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Yjb] 임재범 6집 - Road(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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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2

  • @샛별-q9w
    @샛별-q9w Год назад +2

    잘 듣고 갑니다ᆢ감사합니다

  • @브리즈번-r6x
    @브리즈번-r6x 5 лет назад +13

    임 재범씨의 노래가
    세월이 갈 수록 아름다운 고백이되어가네요~♡
    방황하던 나를 지켜봐준 사람
    너의 사랑하나만으로
    내안의 전쟁을 끝나게 해준 사람..
    그 사람이 누군지 알것 같아요♡
    저도 그렇거든요♡
    그 사랑이 끝까지 붙들어주시길
    그 사랑을 끝까지 붙드시길.....♡

  • @김봉구-z8o
    @김봉구-z8o 3 года назад +10

    완벽하다 ~ 모든게 !!

  • @Song_Word
    @Song_Word 11 лет назад +13

    가사 진짜 좋음

  • @mingli8052
    @mingli8052 Год назад +2

    그림같네요~🥰🥰🥰

  • @jb-dw5cy
    @jb-dw5cy Год назад +2

    👍👍👍👏👏👏

  • @conceor7
    @conceor7 6 лет назад +11

    Yim Jae Beum
    내 인생의 사랑이야.💙

    • @771anaka4
      @771anaka4 5 лет назад +1

      Conce Orsetti how did you know him?

    • @conceor7
      @conceor7 5 лет назад +5

      @@771anaka4 Hello! An interview with Kim Tae-hyung (V) BTS, asked about his playlist, he spoke several names of American singers and South Korean but what caught my attention was one; Yim Jae Beum, since then my playlist has only Him.
      He gives me strength, security and protection, his voice and his way enchants me, I sincerely hope that after mourning for his deceased wife he will sing again🙏❤

    • @771anaka4
      @771anaka4 5 лет назад +1

      Conce Orsetti what’s your favorite song? I’m korean, and I’m also big fan of him. I can help you to get his information. .

    • @conceor7
      @conceor7 5 лет назад +2

      @@771anaka4 I do not have a song that I like more, because I love all being with him. I just wanted to know if he is in good health and if one day he will come back to sing and maybe he can come to Brazil

    • @771anaka4
      @771anaka4 5 лет назад +3

      Conce Orsetti oh you’re from brail !! why don’t you come korea? If you do, I can guide you korea!!

  • @김시현-s5d
    @김시현-s5d Год назад +2

    그대나 저나 풀어내는 노래의미의 뜻 어쩜 고스란히 뭔가 담겨져 있는 것같습니다 왜냐면요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주위(가까운 지인들과 예전에 새해 운을 재미삼아 본적있어요)^^ 가는 곳마다 제게는 나무가 (한문으로 🌳 나무(목 )이 많다했는데 제게는 뭣이 필요한가를 생각해보게하는 음악인 것같습니다~!

    • @김시현-s5d
      @김시현-s5d Год назад +1

      ㅎ 나이 60줄에 신혼도 아닌데 뭘까요?~^^

    • @김시현-s5d
      @김시현-s5d Год назад +1

      잽팔향 께서는 오직 음악친구~!^^

  • @keumheekim6786
    @keumheekim6786 8 лет назад +8

    숨을 고르는 법을 알지 못해서 마냥 뛰다가 지친 적도 있었지
    어느 밤이던가 굽이진 길을 걷고 있을 때
    느린 걸음을 가르쳐준 그대
    태양을 쫓는 법을 알지 못해서 길을 잃고서 헤맨 적도 있었지
    어디쯤이던가 어둠에 익숙해질 무렵에
    환한 빛이 되어 날 이끌던 너
    (너에게 난 ) 니 눈에 비친 난 좋은 사람
    (그런게 난) 그 사실이 난 이렇게 벅차서
    전부 아물고 있어 너의 사랑 하나 만으로
    나를 구해준 사람 내 안의 전쟁을 끝낸 그 대
    바위가 떨궈버린 돌멩이처럼 아무런 선택 없이 걷던 적 있지
    잃을 것도 없던 나에겐 사랑이 낯설어서
    방황하던 나를 지켜봐준 너
    (너에게 난) 니 눈에 비친 난 좋은 사람
    (그런게 난) 그 사실이 난 이렇게 벅차서
    전부 아물고 있어 너의 사랑 하나 만으로
    나를 구해준 사람 내 안의 전쟁을 끝낸 그대
    아직 갈 길은 멀고 나는 부족하지만
    내가 너 하나는 지킬 수 있어 그저 걷는 곳이 길이던 내가
    가야할 길을 봤어 네가 내 곁을 걷고 있기에 난
    (너에게 난) 기댈 수 있는 나무가 되고
    (나에게 넌) 뿌리를 내릴 고운 흙이되고
    어떤 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던 나였어
    그런 날 바꾼 사람 내 모든 이유가 담긴 그대

  • @신영미-p3h
    @신영미-p3h Год назад +2

    우리모두를설레이게
    한다는걸
    본인재범님은
    아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