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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머니에 그 아들일세.차분하고 영특함이 기품에서 뿜어 나오네요. 대한민국 국민으로 큰 일 하기를 바람니다.
엄마도 초년에 고생많으셨어요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지금그자리에 있기까지 온갖 고생하셨지요
I love his mom! He looks so much like his mom 😭😭😭🙏. So happy to see him!!!
엄마와 같이 살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행복하시고 대한민국의 인재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아주명석하고 옳바르게 큰것 같네요. 우리애가 92년생인데. . 비슷한 나이이네요. 엄마랑행복하게 사세요.
김지은선생님 아드님이시구나잘생겼네요 어머니 닮았어요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와우 김지은님의 아드님 박혁진님 환영합니다.똑똑유전자가 보입니다.행복한 한국생활 하고 계시죠?그러시기를 바랍니다.
어머니하고 많이 닮으셨어요~ 어머니품으로한국에 오신걸 아주 많아 환영합니다 ~~자유로운 곳으로 인도하신 어머니께 효도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회전이안되요
박현진~ 엄마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길 바랍니다 ~❤❤❤
역시 김지은원장님이었군요. 이제는 이 대한민국에서 한 인물이 되어주셔요.
어머 닮았어요!!!
아! 김지은교수님 아드님이시군요.대한민국에서 큰 인재로 성공하세요~^^
어머님이랑 정말 많이 닮으셨네요. 어머니 사연 듣고 며칠을 울었었는데.. 모든 통일인(탈북민)들이 행복해지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가슴이 아팠습니다
박혁진군!!!! 참 총명하고 인상이 참 좋읍니다 아마 여기에서도 잘 정착하고 훌륭한 청년으로 설장 하고 기대 됩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지혜로운어머님의 영특한 아드님이시군요어머님을 오랜시간존경해온 독자로서 두분남은시간을 행복만땅하시길 바래봅니다.
저 김씨 독재자들 독재유지로 인해 주성하님, 박혁진님 파란 만장 삶에 가슴이 미여집니다..
어머니 닮아서 매우 똑똑하군요저런 아들 두고 와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목소리와 눈이 엄마닮맜네요축복합니다어머님과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지은원장님의 사연을들었기에 아드님과의 애틋한 사연도 들은봐있읍니다 그런아드님 혁진군을 주성하TV에서 보니 엄청 반갑네요 많은 어려움속에서도 의젓한 청년으로 성장한 혁진군을 보니 정말 좋네요 밝고 희망찬 미래를 기원합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이야기입니다.부디 이곳에서 뜻한 바 이루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엄마 완전히 붕어빵이네. 엄마가 그렇게 그리워할 수밖에 없는 아들이네.. 진짜 이렇게 엄마닮은 아들은 처음보네..
김지은 의사님 영상은 두 번씩이나 봤는데요. 여기서 그 분 아드님을 아주 건강한 청년이 된 아드님을 보게 되네요.지은 님 이제는 마음 편히 지낼 수 있겠구료.어머니랑 행복하게 사셨으면 해요.
한의사김지은원장님의 아들이시군요.진짜 유전자의위대함을 새삼 느낍니다.아들은 보통엄마를 닮는다는데 완존 판박이입니다.좋은점만 닮았나봐요.지금은뭘하는지 더들어봐야겠습니다.
어머나~ 어머님과 대한민국에서 함께 하시게된걸 축하드립니다🎉🎉🎉박혁진님 말씀하시는 태도나 말투 모두 어머니 김지은님을 생각나게 하네요❤건강하게 대한민국으로 오셔서 정말 다행입니다!어머님과 함께 앞으로도 씩씩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아휴. . 얼마나 엄마가 보고싶었을까요. 가슴이 미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드려요
어머니를 많이 닮았네요..훌륭히 잘 성장하기를 기원드립니다.
한의사 있지요 지혜가 가득한 분
너무도 궁금했던 아드님 이야기를 듣게되서 좋았어요
돈 보내라고 얘기해라, 이불속에서 전화받기, 조국을 배신하지 않겠다.참으로 슬픕니다.
왜 똑똑하게 보이는지 대한민국에ㅣ꿈을이루시길 바래봅니다
반갑습니다 어머님 방송 다 들었습니다자유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적응 잘하시는게 최고입니다. 잘적응하실 것 같은 잘생긴 훈남이네요.
아~김지은 의사분 기억납니다예쁘시고 귀여운분 으로생각나는데 아드님도 엄마를 많이 닮으셨네요 한국에 오셨다니 대환영이고요어머니한테효도하세요^^
와우 엄마하고 붕어빵이네요!츄카드리고 대한민국에서 꿈을 펴시길바랍니다.
최초 얼굴 공개 ㅋㅋㅋ 박혁진 파이팅!!!!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위대하다 엄마 김지은 님은 훌륭한 분이죠 박혁진군 신세계에 왔으니 행복을 맘껏 누리세요
북한사람인재가많으네요.
개인적으로 볼때 똑똑한 사람들이 탈북을 결심하는것 같아요.
환영합니다. 나중에국회나아가도됐겠어요
이불장에서 머리박고 통화를 하다니...가슴이 미어집니다.
혁진군은 저의 큰아들과 91년생 동갑이네요.어머니를 빼 닮았네요.어엿한 청년으로 성장한 모습이 보기좋네요.어머니를 많이 이해해드리고 사랑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주기자 님 똑 부러지는 분이십니다 평북구성 에서월남한 노인입니다
박혁진 님~!!!자유통일의 귀한 일꾼이 되주세요~!!!🇰🇷🇰🇷🇰🇷🪟🕊📯
김지은 원장님 방송 많이 봤느데 어머니가 위대 하시더라구요 위대하신 어머니 아들도 똑똑하게 잘 성장 한듯 하네요 전에 로스쿨 간다고 했던가
아주 잘 왔어요.혁진군,,,보람된 한국생활 되세요〰️👍👍
혁진님! 늦게나마 자유대한민국에 온것을 환영합니다.
아! 그분아드님.잘 생겼당😅😅😅😅
귀티나는 청년 ㅡ한국오신거 방가방가
주성하 기자님과 하나원 동기인 김지은 햔의사님 아드님이군요
엄마의 이야기를 들었지요,아들과 만나 어릴때보고 훌쩍 커버린아들 첫밤 아들과 애틋한 이야기나눈 이야기...눈물이났지요..?아들보니 효자네요.이야기중에도 목이메인듯 보여요.(아버지같은사람)
대단하신분 어머니 함께사시니 제가기분이좋습니다 아드님 이법공 부를 했다고하는데 정말 대단한청년입니다 궁금하기도 했는데 순수하시고 잘생겼네요 아무튼늣게마나 대한민국에 오신걸환영합니다어머니하합께 행복하세요
아드님이 법 공부를 했다고 하는데
굉장히 똑똑해 보이는 인상이네요.
어머님 모습이 보이네요. 한국 오신걸 환영합니다!
엄마를 많이 닮았네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결실을 이루기를응원합니다
엄마많이닮았네요정말잘됫어요~👍👏👏👏
김지은원장님똑똑한 아드님이시군요
알죠알아 한의사가 된 엄마의 아들 남한사람들 치료해 주고 치료비 받기가 머하다 라고 했던 한의사 차분하고 침착한 엄마로 기억되고 있어여아들 착하고 참하게 새겼네엄 마 닳아서
오 ! 김지은선생님의 아드님이시군요!가슴 아퍼하며 들었던 그 분의 삶응 여정을 들으며남북통일은 자유의이름으로 반드시 해야한다고 느꼈습니다눈매와 모습이 어쩜 엄마를 저리 닮았는지요😊경청하고 있습니다
저두요 공감
아! 그 아드님이시군요^^*
이만갑에도 나왔지요 로스쿨 다닌다고했는데 지금쯤 변호사가 되었겠지요~
아... 그렇군요.영상 잘 봤슴다.감사함다. 행복하시겠어요. .. 영원히 행복하시길 빕니다.
엄마는 듬직하고 무게감있게 있더군요..아드님이 큰용기를 내서 왔네요..행복하세요..
어서오세요 어머니이신 김지은님 탈북과정을 유미카를 통해 본 기억이 납니다 한국에 오시고 어머니와 행복한 삶 되시길
^^북한 출신 한의사^^ 가슴에 묻는 아들이 남한에 왔다니 /축하합니다 / ^건강하시고 꿈을 이루시길 바람니다
전형적인 함경도 가옥이었군요.정주간(부엌)과 안방사이에 벽이 없죠. 부엌 지붕에 연기를 배출하는 까치지붕도 있고요.방 구조도 밭전자田로 겹집,여름,겨울에 앞.뒷방을 옮기면서 생활.
가족이 함께 산다는건 축복입니다 행복하세요
한번씩 확인해야 합니다.
겸손 겸손
엄말 참많이 닮았네요.건강하고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엄마가 참 훌륭하시든데...❤❤❤
똘똘이 스머프처럼 똘똘하게 생겼네요. 잘 살 듯
엄마하고 많이 닮으셨네요.말씀하시는 것도 닮고.아무튼 축하 드려요.엄마가 훌륭하시니아드님도 수재겠지요.
어머니의 모습이 비치네요~~
고놈 잘 생겼다😮
엄마 많이 닮으셨어요한국에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남한 즉 대한민국도 좋은 점도 많지만 탈북민들께는 만만 찮은 곳 입니다탈북하실때 그 용기 그 각오로 열심히 살면 잘 극복 하실꺼예요응원 할께요
잘 생겼어요~~~~~^^어린마음에 많이 힝드셨을텐데 ^^ 잘 이겨내셨어요
왜 자막이 없을까. 넘보고 싶은데.어린 나이고 얼굴도 넘 기분좋게 생겨 호감 가는데
엄마와 함께 늘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잘 생겼다~~~ 남한서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주선생님이 모신 게스트, 그 수준의 품격이라 믿고 마음 편이 들었습니다, 어머님의 dna를 받아 출중한 청년 같습니다,부디 한국에서 건승하시길 바람니다
탈북민분들 영리하신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어머니가 영리하고 현명한 행보를 하셨네요 ㅎㅎ 짝짝짝
자전거 두세대 있으면 부자구나 ㅎㅎ
엄마모습보이네요잘 오셨습니다
박현진 군 이제 열심히 능력을 키워서 한국에서 자유롭고 멋진 삶을 살기 바래요
엄마얼굴이 나오네요.
좋아요
너무 슬프네요, 우리 민족은 이제 우리들의 진짜 처지를 생각해보야겠습니다. 남쪽만 배터지게 먹으면 뭐합니까 ? 북쪽 정권 타도합시다 !
좋습니다
혁진군 엄마를 닮았네. 잘오셨어요. 이제 한국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시길 응원합니다
엄마 많이 닮았네요
한국에서 활짝펴고 열심히 사세요!!좋은 일만 가득하길!!!
12살 어린 나이에도 조국을 배신하면 안된다고 생각을 하는 군요. 북한 당국이 외부 세계를 보지 못하고 살게 끔 하다보니 세뇌될 수 밖에 없을 것 같긴 하네요. 지금 이순간 저 북녘땅에 살고 있는 2천만 동포도 이 같은 생각으로 꽉차 있는 사람 많을 것 같네요. 안타갑네요.
엄마를 많이 닮으셨네요
엄마 많이 닮았네요.
헐...12살이 조국을 배신하지 않는데...김일성이 성공했네...
이 방송때문에 도와주셨던 고모님댁은 괜찮으실까요?
엄마 닮았네요
탈북민들이 한국에서 돈을 벌어서 어떤 경로로 북한에 있는 가족에게 돈을 자유롭게 보낼 수 있는지 너무 놀라워요 인편으로 보내는건가요 ?
어머나 엄마랑 똑같이 생겼네요
이미 고인이 되셨지만 저희 아버님도 청진고등학교를 나와 남한으로 피난 나오셨어요그때는 외고가 아니었겠지요?28년생인 아버님이 영어도 가능하셨었고 개궁초등학교 임시교사를 나가셨다가 피난오셨다 들었어요 예전에 아버님이 다니신청진고등학교 옛모습이 궁금도 하고 반갑기도 하네요연백에 양조장집 아들이 청진으로 고등학교를 갔었다해요이야기 반갑게 들었습니다
해리포터 닮앗네여
어머님과 많이 닮으셨네요
피붙이 아들을 데리고 오고 싶은 간절한 엄마의 심정이 어땠을까
참 잘오셨고 행복하게 자신의 삶을 멋지게 사세요~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일세.
차분하고 영특함이 기품에서 뿜어 나오네요. 대한민국 국민으로 큰 일 하기를 바람니다.
엄마도 초년에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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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his mom! He looks so much like his mom 😭😭😭🙏. So happy to see him!!!
엄마와 같이 살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행복하시고 대한민국의 인재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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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행복하게 사세요.
김지은선생님 아드님이시구나
잘생겼네요 어머니 닮았어요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와우 김지은님의 아드님 박혁진님 환영합니다.똑똑유전자가 보입니다.행복한 한국생활 하고 계시죠?그러시기를 바랍니다.
어머니하고 많이 닮으셨어요~ 어머니품으로
한국에 오신걸 아주 많아 환영합니다 ~~자유로운 곳으로 인도하신 어머니께 효도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회전이안되요
박현진~ 엄마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길 바랍니다 ~❤❤❤
역시 김지은원장님이었군요. 이제는 이 대한민국에서 한 인물이 되어주셔요.
어머 닮았어요!!!
아! 김지은교수님 아드님이시군요.
대한민국에서 큰 인재로 성공하세요~^^
어머님이랑 정말 많이 닮으셨네요. 어머니 사연 듣고 며칠을 울었었는데.. 모든 통일인(탈북민)들이 행복해지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가슴이 아팠습니다
박혁진군!!!! 참 총명하고 인상이 참 좋읍니다
아마 여기에서도 잘 정착하고 훌륭한 청년으로 설장 하고 기대 됩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지혜로운어머님의 영특한 아드님이시군요
어머님을 오랜시간존경해온 독자로서 두분남은시간을 행복만땅하시길 바래봅니다.
저 김씨 독재자들 독재유지로 인해 주성하님, 박혁진님 파란 만장 삶에 가슴이 미여집니다..
어머니 닮아서 매우 똑똑하군요
저런 아들 두고 와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목소리와 눈이 엄마닮맜네요
축복합니다
어머님과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지은원장님의 사연을들었기에 아드님과의 애틋한 사연도 들은봐있읍니다 그런아드님 혁진군을 주성하TV에서 보니 엄청 반갑네요 많은 어려움속에서도 의젓한 청년으로 성장한 혁진군을 보니 정말 좋네요 밝고 희망찬 미래를 기원합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이야기입니다.
부디 이곳에서 뜻한 바 이루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엄마 완전히 붕어빵이네. 엄마가 그렇게 그리워할 수밖에 없는 아들이네.. 진짜 이렇게 엄마닮은 아들은 처음보네..
김지은 의사님 영상은 두 번씩이나 봤는데요. 여기서 그 분 아드님을 아주 건강한 청년이 된 아드님을 보게 되네요.
지은 님 이제는 마음 편히 지낼 수 있겠구료.
어머니랑 행복하게 사셨으면 해요.
한의사김지은원장님의 아들이시군요.진짜 유전자의위대함을 새삼 느낍니다.아들은 보통엄마를 닮는다는데 완존 판박이입니다.좋은점만 닮았나봐요.지금은뭘하는지 더들어봐야겠습니다.
어머나~ 어머님과 대한민국에서 함께 하시게된걸 축하드립니다🎉🎉🎉
박혁진님 말씀하시는 태도나 말투 모두 어머니 김지은님을 생각나게 하네요❤
건강하게 대한민국으로 오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어머님과 함께 앞으로도 씩씩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아휴. . 얼마나 엄마가 보고싶었을까요. 가슴이 미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드려요
어머니를 많이 닮았네요..훌륭히 잘 성장하기를 기원드립니다.
한의사 있지요 지혜가 가득한 분
너무도 궁금했던 아드님 이야기를 듣게되서 좋았어요
돈 보내라고 얘기해라, 이불속에서 전화받기, 조국을 배신하지 않겠다.
참으로 슬픕니다.
왜 똑똑하게 보이는지 대한민국에ㅣ꿈을이루시길 바래봅니다
반갑습니다 어머님 방송 다 들었습니다
자유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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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김지은 의사분 기억납니다
예쁘시고 귀여운분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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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한테
효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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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랍니다.
최초 얼굴 공개 ㅋㅋㅋ 박혁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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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나중에국회나아가도됐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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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미어집니다.
혁진군은 저의 큰아들과 91년생 동갑이네요.
어머니를 빼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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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많이 이해해드리고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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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진 님~!!!
자유통일의 귀한 일꾼이 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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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원장님 방송 많이 봤느데 어머니가 위대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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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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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분
아드님.
잘 생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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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이야기를 들었지요,아들과 만나 어릴때보고 훌쩍 커버린아들 첫밤 아들과 애틋한 이야기나눈 이야기...눈물이났지요..?아들보니 효자네요.이야기중에도 목이메인듯 보여요.(아버지같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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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똑똑해 보이는 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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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많이 닮았네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결실을 이루기를
응원합니다
엄마많이닮았네요정말잘됫어요~👍👏👏👏
김지은원장님
똑똑한 아드님이시군요
알죠알아 한의사가 된 엄마의 아들 남한사람들 치료해 주고 치료비 받기가 머하다 라고 했던 한의사 차분하고 침착한 엄마로 기억되고 있어여
아들 착하고 참하게 새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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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은 자유의이름으로 반드시 해야한다고 느꼈습니다
눈매와 모습이 어쩜 엄마를 저리 닮았는지요😊
경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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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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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다. 행복하시겠어요. ..
영원히 행복하시길 빕니다.
엄마는 듬직하고 무게감있게 있더군요..아드님이 큰용기를 내서 왔네요..행복하세요..
어서오세요 어머니이신 김지은님 탈북과정을 유미카를 통해 본 기억이 납니다 한국에 오시고 어머니와 행복한 삶 되시길
^^북한 출신 한의사^^ 가슴에 묻는 아들이 남한에 왔다니 /축하합니다 / ^건강하시고 꿈을 이루시길 바람니다
전형적인 함경도 가옥이었군요.
정주간(부엌)과 안방사이에 벽이 없죠. 부엌 지붕에 연기를 배출하는 까치지붕도 있고요.
방 구조도 밭전자田로 겹집,
여름,겨울에 앞.뒷방을 옮기면서 생활.
가족이 함께 산다는건 축복입니다 행복하세요
한번씩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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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말 참많이 닮았네요.건강하고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엄마가 참 훌륭하시든데...❤❤❤
똘똘이 스머프처럼 똘똘하게 생겼네요. 잘 살 듯
엄마하고 많이 닮으셨네요.말씀하시는 것도 닮고.
아무튼 축하 드려요.
엄마가 훌륭하시니
아드님도 수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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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하실때 그 용기 그 각오로 열심히 살면 잘 극복 하실꺼예요
응원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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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늘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잘 생겼다~~~ 남한서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주선생님이 모신 게스트, 그 수준의 품격이라 믿고 마음 편이 들었습니다, 어머님의 dna를 받아 출중한 청년 같습니다,부디 한국에서 건승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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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두세대 있으면 부자구나 ㅎㅎ
엄마모습
보이네요
잘 오셨습니다
박현진 군 이제 열심히 능력을 키워서 한국에서 자유롭고 멋진 삶을 살기 바래요
엄마얼굴이 나오네요.
좋아요
너무 슬프네요, 우리 민족은 이제 우리들의 진짜 처지를 생각해보야겠습니다. 남쪽만 배터지게 먹으면 뭐합니까 ? 북쪽 정권 타도합시다 !
좋습니다
혁진군 엄마를 닮았네. 잘오셨어요. 이제 한국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시길 응원합니다
엄마 많이 닮았네요
한국에서 활짝펴고 열심히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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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어린 나이에도 조국을 배신하면 안된다고 생각을 하는 군요. 북한 당국이 외부 세계를 보지 못하고 살게 끔 하다보니 세뇌될 수 밖에 없을 것 같긴 하네요. 지금 이순간 저 북녘땅에 살고 있는 2천만 동포도 이 같은 생각으로 꽉차 있는 사람 많을 것 같네요. 안타갑네요.
엄마를 많이 닮으셨네요
엄마 많이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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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이 성공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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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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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엄마랑 똑같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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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생인 아버님이 영어도 가능하셨었고 개궁초등학교 임시교사를 나가셨다가 피난오셨다 들었어요 예전에 아버님이 다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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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과 많이 닮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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