걸린건지 숨소리가 개 크게 들림 숨소리는 그렇다쳐도 다리 또는 애는 진짜 .. 그냥 쉬지도 않고 진짜 심하게 덜덜덜덜 떪 밥먹으면서도 떨면서 먹고 쉬는시간에도 떨고 .... 하 진짜 진심으로 신경 안쓰려고 노력했고 그렇게 영향은 안 끼친것 같긴한데 자꾸 의식이 되니까 다리 떠는 빌런 생각하게 되고 그러다가 영어듣기 한문제 날림 이건 내 문제도 맞지만 왜 하필 내 옆에서 다리를 ...하 .. 아니 그냥 떠는 것도 아니고 완전 심하게 ... 가끔씩 어디 걸려서 떠는 소리도 들림 진짜 뺨 한대만 때리고 싶었다 내 수능 등급 한 문제.. 아니 한 등급 내리고 때릴 수 있다면 때렸다
근데 잘하는 애들 있으면 상대적으로 종이 넘기는 속도 개빨라서 그거 들리면 탐구때 더 말리기도 함
제발 제2 외국어 고사장까지 와서 다리 떨진 말자..
올해 단대부고에서 시험봤습니다. 고사장 인원 28명 중에 20명이 4교시 끝나고 나갔습니다. 의미 없습니다. 응시비 돈 조금 아껴서 수능 끝나고 영화라도 보세요. 같은 권역에서도 끝에서 끝으로 배정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반포동에서 대치동으로 배정됐구요.
반뿐만 아니라 학교자체가 다르게 배정됨.
근데 제가 볼 때는 반만 다르게 배치되었던 기억이… 그래서 맨 끝 교실에서 소수 인우ㅏㄴ끼리 봤었습니다
제2외국어를 응시하면 그 학생들끼리만 묶어서 수능 본다는 말씀이신건가요?
@@sanhhxa 학교는 안묶이더라도 고사실은 보는사람들끼리 묶어줘요
작년에 학교는 안묶였습니다~
ㄴㄴ 아님 그것도 다름. 현역인데 우리반에 첫재줄 라인은 다 한국사보고 집 가고 나머지만 제2외국어 선택이였음… 황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반 전체가 탐구과목 사탐1 과탐1 선택한 고사실에서 수능 보고 왔는데 같은 교복 입은 애들 꽤 많았는데도 쉬는 시간까지 쭉 조용하고 분위기 좋았던 것 같음 왜인지는 모름 주관적 경험담임 ㅇㅇ
???:친구들이 2분만에 독서론 시험지를 넘기는 소리가 난다..
저는 현역때 제2외국어 신청했다고 담임이 이상한 사람 취급했는데 그냥 핑계대면서 했던기억이…ㅋ
설대 필수라 신청해야함
''문과''만
@@xxc457 그래, 나 문과다.
중도 포기하던데요 절반 이상이,,?
공부 못하는 애들은 수학 없는 예체능애들
예체능은 수학 미응시가 많은데 거긴 반분위기가 망함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냐 이건 걔네가 수학을 안하는거지 공부를 안하는건 아님 ㅋㅋㅋ 간혹 반에 운동선수 있으면 걔네가 그러는거지
@@sh-jj7td예체능 찔렸네 댓글에 예체능이 공부못한다는 말은 없었는데ㅋㅋㅋ 생각을 해봐라 시험 잘 치고 있다가 수학 되자마자 우르르르 나가고 반 허전하면 분위기가 안이상하겠냐고ㅋㅋㅋ
@@as-hh4zf '공부못하는애들은'
그리고 찔린거 맞습니다 :)
@@as-hh4zf 댓글에 떡하니 공부 못하는 애들은 예체능 애들 ㅇㅈㄹ해뒀는데 눈알 장식이세욘
@@as-hh4zf댓글에 공부못하는 애들이라고 써있는데 뭔 ㅋㅋㅋㅋ
팩트한접시: 올해 민원으로 인하여 제2외국어/한문 시험 같이 보는 고사장과 다른 고사장의 구별을 없에기로 함
그래서 이제는 제2외국어/한문 선택 학생은 그 고사장에서 4교시 끝나고 그 사람들끼리만 남아서 시험치는 형태로 바뀜
결국 돈 더 내고 화장실, 복도, 침묵 해택은 받지 못한체 집에 늦게 가게 되는것밖에 없어짐
이걸 왜 지금 알았지
어디서 찾아보나요
@@재원정-i9h 담임 포함 학교, 학원 쌤들이 다 말해 주더군요
이걸 미리 알았더라면 ..
레전드네; 오반데
늦게마쳐서 안함 과탐치고 포기 서류하면되긴하는데 귀찮음
하지마셈 공부잘하는애들끼리 하면 더 긴장된다
ㅇㅇ 사람바이 사람임 그냥 공부못하는 얘들 있는데 가서 양학하고 내가 젤 잘한다 느끼고 싶음 제2외국어하지말고 아니면 제2외국어가라. 분위기 타지말고 수능당시에 하는 모든 행위는 나자신이 하는 행동이 타당함
어떡해ㅜ 나 다리 존나 떠는데 ㅜㅜ
내일만참으세여
ㅅㅂ 이걸 이제보네
힝 이걸 이제보다니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