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미처 말하지 못한 점] 먼저 이걸 영상에 안 넣고 댓글로 적는 이유는, 이 영상이 엄연히 프라이스에 대해서 설명하는 영상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의 내용까지 모두 영상에 넣으면 프라이스에게 집중하지 못하실 것 같아 이렇게 댓글로 남깁니다. 첫 번째, 셰퍼드와 마카로프의 알력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정확히 어떻다! 이야기할 순 없습니다. 왜냐하면 게임에서 상세하게 설명해 준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1. 셰퍼드와 마카로프가 처음부터 완전히 계획적으로 짜고 쳐서 공항 테러를 일으켰다? 가장 신빙성 없는 가설입니다. 셰퍼드가 언제 들킬지 모를 그런 약점을 마카로프에게 드러내놓진 않을 것입니다. 마카로프로서도 득될 게 없는 게, 어쨌든 셰퍼드는 유능한 군인이고, 만약 셰퍼드가 미국의 군 통수권을 위임받게 되면 미국과 전쟁을 하게 될 러시아에게 오히려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2. 일단 셰퍼드는 마카로프가 공항 테러를 일으킨 후 자신이 보낸 첩자인 앨런을 시켜 마카로프를 죽이고 자신이 방관한 사실을 은폐하려 했다? 신빙성 있긴 합니다. 하지만 이 경우, 앨런이 모든 진실을 알게 될 가능성이 높아, 역시 셰퍼드에게는 위험 부담이 됩니다. 물론 셰퍼드라면 앨런 역시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버리고도 남을 인간입니다만.. 3. 셰퍼드는 애초부터 앨런을 희생양으로 삼고 마카로프 조직에 침투시켰다? 역시 신빙성이 있습니다. 앨런을 CIA 요원으로 위장시켜 마카로프 조직에 침투시켰지만, 셰퍼드는 마카로프가 앨런의 정체를 눈치채고도 남을 정도로 능력 있는 인물임을 알고 있었다는 가설입니다. 앨런의 정체가 들통나는 것만큼 러시아의 반미 여론을 극도로 끌어올리기 좋은 방법도 없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전쟁이야말로 셰퍼드로선 가장 바라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방법도 위험부담이 있습니다. 이 경우엔 마카로프가 살아남기 때문에 공항 테러를 알면서도 방관했다는 증거를 빨리 은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게임이 진행되면서 141 대원들을 살해하면서 은폐에 성공할 뻔했죠. 그리고 두 번째, 다음 셰퍼드가 정말 자카예프 공항 테러 사건을 미리 알고 그걸 방관했나에 대해서인데 이는 그럴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1. 앨런은 자카예프 공항 테러를 완전히 숙지한 상태에서 공항에 진입했습니다. 앨런은 셰퍼드가 보낸 첩자인만큼 셰퍼드와 계속 연락을 주고 받았을 것입니다. 셰퍼드가 공항 테러를 모를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방관을 해야 셰퍼드가 그토록 바라던 전쟁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마카로프 일당은 영어를 써서 자신의 정체를 속이려 들었고, 사용한 무기들도 미군이 쓰는 무기들이었습니다. 미군의 행위라는 점을 어필하기 위해서였기에 마카로프가 앨런의 정체를 눈치채지 못해도 전쟁은 결국 일어났을 것입니다. 2. 모던 워페어 3에서 마카로프가 자신의 동료였던 유리를 총으로 쏘기 전에 "네가 그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다 알고 있다"고 말합니다. 아마 유리 역시 자카예프 공항 테러를 미리 알고 있었을 것이고 외부의 누군가에게 이 사실을 알렸을 것입니다. 그 외부의 누군가가 반드시 셰퍼드라는 보장은 없지만, 그 "외부의 누군가"는 알고 있으면서도 테러를 방관했습니다.
그러게요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단순히 전쟁을 소재로 한 액션 게임이 전부가 아니라 전쟁 역사도 배우는 느낌도 들고 직접 전쟁을 겪으면 게임 할때 느끼는 바가 많이 다르다 라는건 많이 전달해서 그 매력이 있었는데, 현대전에선 이젠 일어나지 않은 일들을 얘기 하다 보니, 전쟁의 현실에 대한게 아닌 캐릭터의 스토리로 바꾼 느낌이였습니다. 강렬한 캐릭터들이 스토리를 잼있게 해줘서 저도 게임 할때 인상적인 부분은 많았지만, 콜 오브 듀티가 원래 가진 색깔이 변하게 된건 참 아쉽기도 하네요.
아아... 매주 이렇게 알고있던 반가운영웅과 또 몰랐던 위대한 영웅을 알게될수있다니! 주말에쉴때나 퇴근후 유튜브켰을때 그게임과 인물로 토론해보고 이야기를 나눠볼수있게 됬네요! 감사! 압도적인 감사! 흑..다시 그들이 우리에게 감탄과 찬사를 보내곤하는 캐릭터를 만들어냈을때 웃으면서 마주하기를 그들이결국 다른길을 선택했을땐 우린 이위대한 캐릭터들을 기억할수있기를! 게임넛! 아주칭찬해!
이게 개발사 입장도 생각해줘야하는게 모던1에서 3까지 게임을 뽑아내는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데 엑티비전이 자꾸 개발사에게 재촉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스토리도 아쉬운부분이 있었던거 같고요 스토리를 신경안쓰는게 아니라 스토리 신경쓸 시간이 없었어요. 실제로 게임을 만드는 과정에서 액티비전의 무리한요구로인해 모던워페어의 핵심 개발진들은 거의 퇴사했다고 보면되요. 깔꺼면 엑티비전을 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베다스다 에서는 설정출동을 막기위해 공식설정이 없습니다(?!?!?!?) 모든 스토리나 설정은 퀘스트, 게임내 대화, 책 등으로 유추한것이며 만약 차기작에서 설정충돌이 난다면 ???: 아 그거 게임내의 캐릭터가 잘못 알고 있는거, 그 게임내의 책저자가 소설로 쓴거임, 기술력 용량문제로 예전게임에서 구현 안했을뿐임 ㅎㅎ 이따구로 변명 해버리면 유저는 그냥 그런갑다 할수 밖에없음 ㅋㅋ
[영상에서 미처 말하지 못한 점]
먼저 이걸 영상에 안 넣고 댓글로 적는 이유는, 이 영상이 엄연히 프라이스에 대해서 설명하는 영상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의 내용까지 모두 영상에 넣으면 프라이스에게 집중하지 못하실 것 같아 이렇게 댓글로 남깁니다.
첫 번째, 셰퍼드와 마카로프의 알력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정확히 어떻다! 이야기할 순 없습니다. 왜냐하면 게임에서 상세하게 설명해 준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1. 셰퍼드와 마카로프가 처음부터 완전히 계획적으로 짜고 쳐서 공항 테러를 일으켰다?
가장 신빙성 없는 가설입니다. 셰퍼드가 언제 들킬지 모를 그런 약점을 마카로프에게 드러내놓진 않을 것입니다. 마카로프로서도 득될 게 없는 게, 어쨌든 셰퍼드는 유능한 군인이고, 만약 셰퍼드가 미국의 군 통수권을 위임받게 되면 미국과 전쟁을 하게 될 러시아에게 오히려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2. 일단 셰퍼드는 마카로프가 공항 테러를 일으킨 후 자신이 보낸 첩자인 앨런을 시켜 마카로프를 죽이고 자신이 방관한 사실을 은폐하려 했다?
신빙성 있긴 합니다. 하지만 이 경우, 앨런이 모든 진실을 알게 될 가능성이 높아, 역시 셰퍼드에게는 위험 부담이 됩니다. 물론 셰퍼드라면 앨런 역시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버리고도 남을 인간입니다만..
3. 셰퍼드는 애초부터 앨런을 희생양으로 삼고 마카로프 조직에 침투시켰다?
역시 신빙성이 있습니다. 앨런을 CIA 요원으로 위장시켜 마카로프 조직에 침투시켰지만, 셰퍼드는 마카로프가 앨런의 정체를 눈치채고도 남을 정도로 능력 있는 인물임을 알고 있었다는 가설입니다. 앨런의 정체가 들통나는 것만큼 러시아의 반미 여론을 극도로 끌어올리기 좋은 방법도 없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전쟁이야말로 셰퍼드로선 가장 바라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방법도 위험부담이 있습니다. 이 경우엔 마카로프가 살아남기 때문에 공항 테러를 알면서도 방관했다는 증거를 빨리 은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게임이 진행되면서 141 대원들을 살해하면서 은폐에 성공할 뻔했죠.
그리고 두 번째, 다음 셰퍼드가 정말 자카예프 공항 테러 사건을 미리 알고 그걸 방관했나에 대해서인데 이는 그럴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1. 앨런은 자카예프 공항 테러를 완전히 숙지한 상태에서 공항에 진입했습니다. 앨런은 셰퍼드가 보낸 첩자인만큼 셰퍼드와 계속 연락을 주고 받았을 것입니다. 셰퍼드가 공항 테러를 모를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방관을 해야 셰퍼드가 그토록 바라던 전쟁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마카로프 일당은 영어를 써서 자신의 정체를 속이려 들었고, 사용한 무기들도 미군이 쓰는 무기들이었습니다. 미군의 행위라는 점을 어필하기 위해서였기에 마카로프가 앨런의 정체를 눈치채지 못해도 전쟁은 결국 일어났을 것입니다.
2. 모던 워페어 3에서 마카로프가 자신의 동료였던 유리를 총으로 쏘기 전에 "네가 그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다 알고 있다"고 말합니다. 아마 유리 역시 자카예프 공항 테러를 미리 알고 있었을 것이고 외부의 누군가에게 이 사실을 알렸을 것입니다. 그 외부의 누군가가 반드시 셰퍼드라는 보장은 없지만, 그 "외부의 누군가"는 알고 있으면서도 테러를 방관했습니다.
프라이스가 굴라그에 갇혔는데 마카로프가 못죽인 이유는 굴라그를 국수주의가 차지못한것 같은데요
@@쿠쿠루삥뽕-h9f 그러니까 애초에 프라이스를 잡은 놈들이 마카로프의 이너서클 일당이기 때문에 굳이 굴라그로 보낼 필요도 없이 마카로프가 죽일 수도 있었는데 왜 안 그랬냐는 의문이죠.
인피니티 워드 스토리는 쓰레기 인정
맨 마지막은 모던3 프라이스가 유리에게 어떻게 마카로프가 널 아냐고 물을 때 회상 장면에서 자세히 나옵니다.
그리고 모던2 이전 특히 모던2 이후로 핵심 개발자와 액티비전 간 돈 문제로 소송을 진행하면서 제대로 된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도 모던3의 완성도 하락, 뭔가 급전개의 스토리, 전작과 달라진게 없는 엔진 등에 한 몫을 합니다.
러시아가 국수를 얼마나 맛있게먹었길래 국수땜에 저러냐
시밬ㅋㅋㅋㅋ
국수주의...
ㅋㅋㅋㅋㅋㅋ
아잌ㅋㅋㅋㅋㅋ 이런 드립 좋아
밥한공기주의
1:07 k2 소총
K2
??어디요?
@@leeeim6789 1:08
맞아요 저거 예전에 게임에 등장한 한국소총 소개하는 영상에서도 봤던거같아요 ㅋㅋㅋ
엉?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단순히 전쟁을 소재로 한 액션 게임이 전부가 아니라 전쟁 역사도 배우는 느낌도 들고 직접 전쟁을 겪으면 게임 할때 느끼는 바가 많이 다르다 라는건 많이 전달해서 그 매력이 있었는데, 현대전에선 이젠 일어나지 않은 일들을 얘기 하다 보니, 전쟁의 현실에 대한게 아닌 캐릭터의 스토리로 바꾼 느낌이였습니다. 강렬한 캐릭터들이 스토리를 잼있게 해줘서 저도 게임 할때 인상적인 부분은 많았지만, 콜 오브 듀티가 원래 가진 색깔이 변하게 된건 참 아쉽기도 하네요.
마지막에 칼 뽑는거는 키보드 연타하는게 진짜 힘들게 칼 뽑는 느낌들어서 정말 잘한 련출같음...
아아... 매주 이렇게 알고있던 반가운영웅과 또 몰랐던 위대한 영웅을 알게될수있다니! 주말에쉴때나 퇴근후 유튜브켰을때 그게임과 인물로 토론해보고 이야기를 나눠볼수있게 됬네요! 감사! 압도적인 감사!
흑..다시 그들이 우리에게 감탄과 찬사를 보내곤하는 캐릭터를 만들어냈을때 웃으면서 마주하기를 그들이결국 다른길을 선택했을땐 우린 이위대한 캐릭터들을 기억할수있기를!
게임넛! 아주칭찬해!
매주!! 넘모 좋아요!!(만드는분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3:20 고스트! ㅠㅠ
내 최애...
와 진짜 전문가가 나타났다 게임리뷰 이렇게 재미있게 본거 처음입니다 어디 필진 출신이신가?
1:06 그와중에 한국군
2차 대전 배경 콜옵은 보면 주위에 아군 npc가 많지만 모던 워페어 쪽은 소수 정예가 다수를 무슨 고인물과 뉴비와의 싸움처럼 쉽게 발라 버린다 죽는다면 대부분 악역 대장이 죽여버리긴하지만....
이게 개발사 입장도 생각해줘야하는게 모던1에서 3까지 게임을 뽑아내는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데 엑티비전이 자꾸 개발사에게 재촉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스토리도 아쉬운부분이 있었던거 같고요 스토리를 신경안쓰는게 아니라 스토리 신경쓸 시간이 없었어요. 실제로 게임을 만드는 과정에서 액티비전의 무리한요구로인해 모던워페어의 핵심 개발진들은 거의 퇴사했다고 보면되요. 깔꺼면 엑티비전을 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대장과 비누의 엄청난 액숀게임
주인공이 말을 안하고 그런 이유때문에서도 플레이어가 자신이라는 느낌을 받으니 프라이스가 애정이 들 수 밖에 ㅋㅋ
영상 제작하실때 사용하신 배경음악들의 목록을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3:31 고스트 앙돼 ㅠㅠ 셰퍼드 나쁜 자식 그러지마!
언젠가 크라이시스 시리즈의 프로펫에 대해서도 다뤄주실수 있다면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40 군대 느낌 나게 읽으실려면 일.사.일 이라고 딱딱 떨어지는 발음으로 읽으시면 간지가 20151015배 늘어납니다.
래즈노프.프라이스 ㄹㅇ 쩐다
그래서 베다스다 에서는 설정출동을 막기위해
공식설정이 없습니다(?!?!?!?)
모든 스토리나 설정은 퀘스트, 게임내 대화, 책 등으로 유추한것이며 만약 차기작에서 설정충돌이 난다면
???: 아 그거 게임내의 캐릭터가 잘못 알고 있는거, 그 게임내의 책저자가 소설로 쓴거임, 기술력 용량문제로 예전게임에서 구현 안했을뿐임 ㅎㅎ
이따구로 변명 해버리면 유저는 그냥 그런갑다 할수 밖에없음 ㅋㅋ
신경을 안쓸수는 없겟지만 나에게 있어서 콘솔게임의 매력을 알려주기 시작한 몇 안되는 게임이었습니다. 군인들의 전쟁서사시 그리고 프라이스와 소프의 영웅서사시는 저의 가슴에 게이머의 욕구에 불을 지필 정도의 갓겜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크흠..
캐릭터 스토리 소개도 재밌네요
모던워페어2 리마스터좀 해죠!!!!!!!
만들고있다는 소식을 들은거같음... 가격은 대략 25달러 이유는 멀티가 없어서...
고스트&로치 살리는 이벤트좀 넣어라ㅜㅜ
끼워팔기 각
2와 3 같이 나옴 좋겠는데. 어차피 연결되니
만세
5:28 카일(가즈) 죽은거임?
모던3나오기전까지는 모던1에서 반시체였던 프라이스가 러시아에서 치료받다가 굴라그로 넘어간걸로 아는데요 ㅎㅎ
팬메이드 나오면서 설정을 저렇게 해야겠다라고 해서 엉켰어요
2:24 비누가 누굽니까? 인데
진짜 발컨님 목소린 되게 조흐심
이분 혹시 목소리 발컨의 게임리뷰맞으시죠? 그 발컨님의 특유의 목소리톤이 많이 비슷비슷한데?
맞습니다..ㅎㅎ
네 맞워요~ 캐릭터 스토리는 발컨님이 연재하시는 시리즈입니다.
@@GAMENUT 음.. 그렇군요
네 그분맞아용! ㅋㅋ
유튜버님 말처럼 콜옵은 mw2 이후로 영웅물로 바뀌어 버린걸 극히 공감하게되네요. 사실 콜옵 전작들은 전쟁서사시를 표현하는데 중점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액션영화 보는느낌?? 음..이래서 중국애들한테 잘 먹히는건가...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트릴로제를 영화 시리즈라 하면 전쟁영화가 점점 액션영화로 탈바꿈하는 게임이라 생각이 듭니다.
개임넛:개간지 캐릭터 고스트도
죽여버립니다.
콜오브 듀티 모던워페어2 하던 시청자:아!! 왜말해요!!!!!!!! 아직 안했는데!!!!!
그리고. 2019년. 지금. 보란듯이. 모던워페어 리부트가 나왔고, 프라이스대위는 다시 등장하는데.
값이랑 비누는 게임계에 길이남을 페어 아닌가욬
모던의 냉혹한 현대전의 실상은 레인져의 샌드맨이 보여줬죠 ㅎㅎ
2:24 누가비누죠?
가격대장과 비누..
+설풍,모래남자,유령
1:08영상과 관련없지만 k2?
어 그렇넼ㅋㅋㅋ
역시 가격대위
존재감 있는 조연은 죽거나 아님 굴라그로 가네요(레즈노프,프라이스)
죄수였지만 바로 복귀해서 리더쉽강한 프갓.. 역시 짬밥은 이길수가없다
1:04오른쪽 아래
1:07~1:08 k2소총
가슴을 울렷던 캐릭, 가슴이 시켜서 하는 캐릭
참고로 모던워페어1에서 체르노빌미션 보면 차에 타있는 마카로프를 죽일수 있다죠.
개간지 캐릭터 고스트
드디어 샌드맨과 유리가 나온다!!
샌드맨 살려내
프라이스 대위 그는 시간을 넘나드는 대단한 분.........
시간을 달리는 우리의 값대위
모던웨페어1 마자막때 보수주의 친구가 살려 줫는데 5년뒤 국수주의가 이기고 보수주의 쪽에있던 프라이스가 국수주의 세력 굴라그에 갇쳐서 그렇게 됀거 아닐까요? 히힝
프라이스대위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최고의 캐릭터 ~*~??!
1:08
k2 등장!
그런 프라이스도 탈모는 막지못했다고 한다....
일해라 핫산
모던 2의 프라이스는 뭔가 1의 침착하고 냉정한 성격이 아니라 지 맘대로 핵을 쏜다던가 마지막 임무 브리핑할 때 이상한 시같은 읊조리는 거처럼 좀 이상해져서 별로임. 게임 성격이 좀 바껴서 그런듯
모던도 그렇고, 블옵도 그렇고, 1,2까지가 최고였다
둘 다 3에선 아쉬움만...
블옵은 2에서 잘끝냈는데ㅠㅠ
캬 마지막 장면 ㄹㅇ 씹소름이었지 처음에...
발컨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이젠 콜옵이 예전의 명성을 잃은거 같다. 블랙옵스4는 싱글이 없고 갈수록 스토리는 이상해지고 그저 옛날 콜옵이 그리울 뿐이다. 콜옵1부터 블랙옵스2까지의 콜옵은 그래픽도 좋았고 최적화도 잘된 겜이었는데ㅠㅠㅠ
근데 모던2가 영웅서사라 뭐라해도 모던3에서 전쟁서사로 좀 옮겨갔더니 재미가 확떨어진건..... 솔직히 모던2한테 배부른 소리를 했던거였죠.
트레이아크에 빅토르가 있다면 인피니티 워드엔 존이 있다.
프라이스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최고의 캐릭터~*~모던워페어 4도 나왔으면 좋겠다 ~^*^~?!
나옴 리부트
짝짝짝( 박수 치는 관중 짤)
할아브..그립습니다
지나가던 빌 오버백:? 나때는말이야!
마취주사맞고도 좀비대여섯은
뼈톱으로잡았어임마!
콜옵은 주인공보다 멋있는 케릭터가
많은듯.
스타워즈도
프라이스 뭔가 브래들리 쿠퍼 보는거 같네ㅋㅋㅋㅋ
역시 비누값을 하는군요.(????)
ramirez 밈 아시네ㅎㅎㅎ
데드어헤드 라는 좀비디펜스 라는게임이있서요.
영화 아니었어?!
1분 5초때 누굴 보는겁니까
2:23 웜: 비누가 누구야 ㅋㅋㅋ
Prepare. FOR SOAP.
(전 이 대사가 가장 맘에 들더군요
소프 안대애애애애애)
가격대위만세!내 최애캐릭터!!
고스트....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셰퍼드 개객기
값대위니뮤ㅠ
가격대위님!
시간을 달리는 대위
프라이스 존나좋아요
그릭스하사가 너무 아쉬워 ㅜㅜ
모던워페어. 블랙옵스는 드라마라고 보면됨
모던 워페어의 수익 모델 비율
96% 프라이스
3%비누
1%현대전
비누가 누굽니까?
콜오브듀티시리즈는 잘모르는데 감자르~~!
ㅎㅇ
프라이스 : 중대장은 너희들에게 매우 실망했다
인.워 말고 트레이아크를...
내 최애 고스트랑 샌드맨 살려내.....
고스트......
1분7초에 미국이랑 러시아전쟁인데 한국군이 왜나오지?
모던워페어2 리믹스!!!!! 에서어
정말 영국군 장교들은 이름 짓는 센스가 쩌내요. 비누, 가격, 바퀴벌레.....ㅋㅋㅋㅋㅋ
141..........
ICE
RICE
PRICE
IRP
소프가 누굽니까?
A특공대 BA처럼 모히칸 머리 하고 있는게 소프입니다 모던워페어 초창이게 신병으로 그당시 대위 였던 프라이스에게 이름이 이상하다고 구박받지만 실력으로 인정받는 케릭이죠.
@@eunbaekong8675 소프가 누군지 몰라서 진짜로 질문하시는 게 아니라 소프가 프라이스를 구할 때 옆에 있던 웜이 소프가 누구냐고 질문한 대사를 드립치신 거 같은데요
프라이스vs레즈노프
닥 레즈노프
파파
지금 프라이스 젊어짐 ㅋㅋㅋ
값대위 ㄷᆢ
이정도면 1일 1사과티비 가능할꺼 같음
호옹이!
난 하이브 말하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