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Stockholm영국도 마찬가집니다. 물론 주마다 적용되는 방식은 다르겠지만 적어도 한국보다는 낫다봅니다. 영국은 동거(사실혼)관계가 굉장히 많은데 그러다 아이 낳고 미혼모가 되는 경우 많이 지원해줍니다. 근데 한국은 미혼모에 대한 인식부터 안좋다고 들어서 선진국이지만 참 서양문화권과 비교가 많이 되는 거 같습니다. 한국도 미혼모,미혼부들이 지원 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네요.
한부모가정을 불행하게 보는 우리나라의 사고방식과 시선이 문제죠. 아빠 없는 아이 안 만든다고 원수처럼 사는 부모가 아이 위해 희생한다는 그 생각 자체가 핑계고 애들을 더 힘들게 만든다는게 진실이죠. 스토리를 보면 한부모라서 힘든게 아니고 경제사정이 어려운 겁니다. 경제력을 키우면서 당당하게 아이를 키우는 모습 멋져요
저도 34살에 아들 쌍둥이 둘 데리고 나와서 지금은 넘건강하고 바르게 자라서 큰아들은 결혼해서 넘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요 저또한 50대중반부터 나에게도 이런감사하고 행복한이쭈욱 되고 있슴에 늘 웃으며 잘살고 있습니다 벌써26년이지나고 보니 나의선택이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조은날 반드시 올거예요 화이팅
저 역시 한부모가정의 가장이 된지 7년되었습니다. 사는게 너무 힘들지만, 아이들을 보면서 힘을 얻습니다. 참고로 전 아이들과 저의 행복을 찾아 캐나다로 이민을 왔습니다. 어쩌면, 한국에서의 편견을 맞서기 무서워서 이곳으로 도망 온것 일수도 있어요. 전 이곳에서 남자들이 하는 고된 일을 하고 있지만, 아이들 덕분에 행복합니다. 세상의 모든 한부모 가장분들 당신들은 세상의 빛입니다. 힘내셔요.
너무 잘 하셨어요. 문제가 있는 곳에는 묻고 덮는 방식이 아니라 근본적인 해결이 있어야합니다. 주변에는 등초본/가족관계등록부상으로는 멀쩡해보이지만, 알고보면 오래전부터 무너진 가정 너무 많아요. 그러면서도 그냥 덮어 가리고 회피하며 쇼윈도로 살아가는 경우가 흔한데, 시간이 지난다고 고름이 살이 되지 않을뿐 아니라, 20대부터는 사람이 거의 바뀌지 않기 때문에, 썩은 살은 일찌감치 도려내야 평생의 우환을 막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친정의 지원이 중요한 결단을 내리는데 적지 않은 지지가 되었을 것으로 보여 부럽기까지 하네요.
우수한 간호4년제대학을 졸업하고 간호사고시에 합격하고 = 그 힘들면 퇴직하면 되는데 자살을 선택하는 경우가 최근에도 많이 있다. 비슷한 처지의 24세?어린간호사처녀 a, b 2명이 있었다. a어린간호사처녀 = 집에서도 은근히 그 좋은 대학병원 직장 사직을 막았고 + 애인이란 종자놈도 은근히 맞벌이를 원하고 못견디고 못버티고 적응못하고 퇴사하면 낙오자?라며 헤어지자고 은근히 압력 넣고 = 그래서 자살!했다. 자살!당했다. b어린간호사처녀 = 집에서도 은근히 그 좋은 대학병원 직장 사직을 막았고 + 애인이란 종자놈이 “내가 너(b간호사처녀) 먹여 살린다. 내캉 살고 침한번 뱉고 때려치워라.” 해서 = 그래서 대학병원 간호사 퇴직하고 결혼해서 애 3명(딸 2~3명? 최근에 아들 1명 또)낳고 잘 산다. 이제 아줌마되고 나이도 먹고 해서 집에서 애들 보살피기도 힘들다고 말려도 스스로 취업해서 근처의 동네의원에 간호조무사들과 같이 나름 사회생활 밥벌이(팀장?)도 한다. 최근에는 지방에 너무 마취의료진이 귀해서 “마취간호사?”도 준비해 본다고...
말은 쉽지요 직접.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격려 따윈 하지 않겠습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실 것만 같아 보여요. 제 생각엔 도움 안되는, 건강하지 않은 습관투성이인 아빠와 가족이란 이름아래 아이들과 사느니 한부모가정으로 사는게 더 건강합니다. 책임감에 멀리서라도 큰 응원을 보냅니다.
![[다큐 ‘가족’ 72회①] 애 딸린 이혼녀 처지에 첫눈에 반한 15살 어린 남편과 결혼 엄두도 못 낸 아내](/img/1.gif)
폐교를 리모델링해서 한부모 가정 주거 시설로 해주니 좋네요
선택 존중합니다❤
어린 엄마인데, 적잖이 힘들었을 텐데,이리도 당당하고 밝게 세상을 살아내다니.....잘 될 수밖에 없는 요인을 갖추고 있네요.아름답습니다. 늘 기억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아버지 밑에서 현명한 하니씨가 나왔네요. 아이들이 참 밝고 건강하네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ㆍ
엄마의 섬세한 감정들이 아이들에게 영향이 간다! 정말 현명한 어머니입니다.
28살인데 어쩜 저리 어른스럽고..
아이들 잘 자랄게 눈에 훤히 보이네요. 응원합니다!
건강. 챙기시구요
몸이 안좋다보니 애들한테 짜증을 많이냈어요엄마가 건강해야해요 ❤ 화이팅
애들 버리고 지 인생만 챙기는 사람들이 대부분 일텐데 ~~ 정말 좋은 엄마란 생각이 드네요. 응원합니다 😊
엄마 생각 마인드가 정말 훌륭합니다. 초등 남아 둘 키우고 있는데 제가 훨씬 많은걸 보고 배웠었어요. 엄마 앞길 창창하길 응원합니다
😊
애비없는 자녀...이것만으로도 미친년이다. 애들이 크면 엄마 외면한다. 정말 미친 년놈들.
내가 격었던 일이네요.
큰애가 어린이집 다닐때....지금은 큰애가 고1입니다.
정말 화이팅입니다~~~♡♡♡
엄마가 무척 건강한 생각을 지닌거 같아 보기좋아요😊
우리나라 인구감소에 한부모 가정에 혜택이 필요합니다. 유럽에서 33년살고있는교포입니다. 유럽에서는 한부모 혜택이 많기에 혼자서도 아이들을 키울수있기에 부담없이 자식을 낳아서 인구감소는 없는것같아요. 결혼해서 행복하려고 했다가 불행하다면 이혼이 답이라고 생각해요. 자식도 우선이지만 나자신이 불행하다면 자식에게도 사랑을 나뉘어줄수없기에 자신의 행복이 우선인것같아요. 내가 행복해야 남에게도 사랑을 나뉘어주수있기 때문이지요.
재무감각만큼크고마스크큰일만큼크고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빈각시큰삼춘노총각큰집맛없재
@@JungStockholm영국도 마찬가집니다. 물론 주마다 적용되는 방식은 다르겠지만 적어도 한국보다는 낫다봅니다. 영국은 동거(사실혼)관계가 굉장히 많은데 그러다 아이 낳고 미혼모가 되는 경우 많이 지원해줍니다. 근데 한국은 미혼모에 대한 인식부터 안좋다고 들어서 선진국이지만 참 서양문화권과 비교가 많이 되는 거 같습니다. 한국도 미혼모,미혼부들이 지원 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네요.
맞아요
우리가 교만해요
혼자서도 안정된 가정일 수 있고
여럿이 버텨도 불안정할 수 있어요.
용기있고 씩씩한 엄마 또는 아빠
응원합니다
❤❤❤❤❤
아이 엄마의 정서가 참 건강하네
받아줄 친정이있어 부러워요..ㅜㅜ
친정이 있으니 가능하죠. 저런 친정부모없으면 이혼 쉽게 못했을 겁니다. 봐요 그러니 일도할수있고 애들하원시켜주시고 차려준밥상먹으니 좀 수월하죠
힘내세요. 친정이 있어도...
맞벌이로 애 둘 키우는 입장에서 얼마나 힘드실지 상상도 안가네요 ㅠㅠ 이쁜 아가들 잘 키우시고 힘내요 ㅠㅠ
씩씩하신 엄마에게 응원합니다
한부모가정을 불행하게 보는 우리나라의 사고방식과 시선이 문제죠. 아빠 없는 아이 안 만든다고 원수처럼 사는 부모가 아이 위해 희생한다는 그 생각 자체가 핑계고 애들을 더 힘들게 만든다는게 진실이죠. 스토리를 보면 한부모라서 힘든게 아니고 경제사정이 어려운 겁니다. 경제력을 키우면서 당당하게 아이를 키우는 모습 멋져요
아무쪼록 할아버님,어머님,자녀분들이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34살에 아들 쌍둥이
둘 데리고 나와서
지금은 넘건강하고 바르게
자라서 큰아들은 결혼해서
넘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요
저또한 50대중반부터
나에게도 이런감사하고 행복한이쭈욱 되고 있슴에
늘 웃으며 잘살고 있습니다
벌써26년이지나고
보니 나의선택이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조은날 반드시 올거예요
화이팅
친정아버님이 훌륭하십니다
따님도요
응원합니다
당당하게 지금처럼
생각이 건강한 엄마네요
아이 둘 잘 키우실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5년거주는 넘 짧네요 주거지원기간이 더 늘어 났으면 좋겠어요 한부모엄마 아빠가 아이들을 지킬수있게 사회가 더 도와줬으면 좋겠어요
저 역시 한부모가정의 가장이 된지 7년되었습니다. 사는게 너무 힘들지만, 아이들을 보면서 힘을 얻습니다. 참고로 전 아이들과 저의 행복을 찾아 캐나다로 이민을 왔습니다. 어쩌면, 한국에서의 편견을 맞서기 무서워서 이곳으로 도망 온것 일수도 있어요. 전 이곳에서 남자들이 하는 고된 일을 하고 있지만, 아이들 덕분에 행복합니다. 세상의 모든 한부모 가장분들 당신들은 세상의 빛입니다. 힘내셔요.
지혜로운 엄마를 양육해주신 친정부모님과 두 손자를 축복합니다.
부모님 강건하셔서 따님의 버팀목으로 오래 계시길 기도합니다~^^
하늬씨 세상에 어쩜 그리 똑똑한가요. 천사 같은 아이들 금세 자랄거예요. 엄마의 보람이 되겠지요. 마음편히 사는게 인생 최고의 행복이고 성공입니다 앞날을 축복할게요. 잘 살아요 ❤❤❤
너무 잘 하셨어요. 문제가 있는 곳에는 묻고 덮는 방식이 아니라 근본적인 해결이 있어야합니다. 주변에는 등초본/가족관계등록부상으로는 멀쩡해보이지만, 알고보면 오래전부터 무너진 가정 너무 많아요. 그러면서도 그냥 덮어 가리고 회피하며 쇼윈도로 살아가는 경우가 흔한데, 시간이 지난다고 고름이 살이 되지 않을뿐 아니라, 20대부터는 사람이 거의 바뀌지 않기 때문에, 썩은 살은 일찌감치 도려내야 평생의 우환을 막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친정의 지원이 중요한 결단을 내리는데 적지 않은 지지가 되었을 것으로 보여 부럽기까지 하네요.
10대 지나 20대도 내내 불행하고 고통받았는데
나는 평생 이렇게만 괴롭게 살다 죽어가고 아무 희망이 없는 거군요
응원합니다
씩씩하게 두아이들의 부모되시길 기원합니다
아이들이 너무 밝고 귀여워요!^^
당신의 선택을 존중하고 응원합니다!^^
우수한 간호4년제대학을 졸업하고 간호사고시에 합격하고 = 그 힘들면 퇴직하면 되는데 자살을 선택하는 경우가 최근에도 많이 있다.
비슷한 처지의 24세?어린간호사처녀 a, b 2명이 있었다.
a어린간호사처녀 = 집에서도 은근히 그 좋은 대학병원 직장 사직을 막았고 + 애인이란 종자놈도 은근히 맞벌이를 원하고 못견디고 못버티고 적응못하고 퇴사하면 낙오자?라며 헤어지자고 은근히 압력 넣고 = 그래서 자살!했다. 자살!당했다.
b어린간호사처녀 = 집에서도 은근히 그 좋은 대학병원 직장 사직을 막았고 + 애인이란 종자놈이 “내가 너(b간호사처녀) 먹여 살린다. 내캉 살고 침한번 뱉고 때려치워라.” 해서 = 그래서 대학병원 간호사 퇴직하고 결혼해서 애 3명(딸 2~3명? 최근에 아들 1명 또)낳고 잘 산다. 이제 아줌마되고 나이도 먹고 해서 집에서 애들 보살피기도 힘들다고 말려도 스스로 취업해서 근처의 동네의원에 간호조무사들과 같이 나름 사회생활 밥벌이(팀장?)도 한다. 최근에는 지방에 너무 마취의료진이 귀해서 “마취간호사?”도 준비해 본다고...
@@jey4314 어허 참 개잡부 소리
@@jey4314 5년 좀 부비고 살자 니돈이니
@@jey4314그럼 지가 데리고가서 키워서 여자한테 양육비 얻어타던가?ㅋㅋㅋ
어떤 바보가 이런 보석을 놓쳤을까요~ 아이들이 엄마 복이 많네요~ 유툽 채널 찾아서 갈께요~
넘 멋져요~♡
아버님 훌륭하시고 이런 아버지 부럽네요.
유툽 하늬 슬 싱글맘~이라고 나오네요~
나이는 어리지만 건강하고 지혜로워서 앞으로도 잘 헤쳐나갈 거 같애요.
응원합니다^^
엄마가정신이아주건강해요
엄마가중심이잡혀있으면자녀들은흔들림이없습니다
두아들과함께행복한삶을살아가기를응원합니다~
어린나이인데 정말 성숙하고 좋은엄마로서 책임감과 사랑이 충만하다고생각하고 정말기특하고 훌륭합니다❤❤❤
멋진 엄마입네다🎉😅😊
아이들을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자라나는 모습이 엄마의 삶의방식과생각이 건강하네요
탁월한 선택을 하셨군요 ~~힘내요 응원합니다 ~~
제동생도 혼자서 아이둘을 키웠습니다 조카들이 얼마나 잘 살아가는지
대학병원 직원인데 원장님이 착해서 중신 해 잘삽니다 고생한 바람이 있어서요 늘 건강지키시길 바랍니다 ❤
현명한 선택에 응원합니다. 바른생각을 가진 엄마입니다. 아이들도 잘키울수 있는 엄마네요.
젊은엄마가 열심히 살아가네요 잘살겁니다
책임지는 멋진 모습 아들들도 꼭 알꺼에요 사랑스런 두 아들❤ 이쁘게 잘키우세요
이런 시설과 공간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멋진 분 이시네요 아이들과 행복 하세요
하늬씨 화이팅해요
마인드 넘 넘 멋져요
사랑합니다❤❤❤❤❤
이하늬씨 정말 멋진 여성 멋진 엄마 멋진 딸 입니다~ 하늬씨, 하늬씨 부모님 모두 건강하고 현명하게 세상을 살고 계십니다. 저도 한번 쯤 저를 되돌아보게 되네요
요즘엔 표정이 없는
엄마들도 많고 반응이 없는 엄마들도 많아요. 참 아이에게 잘 반응해주고 아이들을 귀이 여기는 엄마라는게 느껴집니다! 힘내세요!❤
😂😂
슬픈 일이네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한데 한국은 독박육아로 해외에서도 유명할정도니 불행한 엄마들이 많아보여서 안타깝습니다.
참 멋집니다..책임감을 가지고 아이들을 잘 키우고 계시네요..요즘 젊은 애들이 좀 배워야 할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양육자가 행복하면 아이들한테도 그 기운이 가요.
아이들이 어려서 힘들지몰라도
몇 년 금방 가고, 아이들 커서는 서로 의지해서 키우기 훨씬 편하실거예요.
화이팅입니다😊
지극히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저도 응원합니다
엄마도 열심히 살고 멋진데,, 딸을 존중하는 아버지도,,참 좋은분같네요,,,
아이에 대한 사랑이 엄마에겐 힘이 될거예요 예쁜 형제들과 즐거운 날이 많아지길응원할게요
참 반듯하시네요
응원합니다🎉
세모 네모 동그라미 별모양..
셀수없이 많은 수많은 모양들처럼
사람이 살아가는 모양들도
다양하다 생각합니다
한번사는 내 인생 누가 살아주나요
자기 행복한게 최우선입니다
많은 고민끝에 하신 결정이니만큼
아이들과 행복한 그림 그리면서
잘 사시길바라고 싶네요
하늬님 응원합니다 🍀
훌륭한 엄마입니다
아이들 키우면서 힘든순간이 있어도 후회한적은 없습니다
주말 휴일 특근 잔업 철야 장비
다타고 일해도 퇴근하고 집에 가면
아빠하고 뛰어오는 아들 딸아이 모습에 내일일하는 힘을 얻지요
꼭 더 좋은 일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부모가되는과정은 비교적 쉽지만
부모로 살아가야하는건 비로서 겪어보니 행복하면서도 가장 어려운것이더라구요..
우리 다같이 힘들더라도 아이들만 바라보며 힘내자구요^^
행복을 위해 노력했지만, 잘 안되었다면 이혼해서 새로운 행복을 위해 가는 것도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매일 부부싸움하며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을 봤는데, 다들 이혼을 밥멋듯이 말하지만 결국 이혼 못하더라구요~
아기들이 복이 많구나~
똑부러지는 엄마를 만나서ᆢ
훌륭하게 자랄거란 믿음이간다
엄마 팟팅!!!
대견해요.
살다보면 더 힘든일이 생길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렇게 열심히 살다보면 더 좋은일도 있어요.
화목하지 못한 부부 관계에 노출된 아이들보다 씩씩하고 밝은 한부모 에게서 자라는 아이들이 더 건강할것같습니다.
응원합니다.
말은 쉽지요 직접.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격려 따윈 하지 않겠습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실 것만 같아 보여요. 제 생각엔 도움 안되는, 건강하지 않은 습관투성이인 아빠와 가족이란 이름아래 아이들과 사느니 한부모가정으로 사는게 더 건강합니다. 책임감에 멀리서라도 큰 응원을 보냅니다.
정말 응원합니다❤
아이들 밝고 귀엽네요
하늬씨 힘내시고 아이들 잘 키우세요
좋은 날이 올겁니다
응원 합니다. 나이를 막론 하고 세상의 모든 엄마는 위대 합니다^^
저렇게 든든하고 따뜻한 엄마와 아빠가 있으니 용기가 났을 겁니다.
잘선택하셨어요~~~ 지금은 힘들지만 애들 다크면 효도하고 복받을꺼예요ᆢ 희망이들보며 희망을 잃지마시고 힘내세요~
오죽하면 이런선택을했겠습니까
모자가정도 얼마든지 안정되고행복할수있답니다
세상살이마음먹기달렸지요
아이들이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 응원합니다 ❤
아빠가 없는 것이 아니고 따로 살 뿐이라고 얘기 해주면 좋을거에요. 한 부모가정도 엄연한 가정이고 가족입니다. 아직 어린 엄마인데 생각의 중심이 잘 세워져있으니 두 아이도 잘 자랄것이에요.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아이들도 지금처럼 쭉 밝고 건강하게 자랄거에요~! 항상 행복하세요~~
어린 엄마가 참 대견하네요, 나이 오십 넘은 싱글맘도 그렇게 못하고 있는데요,, 응원합니다. 하늬씨~
인간 수컷 시다바리 하면서 참고 참고 참고 속에 독이 퍼져서 서서히 죽어가며 사는거보다 훨씬 건강하고 자유롭고 밝고 너~~~무 보기 좋으네요
부럽기도하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아이들 보고 살다보니 좋은날 오네요 힘내세요 ❤❤❤
저러다가 한 번씩 터질텐데.. 힘내세요
누구에게나 눈물샘 조절이 안되는 고장난 밸브가 하나씩은 있으니..
잘 하고 계신겁니다 훌륭한 엄마세요!!
하늬씨 정말 멋지네요. 딸뻘 나이라서 더 힘차게 응원합니다!!
하니씨 정말 그 마인드 존경합니다~!!대단 하신 거 같아요~ 저도 애 둘 키우고 남편이 있지만 상상이 안되네요 혼자서 키운다는게… 그 힘든 일을….
자존감 높은 엄마라서 아기천사들 잘키우실것같아요~
응원합니다 잘했어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합니다. 아빠는 자주 만나면 되죠.
아고! 참 훌륭한 엄마네요! 항상 행복한일만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함
엄마의 긍정적인 삶이 아이들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잘 자람
엄마가 최고내
얘기들 건강하고
잘커서휼륭한 사회인이되길 기도
할게요
한부모가 이젠 하도 많아서 놀림받을 일은 없을듯요.응원합니다
한참 손이 많이 갈 나이 엄마가 일하라 애들 돌보라 힘들겠다 시간이 지나면 좋은 날 있겠지요
자식 가진 부모로써 남일 같지 않네요 힘내세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합니다. 현명하십니다.
행복하길 응원해요❤ 그래도 친정부모님 계신거 너무 부럽고 그래요 사랑많이 받은 엄마라 아이들 건강하게 키울거 같아요
멋있습니다. 리스펙!
하늬씨의 삶을 응원합니다
혼자서 두아들을 키우기 힘들텐데 잘하고 있는거 같네요
많은 지원이 있음 좋겠습니다
훌륭한 선택이신거 같아요 1년을 고민하면서 내린 그현명함이 어느 박사님듦 못지않게 명석하세요..좋은부모님 영향받으셨네요.. 저런 부인 놓친 그분이 더 안된거고.. 이가정 분명 멋지게 살아가실거에요 지금처럼요..당신을 응원합니다
J’envoie tout mon soutien à cette merveilleuse mère 😊❤
하니씨 응원합니다. 하니씨가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것 같습니다.
딸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아버지의 말씀이 와닿네요..좋은 가정에서 좋은부모가 나오는듯합니다..
훌륭한 엄마 ! 나중에 아이들이 알아주실겁니다. 힘내셔요!
대단하시네요 하늬씨 마인드도 좋고
좋은일 앞으로 생겨요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더욱 더
대단하고 현명하신분이시네요!! 언제나 밝고 용기를 잃지마세요! 인생은 그냥 이유없이 살아가는거랍니다
엄마에힘 넘멋져요남편은버려두 자식은 내가 책임져야합니다❤❤❤❤❤
하니씨..현명하시네요..하니씨의 앞으로의 삶을 응원합니다..
엄마가 단단하고 지혜로우면 아이들은 어떤 상황에서건 잘 자라지요
마음안 맞아 불안한 가정보다 훨씬 건강합니다...개인적인 생각이지만..학교서 놀림받을 일 없을꺼예요..마음이 건강한 애들은 친구들도 알아보고 잘지내더라고요..지금 만큼만 해내시면 충분해요.🎉
❤❤너무 멋져요. 자수성가하실거고 두아이도 훌륭하게 잘 클거에요. 저보다 어리신데 너무 많이 배우고갑니다.
애들아빠 없이키우다는게 힘들고 힘들죠
힘내고 건강하게 행복한 있기를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너무나 훌륭하십니다❤❤❤
저렇게 같이 모여살면 의지도 되고 좋겠다
진짜 사는게 이쁘다 화이팅~~
멋있어요~👍
힘내서 아이들 잘 키워요
대견 합니다 힘내세요!!
응원 합니다 정부는 이런 엄마들 돈줄 을 내려주세요 더 많은 복지가 있어야 합니다
공감해요!!
이혼을 조장하게 되는 계기도 될겁니다
멋진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