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학생군사학교 - 학군사관, 학사사관, 단기간부사관 및 각종 사관 양성의 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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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육군학생군사학교 (Army Cadet Military School)
    "문무대(文武臺)" 라고 불리며, ‘학생병영훈련소’의 창설 당시 박정희 대통령께서 직접 이름과 휘호를 내렸다. 문[文]과 무[武]를 겸비한 학군무관후보생 양성 및 일반대학생 군사교육훈련 장소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1961년, 16개 대학교에 ROTC가 설립된 이래로 1985년 11월 1일, "학생중앙군사학교" 라는 이름으로 창설되었다. 1992년 9월 1일, 전국에 있는 학군단 학군교가 학생중앙군사학교에 예속되었고 2011년 11월 1일, 괴산으로 이전 후, 2012년 1월 1일, "학생군사학교"로 개칭되었다.
    나아가, ROTC와 같은 학군사관 뿐만이 아닌, 학사사관, 여군사관, 단기간부사관 등 총 9개의 사관 양성 과정을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전담하고 있다.
    더 많은 정보를 알아보려면?
    www.armyoffice...

Комментарии • 1

  • @YoHinger
    @YoHinger 3 года назад

    1년에20명임관하는
    단기간부사관제도를
    폐지하고
    현역병ㆍ부사관우수자들을
    3사관학교와각대학군사학과에
    (학군ㆍ학사)편입학시킨후
    장교로임관시켜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