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은 자기가 땅 사서 농사짓고 조용히 살면 되지만 어촌은 그렇지가 않아요. 바다에서 나는거 하고 싶으면 필히 어촌계를 들어야 되는데 일,이년 됐다고 뜨네기들 안받아 줘요. 바다는 임자가 없지만 어촌계 에 들게 되면 자기 구역을 할당 받아서 양식을 할수 있는 구조이고 바닷가에서도 함부로 채취할수 없기 때문에 농촌과는 구조가 다릅니다.농촌은 직접 농사를 짓지만 어촌은 그냥 바다가 내주는걸 채취하기때문에 마을에서 잘 협조는 안해주는데 그긘 본인 하기나름.
저는 처음에 대부도 바닷가에 가까운곳에 지어진 펜션 보고 멋진 경관에 반해 한때 저의 꿈의 주택 하지만 어느순간 저의환상이 깨지기 시작 주운 겨울철 방문 확실히 바닷가라 강풍이 강하고 엄청추워요 더운 여름철에 엄청습하고 누군가에게 단점이 큰장점이 될수있고 또한 장점이 다른 누군가 단점이 되기도하고 어디가 좋다 나쁘다는 각자 취향 당사자가 어디를 선택할지는 저마다의 생각에 따라 판단해야겠지요
전라도 바닷가 .섬에서만 20년이상 살아봤는데요 조용한곳 아름다운경치 좋은 숨쉬는 공기 예쁜바닷가 이런 눈에 보이는것만 보고 내려와서 살려면 안됩니다 어디든지 텃세는 있구요 육지랑 단절된 섬쪽이 좀 더 심하긴하죠 도시에서 돈있고 힘있다고 가족이나 혼자 내려와서 어른들한테 말투며 개인적은 행동으로 늦잠자고 술먹고 어영구영했다간 절대 때려죽여도 못삽니다 힘도 무지막지하게 세고 성질 더러운 파이터들이 있어서.. 무조건 시골와서는 더불어서 대화하고 상부상조하고 물물교환하며 일도 같이 돕고 하루 5시간이상은 그냥 마을사람들이랑 같이산다 생각하고 사셔야됩니다 일찍히 같이 일어나서 새벽부터 인사하구 대화하구 이렇게 시작이 되야됩니다. 안다니던 교회도 같이다니고 반상회나 모임 노인정 이런데서 어르신들이랑 주전부리놓고 담소도 나누고 안마도 해드리고 이렇게 사셔야 된다는소리입니다. 이렇게 몇달이 지나면 자연스레 어른들 말이 자식자식까지 전해져 이젠 이웃이구나 인정해주기 시작할겁니다. 모든 동네마다 청년회라는게 있는데 어릴적 꼴통짓하면서 운동.싸움도 같이하고 나이먹고 자연스레 만들어지는게 이런 모임회입니다. 군필자로는 UDT 해병대 출신들이 특히 많음 마을을 위해서 낚시꾼들 캠퍼들 이나 마을에 해 가는일을 저지하구 마을에 경조사나 힘쓰는일이 생기면 자연스레 움직이죠 웃 어르신들 공경하고 돕고 챙기고 이해하고 품앗이 하면서 살면서 무난히 사실겁니다
바닷물이 상당히 많다는 말이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지 잠깐 생각@ 모르겠다... ㅋㅋㅋ 바닷물에 앞이 확트여서 많다는 말인가??? 뭐 가스, 수도, 전기 기본 다 들어오면 살만하지 그런데 60년된 건축물이 450만? 진입로 좁은데 철거비용에 새로 짓는데도 비용이 상승~ 조금 더 꼼꼼히 따져봐야 할 듯 하네요...
내 말이 특히 다시 지방에서 가면 더 심할 거 같아 무서움 시골에 가면 특히 마을 회비 걷는다고 돈 내라고 한답니다. 마을 잔치도 해야 한다고... 그런데 말 들어보면 좀 이해는 가는 것은 마을 사람들 회비 걷은 것으로 도로 포장하고 한다고 하더군요 나라에서 다 해주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그 포장도로 이용하려면 돈 내라 이거죠... 그리고 새로 왔으니 마을 잔치 열고 친해져야 한 다고. 시골이나 어촌을 좁아서 서로 터 놓고 사는것도 좋은데 그것이 강제적이면 처음 가는 사람들은 무서운 것이 당연한 겁니다.
@@rudiments77 본토배기들은 길 내는데 자기땅 조금 내놓뿐 따로 돈내는 없습니다 경우기도 다녀야하니 당연히 내놔야죠 어는집이든 길이 있는곳은 다내놓거니 시골집 사더라도 그몫은 한겁니다 단 들어가면 잔치하라 기부금내라 노인들 놀러갈때마다 돈걷고 명절에 돈걷고 텃세 장난 아닙니다 저도 전원생활 8년만 그좋아하는 전원생활이 끝내고 울며겨자 먹기로 나왔지요 말도 어찌나 많던지 사생활은 제로 절대 귀촌 잘생각해야 합니다 경험이 없어서
어촌이나 농촌은 낮선 사람이 가서 살기가 그리 호락호락하질 않아요
그리고 빈집이 지천으로 늘어 나고 있어요
헐값이라고 사지 말고 그곳에 가서 1년 정도 살아보고 결정해도 절대로 늦지 않아요
옳으신 말씀...존경합니다 꾸벅
맞는듯요
1년살돈이면 집값일듯
제고향 옆 마을입니다
경치는 정말 좋구요
다도해 국립공원입니다
주씨 집성촌이구요
낚시꾼들 많이 옵니다
별장처럼 사는거 추천하구요
사는것은 글쎄요
사람들 기질자체가 강해서
멘탈 강해야 버틸겁니다
거기는 내가 아는데~~텃세가 엄청 심한곳입니다~ 울 이모님두 오래전에 그곳에 귀촌 햇는데요 끝내는 못살고 떠낫답니다
뒷집 앞집 무서워 새 집 짓기 무서울거 같다..
주변 풍경 예술이지만
집 위치 자체는 그닥인 듯
60년ㆍ스레트 철거비용들여서 집새로져라
결국60평땅값 평당 30만원에 철거비 ??
결국 마이너스가격
섬마을 건물이라 철거비용이 얼마나 되는지
모름
한가운데집이네요좌우앞뒤집에서 텃세 생각만해도 머리야 지인분경험~~~
지금은 물건 없겠지요? 이런곳 또 어디 없을까요?
그냥 들어가면 텃새 때문에 눈치보이고 숨막힐듯한 곳이네요. 농촌보다 어촌 인간들 텃새가 장난이 아니라던데...
농촌은 자기가 땅 사서 농사짓고 조용히 살면 되지만 어촌은 그렇지가 않아요. 바다에서 나는거 하고 싶으면 필히 어촌계를 들어야 되는데 일,이년 됐다고 뜨네기들 안받아 줘요.
바다는 임자가 없지만 어촌계 에 들게 되면 자기 구역을 할당 받아서 양식을 할수 있는 구조이고 바닷가에서도 함부로 채취할수 없기 때문에 농촌과는 구조가 다릅니다.농촌은 직접 농사를 짓지만 어촌은 그냥 바다가 내주는걸 채취하기때문에 마을에서 잘 협조는 안해주는데 그긘 본인 하기나름.
어촌 인간들은 나쁜사람들이군요 !
외부인 들어와서 살려면 빡센동네 일 것 같습니다. 주차도 할곳도 공용주차이고 또 바다가 인심이란게ㆍㆍ
7th
살아보지도 않고 험담들만 하시네...
내하기 나름입니다 .
풍광좋은 동내네요
대지 68평에 건평 24평 그런데 아무리 봐도 나대지 40평이 안 보이네요.
건평은 전부 단층이니 건평면적 보다 더 넓은 대지가 보여야 마땅합니다.
시골 텃세가 도시텃세보다 열배는 더쎄요 진짜 혼자살생각 남에도움 안받아도 될자신있으면 저런곳에서 살수있지만 혹여라도 시골인심 생각하고 가서 살다간 깜짝 놀랄겁니다
도시에서 텃세 푸리는다는 것은 먼말여?옆에 맥도날드 사용 못하게 한다는거여?차카게 살어라~~
아주 닉네임 자체가 불만투성이여~~당신같은 사람이 텃세 부리지
맞아요. 농촌.어촌.할것없이 텃세가 심해서 다 못살고 쫒겨나다시피한다고 얘기많이 들었어요.심지어 우리돈으로 수돗연결하는데도. 못하게 돈요구하는데도 많아요
맛읍니다.수도땜에.포기하고.다시나옴
저는 처음에 대부도 바닷가에 가까운곳에 지어진 펜션 보고 멋진 경관에 반해 한때 저의 꿈의 주택 하지만 어느순간 저의환상이 깨지기 시작 주운 겨울철 방문 확실히 바닷가라 강풍이 강하고 엄청추워요 더운 여름철에 엄청습하고 누군가에게 단점이 큰장점이 될수있고 또한 장점이 다른 누군가 단점이 되기도하고 어디가 좋다 나쁘다는 각자 취향 당사자가 어디를 선택할지는 저마다의 생각에 따라 판단해야겠지요
외지인 가면 개밥에 도토리..
갯벌에서 조개도 하나 캘수 없다..
어촌 들어봐야..
개털..1년에 마을에 얼마씩 내고.굴 .조개 몇 키로 채취할수있다.
그래요 ? 어촌도 텃새 심하가요 ? 서해 낙조를 보며 보령
정도 시험삼아 함 살아보려 했는데..도시민은 적응하기
어렵겠져? 에 잇., 살던 데서 살아야 편안 하겠죵
전라도는 무조건 피하세요
@@신토방-u3l 친해지려면 많이 바쳐야합니다
그뒤 친해진거 같아도 경계하세요
어느순간 돌변함
@@코코-p5z 뭔개소리
@@코코-p5z 뭔개소리 ㅋㅋㅋㅋㅋ
모른시골가면 시집살이 장난아님 저도 가끔 답답하다
싶어 한달에 1~2번 가는데
처음엔 음료나 담배 인사로
하지만 부담스러워 자주안가닌까 페허가수중이네요 말이 시골이지 우리시장가면 엄마생각해 할머니 물건구임하는데 마트보다 비싸요
같은향우들 .. 아니면
무서워서 살수는없을듯요
보이는것은 경치요 ! 보이지않는것은
사람들본색
사람사는 곳은 어디든 같습니다
서울이든 수도권이든 시골이든...
현장 답사해보니 느낀 점은... 좋다...
@@landtong22 답사랑 사는건 천지차이임
@@landtong22 사람사는곳은
다다릅니대
외지인은텃세때문에
살기힙듭니다
여러분 전라도는 무조건 피하세요
@@코코-p5z 경상도는 더 심하다
여긴 무조껀 텃새엄청날꺼고..
새집지을수도없겠내..
새집짓는다면 옆집 앞집 뒷집 다새로지워줘야될뜻 ...
감정가가 너무 높게 나왔는데 600만원도 많은거 같은데 주차도 멀고 리모델링하는데도 돈이 많이 들어가서 동네윗부분인데 앞동이 가려 바다도 안보이고 작은 텃밭도 없네요
맞아요 텟세가 심하고
외지인은 외개인 보듣 하니
마을이 사라지고 터만 남는 동네가 갈수록 늘어 나는 추세
입니다
전라도 바닷가 .섬에서만 20년이상 살아봤는데요
조용한곳 아름다운경치 좋은 숨쉬는 공기 예쁜바닷가 이런 눈에 보이는것만 보고 내려와서 살려면 안됩니다
어디든지 텃세는 있구요 육지랑 단절된 섬쪽이 좀 더 심하긴하죠
도시에서 돈있고 힘있다고 가족이나 혼자 내려와서 어른들한테 말투며 개인적은 행동으로 늦잠자고 술먹고 어영구영했다간 절대 때려죽여도 못삽니다
힘도 무지막지하게 세고 성질 더러운 파이터들이 있어서..
무조건 시골와서는 더불어서 대화하고 상부상조하고 물물교환하며 일도 같이 돕고 하루 5시간이상은 그냥 마을사람들이랑 같이산다 생각하고 사셔야됩니다
일찍히 같이 일어나서 새벽부터 인사하구 대화하구 이렇게 시작이 되야됩니다. 안다니던 교회도 같이다니고 반상회나 모임 노인정 이런데서 어르신들이랑 주전부리놓고 담소도 나누고 안마도 해드리고 이렇게 사셔야 된다는소리입니다. 이렇게 몇달이 지나면 자연스레 어른들 말이 자식자식까지 전해져 이젠 이웃이구나 인정해주기 시작할겁니다.
모든 동네마다 청년회라는게 있는데 어릴적 꼴통짓하면서 운동.싸움도 같이하고 나이먹고 자연스레 만들어지는게 이런 모임회입니다. 군필자로는 UDT 해병대 출신들이 특히 많음
마을을 위해서 낚시꾼들 캠퍼들 이나 마을에 해 가는일을 저지하구 마을에 경조사나 힘쓰는일이 생기면 자연스레 움직이죠
웃 어르신들 공경하고 돕고 챙기고 이해하고 품앗이 하면서 살면서 무난히 사실겁니다
언제나 땅지통님 정보는 알찹니다ᆢ감사합니다
와, 왐마 예상은했는데 뛰어넘네요
지붕위로 뒷집들 전깃줄들이
거미줄처럼 쳐져있네
신축하기도 골때릴듯
수고많으세요
여수돌산 바닷가
여행하면서
참 예뻐서 좋았는데,
소개물건지 마을도 예쁘네요.
오늘도 잘보고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합니다^^
아늑한 어촌마을 이라 좋군요
1,600이 땅값이네요
건물은 사용불가 할정도로 폐가수준이군요
윗쪽 주택 멀쩡함
따뜻하고 참 좋겠다
철거할려고해도 골치아픔 스레트는 함부로 버리지도 못하고 돈꾀나들여야버릴수있어요^.^
슬레트 철거는 정부 또는 지자체의 지원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예산에 들어야 철거합니다 외지인들은 꿈도 못꿀듯
@@hey-say 예산이 조금 나와요...1년에 몇채 못함...
수도권 지자체도 1년에 1억. 2억 예산책정
땅이 안보이네요 대지가 더 넓어야 하는데 땅이 왜 안오짐 차양때문인가
산골보다 어촌계가 더막강해서 바닷가는 정말 조심해야됨
수고많았어요 감사
이런데잘못사면ㆍ텃세때문에ㆍ못살고나오는ㆍ사람들너무많이봐서ㆍ무서워요
잘봤습니다
텃세...어디나 있어요 . 누군가 날 대우하고 환영하길 기대하지 말고 내가먼저 담을 무너뜨리면 모두가 쉽게 옆에 옵니다.
인간사 하기 나름입니다
현지가면 현지인 법에 따라야 합니다. 시골와서 도시생활 습관 몾버리니 왕따 당하는겁니다.
ㅋㅋㅋ 위에 두명 어촌 사람인가??
별 시덥잖은걸로 텃새부리는 족속들이 많은게 문제지
@@Runa16666 가서 대우해주면서 살아보슈
텃세 부리는게 당연한게 아닌데 ㅋㅋㅋㅋ
위에 두분은 텃세는 당연한거라는게 기본 전제로 있으시네 ㅎㅎ
다시 지으려면 지붕 석면스레트
폐기비용도 만만찮겠네요
정부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주택석면은 지자체에서 무상철거해 줌
지원시 당첨되면 좋겠지만.
지원시 떨어진다면 자비로 철거해야 합니다
맞아요 ㆍ저도 거창 촌집 살지만 스레트 지붕인데 군에 물어보니 지원 안돼서 자비로 나중에 양철기와 덮어 씌울라고용~~
1600 만원이면 별장으로 사용해도 좋네요~
형제나 남매가 반씩 부담해서 번갈아 사용하면 딱이네요!
주택수에 들어감 다주택자
요즘 시골 리모델 하려면 석면 철거비용 장난없음 폐기물로 간주되는데 받아주는데 찾기도 힘듬
그런가요? 울시골집은 군에서 무료로 해주던데 석면만.
경치랑 좋은것 같은데 직접살면 개고생 할것같아요
성두마을에서 여수시청까지 직선이 22키로 ㅋㅋ 여수시내 나가는데 40분걸려요 ㅋ 뭐하나 사려면 3-40분은 기본으로 나가야됨 ㅋ
가격이 평당1500이아닌데 바라는건 많네 ㅋㅋ
정말 설명 잘하내요
내고향 여수 전국에서 빈집이 가장 많은 도시라구 어제 신문서 보았는데 ㅠ
그리고 텃세는 전남 사투리가 강하구 말 자체가 좀 강해서 타지분들이 오해하기 쉬습니다 전혀 그렇치 않읍니다 인심좋구 정적인 분들이 더 많습니다
시골집 철거할때 창고 지붕 석면처리 비용 엄청들었습니다
석면 면사무소 신고하면 수거해 가는되요.
텟세가 너무심해서 기농하고싶어도 못합니다 수고하셨네요
경치 너무 좋습니다~몇년전 가족들이랑 갔었는데 날씨 때문에 제대로 못돌아 다녔는데 다시 가보고싶네요~♡
여기 여수 끝이네요 여수에서도 가기 너무 멀어요
터가 ㄴ 이라 집지을수도 없고 시골집이라너무 붙어있네여
완전시골이군요 이떻게 살죠
땅지님 경북 영덕에 싸게 나온 집좀 부탁 드려요.. 장모님 혼자 계셔서.... 저 올해 42 입니닷 먹고 살일 암 거나 하면서 장모님 모실수 있게 주변에 좋은 매물건 좀 .... 영덕군 대부리 부근이요..
좋은 물건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소서~
구독 잘 했습니다
일년에 몇번 안갈꺼면 민박 하는게 맠 편함 자칫 짐이대겠어요
포항촉이나 밀양쪽 바닷가 계곡도 있으면 올려 주세요 잘봤습니다~~^^
좋은 물건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포항은 바닷가쪽 너무비싸여 거품이 아직안빠짐~~~ 참고하시길
현실은 많이 달라서 사전에 체험이 필요
수고하셨읍니다
시골은 텃세 개심한곳많음 나혼자 살수가 없음 삥뜯길확률 99프로
조심 또 조심
바닷물이 상당히 많다는 말이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지 잠깐 생각@ 모르겠다... ㅋㅋㅋ
바닷물에 앞이 확트여서 많다는 말인가??? 뭐 가스, 수도, 전기 기본 다 들어오면 살만하지
그런데 60년된 건축물이 450만? 진입로 좁은데 철거비용에 새로 짓는데도 비용이 상승~
조금 더 꼼꼼히 따져봐야 할 듯 하네요...
여기 풀치 갈치 ~~ 포인트인데 욕심나네요 ㅎㅎㅎ
늘 잘보구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재건축시 허가 문제가 조금 걸리겠군요.
맨땅 하는게 좋을까요? 철거비용 많이 들겠습니다
스레트지붕
철거비가 엄청나겠네요
잘보았읍니다.
이런곳은 사서 에어앤비하면 좋겠네요
여수 주민입니다 ㅎ
세상사 어디가나 하기나름입니다
시간이지나고 서로 알고 잘지내시는게 우선이고
먼저 다가서지않음 어디가나 횡하쥬 ㅎ
동네어르신틀 막걸리한잔 대접하시고함 곰방 친해집니다ㅡㅡ^^
참파시는입장에서는그러하지만
쉽지않지요 아무래도
늘 잘보고 꿈만 꾸고 있습니다ㅎ
이하동문~
역시 싼데는 다 이유가있군요.
좋아 용기.
경매물건 , 마을안이라 텃새 등 불편ㅡㅡ
저런곳은 가면 절대 안된다 이웃하고 틀어지면 고생길 훤하다
영감님들 많아서 몇년있음 빈집 넘칠수 있음 우리 촌 동네가 그럼
영감님들 온갖 텃세 부릴꺼같음.
@@강헬스짱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안녕하세요
날이더위니까 바다만보면좋은것같아요
잘보고갑니다
다음에 이런거 올라오면 사야겟어요
아랫지방
아님어촌지역
이런곳외 윗지방
근교는없는지요?
카메라 뭐로 찍으시나요? 환하고 좋아보여요 ㅋ
이번에도 고생하셧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촌이든 섬이든 텃새 심해가 ~~
50대중반이상 없는 동네 살고싶다
앞동 헐어서 주차장 만들어야,,,,
앞을 헐어도 차가 진입이 안됩니다
위치는 좋은데 그 근처에 높고 넓은 부지는 없나요?
요 밑에 애들 영상에 다나왔는데 지역이 어디냐고 물어보네. 답답하다
바다앞에바다와가까이 살면은우울증이
온다지역농어촌
주민하고 사귀기가 매우힘든다 나도울진바닷가이지만발전도없고 매우살기 힘든다조용히 저녁 파도치는소리매우
일정하고계속들으면 우울증이온다건강에매우 좋치않다어릴적
그곶에 태어나면괜찮다
더구나 시골사람들하고 대화가어렵다
문제는 주택수에 포함되는건데 1가구 3주택만 피할수 있으면 좋은데
요즘은여수가 큰도시지않나요
설명잘듣고 갑니다~~^^^^
@서지예3 코인 주식으로 돈 다 잃고 다른곳 알아보고있었는데 로펌투ㅈr클럽?? 아시는분? 요즘 유명하던데
일단 건물은 다 헐고 다시 져야겠네요.
이동식 주택으로
@@결국너-s6s 못들어갈거 같은데요..
농촌은 살기 정말 힘들어요
너무 좋네요. 이 물건지는 어찌 되었으려나요
수고하셨습니다 ~^^
사서 개를 키우면 딱인데..주변사람들이 거시기 하믄 개로 확하고...
낚시나캠핑하기에딱좋은데지역이어디예요?????궁금하네요전라도인가요경상도쪽인가했는데😉😉😉😉😉😉
전라도는 영..
@@코코-p5z ㅈㅇ 하네 ㅋ
아주 좋네요~
인심좋아 이웃과 융화 잘하고 살면 환상적인 삶을 누릴 수 있어 천국이 따로없죠 ?
좋아 요.
철거비용... 석면 ㅋ
앞바다가 다도해국립해양공원여서 낚시는 어려울듯요 ㅎㅎ
성두마을 낚시포인트로 유명한 곳입니다.
아 성두 였구나 어쩐지 낯이익다 했더니..
갯바위 방파제 낚시 가능합니다
잘보고갑니다
흐미..
잘못 들어가면 석달을 버티지 못할 듯/
헐 여수 돌산읍이네!
돌산성두마을 낚시가면 주민들이 주차비 받는곳
돌이 안보이는데 돌산이네
마을앞 바다에서 낚시하ㅡㄴ 사람이 없는것 같네요
영상에 보이는데요
여기어디가요?충남쪽에부탁드려요
가는길에 주차되어있는거
그게 다 낚시꾼 차량들입니나
당연히 낚시꾼들은 안보입니다
갯바위 구석에 쳐박혀 있으니,..
바닷가 어촌 혹은 귀어 할려고 하는분 연고가 있거나 친구가 어촌계장 아니면 형제나 친인척 이 동네 살고있지 않는 분은 현실은 힘들어 요 그냥 포기하고 다른쪽으로
정말 텃새가 없음 좋겠네요?
내 말이 특히 다시 지방에서 가면 더 심할 거 같아 무서움 시골에 가면 특히 마을 회비 걷는다고 돈 내라고 한답니다.
마을 잔치도 해야 한다고... 그런데 말 들어보면 좀 이해는 가는 것은 마을 사람들 회비 걷은 것으로 도로 포장하고
한다고 하더군요 나라에서 다 해주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그 포장도로 이용하려면 돈 내라 이거죠...
그리고 새로 왔으니 마을 잔치 열고 친해져야 한 다고. 시골이나 어촌을 좁아서 서로 터 놓고 사는것도 좋은데
그것이 강제적이면 처음 가는 사람들은 무서운 것이 당연한 겁니다.
@@rudiments77 본토배기들은 길 내는데 자기땅 조금 내놓뿐 따로 돈내는 없습니다 경우기도 다녀야하니 당연히 내놔야죠 어는집이든 길이 있는곳은 다내놓거니 시골집 사더라도 그몫은 한겁니다 단 들어가면 잔치하라 기부금내라 노인들 놀러갈때마다 돈걷고 명절에 돈걷고 텃세 장난 아닙니다 저도 전원생활 8년만 그좋아하는 전원생활이 끝내고 울며겨자 먹기로 나왔지요 말도 어찌나 많던지 사생활은 제로 절대 귀촌 잘생각해야 합니다 경험이 없어서
제시외 건물은 매각포함이라 했는데 문제가 있나요?
설명 깔끔하게 참 잘하시네요
문제없음
땅목록이글씨가너무작아보이지
않습니다
말그대로 낚시 조아하신분 딱임
구독 하고 갑니다 😎
남해네... 들어가는 입구 보고 알았네..소량이었나..대량이었나
남해고성 조그만한 시골집 전월세 구합니다
미리 가서 6개월 이상 임대차로 살아보고,
그때 가서 맘에들면 매입해도 됩니다~
맞 습니다~~~~~~
낚시 좋아하시는 분은 참 좋겠네요....
여수돌산읍 금성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