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1anaka4 Hello! An interview with Kim Tae-hyung (V) BTS, asked about his playlist, he spoke several names of American singers and South Korean but what caught my attention was one; Yim Jae Beum, since then my playlist has only Him. He gives me strength, security and protection, his voice and his way enchants me, I sincerely hope that after mourning for his deceased wife he will sing again🙏❤
@@771anaka4 I do not have a song that I like more, because I love all being with him. I just wanted to know if he is in good health and if one day he will come back to sing and maybe he can come to Brazil
숨을 고르는 법을 알지 못해서 마냥 뛰다가 지친 적도 있었지 어느 밤이던가 굽이진 길을 걷고 있을 때 느린 걸음을 가르쳐준 그대 태양을 쫓는 법을 알지 못해서 길을 잃고서 헤맨 적도 있었지 어디쯤이던가 어둠에 익숙해질 무렵에 환한 빛이 되어 날 이끌던 너 (너에게 난 ) 니 눈에 비친 난 좋은 사람 (그런게 난) 그 사실이 난 이렇게 벅차서 전부 아물고 있어 너의 사랑 하나 만으로 나를 구해준 사람 내 안의 전쟁을 끝낸 그 대 바위가 떨궈버린 돌멩이처럼 아무런 선택 없이 걷던 적 있지 잃을 것도 없던 나에겐 사랑이 낯설어서 방황하던 나를 지켜봐준 너 (너에게 난) 니 눈에 비친 난 좋은 사람 (그런게 난) 그 사실이 난 이렇게 벅차서 전부 아물고 있어 너의 사랑 하나 만으로 나를 구해준 사람 내 안의 전쟁을 끝낸 그대 아직 갈 길은 멀고 나는 부족하지만 내가 너 하나는 지킬 수 있어 그저 걷는 곳이 길이던 내가 가야할 길을 봤어 네가 내 곁을 걷고 있기에 난 (너에게 난) 기댈 수 있는 나무가 되고 (나에게 넌) 뿌리를 내릴 고운 흙이되고 어떤 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던 나였어 그런 날 바꾼 사람 내 모든 이유가 담긴 그대
잘 듣고 갑니다ᆢ감사합니다
임 재범씨의 노래가
세월이 갈 수록 아름다운 고백이되어가네요~♡
방황하던 나를 지켜봐준 사람
너의 사랑하나만으로
내안의 전쟁을 끝나게 해준 사람..
그 사람이 누군지 알것 같아요♡
저도 그렇거든요♡
그 사랑이 끝까지 붙들어주시길
그 사랑을 끝까지 붙드시길.....♡
완벽하다 ~ 모든게 !!
다 아는데요
가사 진짜 좋음
그림같네요~🥰🥰🥰
👍👍👍👏👏👏
Yim Jae Beum
내 인생의 사랑이야.💙
Conce Orsetti how did you know him?
@@771anaka4 Hello! An interview with Kim Tae-hyung (V) BTS, asked about his playlist, he spoke several names of American singers and South Korean but what caught my attention was one; Yim Jae Beum, since then my playlist has only Him.
He gives me strength, security and protection, his voice and his way enchants me, I sincerely hope that after mourning for his deceased wife he will sing again🙏❤
Conce Orsetti what’s your favorite song? I’m korean, and I’m also big fan of him. I can help you to get his information. .
@@771anaka4 I do not have a song that I like more, because I love all being with him. I just wanted to know if he is in good health and if one day he will come back to sing and maybe he can come to Brazil
Conce Orsetti oh you’re from brail !! why don’t you come korea? If you do, I can guide you korea!!
그대나 저나 풀어내는 노래의미의 뜻 어쩜 고스란히 뭔가 담겨져 있는 것같습니다 왜냐면요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주위(가까운 지인들과 예전에 새해 운을 재미삼아 본적있어요)^^ 가는 곳마다 제게는 나무가 (한문으로 🌳 나무(목 )이 많다했는데 제게는 뭣이 필요한가를 생각해보게하는 음악인 것같습니다~!
ㅎ 나이 60줄에 신혼도 아닌데 뭘까요?~^^
잽팔향 께서는 오직 음악친구~!^^
숨을 고르는 법을 알지 못해서 마냥 뛰다가 지친 적도 있었지
어느 밤이던가 굽이진 길을 걷고 있을 때
느린 걸음을 가르쳐준 그대
태양을 쫓는 법을 알지 못해서 길을 잃고서 헤맨 적도 있었지
어디쯤이던가 어둠에 익숙해질 무렵에
환한 빛이 되어 날 이끌던 너
(너에게 난 ) 니 눈에 비친 난 좋은 사람
(그런게 난) 그 사실이 난 이렇게 벅차서
전부 아물고 있어 너의 사랑 하나 만으로
나를 구해준 사람 내 안의 전쟁을 끝낸 그 대
바위가 떨궈버린 돌멩이처럼 아무런 선택 없이 걷던 적 있지
잃을 것도 없던 나에겐 사랑이 낯설어서
방황하던 나를 지켜봐준 너
(너에게 난) 니 눈에 비친 난 좋은 사람
(그런게 난) 그 사실이 난 이렇게 벅차서
전부 아물고 있어 너의 사랑 하나 만으로
나를 구해준 사람 내 안의 전쟁을 끝낸 그대
아직 갈 길은 멀고 나는 부족하지만
내가 너 하나는 지킬 수 있어 그저 걷는 곳이 길이던 내가
가야할 길을 봤어 네가 내 곁을 걷고 있기에 난
(너에게 난) 기댈 수 있는 나무가 되고
(나에게 넌) 뿌리를 내릴 고운 흙이되고
어떤 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던 나였어
그런 날 바꾼 사람 내 모든 이유가 담긴 그대
내 사랑 임재범
홋시 제가 아는 김 금희씨? 언니?
우리모두를설레이게
한다는걸
본인재범님은
아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