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은 좋았는데 스토리가 좀 그냥 공룡액션으로 끝나 아쉬움. 백악기면 몇년전이지..여기선 지구란 설정이 필요없고 그냥 지구와 비슷한 행성 정도로만 하고..아담과 이브스타일로 갔어야 했을듯.. 공룡이 꼭 나올필요는 없었고 공룡이 무턱대고 한입꺼리도 안되는 사람을 공격하려고 저렇게 에너지 소비하는 것도 좀 문제. 한국에서 흥행하려면 어느정도 스토리 라인이 갖춰져야 하는데.. 그냥 설정만 좋다는 우주여행할정도의 과학문명이라면 그리고 냉동수면이 가능할정도면 딸아이를 죽게 하지않을 그런 간단한 상식도 문제.. 하여간 여러가지 스토리라인의 억지에서 흐름을 끊음 그냥 공룡액션영화일듯 우주항해 자동항법에서 소행성 무리를 발견못한것도 억지고.. 그냥 무리한 심리 영상이 많음..좋은 설정에 고추가루가너무 많다.. 설정이 좋은건 과거 지구에 외계인 불시착했다정도.. 여기서 좋은게 이 외계인이 이 불시착한 행성에서 문명을 바꾸는 신급존재로 문명을 남기고 사랑을 남기는 그런 스토리라면 재미있었을듯.. 그리고 냉동캡슐로 들어가 다시 현대에 타임캡슐처럼 캡슐문이 열린다던지.. 그사이에 인공지능이 행성을 관리하며 실제로는 인공지능으로 지배되고 관리되는 이 영화에서 다루는 감정은 너무 유치원급이라...헐리웃 영화는 너무 상상력이 안좋은 쪽으로 쩔어서..문제라 봄.. 다큰 몸에 초딩뇌수준... 잠시 설정만 즐겨봄..
광속과 다른 차원이동기술과 우주에 대한 다른 이미지가 필요하다고 보네요. 재미있어질라면 수많은 우주론 중에 이우주가 우리 한사람의 몸이고 우리은하는이 우주란 한몸에 아주 작은 세포하나란 우주론이 필요하다고 보네요.. 영화화 할려면 이렇게 장대한 우주속의 한 생명같은 신적 우주가 어느날 걸어다니는 수많은 횡단보도를 바삐 걷는 한 인간정도로 ....묘사하면 ㅋㅋ 사람들 해골이 돌아가겠지.ㅋㅋ 이 바삐 걷는 전 우주의 신인 한인간이 우주한끝 우리은하의 지구란 곳에서 크리스마스에 손을 모아 기도하는 어린소년의 기도에 꿈속의 대화 하면서 그건 어렵겠는데...하면서 엔딩하면...ㅋㅋ 이것도 재미날듯.. 여기에 죽음과 고통 심리 이런것 까지 가미하면..죽어서 빛으로 떠올라 별속의 블랙홀속으로 고속이동하면서 고통 심리..이런것은 사람들의 몸과 마음이 컴퓨터본체가 사람의 몸이라면 사람들 감정은 소프트웨어같아서 어떤 소프트 웨어가 리셋되느냐에 따라 슬픔 기쁨 행복 이런 감정을 느끼는.. 그런데 사람들간의 이런 감정 기쁨이런 걸 받아들이는것은 아주 한순간 어떤 사람과 만나느냐에 따라 기분이 달라진다는.. 결국 자기가 행복했던 기억의 소자가 존재하는 곳을 백업원천으로 세이프티존으로 설정하지 않으면 시시각각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미쳐 버리는 인간세상도 덤으로 세팅해도 좋고....이정도..
일단, 항성이란 뜻을 전혀 모르죠? 쉽게 말해 별이라 보면 되고 자세한 건 스스로 찾아보세요. 작중 우주선이 여러 항성을 지나고 있는 걸 보면 성간 이동기술은 이미 보유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고 우주선이 태양계 밖에서 온 건 역시 알 수 있기에(영화 속 미지의 행성이라고 나옴) 성단이동이 가능한 우주탐사선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행성, 항성, 성단, 성운 등의 뜻은 조금만 찾아봐도 알 수 있답니다
@@w.s.spring 음. 님들은 영화에서 보여준 영상에 집중하는 거고. 원댓 글쓴이는 고증?면에서 말하는 겁니다. 저도 항성 간 이동 불가능한 기술 수준이라는 원댓글 쓴 글쓴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우주선이 광속의 절반 정도의 속도라고 해도 주먹만한 돌맹이가 우주선에 부딪치면 크리에이터가 생길정도의 충격량인데 진짜 작은 운석 조각은 커녕, 지구의 공룡들에게조차 뜯겨 나가는 우주선의 처참한 방어력 저 정도 맷집으로는 아무래도 장거리 고속 우주 항해는 불가능이죠. 거기다 앞에 있는 소행성지대로 들이박을 정도로 능지처참한 우주선 자율주행 AI의 성능은 덤이구요.
지구의 박테리아는 외계인에 감염이 불가능합니다. 아시다시피 지구형 생물은 똑같은 생체물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감염이되는 거지만, 외계인은 생체물질 자체가 달라 먹어도 분해할수 없고, 박테리아가 감염되어도 외계생체물질을 박테리아가 사용할수 없어 박테리아 증식 자체가 불가능 합니다.
광속과 다른 차원이동기술과 우주에 대한 다른 이미지가 필요하다고 보네요. 재미있어질라면 수많은 우주론 중에 이우주가 우리 한사람의 몸이고 우리은하는이 우주란 한몸에 아주 작은 세포하나란 우주론이 필요하다고 보네요.. 영화화 할려면 이렇게 장대한 우주속의 한 생명같은 신적 우주가 어느날 걸어다니는 수많은 횡단보도를 바삐 걷는 한 인간정도로 ....묘사하면 ㅋㅋ 사람들 해골이 돌아가겠지.ㅋㅋ 이 바삐 걷는 전 우주의 신인 한인간이 우주한끝 우리은하의 지구란 곳에서 크리스마스에 손을 모아 기도하는 어린소년의 기도에 꿈속의 대화 하면서 그건 어렵겠는데...하면서 엔딩하면...ㅋㅋ 이것도 재미날듯.. 여기에 죽음과 고통 심리 이런것 까지 가미하면..죽어서 빛으로 떠올라 별속의 블랙홀속으로 고속이동하면서 고통 심리..이런것은 사람들의 몸과 마음이 컴퓨터본체가 사람의 몸이라면 사람들 감정은 소프트웨어같아서 어떤 소프트 웨어가 리셋되느냐에 따라 슬픔 기쁨 행복 이런 감정을 느끼는.. 그런데 사람들간의 이런 감정 기쁨이런 걸 받아들이는것은 아주 한순간 어떤 사람과 만나느냐에 따라 기분이 달라진다는.. 결국 자기가 행복했던 기억의 소자가 존재하는 곳을 백업원천으로 세이프티존으로 설정하지 않으면 시시각각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미쳐 버리는 인간세상도 덤으로 세팅해도 좋고....이정도..
AI 넘하네 사고 직전에 턴넘겨주네
그러게요 저 정도 과학 기술이면 레이더 성능도 상상 이상일텐데 지못미네요 ㅋㅋ
항성간 여행도 하는 초고도 문명이 소행성지대도 스캔 못하네 말이 안되서 패스함
아 이거 기대하고 봤었는데 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차라리 클레멘타인을 다시 보겠음
엄청난 명작인가 보네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에 이어 개 명작이지 진짜 꼭 봐야 될 탑 3 영화 중 하나임.
클레멘타인을 보셨군요
전 감히...
@@trumantv 태권왕의 엄청난 밍작 ㅡ , .ㅡ::
와.. 이런 영화가 묻혀있었다니 구독하고 갑니다!
나름 좋은 스토리네요,
공룡 영화는 무조건 좋음 ㅎ
이런 영화가 있는 줄도 몰랐네요.
잘봤습니다.
설정은 좋았는데 스토리가 좀 그냥 공룡액션으로 끝나 아쉬움.
백악기면 몇년전이지..여기선 지구란 설정이 필요없고 그냥 지구와 비슷한 행성
정도로만 하고..아담과 이브스타일로 갔어야 했을듯..
공룡이 꼭 나올필요는 없었고 공룡이 무턱대고 한입꺼리도 안되는 사람을 공격하려고 저렇게 에너지 소비하는 것도 좀 문제.
한국에서 흥행하려면 어느정도 스토리 라인이 갖춰져야 하는데..
그냥 설정만 좋다는
우주여행할정도의 과학문명이라면 그리고 냉동수면이 가능할정도면 딸아이를 죽게 하지않을 그런 간단한 상식도 문제..
하여간 여러가지 스토리라인의 억지에서 흐름을 끊음 그냥 공룡액션영화일듯
우주항해 자동항법에서 소행성 무리를 발견못한것도 억지고..
그냥 무리한 심리 영상이 많음..좋은 설정에 고추가루가너무 많다..
설정이 좋은건 과거 지구에 외계인 불시착했다정도..
여기서 좋은게 이 외계인이 이 불시착한 행성에서 문명을 바꾸는 신급존재로
문명을 남기고 사랑을 남기는 그런 스토리라면 재미있었을듯..
그리고 냉동캡슐로 들어가 다시 현대에 타임캡슐처럼 캡슐문이 열린다던지..
그사이에 인공지능이 행성을 관리하며 실제로는 인공지능으로 지배되고 관리되는
이 영화에서 다루는 감정은 너무 유치원급이라...헐리웃 영화는 너무 상상력이 안좋은 쪽으로 쩔어서..문제라 봄..
다큰 몸에 초딩뇌수준... 잠시 설정만 즐겨봄..
오늘도 재밌는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노잼에 그냥 발암영화인데 꿀잠 잘 수 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uiet803뭔 소리 정말 완성도 있고 정말 재밌었는데
쪼마난 인간 하나 먹겠다고 코 앞에 놓인 티라노 고기들을 포기하는 욕심쟁이
마지막 유성이 떨어진곳과 탈출한곳의 장소는 유카탄반도 였군요.😂😂😂
저정도 기술력인대 자동항법으로 유성도 못피해가
ㅇㅇ. 저정도 기술력이면 메인컴에 ai잇을테고
행성무더기는 미리 경고하거나 알아서 피해야...
영화 참 신박하네.. 6500만년 전에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이 거리단위로 킬로미터를 사용하다니 ㅋㅋ
의역으로 봐야 함. . .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는
야드 안쓴게 어디입니까
다큐찍냐 그냥봐
아니 어떻게 우주여행할 정도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자기장실드도 없는거임?
프로토스가아닌 테란이라?
???:야 전기세 나간다고 쉴드 끄라 했제 요즘 물가가 얼만데
너무 잼나네요 운석과 공룡 그리고 외계인이라니 거기다 공룡들이 허접하지않고 이긴 영화를 봐야 겠어요
광속에 가깝게 비행해야하는 은하계 이동 우주선이 꼴랑 유성띠도 발견을 못해서 추락한다고?
전자레인지 과열돼서 핵발전소 폭발하는 소리하고 있네
드립존나 재미없네 ㄷㄷㄷ
@@ShowMINI 그러니깐 ㅋㅋ
@@ShowMINI 왜 우리애 기를 죽이고 그래요!!!
@@unknown-j7v5l 셜록홈즈 급으로 되도않는 추리하는거 보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속과 다른 차원이동기술과 우주에 대한 다른 이미지가 필요하다고 보네요.
재미있어질라면 수많은 우주론 중에 이우주가 우리 한사람의 몸이고 우리은하는이 우주란 한몸에 아주 작은 세포하나란 우주론이 필요하다고 보네요..
영화화 할려면 이렇게 장대한 우주속의 한 생명같은 신적 우주가 어느날 걸어다니는 수많은 횡단보도를 바삐 걷는 한 인간정도로 ....묘사하면
ㅋㅋ 사람들 해골이 돌아가겠지.ㅋㅋ 이 바삐 걷는 전 우주의 신인 한인간이 우주한끝 우리은하의 지구란 곳에서 크리스마스에 손을 모아 기도하는 어린소년의 기도에 꿈속의 대화 하면서 그건 어렵겠는데...하면서 엔딩하면...ㅋㅋ 이것도 재미날듯..
여기에 죽음과 고통 심리 이런것 까지 가미하면..죽어서 빛으로 떠올라 별속의 블랙홀속으로 고속이동하면서 고통 심리..이런것은 사람들의 몸과 마음이 컴퓨터본체가 사람의 몸이라면 사람들 감정은 소프트웨어같아서
어떤 소프트 웨어가 리셋되느냐에 따라 슬픔 기쁨 행복 이런 감정을 느끼는..
그런데 사람들간의 이런 감정 기쁨이런 걸 받아들이는것은 아주 한순간 어떤 사람과 만나느냐에 따라 기분이 달라진다는..
결국 자기가 행복했던 기억의 소자가 존재하는 곳을 백업원천으로 세이프티존으로
설정하지 않으면 시시각각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미쳐 버리는 인간세상도 덤으로 세팅해도 좋고....이정도..
이영화는 혼자서는 싸울수 없는 영화군요!
원래 인간은 혼자 살기 힘들게 태어낫어요 근데 재미없어도 갠적으로는 볼만함
@@유병은-e2x외계인이자나
장시간 비행때 킬링타임으로 운좋게 본 영화.. 제목을 잊었는데 덕분에 다시 보고가요
티라노가 그렇게 물어뜯었는데 그 우주선 우주로 가도 되나? 로켓에 조금만 문제가 있어도 터지던데...
초광속으로 날라다니는 문명이라는데 뭔 쉴드라도 있것지유..
@@wegaia그럼 운석에 충돌하지도 않았겠죠...
생각보다 잘 만든 영화임..
저런 영화를 연출한 감독, 집중하는 배우들, 배급한 직원들이 대단하군요. 과연 중생대 소행성 대폭발에서 살아남은 포유류의 후예답습니다. 👍👍
착한 티라노야 내가 다 고맙다~
저승에선 부디 좋은곳으로 가렴~
화면이 왜이렇게어둡..티비로보는대
밝기조절도안되고 어두운장면엔 아무것도안보임..😢
19:34 ㄹㅇ 밥도둑....도마뱀수육 츄릅
찰라적인 발상과
진부한 연출력.
찰라적인 청년.
와 이거 기발하네 외계인이 6500만년전에 방문했으면 어땠을까하는거
탈출 못하고 지구에 남게 되어 인류의 조상이 되는 시나리오 일줄 알았는데 ㅋㅋㅋ
그건 그거대로 위험한 스토리... ㄷㄷㄷㄷㄷ
어린아이에게..... ㄷㄷㄷㄷ;;;
그냥 애완공룡 한마리 잡아 길들여서 풀던가 아니면 키잡해야지~ ㅋㅋㅋㅋㅋ
꼬맹이가 저 아재보다 더 쌈잘함 아재는 총으로 싸우는데 꼬맹이는 맨몸파이터임
영화로케장소가 멕시코 유카탄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46 티라노 : 얼른 타라노~
외계인이 인류가 등장하지 않는 공룡시대 지구에 불시착해서 벌어지는 소동이라는 소재가 흥미로웠음.
근데 소녀는 진짜 암덩어리 그 자체. 꼭 이런 영화에는 암덩어리가 존재함.
저 정도 기술로는 항성간 이동은 불가능해 보이고 아마 화성인인 듯
일단, 항성이란 뜻을 전혀 모르죠?
쉽게 말해 별이라 보면 되고 자세한 건 스스로 찾아보세요.
작중 우주선이 여러 항성을 지나고 있는 걸 보면 성간 이동기술은 이미 보유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고 우주선이 태양계 밖에서 온 건 역시 알 수 있기에(영화 속 미지의 행성이라고 나옴) 성단이동이 가능한 우주탐사선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행성, 항성, 성단, 성운 등의 뜻은 조금만 찾아봐도 알 수 있답니다
@@w.s.spring 음. 님들은 영화에서 보여준 영상에 집중하는 거고.
원댓 글쓴이는 고증?면에서 말하는 겁니다.
저도 항성 간 이동 불가능한 기술 수준이라는 원댓글 쓴 글쓴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우주선이 광속의 절반 정도의 속도라고 해도 주먹만한 돌맹이가 우주선에 부딪치면 크리에이터가 생길정도의 충격량인데
진짜 작은 운석 조각은 커녕, 지구의 공룡들에게조차 뜯겨 나가는 우주선의 처참한 방어력 저 정도 맷집으로는 아무래도 장거리 고속 우주 항해는 불가능이죠.
거기다 앞에 있는 소행성지대로 들이박을 정도로 능지처참한 우주선 자율주행 AI의 성능은 덤이구요.
그러니까. 영화 배틀쉽에서 외계 우주선이 지구 진입하면서 인공위성 부딪치는 바람에
분리되고 불시착하는 바람에 미국 구형 전함에 박살나는 것과 동급의 말도 안되는 설정이라는 겁니다.
@@w.s.spring 항성 뜻 모르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겠습니다
성간여행을 할수있는 기술력의 우주선이 고작 유성 맞고 불시착...영어와 미터법을 쓰는 지구인류와 똑닮은 외계인...ㅋㅋㅋ
모든 생물체는 위험을 본능적으로 감지 한다 그걸 무시하는 시나리오
우리가 외계행성가서 괴물을 만나게되더라도
그행성의 공룡이라고 생각하니 왠지친숙한데
지구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고생이 많구나 ㅠㆍㅠ
애기공룡 구해주려는 부분에서 포기
최고의 영화다
탈출 못 하고 남겨져서 인류의 기원이 되나 생각도 했었는데 아무튼 흔하게 예상할 수 없고 쫄깃한 맛도 좋았음
탈출하다 연료통에 구멍이 나 있어
결국
지구로 돌아온 그들은
아담과 이브가 되었다
ㅗㅜㅑ...
멋진 영화
잼썻서용 😊😊
생물학적으로도 개무식
야생동물은 처음보는 생물을 사냥하거나 먹으려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자신보다 큰 생물이면 도망가는 게 우선이죠
야생은 식욕보다 생존이 우선인 거죠
생물학적이란 저 공룡시대때부터 현대에 사는 동물들의 살아가는데 필요한것들의 통계인데 저긴 이제 생물들의 시작점이라 진화도 덜 되었는데 생물학적이란 표현을 써도 될런지??
그냥 재미로 보세요
제작비가 아까운 영화..심지어 멋있는 액션이나 긴장감 넘치는 그런 영화도 아님. 지루한 장면들 중간에 어설픈(멍청한) 공룡이 가끔 등장함
안보면되겠네
ㄹㅇ..발상의 전환......외계인 입장에선 지구가 외계인이야...ㅋㅋㅋ
지구가 뭔 외계인이냐?
심각하다 심각해
다들 거울 보셨나요?
@@Kar98k-BoltAction 거울 봤는데 왼 존잘남이???
@user-fn7kh3dl3w 니 행성이다 이 모지리야 ㅋㅋ
ㅇㅎ 지구는 생명체군요! 처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장거리 탐사선인데 어딜가길래 가족이 타있는걸까
돈벌러가는중
우주인이 지구인과 똑같이 생기고 영어를 쓰며, 옷도 입었네. 심지어, 인간과 똑같이 행동하는게 신기하네?
아니..신기해야 하는겨 머여?
분명, 외겨인 좌측 가슴에 심장이 있을것이고, 허파.간.신장.췌장 다 똑같이 있을것이여..심지어, 딸은 침대를 쓰고 이불을 덮네? 외계인의 정의가 도태체 뭐여? ㅋㆍㅋ
산소가 많았을텐데..산소중독증 예상됨. 그리고 박테리아 구성도달라서..같은 지구인도 과거로가면 못버틸텐데 하물며 외계인이라면 무방비노출이 불가능함. 테라포밍전까진.
열등한 지구인들이나 그렇지 우월한 외계인들은 테라포밍 필요없음
영화를 다큐로 받아 들이는 당신 사회 생활 가능하신가?
지구의 박테리아는 외계인에 감염이 불가능합니다. 아시다시피 지구형 생물은 똑같은 생체물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감염이되는 거지만, 외계인은 생체물질 자체가 달라 먹어도 분해할수 없고, 박테리아가 감염되어도 외계생체물질을 박테리아가 사용할수 없어 박테리아 증식 자체가 불가능 합니다.
에일리언이 왔어야하는데
6500만년전에 초광속 여행을 하던 종족이니 대충 뭐라도 대비가 되 있을거라고 봐줍시다.
가는길에 장애물이 있는데 쳐자고있는 설정
빨리도 알려주고 깨워준다
b급치곤 제작비좀 들였을것 같은데 ...
광고도 하고 극장에서 개봉도 했고 B급영화는 아닌거 같은디요...
그들은 아담과 이브가 되었다로 끝날줄 알았다는.
저도요. ㅋㅋㅋ
다음팀이 아담 이브 하는걸로
@@진진-c8m 하필 유카탄반도 근처에 불시착 한게 인류기원 실패요인.
지구를 떠났어도 조그만 우주선 타고 어느곳으로 가오리오
탈출은 했지만 디진거나 다름없어 보이는뎅
9:41 ?? 우주 장거리 탐사를 하는 세상에서... 아이를 수면? 시키면 될까? 안될까?
제목좀 영상이나 더보기에 써주시면 좋을듯
더보기란에 적어뒀슴다 영화제목 자체가 '65'입니다 ㅎㅎ
@@DA_Cine 앗 그냥 숫자라 제가 못봤습니다 죄송합니다 ㅎㅎ;; 친절한 답변 감사드려요~
우주여행을 할 수준의 우주선은 작용반작용을 이용하지 않을 듯. . .
우주를 횡단할 정도의 고도의 과학기술인데 화약총을 사용하는 이해가 안되는 화기류
공룡을 잡을정도면 대단한 총인데요.
지금 무기로는 공룡잡을려면 하루 이상
쏴야 될걸요
@@switch9444 뭔 되도 않는 소릴...
공룡 피부는 수cm 두께의 강철로 되어 있답니까?
똑같은 가죽피부에 뼈와 살로 되어 있는거 슬러그탄 몇 발 쏘면 뒤지는거 똑같습니다.
지금도 성간 이동은 가능하죠
@@switch9444장갑차 철판도 뚫는 총이면 공룡은 우습죠
@@switch9444 코끼리도 총알 한발이면 저세상 가는데 무슨 ㅋ
다음부터 소리들 좀 크게 해주세요 !!........혼자 웅얼~웅얼!!...
알겠습니다
아 지구에왔는데 공룡시대인건가 재미있네
이거 몇 년전에 극한의 인내심으로 이악물고 끝까지 봤었습니다...
저의 짧은 감상평은 - 이딴거 보느니 매트릭스 1.2.3 다시 정주행 가겠다 입니다
진짜 재밋게 ㅘㅅ음
어떤 영화든 죽네 마네 하고 있는데 꼭 애들이 징징 타이밍
그럴때 어른이들이 달래 주는 장면 이게 현실성이 있는지 모르겠다 ㅋㅋㅋ
보급형 존윅인듯
형들 누나들... 이 영화속의 사람들 지구에 인간이 출현하기 전의 상황인가요?
나이거 영화관에서 봤는데 그때 평점이 ㄹㅇ 영화관에서 괜히봤음ㅜ
영화제목이 65인지몰랐음ㅎ
광속과 다른 차원이동기술과 우주에 대한 다른 이미지가 필요하다고 보네요.
재미있어질라면 수많은 우주론 중에 이우주가 우리 한사람의 몸이고 우리은하는이 우주란 한몸에 아주 작은 세포하나란 우주론이 필요하다고 보네요..
영화화 할려면 이렇게 장대한 우주속의 한 생명같은 신적 우주가 어느날 걸어다니는 수많은 횡단보도를 바삐 걷는 한 인간정도로 ....묘사하면
ㅋㅋ 사람들 해골이 돌아가겠지.ㅋㅋ 이 바삐 걷는 전 우주의 신인 한인간이 우주한끝 우리은하의 지구란 곳에서 크리스마스에 손을 모아 기도하는 어린소년의 기도에 꿈속의 대화 하면서 그건 어렵겠는데...하면서 엔딩하면...ㅋㅋ 이것도 재미날듯..
여기에 죽음과 고통 심리 이런것 까지 가미하면..죽어서 빛으로 떠올라 별속의 블랙홀속으로 고속이동하면서 고통 심리..이런것은 사람들의 몸과 마음이 컴퓨터본체가 사람의 몸이라면 사람들 감정은 소프트웨어같아서
어떤 소프트 웨어가 리셋되느냐에 따라 슬픔 기쁨 행복 이런 감정을 느끼는..
그런데 사람들간의 이런 감정 기쁨이런 걸 받아들이는것은 아주 한순간 어떤 사람과 만나느냐에 따라 기분이 달라진다는..
결국 자기가 행복했던 기억의 소자가 존재하는 곳을 백업원천으로 세이프티존으로
설정하지 않으면 시시각각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미쳐 버리는 인간세상도 덤으로 세팅해도 좋고....이정도..
되게 조촐힌 밀항선인가... 항성간 비행 및 이주를 한다는 설정 치고는 장비들이 너무 허접한데...???
영화 제목이 뭔가요?
'65'입니다
그 외계인 문명이 생긴것도 지구인이고 언어는 영어를 쓰는군요... ㅎㅎ
공룡 고증이 아무리 봐도 옛날 독일인이 디자인한 것처럼 생겼냐 ㅋㅋㅋㅋㅋ
너무 말이안된다~
일단 외계인 모습 부터 매일 보는 생명체와 흡사해서 싫고 거기다가 잉글리쉬까지 나 보다 잘해서 더 싫다. 이런 영화는 재앙이다.
그러네 옛날 지구에 엄청난 괴물이 살았었넼ㅋ 🦕 공룡..
우리가 공룡존재를 모른채 다른행성에가서 공룡본다면
거의 뭐 외계괴물일듯
공룡이 현시대에 갑자기 나타나게 된다고 해도 끔찍할거임
하긴 외계인이 공룡시대의 지구에 오면 말 그대로 괴물행성이었겠다
흠~ 저 먼 우주천체의 고등 행성에서 영어를 쓰는 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외계인이 나보다 영어를 잘하다니...
저 먼 어느 행성엔 한글 쓰는 종족이 있을지도요
@@Denaso응아니야
@@Denaso 세종대왕님 외계인한테 한글 전수 받았다고~ ㅋㅋㅋ
근데 사실 저도 가끔 세종대왕님이 진짜 인간이 맞나 의심하긴 함. 크흠;
티라노 착하네
이게 모야 황당하구만
영화 제목이 뭘가요????
네 영화제목은 '65'입니다
앗! 첨에 두사람만 살아남은걸 보고 처음부터 생각했던 결론이 아니네
이것도 나름 반전이라면 반전인가
탈출선을 똑바로 세워준 착한 티라노 ㅋㅋㅋㅋ
이 영화 재밌어요 쉴틈이 없음
재밌다.
18:30 바로 앞에 존나 큰 공룡고기 있는데 인간을 쫓아가노
평생 맛 보지 못한거에 대한 호기심
백악기에 온 외계인은 현생인류의 모습에 영어를 쓴다
제목을 알려주세요
영화제목은65입니다
참고로 과학자들은 유성띠가 유성 사이사이가 거리가 멀다고 합니다. 무슨 지뢰깔아놓듯이 밀집되어있지 않다는뜻이죠
제목이 뭐에용?
'65'입니당
흥미로운 컨셉이지만 리뷰로 단축시켜놨는데도 지루한 영화
모든것이 기존 상상력을 떠나지 못한다. 이제는 벗어나야 한다. 미래의 전망을 위한 영화들...
멋진 영화다
탐사선에 여러인종이랑 언어가 다은 사람이 많았다면 지금도 실시가 번역이랑
글도 실시간 번역이 가는한데 사람 말하는거 바로 번역해주는 장치를 가지고 다닐거 같은데 서로 말이 안통한다니 참...
공룡이 아닌 외계인이 나왔어야 했는데 뜬금포 공룡이 나와서 확 깼던 기억이 납니다
실제로 보다가 재미없어서 안봤는데, 잘만드셨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외계인이 km를 사용하다니.
그것도 백악기에.
너무 인간의 입장에서 만들어 상상력이 너무 부족한거 같군.
티라노의 입장에서 만들면 상상력 오지겠군
외계인이 인간이고 항성간 여행자가 늙어있고, 뭔가 부족한데 저정도 고도의 문명이면 영생도 가능해야지..
그러니까 평화롭게 살던 지구로의 외계인의 침공인거죠?
공룡고기는 어떤맛일까
닭고기 맛~ ㅋㅋㅋㅋㅋ
저정도 기술력인데 소행성대를 못 피한다고?
세계관 설정은 잘만들었는데 실제 영화는 뭔가 뭔가 심심했음
그나저나 제목이 65인 이유가 궁금하네요
6,500만 년 전 공룡 시대를 겪고 있던 지구를 상징하는 제목이라고 하네요
@@DA_Cine 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