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놀라운 가격, 이 집이~6900만원~돈 엄청 들어간 주택30평 대지147평,두 번 다시 없는 기회[땅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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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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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물건
사건번호:2020타경666
소재지:경북 김천시 대덕면 문의리 463
대지면적:486㎡
건물면적:123,86㎡,(공부상 99.76㎡), (제시외건물 24.1㎡ 보일러실 및 주택일부 매각포함)
용도지역:계획관리지역
최저가:69,287,000원(3차)
매각기일:2021.05.26(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경매법정)
진짜 싸고 좋은건 없다 ㅎㅎ 왜냐? 그런건 절대 중개안합니다 부동산이 사지~
맞슴니다
동감
정말 공감합니다
중고차. 보험 . 부동산..
근처도 가지 말아야 합니다..ㅠ
100퍼 공감
10년도 안되어서 폐가될 집이 많이 보이네요..... 시골은 10~20년후에 대부분 폐가가 된다고 생각 하시고 구매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평생 소유 하신다는 마음으로 구입하셔야 겠지요...
엄청난 외지네요.
나오는 길도 차끼리 마주치면 힘들겠네요.
건물자체는 튼튼하고 이쁘게 잘지었네요.
시골집은 따로 떨어져 이웃 상대할 필요가 없거나 동네에 혈연관계가 있는 경우 아니면 가는 것 아니다.
시골 인심이 아니라 시골 이기주의 상대한다는 것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니...
구구절절옳은 말씀임니다
이사가면 신고식(동네잔치)하고 뭔 날만되면 찬조하라고 찾아오고 지들끼리 들어온사람 이라고 따돌리거나 무시함.
🌸나 같이 자연인이 가서 살기 좋은 집이구먼~👍
그리고 저런동네 좁은길 최고문제가 서로 좁은길에서 차 마주치면 서로 얼굴을아니간 절대안비켜줌 내가 이동네터줏대감이니 니가 비켜라식임 지가 뒤로 빼는게 더 가까운데도 고집장난아님 아주 그뒤로 시골하면 절래절래
저런대 잘못들어가믄 텃세땜에 못살아요
고생 야무치게 하시네요 고생한만큼 수익이 많았으면 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볼때마다 👌누를께요 행복한 하루되십시요 좋은물건주시면 매입하고십습니다
잔잔한 음악과 함께 드론 영상 보는 재미가 더해져요 ^^
올해 부터 인지 지방 주택이 급매나 경매로 많이 올라 오네요. 싸긴 한데 연고도 없고 생계 대책도 없어 구매하긴 힘들어 보이네요
시골텃세 장난 아니겠네요~ㅎㅎ
오늘 비가 오는 중에 임장을 다녀왔는데,
왜 유찰이 됐는지 알겠더군요ㅡ
근처 대형 축사에서 나오는 냄새는
코끝에서 계속 맴돌고요, 작은 축사도
두군데 있어요ㅡ 이쯤에서 저는 포기ㅡ
도로폭은 좁고 마주 오는 차가 있으면
회피하기도, 차를 돌리기도 힘들어요ㅡ
집은 튼튼해 보여서 그냥 집안에만 계시고 경제활동을 안하시는 분에게는 괜찮을듯 한데요ㅡ
만약 입찰하실 분은 꼭 임장하셔요ㅡ
사실 1억 까지 생각했는데 7천도 아깝네요ㅡ
축사에서 포기인정.
축사냄새 맡아본사람은 근처안가요.
고속도로 휴게소 에서 축사냄새 나는곳 있는데 그곳은 두번다시 안간답니다
맞아요 하루이틀이지 냄새나면 머리도 아프고요 시골에 공기좋아서 가는데 역한 냄새 계속 맡으면서 살기 힘들것 같아요
축사가 있다면 정말 답이 없죠... 여름에 파리 모기와 악취 ...
시골은 함부로 가는게 아니다
돌아서면 남이다
땅에 맞는 건물을 지어야하는데
땅값에 안맞게 건물을 좋게 지어놔서 제대로된 가격 받기가 쉽지 않은듯...
설명감사합니다..또리또릿하게굴러가는목소리로확실하게설명해주시는영상이정말좋습니다..근데저가살고있는곳에서너무먼곳에좋은곳내가신고싶은곳은많은데너무먼곳이라찾아가기가힘들어서좀그래요..저가살고있는곳이부산이거든요..너무멋있고설명감사해요.바다와산 그리고들도있는곳..욕심부려죄송합니다..
옆집, 뒷집, 앞집, 좋은 이웃 만나면 좋겠지만,,,,,,
한덩어리로 뭉쳐서 텃세부리면 두달도 못살고 나와야 한다,,,,,
어제 임장 다녀왔습니다.
단점만 글 남깁니다.
건물지에 접근하는 도로는 2곳인데
두곳 모두 양방통행이 안되어 실제로 어제 세번이나 좁디좁은 길 후진을 하염없이 했구요..
건물은 방수 2개로 보여집니다.
다만 복층인지는 알수 없었구요.
뒤 폐가는 밤엔 무섭게 느껴질수도요
별도로 인수해서 철거해야할 정도구요.
석축기반의 집터는 배수로가 별도로 보이질 않아서 앞집의 불만은 어떻게 해소할지 좀..
차량기준 반경 30분내 인프라 가 없다는게
가장 큰 흠인듯 싶습니다.
면소재지 는 20여분 가까이 걸리구요
상가의 수 는 지극히 제한적이며
병원 마트 기타 생활기반 이용시
거창군까지 가야 하는데 이마저도 약 40분 이상 걸립니다. 일보고 왔다갔다...
반나절 이상 훅 갑니다.
참고하십시요들.
시내버스 정류소는 마을 초입에 있어서
걸어서 이동시 2~30분? 이것도 참고하시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빡침이 느껴지심
수고하셨습니다
좋은정보 넘감사해요^^
환자가 요양하러가면 딱일듯
임장 결과, 공유 감사합니다.
동네 기운이 살벌해 보임..
텃세 장난 아닐 듯..
가보지도않고 어캐 알어염
@@하진호-y2m 아~드론 영상을 보니 시골 인대 동네 집들이 완전 한 군데에
옹기종기 모여 있어서 저런 경우엔 보통 같은 성씨들이 모여 사는
집장촌인 경우가 많아서요..
저런 곳 외지인 잘못 들어가면 박살 납니다
혈족으로 이루어진 집단이라 한 사람 눈밖에 나면 도로 통행도 막히는 수가 있고
집장촌이 아니라 도 저렇게 모여있으면 조상 대대로 내려오며
동네 사람들끼리 단합이 장난이 아닌 텃세가 존재하는 마을이
생각 외로 엄청 많습니다
시골로 귀화를 생각하신다면 원하는 지역에 친인척 연고가 없다면
새롭게 생성되는 전원 주택지가 적합하고 그것도 원주민과 마찰이 많은 곳이
많으니 땅이나 집을 구매하기 이전 반드시 동네 인심부터 체크해봐야 해요
지역은 김천인데 너무 오지네요. 거창이랑 김천 경계쪽...읍내랑도 너무 떨어져있어요. 하긴 그러니깐 유찰되고 싸게 나왔겠지만...
농촌에 살려면 주위에 누가 텃세는 없는지가 1순위입니다. 그곳에서 오래살려면 이웃과 유대관계가 중요합니다. 구경잘하고갑니다. 귀촌했다가 텃세에 부딪혀 다시 도시로 나온사람입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혼좀 내주고 오시지 그랬어요?
텃세 때문에 나온듯
전원일기도 그방송 할때 얘기~?! 정내미 떨어지겠넹 ㅠㅠ
적응을 못한것 아닐까요.
텃세라고 하는건 좀...
어딜가나 그런건 존재하는데.
회사,조기회만 첨 나가도 그런건 당연한현상.
농피아들 무서운게 진짜 사람을 쥐어짜서 노예취급하는데 진짜 인간들 맞나 싶을 정도다
뒷집들 조망권 완전 없애서 욕좀 먹었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앞집하고도 사이가 별루일것 같습니다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구하겠지만
땅지통님에 도움이 간절하겠습니다
그날이 어서오길 기대해 봅니다,
물건지에서 좌측 아래 방향으로 대규모 축산농가가 있습니다. 하절기에 냄새가 물건지 방향으로 올라옵니다.
최신식 자동 농장 같아 보이지만, 그래도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냄
살기 힘들지요
감사함다
돼지축사냄새는 10KM 까지 가지요. 축사 농가가 많은 안성,이천쪽은 고속도로 타고가다보면 지역 전체가 심한 냄새로 뒤덮여 있습니다. 아침에 냄새가 지역전체에 깔려있다가 낮에는 바람에 어느정도 날아가는 경향이 있으니 바람이 잔잔한 이른 아침에 지역을 둘러보시면 좋습니다.
냄새 씹오지겟다,,
@@freedomtruth2481 안성, 이천은 그래도 땅값이 비싸잖아요? 그기 사는 분들은 돼지냄새를 좋아하시나 봅니다.
정말 깔끔하게 설명하시니 믿음이 가며 진실이 보이십니다.어려우신 분들 좋은기회 되었으면 합니다.
중요한 내부를 안보여 주면서 구독 좋아요 눌러 달라내...이건 아니라고봐!
경매물건이라 내부를 볼 수 없는듯 해요
@@fastend300 그런건 직접 확인 해라
집을 사거나 땅을 살 때 상상 이상으로 낮은 가격은 절대 사지말자. 이유가 있으니 가격이 낮아진 것이다. 이건 불변의 진리다
싸고좋은건없죠.
1.7키로 도로에서들어가고
개인땅이면 피곤 해짐
시골텃세도 무시못함
바보세요? 저런집은 그냥 별장 개념으로 소유하면 좋지.. 주말이나 휴가때 가고..못사는 동유럽도 각가정마다 대부분 자그마해도 다 자기들 별장 가지고 있음.. 주말에 가서 쉬고 옴
멋진집이긴 한데 분쟁 소지가 있을듯 남향쪽 주민들 텃새가 생길듯. 민원만 없으면 정 알 싼집
먼저 주소좀말씀해주시면좋겠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 감사
엄청 세세하고 꼼꼼하게 알려주시네요 집도 집이지만 꼼꼼함에 감탄하고 갑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저분들이~ 저도 땅을 잃었는데 넘 억울하지요 생각하면요
깔끔한 영상은 좋습니다. 허나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물건지에 도달하는 도로관계, 주변 혐오시설(묘지, 축사, 공장)등 여부도 위성사진이나 로드뷰 참고해서 알려주실수 있는데 말이죠. 더군다나 드론까지 직접 띄우시잖습니까! 이물건 같은 경우 바로인근에 운영중인 축사가 보이며 집앞 바로 앞에 묘지가 있는것으로 보이던데 그런설명은 전혀 않하시군요. 단순한 설명도 나쁘진 않지만 이채널이 더발전하길 기대하면서 조언드리니 참고하세요.
하긴 인근에 축사가 있으면 여름에 냄새가 심하고 벌레가 득실 거리죠 특히 쇠파리 ㄷㄷㄷ 모기보다 더 가려움 집값싼게 다 이유가 있을수있어요
장사질아닙니까
다른걸 다 떠나서 냄새가 ㅡㅡ
예리하시네.
축사는 무조건 걸러야됩니다. 축사냄새 진짜 지옥입니다.
집을 공짜로줘도 못버팁니다.
몰라서 안한 게 아니죠. 보는 사람이 감안하고 보는 겁니다.
싸고 좋은집은 절때 없다 ㅎㅎ
가격이 이해가 되는 집이네요.
제 지인이 저런 조그만 마을로 귀촌 했는데 몇몇집이 빈집 이고 나머지는 할머니 할아버지만 있는 시골에 시골인 곳.
문제는 몇년 지나니 안그래도 썰렁하던 곳이 이제는 몇집만 사람이 살고 나머지는 모두 빈집.
차라리 산속이면 모를까 마을에 빈집만 있으니 을씨년 스러워서 살수가 없어 집을팔려고 내놓으니 거래는 고사하고 아예 집을 보러오는 사람이 없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생각 잘하셔야 합니다.
빙고
불법건축 확률 . 30평인데 대지면적 보다 크네.원상복구명령 확인 해야
비싸게 지었지만 주변과 어우러지지 못해서 동떨어져 보여요 주변 환경도 중요한데 독불장군 느낌
팔렸나 모르겠네요 구매하고 싶네요ㅎ 대덕쪽이네요 시골은 시골인데 살기 좋은 마을인데
봄.여름.가을 아주 좋아요~. 겨울에 눈 한번 오면 눈 녹을때까지 못 나온다고 봐야죠
딱 내집 하고 싶네요.
집이 좋고 너무 예쁩니다.
물건지 건물이 뒤에 2집의 조망을 전부 가려서 2집주인은 화가 머리 끝까지 났을듯..
싼데는 다 이유가.
명도비용이 더큰 배꼽일수도.
마을내 주택은 마을사람들과 문제없이 지낼 자신이 있다면 추천하지만… 마음고생좀 할겁니다
맞죠. 차라리 홀로 있다면 괜찮을텐데, 옆에 집이 많네요
주민들 텃세에 못살고 내놓은듯~~
@@김숙현-u6s 법원경매인데요?
굿잡^^ 가성비가 좋습니다~ 다만 빈집들이 있어 보이고 교통이 문제이네요 수고셨습니다~
근방에 묘지가 다수있고 뒷건물은 거주자가 없는 폐가 같네요.건물에 금이 크게 난거 보니 내,외부에 결함이 더 있을듯 합니다.저렴하긴 하지만 쉽게 손이 가지는 않습니다.
맞는 말씀이세요
주위 집들 특히 뒷건물은 음산한 폐가처럼 보여저서 무섭습니다ㅠㅠ
위치와가격은 둘째고 시골텃세 장난이 아닙니다.
어떤 텃새인가요? 도시분들이 더 깐깐함. 시골동네 어르신 읍내 가는길에 병원 데려다 주고 돈 받는 분은 외지분들 첨이었음
@@술취한막쑤니 꼭 시골에서 살아보지 않은 사람들이 일부를 보고 텃세 탓을 하지요
실상 이주민들이 시골사람 무시하면서 자기들이 벽을 치는건 생각안하고
넘 아름답고 잘지은
주변환경도 좋은 주택이네요. 살고 싶은 전원주택 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 저런스타일 지으렴 2억 들어갑니다 마당까지 포장다하고 어제 마당콘크리트 6대치는데 몇백만원 날아갔다요 요즘 자제비용 배로 올랐어요
와~~~~동네가 너무 좋아서 가서 살고 싶네요.
와 진짜 건물만 좋타 집도 가성비 있게 짓었네 마트 한번 가는 기름비가 더 나올 집이네
시골에가면 텃세가 너무 세서 외지인들은 발붙이고 살수가 없다던데,,,,
사는건 쉬우나 파는건 어려워요 심사숙고
잘보고갑니다.수고하셨습니다.
주변에 고압전선이나 혐오시설(공동묘지 같은)또는 축사나 공장부지나 여러가지 안좋은 조건이 있는지 살펴봐야합니다 간혹 오래전부터 땅주인과 집주인이 다른채 살고 있는 집들이 시골에 꽤나 있습니다.땅주인 허락없이 집주인 말만 듣고 샀다가 법적 분쟁 납니다
맞네요^^
반드시 확인해야 겠네요
주변확인필수네요.
시골엔 엄청 많죠..
법정지상권인데 보통 그정도의 법적 문제는 중개사가 해당 물건에 대해 권리분석을 해주지만 본인이 따로 확실하게 파악하는 게 좋죠. 중개사는 계약 성사가 최우선이라 계약에 장애가 될 만한 것들은 물어보기 전엔 최대한 숨기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그렇지요
진짜 추천 떠서 봤는데 거의 산골오지 이네
그냥 나두면 나중에 시골동네 페허될집 ㅋ
김천은 텃새가 아주 극심한 곳입니다 참고하세유
저기가 김천인가요?
그리고 도시 살던 사람들 절대로 시골로 가지 마세요. 시골사람 텃세가 사람 돌아버리게 만듭니다. 시골인심? 그런건 세상에 없어요. 시골사람들 더 야비하고 이기적입니다.
@@열심히-e6w 땅매입시에 경계측량 후에 옆집 밭이 내땅을 침범해 있어 경계에 맞게 밭을 수정하라 했더니 측량과 지적도를 믿지 않는다는 개소리를 하더군요. 결국 내땅을 찾아왔지만 온동네 사람들이 헛소리를 해대는데 웃기지도 않았어요
당해본 사람들만 알지요~~~~^^
맞아요
저도 이장텃세때문에
죽을지경입니다
맞습니다. 옛날이나 시골인심이지..도시처럼 그냥 모르고 살수도 없고 당해보면 정말 더한게 요즘 시골인심입니다
난 온몸에 똥문신 도배해놔서 시골가도 이장이 내몸보면 도망갈듯
텃세때문에 나오는것 아닌가요
주위에 산이 있어 좋으네요
공기하나는 좋으시겠습니다
개인간 채무로 강제 경매 신청 되어 있내요. 취하 될 확률이 높습니다.
실거주자라면 살만하겠네요. 감사합니다.
제 소견입니다.
주변 집들을 보아하니......10년안에 상당수가 폐가(?)가 될 것으로 보여지는 집들이 대부분인것 같구요..
(솔직히 도시에 나간 자녀들이 다시 들어올것 같지는 않고.....그냥 저냥 버려지는? 느낌의 집이 되어....사람이 안살면 금방 흉가/폐가 됩니다.)
작은 마을안에 있는 집이라.......친인척이 없으면 혹시 모를 텃세(?)같은것을 외지인이라면 감안하셔야 될 수도 있을것 같네요..
앞으로....어중간한 농촌 작은 마을은 대부분 버려지는 마을이 대부분일것입니다.
오히려..마을과 동떨어지고.....메리트가 있는 전원주택지가 더 비싸게 매겨질것 같네요...
항상 생각해야 될 것은...
누가 !!!!!!!!!!!! 이 집을 살 것이냐라는 것이죠....
도시인이나 외지인이나 자연인이 사기에 애매모호한 위치입니다.
주변에 차라리 마을이 없었다면 가격은 더 올라갈 것이라 여겨집니다.
어차피 폐가마을속에 한 집이 될 예정인지라.......되팔기는 불가능할것으로 보여집니다.
그걸 각오하고...좀 더 낮은 가격대로 해야만 거래가 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시골집들 함부로 들어가지 마세요 귀촌하는거 쉬운거 아닙니다 텃세가 장난이 아님 특히 집성촌은 더욱더 심하고 시골집 사서 들어갔다가 못살고 나온사람도 꽤 있음 간섭 심하고 모임 가입 안함 그때부터 이곳저곳에서 왕따 노인들 무지막지 말도 통하지않음 이장도 같음
지도에 남동쪽으로 직선거리 500m에 ㄷㄷ종돈이라고 나오는데 ,
아마도 돼지키우는 양돈장일 것 같은데 냄새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500미터 정도면 냄새 없어요
그래서 언급 안했어요
그리고 물건지와 표고차도 있고요
최초 감정가는요??
영상과 더보기란에 자세히 나와 있어요
전반적인.설명을 잘 해주시는듯.
특히 진입로...
😄😄
감사합니다 ~^^
동네 머슴 한다 생각 하시고 들어 가야 해요
겨울에 ㅋ논두렁빠질일많은곳ㅡㅡ 거기다가
너무안쪽 완전 요양원 수준
이런게 수도권에 있었다면 짱이었을것 같습니다. 전국 방방곡곡 수고가 많으십니다.
수도권이라면 가격이 5배 이상 비싸겠죠.
10배 이상
지역이 어디래요?
전라도만 아니면 싼 편이네.
내가 젊었으면 샀을텐데 이제는 일 벌이기 싫네.
집은 괜찮은 것 같으니 관심 있음 사 두세요.
그런데 지역이 어디임?
수고하셨어요.
잘보고 감니다.
그놈에 텃세 다똑같은 인간 살아가는 세상이거늘요
제 스타일이네요. 전 저렇게 인적없는 외지가 좋은데 집에 박혀서 안나가는걸 좋아해서요 ㅎㅎ
땅지통 쌤 말않되는 뎃글 일일이
답하지 마이소
고생하셨습니다 ^^
곧 사라지는 동네네요 주변에 폐가가 많아 보이는데 싸게 나온 이유가 있네요 다들 떠나는 동네라서...
갈수록 소도시는 사라지니 지방 구매는 신중해야 겠네요
동네 텃세는 없을까?
당연히
있죠
시골 텃세 장난 아닙니다
촌사람들 순박함
유언비어좀 퍼트리지말지...
@@그녀에게고백 여기에 텃세를 텃세로 생각못하는 시골분의 전형적인 예가 있습니다. 구경하세요.
집은 참 잘지은 집 같아 보입니다 일단 가격도 폭탄은 아닌듯 하구요
초보입니다 .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ㅎㅣㅎ
시골에 있는 집은 집보다 동네에서 외지인에대한 인식을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많아서 관리인 두고 별장으로 쓸 수 있는 능력이 아니라면요..
답사하고 왔어요
큰길에서 약1km까진 길이 좁은편이고 농지길이라 트렉트 경운기가 다녀 진흙이 많아 피해다니기 힘들정도네요 ㅋㅋ
건물에 도착해서 차에서 내리니 비가 내리고 있어 그런지 가축냄새가 나드라구요 (좌측 대각선 250m 축사)
건물 외관은 보수가 많이 필요함 커랙이 많음
텃밭은 전혀없음
제일 문제는 동네 주민들이랑 친분이 중요할것 같네요
땅지통 선생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잘 보고갑니다
진입로가 너무 좁네요. 도로 확장이 시급히 필요합니다. 2~3세대가 살면 어느정도 참고 살겠지만 이것은 너무 많은 차량지체를 야기하는 마을입니다. 땅값과 주택이 싸도 그만한 이유가 되겠네요!!! 그냥 시골에 기거할 사람이면 괜찮겠습니다.
시골 집은 살 수는 있어도 평생 절대 팔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라.
시골 집은 아무리 저렴해도 아무도 안 산다. 명심해라.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고향이거나 귀촌 목적 아니면...
문제는 저런곳은 라면하나 사러갈려 해도 차로 수십분동안 가야될테이고 그나마 택배도 못오는 지역일걸로 추측되는데 그거 다 감수하고 가야할것으로
시골 택배가안가나요????
전라북도 많이. 올려주셔요
좋은 물건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가격이 정말 저렴하네요
저집 주인은 주민들한테 많이 괴롭힘을 당했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주위 집들과 여러가지 이질감도 느껴지고 외따로 좀 떨어져 있으면
좋은데 마을 한가운데 다른형태의 집이 마을 중심 오래된 나무옆에
떡 하니 ..
저도 보자마자 그런생각한 드론영상
그러게요 바깥에서 나무 떼서 음식도
해 드시려고 장작도 많이 사놓으셨는데
어르신들이 사셨던 집같네요
전동차도 있고... 마음이 먹먹 하네요
일단 경매에 나왔다는 자체가 문제가 있거나 살기가 힘들다는 증거..
거기에 1차 2차 유찰이면 뭐.. 말 다했죠..
반값에도 안팔리는 집이라면 3차도 유찰 가능성 70% ..
그런것보다는 입지가 너무 안좋다고 볼수있겠네요.서울 중심지에도 경매로 나오는 단독주택들은 많으니깐요. 도로에서 1.7Km를 더 들어가야하는게... 차량으로만 이동할수있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인데, 거주할수있는 사람의 수요가 많지않을뿐인거같습니다.
3차가격에 절대낙찰 안되죠.!ㅎㅎ.2차가격 근방이거나.더 높게 낙찰되것죠!ㅋ..글쥬?
부동산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위치
진입로가 좁네요. 집은 이쁘고 좋아보입니다.
번창하세요!!!!!!!
항상잘보고잇네요감사합니다
댓글들 텃새 걱정할게 전혀 아니라 텃새부릴 사람조차 구경하기 힘든 동네로 보입니다만 ㅎㅎ
산꼴짜기 ㅋ
리얼 거창도 존나 촌인데 거기서도 멀면 산에 들어가 사는대신 저기서 살면 될듯
ㅎㅎㅎㅎㅎㅎㅎ 한참웃었습니닼ㅋㅋㅋ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항상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벽이 쪼매가 아니고 많이갈라졌네요 엄청위험하네요
귀농하기 어려운 집으로 보임. 주변 주민들이 얼마나 거주 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시골 논네들 사이에 폭 파묻혀 살기란 쉽지 않으니 주변 집들과 거리가 있거나 이주민 외부인이 촌을 이룬 곳으로 가야 그나마 적응하고 살만할 것으로 보임.
느낀게있는대. 시골에서 20 평넘으면 쓸대없다고봄 . . 15평 정도가 딱 한두명살면서 관리하기 편함 . .
진짜 여유있는 사람이 캠핑카 사는샘치고 별장으로 사는거 아니면 되팔기도 힘들겠고 살기도 힘들듯
우리나라 남부에 몇안되는 스키장이 있는곳이 있는데.. 거기가 바로 덕유산자락... 정말 월동준비 강원도만큼 해야하는동네..
기도원 하실분에게 딱이내요..
설명 매우 잘들었습니다. 그리고 드론으로 제공해 주신 영상도 매우 훌륭합니다.
수고많습니다~~
저긴 함부로 들어가서 살면 안되는곳임...
좋네요 ..조용히 살기에 좋겠네요
이런데 싸다고
잘못 들어갔다가 골로가는 경우 많이 봤다~
싼건 그만한 이유가 다 있는 법~!
글쎄요, 알고 있다해도 70%로 거짓
된 진정성 있는 ,땅지통을 믿고 싶어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인근 축사 보이던데 냄새는 우이할꼬?
귀농지는 마을 약간 외곽이 좋아요! 매물지처럼 한복판으로 들어가면 주민들과 마찰생깁니다.
들어갈때
엽총.장칼몇개 문턱에 걸어놓으면 됩니다.
그래봤자 노인분들 몇몇 거주하고 있을낀데.
까칠한건 넘기는데
지속적은근따내지는
똘끼시젼 들어오면 갈겨버릴것처럼. ㅋㅋ
안당해본분 함 겪어보셈.
돼지똥은 죽음.
@@장군애비 그래봣자 음흉한 지능범에겐 안됩니다. 사람 좋은 척 하고선 막걸리 한잔혀~ 이러면서 독타서 죽이고 ㅎㄷㄷ
좋은 물건추천많이 해주세요
네~^^
동네사람들 하고 마찰이 심하겠네요..
마을 경관 생각없이 지은집이네요
그냥 재미로 보세요 싸우지들 마시고
아래 기와집 주거분들을 생각하면.이집은 배수로가 안보이는데? 물빠짐 에 문제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