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수능 영어 논란의 34번 자세한 해설강의!

논란이 되었던 2022학년도 수능 영어 34번 문제(빈칸 추론)를
이충권 선생님의 자세한 강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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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영어 비법⭐

[@영어단어매일외워보자]

선생님 저도 영어강사로서 똑같이 가르치지만(첫문장 주제문이라 첫문장에 등장하는 같은의미를 가진 유의어를 먼저 찾아라) 그래서 이문제 10초만에 풀수 있는 문제이면서 출제자가 속으로 와 나 진짜 문제 잘만들었어! 딱 그 순준의 문제인거죠. 우리나라 고교수준으로서 넘어서는 수준의 인문과학철학적인 주제로 겉핥기식의 수준밖에 않됩니다. 저 문제를 서술형으로 완벽한 뉘앙스를 살려서 철학적주제로 받아들일수 있는 학생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저는 이점이 잘못 됐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최종 목표는 동시통역사로서 고교수능의 한참 수준을 벗어난 공부를 하면서 영어라는 한국어와 정반대의 언어를 이렇게 문제풀이식으로 배워서 맞추어야 된다는것부터가 완전히 잘못된 학습이라 생각합니다. 진짜 어렵게 낼려면 스타표시로 고교수준의 어휘를 벗어난 단어를 알려주지도 말고 아에 7만단어수준으로 미국학부3학년이상의 원서를 그대로 내던지(우리나라 고교생 상위 1프로 영어실력이라 해봤자 미국원어민 중학생정도의 어휘력과독해력에도 못미칩니다) 이런 정말 괴랄한?? 방식의 수능영어는 진짜 폐지 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mei4536]

다른건 몰라도 마지막에 rather than이 나온 이유로 3번이 안된다고 해석한게 가장 명쾌하네요

[@hyeun_mood_life]

선생님 저는 세계 명작등 책으로 나온 영어를 보는걸 좋아했어요~ 중학교때 문법 공부가 들어 가면서 학원에서 들어도 전혀 귀에 들리지 않았어요. 명사와 형용사라는 구분 개념도 모르고 그랬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다시 영어 공부 할때 수능 영어 부터 보아요. 고등학생때 지나갔던 단어들이 눈에 보이고 선생님 구문 인강으로 영어 해석이 어렵지 않다는걸 알게됩니다. 아직 미숙하지만 알아 갈 수 있는게 있어서 좋습니다. 구문 강의 열심히 듣겠습니다

[@hpdlee9036]

선생님 해설이 가장 알아듣기 쉽네요 감사합니다.

[@zeus-english]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민건-w1r]

조정식T는 무조건 다읽풀이랬는디

[@srphic]

기본적으로 다 읽고 푸는 게 맞긴 한듯요
다 읽으면 하수? 이건 좀 위험한 발언인 듯

[@dojuck11]

굳

[@hooni993]

완벽한 해설이누

[@준햄튜브]

갓

[@아르키메데스-z7j]

논란이 된 영어 시험 34번에 대한 원전이 등장했네요. ruclips.net/video/XWZowIVSneM/видео.html

[@수낙문]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