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님의 독백과 바쁜 여정속에서의 쉼표들을 듣고 느낄수 있어서 감사한 영상이었네요. 오늘따라 ‘멋진’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셨네요. 저도 참 좋아하는 표현이라. . . 은행나무 앞의 독백에서 바깥님 의 속마음을 조금 엿보게되었네요. ㅎ 하나님께 강한사람이 되게해달라고 기도를하면 큰 시련을 줘서 강한사람이 되도록 기도에 응답해 준다죠. . . ? 그 은행나무가 바깥님께 여친을 만들어 주기 위해 당분간은 더 외롭게 만드는건 아닐까요? 웬만하면 다 이뻐보이게 말이죠. 😂 인생이 참 신기합니다. 내맘대로 다 할수 있을거 같지만 결국 의도치 않았던 길에 서있게되더군요. 절망의 끝에 서있는줄 알았는데 더큰 불행을 피하는 대피소였던걸 나중에 알게된 경우도 있구요. 😊 걱정하지말고 즐기고 삽시다. 그게 우리가 태어난 이유라네요~~^^
바타부님은 기독교 또는 철학에 조예가 깊으신가 봅니다. 깊이있는 말씀이 많은 생각을하게 만드네요🤔 현재의 고민들은 아무것도 아니게 느끼게끔 더 큰 시련들이 맞서는 과정들이 있나봅니다. 제가 서 있는 곳이 평범한 일상인지, 신의 축복인지는 오직 신만 알겠지요. 종교를 떠나 주어진 지금을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려 노력중이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은 외롭지 않습니다. 아니, 진짜라니까요? 진짜..로..ㅇㅛ...
재밌게 지난 영상들 부터 정독하고 있네오 ㅎㅎ 저도 어릴적 바이크 탔을때 기억에.. 최근에 14년만에 다시 바이크를 샀습니다. 맘은 전국일주인데. 지금 제 상황은 동네한바퀴네요. ㅜㅜ 시간적 여유가 되면 멀리 여행 계획을 잡아야겠어요. 우선 영상 보면서 대리만족하겠습니다.
@@ring16th 먼저 영상들이 마음에 드신다니 너무 감사하네요 :) 바이크와 담배는 끊는 것이 아니라 참는거라고 들었습니다ㅎㅎㅎ 곧 좋은 시기가 다가오실거라 믿어요. 그 때까지 대리만족 할 수 있게끔, 좋은 영상으로 huns님 곁에 꼭 붙어있겠습니다^^ 새로운 시즌도 늘 안전히, 재미난 라이딩 하셔요 :)
この歌聴くと、、、なぜだか涙😢がでます。素敵な💓声に癒されます
단풍잎이 떨어지는걸 보니 쏘울메이트 아직 멀으신듯~~
바이크 영상기만 영원히 만들어 주길 기원합니다!!!
헉.. 떨어진건 거절의 표현이였을까요ㅋㅋㅋ
맞나봅니다.. 아직 없거든요😇
늘 영상으로 함께하겠습니다 :)
이번편 너낌 좋아요×1000👍👍👍 난 진로말고 처음처....
군위군에서 근위에 소주한잔~~다음편도 기대🛵🛵
점점 구독자님들과 저만의 감성을 찾아가는 과정인가봅니다ㅎㅎ
아쉽지만 군위에선 근위에 소주한잔은 못했읍니다..😇
구독 했습니다^^ 올해도 안라무복하세요.
함께 여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니스프리님 :)
이번 시즌도 아름다운 아내분과 안전하고 예쁜 추억 만드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전 4월에 맘맞는 친구와 같이 바이크타고 제주도에갑니다 ~ 아주 우연히라도 그 쯤 제주도에 계시면 라이딩과 커피라도 한잔하시지요 ^^
이런 우연이 있나요? 저도 4월 중순에 제주도 갈 예정인데, 혹시 언제쯤 가시나요~?
@@bakkat888 그러게 말입니다 ~^^친구와 날짜 조율중이여서 확실치는 않지만 거의4월 10 11 12 확정이에요 ㅋㅋㅋ
혼자여행을 동경했지만 세세한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쉽지만은 않다는것, 외로움도 극보해야 할지도 모린다는걸 배웁니다.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저에게 있어 외로움 극복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니였나 싶어요.
물론 총천연색 자연과 마주할 때 만큼은 잊어버리긴 했지만요 :)
'함께'도 멋지고 즐겁지만, '혼자'의 영역도 나름 운치가 좋은 것 같습니다ㅎㅎ
오옷 1타네요 ^^ 잘 보고 갑니다. 퐛팅!
함께여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1빠 뽀뽀쪽😘
단풍잎 떨어지는걸 보니 쏘울메이트 곧 만나실듯💓
아직까지 없었지만, 이젠 달리님을 만난걸요?🥰
다시 차분해진것같아 좋군요!하시죠 여행!저랑 가치!
다들 차분한 영상이 아니면 안되는 몸이 되어버렸어..!ㅋㅋㅋ
저 또한 차분한 감성을 토대로 여러가지로 시도해보겠습니다 :)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렉스님!
대구 오셨네 ! 환영합니다. 안동 도산서원에서 태백가는 35번 국도 추천합니다(퇴계가 천상의 길이라 칭했다다 뭐다나)
무지개색 매력을 가진 대구, 맛있게 여행하고 갑니다ㅎㅎㅎ
퇴계 선생님일 추천하신 그 길, 꼭 기억했다가 다음에 맛보겠습니다 :)
은행나무 아래서 얘기하실때 저 울뻔했잖아요 ㅠㅠ
슬픈 건 제가 다 하겠읍니다. 즐겁고 행복한 역할은 박군님이 해주시죠😎
(서론을 위한 이야기 일 뿐, 저는 지금 행복하니까 걱정히지 마셔요☺️🤟)
うちのランちゃん🐱によく似てます😊可愛い😍
바깥님의 독백과 바쁜 여정속에서의 쉼표들을 듣고 느낄수 있어서 감사한 영상이었네요.
오늘따라 ‘멋진’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셨네요. 저도 참 좋아하는 표현이라. . .
은행나무 앞의 독백에서 바깥님 의 속마음을 조금 엿보게되었네요. ㅎ
하나님께 강한사람이 되게해달라고 기도를하면 큰 시련을 줘서 강한사람이 되도록 기도에 응답해 준다죠. . . ? 그 은행나무가 바깥님께 여친을 만들어 주기 위해 당분간은 더 외롭게 만드는건 아닐까요? 웬만하면 다 이뻐보이게 말이죠. 😂
인생이 참 신기합니다. 내맘대로 다 할수 있을거 같지만 결국 의도치 않았던 길에 서있게되더군요. 절망의 끝에 서있는줄 알았는데 더큰 불행을 피하는 대피소였던걸 나중에 알게된 경우도 있구요. 😊
걱정하지말고 즐기고 삽시다. 그게 우리가 태어난 이유라네요~~^^
바타부님은 기독교 또는 철학에 조예가 깊으신가 봅니다. 깊이있는 말씀이 많은 생각을하게 만드네요🤔
현재의 고민들은 아무것도 아니게 느끼게끔 더 큰 시련들이 맞서는 과정들이 있나봅니다. 제가 서 있는 곳이 평범한 일상인지, 신의 축복인지는 오직 신만 알겠지요. 종교를 떠나 주어진 지금을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려 노력중이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은 외롭지 않습니다.
아니, 진짜라니까요?
진짜..로..ㅇㅛ...
그말씀. . . 믿슙니다~~😄😄😍
06:15 저희 동네까지 오셨네요 ^^
디아크 근처가 경민아부지 댁이셨군요ㅎㅎ
낭만이 묻어있는 디아크 잘 다녀갑니다 :)
부리가 제법 괜찮은 바이크죠^^
수년간 엄마부리 타다 나이가 들수록 바이크 사이즈가 작으니 힘들어서 기변 했답니다.
신체 구조가 특이하면 부리 사이즈가 아쉬운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 놔....
전~~부 노래 잘~ 함!! 에서 빵 터질줄이야~~ ㅋㅋㅋㅋ
헉.. 엄마부리도 나름 대형바이크인데 불편하실 정도면, 다리나 팔길이가 모델만큼 길쭉길쭉 하신가봅니다.. 부럽습니다..🥹
빠빠빠 빠빠 빠~빰 빠라바 빠라바 빠라바바 빠 빰~
재밌게 지난 영상들 부터 정독하고 있네오 ㅎㅎ 저도 어릴적 바이크 탔을때 기억에.. 최근에 14년만에 다시 바이크를 샀습니다.
맘은 전국일주인데. 지금 제 상황은 동네한바퀴네요. ㅜㅜ 시간적 여유가 되면 멀리 여행 계획을 잡아야겠어요. 우선 영상 보면서 대리만족하겠습니다.
@@ring16th 먼저 영상들이 마음에 드신다니 너무 감사하네요 :)
바이크와 담배는 끊는 것이 아니라 참는거라고 들었습니다ㅎㅎㅎ
곧 좋은 시기가 다가오실거라 믿어요. 그 때까지 대리만족 할 수 있게끔, 좋은 영상으로 huns님 곁에 꼭 붙어있겠습니다^^
새로운 시즌도 늘 안전히, 재미난 라이딩 하셔요 :)
이번편은 느낌 괜찮았어요 또 봐요
여러가지 시도하며, 서로가 맞는 영상 스타일을 맞춰가는 과정인가봐요 :)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생긴' 빠박님 :)
더 늦어지기 전에 1년 단위로 지방살이 하고 싶어지는 일인다큐입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토리님 :)
각각의 매력들이 있는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시골에 있으면 도시로, 도시에 있으면 시골로 가고싶다고 하지만 저는 무조건 시골에만..ㅎㅎㅎㅎ
혼잔 재미 없어요
혼자 캠핑가고 고생하고 맛집투어해야 조회수 올라갈걸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블루토이님, 이미 찍어놓은 영상을 가지고 이야기를 업로드 중이라 빠른 피드백을 보여드리긴 어렵습니다만, 곧 다가올 새 시즌에는 더 재밌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함께 여행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늘 안전 라이딩하셔요 !
대구에 저딴식으로 차선 바꾸는 것들 너무 많더라구요.. 고생하셨어요
속상합니다..ㅠㅠ 대구분들 화아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