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부 초원지대 최초 흉노가 있었고(진시황이 흉노가 무서워 만리장성 지었죠), 흉노가 무너지며 서쪽으로 이동하게 됐고, 이들에 밀려 게르만 대 이동이 발생했고(당시 흉노를 훈족이라 부름) 그들이 헝가리 제국을 건설했습니다. 중국 북부 초원지대에 계속 남아있던 유목민들이 추후 투르크(중국명 돌궐)를 세웠고, 투르크 족이 무너지며 아랍의 용병으로 활동하게 됐고(이 때 이슬람 종교 받아들임), 이들이 주축이 돼 당나라와의 탈라스 전투(당나라 장수가 고구려 출신 고선지 장군)를 승리로 이끌었고, 이후 십자군 원정에도 실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후 오스만투르크 제국을 건설하여 로마 제국을 멸망시켰습니다. 십자군 원정 이후 몽골이 등장하며, 몽골로 인해 찌그러져 있다가 이후 오스만투르크가 건설되었습니다. 우리가 서양을 대단하게 바라 보지만, 역사적으로 중국 북방 유목 민족들(흉노, 투르크, 몽골)이 전세계 역사를 휩쓸고 다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투르크(돌궐)은 옛 고구려와 형제의 관계였고, 터키 역사에서 분명히 그들의 조상을 중국 북부 투르크라 명시하고 있고, 그들의 역사 교과에서 아주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것이 그들과 한민족이 형제의 나라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그런 역사적 배경으로 인해 헝가리, 터키, 한국이 우랄알타이계 언어로 유사하고, 헝가리와 터키는 같은 언어를 사용합니다.
@@호두구속 중국 북부 초원지대 최초 흉노가 있었고(진시황이 흉노가 무서워 만리장성 지었죠), 흉노가 무너지며 서쪽으로 이동하게 됐고, 이들에 밀려 게르만 대 이동이 발생했고(당시 흉노를 훈족이라 부름) 그들이 헝가리(Hun +gary(국가)) 제국을 건설했습니다. 중국 북부 초원지대에 계속 남아있던 유목민들이 추후 투르크(중국명 돌궐)를 세웠고, 투르크 족이 무너지며 아랍의 용병으로 활동하게 되고(이 때 이슬람 종교 받아들임), 이들이 주축이 돼 당나라와의 탈라스 전투(당나라 장수가 고구려 출신 고선지 장군)를 승리로 이끌었고, 이후 십자군 원정에도 실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후 오스만투르크 제국을 건설하여 로마 제국을 멸망시켰습니다. 몽골은 십자군 원정 이후에 등장하게 되며, 몽골로 인해 찌그러져 있다가 이후 오스만투르크가 건설된 것입니다. 우리가 서양을 대단하게 바라 보지만, 역사적으로 중국 북방 유목 민족들(흉노, 투르크, 몽골)이 전세계 역사를 휩쓸고 다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투르크(돌궐)은 옛 고구려와 형제의 관계였고, 터키 역사에서 분명히 그들의 조상을 중국 북부 투르크라 명시하고 있고, 그들의 역사 교과에서 아주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것이 그들과 한민족이 형제의 나라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그런 역사적 배경으로 인해 헝가리, 터키, 한국이 우랄알타이계 언어로 유사하고, 헝가리와 터키는 같은 언어를 사용합니다.
현재 범투르크주의라고 해서, 헝가리,카자흐스탄,터기,우즈벡,키르키스탄등이 공동 교과서를 쓰려고 모입니다. 우리나라는 쿠릴타이(원탁회의) 축제시(매년) 초대도 합니다. 우리나라 역사의식을 현재에서 더 포괄적으로 교육해야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와 교류시 서로 도움되게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흉노 및 몽골역사에 대하여 연구 안합니다. 그리고 백정(조선시대 중후반) 북방유목민 차별정책을 펴 왔기에 다각도로 연구하기에는 자료가 별로 없습니다. 수출을 하면서 먹고 사는 현재의 우리나라가 국제관계에 대한 연구 및 역사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맨날 일본 이야기만 하지말고(해결할 부분은 있지만) 만주족, 몽골, 중앙아시아와의 연대를 위한 시각도 필요한 시기입니다. 참고로 과거의 역사는 지배층의 역사입니다. 우리나라 역사방식으로 옳다, 그르다로 보면 망신당합니다.
헝가리 여행 다녀왔는데,,,과거 아시아 출신임은 맞으나 오랜 세월 유럽의 한 부분으로 유럽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게 된 후로는 아시아와 상관 없는 국가입니다. 오히려 한 때 자신들을 유럽이 아닌 아시아로 분류하자 몹시 분노하며 자신들은 유럽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기도 했죠...생김새를 보면 그냥 딱 유럽인입니다....
헝가리란 뜻이 돌아온 훈족이란 뜻이 있다는군요. 그만큼 고대 훈족의 침공의 공포가 유럽에 남아 있었단 반증이고. 학계에선 훈족은 흉노족의 일파로 보는데, 그들의 원전은 상고시대로부터 흑해연안에 살던 이란계의 아리안족의 일파인 스키타이족으로 분류함. 즉, 백인종인 이들이 기원전 8세기경엔 최초의 기마 유목인이 되고, 같은 범이란계 페르시아에 밀려 일부가 동진하여 몽골지역까지 와서 흉노족의 조상이 되었다고 봄. 이들이 다시 중국에 밀려서 유럽까지 간게 훈족. 세계사에선 이들 흉노족의 일파가 한반도로 남하하여 신라를 건국한것으로도 봄. 지금 경주에 있는 신라시대 무덤가의 인물상중 구렛나루에 쌍가풀진 눈, 큰 메부리코를 가진 아리안계 인종 석상이 많음. 그들이(신라) 본래 북방에서 내려온 아리안계란 증거지. 단,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신라의 흉노족도 한민족화 되었는데, 가끔 백인같은 얼굴의 한국인들이 종종 있음.
삼겹살은 우리민족 고유의 음식이 아닙니다. 세계 어느나라나 다 버리는게 삼겹살이었는데, 버리기 아까와서 호기심삼아 먹게뎐게 유행했다고 합니다. 불과 70년대 후반에 처음 식당에 등장했고, 대중음식으로 자리잡은건 80년대 후반입니다. 또한 고추도 대략 17세기 후반에 일본으로부터 전래된 야채입니다. 즉, 삼겹살과 고추는 한민족의 전래음식이 아니기 때문에 헝가리와의 연관성에 비교할순 없습니다.
patech surocka 뭔 댕댕이 소리? www.sciencetimes.co.kr/?news=%EC%8B%9D%ED%92%88%EC%97%B0-%EC%9E%98%EB%AA%BB%EB%90%9C-%EA%B3%A0%EC%B6%94-%EC%A0%84%EB%9E%98-%EC%97%AD%EC%82%AC-%EB%B0%94%EB%A1%9C%EC%9E%A1%EB%8A%94%EB%8B%A4 넘어왔으면 대륙에서 넘어 왔겠지...
얼마 전 그곳에서 안타까운 일이 벌어져서 안타깝습니다. 헝가리가 우리와 꽤 친근한 국가였군요. 몰랐지만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네요. 그들의 위로가 유독 따듯하게 느껴졌는데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찹니다. 헝가리 정부의 안타까운 대처가 아쉽지만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구권에서는 한국의 깊숙한 문화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을테네..대단하네요. 한류의 꽃은 한글입니다. 한류의 행동대장은 콘텐츠,태권도.음악이죠...해외 한류열풍으로 한글의 인기는 계속 올라갈듯합니다.지금은 오징어 게임.BTS 등 현재 한국의 인기는 정점인듯 합니다. 우리나라 특유의 빨리빨리 문화가2차대전 이후 경제적으로 번영한 나라가 많지만 한국처럼, 문화,경제,정치(진/보수가 번갈아가면서) 발전한 나라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CNN에서 외국인이 부러워한등 한국이야기등을 소개하는 영상을 만드는 초보자입니다. 저는 언제쯤 이정도로 만들수 잇을까요..뉴스정도까지는 어렵지만...많이 배우고 갑니다.한없이 가지고 싶은것은 문화의 힘이다...
@@Junofoyat 헝가리 사람들 본인들이 마자르족이라 합니다. 마자르족이 헝가리를 통치하면서 유럽의 국가로 로마교황에게 인정을 받았거든요. 훈족과 마자르족은 같은민족이라고 본인들이 알고있었기 때문에 훈족이 마자르족으로 흡수가 됩니다. 신라가 고구려와 같은 민족이죠? 그것과 같은 경우입니다
@@Junofoyat 하 참. 마자르가 말갈과 관계가 없다는 말이 뭔 소리냐면 마자르란 종족이뿌리 없이 뜬금없이 갑자기 생겨났다란 같은 소리인데요? 마자르가 훈족이랑 같은 민족이라 두민족이 마자르족으로 융합된건데 님 말씀대로라면 마자르족은 훈족의 한 갈래란 소리가 되는데요 당장 마자르랑 말갈이랑 묶어서 검색해보면 죄다 하나의 민족을 칭하는 다른말이라 나오는데.아니 음운학상으로도 말갈을 유럽식으로 발음해서 나오는 말이 마자른데 무슨 이상한 소리를 하시는건지
@@Junofoyat 이야기 잘 했네 환빠라면서 까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논리 대시네 당신이 말하는 유전적인 요인 .천문학적인 요인.사료적인요인 때문에 환빠가 생겨난거잖아요 국내에선 친일파청산이 안된 덕분에 친일파 위주의 역사 서술에서 벗어난 유전적.천문학적.여러 사료적인 게 사실증거 를 갖다되면 무조건 그런 사료,과학,천문학,유전학 벗어난다고 환빠라고 까잖아요 양심이 쫌 있으세요
@@Junofoyat 역사란 힘있는 놈들이 그렇다고 우기고 조작하는게 역사죠 사실을 근거한게 역사라고요? 천문학?환단고기 나온 오성취루가 사실임을 밝힌 천문학자도 환단고기는 가짠데 그걸 옹호 했다며 환빠라고 몰고,유물? 한민족 대표유물들이 홍산문명에서 발견되니... 아! 대표유물 개념은 알려나 이것도 환단고기 내용과 맞아떨어지니 홍산문명하고 한민족하고 관계 없다고 말하고 참나 배웠단 인간들이 지들이 나서서 대표유물 부정해서 한민족 역사 깎아내리는게 제대로 된 역사의식이고 무식한 환빠들이 유전적.사료적.유물적 자료에 의거해 역사를 밝히는건 잘못된 역사 의식이군요 아 물론 뭐 하나 제대로 아는거 없는 사람이라 제대로 말씀드릴께 없는데 댁같은 환까들이 하나같이 물어보니 딱 특정유형에서 못 벗어나도군요 기독교인.일베.자유한국당 지지자들.친일파매국노 제가 아는게 없어서 역사적 팩트로 못까고 인물성향을 바탕으로 까니 이해주시기 바랍니다 하 그리고 참 마자르가 안남아서 밝혀낼 방법이 없다.유전학에 참 박식하다 유골을 이용해서 고대와 현대인의 유전자를 비교해 그 상관관계를 통해서 후손이다 아니다를 알아보는건데 무슨 유전자가 아구 참 말갈족이 마자르다란것도 객관적으론 틀리기도 하고 맞기도 해요! 왜?둘다 유전자 기반은 맞는데 아니다란 주장은 유목민,기마민족이란 것 자체를 철저히 무시한거고 말갈족이 마자르족이다란 건 이들이 유목민적이고 이동을 했단 전제로 해서 나온 결론입니다 말갈족이 헝가리로 이동하면서 유전자가 유럽사람들이랑 섞이겠죠 그러면서 언어도 조금씩 변할겁니다 언어학적으로 그런데 유목민들이 기본적으로 핵심문화는 구전으로 철저히 계승시킵니나 이런걸 종합해서 말갈족이 마자르다라고 주장이 나오는 거고 마자르랑 말갈은 관계없다는 이 여러가지 상황중 유전자와 부족이름 두가지로 억지를 부리는 거고요 예를 들어 볼까요 최씨 집안이 미국으로 이민가서 10세대를 지나 자신들이 한국이 뿌리란걸 잊고 있었고 모습도 유전자도 백인으로 성씨도 발음하기 편하게 미국식으로 초이라고 부르는데 족보는 최씨 족보가 있지만 유전자가 몽골리안 유전자가 아니고 성씨도 초이니까 최씨가 아니다란 주장을 펼치시는거예요 그게 그렇게 좋으세요?종합적으로 시간적 흐름 유전자의 섞임.언어의 변화까지 다 종합해서 해야죠 다 고려한다는 분이 지금 당장의 유전자와 지금 당장의 문자로 주장하시는 건가요 환빠들이 그래서 욕먹어요 시간적흐름까지 집어넣어 더 철저히 연구하니 눈에 보이는 걸로만 따져대는 당신네들 한테 사이비 취급 당하죠
굴라쉬라고 발음한 항가리 스프는 우리나라 된장국과 아주 맛이 흡사합니다. 육개장이나 감자탕이라는 느낌보다 말입니다. 그리고 독일, 그리스 등 주변국가에서 아주 즐기는 익숙한 음식입니다. 주로 독일 출장때 저도 즐겨 먹었는데, 그걸 먹으면서 한국의 다양한 국들도 밥과같이 제공할 것이 아니라 이렇게 단종의 스프로 에피타이저로 제공한다면 유럽인들도 즐길 수 있지 않을 까 생각을 했습니다
@@thomas87369 훈족이 터를 잡아서 훈족의 나라 헝가리가 된건 맞는데 후에 말갈족이 헝가리로 오면서 헝가리의 상류층을 차지하게 된건데 기존에 있던 훈족들이 말갈족과 자신들을 같은 민족으로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에 훈족이 말갈족에 흡수되면서 말갈족만 남게 됩니다. 마자르족은 유럽식 호칭이고 본래는 말갈족입니다
훈-가리 (Hun-gary)로 읽으면 훈족이 조상이었다는 걸 알 수 있죠. 서양사에서 말하는 훈족은 바로 한국사에서의 흉노족. 신라인들이 흉노족이었다고 하죠. 그래서 고조선, 부여를 뿌리에서 갈라진 한민족이라는 개념이 있었던 고구려, 백제는 기껏 영토 싸움 정도만 했지 상대국을 없애려는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신라는 중국을 끌어와서까지 백제, 고구려를 멸망시킴.
다행이도 물론 이건 제생각이지만 문장에서 옛날에는 이상하게 마지막 문장을 올려서 읽느라 집중이 안되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네요 솔직히 아직도 완전히 집중이 안되는 것도 있습니다 문장에서 중요한 부분이 아닌 다른 부분에서 억양이 높아지던지 하는 부분에서요 물론 이건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님 채널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들이 우연은 아닐듯 합니다! 헝가리 (Hungary)의 "가리"는 우리의 "고리 (고려/고구려)"와 같은 뜻이고 Hun은 훈족, 즉 흉노라는 뜻입니다!.......그러니 풀이해보면 "흉노고려"라는 뜻입니다!.....우리 족속과 혈통적으로 문화적으로 같은 족속이라 할수있습니다!
Hungary=Hun(훈족)+가리(국가) 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 북부 초원지대 최초 흉노가 있었고(진시황이 흉노가 무서워 만리장성 지었죠), 흉노가 무너지며 서쪽으로 이동하게 됐고, 이들에 밀려 게르만 대 이동이 발생했고(당시 흉노를 훈족이라 부름) 그들이 헝가리 제국을 건설했습니다. 중국 북부 초원지대에 계속 남아있던 유목민들이 추후 투르크(중국명 돌궐)를 세웠고, 투르크 족이 무너지며 아랍의 용병으로 활동하게 됐고(이 때 이슬람 종교 받아들임), 이들이 주축이 돼 당나라와의 탈라스 전투(당나라 장수가 고구려 출신 고선지 장군)를 승리로 이끌었고, 이후 십자군 원정에도 실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후 오스만투르크 제국을 건설하여 로마 제국을 멸망시켰습니다. 십자군 원정 이후 몽골이 등장하며, 몽골로 인해 찌그러져 있다가 이후 오스만투르크가 건설되었습니다. 우리가 서양을 대단하게 바라 보지만, 역사적으로 중국 북방 유목 민족들(흉노, 투르크, 몽골)이 전세계 역사를 휩쓸고 다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투르크(돌궐)은 옛 고구려와 형제의 관계였고, 터키 역사에서 분명히 그들의 조상을 중국 북부 투르크라 명시하고 있고, 그들의 역사 교과에서 아주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것이 그들과 한민족이 형제의 나라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그런 역사적 배경으로 인해 헝가리, 터키, 한국이 우랄알타이계 언어로 유사하고, 헝가리와 터키는 같은 언어를 사용합니다.
헝가리는 마자르족의 후예로써 중세에 훈족이 사라진 판노니아지역으로 이주해 서유럽을 약탈하다가 성 이슈트반 1세가 세운 헝가리 대공국에서 왕국(성 이슈트반의 왕관이 지배하는 땅)으로 발전하며 몽골과도 싸워서 인구 반날리며 지켰습니다. 이후 오스만 터키의 대대적인 유럽 침공의 1등 방패로써 유럽인의 역사도 있습니다.
경제교류하면서 생긴 우호적인 정서가 한류를 다소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된 원동력이 아닐까요? 제 기억으로는 현대자동차가 처음 유럽 진출하면서 공장 세운 곳 중 하나가 헝가리인 거 같은데... 당시 헝가리를 비롯한 동유럽 경제는 신통치 않았는데 공장 세워주고 일자리 주는데 안 고맙겠어요. 현대야 유럽진출하기 위해 나름 원가가 저렴한 배후지를 원했던 거고 서로 윈윈했던 거겠죠.
헝가리는 아시아계 흉노족의 후예들이 세운 나라로서 아시아를 자신들의 고향이라고 생각하는 곳이죠. 국가명만 봐도 흉노 -> 훈족 -> 헝가리 로 흘러가는 흐름이 보입니다. 한반도의 큰 지분을 차지했던 신라도 그 지배계층이 흉노의 후예였을 거라는 흔적들이 발견되고 있죠. 동서로 유라시아 대륙을 누비고 다녔던 그들의 흔적이 동과 서의 끝에서 만나게 되는 곳이 한국과 헝가리
우리나라도 헝가리같은 훈족일파다.. 헝가리뿐 아니라 핀란드, 터어키, 불가리아도 비슷하다.. 옆나라 일본과 몽골 그리고, 카자흐스탄등 중앙아시아국가들.. 모두 같은 조상에서 나왔다... 인류사적으로 모두 우랄알타이계라는 거지...수천년의 시차가 있어도 근본적으로 언어와 성격의 유사성이 높다...
헝가리는 투르크(돌궐)족과 깊은 관련이 있는 나라다. 투르크는 중앙아시아와 터키를 걸쳐 헝가리로 이주하였다. 고구려는 현재의 한민족과 고대의 돌궐 등 여러 민족이 한데 어울어져 형성된 국가다. 때문에 돌궐과 한민족은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고 그것이 현대에 까지 이르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언어다. 한국 일본 만주 몽골 중앙아시아 터키 헝가리가 우랄 알타이어로서 어순이 똑같다. 이외 문화적으로 동질성을 느낄만한 것이 있기 때문에 쉽게 받아들여지는 것으로 보여진다.
@@dykim8118 마자르민족은 말갈족으로 만주족과 같다 그들은 유목민족으로 항상 같이 행동해왔다 그래서 헝가리는 훈족의 흉과 말갈의 가리 가 복합한 나라이름이 된것같다 카바니안 씨는 어느나라 사람인지는 몰라도 역사를 다시 배워야 할것이다 대부분의 헝가리인들이 마자르 민족이라 생각한다지만 역사는 변하지 않는다
헝가리........우리말로는......한겨레. 같은 겁니다. 아틸라요?.....신라에 아달라 이사금이 있습니다.....같은 이름. 쟤네들 문화의 뿌리가.....고조선의 후예민족인데....어디 있겠습니까? 자신들의 뿌리가....동방 전통에서 온거.....지들도 알겁니다.
@@ElonmuskGOD 정확하게.....끊어읽으라는...저만의 표시입니다. 잠시 뜸을 들이면.....느낌이 살죠. 띄어쓰기 만으로는....해결이 안되는 부분. 예를 들어.... 당신을 사랑해요......이것과. 당신을......사랑해요 는....느낌이 달라요. 몇살이십니까?....물었을때 스무살이요......이것과. 아....스무...살...이네요.....이건 아주 다른느낌이죠. 두번째 스무살은....사연이 많은 스무살입니다. 마치..... 몇개를 찍는거야 ? 와 몇개를 찍는거야 ! .....는 아주 다른 말인 것처럼.
마자르족의 마자르는 마걀 로 부를수록 있어요 즉 말갈족의 말갈. 헝가리는 한국어로 한겨레 입니다. 같은 케레이족 입니다. 까마귀 즉 케레이에서 파생되어나온 단어 입니다. 고리 가리 겨레 고려 고구려 고구리 모구리 무굴(무굴제국) 모쿠리 몽골 다 파생된 단어 입니다. 터키에서는 고구려를 모쿠리라고 합니다.
유람선 사고 인터뷰에서 우리(헝가리)와 비슷한 한국에게 이런 비극이 생겨 마음 아프다는 인터뷰를 보고 무슨 뜻인가 궁금했는데 이해가 되네요! 고마워요!
중국 북부 초원지대 최초 흉노가 있었고(진시황이 흉노가 무서워 만리장성 지었죠), 흉노가 무너지며 서쪽으로 이동하게 됐고, 이들에 밀려 게르만 대 이동이 발생했고(당시 흉노를 훈족이라 부름) 그들이 헝가리 제국을 건설했습니다. 중국 북부 초원지대에 계속 남아있던 유목민들이 추후 투르크(중국명 돌궐)를 세웠고, 투르크 족이 무너지며 아랍의 용병으로 활동하게 됐고(이 때 이슬람 종교 받아들임), 이들이 주축이 돼 당나라와의 탈라스 전투(당나라 장수가 고구려 출신 고선지 장군)를 승리로 이끌었고, 이후 십자군 원정에도 실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후 오스만투르크 제국을 건설하여 로마 제국을 멸망시켰습니다. 십자군 원정 이후 몽골이 등장하며, 몽골로 인해 찌그러져 있다가 이후 오스만투르크가 건설되었습니다. 우리가 서양을 대단하게 바라 보지만, 역사적으로 중국 북방 유목 민족들(흉노, 투르크, 몽골)이 전세계 역사를 휩쓸고 다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투르크(돌궐)은 옛 고구려와 형제의 관계였고, 터키 역사에서 분명히 그들의 조상을 중국 북부 투르크라 명시하고 있고, 그들의 역사 교과에서 아주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것이 그들과 한민족이 형제의 나라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그런 역사적 배경으로 인해 헝가리, 터키, 한국이 우랄알타이계 언어로 유사하고, 헝가리와 터키는 같은 언어를 사용합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광장에서 10대소녀들이 케이팝 음악을 틀고 춤추는거보고 진짜 신기했었는데 뿌듯하기도하고ㅎㅎ
얼마전에 동유렵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유일하게 헝가리에서 인종차별발언을 들었던 곳입니다. 유독 아시아 비하발언과 차별이 심한 나라입니다. 여행가실 때 참고 하세요.
중국이나 일본 사람인줄 착각햇을겁니다ᆢ저도 몇번당햇는데 태극기 보더니 바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산삼-b2p 그런거 전혀상관없던데 그들눈엔 걍 다 아시아인임...나도여행가봤지만 쓰레기 같은 기억뿐....
헝가리에 가면 길거리에서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얼굴에서 뭔지 모를 동양인의 얼굴들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키도 좀 작은 느낌... 굉장히 친근한 느낌을 받게 되더군요.. 생김의 기본은 서양인인데... 얼굴의 안에 동양인의 얼굴이 보이니까 굉장히 신기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내년 방탄 월드투어 때 꼭 선택 받았으면 하는 국가가 헝가리입니다. 헝가리 팬 뿐만아니라 그 주변 나라의 아미들도 많이 참석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발~~
@@RomanReigns453
주변의 인근 국가들 많아서 가능할 듯 보입니다.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헝가리 민족은 마자르(말갈)족이 우랄알타이산맥 서편으로 진출한 흔적이지요.
그들의 고대무덤 발굴하면 만궁(동아시아활)이 나타납니다. 그들 자신도 민족의 기원이 중앙아시아 또는 동아시아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런 나라가 아시아인종 차별이 심하다니...
@@호두구속 중국 북부 초원지대 최초 흉노가 있었고(진시황이 흉노가 무서워 만리장성 지었죠), 흉노가 무너지며 서쪽으로 이동하게 됐고, 이들에 밀려 게르만 대 이동이 발생했고(당시 흉노를 훈족이라 부름) 그들이 헝가리(Hun +gary(국가)) 제국을 건설했습니다. 중국 북부 초원지대에 계속 남아있던 유목민들이 추후 투르크(중국명 돌궐)를 세웠고, 투르크 족이 무너지며 아랍의 용병으로 활동하게 되고(이 때 이슬람 종교 받아들임), 이들이 주축이 돼 당나라와의 탈라스 전투(당나라 장수가 고구려 출신 고선지 장군)를 승리로 이끌었고, 이후 십자군 원정에도 실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후 오스만투르크 제국을 건설하여 로마 제국을 멸망시켰습니다. 몽골은 십자군 원정 이후에 등장하게 되며, 몽골로 인해 찌그러져 있다가 이후 오스만투르크가 건설된 것입니다. 우리가 서양을 대단하게 바라 보지만, 역사적으로 중국 북방 유목 민족들(흉노, 투르크, 몽골)이 전세계 역사를 휩쓸고 다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투르크(돌궐)은 옛 고구려와 형제의 관계였고, 터키 역사에서 분명히 그들의 조상을 중국 북부 투르크라 명시하고 있고, 그들의 역사 교과에서 아주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것이 그들과 한민족이 형제의 나라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그런 역사적 배경으로 인해 헝가리, 터키, 한국이 우랄알타이계 언어로 유사하고, 헝가리와 터키는 같은 언어를 사용합니다.
현재 범투르크주의라고 해서, 헝가리,카자흐스탄,터기,우즈벡,키르키스탄등이 공동 교과서를 쓰려고 모입니다. 우리나라는 쿠릴타이(원탁회의) 축제시(매년) 초대도 합니다. 우리나라 역사의식을 현재에서 더 포괄적으로 교육해야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와 교류시 서로 도움되게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흉노 및 몽골역사에 대하여 연구 안합니다. 그리고 백정(조선시대 중후반) 북방유목민 차별정책을 펴 왔기에 다각도로 연구하기에는 자료가 별로 없습니다. 수출을 하면서 먹고 사는 현재의 우리나라가 국제관계에 대한 연구 및 역사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맨날 일본 이야기만 하지말고(해결할 부분은 있지만) 만주족, 몽골, 중앙아시아와의 연대를 위한 시각도 필요한 시기입니다. 참고로 과거의 역사는 지배층의 역사입니다. 우리나라 역사방식으로 옳다, 그르다로 보면 망신당합니다.
유익한 댓글이네요~~
사실 헝가리는 오스만 터키와 수백년간 전쟁했고 결국 패해서 터키 싫어하고 자기들을 튀르크가아닌 마자르라고 칭합니다.
헝가리=훈족=흉노족=말갈,숙신,발해=우리 역사
관련 역사서 러시아 지하 수장고에 잠자는 중
카버니안 마자르는 뭔가요
guess레기님!
2시간 지났으니
제가 오지랖 넘게 답글 좀 달게요.
말갈을 저들은
마가르 또는 마자르 라고 부릅니다.
굴라시 처음 먹었을때 깜놀. 야채가 좀 없는 육계장 맛. 사람들 표정은 좀 딱딱하게 궂어있지만 말시키면 친절함. 거리가 깨끗했던 인상. 고추 많이 키운다는 것도 놀랄일.
저도 헝가리에서 인상적이었던게 굴라쉬랑 고추였어요. 딱 육개장 맛이더라구요. 유럽여행 하다 육개장을 먹을 줄 이야..하면서 신기했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고추도 가게 같은 곳에서 밖에 여기저기 걸어놓고 말리고.. 한국 문화랑 비슷하더라구요!
이런 나라에서 불의의 사고가...
헝가리랑 친하게 지냈음 좋겠네요
한국 기업들도 헝가리에 많이 진출했음 하네요
한국자본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헝가리내 투자 1위 국가가 일본에서 한국으로 순위가 바꼈다더군요
90개 어비체에 삼성 배터리 공장까지 진출 동유럽 국가들이 다 부러워하죠
돈주고 하래도 힘들건데 고마운 나라군요.
헝가리 여행 다녀왔는데,,,과거 아시아 출신임은 맞으나 오랜 세월 유럽의 한 부분으로 유럽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게 된 후로는 아시아와 상관 없는 국가입니다. 오히려 한 때 자신들을 유럽이 아닌 아시아로 분류하자 몹시 분노하며 자신들은 유럽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기도 했죠...생김새를 보면 그냥 딱 유럽인입니다....
당연히 헝가리인입장에서 그러지 유럽인으로 살고싶겠지 아시아인으로 살고싶겠나
당연하죠. 일본에가서 너넨 백제후손들이야~ 일본인은 원래 한국인이야~ 하면 누가 인정하며 좋아서 펄쩍 뛰겠나요 ㅋㅋㅋ 헝가리인들은 그냥 유럽인이지 아시아범주를 끼어넣기엔 억지죠
조상이 훈, 또는 말갈에서 왔다고 하는 것은 전통행사를 이어가며 그들 스스로 주장하는 바입니다.
유럽 맞구요 인종은 아시아 유래 훈족이 맞습니다.
그러니까 현재 유럽국가 국민이고, 유럽인은 아니죠.
하지만 코카서스 계와 많이 섞여서 지금의 상태는 유전자 검사를 해 봐야겠지요..
헝가리란 뜻이 돌아온 훈족이란 뜻이 있다는군요.
그만큼 고대 훈족의 침공의 공포가 유럽에 남아 있었단 반증이고.
학계에선 훈족은 흉노족의 일파로 보는데,
그들의 원전은 상고시대로부터 흑해연안에 살던 이란계의 아리안족의 일파인 스키타이족으로 분류함.
즉, 백인종인 이들이 기원전 8세기경엔 최초의 기마 유목인이 되고, 같은 범이란계 페르시아에 밀려 일부가 동진하여 몽골지역까지 와서 흉노족의 조상이 되었다고 봄.
이들이 다시 중국에 밀려서 유럽까지 간게 훈족.
세계사에선 이들 흉노족의 일파가 한반도로 남하하여 신라를 건국한것으로도 봄.
지금 경주에 있는 신라시대 무덤가의 인물상중 구렛나루에 쌍가풀진 눈, 큰 메부리코를 가진 아리안계 인종 석상이 많음.
그들이(신라) 본래 북방에서 내려온 아리안계란 증거지.
단,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신라의 흉노족도 한민족화 되었는데,
가끔 백인같은 얼굴의 한국인들이 종종 있음.
헝가리에서 2달 여행하고 왔는데요. 실제로 부다페스트에서 사귀었던 헝가리 친구들 5명 모두 한국어 전공한다고 해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보고싶다ㅠ칭구들아ㅜ
영상 거의 정주행 하고 있어요! 리서치 능력이 대단하신것같아요... 어떻게 이렇게 잘하시는지 알수잇는 개인블로그나 영상이 없을까요? 대단하십니다 영상항상 잘보고잇어요
1:08
여기 한 남자분이 들고있는 리모콘도 LG거... TV도 LG
그래서 이번 사고에 그렇게 추모분위기가 강했구나....
그래서 제국주의 꿈을 꿔라.맨날 지랄하지말고 주적하나라도 이기고 말해.
Danny Q 주적은 일본?
Go Korea. Way to go Korea!!
우워~~~~~~대단하네요 ㅋㅋ 우리나라 국운이 올라간다고 그러더만 진짜인가봅니다^^
이나라에서 40여녀을 살고 있지만 참으로 재미있는 나라네요 ㅋㅋ
헝가리가 "훈"족의 나라 라는 뜻이죠.. 훈족은 아시아 계열이구요... 조상들이 고구려랑 관계있는 민족이기도 하구..
위대한 정복자인 "아틸라"의 나라...
@UCDp2JQ-A1UjMK4AlPUnQPww 중앙아시아에서 시작된 민족인데 무슨 게르만입니까? 아시아민족 이에요..
스키타이계열.
그 유명한 아틸라?
훈족이 겁나 잔인하고 전투력도 좋았다던데...
@@youngblood3907 그래서 유럽쪽에선 악마로도 묘사됩니다... 신의 징벌로도 표현되기도 하고..
헝가리도 전투민족 ㅋ 아틸라장군 유명함
헝가리는 마자르족의 후손임.
훈족의 후손이라는 건 잘못된 이해.
훈족이 정착했던 땅은 맞음.
이번 사고에 대한 진상조사와 가해자에 대한 합당한 처벌로 고인 되신 분들을 위로할 수 있음 좋겠네요. 이런 좋은 서로의 이미지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헝가리 음식은 삼겹살도 먹고 갈비탕 비슷한 것도 있다우... 매운 고추 키우는 사람도 꾀 있어요. 닝닝한 것 말고 매운 고추.
파프리카도
삼겹살은 우리민족 고유의 음식이 아닙니다.
세계 어느나라나 다 버리는게 삼겹살이었는데,
버리기 아까와서 호기심삼아 먹게뎐게 유행했다고 합니다.
불과 70년대 후반에 처음 식당에 등장했고,
대중음식으로 자리잡은건 80년대 후반입니다.
또한 고추도 대략 17세기 후반에 일본으로부터 전래된 야채입니다.
즉, 삼겹살과 고추는 한민족의 전래음식이 아니기 때문에 헝가리와의 연관성에 비교할순 없습니다.
오호!!!!
patech surocka 뭔 댕댕이 소리?
www.sciencetimes.co.kr/?news=%EC%8B%9D%ED%92%88%EC%97%B0-%EC%9E%98%EB%AA%BB%EB%90%9C-%EA%B3%A0%EC%B6%94-%EC%A0%84%EB%9E%98-%EC%97%AD%EC%82%AC-%EB%B0%94%EB%A1%9C%EC%9E%A1%EB%8A%94%EB%8B%A4
넘어왔으면 대륙에서 넘어 왔겠지...
@@tskk614 이런 말은 카더라로 함부로 하면 안돼요
헝가리 식당 한번 가보면 동양인 차별 쩐다는걸 알수 있을 겁니다...한번 가보세요들 직접 경험해야 그 더러운 기분 느낄수 있을겁니다...
중국때문입니다 저도 중남미나 오세아니아등등 생활해봤지만 아시안들 혐오나 차별은 중국인들대문이 대부분이고 코로나이후 그런 차별과 혐오도 저는 어느정도 수긍이 갑니다 저도 중국 개싫어하거든요
오..오늘 처음 알았네요 ☺️ 한류가 오래 지속되었으면 하네요.👏👏
대장금은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도 엄청난 인기였고
가나 등 중앙아프리카 지역에서도 대인기 였다고.
헝가리로 여행가고 싶어지네요^^
ChuSung Kim
헝가리 국회의사당 야경 끝내주지요~~
배타고 한바퀴 도는건데 진짜 이쁩니다.
짠내투어에서 헝가리 나왔는데 음식이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헝가리에서 마트료시카 삿는데 세개만 들어잇고 나머지는 결함이 있는지 안열리더군요... 국회의사당 경치는 나쁘지 않았던 것 같네요
화이팅입니다!
유익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헝가리 사랑해요~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얼마 전 그곳에서 안타까운 일이 벌어져서 안타깝습니다.
헝가리가 우리와 꽤 친근한 국가였군요.
몰랐지만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네요.
그들의 위로가 유독 따듯하게 느껴졌는데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찹니다.
헝가리 정부의 안타까운 대처가 아쉽지만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 좋은영상 정보 잘보고 있어요.👀👍👏
영상정보 계속 부탁드려요.
문화는 서로 공감하는 거니 우리도 헝가리 역사와 문화에 더 친숙해지는 상호교류가 활발해지고 우정을 돈독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헝가리가 훈족의 후예들 아닙니까.. 터키가 돌궐의 후예이듯이.. 핀란드인 대부분인 핀족도 아시아계(동이족 계열)입니다. 문화적으로도, 언어적으로도 비슷한 점이 많죠.
비긴어게인4 를 헝가리에서 촬영했으면 좋겠네요
서구권에서는 한국의 깊숙한 문화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을테네..대단하네요. 한류의 꽃은 한글입니다. 한류의 행동대장은 콘텐츠,태권도.음악이죠...해외 한류열풍으로 한글의 인기는 계속 올라갈듯합니다.지금은 오징어 게임.BTS 등 현재 한국의 인기는 정점인듯 합니다. 우리나라 특유의 빨리빨리 문화가2차대전 이후 경제적으로 번영한 나라가 많지만 한국처럼, 문화,경제,정치(진/보수가 번갈아가면서) 발전한 나라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CNN에서 외국인이 부러워한등 한국이야기등을 소개하는 영상을 만드는 초보자입니다. 저는 언제쯤 이정도로 만들수 잇을까요..뉴스정도까지는 어렵지만...많이 배우고 갑니다.한없이 가지고 싶은것은 문화의 힘이다...
공식적으로 마자르(말갈족)의 나라입니다. 부다페스트 영웅 광장에 말갈족 7개 부족장 동상이 있죠. 미인 엄청 많습니다. 검은 머리도 많고요. 개인적으로 우크라이나보다 더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Junofoyat 헝가리 사람들 본인들이 마자르족이라 합니다.
마자르족이 헝가리를 통치하면서 유럽의 국가로 로마교황에게 인정을 받았거든요.
훈족과 마자르족은 같은민족이라고 본인들이 알고있었기 때문에 훈족이 마자르족으로 흡수가 됩니다.
신라가 고구려와 같은 민족이죠? 그것과 같은 경우입니다
@@Junofoyat 하 참.
마자르가 말갈과 관계가 없다는 말이 뭔 소리냐면 마자르란 종족이뿌리 없이 뜬금없이 갑자기 생겨났다란 같은 소리인데요?
마자르가 훈족이랑 같은 민족이라 두민족이 마자르족으로 융합된건데 님 말씀대로라면 마자르족은 훈족의 한 갈래란 소리가 되는데요
당장 마자르랑 말갈이랑 묶어서 검색해보면 죄다 하나의 민족을 칭하는 다른말이라 나오는데.아니 음운학상으로도 말갈을 유럽식으로 발음해서 나오는 말이 마자른데 무슨 이상한 소리를 하시는건지
@@Junofoyat 그게 왜 환빠사관인데요? 그럼 댁은 환까사관인가요? 반대로 물어볼께요? 아니란 논문은 있나요?마자르인들은 그럼 유전적으로 어느민족에 속하는가요?
@@Junofoyat 이야기 잘 했네
환빠라면서 까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논리 대시네
당신이 말하는 유전적인 요인 .천문학적인 요인.사료적인요인 때문에 환빠가 생겨난거잖아요
국내에선 친일파청산이 안된 덕분에 친일파 위주의 역사 서술에서 벗어난 유전적.천문학적.여러 사료적인 게 사실증거 를 갖다되면 무조건 그런 사료,과학,천문학,유전학 벗어난다고 환빠라고 까잖아요
양심이 쫌 있으세요
@@Junofoyat 역사란 힘있는 놈들이 그렇다고 우기고 조작하는게 역사죠
사실을 근거한게 역사라고요?
천문학?환단고기 나온 오성취루가 사실임을 밝힌 천문학자도 환단고기는 가짠데 그걸 옹호 했다며 환빠라고 몰고,유물? 한민족 대표유물들이 홍산문명에서 발견되니... 아! 대표유물 개념은 알려나 이것도 환단고기 내용과 맞아떨어지니 홍산문명하고 한민족하고 관계 없다고 말하고
참나 배웠단 인간들이 지들이 나서서 대표유물 부정해서 한민족 역사 깎아내리는게 제대로 된 역사의식이고 무식한 환빠들이 유전적.사료적.유물적 자료에 의거해 역사를 밝히는건 잘못된 역사 의식이군요
아 물론 뭐 하나 제대로 아는거 없는 사람이라 제대로 말씀드릴께 없는데
댁같은 환까들이 하나같이 물어보니 딱 특정유형에서 못 벗어나도군요
기독교인.일베.자유한국당 지지자들.친일파매국노
제가 아는게 없어서 역사적 팩트로 못까고
인물성향을 바탕으로 까니 이해주시기 바랍니다
하 그리고 참 마자르가 안남아서 밝혀낼 방법이 없다.유전학에 참 박식하다
유골을 이용해서 고대와 현대인의 유전자를 비교해 그 상관관계를 통해서 후손이다 아니다를 알아보는건데 무슨 유전자가 아구 참
말갈족이 마자르다란것도 객관적으론 틀리기도 하고 맞기도 해요!
왜?둘다 유전자 기반은 맞는데 아니다란 주장은 유목민,기마민족이란 것 자체를 철저히 무시한거고 말갈족이 마자르족이다란 건 이들이 유목민적이고 이동을 했단 전제로 해서 나온 결론입니다
말갈족이 헝가리로 이동하면서 유전자가 유럽사람들이랑 섞이겠죠 그러면서 언어도 조금씩 변할겁니다 언어학적으로
그런데 유목민들이 기본적으로 핵심문화는 구전으로 철저히 계승시킵니나
이런걸 종합해서 말갈족이 마자르다라고 주장이 나오는 거고
마자르랑 말갈은 관계없다는 이 여러가지 상황중 유전자와 부족이름 두가지로 억지를 부리는 거고요
예를 들어 볼까요
최씨 집안이 미국으로 이민가서 10세대를 지나 자신들이 한국이 뿌리란걸 잊고 있었고 모습도 유전자도 백인으로 성씨도 발음하기 편하게 미국식으로 초이라고 부르는데
족보는 최씨 족보가 있지만 유전자가 몽골리안 유전자가 아니고 성씨도 초이니까 최씨가 아니다란 주장을 펼치시는거예요
그게 그렇게 좋으세요?종합적으로 시간적 흐름 유전자의 섞임.언어의 변화까지 다 종합해서 해야죠 다 고려한다는 분이 지금 당장의 유전자와 지금 당장의 문자로 주장하시는 건가요
환빠들이 그래서 욕먹어요 시간적흐름까지 집어넣어 더 철저히 연구하니 눈에 보이는 걸로만 따져대는 당신네들 한테 사이비 취급 당하죠
굴라쉬라고 발음한 항가리 스프는 우리나라 된장국과 아주 맛이 흡사합니다. 육개장이나 감자탕이라는 느낌보다 말입니다. 그리고 독일, 그리스 등 주변국가에서 아주 즐기는 익숙한 음식입니다. 주로 독일 출장때 저도 즐겨 먹었는데, 그걸 먹으면서 한국의 다양한 국들도 밥과같이 제공할 것이 아니라 이렇게 단종의 스프로 에피타이저로 제공한다면 유럽인들도 즐길 수 있지 않을 까 생각을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밥을 안 넣어도 되니까 염도를 좀 줄이고 떠먹어도 충분한 좋은 탕국들이 많은데 말이죠.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을 알뜰하고 꼼꼼하게 전달해주셔서 감사하네요.
The huns, thㅓ 한ㅅ 라고 하죠?
우리나라 국명과 일치합니다. 한 국.
독일 방송에서 훈족은 아마도 한국에서 왔을것이라고 다큐멘타리 방송을 했었죠.
훈족의 나라 헝가리입니다.
@Moby y 독일 ZDF 스핑크스,역사의 비밀 시리즈 중 '잃어버린 고리'
The Huns and the forgotten Korean >
(훈족과 잊혀진 Korean)
디스커버리 제작사(미국)에서도 별도 다큐가 있습니다
@@QQ-my9qp 이 다큐와 위의 독일방송은 어디가면 볼수있나요 링크 부탁드립니다~^^
초창기 한류 거점들이 유럽은 헝가리고 남미는 칠레라고 하더라구요
퇴폐적인 일본문화보다 한국문화가 훨씬 순화되고 정갈한 멋이 있쪄
굳이 일본 언급하셔서 말씀드리지만.. 일본 애니메이션 문화도 한류문화만큼 전세계적으로 인기입니다.
남녀인구 다 포함하면..
일본 애니오타쿠나 와페니즈들이 케이팝,케이드라마의 코리아부들보다 훨씬 많습니다.
한국을 좋아하든 일본을 좋아하든, 별 관심없는 사람들에게 그들은 그저 오타쿠취급받는것도 똑같구요.
남에 문화보고 퇴폐적인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고마우유 ㅠㅠㅠㅠㅠ
신기하면서도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잘 봤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그에 따른 보답을 해야죠...
관심을 주고 있는데, 그 관심에 대한 보상이 없으면 열기가 식을 수도 있으니까요...
역시, 아시아에서 넘어온 마자르족(헝가리 민족)
고조선의 서북방 제후국이던 흉노가, 고조선 해체로 독립하여 이후 훈(HUN)족이라는 이름으로 서진하여 터를 잡은 곳이 헝가리(HUNGARY)라네요.
@@thomas87369 훈족이 터를 잡아서 훈족의 나라 헝가리가 된건 맞는데 후에 말갈족이 헝가리로 오면서 헝가리의 상류층을 차지하게 된건데 기존에 있던 훈족들이 말갈족과 자신들을 같은 민족으로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에 훈족이 말갈족에 흡수되면서 말갈족만 남게 됩니다. 마자르족은 유럽식 호칭이고 본래는 말갈족입니다
유럽에선 헝가리, 핀란드는 어순이 우리랑 같으니까 태고엔 교류가 있었다는 증거죠!
그리고 터키도 그렇고 스탄국들도 그렇고...
한때 유럽을 벌벌 떨게 했던 국가, 100여년 전만해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었던..유럽 치과부문 의료관광 1위 국가...헝가리의 발전과 성장 그리고 한국과의 시너지를 기대합니다~
훈-가리 (Hun-gary)로 읽으면 훈족이 조상이었다는 걸 알 수 있죠. 서양사에서 말하는 훈족은 바로 한국사에서의 흉노족. 신라인들이 흉노족이었다고 하죠. 그래서 고조선, 부여를 뿌리에서 갈라진 한민족이라는 개념이 있었던 고구려, 백제는 기껏 영토 싸움 정도만 했지 상대국을 없애려는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신라는 중국을 끌어와서까지 백제, 고구려를 멸망시킴.
조상이 '말갈', '훈'이라고 스스로 주장하고 있는 민족이라....
말갈은 곧 물길 입니다. 모음은 중요한게 아니거든요.
한수말갈은 한강 근처에 살던 사람이고 흑수말갈은 흑수강 근처에 살던 사람입니다.
훈은 hun 이죠. 영국 애들은 한 으로 발음합니다
마자르족 역시 음가가 남은 종족명이라고 합니다. 소리말에서 소리가 중요하지 않다면 여지껏 이어져오질 않았겠죠.
헝가리 발음은 막야르 에 가깝죠. 마자르 라기 보단.
다행이도 물론 이건 제생각이지만 문장에서 옛날에는 이상하게 마지막 문장을 올려서 읽느라 집중이 안되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네요 솔직히 아직도 완전히 집중이 안되는 것도 있습니다 문장에서 중요한 부분이 아닌 다른 부분에서 억양이 높아지던지 하는 부분에서요 물론 이건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님 채널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들이 우연은 아닐듯 합니다! 헝가리 (Hungary)의 "가리"는 우리의 "고리 (고려/고구려)"와 같은 뜻이고 Hun은 훈족, 즉 흉노라는 뜻입니다!.......그러니 풀이해보면 "흉노고려"라는 뜻입니다!.....우리 족속과 혈통적으로 문화적으로 같은 족속이라 할수있습니다!
Hungary=Hun(훈족)+가리(국가) 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 북부 초원지대 최초 흉노가 있었고(진시황이 흉노가 무서워 만리장성 지었죠), 흉노가 무너지며 서쪽으로 이동하게 됐고, 이들에 밀려 게르만 대 이동이 발생했고(당시 흉노를 훈족이라 부름) 그들이 헝가리 제국을 건설했습니다. 중국 북부 초원지대에 계속 남아있던 유목민들이 추후 투르크(중국명 돌궐)를 세웠고, 투르크 족이 무너지며 아랍의 용병으로 활동하게 됐고(이 때 이슬람 종교 받아들임), 이들이 주축이 돼 당나라와의 탈라스 전투(당나라 장수가 고구려 출신 고선지 장군)를 승리로 이끌었고, 이후 십자군 원정에도 실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후 오스만투르크 제국을 건설하여 로마 제국을 멸망시켰습니다. 십자군 원정 이후 몽골이 등장하며, 몽골로 인해 찌그러져 있다가 이후 오스만투르크가 건설되었습니다. 우리가 서양을 대단하게 바라 보지만, 역사적으로 중국 북방 유목 민족들(흉노, 투르크, 몽골)이 전세계 역사를 휩쓸고 다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투르크(돌궐)은 옛 고구려와 형제의 관계였고, 터키 역사에서 분명히 그들의 조상을 중국 북부 투르크라 명시하고 있고, 그들의 역사 교과에서 아주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것이 그들과 한민족이 형제의 나라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그런 역사적 배경으로 인해 헝가리, 터키, 한국이 우랄알타이계 언어로 유사하고, 헝가리와 터키는 같은 언어를 사용합니다.
첨 듣는 정보네요...헝가리....와아
문화적 동질성을 가진 핀란드, 헝가리에 비하여 그루지아는 한국에 대한 오해가 아직 많은 것 같더군요. 그옛날 카스피해 지역에서 혈맹을 맺었던 후손들인데 그루지아에 대한 홍보를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헝가리사람들도 몽고반점이 있다고 하던데....
67년 국뽕 입니다 우리나라 오는 외국분들 지금처럼 잘해줍시다 선진국으로 바송해준 헝가리 감사하고 우리도 더좋고 깨끗하고 정알 외국인노동자분들깨 장난하는 한국분있으면 강력범죄취급합시다
와 진짜 대장금같은 사극 이젠 못보는건가 요즘 사극은 너무 짬뽕이라 국적이 어딘지 모를 정도로 난해하다‥안타깝다ㅜㅜ
헝가리는 마자르족의 후예로써 중세에 훈족이 사라진 판노니아지역으로 이주해 서유럽을 약탈하다가 성 이슈트반 1세가 세운 헝가리 대공국에서 왕국(성 이슈트반의 왕관이 지배하는 땅)으로 발전하며 몽골과도 싸워서 인구 반날리며 지켰습니다. 이후 오스만 터키의 대대적인 유럽 침공의 1등 방패로써 유럽인의 역사도 있습니다.
그렇군요
헝가리에서 인종차별 엄청 심하게 겪었는데 ㅠㅠ 나 자신을 지키려고 미국인이라고 말하고 다녔어요 유럽여행 3개월 하면서 파리에서 한달 지냈는데 갠적으로 파리가 젤 좋았음 술마시구 있으면 사람들 계속 와서 말 걸고 길거리 가다가도 말걸어오고
경제교류하면서 생긴 우호적인 정서가 한류를 다소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된 원동력이 아닐까요? 제 기억으로는 현대자동차가 처음 유럽 진출하면서 공장 세운 곳 중 하나가 헝가리인 거 같은데... 당시 헝가리를 비롯한 동유럽 경제는 신통치 않았는데 공장 세워주고 일자리 주는데 안 고맙겠어요. 현대야 유럽진출하기 위해 나름 원가가 저렴한 배후지를 원했던 거고 서로 윈윈했던 거겠죠.
민족이란게 참 대단하네. 우리나라 근처의 아시아지역에서 이동한 훈족이 세운 헝가리라서 그런지 우리문화와 유사한게 많네
헝가리 마자르족은 말갈족입니다.
고구려 땅 요동 쪽에서 이주한(독일 국영방송 훈족 역사 추적 참고) 우리와 아주 가까운 혈통입니다.
우리와 가장 비슷한 음식은 순대입니다.
그들의 주식이죠.
우리나라 김치처럼 1년에 날을 정해서 만들어 놓고 저장해서 먹습니다.
한국어 우랄알타이어계통이 라고 말했던 주장은 과거 주장입니다 현재는 한국어는 고립어로 보는게 학계의 정설로 알고 있습니다
ㅇㅇㅇㅇㅇ
영상보니까 헝가리어가 우랄알타이어고 한국어와는 어순이 비슷하다고 되어있네요
한국어, 일본어는 주변의 영향을 받아가면서 독자적으로 생존해온 언어. 과거 우랄알타이계라는건 잘못된 학설로 한국어와 북방, 중앙아시아 언어와는 완던 다름
이세상 언어의 60%가 한국어와 어순이 비슷함. 심지어 영어도 10세기 까지만해도 '나는 간다 학교에'가 아니고, '나는 학교에 간다' 로 씌였음.
@@tskk614 하긴 외국과 지속적으로 교류를 했으니 비슷비슷하겠죠
사고가 나서 너무 안타까웠는데 헝가리 정말 아름다운 나라예요. 개인적으로 체코보다 훨씬 좋더라구요
헝가리인들이 묘하게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은데, 헝가리야말로 한국의 유럽 버전.
헝가리야 말로 형제의 나라가 맞는듯.. ㅎ
헝가리는 아시아계 흉노족의 후예들이 세운 나라로서 아시아를 자신들의 고향이라고 생각하는 곳이죠. 국가명만 봐도 흉노 -> 훈족 -> 헝가리 로 흘러가는 흐름이 보입니다. 한반도의 큰 지분을 차지했던 신라도 그 지배계층이 흉노의 후예였을 거라는 흔적들이 발견되고 있죠. 동서로 유라시아 대륙을 누비고 다녔던 그들의 흔적이 동과 서의 끝에서 만나게 되는 곳이 한국과 헝가리
외국여행갈려면 헝가리로 갑시다~~
한국인: 응? 여기 외국 맞나?
우리나라도 헝가리같은 훈족일파다.. 헝가리뿐 아니라 핀란드, 터어키, 불가리아도 비슷하다.. 옆나라 일본과 몽골 그리고, 카자흐스탄등 중앙아시아국가들.. 모두 같은 조상에서 나왔다... 인류사적으로 모두 우랄알타이계라는 거지...수천년의 시차가 있어도 근본적으로 언어와 성격의 유사성이 높다...
We also like Hungary
오바하지좀말아라
어원적으로 보면 영어도 한국어에서 출발 함. 유튜브 검색하면 나옴.
최초의 고조선은 유목민족인데 기후변화로 동서남북으로 갈라짐.
헝가리는 투르크(돌궐)족과 깊은 관련이 있는 나라다. 투르크는 중앙아시아와 터키를 걸쳐 헝가리로 이주하였다. 고구려는 현재의 한민족과 고대의 돌궐 등 여러 민족이 한데 어울어져 형성된 국가다. 때문에 돌궐과 한민족은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고 그것이 현대에 까지 이르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언어다. 한국 일본 만주 몽골 중앙아시아 터키 헝가리가 우랄 알타이어로서 어순이 똑같다. 이외 문화적으로 동질성을 느낄만한 것이 있기 때문에 쉽게 받아들여지는 것으로 보여진다.
헝가리는 훈족의 후예이다 유럽에 살고 있지만 유럽민족이 아니다
훈족아니고 마자르 민족입니다.
완벽히 틀리심
@@dykim8118 마자르민족? 나는 흉노 즉 훈족이 유럽을 침공하여 쓱밭을 만들고 돌아올때 남은 훈족병사들이 헝가리 땅에 모여 나라를 세운줄 아는데 ? 아니면 말고
@@dykim8118 마자르민족은 말갈족으로 만주족과 같다 그들은 유목민족으로 항상 같이 행동해왔다 그래서 헝가리는 훈족의 흉과 말갈의 가리 가 복합한 나라이름이 된것같다 카바니안 씨는 어느나라 사람인지는 몰라도 역사를 다시 배워야 할것이다 대부분의 헝가리인들이 마자르 민족이라 생각한다지만 역사는 변하지 않는다
@@전중식-q7j 오~ 신기하네여
@@전중식-q7j 현재 학계의 정설은 마자르는 유목이 아니라 수렵 민족이였는데 중간에 튀르크계 오노구르 족의 유목문화를 받아들였다는게 정설입니다. 그리고 마자르 족은 핀우고르계 민족으로 우랄 산맥 서쪽에서 시작했습니다.
훈족제국이 흉노와의 연관성이 더크고 마자르족의 이주보다 300년 전에 멸망했기에 둘과의 연관성은 없습니다.
헝가리인의 조상이 마자르족이 원래 아시아
투르쿠계인데 인종차별이라..
아마 중세 때 몽고에게 호되게 털려서 아시아인에 대한 두려움이 의식의 저변에 깔려 있는 게 아닐까도 싶네요..
13세기부터...몽골. 즉. ( 칸. )과 (한) 같은뜻이다. 항가리 문화에
깊이 자리매김했다. 혈통과. 습관은.
아여지는것이다
대장금 같은 드라마 요새는 왜 안나오지
연출진 나이가 은퇴할 나이
주모!! 드뢉 더 빗!! 🎶🎶😎
훈족이 서로마를 멸망시키고 눌러 앉은 나라가 헝가리죠....훈족은 흉노족으로서..'훈'과 '한'은 같은 뜻입니다.....또 훈족은 요하에서 갈라져 나간 우리와 피를 나눈 민족입니다.
마자르족(말갈족)의 후예 헝가리. 유럽에서 유일하게 성을 앞에 쓰고 이름을 뒤게 쓰는 국가지 . 유럽에서도 중심에 있다. 헝가리와 고구려 역사를 중심으로 친해져야 한다.
무심코간 일본여행이 일본 전범노인들 노후 보장해준다 ....................."
헝가리의 역사 헝가리 민족의 기원은 즉 훈족의 후예이다 같은 기마민족으로서 옛날에는 북방에서 같은땅을 옆에두고 살았다 훈족이 먼유럽으로 진출한 것은 당나라때 밀려난 훈족이 유럽을 침공하여 유럽을 쑥밭으로 만들어 놓고 일부가 남은 사람들이 세운나라가 헝가리다.
민족의 기원을 공유한 바탕이 있기 때문일겁니다. 마쟈르족의 정복국가가 헝가리 입니다. 열개의 부족... 열개의 그리가 국가명입니다. 부족 또는 나라를 의미하는 우리 고대어중 하나가 고리 입니다.
헝가리........우리말로는......한겨레.
같은 겁니다.
아틸라요?.....신라에 아달라 이사금이 있습니다.....같은 이름.
쟤네들 문화의 뿌리가.....고조선의 후예민족인데....어디 있겠습니까?
자신들의 뿌리가....동방 전통에서 온거.....지들도 알겁니다.
개오바좀 하지마셈ㅉㅉ
저 쪼꼼 글쓰는데 점을 몇개를 찍는거야?
@@ElonmuskGOD
정확하게.....끊어읽으라는...저만의 표시입니다.
잠시 뜸을 들이면.....느낌이 살죠.
띄어쓰기 만으로는....해결이 안되는 부분.
예를 들어....
당신을 사랑해요......이것과.
당신을......사랑해요 는....느낌이 달라요.
몇살이십니까?....물었을때
스무살이요......이것과.
아....스무...살...이네요.....이건 아주 다른느낌이죠.
두번째 스무살은....사연이 많은 스무살입니다.
마치.....
몇개를 찍는거야 ? 와
몇개를 찍는거야 ! .....는 아주 다른 말인 것처럼.
🎧😁👍
헝가리 사람은 유럽 최초의 훈족(흉노족의 형제) 후에입니다.그 다음엔 바이킹 민족이 나타나서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활동했습니다.
헝가리 음식중레 피에로기(고기만두) 드시면 만두피가 두꺼운 중국만두 같아요. 좀 느끼한데 굴라쉬만큼 유명해서 먹어 봤답니다. 부다패스트 아름다운 도시지만 사기치는 택시기사 조심하세요.
유럽을 공포로 몰아넣고 서로마를 명말의 원흉 훈족(흉노족)의 후예 뿌리는 우리랑 같을겁니다
배달국시대에 갈라섰는지 단군왕검 시대에 갈라섰는지는 모르겟지만
마자르족의 마자르는 마걀 로 부를수록 있어요 즉 말갈족의 말갈. 헝가리는 한국어로 한겨레 입니다. 같은 케레이족 입니다. 까마귀 즉 케레이에서 파생되어나온 단어 입니다. 고리 가리 겨레 고려 고구려 고구리 모구리 무굴(무굴제국) 모쿠리 몽골 다 파생된 단어 입니다. 터키에서는 고구려를 모쿠리라고 합니다.
오 헝가리 친구해요
헝가리가 아시아인들 특히 한국인들이 이동해서 만든 나라라서 유전자나 언어가 비슷하다고 하던데? 그래서 헝가리 음식과 한국음식과 비슷한게 엄청 많은 이유도 그렇고...
자랑스러운 방탄소년단 화이팅~~forever........^^
여성인권이 낮은 나라에서 한국 드라마가 인기가 많음,, 여배우가 대리만족 해줘서,,ㅋㅋ
유럽권안에서 한류는 아직 극소수입니다
저희나라사람들이 일본애니에 빠지는 격이에요
우리나라......라고 좀 하시죠?
저희나라는 중국에 사대할때나 쓰던 말임..
유럽에서 가장 한류가 뜨거운 곳이라면 왜 뮤직뱅크에서 찾아가지 않는 거지??
헝가리는 훈족이 세운 나라 잖아요!!
헝가리의 조상님들 모두가 훈족인 단군의 후손이여서 그런가봐요!!
훈족이 왜 단군의 후손이지
헝가리 체코 터키 몽골은 고구려 동맹국으로 중국을 상대로 싸웠다
뭔솔? 헝가리는 튀르크가 아닌 마자르 족입니다.
@@dykim8118 마자르는 말갈족이죠...헝가리는 훈족이 지배하다가 말갈족이 이주하면서 지배계층으로 바뀐 나라죠..한마디로 훈족과 말갈족은 같은 민족이라고 인식하고 흡수했다는겁니다..전혀 연관성이 없는게 아니죠
@@김준승-q8x 애초에 훈족의 멸망과 마자르의 이주가 몇백년 이상 차이가 납니다. 생존한 훈족은 이후 불가리아의 불가르 족, 우티구르 족 등등 여러 민족으로 나눠졌습니다.
흉노족=훈족 흉노는 중국인이 폄하하기 만든 언어.네팔 윗쪽에 살던 옛 고조선인
여럿 갈래로 흩어지는데 몽골쪽과 터키쪽으로 갔었다.어원적으로 보면 터키 쿠르드족 한국과 형제사이인데 지금은 혼혈이 섞여 의미가 퇴색해졌다.
멕시코도 인구의 70%가 혼혈임
돈 모아서 헝가리로 가겠습니다...
ㅠㅠ
굴라쉬보다 순대가 더 비슷한 음식일 텐데요.
헝가리인들 주식이 순대라고 봐야지요.
헝가리 여자들 겁나이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