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기업 자기회사 50명 도. 아웃소싱 업체에 인력 구한다 그게 이회사직원일까? 아웃소싱 업체 직원일까? 줄어드는 출산율 한탄 말고 자기회사 자기공장은. 직접 고용하세요. 70년대에도 계약직은 있었지만 그건 자유로운 입 퇴사 방법 이였고 계약직은 연 월차 가 없다는것 뿐이였어요. 실질 급여는 별 차이가 없었는데 이게 변질되어 적게주고 양껏 부려먹다 버려도 된다고 인식이 된겁니다. 직접고용해서. 질적 대우를 높여야 삽니다
조선업 정신차리세요 기술자분들 타당한 급여와 대우 해드리지 않으면 절대 복귀하지 않으실겁니다 수십년 기술경력자 분들도 최저임금으로 시간당 계산해서 받는데 당신들 같으면 하겠어요 기술자분들이 우습게 보이나요 에이 나쁜놈들 차라리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말지 그분들 건설현장 오시면 같은 공정이면 충분히 기술자 대우받아 훨씬 더 법니다 당신네들이 구조를 바꾸고 타당한 급여와 대우를 해주지 않는 이상 우리나라 조선업은 망할겁니다 정신들 차려요
일은 열라 빡센데 딸랑 최저시급에 상여금도 없고 2시간에 10분만 쉬고 점심 때 밥먹기도 어렵고 먹고 나면 거의 바로 작업 시작이고 공정은 겁나 짧아서 바쁘게 작업 하다보니 안전 사고는 기본임 누가 사고를 내고 싶어서 내는건가 그냥 편하게 알바 두세개 뛰는게 훨씬 괜찮음 예전 대우조선에서 시위할 때 괜히 그렇게 한게 아님 심각한 건 사람을 사람 취급 안 함
나 백수인데.. 조선업에 외국인과같이 일하고 돈도 똑같이 받는거죠? 숙소도 외국인과 같이 잘수도있겠네요? 그냥 포기해야겠다. 일이 힘들고 쉽고를 떠나서 일하는 분위기가.. 너무 인생패배자느낌들겠다. 언젠가부터 비숙련 외노자가 많아지면서 그런쪽은 왠지 굶어도 눈치보여서 피하게됨.. 공장 조선소 공사장..ㅡ 서민들은..희망없음. 나도 일찍 결혼포기한게 가장 잘한거같음. 차라리 동남아인으로 태어났다면 아무런조건없이 한국같은 나라와서 5년바짝하고 돌아가면 희망이라도 있지..한국에 서민으로 태어나서.. 삶에 의지까지 다 잃어버림
10년차가 200만원 받는다고요? ㅋㅋ 님 조선소 일 안해봤죠? 아님 한달에 보름 일하시나? 아님 능력이 안되나? 현 울산 조선소 근무자 입니다 본인하기 나름이겠지만 주 6일 근무 기준으로 400전후 받습니다 거기에 명절 귀향비 연말 성과금 쪼금 등등 본인하기 나름이겠지만 도크 외판 타시거나 UT 잘잡거나 일러면 500 넘어갑니다 물론 건조기준이지만 다른곳도 크게 차이 안남니다 타업종에 임금차이가 나는건 맞는데 님이 말씀하시거는 말 그대로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사원들도 안받는 임금입니다
물론 조선소일 자체가 힘들고 위험하고 작업환경 안좋은거에 비해 임금이 작은거 맞아요 예전에 같이하시던 용접사들 삼성반도체나 아님 다른 현장에서 일하시는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일강도도 수월하고 임금도 많이 받으니 구지 다시 조선소 복귀해서 다시 일하실 생각들은 없으시더라고요 그래도 조선소 현장에는 숙련공들이 마니 부족한거는 사실이고요 그마저 있는 숙련공들도 평균 나이때가 다들 50이 넘었고요 젊은 사람이 없어요 일 배우려는 사람도 없고 조선소가 기본적으로 노동집얍적 산업이라 노동력이 마니 필요한 산업군이라 여기서 임금을 마니 올려버리면 경쟁력이 없어져 버린니까 현재 이런 수준까지 온겁니다 부서 직책과장들이나 부장들이랑 이야기해봐도 회사가 알면서도 협력사 기성을 안올려주는 큰 이유중 하납니다 조선소 미래가 불투명해요
정부에서 저신용자 대상으로 현장근로 받아서 채무 유예시키고 일정 계약기간 지나면 채무 갚고, 신용회복 시키는 정책 쓰면 안되나? 조선소 힘들다지만, 저신용으로 어렵게 사는거 보단 나을거 같은데... 대신 월급을 일정부분은 항상 은행으로 가게하고, 생활비만 쓰게 하는거지 조선소는 숙소도 이미 다 구비돼있어서 몸만가서 하면되는데... 물론 힘든 일이지만, 이렇게 하면 가계부채 줄고, 조선업 성황하고 윈윈이지 싶다. 안그래도 지금 방산 물량 따내려하는데, 외노가 말이되나? 그리고 내국인은 말도 통하고, 대신 임금은 힘든일이니 만큼 좀 세게 주고... 정부가 지원을 해주면 좋겠다.
조선업계가 스스로 자멸한 꼴이지,
경력자를 우대해주고 후임을 양성하기 보다는
그냥 돈에 눈이 멀어 노동자들을 하청, 아웃소싱으로
그때마다 부품갈듯이 써버렸으니 일력이 말라버렸지.
맞아요
정규직 안시켜줘 하청에 아웃소싱에 ㅋㅋ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하고 정당한 급여를 줘바라.. 도망가나.. 지들이 자초해놓고 뭐래냐? 누굴 봉다리 합바지로 아나..
노예를 구하니 글쵸.
나오신 분들 다시는 가지 마세요.
외국인 채운다니....
쥐꼬리 최저임금 주면서
노예를 구하니 누가하냐?
임금을 그따위로 주면서 사람 없다하는게 웃긴다 진짜 ㅋㅋ
얼마전 거제도 S 중공업 하청업체 임금체불이라는데 누가 가겠냐.
10년 경력자 월급이 250만원이라더라... 나쁜넘들아... 10년 경력자에게 250만원주고 계속 일하라고 하는 너의 들이 나쁜넘들이다. 누굴탓하냐 외국인들이 다른데에서 일하는게 더 많은 돈을 번다..
누가 10년 일하고 그렇게 받으래? 무능력하게 레이더 안돌린 니들이 ㄷㅅ이지!!
심각하네요 고덕은 화재감시자만해도 한달에 세금띠고 500도 넘게벌던 시절이잇엇는데..
삼성중공업 협력사들 임금 밀리고있는데 일은 많으면서 임금은 밀리고 돈도 작게주면서 에라이 삼중아
하청업체 누가들어가노 이백만원 받고 국회의원들 들어가서 일해라 일손이 필요한곳에 가서 일해야지 국회에서 싸움 하지말고
요 며칠 사이에 한화오션에서 2030세대 노동자가 2명이 사망했습니다. 가기 싫어서 안 가는 게 아니에요.
야 외국인노동자들도 국내조선소는 지옥이라고 욕하더라ㅋㅋㅋ 진짜 웃기는건 오히려 한국인들보다는 조건도 좋고 대우도 잘받았는다는데 거기 한국인일꾼들은 어떻게 버텨왔던거냐?
회사는 성과급 잔치 하면서 일은 죄다 최저임금 하청 굴리는데 누가 일하고 싶겠냐?
대한민국 기업 자기회사 50명 도. 아웃소싱 업체에 인력 구한다 그게 이회사직원일까? 아웃소싱 업체 직원일까? 줄어드는 출산율 한탄 말고 자기회사 자기공장은. 직접 고용하세요. 70년대에도 계약직은 있었지만 그건 자유로운 입 퇴사 방법 이였고 계약직은 연 월차 가 없다는것 뿐이였어요. 실질 급여는 별 차이가 없었는데 이게 변질되어 적게주고 양껏 부려먹다 버려도 된다고 인식이 된겁니다. 직접고용해서. 질적 대우를 높여야 삽니다
이게 정답임
돈 벌땐 지배만 불리고
불황일땐 넘배 곯게 만들고
일 나오니 넘 싼 값에 넘 등칠려하네
그때 사람들 기흥이고 파주로 다올라갔다.
안내려온다
단가 좋지 작업환경 좋지
너의 이익을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냐?
그 원한은 어찌 갚을꼬?
다 니들이 불러드린 재앙이다
조선업 정신차리세요 기술자분들 타당한 급여와 대우 해드리지 않으면 절대 복귀하지 않으실겁니다 수십년 기술경력자 분들도 최저임금으로 시간당 계산해서 받는데 당신들 같으면 하겠어요 기술자분들이 우습게 보이나요 에이 나쁜놈들 차라리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말지 그분들 건설현장 오시면 같은 공정이면 충분히 기술자 대우받아 훨씬 더 법니다 당신네들이 구조를 바꾸고 타당한 급여와 대우를 해주지 않는 이상 우리나라 조선업은 망할겁니다 정신들 차려요
하청으로 뽑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임금인상이 시급하다고 본다. 지금 평택에 사람이 많은 이유가 정규직이 많아서가 아니라 임금을 제대로 주기 때문이란걸 알았으면 한다.
내가 살아있을때 미포만의 눈물 꼭보고싶다
돈만이주면 한다 돈적고 개빡시니 안하지
편의점 알바비 주는데 누가 가서 일하냐? 조선소에서 일하는것보다 편의점이 낫다 일없을때 그냥 짤라붓고 일감 많은것도 단기적이다 그냥 외국인 써라
일은 열라 빡센데 딸랑 최저시급에 상여금도 없고 2시간에 10분만 쉬고 점심 때 밥먹기도 어렵고 먹고 나면 거의 바로 작업 시작이고 공정은 겁나 짧아서 바쁘게 작업 하다보니 안전 사고는 기본임 누가 사고를 내고 싶어서 내는건가 그냥 편하게 알바 두세개 뛰는게 훨씬 괜찮음 예전 대우조선에서 시위할 때 괜히 그렇게 한게 아님 심각한 건 사람을 사람 취급 안 함
뼈저리게 느낍니다.
10~20년전 월급 및 환경하고 지금월급하고 차이가 없는데 누가하냐 심지어 일부관리자들 환경개선은 커녕 쓰잘데기없는거에 난리쳐서 사람돌아버리게 한다는데
하청이 더러운 일95프로 정도 함ㅋㅋ
그리고 직영은 존내 편하게 일 하면서 지내가 성과 낸것도 없으면서ㅋㅋ성과급 존내 가자고 감
아니 월급을 그따위로 주는데 누가갑니까?
외노자들도 일단 와서 1년만 대충 버티고 퇴직금 받고 다른데 가려고 준비중인 사람들 많음.
삼성일합니다 지급 업체들 월급제대로 안나오는곳 허다합니다
산업재해 , 저임금 노동자
기업이 풀어야할 문제를 왜
조선소 내에 협력사 보면 한국인 반장 1명에 직원 1명 나머지는 모다 외국인이다. 웃기는 것은 한국인과 외국인 모두 임금이 최저임금으로 동일함.
ㅋㅋ 윗선에서 다 가져가고 근로자들은 근무환경에 맞지도 않는 푼돈가져가는데 누가 취업하려할까 ㅋㅋ
임금 착취하는 선박 제조업체는 문 닫아야 발주처에 손해배상을 하고 문 닫든지 , 공정한 인금 지불하고 근로자들 처우 개선해 야 한다.
노동자들 임금도 못 맞춰줄 정도로 저가 수주해서 꾸역꾸역 일감만 채우는 게 의미가 있나?
열에 일곱군대는 임금체불..
조선업은 하청 하청 하청 누가 일할려고 할까
돈 안주면 일안해야된다 한국조선업은 반성해야된다 전부 일 그만두세요 한번 디지게 당해봐야 정신차립니다
돈 제대로 줘봐라 인원 몰리지 직영하고 협력하고 임금차이가 몇배인데 노예는 다른 곳에서 찾아 아님 돈 많이 받는 직영한테 현장 뛰게 하던지
조선소 1년간 일해봤는데 죽어나가는 사람 많고 위험함
대가리들이 돈 다 갖고 가고 푼돈 주면 누가 와서 일하노..
나도 조선업하다가 때려쳤다
일은 위험한데 월급은 쥐꼬리 보다 못해서 더러워서 나갔다.
안정적인 고용을 늘려서 해결하길 바래요~
꼭 정직원으로 채용 아니고 계약직이여도 1년보장에 원청직고용 이면 할 사람 쎄고 쎟습니다.
조선업 그냥 포기하고 자동차 IT만 집중하자
몰빵은 위험함~~~
기본임금도 직영대비 엄청낮고 아웃소싱에다 복지처우개선 쓰레기고 일감 많다지만 누가 일하겠습니까? 거제에서도 시장까지 나서서이 임금개선논의한다드만 결국은 외노자로 턴... 저도 해양만 20년넘게 했지만 이젠 중국이나 외국으로 나가서 일합니다. 동일노동에 임금은 달러로 받아서 한국대비 4배정도 버는듯.
와 대박이네요 깨어잇는사람은 젊은나이에 바로 해외나가서 일하는게 답일듯요
이젠 한국에서 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님. 걍 중국에 넘겨 줘. 누가 저딴데서 일하냐? 외국애들도 들어 와서 도망 가는데
망해라 조선업 현장에 일하는 업체 노동자들을 사람취급도 안하니
사람이 없단 소리나오지
하청없애고 하청에 돈 받아 쳐먹는 관리직들 없애도
하청직원들 임금 올릴수있을거다
아니 돈을 줘야 사람이 오지
원청애들은 연봉올렸다면서...원청애들이 하면되는거아님?ㅋㅋ
젊은층들도 기피하는 울산 내 조선소인데, 월급이 적은 일자리는 피하세요.
아니 인력도 없으면서 수주는 왜하나? 일단 질르고 보자 이건가?
나 백수인데.. 조선업에 외국인과같이 일하고 돈도 똑같이 받는거죠? 숙소도 외국인과 같이 잘수도있겠네요? 그냥 포기해야겠다.
일이 힘들고 쉽고를 떠나서 일하는 분위기가.. 너무 인생패배자느낌들겠다. 언젠가부터 비숙련 외노자가 많아지면서 그런쪽은 왠지 굶어도 눈치보여서 피하게됨.. 공장 조선소 공사장..ㅡ
서민들은..희망없음. 나도 일찍 결혼포기한게 가장 잘한거같음. 차라리 동남아인으로 태어났다면 아무런조건없이 한국같은 나라와서 5년바짝하고 돌아가면 희망이라도 있지..한국에 서민으로 태어나서.. 삶에 의지까지 다 잃어버림
그냥 중공업일하시면 주변 친구들 직장급여랑 현타 억시게옴 그렇다고해서 일이 쉽나 ㅋㅋ 어후
하청애 하청에 하청에 하도급 안되면 하도급 소속으로 무늬만 계약직
20~30세대여
3달일하고나면
평생일과결혼모던것을버린다
차라리중견중소기업으로가라
대통령
장관
검찰
판사
국회의원
한달에 15일씩 조선소에서 일하도록 의무화하자
특히 이명박.박근혜.
문재인.김문수
윤석열.김건희
모두 조선소로
보내서 조공시켜야 한다
나라가 발전할것이다
돈만 많이 주먼 사람이 왜 없나.
큰회사는 잘 모르겠지만..중소기업 조선소는 거의 일시키고 돈없다고배째라씩,서글..임금체불 심각해요..ㅠㆍㅠ
원청에서 원하는 건 오직 저임금 노예 뿐....
20년차 시급이 최저시급보다 몇백원 더 높다
사람들이 가고 싶겠나?
공감
지랄. 하청에 하청 이런식이니 그렇지
업계가 멍청한거지 인력 탓하네
돈 잘 줘봐라
그냥 접어라
무슨말이더필요하노?
조선소 일은힘들고 임 금이 너무낮다 왜인지 파헤처야 봐야한다 중간에서 돈잔치들 하고 근로자만 피해본다
뻑하면 대량해고 지금도 15년 경력 용접기술자를 시간당 11000원주고 하루 오전2시간 오후2시간 쓰는데 누가 하겠니?
숙련공은 줄어들고 외국노동자로만 채운다면 부실이 많아질겁니다. 아파트도 짓는것도 숙련공이 많이 줄어서 .... 기존있던사람도 3d직업 대우안해주니 있던숙련공도 다안하는듯 요즘 20대들은 아예 관삼도 없고 ~
돈을 많이 주면 다 알아서 온다 ㅋㅋ 울지마라
저번주인가 연달아 2명씩이나 사망사고 나는 조선소다.. 누가 가서 일하겠냐?? // 근로감독기관은 그저 하루이틀 작업중지 시키고 다시 작업하게 해주고….
하청근로자들복지 급여 근로조건은 더 나빠짐 물량팀은 더 늘어남 청년들 사망사고소식듣고 이런대우받느니 다른일해라고 하고싶음
조선소 는 아오지탄광 이라 생각하면된다 ㆍ
최저시급받으면서 목숨걸긴 싫다
지금하든대로 머리써면 더욱사람없지 아니 절대안가지 너희들집사람하고 하면되지 이제다시는 그곳에 가고픈생각1도없음 외노자들하고 배만들어
아직도 똑같음
너네들배만채우지말고시금비만만이조바
자연스럽게 외국인으로 채우다가 그마저도 못 채우고 제품 퀄리티는 낮아지고 불량율 높아지고
자연스럽게 멸망하는 겁니다.
10년차 용접공이 200간신히 받는거 보고 저길 누가갑니까...ㅋㅋㅋ
반도체 공장 학력없이 주야 12시간만 뛰어도 4~5천을 버는 세상인데
조선소 가지마세요 부려먹고 일없으면 사람 내쫓는 기업임
200간신히는 아님 한 230받음 세후로
10년차가 200만원 받는다고요?
ㅋㅋ 님 조선소 일 안해봤죠?
아님 한달에 보름 일하시나?
아님 능력이 안되나?
현 울산 조선소 근무자 입니다
본인하기 나름이겠지만 주 6일 근무 기준으로 400전후 받습니다
거기에 명절 귀향비 연말 성과금 쪼금 등등 본인하기 나름이겠지만 도크 외판 타시거나 UT 잘잡거나 일러면 500 넘어갑니다 물론 건조기준이지만 다른곳도 크게 차이 안남니다 타업종에 임금차이가 나는건 맞는데 님이 말씀하시거는 말 그대로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사원들도 안받는 임금입니다
물론 조선소일 자체가 힘들고 위험하고 작업환경 안좋은거에 비해
임금이 작은거 맞아요
예전에 같이하시던 용접사들 삼성반도체나 아님 다른 현장에서 일하시는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일강도도 수월하고 임금도 많이 받으니 구지 다시 조선소 복귀해서 다시 일하실 생각들은 없으시더라고요
그래도 조선소 현장에는 숙련공들이
마니 부족한거는 사실이고요
그마저 있는 숙련공들도 평균 나이때가 다들 50이 넘었고요 젊은 사람이 없어요 일 배우려는 사람도 없고 조선소가 기본적으로 노동집얍적 산업이라 노동력이 마니 필요한 산업군이라 여기서 임금을 마니 올려버리면 경쟁력이 없어져 버린니까 현재 이런 수준까지 온겁니다 부서 직책과장들이나 부장들이랑 이야기해봐도 회사가 알면서도 협력사 기성을 안올려주는
큰 이유중 하납니다
조선소 미래가 불투명해요
그럼 망해야지
사람이 왜 부족하지? 모두가 알잖아
3년치 일감 받았지만 몇달째 하청노동자들 월급 30%주고 나머지는 언제줄지두 말두 안해줌
월급만 많이 줘바라..구름같이 몰려 갈것이다.
많이는 주지 못할망정 제때 받아보지도 못하는게 현 실정.!
막노동 수준인데 대우는 노예취급
저가 수주만했나 임금이 조깠네~조선은~~
갑질심해 위험해 돈적게주고 노예부리듯하니 누가일하려하냐.제대로된임금주고.제대로일시켜봐라 갈사람많이있을거다..좃빠지게 일해도 존만큼주니 사람이없지..
어차피 경력있어도 최저시급이야 배달을 해도 더많이 벌고 쉬워
급여를 좀 올려라 사무직도 그렇고 생선직도 그렇고 하청도 그렇고 쥐어짤 생각만 하는놈들때문에 인력난이지
기술/지원직도 없어 난리다.
2월달 한화오션 협력사 탑재쪽은 월급도 다 안나왔답니다..어이가 없네요
조선소 현장 업청 위험합니다, 목숨 담보로 일해야 합니다. 그러니 돈 엄청나게 주지 않으면 안가죠 ㅡㅡ” 지들은 근로자가 배가 불렀다 하겠지만, 지 자식이면 월급 주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 현장에서 일 시킬까?
지자식은 대학교 보내서 정규직 시키겠지 뭐
하청주지말고 직접 직원을 뽑던가 머라도 해야지 구경만하네
위대한중국인민의 조선산업 싹쓸이수주승리에 찬사를 보냅니다
우리가 저임금 구조인 탓도 참 큽니다 임금을 올리면 단가가 뛰어버리니 이거야 원
정치가 개판이니~ 이러다가 나라 망하겠구나.
불황일때 해고하고 협력사 쥐어짜고.돈이 안되니 사람이 안거지.거기있는 사람들 평택삼성현장에서 노가다 뛴다.돈벌면좀풀어. 마치 니네잘못아닌것처럼 지롤하지말고
돈을제대로주고시켜라
저가 수주하고 그 가격에 맞출려고 하니 근로자 구할수 없지 적정가격에 수주하고 근로자들 임금 대폭 인상 해주면 인력 넘쳐난다
뉴스가 웃긴다 처우개선 모호하게 말하네 돈 더주라 말하면될걸
조선소에서 20년 넘게 일해도 세후290만원(상여금포함)입니다
같이일하는 동료2명이 블록에 깔려 저세상으로 갔습니다 담에 생에 좋은곳에서 태어나거라
직영은 돈 많이주고 하청은 돈안주고 부려먹기만 하는데 누가가냐 거저부려먹을생각말고 돈 제대로 주고 일하라고 해라
하청에 하청 만들어서 어떻게든 단가 후려치니 좀 친다는 사람들은 다 반도체로 토껴버리니 어질어질하제
조선소 지금 장비도 부족하다.
도크 진수만 해버리는 바람에...
안벽가서 작업하느라 ㅡㅡ; 묶임
내가 조선소 관두고 나올 때도 2명인가 죽었다던데 ㄷㄷ
직영넘들만 배채우니 ㅋㅋ 일은 하청노동자들이 다하고 돈은 직영넘들이 다가져가는구조 에휴
원하청 구조 없애야 일할 맛 날텐데
정부에서 저신용자 대상으로 현장근로 받아서 채무 유예시키고 일정 계약기간 지나면 채무 갚고, 신용회복 시키는 정책 쓰면 안되나? 조선소 힘들다지만, 저신용으로 어렵게 사는거 보단 나을거 같은데... 대신 월급을 일정부분은 항상 은행으로 가게하고, 생활비만 쓰게 하는거지 조선소는 숙소도 이미 다 구비돼있어서 몸만가서 하면되는데... 물론 힘든 일이지만, 이렇게 하면 가계부채 줄고, 조선업 성황하고 윈윈이지 싶다. 안그래도 지금 방산 물량 따내려하는데, 외노가 말이되나? 그리고 내국인은 말도 통하고, 대신 임금은 힘든일이니 만큼 좀 세게 주고... 정부가 지원을 해주면 좋겠다.
정당한 대우를 해 주면 누가 안가겠냐?
중국이 배만 잘 만들음. 한국 조선산업끝. 육상 조공17. 조선 12. 어디가서. 일할래
ㅅㅂ 돈을 제대로 줘봐라 오지마라 해도 가겠다
아하 외국인들을 더 받겠다?
돈 제때안주고 일만하길 바람..
저임금 후려치기만 하니까 없죠
나이 드신 숙령공들 전부 자르고 하청업체에 넘기고 저가수주하고 임금은 업종중 가장 저렴하고 이런데 무슨 인력들이 가서 일하나? 중국의 저가 공세에 살아 남기 위해 그랬다지만 숙련공들 전부 사라졌는데...
맨날 사람이 없다하네
그냥 하청에 외국인 많이 써라. 그게 우리나라 조선소 현 주소다. 직고용 안하고 하청 꼼수 부리더니 꼴 좋다.
골병들고 싶으면 뭔 일을 못해?
죽고싶으면 뭔 일을 못해?
불법체류 외국인들 사이에도 탈출해서 가두리양식장 가서 일하는게 편하고 돈도 많이 준다하는데…
위험하지 일많이시키지 돈작지
힘들지
지금1차 하청에 있는 본공들은 대부분 저기량 기능공이 대부분이죠 고기량 기능공은 물량이든 돈더주는 곳으로 옮겨다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