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할 수없는 달에서 벌어진 미스터리 사건 10가지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 #미스터리 #NASA
미스터리튜브 멤버쉽에 가입하시면 미공개 영상들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가입 링크)
/ @mysterytubekorea
Credits :
Producer- Jin, Lee. Pil, Choi
Editor- Dohyeon, Jeong.
Narrator- Hyunjoon, Ha.
1969년,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이 기념비적인 업적을 세우는 동안, 전세계의 사람들은 그 모습을 텔레비전으로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달의 "고요한 바다"에 우주선을 착륙시킨, 인류가 최초로 지구 이외의 천체에 발을 디딘 사건이자 아폴로 계획의 9번째 미션이며,
지금도 인류 과학기술 발전의 대명사이자 냉전시기 우주 개발 경쟁의 기념비적 결과물로 기억되고 있는데요.
그야말로 세계사에 길이 남을 크나큰 업적이죠.
하지만 그 창대한 업적 이면에 수많은 비밀들이 존재한다는 걸, 여러분들은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아폴로 11호 달 착륙에 대한 10가지 신기한 사실들을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아폴로 11호가 발사되던 1969년으로 이동해보죠.
미국이 세트장 하나는 기가맥히게 만든다
전부기적임 . 지구에서 로켓 발사시 폭발하지 않음 대기권에서 달궤도로 진입 하는거 어려운데 성공
진입해서 달착륙 지면에 한번에 성공 . 다시 달에서 추진체 로 점프해야 하는데 한번에 성공 .
지구 귀한 할때 궤도 에 어느정도 각도로 진입해야 대기권에서 불에 타지않고 대기권 안으로 들어 올수 있는데
이것도 한번에 성공 대기권 안으로 진입한 기체가 낙하산을 펼치는데 이것도 한번에 성공
바다에 착륙하는데 이것도 성공해서 살아 남음
달로 보내지기전 전부 한번씩 실패해서 도저히 불가능한 프로 젝트 였음
그런데 모두 한번에 성공 했기에 음모론 이 안나올수가 없음
지구에서 달까지 가는건 가능 하다고 하지만 달에서 지구로 멀쩡하게 우주선이 돌아 온다는건 지금도 불가능하지않나?
달에 갔다왔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뭐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도 있 으니까요
의문점들 전부 해명한 영상들이 있는데
@@wcwt 저 사람들 그런 해명 자료는 인정 안해요 ㅋㅋ
달은 조명일뿐...
짐캐리는 진실을 알고있지..트루먼쇼...
그리고 사실상 매장당함
소련이 우주로 로켓을 쏴올라자 미국의 조급증이 이런 세트장에서 영화를 찍은것임 이때 미국은 달에 가지 못함
디즈니와 나사가 하는일은 똑같다.
그럴듯한 그래픽으로 눈속임하지ㅋ
상당히 우주환경에 대해 쉽게 보시는 경함 있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 지금 까지도아폴로 11호이후 달에간 사람의 사진도 없을 뿐더러 우주여행에 정신나간 돈많으신 분들이 성층권 바깥을 나가신적이 있다라는 얘기가 없네요. 이게 무얼 말하는 것일까요? 감이 안오시나요? 감안오시는 분들은 잘못된 교육의 피해자이겠죠? 지구를 지키는 자기장 그것 자체가 인체에 피폭과 같은 영향을 줍니다. 그 다음의 태양풍은요? 수 없이 왔다갔다고 했던 달잇데 말만 있지 살아있는 사람이 안보이네요? 냉전시대의 범 인류적 사기라 새각이 안드시나요?
9번...이후 달 탐사선들은 성조기를 달 착륙선에서 멀리 떨어진 장소에 세우게 되었다...근데요, 그 후 미쿡형들이 성조기를 가지고 달에 간적이 또 있었나요~??
50여년이 지나도 못가는데 뭔 50년전에 갔다고 하는지.
달에 한번가는 비용이 어마무시해서 포한걸로 아는대.. 그리고 그당시는 소련과의 냉전으로 자존심 싸움중이라 누가 더 우월한지 알리기 위해 천문학 적인 거금을 들여서 갔던거고 지금은 그럴 필요를 못느껴서 안가는겁니다만.. 아폴로 계획에 들어간 돈이 몇천조 라고 합디다.
안가는거지 뭣하러감 자원이 있나 냉전시대에는 서로 경쟁한답시고 천문학적인 돈을 때려박으면서 까지 간거고 지금 갈이유가 뭔지 생각이란걸 하셈 아니면 본인이 지구 평평설 주장할 정도로 빡대가리인가?
이래서 음모론이 존재하고 민중은 개돼지라고 하는구나...
달 착륙선에서 어떻게 추진체를 대신할만한 힘을 낼 수 있었을까요? 달중력이 약하다해도 달의 중력으로 인해 거대한지구의 바다가 조수간만차이가 생기기도 하죠?
귀환과정이 이해가 안가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안가요.
@ㅇㅇㅇㅇㅇ 별도의 추진체가 없이 돌아왔다고하니 드는 의문이지요?
@@이승일-g2m 별도의 추진제가 없었던것은 아니고 영상에서도 나오듯이 달 탈출시 폭풍으로 깃발이 쓰러졌다고 하는점에서 보면 추진력이 있었다는 이야기 이고 달은 지구와 달리 중력이 10/1수준인대다 지구처럼 대기가 없기에 그만큼 적은 추진력으로도 탈출이 가능합니다.
착륙선 자체에 추진력이 있었겠지요.착륙 자체도 역추진 방식으로 착륙 했으니까요.
@ㅇㅇㅇㅇㅇ 이번에 아르테미스호가 달로 떠났죠? 그런데 마네킹만 타고 사람이 타지 못했네요 50년 만이라는데 우주인 달 착륙하다 라는 것 자체가 이슈가 클텐데 기껏 사람미 나가봤다는 것이 성층권 안쪽이시 말이죠?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죠?
영상시작할때 피라미드안에 눈있네요~~ 무슨뜻일까요~~?????
영화 세트장임
헐리우드 세트장
스탠리 큐브릭 유언임 자기가 가짜로 찍었다고
아는 만큼만 보이는 거다....
돌머리들은 믿지...세뇌당한 돌머리들
달에 같이 간사람이 죽기전에 다 가짜였다고 양심선언했는데 ...
누군데요 그사람이?...
아직도 못가는데 ㅋㅋ
달탐사는 계속해야한다.고요한바다말고,알프스산맥등 가봐야하는곳이 너무많다.그리고달의뒷면도 탐사를 해야한다
사람이 진짜 안갔다면
이미 들키고도 남았음....
내가보기엔 오히려 사람들이
알지 말아야할걸 많이 봐서
검열당한게 많을거라고 봄
우리나라가 비행기도 없었을때 미국은 달에 갔다 왔다니.......
68년 제대후 세상이 바뀌는 엄청난 회오리가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주간 130c 야간-180c 이대로라면 얼어죽거나 타죽는다
그림자 기발이왜날릴까 이거 가짜라는거 인정했음
뇌피셜 잘쓰네, 영어원문으로 말해보렴
나는 직접손녀들과같이. 전시됀. 대기권밬에 떨어진 캡슐을. 봤는데. 깜짝놀랐네요 겉은멀쩡한데. 캡슐안이 많이 상했더라구요. 캡슐안에 타고있던분들이 공포심을느꼇을것을생각하니. 불쌍하다는생각이들었네요. 감사하다는 생각도들고요
일단 나는 다녀왔다는게 안믿김
혹시 그렇게 생각 하는 이유를 알수 있을까요?
믿고 싶지 않으면 마는거지 모
50년전에 달에 우주선 보낸건 그렇다쳐도 달에서 다시 우주선타고 지구로 귀환할수있는 기술이 충분했을까라는 의심이 듬..
귀환은 지금도 어려울텐데..
당시 거의 불가능...
@@동백아가씨라 귀환은 훨씬 쉬움 달의 중력은 지구의 1/6배 중력 탈출 속도는 1/6배가 아닌 훨씬 더 줄어듬 애초에 달에 공기 저항자체도 없다싶이 하기 때문 음모론 때문에 달에 가지 않았다고 생각하는경우가 많지만 솔직히 지구 평평설 믿는 사람들이랑 다를 바가 없다고 봄 믿지 않을 이유가 없음 모든 증거가 다 달에 남아있는데
암스트롱... 올드린....콜린스... 11호의 영웅들...어릴때 기억을 지금도 생생히...아버지께서 꼭 이 세사람을 기억하라고 말씀하셨지요...6학년
우리나라 새마을운동 하기도 전에
달을 다녀왔으니,
미국은 진짜 넘사벽 오브 넘사벽 국가다.
진정 미국 큰형님..
새마을 운동? 폭동
달에서 추진기를 사용한다는게 지금도 숙제지.
개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