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용) 영국과 프랑스의 정치체제 비교(feat. 중국, 일본,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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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9

  • @dongin831
    @dongin831 4 года назад +4

    각 나라의 역사에 비추어 봤을때 약간의 비약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세계사적 정치지형 변화의 각도로 봤을때는 깔끔한 정리가 된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 @coolpis614
    @coolpis614 4 года назад +1

    오디오용 자주 올려주세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4 года назад +1

      네. 건수 생길때 마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학선-y8t
    @이학선-y8t 4 года назад

    궁금한 점 알기쉽게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통사고 때문에 통원 치료 받느라 지금에야 영상을 봤습니다. 내일 부터는 추워 진다고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justice20000
      @justice20000  4 года назад

      에고...교통사고가 생겼군요...
      잘 치료받으시기 바랍니다...
      그 와중에 제 채널까지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이학선님~~

  • @parkstourgolf
    @parkstourgolf 4 года назад +1

    참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4 года назад +2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씨여행골프님~

  • @나로드-c7g
    @나로드-c7g 4 года назад +1

    유익한 주제였습니다!

  • @77do63
    @77do63 4 года назад +6

    영국은 계속 타협을 함 마그나 카르타부터해서 조금씩 조금씩 양보를 했음 근데 프랑스는 절대왕정 어쩌구 하면서 다쳐묵을려고만 했음 왕정복고 되어도 마찬가지였음 영국과 일본은 가면 갈 수록 셀프 ㅈㅂ화 되어서 유지되었죠.

    • @권석환-s6p
      @권석환-s6p 4 года назад +1

      영국은 청교도 혁명후 크롬웰 시대에 공화정을 했지만 독재정치와 도덕적 엄숙주의에 시민들이 질려서 공화정의 환상에서 벗어나 다시 왕정으로 복귀후에 입헌군주제로 간 거죠.

    • @miso5700
      @miso5700 4 года назад +1

      영국은 태초부터 왕권과 귀족들의 견제로 이루어진 나라인만큼 절대적인 권력자가 없었다는게 프랑스와의 차이를 만든거 같네요. 거기다 브리튼섬에 있어서 지정학적으로 프랑스보다 대륙의 정치에 거리를 두고 영국만의 전통도 강했으니까요.

  • @이종환-y7m
    @이종환-y7m 4 года назад +1

    정말 재밋게 봤습니다
    공감이 가는 말이고 시대적 흐름이 국민 또는 백성들의 생각하는 가치? 그거와 혼합되어져서 이루어진 현상이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나라도 전제군주정에서 일제강점기라는 시대가 만약에 없었더라면 하는 가정이 들어가있고 일부 드라마에서도 이를 배경으로 만들어진게 있듯이 결국 정치도 사람이 사람으로 인해서 바뀌어진게 아닌가하는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이를 비교하는 컨텐츠를 유투브를 보기 시작한 이후 처음 접해본거 같아요 재밋게 잘 봤습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4 года назад +1

      네. 저도 동의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환님~

  • @dp20609
    @dp20609 4 года назад +1

    오디오용 좋네요

  • @note20ultra5ggalaxy4
    @note20ultra5ggalaxy4 4 года назад +4

    저도요 ////....매우 궁금 해써씀 ㅋ

  • @마스터마구니-m1q
    @마스터마구니-m1q 4 года назад

    큰 틀 잡는데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lkt6565
    @lkt6565 4 года назад +2

    저두 이러한 것이 궁금
    했음

  • @gwkang5699
    @gwkang5699 4 года назад

    영상감사합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4 года назад

      봐주시는데 저야말로 감사하죠....

  • @bontter
    @bontter 4 года назад

    흥미롭네요 ㅎㅎ

  • @나이수수
    @나이수수 4 года назад

    스스로 투쟁하지 않으면 절대 권리도 얻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인류가 정치행위를 계속하는 한, 스스로 투쟁해야 되는 그 시기는 언젠가 반드시 오기 마련입니다.

  • @MarieZorroIndiana
    @MarieZorroIndiana 4 года назад

    음~ 진짜 시간이 휙 지나감...ㅠㅡㅠ
    지리적 공통점일까? 시대이념적 결과일까? 잠깐 생각해봤는데...국가의 주요 계층의 흐름이 제일 큰 요인이었군요~ 좋은 의견과 생각 잘 들었습니다. 상당히 공감하고 고개가 끄덕여지는 내용입니다~ 역시 생각의 깊이가 다르다는...
    영상을 보면서 부러웠던 점은 각국의 정치적, 지리적 상황이 모두 달라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고 살아가고 있지만, 적어도 그들이 사는 세상과 살아갈 세상을 위해 자신들만의 사회를 만들었다는게 중요하고 대단하다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날 입헌제, 공화정, 공산주의, 민주주의 등 여러 국가 시스템과 이념이 선진국이네 좋네 하면서 무작정 따르기만 하는게...우리는 그런 과정이 조금은 부족했고, 지금도 진행중이라...
    국가는 이념과 시스템이 우선이 아니라 평화롭고 안전하게 현재를 살아가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수있다면 그것으로 족한거지요. 어느 국가시스템이 옳은건 없듯 쉼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그 유일한 길은 옳바른 법과 교육이라 생각하는 1인.

    • @justice20000
      @justice20000  4 года назад +1

      네. 저도 교육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입헌이든 공화정이든 서양인이 수백년간 피를 통하여 쌓아올린 민주주의라는 것을
      우리는 지난 70년을 통해서 수혈받아, 그들만큼의 희생은 치루지 않고 이룩하였죠.
      그만큼 피를 흘리지 않았기 때문에 민주주의의 폐단 역시 신속하게 쌓여 있다고 생각해요.
      그 해결은 교육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하구요.
      항상 잘 봐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록별님~^^

  • @콩사탕이싫어요-w5f
    @콩사탕이싫어요-w5f 4 года назад

    추천

  • @CandyEunbi
    @CandyEunbi 4 года назад

    오디오용이랑 아닌거랑 무슨 차이인가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4 года назад

      시각자료가 없다는 차이지요.
      오디오용이라고 써있는 것은 그림컷이 거의 없습니다~

  • @정이영-z4d
    @정이영-z4d 4 года назад +6

    일본의 왕은 원래부터. 들러리 아니엿나요.. ㅋ 오히려..메이지유신 이후 더 신격화된거지..

    • @Abkaijui
      @Abkaijui 4 года назад +1

      천황....이런말하기 뭐하지만 그냥 찐따.......

    • @user-uc4px3vu6z
      @user-uc4px3vu6z 4 года назад

      고대시대때는 일본천황도 꽤 강했습니다. 다이카개신만 봐도 당대의 우리나라나 중국보다 중앙집권에 성공했죠 유지를 못했을 뿐

    • @미리-u4q
      @미리-u4q 3 года назад

      좆밥인데 왜 왕인거임 대체

  • @안강현-u2e
    @안강현-u2e 4 года назад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제가 정말 관심 많은 주제인데, 워낙 방대한 주제여서 장황하게 말씀드리긴 곤란한 것 같고, 말씀하신 미영불중일 다섯 나라의 전통적인 경찰제도, 사법제도, 군사제도(특히 경찰제도)를 상호비교하면 이 문제에 대해 영감을 얻을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추가하면 좋겠네요.
    미영불 3국에 한정해서 말하면, 갈리아와 브리타니아의 원주민이었던 켈트족이 새로 지배자가 된 앵글로색슨족 및 노르만족(브리타니아의 새 지배자)과 프랑크족(갈리아의 새 지배자)에 맞서서 힘의 균형을 맞춰간 전통과 관계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 수백년간 세계를 선도해온 미영불 사회의 이면에는 켈트족의 흔적이 강하게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게르만계, 불어는 라틴계 언어여서 이들 나라에 밴 켈트족의 자취가 경시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 부분을 탐구하면 저스티스 님께서 제기하신 의문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4 года назад

      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강현님~

  • @오정우-g2j
    @오정우-g2j 4 года назад

    우리는 저걸 전부다 퓨전하다가 망했죠
    우리도 우리만의 정치체제가 필요합니다 솔직히 예전 개항기 때부터 시작해서 우리는 모방만 했지 새로운 창조는 안했습니다

    • @스터햄-i5d
      @스터햄-i5d 4 года назад

      우리나라는 독일과 유사합니다. 후진 민주주의 국가이자 지역 민족주의가 강한 걸 보면 말입니다.
      그러니 우리나라는 파시즘과 데모크라시즘이 부딪치는 국가죠

  • @화이팅-t2q
    @화이팅-t2q 4 года назад +1

    신기한거는 일본에는 왕조교체가 한번도 없었다는것. 왜 권력을 가지고도 막부가 기존의 왕조를 무너뜨리지않았을까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4 года назад +1

      신기하죠...저도 그렇다는~^^

    • @미리-u4q
      @미리-u4q 3 года назад

      존경하니까지 않을까

  • @canadawater668
    @canadawater668 4 года назад

    항상 잘 보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역사는 알려진 것보다 알려지지 않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영국혁명(크롬웰), 프랑스혁명 그리고 러시아혁명에는 공통분모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유대인입니다.
    크롬웰은 권력획득의 기회를 유대인 자본에 의지하였습니다. 프랑스혁명은 영국의 유대인들에 의해 추진된 혁명입니다.
    그리고 러시아혁명은 전형적인 영국과 미국의 유대인자본(록펠러 및 로스차일드)의 지원으로 러시아의 유대인(아쉬케나지 유대인)에 의한 폭력적 국가탈취였습니다.
    영국혁명을 의회민주주의의 시작이라든가, 또는 프랑스혁명을 시민혁명이라든가, 러시아혁명을 노동자혁명이라는 수식어는 진실을 숨기고 인류를 기만하는 역사가들의 수식어입니다. 이러한 견해는 PAWNS IN THE GAME(William Guy Carr)이나 화폐전쟁(1,2,3,4)등에 서술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일본의 메이지혁명의 경우도
    당시 도쿠가와막부(프랑스)와 삿쵸(영국)의 내란은 프랑스와 영국의 대리전쟁이였습니다. 결국 삿쵸(사츠마와 죠수)세력이 영국(로스차일드)의 지원으로 막부를 전복시키고 권력을 잡게 됩니다. 당시 고메이 천황(개화에 반대.메이지천황의 아버지)이 급사하게되는데 이는 죠수의 하급 사무라이였던 이토 히로부미에 의해 살해당했다는 설이 일본에 강하게 주장되고 있습니다. 결국 쿠테타 세력이 메이지 정부를 수립하게 되는데 그 배후는 바로 영국(로스차일드-유대인)입니다. 나중에 이토 히로부미는 로스차일드의 후원으로 영국(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에 유학하게 되고 후에 일본은행을 설립하게 됩니다. 그리고 초대 수상이 됩니다. 여기서 이토 히로부미에 대해 한가지 언급할 것이 있는데 이토 히로부미의 원래 성씨는 임 씨이며, 출신은 죠수(현재 야마구치)이고 조선인 부락 출신입니다. 따라서 그가 조선인출신이였는지 아닌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조선인 부락(야마구치현 다부세) 출신임은 분명합니다. 메이지혁명 당시 삿쵸 혁명군에는 조선인들이 상당 존재했으리라는 추측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과거와 지금 일본의 유력정치엘리트들은 거의 대부분이 죠수(현재 야마구치현 다부세 )의 조선인 부락 출신입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4 года назад +1

      네. 먼저 관심 감사드립니다. 주신 물음에 대한 대답은
      제가 올려놓은 로스차일드1편, 2편이나, 러일전쟁 편, 제이피 모건 편, 록펠러 편, 대공황 편, 연방준비제도 편 등에
      어느 정도 담겨 있다고 생각되네요.
      무례할지 모르겠지만, 해당 영상을 보시면 제가유대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 보시기 힘드실 거라 생각되어, 크게 답변해보자면 저는 유대인이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해왔다고 생각합니다.
      해주신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gobaek6432
      @gobaek6432 4 года назад +1

      우연히 이글을 보았는데... 음모론은 믿을만한게 못됩니다. 케네디를 죽인게 유대인이라는둥 워터게이트를 일으켜 닉슨을 사임시키고 언론을 동원해 평생 불명예속에 살게 했다는둥 유대인의 음모론들은 사실 재미로 듣기엔 그럴듯하나 다 근거가 박약하다 생각하는 바입니다.

  • @DefenderofLibery0824
    @DefenderofLibery0824 2 года назад

    영국에도 기요틴이 필요하다

  • @북두칠성-q5b
    @북두칠성-q5b 3 года назад

    아소다로딸 로스차일드 계 프랑스 도대체 로스차일드 는 시끄럽군
    우한코로나도 만든자 끔직한 일 핵무기 가 날라다녀야 끝나겠군

  • @williamhyeonshim1311
    @williamhyeonshim1311 4 года назад +2

    그 반감 도량형에도 좀 가져보지 그러니 미국놈들아...

  • @아차산로차으누
    @아차산로차으누 4 года назад

    나는 역사.세계사중 제일 ㅡ 제일 ㅡ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게 2차세계대전
    일본이 왜 자기목숨보다 일본천왕을
    왜 숭배한건지 이해를 못하겠씀..
    메이지유신 이전에 허수아비 이고
    이후에도 군부.국회가 다 정치했는데
    천왕이 그다지 한게 없는데 일본국민은 왜 천왕을 자기목숨보다
    더 소중한 존재인지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음..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