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가미 일족》작품별 배우중심 차이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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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1

  • @replywriter
    @replywriter 19 дней назад +2

    여러 번 영상화 되다보니 이런 식의 비교 영상을 만들 수 있네요.
    이렇게 모아서 비교하니까 차이점이 뚜렷하게 드러나서 흥미롭습니다.
    원작 묘사 때문에 타마요 역은 너무 부담스러운 자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8, 2023년도에 그 설정을 지운 건 캐스팅이 어려워서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했네요.
    짭케키요나 긴다이치는 작 중 핵심인물이니 공을 들이는 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잠깐 나오고 퇴장하는 사헤이의 차이는 인상적이네요. 그와 함께 사헤이에게 유언을 묻는 장녀? 장면도 버전마다 주는 인상이 달라서 재미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각각 달라지는 요소들도 흥미롭게 봤습니다.
    유튜브 검열 때문에 채널 내 영상이 흩어져서 영상 간에 연계성이 떨어지게 된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 @summary3
      @summary3  19 дней назад

      예전 영상임에도 찾아봐주시고 감사합니다 ㅎ 꽤 긴 영상인데 띄엄띄엄 넘겨보셨기를 바라네요 ㅎㅎ

    • @replywriter
      @replywriter 18 дней назад +1

      @@summary3 최신 영상 다 봐서 영상을 역행해서 보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1시간짜리라 약간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흥미롭더라구요. 본편을 보고 나서 심화 과정 느낌?이었네요.

  • @xenesis77
    @xenesis7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김전일이 나오는데 브금은 명탐정 코난 ㅋㅋㅋ
    그리고 몇번 안되지만 김전일이 자신의 명예를 건적도 있습니다. 애장판 file 24 러시아인형 살인사건의 마지막 페이지에서 나오지요. 그 외에 전화 통화 중에 할아버지와 자신의 명예를 한번에 걸었던 적도 있는데 그건 몇화였는지 기억은 안나네요.
    이누가미 일족은 좋아해서 1976, 2006, 2023을 봤었는데 긴다이치 탐정이 누가 제일 좋았냐 보다는 06년이 제일 별로였던게 기억나네요 ㅜㅜ

  • @yoosinya
    @yoosinya Месяц назад +1

    겁탈신에서 탈의는 목적이 분명 있지요. 기절한 여자가 일어났을때 옷매무새가 티나게 흐트러져 있어야 자신이 누구에게 어떤일을 당했는지 일말의 의심할 여지없이 인지할 수 있으니까요.

    • @summary3
      @summary3  Месяц назад

      제가 저 작품이 쓰여질 당시의 시대상을 읽지 못했던거 같네요 목적 자체가 자신의 소유로 만들고자 함에 있다면 그렇겠군요

    • @2dongho81
      @2dongho81 12 дней назад +1

      @@summary3‘겁탈 하는데 왜 옷을 벗겨?’ 라는 의문을 가지셔서 놀랐어요 ㅋㅋ

    • @summary3
      @summary3  12 дней назад

      @@2dongho81 옷을 벗겨 서 놀랐다기 보단 자신이 옷을 벗는게 놀라웠어요 먼가.... 흠.. ㅎㅎ

  • @CurrySong-hl2yi
    @CurrySong-hl2yi 4 месяца назад +1

    23년 타마요 배우님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매력있어요!

    • @summary3
      @summary3  4 месяца назад

      네 매력있어요 후루카와 코토네 라는 배우인데 넷플릭스 드라마 유유백서에서 도 출연했던게 인상깊었던거 같아요 ㅎ

  • @leeLee-fl1yc
    @leeLee-fl1yc Месяц назад +1

    긴다이치의 습관을 얘기하다 보면 저는 형사 콜롬보가 생각납니다
    콜롬보도 머리를 긁적이고 곱슬머리,더벅머리에 다 구겨진 코트를 입고 말도 약간 더듬고 눈도 풀려 있는 그런 후줄근한 모습이죠 겉모습때문에 범인들에게 업신여겨지다가 막판에 추리를 끝내고 범인을 몰아칠땐 눈이 갑자기 또랑또랑해지고 말도안더듬고..

    • @summary3
      @summary3  Месяц назад

      그렇네요 ㅎㅎ 그런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호감으로 느끼게 하는 요소이지 않나싶기도 해요 이후 "몽크" 같은 캐릭터도 전통을 이어간게 아닌가 싶네요 이쪽은 오히려 결벽증을 가진 캐릭이지만요 ㅎ

    • @leeLee-fl1yc
      @leeLee-fl1yc Месяц назад +1

      @summary3 몽크도 재밌게 봤던 탐정물이었죠

  • @정세진-g2l
    @정세진-g2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2006년도에 마츠시마 나나코가 타마요로 나온 영화판도 있습니다..다만 이 버전은 평이 별로였다고 하네요.

    • @summary3
      @summary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006년에 영화판이 있다는건 몰랐네요 호

  • @오르니-u6e
    @오르니-u6e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이누가미일족 이거말고 다른 영상있었는걸로 알고있는데 안보이네요. 봤던거또봐도 재밌으니까 없애지마세요 ㅠ 그거말고도 없어진거있나요?

    • @summary3
      @summary3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부분은 제가 삭제 하는건 아니예요.. 유투브가.. ㅠㅠ

    • @오르니-u6e
      @오르니-u6e 4 месяца назад +1

      @@summary3 안돼 ㅠ나쁜 유투브같으니라구

  • @2dongho81
    @2dongho81 12 дней назад +1

    원작에서도 짭스케키요는 얼어붙은 호수에서 발견 됨

    • @summary3
      @summary3  12 дней назад

      맞아요 저도 최근에 책을 다시 보니 얼어 붙은 호수에 꼽혀있다고 묘사되어있더라구요 ㅎ

  • @말랑_히요코
    @말랑_히요코 3 месяца назад +5

    75년판 하얗게 칠해져 있는 부분은 옛날에 일본에 얼굴을 하얀 분칠을 하는게 전통이었던 때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그런 거 아닐까 싶어요.

    • @summary3
      @summary3  3 месяца назад

      다른 버젼엔 없는 연출이라 무슨 의도가 있었던게 아닌가 해서요 ㅎ 그래도 임팩트는 강한 장면이였죠 ㅎ

  • @담비나
    @담비나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으응? 23년도 타마요에게 대체 무슨 일이???

    • @summary3
      @summary3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저도 일본 드라마를 많이 본건 아니지만 일본에선 인기있는 신인이지 않나 하네요 나름 귀염상인거 같기도..

  • @서시-z3p
    @서시-z3p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오프닝 찢었다 ☆☆☆☆☆

    • @summary3
      @summary3  3 месяца назад

      내가 영상에 bgm을 안넣는 이유중 하나죠...ㅎㅎ

  • @담비나
    @담비나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손가락질은 멈추지않죠 ㅋㅋㅋ

    • @summary3
      @summary3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직도 김전일 나오는거 같던데.. ㅎ 갑자기 보고싶어지네요 ㅎ

  • @라면맨-u5v
    @라면맨-u5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절대 자기 이름은 걸지않는 ㅋㅋ

  • @pyond-s7c
    @pyond-s7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