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 가지고 한국과 일본의 수준차이를 설명하기엔.... 한국 오기 전까진 메이저 콜업 경험 1도 없었고 트리플A에서도 선발보장 받기 애매했던 메릴 켈리가 한국에서 뛰다가 메이저 역수출되어서 팀의 2~3선발로 붙어있는 케이스를 감안하면 또 얘기가 달라짐. 선수 개개인으로 단편적으로 판단하기엔 리그 적응이나 플레이 스타일의 편차가 크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봄.
@@챈챈-i4m 일본 2군 타격왕이었던 삼미의 이영구는 한국에서 수비는 뛰어났지만 타율은 2할5푼, 2할7푼이었고 일본에서 12년동안 주전 백업을 오가다가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리자 마자 한국에 온 송재박은 타격은 평범했고 12년동안 일본에서 백업 멤버로 있다가 한국에 온 송일수는 타격이 평범 이하였음..일본 2군 도루왕이었던 홍문종은 한국에 온 첫해 타격 전부분 상위에 타격은 이만수 밀어주기 때문에 타격왕을 놓쳤지만 이듬해는 나이 때문인지 3할에 못미치는 타격을 보여줬음..선동렬에게도 아주 강했었고 수비와 도루에서 아주 발군의 능력은 계속 보여줌...일본 2군 MVP 고원부는 한국에 온 후 2년차에 타격왕을 했지만 금방 조로하고 말았음..
섬네일에는 대만 4할타자라고 타율만 떡 하니 쓰시고 정작 선수 기록설명에서는 타율을 제외한 기록수치만 적어놓으셨네요. 야구 쪼끔 안다고 하는 분들이 요즘 세이버매트릭스 기록만 있으면 된다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현대야구에서 아직까지도 그 선수를 단편적으로 소개하는 데 있어서 타율은 상징적인 의미이기도 하고 세이버매트릭스보다 아직까지도 타율을 직관적이고 쉬운 지표로 보는 야구팬들도 많습니다. 영상에 선수기록을 소개하면서 타율을 누락시킨 것이 영상편집량이 늘어서 힘들어서인지 아니면 진짜 요즘시대엔 타율을 보는 사람이 아예없으니 누락시킨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도 한 선수의 기록의 업적을 평가할 때 빠지지 않고 기록하는 것이 타율인데.. 일본야구 뿐 아니라 국내 메이저에서도 전광판에 선수 기록 나타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타율이에요
선뚱은, 선수 황혼에 일본가서 리그 씹은건데, 메이져 가서 성공하리란 보장은 없을 수 있어도, 쟤가 못했으니 선뚱도 어려울거다? 선뚱이나 최동원은 전성기때 메이져 갔음 통했을 수도 있지, 차범근이 독일가서 그리 잘 할지 알았나? 아 그냥 사견이요, ㅋㅋ 싸우자는게 아님 ㅋㅋ
일본에서 선발 투수로서 수명이 다한 가도쿠라가 한국와서 에이스됐는데요. 환경 변화도 영향이 있겠지만 실력이 월등하면 크게 문제가 안되죠. 일본 야구 가끔 보지만 진짜 롱릴 패전처리 투수도 구위 작살납니다. 생각보다 수준차이 심해요. 지금 일본 선발 투수들 사사키나 센가,야마모토같은 애들 한국오면 울타자들 손도 못댈겁니다.
Npb 시절 가장 중요한 타격 지표중 타율이 빠져서 직관적으로 어느정도 타격 수준인지 알수 없어 아쉬운 영상이었습니다. 더불어 영상 말미에 kbo 출산 용병 한명을 거론하며 리그 수준을 비교하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닐지. Kbo 출신중 이대호 오승환 임창용 이승엽 타이론 우즈 그레이싱어 벤덴헐크 같은 선수들은 Npb 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쳤던 것도 사실이니까요. 물론 저도 리그 평균 수준은 Npb가 앞선다고 생각합니다만. 영상의 논리전개가 조금 아쉽네요
야구월드컵은 한국과 일본은 큰 관심을 갖지 않는 대회라서 우리의 경우 감독이 경험을 쌓아주고 싶은 팀의 젊은 1.5군급 선수들 위주로 내보내고 있습니다. 대만의 경우 아무래도 국제대회에서 큰 성적을 내는 나라가 아니다보니 오래전부터 야구월드컵에 상당히 관심이 많았구요. 여담이지만 그래서 연식이 좀 있는 대만야구팬들 중에서 한국선수 중 인지도 최상위권 선수가 바로 김주찬선수입니다. 물론 김주찬선수가 현역시절 훌륭한 선수였기는 하지만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거나 국가대표로 나가 큰 활약을 한 기억이 없는데도 말이죠. 그 비밀이 바로 김주찬선수가 젊은 시절 야구월드컵에서 6할을 치는 맹활약을 했었고 이게 대만야구팬들에게는 엄청난 기억으로 남아 있다고 하네요.
왕보룽이 2021년에도 딱히 잘한것은 아니었으나 닛폰햄 팀 타선이 진짜 썩을대로 썩어서 1년 재계약을 해 올해도 기회를 받고 있는 왕보룽 팀 홈런 2위가 9개를 친 왕보룽이었다는건 아무리 타자지옥인 삿포로 돔을 썼다고 해도 타선이 2021 엘지 수준으로 진짜 심각했으니 다시 기회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그러게 3루 수비되는 2~30홈런 가능한 브랜든 레어드를 닛폰햄이 왜 방출해서 ㅉㅉ
그거야 일본투수 평균구속이 빠르니깐 그차이 10년전엔 최고투수들 구속이 일본과 비슷했는데.. 임창룡. 오승환. 한기주의 예를 봐도 재들 안걸리는 약하나? 갑자기 한둘도 아니고 왜저리 빨라졌나? 그러고 보면 미국야구도.. 채프만100마일포심... 놀라던게 엇그제같은데... 이젠 싱커.커터를 100마일던지고.. 선발이 ps 90마일 후반 투심이 흔해진 이상해.. 저게 체계적훈련?으로만 되는건지 90년대 대약물시대는 어떻게 걸린건지 원래 한일야구는 포크볼대응으로 생긴거..지금이야 포크볼은 다 아는
한국에서 나올수 없는 천재들이었는데 우리는 더이상 저런 천재들이 안 나오고 문제는 저런 선수들이 일본에는 널렸다는거다 그러니 당연히 국가대표전에서 비빌수가 없지 류현진 김광현으로 꾸역꾸역 막는다쳐도 이대호 이승엽이 은퇴한 이상 일본투수의 공을 칠수 있는 타자가 김현수 이정후 정도밖에 없다
영상의 큰 요지 리그 수준 차 이걸 누가 부정을 하겠습니까? 그렇지만 상위 리그에 올라가도 세부 스탯이 좋아진 선수는 수두룩합니다. AAA를 씹어먹고 메이저에서 죽쓴 선수 무수히 많지만 자리 잡고 롱런 한 선수도 많습니다. 리그 수준차 보정은 당연히 하는거지만 리그 수준차를 뒤집고 더 잘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죠
우리타자들이 일본투수들 스플리터(포크볼)에 힘들어 한 건 국내에 스플리터를 던지는 투수가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대호가 일본에 건너갈 시절엔 국내에도 스플리터를 던지는 선수들이 많았기 때문에 일본에서도 쉽게 적응을 한겁니다 90년대 말에 건너간 이종범도 부상당하기전까지 2할 중후반의 양호한 타율을 기록하고 있었고 이승엽도 성공한 케이스 입니다.
아 왕포정인가요? 공식 유투브 채널이나 홈페이지서 왕보룽으로 표기하는것 같던데... 제가 NPB 유투브를 봐오고 있어서 견해를 내보자면 그나마 기록 많이 받은건 소속팀이 니혼햄 파이터스 이기에 성적이 별로였어도 재계약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이번 신조 츠요시 감독이 수비 좋은 뉴페이스들을 키워오고 있어서 살아남으려면 타격을 키우던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실력을 떠나서 비교가 안되지 공이 틀린데ㅋㄷㅋㄷ 공자체가 틀리자나 ㅡㅡ 근데 무슨 수준을 ㅋ 논해 공만조금 바꾸면되는걸 로하스일땐 탁구공이고 그땐 지금은 공이랑 스트존까지 젖같이하는데 일본공으로 실험한거 못봤냐ㅋㄷ 공이 안나간다ㅋㄷ ㅉㅉ아 투수가유리해 그립감도 틀리고 회전도 많고
일본야구 특유의 경직된 분위기는 있습니다. 우리나라랑 많이 다릅니다. 일본은 투수가 타자보다 월등히 뛰어난 리그이기에. 대부분의 경기가 축구스코어로 끝납니다. 축구는 일주일에 한번하지만. 야구는 매일하는데 압박감 장난 아닙니다. 1.2점차 경기가 대부분이니 용병 같은 경우에는 엄청난 압박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우리나라처럼 용병이라고 주전확보해주거나 폼 올라올때까지 기다려주지 않아요. 못하면 그냥 2군가거나 계약해지입니다. 용병들이 일본리그를 기피하는 이유죠. 미국서 마이너 생활하기 싫어서 아시아왔는데. 주전자리도 보장안되고 또 미국에서처럼 치열한 경쟁해야하니까. 현타가 오는 겁니다. 메이저리그 네임드라도 일본리그 쉽지 않습니다. 돈은 많이 받지만 적응하기 정말 쉽지 않습니다. 변태야구라고 하죠. 집요하게 분석해서 약점만 파고 듭니다. 이승엽이 거기에 당했죠.
하위 리그에서 잘한 순서대로 상위 리그에서 잘한다는 공식 같은 게 있나요? 재밌게 보려다가도 성급한 일반화가 너무 심해서 몰입이 깨지네요 로하스는 분명한 실패 사례지만 이 하나로 크보 최고 선수 = npb 평균 미달이라니 ㅋㅋㅋ 믈브에서 잘만 뛰고 있는 켈리, 러프, 플렉센, 레일리 같은 선수들은 보지도 않고 로하스 하나로 결론 지어버리는 전개가 참..
전에 일본서 한때 잘나간 이승엽은 인코스 약점이 발각되어 못하게 되었지. 울나라와서 그 인코스를 공략하려고 하니까 투수들 엄청 욕먹었지. 그래서 한국와서 잘했지. 선동열도 마찬가지 한국서 선동열존이라고 해서 박깥쪽 슬라이더는 왠만하면 스트라익, 근데 일본 가서는 통하지 않았지 그래서 반포크볼 배운거고. 타이론우즈 잘했지. 일본가서도 잘했고. 암튼 사람마다 다름 바람의 손자가 일본가면 이종범보다는 잘할듯
@@bsKim-jd4or 양대 클로저?~~푸하하하 ~~4년간 성적 ~ 190이닝 방어율 2.71 ~사사키는 0.4점대 방어율~~투수친화구장 나고야구장 사용하면서....선동렬 센트럴리그 수준이하였음~~중간에 살짝 못미쳤음~~일본에서 재계약 안해주고...보스턴에서 마이너 계약 제시하자 은퇴
@@jingulpark7504 뭘 씹어먹었지요? 저 일본야구리그도 십몇년 보는사람인데요. 이대호는 씹어먹은적이없습니다. 타율,출루율이 다른용병보다 높았고 홈런수는 그냥 그저그랬고요 다른용병들한테는 그리 견제가 심하진 않고요. 말귀를 잘 못알아들으시는데.. 한국 대만 등 자기보다 못한야구수준 그리고 특히 한국선수한테는 맞으면 자존심 졸라 상해하는게 일본투수입니다. 이승엽한테는 정말 볼을 안주고 한게 사실입니다. 이종범도 그러다 부상당했고요. 선수들마다 약한코스가있는데 그곳을 더욱더 집중공략하기도하고요. 일본선수들 역시 인터뷰에서 한국선수한테는 맞고싶지않다고 많이 밝혔고요. 그런부분을 얘기한겁니다.
@@jingulpark7504 지금 일본이그 왕보룽 우넨팅 이런선수들도 견제받다보니 아예 페이스를 잃기도했고 투수들이 물론 더 수준이 높기도하고요.여러가지이유가 잇기도 하지만, 파워가 되고 컨택이 된다면 일본보다 메이저를 갈수있으면 가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메이저에서 일본으로 간 타자들 대부분, 2할5푼 못넘깁니다. 잘해야 2할 7푼칩니다. 거의 견제 엄청하고ㅜ 타자페이스를 병신을 만들어버리고 하지요 걸어나가도 되고 타자들은 안좋은공에 자구 손대서죽고... 이런게 반복되고합니다.
@@동물사랑-c6c 아니 저기요 ㅋㅋㅋ 님이 말하는 그게 일본야구의 수준입니다. 그걸 뭐 하나하나 설명하고 그러세요. 뭔가 대단히 착각하나본데. 용병을 견제하는건 당연한거고. 리그에 처음 온 선수는 분석하고. 약점을 공략하는게 당연한 겁니다. 우리나라도 용병이 타석에 들어서면 더 견제하고. 새로운 용병이 오면 상대팀에서 분석합니다. 전세계 야구하는 곳에서는 당연한 것들 입니다. 한국선수한테 맞기 싫다는 것은 자국보다 하위리그에서 온 선수한테 맞기 싫다는 의미이지. 일본 선수가 한국 선수를 만난다고 해서 없던 능력이 초능력처럼 생겨서 더 잘 던지게 되는 것고 아니고. 그냥 그 인터뷰한 선수 개인의 바램일뿐이죠. 일본야구를 봤다는 사람이 이승엽이랑 이종범을 감쌉니까? 내가 선동렬까지는 어찌 감싸는거 그러려니 하는데. 일본야구 봤다는 사람이 어떻게 이승엽이랑 이종범을 감쌉니까? 이승엽 본인 스스로 일본에서 실패했다고 할 정도로 처참하게 실패했는데. 첫해에 잘했고 둘째해부터 깽판쳤는데. 2년차에 분석 당해서 2년차 징크스라고 쳐도 그뒤로 몇년을 깽판쳤습니까? 1군 ~ 2군 오가면 돈이란 돈은 다 빨아댕기고. 계약을 크게 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어떻게든 살려서 써볼려고 했는데 끝까지 깽판쳤죠. 이종범은 한국의 최고의 유격수 타이틀 달고 간 인간이 가자마자 수비능력 쓰레기라고 개쌍욕 먹고 그래도 우기고 우겨서 유격수 고집하다가. 도저히 일본리그에서 유격수로 뛸 수비능력이 안되서 내야수로 전향했습니다. 발은 빨랐지만 다른 스텟은 그냥 그랬습니다. 1,2번으로 쓸 성적 못냈습니다. 제일 어이가 없는게 부상 이야기입니다. 운동선수가 부상 핑계되는게 제일 어이없습니다. 부상 없는 운동선수 전세계에 누가 있습니까?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따지면 이승엽은 도대체 몇년동안 부상 당한겁니까? 그러고 한국와서 부상 다 낫고 다시 잘한겁니까? 이대호, 오승환, 임창용은 빨아도 됩니다. 일본에서 상위성적 냈으니까요. 이대호 팀 우승시키고 MVP 탔으면 리그 씹어먹은거 아닙니까? 그럼 뭐 꼭 홈런 50개씩 치고 그래야 리그 씹어먹은겁니까? 팀 에이스 역할했고 팀 우승시켰으니까 인정해줘야죠. 타자중에 누가 일본가서 성공했나요? 이대호 말고는 아무도 없습니다. 이병규 김태균 이범호 이종범 다 처참하죠. 사람들이 일본 갔다왔는지도 모를정도로 처참하죠. 그냥 실력이 안되는 겁니다. 한국에서 베팅볼 치다가 일본 제구되는 공 못 치는 겁니다. 야구는 엘리트 스포츠라서 투수는 몰라도 타자는 절대로 상위리그가서 성공하기 힘듭니다. 초등학교때부터 한국서 성인될때까지 한국에서 공 쳤는데. 성인이 된 후에 상위리그가서 성공 절대 못합니다. 추신수 최지만은 고딩때부터 가서 마이너에서 몇년을 겨우겨우 적응해서 성공한 겁니다. 프로가 된 후에 상위리그로 가서 성공한 타자는 이대호가 유일합니다. 제가 이대호를 높게 평가하는 이유입니다. 야구를 시작하고 부터 프로가 될까지 한국에서 한국 수준의 공을 받아 치던 선수가 상위리그로 가서 성공한 유일한 케이스이기 때문입니다. 이게 엘리트 스포츠에서 얼마나 힘든 것이냐면. K리그에서 프로선수로 잘하는 선수가 EPL로가서 팀 에이스가 되는 겁니다. 말이 안되는거죠. 지금 손흥민을 비롯한 대부분의 유럽파들 조기에 유럽가서 유럽에 적응했던 선수들입니다. 추신수나 최지만 같은 케이스죠. 근데 K리그에서 뛰다가 갑자기 유럽리그가서 잘하는 선수 있나요? 없습니다. 어릴때부터 시작하는 엘리트 스포츠에서는 불가능한겁니다. 유일하게 이대호가 그걸 한 사람입니다. 이승엽 이종범 빨지마세요. 전부 실력으로 발리고 한국와서 헛소리하고 있던데. 김태균은 일본에서 지진이 무서워서 못했다고 했죠. 논할 가치도 없는 것들입니다.
즉시전력감이 필요한건 사실이지만, 너무 루키들을 과부화시키고, 각자만의 독특한 운영도 없고.... ㅠㅠ 그나마 독자적으로 자기 스타일 다시 세우고 있는건 ssg나 한화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고졸 특급루키 첫해 퓨처스 육성도 좀 해봤으면 싶네요. 대만도 근래 특급루키 2군에서 심혈들여 육성하던데
그러고 보면 이대호 오승환 임창용은 엄청난 별종이었다고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국내에서도 리그를 씹어먹었고 일본가서도 팀의 중심 타자 투수 역할을 했으니깐 정말 특별한 재능들임.
한국을 씹어먹을정도면 일본리그에서도 어느정도의 성공이 가능합니다. 대만리그보단 한국리그의 수준이 더 높으니까요
@@Cristiano1928한국 씹어먹었던 이승엽 김태균 일본에서 했던 꼬라지 보면 그것도 아님
@@코타님 투수보다 타자들은 그 수준이 조금만 차이나도 좀 많이 달라집니다.. 김태균도 이승엽도 npb 평균이상은 해줬던 걸로 기억하지만 딱 그정도로 알고있습니다
@@코타님 그리고 아무래도 리그 수준차이에 비해 임창용 오승환 이대호가 자신을 잘 성장시킨것도 있을거같네용
@@코타님 이승엽도 일본 첫 계약은 리그에서 상위권 타자였음. 요미우리가서 망한거지
현재 유명한 선수였다해도 발전해서 유명해진거고 일본은 아겜 사회인만 나가는데
로하스 보면 한국수준은 일본 2군보다 못하다는게 증명됐죠 ㅋㅋㅋ
선수샐력이 아니라 치어리더 춤시위가 더 주목받는게 kbo의 현실임 ㅋ
이슨요프도 일본가서는
그래도 한시즌 40홈런 친적도
있는데
저정도면
개폭망이네요
그것도 한시즌이고 전체를따지면 폭망한거지요
41 30 이정도는괜찮았는대 나머지는 별로였죠
이승엽도 한시즌은 최고수준이고
3시즌은 상위권 이상으로 잘했어요
근데 전체적으로는 폭망이지만 우승은 했으니까 다행이긴함
왕보룽 우녠팅은 2023년에도 살아남았습니다
일본 프로야구가 한국 보다 수준이 더 높은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하지만 리그를 옮겨서 성공 여부는 실력뿐 아니라 환경및 리그 적응여부도 중요한 변수이기에 간단한 문제가 아님
이걸 잘 모르더라구요들
ㄴㄴㄴㄴ일본 프로 중위껀 하는 선수가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선수가됨
@@아무-r6i맥키넌 오그레디 일본에서 한국오고 좆망했구만 무슨 ㅋㅋ
@@아무-r6i 일본야구가 한국보다 수준은 높겠지만 선수 개인의 성패로 리그의 수준을 판단하는 것은 비약임 그걸로 따지면 페디나 켈리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에이스로 활약중인데 크보랑 믈브가 수준이 비슷한거 아니잖음
왕보룽입니다. 한자 발음으로 해도 왕박륭입니다. 어디서도 왕포정이라 발음 안하니 수정을 좀
....
한국 일본차이는 딱 이대호 오승환이 보여준거 같은데 kbo에 역대급 선수라 불릴 선수면 일본에서는 시즌 탑5 상위권 타자나 투수성적정도 내는..?
kbo = 더블a(평균)~트리플a(주전급)
npb=트리플a(평균)~mlb 1~2년이라도 갔다온 트리플a~mlb 최저선(주전급)
한국 더블a와 트리플a사이(더블a쪽에 더 가까움)
일본 트리플a와 쿼드러플a사이(트리플 a쪽에 더 가까움)
둘다 하위리그쪽에 더 가깝지만 차이는 한국이 더큼(일본과 쿼드러플a의 차이보다 한국과 트리플a의 격차가 훨씬 큼)
로하스 가지고 한국과 일본의 수준차이를 설명하기엔.... 한국 오기 전까진 메이저 콜업 경험 1도 없었고 트리플A에서도 선발보장 받기 애매했던 메릴 켈리가 한국에서 뛰다가 메이저 역수출되어서 팀의 2~3선발로 붙어있는 케이스를 감안하면 또 얘기가 달라짐. 선수 개개인으로 단편적으로 판단하기엔 리그 적응이나 플레이 스타일의 편차가 크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봄.
이게 맞지
로하스나 왕푸정 특정 한선수들 만으로 영상마지막에 멘트를 하신거는 쫌,,,, 많이 불편하내요 반대로 일본선수는 kbo 오면 잘한다는 보장 있나,,,,,,,
@@챈챈-i4m 일본 2군 타격왕이었던 삼미의 이영구는 한국에서 수비는 뛰어났지만 타율은 2할5푼, 2할7푼이었고 일본에서 12년동안 주전 백업을 오가다가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리자 마자 한국에 온 송재박은 타격은 평범했고 12년동안 일본에서 백업 멤버로 있다가 한국에 온 송일수는 타격이 평범 이하였음..일본 2군 도루왕이었던 홍문종은 한국에 온 첫해 타격 전부분 상위에 타격은 이만수 밀어주기 때문에 타격왕을 놓쳤지만 이듬해는 나이 때문인지 3할에 못미치는 타격을 보여줬음..선동렬에게도 아주 강했었고 수비와 도루에서 아주 발군의 능력은 계속 보여줌...일본 2군 MVP 고원부는 한국에 온 후 2년차에 타격왕을 했지만 금방 조로하고 말았음..
이게맞지 무슨 선수하나활약상가지고 리그수준을평가하냐 ㅋㅋㅋ 변수가 한두개가아닌데
@@alsdud-lw3uu ㅇㅈㅋㅋㅋㅋ
그런데 가장중요한 타율을 안적은 이유는?
타율은 중요한 지표가 아니라고 꼴깝 떠는 얘들이 가끔있어요
타율은 예전보다 중요도가 많이 떨어져서 ops wrc+ 쪽을 주로 봐요 물론 너무 낮다면 문제지만 생산성 있는 타자를 평가할땐 타율이 그렇게 높은 스탯은 아니고 타점도 마찬가지에요
@@가리조-v7p꼴값..이라 이제 중요한 지표가 아니니까 아니라고 하죠
@@가리조-v7p모르면 닥쳐ㅋㅋㅋㅋㅋ
섬네일에는 대만 4할타자라고 타율만 떡 하니 쓰시고 정작 선수 기록설명에서는 타율을 제외한 기록수치만 적어놓으셨네요.
야구 쪼끔 안다고 하는 분들이 요즘 세이버매트릭스 기록만 있으면 된다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현대야구에서 아직까지도 그 선수를 단편적으로 소개하는 데 있어서 타율은 상징적인 의미이기도 하고 세이버매트릭스보다 아직까지도 타율을 직관적이고 쉬운 지표로 보는 야구팬들도 많습니다.
영상에 선수기록을 소개하면서 타율을 누락시킨 것이 영상편집량이 늘어서 힘들어서인지 아니면 진짜 요즘시대엔 타율을 보는 사람이 아예없으니 누락시킨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도 한 선수의 기록의 업적을 평가할 때 빠지지 않고 기록하는 것이 타율인데..
일본야구 뿐 아니라 국내 메이저에서도 전광판에 선수 기록 나타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타율이에요
흥미있는 소재인데 정작 중요한 타율이 빠져 아쉽네요.
왕포정은 영어등록명이고 진짜 이름은 왕보롱입니다.
기록보여줄때 타율도 안보여주는게 대충만든티가 너무나네요
선뚱은, 선수 황혼에 일본가서 리그 씹은건데, 메이져 가서 성공하리란 보장은 없을 수 있어도, 쟤가 못했으니 선뚱도 어려울거다? 선뚱이나 최동원은 전성기때 메이져 갔음 통했을 수도 있지, 차범근이 독일가서 그리 잘 할지 알았나? 아 그냥 사견이요, ㅋㅋ 싸우자는게 아님 ㅋㅋ
잘했을 확률높다 셍각함 80년대 메져 평균구속이 140언저리임. 둘은 150이상던지고 변화구장착한선수니까
3점대 선발은 무조건 가능했을거같음
근데 그렇게 잘해도 나중에 후배들이 다 뛰어넘었을거같긴함
단순한 발상입니다. 거꾸로 일본 최고의 투타 선수들 10명 정도를 KBO에 투입했다고 가정해봅시다. 죽쑤는 선수들 반드시 나올겁니다. 미세한 환경의 변화에도 결과는 달라진다는 게 제 생각이에요.
김태균 선수의 경우, 일본투수들의 포크볼에 전혀 적응하지 못했다고 봅니다
박병호 선수가 메이저리그의 빠른공에 적응 못했듯이 말이죠
@@윤셔와민셔 그게 실력이죠
일본에서 선발 투수로서 수명이 다한 가도쿠라가 한국와서 에이스됐는데요. 환경 변화도 영향이 있겠지만 실력이 월등하면 크게 문제가 안되죠. 일본 야구 가끔 보지만 진짜 롱릴 패전처리 투수도 구위 작살납니다. 생각보다 수준차이 심해요. 지금 일본 선발 투수들 사사키나 센가,야마모토같은 애들 한국오면 울타자들 손도 못댈겁니다.
첫시즌인 10시즌 김태균의 성적은 타율 0.268에 21홈런 92타점정도면 준수하구만... 왜 또 영양가 없는 성적이라고? 아님 기대치 이하라고?
ㅇㅈ합니당
타율 가장 핵심인데 놀리는 건가요
Npb 시절 가장 중요한 타격 지표중 타율이 빠져서 직관적으로 어느정도 타격 수준인지 알수 없어 아쉬운 영상이었습니다. 더불어 영상 말미에 kbo 출산 용병 한명을 거론하며 리그 수준을 비교하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닐지. Kbo 출신중 이대호 오승환 임창용 이승엽 타이론 우즈 그레이싱어 벤덴헐크 같은 선수들은 Npb 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쳤던 것도 사실이니까요. 물론 저도 리그 평균 수준은 Npb가 앞선다고 생각합니다만. 영상의 논리전개가 조금 아쉽네요
맞어 계속 타율을 소개안함ㅡㅡ
첫해 0.255
두번 0.207
세번 0.243
세번 다 규정타석 미달
타율이 없는건 아쉬워료
타율만큼 의미 없는 지표가 없다고 설명하는 영상까지 있는데.. 직관적인 타격 수준이라는 것도 완전히 야구를 모르는 일반인들에게나 해당되는거지 이 영상 찾아볼법한 사람들에게 굳이 타율까지 설명해야할까요..
@@임재민-y9h 님 말이 맞습니다 . 님이 학교에서 평균점수가 30점고 제가 98점이어도 님이 저보다 못한인간이라고 쉽사리 평가할순없죠. 타율은 그저 hit 확률일뿐이고 시험점수 역시 그저 답을 잘찾을 확률에 지나지 않으니 그게 뭐가 중요 하겠습니까? ㅎ ㅎ
오타니가 한국 와도 일본처럼 텃세부리연 안 됨.
다좋은데 왜 제일 중요한 타율은 안적었나요?? 타율이 없으니 보기 너무 답답하네요
0.250정도 임
우리나라 최고의 타자 이승엽도 일본가서 2군 전전했는데.
대만 최고타자가 죽쓰는게 뭐 이상하지도 않지.
이승엽이 일본 마지막해 1할 7푼대로 규정타석 채운선수중 꼴찌였는데..이듬해 한국오더니 타격왕 경쟁..
@@gangnamseocho9555 한국보다 더 잘할때도 한번 있었지요 ㅎㅎ
2011년 최종성적은 15홈런 51타점 타/출/장 .201/.257/.365 OPS .622.
2005년 30홈런 82타점
2006년 41홈런 108타점
2007년 30홈런 74타점
일본통산 8년동안 160홈런을 때렸는데 2군전전이라니..
@@백과사전-m4q 일본에 8년 있었다면서 왜 3년간 성적만 적으셨나요? ㅋㅋㅋ
2군 전전에 대한 답은 본인 댓글에 있네요.
왕포정이 NPB에 남을수 있는것은 대반팬들로부터 들어오는 수익금 덕분에 남는거 아닌가요? 국내기사에 그렇게 써있던데
수익금 덕에 남는거라면 일리는 있겠죠.
(그런데 수익쪽은 라쿠텐의 셋업맨 숭지하오를 통해서도 있고..)
그와 별개라면 니혼햄 전력은 전체 12팀 중 최하위라 해도 무방할 정도라 남는것도 있을 듯 싶네요.
그런것도 성적이 나야 수익금이 생기는거지
무작정 생기는건 아니지
중계권이 있으니 전략적으로 수지타산이 맞으면 남겨놓을수도 있지요
So interesting!!
타율 계속 안보여주는거 개킹받네..
야구월드컵은 한국과 일본은 큰 관심을 갖지 않는 대회라서
우리의 경우 감독이 경험을 쌓아주고 싶은 팀의 젊은 1.5군급 선수들 위주로 내보내고 있습니다.
대만의 경우 아무래도 국제대회에서 큰 성적을 내는 나라가 아니다보니 오래전부터 야구월드컵에 상당히 관심이 많았구요.
여담이지만 그래서 연식이 좀 있는 대만야구팬들 중에서
한국선수 중 인지도 최상위권 선수가 바로 김주찬선수입니다.
물론 김주찬선수가 현역시절 훌륭한 선수였기는 하지만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거나 국가대표로 나가 큰 활약을 한 기억이 없는데도 말이죠.
그 비밀이 바로 김주찬선수가 젊은 시절 야구월드컵에서 6할을 치는 맹활약을 했었고 이게 대만야구팬들에게는 엄청난 기억으로 남아 있다고 하네요.
차암 단순해서 좋겠다
올해 산체스만 봐도 그럴듯 대만리그 박살내고왔지만 KBO에 적응을 못하기도 했겠지만 개박살 나고 다시 돌아간거보면..
왕보룽이 2021년에도 딱히 잘한것은 아니었으나 닛폰햄 팀 타선이 진짜 썩을대로 썩어서 1년 재계약을 해 올해도 기회를 받고 있는 왕보룽
팀 홈런 2위가 9개를 친 왕보룽이었다는건 아무리 타자지옥인 삿포로 돔을 썼다고 해도 타선이 2021 엘지 수준으로 진짜 심각했으니 다시 기회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그러게 3루 수비되는 2~30홈런 가능한 브랜든 레어드를 닛폰햄이 왜 방출해서 ㅉㅉ
레어드 수비는 진짜아님 지타써야지
딱 호주 리그와 kbo kbo와 일본야구 수준 차이가 비슷하구나
아무리 봐도 이 영상에서 설명하는 선수는 왕보룽인데 뭔 듣보잡 이름을 가져와서 설명하길래 내가 모르는 선수가 있었나 했더니 아주 지 맘대로 이름을 다르게 발음한 거였구나
외국인은 애초 한국이랑 일본 스타일이 달라 상극이란게 존재하니 까봐야 함.
반대로
일본리그서 평균이상 던져서 긁어보려고 데려온 외인 투수들 개박살 나는게 한두번이 아님.
대만선수중에 일본야구에서 성공한친구들 많은데 대부분 일본유학파출신이긴해도 대만리그 승부조작파문으로 박살않났으면 지금 저평가가 KBO평가였을지도...그냥 이대호가 대단한거임 이승엽때생각해봐요...이승엽이 일본리그에서 잘한게 3번째시즌부터아님? 그러고도 부상에 컨디션나조 등등 로코탔었던것같은데....그잘난 이종범도 부상영향이긴해도 1시즌빼고는 딱히 힘을못썼음....
결론은 이미 낸 상태에서 근거라고 내민 적은수의 표본을 억지로 끼워맞춘느낌 이랄까~?
궁금했던 주제였는데 잘보고 갑니다
결론을 그리 내면 욕 먹을낀데 ㅋㅋㅋㅋㅋㅋ
팩튼데 뭘 ㅋㅋ
대만 리그에서 4할쳐도 실패하는데는 이유가 다 있다 리그에서 4할이 3번 나옴
그거야 일본투수 평균구속이 빠르니깐 그차이
10년전엔 최고투수들 구속이 일본과 비슷했는데.. 임창룡. 오승환. 한기주의 예를 봐도
재들 안걸리는 약하나?
갑자기 한둘도 아니고 왜저리 빨라졌나?
그러고 보면 미국야구도.. 채프만100마일포심... 놀라던게 엇그제같은데...
이젠 싱커.커터를 100마일던지고.. 선발이 ps 90마일 후반 투심이 흔해진
이상해.. 저게 체계적훈련?으로만 되는건지
90년대 대약물시대는 어떻게 걸린건지
원래 한일야구는 포크볼대응으로 생긴거..지금이야 포크볼은 다 아는
1990년대~2000년대 초반는 너무 대놓고 하니까 걸린거지
지금도 약물 암암리에 다 하고있음
그리고 지금 구속이 빨라진이유는 훈련방법이랑 과학기술이 발전해서 선수들 수준이 상향평준화가 된게 가장 큰 이유인거같음
올시즌 기록 보니까 19타수 1안타 타율 0.053 이고 4월 9일 이후로 기록이 없음...
6이닝에 8삼진이나 잡아냈는데 7볼넷 ㄷㄷ
도대체 어떤투구를한건지 ㄷㄷ
ㅋㅋㅋ 그래서 투구수가 133개
@@Fernandezzzzzzzzzz ㄷㄷ 엄청많이던졌네요 ㄷㄷ
노히트노런이상 도전도아닌
7볼넷투수를..
한국야구 일본야구는 미국에서의 성적만이 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나라 데려와서 병신 만드는거 쉽죠... 일본의 특성상 그렇습니다.
미국으로 간 일본 타자 중에 지금 성공한 타자가 있나요??? 쓰쓰고?? 세이야????
김태균도 팀내에서 엄청 왕따 시켰다더만
이런 선수는 한국에서 써볼만 할텐데...
로하스만 비교할건 아니지.. ㅋㅋㅋ 이대호랑 오승환은 뭔데 ㅋㅋㅋ
한국성적이랑 일본성적 비교해보길
잘햇는데요
“야구 실력으로 만” 본다면
류현진 추신수 박찬호 강정호 오승환 이대호는 역대급 한국인 선수였네요
BK 형님도 있죠
이대호는 뭐냐?
@@개닭소돼지말 한시즌이라도 양수의 승리기여도 기준으로 했어요:)
@@남한산폭격기 그논리면 박병호도 mlb war 양수뜸ㅋㅋ
한국에서 나올수 없는 천재들이었는데
우리는 더이상 저런 천재들이 안 나오고
문제는 저런 선수들이 일본에는 널렸다는거다
그러니 당연히 국가대표전에서 비빌수가 없지
류현진 김광현으로 꾸역꾸역 막는다쳐도 이대호 이승엽이 은퇴한 이상 일본투수의 공을 칠수 있는 타자가 김현수 이정후 정도밖에 없다
U-21때 생각나네;;; 당시 이정훈 감독 기아소속이었던 김윤동, 임기준, 문경찬 3명만 주구장창 올려서 욕 많이 먹었었지,,,,
왕포정이 뭐냐 왕보룽이라고 해야지
누가보면 배달집 오토바이맨이라고 알겠네
대만 4할타율 타자가 가서 얼마나 쳤는지 타율과 순위가 궁금한건데...그건 왜 쏙 빼고 비교인지...
까는데 도움이 안되서 그런가...
이번 시즌 타율 0.053 ㅋㅋㅋ
@@KH-jb3bu 방어율 아님?
코성님 혹시 가능하시면 푸이그 한국야구 예상성적 관련된 영상 가능할까요?
타율은 어디다 적으셨어요??? 안보이는데?
일본 귀하 성공, 노 귀하 농락 당하다 찬 밥 신세후 퇴출 ㅜㅜㅜ
확실히 아시아에서는 일본리그가 수준이 높군 대만리그는 아무래도 경기수도 작고 팀수도 작고 그러니 4할 2년연속이 가능자지않나.
일본야구게임 자주하는데 게임에서도
이건 불가능.😅
일본은 트리플a 수준이고
대만은 싱글a~ 주전급이 더블a수준임.
그래서 미국 더블a 찍는애들이 대만용병으로 뛰는경우가 많음. 트리플a가 오면 걍 여포되는거여 ㅋㅋ
94 바르셀로나 올림픽때 대만이 일본을 꺾고 결승갔지만 쿠바에게 탈탈 털려 은메달땄었고
2013 WBC 때 일본이 대만한테 질뻔했음
임기준 김윤동 너무 아쉬운선수들..돌기태가 개혹사 시켜서 ㅅㅂ 하..
대만선수가 일본리그에 진출하면 성공사례
한국선수가 미국리그에 진출하면 성공사례
한국선수가 일본리그에 진출하면 실패사례
일보니그진출이 왜 실패죠 이해가 안되는데 메이저 다음 프로리그 일본인데
이정후가 일본가면 어느정도 성적낼지 궁금하다.
중간정도 입니다
영상의 큰 요지 리그 수준 차 이걸 누가 부정을 하겠습니까? 그렇지만 상위 리그에 올라가도 세부 스탯이 좋아진 선수는 수두룩합니다. AAA를 씹어먹고 메이저에서 죽쓴 선수 무수히 많지만 자리 잡고 롱런 한 선수도 많습니다. 리그 수준차 보정은 당연히 하는거지만 리그 수준차를 뒤집고 더 잘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죠
kbo 1인자는 달라 임마.. 국뽕이 아니라.. 다르다고 짜식아..
단기경기와 리그 경기력을 같이 보면 당연히 안됨
아 임마가 보릉내 왕보룽인가
왕포정 을 한국 롯데로 델꼬온다면 ?? ㅋㅋㅋ
이런거 보면 한국프로야구 년봉거품
너무 함
일본은 스필리터 포크볼떄문에 우리나라 선수들도 안됨... 이대호가 그래서 최고의 타자임.. 메이저도 갔다오고.. 이대호가 사실상 우리나라 역사 통털어서 타자중 추신수 다음으로 본다...
우리타자들이 일본투수들 스플리터(포크볼)에 힘들어 한 건 국내에 스플리터를 던지는 투수가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대호가 일본에 건너갈 시절엔 국내에도 스플리터를 던지는 선수들이 많았기 때문에 일본에서도 쉽게 적응을 한겁니다
90년대 말에 건너간 이종범도 부상당하기전까지 2할 중후반의 양호한 타율을 기록하고 있었고 이승엽도 성공한 케이스 입니다.
@@bsKim-jd4or 이승엽은 실패했다고 봐야죠 그리고 지금가도 고생합니다 국대 경기만봐도 답나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포크나 스플리터 던지는 투수 수준이 아니라 일본애들은 거의 다던집니다
강정호
ㅋㅋ 시발 더 암울하네
@@빠른피로회복 이승엽이 실패했으면 그당시 이승엽보다 못한 일본 선수들은 쓰레기냐?? 병풍인거야?
리그 수준차가 영상 주제인데 다들 꼬투리만 ㅋㅋㅋ
썸네일 살빠진 성명준인줄
로하스 이야기는 일본 혐한들이나 하는 이야기 고대로 쳐하고 있네. 같은 시기에 일본 간 샌즈는 밥값을 함. 찐따 약골 보이스 답다.
セドン バンデンハーク バンヘーゲン ナバーロ ロサリオ ハフ サンチェス サンズ アルカンタラ ロハス
成功バンデンハークだけ
ロマック ブキャナン スアレス ピレラ デビッドソン
ほぼ戦力外から大活躍
流石日本は人種差別が酷くて活躍できませんね。
それに比べて韓国は環境が良くていいですね。
성명준인줄
엄청 자세하게 분석하셨네여
전직 야구 선수세요?
ㄴㄴ
내가 궁금한건 ops 가 머에요??
출루율+장타율
기본적으로 타율이 되야 OPS가 나온거지
@@가리조-v7p 조이갈로나 스탠튼보면 꼭 그런건 아님 ㅋㅋ
@@user-qq7uw6gz2u 조이갈로처럼 특이한 경우도 있네요
@@가리조-v7p 타율 2할4푼에 ops 0.8 찍는 사람도 있고 3할쳐도 ops 0.7 못찍는 타자도 있음 타율은 예전에 비해 중요도가 떨어진거 사실 물론 너무 떨어지면 문제가 되긴 한데 요즘은 ops랑 wrc+를 많이봄
제일 중요한 일본리그 타율이 없네요
아 왕포정인가요? 공식 유투브 채널이나 홈페이지서 왕보룽으로 표기하는것 같던데...
제가 NPB 유투브를 봐오고 있어서 견해를 내보자면 그나마 기록 많이 받은건 소속팀이 니혼햄 파이터스 이기에 성적이 별로였어도 재계약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이번 신조 츠요시 감독이 수비 좋은 뉴페이스들을 키워오고 있어서 살아남으려면 타격을 키우던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왕보롱이 맞아요 대만이 j를 ㄹ로 읽는듯함
왕보룽이 맞습니다
왕포장이 연관검색어로 나오네
왕보룽 맞습니당ㅎㅎ
왕보룽네 아닌가 얘 ㄷㄷ 딴앤가
한글표기로 * 왕보롱* 이 아닐까 싶은데요 = 저는 왕보롱 이라고 부릅니다만 ^^ 한참 잘할때 ★딱 * 나성범 * 정도의 선수 아닐까 생각은 했었습니다
왕보룽 우넨팅 요다이칸 npb 3대식물
일단 실력을 떠나서 비교가 안되지 공이 틀린데ㅋㄷㅋㄷ
공자체가 틀리자나 ㅡㅡ 근데 무슨 수준을 ㅋ 논해
공만조금 바꾸면되는걸
로하스일땐 탁구공이고 그땐
지금은 공이랑 스트존까지 젖같이하는데
일본공으로 실험한거 못봤냐ㅋㄷ
공이 안나간다ㅋㄷ ㅉㅉ아 투수가유리해
그립감도 틀리고 회전도 많고
찾아보니
일본공은 공크기가 제일 큰 대신에 반발력이 크고
미국공은 제일 작은 크기인 대신에 반발력은 중간
한국공은 중간크기 반발력은 제일 낮거나, 중간수준이네
장성호나 이호준이말한거못들었냐 투수력에서 두수정도차이난다 우리나라는 일본2군수준이다
염응지 재결합 가자아 !~@~2 제발 !!!!!!!!!!!!!!!!!
생각보다 일본야구가 담장도 높고 거리가 있음.. 공도 빠르고. 야마모토 사사키 센가 이런 괴물들이 있으니..
경기외적인 차별이나 일본의 경직된 독특한 문화가 존재합니다
어딨음 그게?
근거를 가져오셈...대만에서처럼 일본에서 야구 못한것을 경기외적인 이유때문이었다는 왕포정 인터뷰같은것을 가져오셈...님 뇌피셜은 님 뇌에서나 씨부리세요
전형적인 프레임
일본야구 특유의 경직된 분위기는 있습니다.
우리나라랑 많이 다릅니다.
일본은 투수가 타자보다 월등히 뛰어난 리그이기에.
대부분의 경기가 축구스코어로 끝납니다.
축구는 일주일에 한번하지만.
야구는 매일하는데 압박감 장난 아닙니다.
1.2점차 경기가 대부분이니 용병 같은 경우에는 엄청난 압박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우리나라처럼 용병이라고 주전확보해주거나 폼 올라올때까지 기다려주지 않아요.
못하면 그냥 2군가거나 계약해지입니다.
용병들이 일본리그를 기피하는 이유죠.
미국서 마이너 생활하기 싫어서 아시아왔는데.
주전자리도 보장안되고 또 미국에서처럼 치열한 경쟁해야하니까.
현타가 오는 겁니다.
메이저리그 네임드라도 일본리그 쉽지 않습니다.
돈은 많이 받지만 적응하기 정말 쉽지 않습니다.
변태야구라고 하죠.
집요하게 분석해서 약점만 파고 듭니다.
이승엽이 거기에 당했죠.
그럼 MLB 최고타자가 NPB에 가면 통할까요?
예를 들면 마이크 트라웃같은..
그걸 말이라고 하나? ㅋㅋㅋ
일본이 한국보다 수준 높을뿐이지.
메이저리그보다 한참 아래입니다.
일본에서 내놓라는 강타자들 메이저리그 와서 죽쓰는데.
그런 메이저를 씹어먹는 트라웃이 일본에서 먹히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해야하나
@@jingulpark7504 그냥 통한다고 대답하시면 됩니다 뭘 그렇게 잘못된 질문이라고..;;
@@habuhamu 많이 잘못된 질문이니까요.
EPL 손흥민이 K리그 와서 통하나요?
이딴 질문이랑 동급인데.
메이져에서 트라웃보다 훨씬 못한 성적을낸 메이져 출신 타자들이 씹어먹던곳이
일본 프로야구 입니다.
@@bsKim-jd4or 일본 최고의 용뱡 페타지니도 엄밀히 따지면 마이너리그 선수였음.
배가부르니 동남아팀에게도 발리는중
암울하다 한국스포츠
하위 리그에서 잘한 순서대로 상위 리그에서 잘한다는 공식 같은 게 있나요?
재밌게 보려다가도 성급한 일반화가 너무 심해서 몰입이 깨지네요
로하스는 분명한 실패 사례지만 이 하나로 크보 최고 선수 = npb 평균 미달이라니 ㅋㅋㅋ
믈브에서 잘만 뛰고 있는 켈리, 러프, 플렉센, 레일리 같은 선수들은 보지도 않고 로하스 하나로 결론 지어버리는 전개가 참..
타율어디갔다팔아먹엇나요?
굿
살빠진 성명준?
전에 일본서 한때 잘나간 이승엽은 인코스 약점이 발각되어 못하게 되었지. 울나라와서 그 인코스를 공략하려고 하니까 투수들 엄청 욕먹었지. 그래서 한국와서 잘했지. 선동열도 마찬가지 한국서 선동열존이라고 해서 박깥쪽 슬라이더는 왠만하면 스트라익, 근데 일본 가서는 통하지 않았지 그래서 반포크볼 배운거고. 타이론우즈 잘했지. 일본가서도 잘했고. 암튼 사람마다 다름 바람의 손자가 일본가면 이종범보다는 잘할듯
바람의 아들 이종범도 처음에 가서는 꽤 잘했는데...
우리나라처럼 특별대우를 안해주니 지속적인 출장기회가 주어지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사구로 인한 부상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게 되었죠...ㅠ
KBO와 비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잘해주기를 응원했었는데....ㅠ
80년대에 포시는 아니었지만 정규 시즌때 선동렬만 투구하면 존이 태평양 스트라이크 존으로 변했었죠..
딱 이범호 얘기네 ㅋ
왕보룽 아님???
왕보룽임
선동열이 그랬죠...한국에서 0점대 방어율 찍고 .....바로 다음해 일본가더니 6점대 방어율......4년간 통산전적 리그 수준이하였죠
선동열 첫해만 부진했고 2년차부터 적응해서 사시키하고 더불어 일본에서 리그를 대표하는 양대 클로져였는데
뭔 4년간 통산전적이 리그 수준이하였다느 거짓주장을 하고 있지?
@@bsKim-jd4or 양대 클로저?~~푸하하하 ~~4년간 성적 ~ 190이닝 방어율 2.71 ~사사키는 0.4점대 방어율~~투수친화구장 나고야구장 사용하면서....선동렬 센트럴리그 수준이하였음~~중간에 살짝 못미쳤음~~일본에서 재계약 안해주고...보스턴에서 마이너 계약 제시하자 은퇴
@@gangnamseocho9555그리고
제가 알기로도 사사키와 마무리 양대산맥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첫해 좀 고생했고(방어율2점대)이듬해( 97년도인가) 38세이브 방어율1점대....이후론 조금씩 하락했지만....선동열이 일본진출할당시 이미 전성기가 지난상태라.....서른셋 서른넷이면 뭐....
한국오면 3할은칠듯
일본리그는 가면 안됨
견제가 너무심함
일본투수들이 다른나라선수들한테는 절대 안 맞는다는생각으로 던짐
모든게 다 힘들어지는듯해요
팀내에서는 부담 ㅈㄴ주고
스트라이크존은 엄청 넓어지고
그러니까 적응하기 힘든듯합니다.
그래서인지 최근 돈은 적게줘도 한국야구에 올려하는듯해요
그런게 어딨냐
다른 나라 선수든 자국 선수든 투수들은 다 안 맞을려고 하지.
그러면 일본에서 잘치는 용병들은 어떻게 설명할래?
그냥 다 실력인거지.
이대호는 어떻게 일본리그 씹어먹었냐 ㅋ
@@jingulpark7504 뭘 씹어먹었지요? 저 일본야구리그도 십몇년 보는사람인데요.
이대호는 씹어먹은적이없습니다.
타율,출루율이 다른용병보다 높았고 홈런수는 그냥 그저그랬고요
다른용병들한테는 그리 견제가 심하진 않고요. 말귀를 잘 못알아들으시는데.. 한국 대만 등 자기보다 못한야구수준 그리고 특히 한국선수한테는 맞으면 자존심 졸라 상해하는게 일본투수입니다.
이승엽한테는 정말 볼을 안주고 한게 사실입니다. 이종범도 그러다 부상당했고요.
선수들마다 약한코스가있는데 그곳을 더욱더 집중공략하기도하고요. 일본선수들 역시 인터뷰에서 한국선수한테는 맞고싶지않다고 많이 밝혔고요. 그런부분을 얘기한겁니다.
@@jingulpark7504 지금 일본이그 왕보룽 우넨팅 이런선수들도 견제받다보니 아예 페이스를 잃기도했고 투수들이 물론 더 수준이 높기도하고요.여러가지이유가 잇기도 하지만, 파워가 되고 컨택이 된다면 일본보다 메이저를 갈수있으면 가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메이저에서 일본으로 간 타자들 대부분, 2할5푼 못넘깁니다. 잘해야 2할 7푼칩니다.
거의 견제 엄청하고ㅜ 타자페이스를 병신을 만들어버리고 하지요 걸어나가도 되고 타자들은 안좋은공에 자구 손대서죽고... 이런게 반복되고합니다.
@@동물사랑-c6c 아니 저기요 ㅋㅋㅋ
님이 말하는 그게 일본야구의 수준입니다.
그걸 뭐 하나하나 설명하고 그러세요.
뭔가 대단히 착각하나본데.
용병을 견제하는건 당연한거고.
리그에 처음 온 선수는 분석하고.
약점을 공략하는게 당연한 겁니다.
우리나라도 용병이 타석에 들어서면 더 견제하고.
새로운 용병이 오면 상대팀에서 분석합니다.
전세계 야구하는 곳에서는 당연한 것들 입니다.
한국선수한테 맞기 싫다는 것은 자국보다 하위리그에서 온 선수한테 맞기 싫다는 의미이지.
일본 선수가 한국 선수를 만난다고 해서 없던 능력이 초능력처럼 생겨서 더 잘 던지게 되는 것고 아니고.
그냥 그 인터뷰한 선수 개인의 바램일뿐이죠.
일본야구를 봤다는 사람이 이승엽이랑 이종범을 감쌉니까?
내가 선동렬까지는 어찌 감싸는거 그러려니 하는데.
일본야구 봤다는 사람이 어떻게 이승엽이랑 이종범을 감쌉니까?
이승엽 본인 스스로 일본에서 실패했다고 할 정도로 처참하게 실패했는데.
첫해에 잘했고 둘째해부터 깽판쳤는데.
2년차에 분석 당해서 2년차 징크스라고 쳐도
그뒤로 몇년을 깽판쳤습니까?
1군 ~ 2군 오가면 돈이란 돈은 다 빨아댕기고.
계약을 크게 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어떻게든 살려서 써볼려고 했는데 끝까지 깽판쳤죠.
이종범은 한국의 최고의 유격수 타이틀 달고 간 인간이 가자마자 수비능력 쓰레기라고 개쌍욕 먹고
그래도 우기고 우겨서 유격수 고집하다가.
도저히 일본리그에서 유격수로 뛸 수비능력이 안되서 내야수로 전향했습니다.
발은 빨랐지만 다른 스텟은 그냥 그랬습니다.
1,2번으로 쓸 성적 못냈습니다.
제일 어이가 없는게 부상 이야기입니다.
운동선수가 부상 핑계되는게 제일 어이없습니다.
부상 없는 운동선수 전세계에 누가 있습니까?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따지면 이승엽은 도대체 몇년동안 부상 당한겁니까?
그러고 한국와서 부상 다 낫고 다시 잘한겁니까?
이대호, 오승환, 임창용은 빨아도 됩니다.
일본에서 상위성적 냈으니까요.
이대호 팀 우승시키고 MVP 탔으면 리그 씹어먹은거 아닙니까?
그럼 뭐 꼭 홈런 50개씩 치고 그래야 리그 씹어먹은겁니까?
팀 에이스 역할했고 팀 우승시켰으니까 인정해줘야죠.
타자중에 누가 일본가서 성공했나요?
이대호 말고는 아무도 없습니다.
이병규 김태균 이범호 이종범 다 처참하죠.
사람들이 일본 갔다왔는지도 모를정도로 처참하죠.
그냥 실력이 안되는 겁니다.
한국에서 베팅볼 치다가 일본 제구되는 공 못 치는 겁니다.
야구는 엘리트 스포츠라서 투수는 몰라도 타자는 절대로 상위리그가서 성공하기 힘듭니다.
초등학교때부터 한국서 성인될때까지 한국에서 공 쳤는데.
성인이 된 후에 상위리그가서 성공 절대 못합니다.
추신수 최지만은 고딩때부터 가서 마이너에서 몇년을 겨우겨우 적응해서 성공한 겁니다.
프로가 된 후에 상위리그로 가서 성공한 타자는 이대호가 유일합니다.
제가 이대호를 높게 평가하는 이유입니다.
야구를 시작하고 부터 프로가 될까지 한국에서 한국 수준의 공을 받아 치던 선수가 상위리그로 가서 성공한 유일한 케이스이기 때문입니다.
이게 엘리트 스포츠에서 얼마나 힘든 것이냐면.
K리그에서 프로선수로 잘하는 선수가 EPL로가서 팀 에이스가 되는 겁니다.
말이 안되는거죠.
지금 손흥민을 비롯한 대부분의 유럽파들 조기에 유럽가서 유럽에 적응했던 선수들입니다.
추신수나 최지만 같은 케이스죠.
근데 K리그에서 뛰다가 갑자기 유럽리그가서 잘하는 선수 있나요?
없습니다.
어릴때부터 시작하는 엘리트 스포츠에서는 불가능한겁니다.
유일하게 이대호가 그걸 한 사람입니다.
이승엽 이종범 빨지마세요.
전부 실력으로 발리고 한국와서 헛소리하고 있던데.
김태균은 일본에서 지진이 무서워서 못했다고 했죠.
논할 가치도 없는 것들입니다.
한화와라 5번정도는 주마
선동열이 뭔 메이저에서 통해 ㅋㅋㅋ 말도안되는소리하고있어
현실은 보스턴에서 마이너 계약 제시했었음...물론 마이너도 안통했을것임...일본서도 안통했는데...
통하는거는 가능할거같은데
타율 기록도 없이 타자소개라...
한심한 양반이구먼 이걸 통계라고 ㅎㅎㅎ
웃긴게 툭치면 다 넘어가네... 얼마나 탱탱볼이라는거지...
이건 선동열 깔려고 만든 영상이냐?
일본 년도별 성적 나올때 젤중요한 타율은 빼놓고 나왔네
타율은 그 표본 크기가 커지지 않는 이상 y2y 편차가 크고, 타율을 높게 유지할 능력이 있다고 해도 그게 득점 생산력이랑 연관이 높지 않은 상징성만 남은 스탯이라 표기 안 하신 것 같습니다. 요즘은 타율 잘 안 보죠
@@이민재-i4w 나는 야구 전문가 수준은 아니고 그냥 좋아하는 사람일 뿐이라서 타율 홈런 타점 이걸로 선수 평가를 하지요
@@이영하-g6p 타율이 접근성이 좋고 큰 배경지식 없어도 직관적 이해가 쉬운 스탯은 맞습니다. 다만 해당 영상은 왕보룽이 해당 리그에서 어느 정도의 타격 퍼포먼스를 보여줬느냐가 논제인지라 타율이 있어도 나쁠 건 없지만 빠져도 전혀 무리는 아닙니다ㅎㅎ
@@이민재-i4w 하지만 더많은 사람들의 공감지지를 얻으려면 타율 홈런 타점이 ...... 일반 사람들은 전문수준의 팬 보다는 저 정도의 관심이나 좋아하는 사람의 수준이 훨씬 많을꺼라 생각 됩니다
그렇죠 젤 쉽게 볼 수 있는 지표는 타율 홈런 타점이죠 그래도 요즘은 야구도 전문적인 분석이 많이 이루어지고 하다보니 타율은 모두 중요하게 생각안하시더라구요 저 또한 마찬가지이긴 한데 영상보면서 그래도 타율도 적어줬으면 좀더 이해하기 쉬웠을꺼라 생각합니다 ~~
국내에서 별명 보룽내
류현진은 진짜.... 역대급 재능이구나...
그건 그렇고 한국 야구 수준 참;;
즉시전력감이 필요한건 사실이지만, 너무 루키들을 과부화시키고, 각자만의 독특한 운영도 없고.... ㅠㅠ
그나마 독자적으로 자기 스타일 다시 세우고 있는건 ssg나 한화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고졸 특급루키 첫해 퓨처스 육성도 좀 해봤으면 싶네요. 대만도 근래 특급루키 2군에서 심혈들여 육성하던데
류현진은 국내복귀한다치면
mvp는 쌉가능이고 15승 정도는
하지 않을까싶음
왕보룽아님?
타율좀여
한국에서 탑찍고 일본에서 죽 쑨 외인들 넘치죠 그나마 자리잡은게 벤덴헐크 정도??
지랄
C C Lee는 리전창
이정후가 일본가면 저노마 보다는 잘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