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노예로 살지 말라 01:29 육체와 영혼 02:40 지금 바로 시작하라 04:11 불안은 어디에서 오는가 05:59 원하는 것을 다 가질 수는 없다 07:20 아침에 해야 할 질문들 09:04 운명 대신 철학에 의지하라 10:19 소유할 수 있는 것은 현재뿐이다 12:01 미련이 남지 않는 삶 13:25 평온의 바다에 이르는 방법 14:51 완벽하려고 하지 말라 16:08 삶의 우선순위 17:18 모두에게 공평하게 다가오는 것 📚 도서정보 책제목 데일리 필로소피 지은이 라이언 홀리데이, 스티븐 핸슬먼 번역 장원철 펴낸곳 다산초당 📚 도서 구매하기 bit.ly/3Gjq4Sf (교보문고) bit.ly/3PPbTaJ (예스24) bit.ly/3hRQ25L (알라딘) 📚'지식의 취향' 외에 다른 채널은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노동자라는 최하층에서 사는게 비참한게 아니라 자신이 바닥인생이라 인정하는게 비참한 현실을 만든다. 똑같이 힘든일을 하고 그 댓가를 얻지만 5년ㆍ10년ㆍ20년 뒤를 보면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시간이 흐른 뒤에도 변함없이 힘든 노동을 하지만 삶의 의미를 찾고자 행동한 이들은 경제적 여유를 찾거나 육체적 고통의 의미를 깨닫고 현재를 즐기며 살지만 주어지는 현실의 이면을 보지 못한 이들은 오늘도 고통속에서 하루를 보낸다. 보여지는 성공의 유ㆍ무가 아니라 이 생의 의미를 각자가 찾아야 길이 보이고 비로소 그 길의 풍경을 보며 삶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연말이다보니 모든 일의 성과를 눈으로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불안하고, 부족해보이고, 만족스럽지 않은 고통이 커지더군요. 오늘 아침에도 출근하며 모든 것을 포기하고 놔버리고 싶은 지침을 느낄 때, 이 영상을 보게 돼서 너무 기쁩니다. 철학은 어렵지만 인생에서 꼭 필요한 학문이라는 걸 다시금 느끼고 갑니다. 위로 많이 얻어가요 :)
14:51 완벽하려고 하지 말라 추구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 인지왜곡 : 인지장애 - 이분법적론(모아니면 도) = 극단적 사고는 우울증이나 좌절감을 유발한다. 완벽하지 않으면 완벽한 실패, 우리편 아니면 적 완벽주의가 완벽을 잉태하는 경우는 없다. 오히려 실망을 잉태할 뿐이다. "실용주의" 완벽하려하지마라 우리는 인간이다 그것이 전부다.
자기가 만들어낸 개념, 욕망의 노예가 되는것은 전혀 문제될 것이 없지요. 부끄러운 일도 아니고 원래 욕망의 노예가 되라고 인간이 만들어진것이에요. 문제는 다른 인간이 만들어낸 자본에 노예가 되어 살아가는것을 인지도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죠. 나의 노예가 되는것은 부끄럽지 않으나 나와 똑같은 수준을 벗어 날 수 없는 남의 노예가 되는것은 부끄러운 짓입니다. 당신은 99% 자본의 노예입니다. 단지 그걸 이해할 만한 지능이 안될 뿐입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자신이 만들어낸 욕망을 ( 순수 욕망? 예를 들면 목적이 돈이 아니라 자신을 발견하는 일 ? 자신이 몰입 할 수 있는 강력한 취미 같은거 ?) 발견하지 못하니까 남이 만들어 놓은 자본의 노예가 되는거죠 아니 아니 .... 자본의 노예가 되니까 자신의 욕망을 찾지 못하는건가 ? 암튼 둘은 서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듯
과거 조선시대때 여자로 태어나서 멸시받고 부모의 폭력으로 시달리다가 국내에서 제일가는 간호사간 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분은 성경을 읽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져 사랑받고 있다는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을때 나의 존재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게된것이죠. 공자왈 맹자왈 해도 바뀌지않는것은 내 성품입니다.
웃겨섴ㅋㅋ 노예가 아닌 자? 그게 사람이냐? 신이지! 아니 신조차도 사랑! 돈! 권력! 생명! 축복! 저주! 기타등등의 신으로 나뉘는데, 신보다도 못한 한낱 인간이 욕망, 돈, 권력, 성욕, 기타등등의 노예가 되지 말라닠ㅋㅋ 인생포기 해라^^ 하는거랑 다를바 없는거지! 그리고 인간인 주제에 어떻게든 노예가 되지 않는다?! 그건 인간이길 포기하라는 결론으로 이어지는거 아닌가? 집단 생활을 하는 인간이!! 인간을 정의하는 집단을 벗어나 짐승들과 살아가야 노예가 되지 않고, 살아갈수 잇는거, 혼자 살아라! 그게 아니면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사는게 답이지! 그게 과연 가능한가?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생각하는 동물! 그것은 인간! 고로 존재한다! 인데, 생각하지 말고, 노예가 되길 거부해라^^! 응??? 인간도 아니고 그냥 동물이 되라는거네? 좋나 궤변 쩌넼ㅋㅋㅋ
뭘간단한걸 길게도 적어놧다. 내삶의 주인이되는법 - 돈많은부모 땅많은부모 능력있는부모만나는게 내삶의 주인이되는게 현실이지 부모 둘다 능력없는 부모 만나면 자식도 힘든인생이다 그건 내삶의 주인이아니라 자신아아니라, 죽지못해 나의 신체를 죽을떄까지 먹여살려야 할 또다른 내가된다. 그냥 태어나지 않는게 가장 큰 축복이다.
너무 이상론임.. 자신이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없는 것 또한 현실이고, 그를 이유삼아서 스트레스를 회피하기 위해 현재 역량 이상의 것을 바라지 않는 것은 삶에 있어서 어떠한 도전 욕구도 불러 일으키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 영상의 결론은 결국 모든 인간이 로봇처럼 정해지고 예상할 수 있는 미래를 살고 만족하라는 뜻일 뿐이다. 인간은 항상 많은 것을 갈망하기에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한 도태될 인간은 도태 될거고. 그걸 견뎌내는 인간이 생존하여 대를 이어 갈 것이다.
@@pado2024 손흥민 골절부상도 통제해서 얻은건가요. 원하지 않는 통제불가요소는 얼마든지 도처에 널려있어요. 전쟁과 상실 또한 그래서 일어나죠. 손흥민을 예로들면 그 자리까지 가기 위해서 본인 역량을 뛰어넘는 기량을 발휘하는 그 욕망과 의지, 승리에 대한 갈망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겁니다. 그냥 기계적으로 쌓은 실력과 그저 내 역량껏 최선을 다 해야겠다는 마음으로는 그 자리에 못 올라가요. 손흥민보다 그 해에 더 욕심부리고 열심히 연습한 사람이 전세계에 얼마나 많은데요. 하지만 득점왕은 결국 손흥민이였죠. 특히나 운동선수들은 경쟁이 삶이고 승리하지못하면 패배 뿐이기에 더욱 잘못된 예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항상 달고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니까요.
인용적인 문구들로 채워져 있네요~ 별로 도움이 안됩니다. 우리가 괴로워하고 찾아야 할것들을 우리에게 묻는다면 결론적으로 우리보고 찾으라는 뜻 입니다. 네~ 제가 찾은 철학은 이러합니다. 인간의 삶은 힘듦의 연속이라고 그리고 각자의 인생의 지위와 삶의무게가 다르기 때문에 위대한 조언은 존재하지 않는다고요~ 그러므로 사람간의 비교는 존재할수 없으며 나자신의 가치는 내가 정하는 것이며 이땅의 삶은 세상을 통치하는 권력자의 것이므로 내뜻데로 되지 않는 것이므로 상처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사람들은 자기자신의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고 사는것이며 성공과 실패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 또한 부와 명예라는 이름을 붙여 세상에서는 가난을 실패한것처럼 느끼게 하고 좌절감을 주기위한 수단에 불가한것 입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환경이 생긴다는것이지 실패한 인생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오직 하늘이 주는 자연의 것이 변하지 않는것이고 나자신이 하루 하루 신이 주는 변하지 않는 축복을 받으면 되는것입니다. 돈.명예.건강.의.식.주는 모두 인간이 만들어낸 세상의 것들인것입니다. 이것들중에서 우리가 모두 성공이라는 결과를 거두는것은 상당히 힘든 경우의 수 입니다. 노예가 아니라 이땅의 삶에서 필요하기에 취할뿐입니다. 그리고 육신을 입고 있기에 건강 또한 자신의 선택으로 좀더나은 고통을 가질수 있는것이구요. 태어남과 죽음은 동일하기에 그과정 또한 편차가 있을뿐이지요. 제결론은 태어남에도 피동적인 존재로 세상에 나왔으므로 죽음 또한 피동적이므로 힘든 인생길이 있더라도 스스로 선택하지 말아야 한다는것만 알고 있을 뿐입니다.
![인생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방법, 기준의 창조자가 되어라! | [나는 누구인가 EP.05] | #최진석 교수](http://i.ytimg.com/vi/xqkdjSR5eIw/mqdefault.jpg)
![인생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방법, 기준의 창조자가 되어라! | [나는 누구인가 EP.05] | #최진석 교수](/img/tr.png)
![내맡기기, 40년간의 그 경이로운 여정 [될 일은 된다]](/img/1.gif)
00:00 노예로 살지 말라
01:29 육체와 영혼
02:40 지금 바로 시작하라
04:11 불안은 어디에서 오는가
05:59 원하는 것을 다 가질 수는 없다
07:20 아침에 해야 할 질문들
09:04 운명 대신 철학에 의지하라
10:19 소유할 수 있는 것은 현재뿐이다
12:01 미련이 남지 않는 삶
13:25 평온의 바다에 이르는 방법
14:51 완벽하려고 하지 말라
16:08 삶의 우선순위
17:18 모두에게 공평하게 다가오는 것
📚 도서정보
책제목 데일리 필로소피
지은이 라이언 홀리데이, 스티븐 핸슬먼
번역 장원철
펴낸곳 다산초당
📚 도서 구매하기
bit.ly/3Gjq4Sf (교보문고)
bit.ly/3PPbTaJ (예스24)
bit.ly/3hRQ25L (알라딘)
📚'지식의 취향' 외에 다른 채널은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6689
😊😊😊😊
영상 정말 유익해요! 덕분에 많은 걸 배웠습니다
완벽하려고 하지마라. 우리는 인간이다.
온전한 정신으로 완벽을 추구하는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완벽에 집착하면 미치더라구요 좋은 말이에요..
누구에게도 의지할 필요없는 그 누구의 도움도 주변누가 뭘해도 아무영향받지않는 그 상태가 진정한 자유다. 직장, 고객, 친구 지인 누구던 의지 할필요없는, 어떤 상황이던 가만히 내 현재 상태를 그대로 유지할수 있는 그 자체. 시간, 돈, 육체, 정신 다 확고한 찐 그자체
노동자라는 최하층에서 사는게 비참한게 아니라 자신이 바닥인생이라 인정하는게 비참한 현실을 만든다.
똑같이 힘든일을 하고 그 댓가를 얻지만 5년ㆍ10년ㆍ20년 뒤를 보면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시간이 흐른 뒤에도 변함없이 힘든 노동을 하지만 삶의 의미를 찾고자 행동한 이들은 경제적 여유를 찾거나 육체적 고통의 의미를 깨닫고 현재를 즐기며 살지만 주어지는 현실의 이면을 보지 못한 이들은 오늘도 고통속에서 하루를 보낸다.
보여지는 성공의 유ㆍ무가 아니라 이 생의 의미를 각자가 찾아야 길이 보이고 비로소 그 길의 풍경을 보며 삶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라는 자기합리화
무조건 돈 이다 돈 이 자유를 준다
잊고있던 것들을 깨우쳐주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한해동안 감사합니다 .2023년 평안하시고 행복해 되세요
독쥐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오셨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빛나는 인생으로 의미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내가 내 삶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이 진정한 의미에서 자유인이다.
너무 멋진말씀
감사합니다 👍 💞
연말이다보니 모든 일의 성과를 눈으로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불안하고, 부족해보이고, 만족스럽지 않은 고통이 커지더군요. 오늘 아침에도 출근하며 모든 것을 포기하고 놔버리고 싶은 지침을 느낄 때, 이 영상을 보게 돼서 너무 기쁩니다. 철학은 어렵지만 인생에서 꼭 필요한 학문이라는 걸 다시금 느끼고 갑니다. 위로 많이 얻어가요 :)
공감합니다. 실적 때문에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는데 이 영상과 님의 댓글에 위로 받고 갑니다.
이런 글 쓰신걸보니 매사 분명히 최선을 다하는 분같아요.
지금도 충분히 훌륭하십니다!
동감입니다 👍💞
올 한해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매번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덕분 입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욕망을 욕망하지 마라 …구웃…!
진짜 뭔가를 바라고 시도하고 하기보다는 좀더 이성적으로 할수있게 된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채윤님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식의취향무언가의 하수,고수,중수,달인,고수위 넘사벽 고수,자체,전지전능을 자체,오래,영원히되려면 어떻게,올바르게,어떻게 올바르게,모든방법,모든종류별로 되려면?
오늘 아침에 마음가짐을 새로하게 되네요~^^
_갠적으루, 사람들이 코로나 펜데믹 시대에 '근손실'을 걱정했다는데, 신체의 근육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_*_'마음의 근육'_*_ 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 _*_내면의 힘_*_ ! _*_POWER_*_ 🔥⛽️_
옳습니다 👍 💞
4
I need more power!
애초에 근력 운동하는사람이 20%이하라.. 이사람들 걱정할필요는 없음
지식의 취향님 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도 많이 배우고 매순간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지식의 취향님도
새해도 기적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새로이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 💞
차분한 목소리 와 삶의방향을
알려주는 좋은영상 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지식과 조언 뼈저리게 와닿습니다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우~오늘 정말 참교육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소개해주신 내용도 정말 좋네요^^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14:51 완벽하려고 하지 말라
추구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
인지왜곡 : 인지장애 - 이분법적론(모아니면 도) = 극단적 사고는 우울증이나 좌절감을 유발한다.
완벽하지 않으면 완벽한 실패, 우리편 아니면 적
완벽주의가 완벽을 잉태하는 경우는 없다. 오히려 실망을 잉태할 뿐이다.
"실용주의"
완벽하려하지마라 우리는 인간이다 그것이 전부다.
헨리 데이빗 소로우 을 듣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가 스토아 철학의 영향을 많이 받았나 보네요. 오랜만에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하는것을 다 가질 수는 없다
완벽하려고 하지말라
릴렉스 하는 연말을 기대했지만
쫒기듯 하루하루 보내며 올해의 며칠남지 않은 날들을 세어봅니다.
우리가 항상 생각해야 할 단 한가지인거 같습니다.
우린 모두 죽는다!
이 당연하나 당연하지 않게 느껴지는 진리^^
집착도 불안도 없이
감사하는 삶을 살 수 있는 🔑 워드 인거 같습니다.
너무 고맙게 들었습니다.
책 빠르게 구매 했습니다^^
욕심과 욕망에 대한 탐구가
필요한 시점이죠.
감사합니다
눈 뜨자마자 들으니 좋네요 생각도 깊어지고….👍🏻👏
진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책을 읽는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
역으로 육체노동이 나을수도 있는게 대개 직설적이고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되지만 정신노동은 그렇지 않다.
행운이 있는 사람은 남 뒷담하지 않고 할말은 하면서도 적당히 하게되는데 아무리 최하층 노동자라 할지라도 정신적으로 행복하면 어지간한거 보단 났다.
여러분이 이 영상을 찾아와서 끝까지 봤다는 것 만으로 어느정도 삶의 주인이 된것에 진전이 있는 것입니다
좋습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해를 잘 살은게 맞는가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야 잘 살았다고 할까 행동은 하지 않고 고민에 늪에 빠져 불안한 저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오늘 하루 해야할 일들이 생각나서 마구 적어뒀네요😊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대게됨니다
*_중꺾마_*_ --> 중요한건 _*_꺾이지 않는 마음가짐_*_ ! 가즈아 ~~🔥_
_2023 년에도 지식의 취향은 내취향 펄 ♡ 에 ♡ 벌 ♡_
저는 처음에 칸트의 자유를 보고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저는 그저 하고싶은걸 하는 것이 자유라고 생각했지만, 이성으로 내 인생의 법칙을 세우고 하고싶은 것을 하고자 하는 욕구를 이성으로, 내 선의를 그 무엇을 위함도 아닌 그 행위 자체를 위해 책임감 가지고 해냈습니다.
진짜 예술이다
저건 가진자 또는 어느정도 지위가 있는사람 얘기다. 거지들은 아닥하고 열심히 살아야 나중에 고독사 안한다.
좋네요
배부른 노예로 살고파요
구독과 좋아요~
👏
👍
자기가 만들어낸 개념, 욕망의 노예가 되는것은 전혀 문제될 것이 없지요. 부끄러운 일도 아니고 원래 욕망의 노예가 되라고 인간이 만들어진것이에요. 문제는 다른 인간이 만들어낸 자본에 노예가 되어 살아가는것을 인지도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죠. 나의 노예가 되는것은 부끄럽지 않으나 나와 똑같은 수준을 벗어 날 수 없는 남의 노예가 되는것은 부끄러운 짓입니다. 당신은 99% 자본의 노예입니다. 단지 그걸 이해할 만한 지능이 안될 뿐입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좀 어려운 말씀이네요 ㅎㅎㅎ 다른 인간이 만들어놓은 자본 시스템에 노예가 되는것...
진정한 노예죠 ㅎㅎ 내가 만든 자본이 진정한 자본이죠.. 그래야 그나마 조절이가능하까요ㅎㅎㅎ
자본주의 체제에선 자신의 노동력을 내어주지 못하면 생계와 생존에 문제가 생기니 노예를 자처할 수 밖에 없지만 그것을 인지하고 사느냐 인지하지 못하고 사느냐의 차이가 크다 생각합니다.
자신이 만들어낸 욕망을 ( 순수 욕망? 예를 들면 목적이 돈이 아니라 자신을 발견하는 일 ? 자신이 몰입 할 수 있는 강력한 취미 같은거 ?) 발견하지 못하니까 남이 만들어 놓은 자본의 노예가 되는거죠
아니 아니 .... 자본의 노예가 되니까 자신의 욕망을 찾지 못하는건가 ?
암튼 둘은 서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듯
@@러키-j6j 아~좋은 말씀입니다^^ 덕분에 또하나를 깨달음 받고갑니다^^ 행복하세요^^
영상 댓글을 보며 참담하단 생각이 듭니다.
학교에서 반공도덕, 국민윤리 따위 교육을 받던 세대라면 그 한심함이 이해 될수도 있겠지요.
학교 교육에서 철학, 사회과학 같은 과목이 반드시 필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나이많다고 대접하며살아온것이 노예처럼살아왔네요
무언가의 하수,고수,중수,달인,고수위 넘사벽 고수,자체,전지전능을 자체,오래,영원히되려면 어떻게,올바르게,어떻게 올바르게,모든방법,모든종류별로 되려면?
스토아학파네요
선생님 안락과 쾌락은 현대가 준 산물인데 좀 즐기면 안되겠습니까
ㅋㅋㅋㅎㅎ 잠깐 즐기다오십쇼 선생님ㅎㅎ
ㅋㅋ 먼가 귀엽게 훈훈하십니다두분…
살아있다는 건 부정적으로 느끼려고 노력할수록 다 노예..긍정적으로 느끼려고 노력할수록 다 예노 다예는? 다이얼..다예..동생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좋아하지만 노예로 살고 싶지 않습니다 ㅋㅋㅋ
+ Miss Claire is 김보경 +
과거 조선시대때 여자로 태어나서 멸시받고 부모의 폭력으로 시달리다가 국내에서 제일가는 간호사간 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분은 성경을 읽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져 사랑받고 있다는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을때 나의 존재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게된것이죠. 공자왈 맹자왈 해도 바뀌지않는것은 내 성품입니다.
공자.맹자해도 옛시대와.현시대
세상살아가는 이치.진리는 같다
인생살아가며 진리를깨우친다면
그는 축복받은자다. 공자.맹자라
일컽는.유교사상도.지혜서이며
온우주를 통찰하는지혜의 광안이
펼쳐저 있다
좋은 영상이지만, 제목의 취지에 맞는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한국에서 노예가 아닌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무척 적을텐데, 노예의 삶에서 벗어나는게 근본적인 해결책이긴하나 그것이 지금 이순간의 불안을 없애주진 않으니까요 :)
웃겨섴ㅋㅋ 노예가 아닌 자? 그게 사람이냐? 신이지! 아니 신조차도 사랑! 돈! 권력! 생명! 축복! 저주! 기타등등의 신으로 나뉘는데, 신보다도 못한 한낱 인간이 욕망, 돈, 권력, 성욕, 기타등등의 노예가 되지 말라닠ㅋㅋ 인생포기 해라^^ 하는거랑 다를바 없는거지! 그리고 인간인 주제에 어떻게든 노예가 되지 않는다?! 그건 인간이길 포기하라는 결론으로 이어지는거 아닌가? 집단 생활을 하는 인간이!! 인간을 정의하는 집단을 벗어나 짐승들과 살아가야 노예가 되지 않고, 살아갈수 잇는거, 혼자 살아라! 그게 아니면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사는게 답이지! 그게 과연 가능한가?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생각하는 동물! 그것은 인간! 고로 존재한다! 인데, 생각하지 말고, 노예가 되길 거부해라^^! 응??? 인간도 아니고 그냥 동물이 되라는거네? 좋나 궤변 쩌넼ㅋㅋㅋ
이런거 봐도 행운이 있는 사람은 못 따라갑니다
@@shenmingfan 행운의 노예임? 행운의 노예가 되지 마세여ㅜㅜ 그냥 불행을 잇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시길,,
@@초이아브 그냥 복있는 사람들은 못이깁니다. 불행과 행복은 당연이 모든 인간에게 적용되는거고ㅋㅋ
우와 짝짝
내가 항상 보며 느끼는 거지만 철학은 모순 덩어리이다.
가장 중요한건 철학을 논하는 자들의 삷의 배경이 나의 환경과 같은지 비교를 해보는 것이다.
그렇다면 물도 마시지마라 물의 노예가 된다. 가능한가? 그것이 인간이다.
에피쿠로스……
너무 악착같이 열심히 살지마세요
다 부질없는 짓입니다.
권력.명예 등등 다 필요없습니다.
결국 노후에병들어 병원비로 다 나가며 감정소모만 됩니다.
살 려는자는 죽으리라....뒤집어 생각해보기....
시회적동물 인간이 사회에 구속된 하나의 좀비로 살지 않을 수 있는가?
없다!
있다면 단 한가지가 있다.
홀로가 되는 것이다.
그 홀로는 전체이지 개체가 아니다.
무소의 뿔처럼 홀로 가라.
어께동무 하려 들지 마라.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법은 돈 을 많이 소유하는것입니다~
에렌예거에게..
부족한 통장의 0 갯수에서 온다
영원만은 강건했다???
커피가 왜?
내가 뭐 노예로 안살고 싶어서 노예하냐 그럼?
그냥 노예로 태어났을 뿐. 배부른 소리 그만하게
난 고양이들의 노예인가?
고양이들의 노예라면 좋지
그냥 살지마라
그냥 살지마라.
관종의 노예 자신을 탐욕하지 마라
뭘간단한걸 길게도 적어놧다. 내삶의 주인이되는법 - 돈많은부모 땅많은부모 능력있는부모만나는게 내삶의 주인이되는게 현실이지 부모 둘다 능력없는 부모 만나면 자식도 힘든인생이다 그건 내삶의 주인이아니라 자신아아니라, 죽지못해 나의 신체를 죽을떄까지 먹여살려야 할 또다른 내가된다. 그냥 태어나지 않는게 가장 큰 축복이다.
2222
야.. 풀이를 이야기 해야지 그냥 읊냐
왜반말이야
너무 이상론임.. 자신이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없는 것 또한 현실이고, 그를 이유삼아서 스트레스를 회피하기 위해 현재 역량 이상의 것을 바라지 않는 것은 삶에 있어서 어떠한 도전 욕구도 불러 일으키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 영상의 결론은 결국 모든 인간이 로봇처럼 정해지고 예상할 수 있는 미래를 살고 만족하라는 뜻일 뿐이다. 인간은 항상 많은 것을 갈망하기에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한 도태될 인간은 도태 될거고. 그걸 견뎌내는 인간이 생존하여 대를 이어 갈 것이다.
가끔가다보면 진심으로 삶을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이 있죠 스스로 행복하다고 합리화하는게 아니라 그냥 삶을 휘어잡으며 주도적이며 스트레스 따위 없이 사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철학가니 성공한 자들보다 위에 있다고 봅니다.
딱 제 생각을 대변하시는군요. 전mz세대로 다른사람들이 자산가들을 욕할때 저는 자산가들이 어떻게 자산을 일궜는지 공부하고 부동산,주식 발자취를 쫒아가고 있습니다.
노후에 평안한 삶과 후손의 번창을 위해!
@@pado2024 손흥민 골절부상도 통제해서 얻은건가요. 원하지 않는 통제불가요소는 얼마든지 도처에 널려있어요. 전쟁과 상실 또한 그래서 일어나죠.
손흥민을 예로들면 그 자리까지 가기 위해서 본인 역량을 뛰어넘는 기량을 발휘하는 그 욕망과 의지, 승리에 대한 갈망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겁니다. 그냥 기계적으로 쌓은 실력과 그저 내 역량껏 최선을 다 해야겠다는 마음으로는 그 자리에 못 올라가요. 손흥민보다 그 해에 더 욕심부리고 열심히 연습한 사람이 전세계에 얼마나 많은데요. 하지만 득점왕은 결국 손흥민이였죠.
특히나 운동선수들은 경쟁이 삶이고 승리하지못하면 패배 뿐이기에 더욱 잘못된 예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항상 달고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니까요.
@@pado2024 다 읽어보니 전부 본인에게 해야할 말을 정리한 것 같네요. 본인이 삶의 정답이 아닌데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그렇게 가르치려 드는게 오만하다는 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ado2024운동3시간 ㅋㅋㅋ 귀엽네요 ㅎㅎ 뭔가 그것 하나가 스스로에게 너무 자랑스러워보이는것 같아 귀여워요~
노예 아닌자가 있나?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ᆢ 최고 정신노동자 대통, 오너 빼고 99.9%가 노예지ᆢ 주위 실상을 봐라. 노예로 살기 위해 발버둥 치는 모습ᆢ
시끄럽고 돈에 집착하지 말고 모두 거지로 살라 빌어먹으라고
인용적인 문구들로 채워져 있네요~
별로 도움이 안됩니다.
우리가 괴로워하고 찾아야 할것들을
우리에게 묻는다면 결론적으로 우리보고 찾으라는 뜻 입니다.
네~
제가 찾은 철학은 이러합니다.
인간의 삶은 힘듦의 연속이라고
그리고 각자의 인생의 지위와 삶의무게가 다르기 때문에 위대한 조언은 존재하지 않는다고요~
그러므로
사람간의 비교는 존재할수 없으며
나자신의 가치는 내가 정하는 것이며
이땅의 삶은 세상을 통치하는
권력자의 것이므로 내뜻데로 되지 않는
것이므로 상처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사람들은 자기자신의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고 사는것이며
성공과 실패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 또한 부와 명예라는 이름을 붙여
세상에서는 가난을 실패한것처럼 느끼게 하고 좌절감을 주기위한 수단에 불가한것 입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환경이 생긴다는것이지
실패한 인생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오직 하늘이 주는 자연의 것이
변하지 않는것이고
나자신이 하루 하루 신이 주는
변하지 않는 축복을 받으면 되는것입니다.
돈.명예.건강.의.식.주는 모두
인간이 만들어낸 세상의 것들인것입니다.
이것들중에서 우리가 모두
성공이라는 결과를 거두는것은
상당히 힘든 경우의 수 입니다.
노예가 아니라
이땅의 삶에서 필요하기에 취할뿐입니다.
그리고 육신을 입고 있기에
건강 또한 자신의 선택으로 좀더나은
고통을 가질수 있는것이구요.
태어남과 죽음은 동일하기에
그과정 또한 편차가 있을뿐이지요.
제결론은
태어남에도 피동적인 존재로 세상에 나왔으므로
죽음 또한 피동적이므로 힘든 인생길이
있더라도 스스로 선택하지 말아야 한다는것만 알고 있을 뿐입니다.
또 스토아냐?!!
💞💞💘 👍👍👍
유튜브의 노예로 살지말라
더도덜도 아닌 말장난....
감사합니다.
순응님 제가 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