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배 -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 거야' [콘서트7080, 2005] | Jo Duk 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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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окт 2024
- KBS 1TV 콘서트7080 29회 - 2005년 5월28일 방송
조덕배 -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 거야' [콘서트7080, 2005] | Jo Duk Bae
#Again가요톱10 #콘서트7080 #조덕배
가사
가슴에 몸부림치는 추억도
가슴에 몸부림치는 미련도
가슴에 몸부림치는 사랑도
너를 위하여 모든걸 잊어줄께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며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립다해도
너를 위하여
너 하나만을 위하여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그러나 그대 때문에
받은 이 고통도
이 마음에 잠든 사랑있어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며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립다해도
너를 위하여
너 하나만을 위하여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그러나 그대 때문에
받은 이 고통도
내 마음에 잠든 사랑있어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조덕배 -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콘서트7080, 2005] | Jo Duk Bae - 'If You Come Into My Heart'](http://i.ytimg.com/vi/Oq2tW2E9qHI/mqdefault.jpg)
![조덕배 -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콘서트7080, 2005] | Jo Duk Bae - 'If You Come Into My Heart'](/img/tr.png)
![조덕배 - '나의 옛날 이야기' [콘서트7080, 2005] | Jo Duk Bae - 'My old song'](http://i.ytimg.com/vi/hANTxMQXru0/mqdefault.jpg)
슬픈노래는 부르지 않는다면서
슬픈노래만 불러. 어엉엉ㅠㅠ
덕배형 구라쟁이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
ㅋㅋㅋㅋ 😆
진정한 최고의 가수 입니다
내 인생 노래 !덕배형님 정말 감사합니다 덕배형님 음악 들을수있다는걸 감사히생각합니다
정말 누군가 사랑했네요 다음이 있다면 이루시길 ㅜ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울가게 흔들리도록, 볼륨 올려놓고 들어요! 도대체! 어디 계신 겁니까? 노래 들을 때 마다 미쳐 죽어요
응악이란 이런거지...내 온몸이 느끼고..내 감성이 이리 젖어드는것이지..
이런 표현 노래 보다 좋네요
슬픈 노래는..부르지 않을거야~~~~ ( 내가 힘들지만 기쁘고 행복한 생각만 하자 너를 위해서 )
조덕배님 지금도언재나 형님멋지심니다 순간순간행복느끼며사라주세요~~
가수는 그가수의 노래로만 평가하자^^* 이시대 마지막 음유시인^^* 조덕배노래는 큰틀안에서 부를때 마다 그때 그때 조금씩 다른것 같아요^^*
그냥 슬프다.
부르는 가수도 슬프고 듣는 나도 눈물나고
46살
매일 듣는데 진심 목소리가 넘 좀다
매일 들으면서 눈물을 흘린다.
덕배형 진심으로 아까운 분입니다....진심으로 예술인이죠....
이 형님은 진짜 천재예술가여!
이런분이 예술가지.. .
독보적인 음색 깡패 진짜 눈물난다
이노래는 제가 노래방가서 부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문득드네요ㅠ 조덕배씨 특유의 감성 .다른누가 리메이크 한다해도 이맛이 안나겠네요
말이 필요없는 한국의 소울 ㅠ
쓰나미급의 이 절절함을 어쩔까요~~~~~~조덕배님 천상의 갬성과 이 전설적인 님의음색을 가희 현세의 어떤가수가 흉내낼수 있을까요!!~~~~~킹 왕짱 최곱니다 요즘 전 매일 조덕배님의 목소리와 갬성에 젖어삽니다 넘 존경하고 감사해요 우리곁에 오래도록 같이해주세요
제주도에와서 바다보면서 듣고있어요
밤에 이어폰으로 들으니 또 너무 좋네요
정말 최고네요
명곡은 영원할지니~~~
목소리 감성이 마음에 다가오는게 확실히 다르다.
캬 진짜 죽인다...
너만을 위하여 너 하나만을 위하여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꺼야....자신을 위한 슬픈 노래는 부르시는군요..
최고다 최고 보물이다 보물
이것또한 10년도 더 전이라니..
어릴때 기타를 치면서, 그렇게 음악을 전공하고.
지금은 어쩌다 먹고살기를 위해. 또 다른 일을하고있습니다.
부끄럽지만 저는 비록 올해 서른입니다
어머니 또한 저를 서른에 낳으셔서 이제는 조금 옛날분이시만,
어릴때부터 어머니가 들려주셨던 LP 음악들이
저는 지금도 좋습니다. 그게 저는 그 학창시절 음악이었으니까요..
오늘도 한번 젖고갈게요
힘내세요! 저랑 동갑이시네요 이런노래를 좋아하시는분이있다는게 반갑네요 91
노래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이노래가 좋은이유는 이노래를 든던 아마 지나간 과거를 생각하며 추억에 젖어 좋은것같네요
@@호호하하-n6d 또 1년이 지난 지금 또 들으러 왔습니다.. 하 ㅋ
@@월급노예-p5q 1년전의 분을 뵈서 반갑네요 ㅋㅋㅋ 코시국인데 별일없이 잘지내신가요?
@@호호하하-n6d 저는..쭝궈에 출장와있습니다...하 , , 먹고살고있죠...ㅠㅋ
옛날에도감동 이었지만 지금도 강동감동 너무삘이좋아 내가그속에 있는것같아요 보고싶내요
아 진짜 내가 학창 시절에 제일 좋아했던 덕배 행님 아 진짜 이 갬성은 아무도 흉내낼수 없을것 같다 내가 덕배형 노래 매일 듣다가 비록 염세주의자가 되어 버렸지만 ㅋㅋ
참 지금 내 나이 오십 중반이 되었지만 지금 들어도 너무 좋네 ^^
조덕배가수님...보고 싶고ㅡ
노래 듣고 싶네요....ㅠ
형님!
최고의 사운드에 감사 드려요
천재~ 부디 건강하세요
This song comes over the language barrier but touch the hearts.
크.. 명곡이다..
건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본다....너무좋다....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꺼야
이분 노래듣고있음
눈물나고 슬퍼져요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노래덕분에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아 노래듣고 눈물난다는게 이런거구나...감동
가수님 건강하시길 요 ㅡ노래가 살아있고 신선합니다
너무 좋아.. 너무 좋아...
진정한 아티스터...
아티스트
사회의 틀이 담기엔 역부족이었던 예술가란 느낌이 든다. 좀 더 좋은시대에 태어났다면 즐겁고 행복한 노래 많이 만드셨을텐데...
살아있는 전설이다~!
I don't understand but it's beautiful!!
The title of this song is "I won't sing a sad song". A guy tells this story to his lover who left him. The saddest part of this lyric is he still loves her, but says he won't sing a sad song only for you although he does it, because he can not erase her in his memory of old good times. He composed this song when he was intoxicated. The name of the singer is Duck-Bae Joe, who is famous for singing with his soul and his agony in the past due to his polio myelitis.
이가수 중풍걸리셔서 그런거란다 니가 좀 이해해라
왜케 슬플까
슬픈 노래는 안부른다면서 슬픈 노래를 부르고 있네요
Holaaaa x,d aqui representando latinoamerica y contandoles que al parecer aqui hay otra fan de Jo Duck Bae :3
당신도 진정한 음악인이라 생각합니다
죽인다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슬픈노래가 아닐까...........
마음이아프네요
니가 어떤 미친놈이 되여도
넌 여전히 멋진 노래를 부른사람인건 인정..
전설중의 전설..이시대 최상위 고독..약빠신거 저는 이해됩니다..
중풍걸리셔서 힘들게 부르시는게 안타깝네여...
떡배 형!! 풀잎사랑 이젠 하지마요 ~ 그거 땜시 인생 조졌 잖아요 ^^
아. 옛날이여
감사합니다 😂❤😅
조덕배님 2년 연속으로 건보료 체납 소식 나왔네요
🙏 🙏 🙏
왜 아빠가 술만마시면 이노래불렀는지 알겠다ㅠ ㅋㅋㅋ
최고닻
술취해서 부르면 따라가게됨 맨정신에는 힘든
ㅋㅋ
몰랐어 ㅠㅠㅠ
함춘호가 같이 하니 노래가 더 풍성하네요
노래가 와이리 좋노
야 한달에 한번이라도 짜장면이라도 먹을 생각
하면서 지내 그게 앞으로의 너의 인생이야.
남도중요하지만 너도챙겨
어디 아플때 노래 했나보다
간신히 들었네...
덕배형 정찬이형한테 가. 줄기세포 시술받아 곧 좋은 노래할수 있어
덕배랑 철수는 친구
인생에 장르가 그거밖에 없나요 좀더 나를벗은 그런 세계를 그리고 구걸하는 노래말고 죽어가는 존제를 살리는 노래를~~
존재
가수의 삶이 안타깝지요 그것이 저분에 인생인데 어떻하겠어요
홀리아이글라데시아스모나코
약만 안빠셨어도...
이정도 감정이입되면 나도 약빨것같네요
슬픈노래
안부른다면서
눈물짜게 만드는 노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