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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들으며 눈물도 많이 흘렸는데 가사의 힘과 목소리가 너무좋아서 50넘은 지금들어도 눈물이 나네요 고맙읍니다 잘들었습니다
2004년으로 보다 나중에 보니 2024년..전혀 세월의 흔적이 없이 여전히 젊고 아름다우시네요. 목소리도 그대로!! 부럽네요
어쩜 곡이랑 가수랑 이리 잘 어울릴수있을가요저 특유의 끄는듯한 음 처리가 가슴이 미여오게 만듬 ㅜ실력을 떠나 정말 완벽한 가수와 곡이 찰떡임
이날 직접 관람했어요...감기로 목상태가 최악이라고 했는데도 열창하는 모습 너무 좋았습니다..가수가 괜히 가수가 아닙니다...^^
01년도 세종대앞에서 왁스 공연 보던게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이렇게 흘렀버렸네요.. 20년후에도 가창력 유지하셔서 이노래 불러주세요.
정말 명곡의 명가수 입니다❤🎉😊
30대 초반 그러러니 하는 노래 관심이 없었는데 지금 다시 들어보니 가수분께 죄송합니다.
히트곡인데 몬소리하노..
왁스 누나의 노래는 진짜 명곡입니다.
그시절의 추운날 거리에서 들려오던 화장을 고치고 기억이 뚜렷하네요 ㅜ그시절의 거리냄새 까지 기억나는듯
21살때 처음들었던 화장을 고치고... 24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한 왁스누나 특유의 감성과 라이브 너무 너무 좋다
왁스 누나 여전히 아름답고 노래 평생 해주세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
역시 왁스님 가창력 하나는 어느 누구도 추월하기가 힘들것 같아요. 20년전에 목소리와 다르지 않게 지금도 여전히 좋아요...
왁스 누님의 노래는 가슴이 따스해 지는 마법이 있습니다.
Bravo 👏👏👏👏👏👏👏
이승철의 음성처럼 흉내낼 수 없는 유니크한 음색이 너무 좋다.
오랜만에 이곡 즐감합니다감성돋네요 👍❤
왁스님 너무 좋아요점점 완숙해 보이십니다
최고네요
감사합니다ㅡ고맙읍니다ㅡ 왁스님ㆍ❤❤❤❤❤❤
얼굴도이쁘고목소리도이쁘고가창력도이쁘고다이쁜가수 왁스사랑합니다^^^^^^^
이 누나는 왜 안늙냐. 목소리도그대로고 최고다.아직도듣는 띵곡 우리아빠가제일좋아하셨지
다른가수도 대표곡이 있고 그 가수 그곡이 어울리긴하나왁스의 화장을고치고는 완벽하게 일치하는 느낌..
화장을 고치고왜 떠나야 했는지사랑했는지는 중요치 않아그대 존재 자체가나에게는 모든 것이었어짧은 삶속에 함께 있다가나 홀로 두고 가버린 그대만이그저 함께 마주 보고 싶을 뿐해주고 받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었어밤마다 꿈속에서라도 예쁘게 만나볼까나는 화장을 한 채로 잠자리에 들곤 해몸은 다른 곳에 있지만어떻게든 우린 다시 만나 사랑할 것을 믿기에---.
노래는.. 지난날의 추억을 되세김을 추억할수 있을법한게 노래인듯.....
히든싱어 나와주세요 제발.....10년전부터 애기하고 있어요
Love this song❤
最高!!!
왁스만이 완벽히 표현할수있는 곡
아..역시나 노래는 명불허전이군요왁스씨는 지금이 더 아름답습니다
아~~~대전에 왔었구나...
01년 겨울이 다시 생각나는 듯
그립네요 그시절❤
오 더 깊어지셨군요
쉰둥이 딱 오십에 듣는 이곡은 그냥 좋네요 곡 좋은데 이유가 있습겠습니까 철없던 30대 40대에 소주맛을 알았더라면 돈없어서 50대에는 솔직히 소주 막걸리보단 양주맛을 알아가는 그런 능구렁이죠
역시 원곡을 따라 갈 수 없구나..지금 태연..수지..다듣고 왔지만. 역시..
이게 노래지...
누나 이 노래때문에. . .아니다
유니크함…
50이 넘어서도 여전한 가창력을 보여주는 왁스님이네요.
24년도 지금 47세입니다.
목이 잠긴상태에서도 명품 보이스는 어딜가질 않네요. 요즘 2030여성 남성분들이 잘 새겨들었으면 합니다.
1절은 엥엥거려서 별로엿는데 2절부터 예전왁스로 돌아와서 넘좋앗음
임진모 급 평론 이십니다😮
세월에 장사 없음.
이노래들으며 눈물도 많이 흘렸는데 가사의 힘과 목소리가 너무좋아서 50넘은 지금들어도 눈물이 나네요 고맙읍니다 잘들었습니다
2004년으로 보다 나중에 보니 2024년..전혀 세월의 흔적이 없이 여전히 젊고 아름다우시네요. 목소리도 그대로!! 부럽네요
어쩜 곡이랑 가수랑 이리 잘 어울릴수있을가요
저 특유의 끄는듯한 음 처리가 가슴이 미여오게 만듬 ㅜ
실력을 떠나 정말 완벽한 가수와 곡이 찰떡임
이날 직접 관람했어요...감기로 목상태가 최악이라고 했는데도 열창하는 모습 너무 좋았습니다..가수가 괜히 가수가 아닙니다...^^
01년도 세종대앞에서 왁스 공연 보던게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이렇게 흘렀버렸네요.. 20년후에도 가창력 유지하셔서 이노래 불러주세요.
정말 명곡의 명가수 입니다❤🎉😊
30대 초반 그러러니 하는 노래 관심이 없었는데 지금 다시 들어보니 가수분께 죄송합니다.
히트곡인데 몬소리하노..
왁스 누나의 노래는 진짜 명곡입니다.
그시절의 추운날 거리에서 들려오던 화장을 고치고 기억이 뚜렷하네요 ㅜ
그시절의 거리냄새 까지 기억나는듯
21살때 처음들었던 화장을 고치고... 24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한 왁스누나 특유의 감성과 라이브 너무 너무 좋다
왁스 누나 여전히 아름답고 노래 평생 해주세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
역시 왁스님 가창력 하나는 어느 누구도 추월하기가 힘들것 같아요. 20년전에 목소리와 다르지 않게 지금도 여전히 좋아요...
왁스 누님의 노래는 가슴이 따스해 지는 마법이 있습니다.
Bravo 👏👏👏👏👏👏👏
이승철의 음성처럼 흉내낼 수 없는 유니크한 음색이 너무 좋다.
오랜만에 이곡 즐감합니다
감성돋네요 👍❤
왁스님 너무 좋아요
점점 완숙해 보이십니다
최고네요
감사합니다ㅡ고맙읍니다ㅡ 왁스님ㆍ❤❤❤❤❤❤
얼굴도이쁘고
목소리도이쁘고
가창력도이쁘고
다이쁜가수 왁스
사랑합니다^^^^^^^
이 누나는 왜 안늙냐. 목소리도그대로고 최고다.아직도듣는 띵곡 우리아빠가제일좋아하셨지
다른가수도 대표곡이 있고 그 가수 그곡이 어울리긴하나
왁스의 화장을고치고는 완벽하게 일치하는 느낌..
화장을 고치고
왜 떠나야 했는지
사랑했는지는 중요치 않아
그대 존재 자체가
나에게는 모든 것이었어
짧은 삶속에 함께 있다가
나 홀로 두고 가버린 그대만이
그저 함께 마주 보고 싶을 뿐
해주고 받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었어
밤마다 꿈속에서라도 예쁘게 만나볼까
나는 화장을 한 채로 잠자리에 들곤 해
몸은 다른 곳에 있지만
어떻게든 우린 다시 만나 사랑할 것을 믿기에---.
노래는.. 지난날의 추억을 되세김을 추억할수 있을법한게 노래인듯.....
히든싱어 나와주세요 제발.....
10년전부터 애기하고 있어요
Love this song❤
最高!!!
왁스만이 완벽히 표현할수있는 곡
아..역시나 노래는 명불허전이군요
왁스씨는 지금이 더 아름답습니다
아~~~대전에 왔었구나...
01년 겨울이 다시 생각나는 듯
그립네요 그시절❤
오 더 깊어지셨군요
쉰둥이 딱 오십에 듣는 이곡은
그냥 좋네요 곡 좋은데 이유가
있습겠습니까 철없던 30대 40대에
소주맛을 알았더라면 돈없어서
50대에는 솔직히 소주 막걸리보단
양주맛을 알아가는 그런 능구렁이죠
역시 원곡을 따라 갈 수 없구나..지금 태연..수지..다듣고 왔지만. 역시..
이게 노래지...
누나 이 노래때문에. . .아니다
유니크함…
50이 넘어서도 여전한 가창력을 보여주는 왁스님이네요.
24년도 지금 47세입니다.
목이 잠긴상태에서도 명품 보이스는 어딜가질 않네요. 요즘 2030여성 남성분들이 잘 새겨들었으면 합니다.
1절은 엥엥거려서 별로엿는데 2절부터 예전왁스로 돌아와서 넘좋앗음
임진모 급 평론 이십니다😮
세월에 장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