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요양병원 늘리기전에 존엄사 원하는 사람은 존엄사 시켜주는 법안이 필요합니다. 내가 치매 걸리기전에, 내가 똥오줌 못가리는 상황이 되기전에 판단력 있을때 존엄사 신청할 수 있을 때 신청 받아서 그런 상황이 되면 가족 동의하에 인간의 존엄을 지킬 수 있게 존엄사 법제화 시켜야해요. 내가 의식 없을때 왜 내 허락도 없이 나를 똥오줌 받아내고 침대에 묶어두고 콧줄로 연명시키고 나를 고생시키냐구요. 낙상 책임 안지려고 묶어놓고 살인 안하려고 콧줄로 연명시키고 그런거 환자본인이 원하는거 아니잖아요. 존엄사의 자유를 주세요. 연명치료 거부라는 건 아무소용 없더군요. 약을 써서 원치않는 수명연장을 시키고 있으니까요. 제발 존엄사 자유를 시행되도록 하세요, 제발요.. 장수시대라서 너도 나도 누구라도 예외없이 얼마 지나지않아 나도 당신도 가까운 미래에 침상에서 의미없는 목숨연장만 당하는 산송장 꼴을 당할거니까요.
74세의 저는 7개월 전에 혼자가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병원 출입을 하지 않고 양약 일절 먹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영상을 보니 정말 저의 소원은 죽을 때까지 병원 요양병원 요양원에 가지 않고 비록 가난하지만 저의 집에서 행복하게 살다가 죽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겠네요 취미로 피아노를 배워서 2년전부터 시골 교회 수요일 예배 반주를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연습을 해서 생의 마지막까지 피아노 반주 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프랑스에 있는 딸의 집에 2주일 여행하고 있는데 제가 움직일수 있을때까지 매년 한번씩 딸의 얼굴 보러 와야겠습니다 딸이 엄청 좋아합니다 사위와의 대화도 영어나 간단한 불어 한국어로 큰 불편 없이 합니다 그러므로 죽는 날까지 여러가지 공부 열심히 하고 운동은 아침마다 맨발걷기 두시간씩 합니다 시골이라 가능한 채소 직접 심어 머고 삽니다 비록 가난한 살림이지만 이만하면 죽는 날까지 치매 병 없이 생을 마감할 준비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독서도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시집. 오는날부터 시부모 내외 모시다 연로 하시어 두분 차례대로 집에서 임종 보고 잠시 쉬고 친정 어머니(예쁜치매)로 7년 모시고. 집에서 임종보길 어머님이 원하셨는데 남동생이. 누나 힘들다고 병원으로 모시어 올 1월 99세 운명 하셨는데.어머니 소원 들어 드리지 못해 (병원입원13일 만에운명) 너무 미안하고 죄송한 맘에 지금도 제맘이 편하지 안습니다
가잔 큰 복은..부모님이 건강하게 사시다가 90 -100세 쯤 되실때 주무시다가 혹은 기력이 잠깐 없으시면서 편안하게 돌아가시는 것이고, 두번째는 형제자매 중에 누가 자처해서 부모님을 돌보고 나머지 형제들은 경제적인 지원을 하면서 돌아가실대까지 돌보는 것이고, 마지막은.....아무도 돌볼 사람이 없다면...최대한 주변에 괜찮은 요양원을 알아보는것이 아닐지??하는.....정말 하늘이 낸 효자 효녀가 아니면....치매든 아니면 거동불가인 부모님을 옆에서 24시간 돌보는 것은..."세상에 이런일이" 라는 프로를 보면 정말 저렇게 하시는 분들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하지만 우리 형제중에는 그럴만한 사람이 없다는...부모님 건강하세요.
욥기 14:1,2 “여인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사는 날이 짧고 괴로움으로 가득합니다. 2 꽃처럼 피어났다가 시들어 버리고 그림자처럼 달아나서 사라집니다. 희망; 욥기 33:25 그의 살을 어린 시절보다 더 고와지게 하고, 그를 젊음의 활력이 넘치던 날로 돌아가게 하여라.’ 시편 37:34 여호와께 희망을 두고 그분의 길을 따라라. 그러면 그분이 너를 높여 땅을 차지하게 하시리니, 악한 자가 없어질 때에 네가 그것을 볼 것이다.
@@이삼삼-e4k 유언비어 퍼트리지마요. 요양보호사 자격증 그저주는거 아니구요. 따는거 쉽지않습니다. 물론 국내 요양보호사 자격증 가지고 있는분 90%이상은 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흔한건 사실이니까요. 작은 월급에 업무는 고됩니다.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80%이상은 망상장애나 치매환자입니다. 그리고 거의다 거동을 못하거나 어렵습니다. 과연 조선족들이 요양보호사 공부해서 자격증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참고로 저의 엄니가 계시는 요양병원에는 조선족이 전혀 없습니다. 카톨릭계 병원이라 성당에 다니지 않으면 뽑지를 않습니다. 요양원과 요양병원 차이를 아시죠? 요양병원은 의사와 간호사가 있고 요양원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입원비가 2배이상 비쌉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요양보호사 한명이 6명의 환자를 보는곳이 요양병원이고 보호사한명이 10명이상 보통 12명이상을 보는곳이 요양원이라 가격이 저렴한겁니다. 그러다보니 요양원이 아무래도 환자에게 신경을 거의 못쓰는게 사실입니다. 요양병원은 아침마다 의사와 간호사가 전 병동 다 순회를 합니다.
낙상사고로 갈비뼈골절로 병원에 입원해 계시다가 섬망증상이 심해 퇴원 후 간병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은 섬망증상이 없어지셔서 모시기가 훨씬 편해졌는데 형제가 하나도 없어 제가 모시는 처지입니다. 그러다보니 저의 일상이 없어져서 할수없이 요양원에 모셨지만 일주일에 꼭 이틀은 집에서 계셨어요. 그런데 요양원은 걸어다닐 수 있음에도 기저귀 착용과 휠체어만 타시고 주위어르신들은 하루종일 누워 계신다고 하셔서 이건 아니다 싶어 퇴소를 하였습니다. 요양원 간병인선생님들도 힘든 건 이해하지만 조금이라도 움직이고 걷게 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내가 뇌출혈로 대학병원 2년 치료받고 요양병원으로 가야만 했어요 늘 그래왔듯 요양병원에서도 제대로된 간병인, 그러니까 아내를 맡겨도 될성싶은 간병인을 만날때 까지는 내가 병원에서 간병을 했는데. 요양병원 간호사들 무척 친절하고 진심이었고 문제는 간병인 특히 조선족 간병인이 환자에게 마치 즈그 애들한테 하듯 야단치고 막말하는 것을 보았고 그 말에 상처받고 서운해하는 환자 본적 많았어요 의사나 간호사는 잘하고 있어요 한 일년 반 요양병원 있다가 집으로 데리고 왔어요 24시간 요양보호사 채용하고 안방을 병원 병실처럼 필요한 의료기기 다 설치하고서 간병하며 대학병원 외래로 다녔습니다
다른 입장에서도 생각 해 볼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본 영상은 불효하는 자식들 비참해진 부모들의 어두운 곳만 부각하며 존엄사, 안락사에 대한 ' 선동' 같은 주장을 읽게 됩니다만... 현재의 상황들 속에서 또 다른면을 생각해 봅니다. 요양원, 요양사들의 부정적인 면이 치매를 앓고 계시거나 거동이 불편하고 대소변 문제가 있는 분들을 맞벌이 하는 자녀들이 모셔야 한다면 그분들 보다 더 잘 케어 할수 있고 비록 내집이긴하나 요양원 보다 더 낫다고 할수 있을까요? 맞벌이로 겨우 한가정을 이끌어가던 부부가 노인 돌보느라 직장을 그만 둘 수 밖에 없다면 자녀들의 가정생활은 또 큰 어려움에 빠자게 되지 않나요? 평소 부모 자녀 관계가 서로 애틋한 관계였어도 모시기 힘들텐데 평소 부모들의 주장이 강했다거나 자녀들과의 어려움을 갖고 있었는데 치매에 걸려 집이 아니라 지옥을 경험하듯 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모두 현명했던 부모도, 효자 효녀들만 있는것도 아닌데 요양원 요양사들이 그나마 어느정도 완충 역할을 해 주고 있다고도 여겨집니다. 약물을 쓴다던가 묶어 놓는다던가 하는 일들에 대해 각별한 방책이 필요하다고는 생각하나 집에 모시고 있을 때 그런 일들이 벌어질 형편이라면 얼마나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 한단 말입니까? 치매나 노화의 어려움을 겪게 되는 부모도 안타깝지만 그 부모들은 자녀들의 삶이 자기로 인해 그렇게 망가지길 바라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이제 나도 인생의 마지막을 어찌 잘 마무리 해야하나 심각히 생각해야 할 나이가 되어 보니 나도 역시 요양원이나 요양 병원은 가기 싫지만 그렇다고 한창 바쁘고 사회에서 큰 책임들을 맡아 한 역할 해야할 자녀들이 내게 묶여 있기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자녀들에게 짊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바램이 있다면 내 힘으로 살아내는데 도움이 필요하게 될 때 도움을 받을수 있는 요양원이나 요양사들이 제도적으로 잘 준비되어져서 사회에 신고려장 같은 말이 아닌 아름답게 생을 마감 할수 있게 되기를 바래 봅니다. 너무 어둡고 부정적으로 만들기 보다 차라리 요양병원이나 요양사들을 소명 가운데 보다 나은 대우로 노인들을 잘 돌볼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치매초기에계신 친정엄마를 8개월동안 집에서 모시다가 너무힘들어서 아는분 며느리가 요양원을 운영한다고 해서 고민고민하다가 요양원에 모시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전화하면 우리엄마 하시는말씀 춥고 깜깜하고 잠도 못자게 한다 말씀하셨는데 적응기간이라 면회도 안되고 그랬는데 코로나가 조금 잠잠해져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간씩싸들고 우리엄마드시게 하라고 하고 오면 항상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러던중 이제 적응 할만하시니 요양원 가신지 한달8일만에 하늘가신 울엄마가 너무 생각이나서 마음이 울적해집니다 우리집에 계셨더라면 지금도 살아계셨을것 같은마음이든답니다ㅠㅠ
태어나는 날은 자기가 정하지 못하지만 죽는 날은 자신이 정하는 게 바람직하죠. 국민의식도 바뀌어야 합니다. 태어났으면 죽는 겁니다. 당연한 걸 뭐가 서럽습니까? 뭐가 원망스럽습니까? 태어날 땐 환영받고, 떠날 땐 당연히 무시당하며 떠나는 것 아닙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젊을 때부터 죽음을 항상 연구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글쎄요. 저희 어머님은 자식들을 너무 힘들게 하고 어머님이 갑 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자녀들 말을 안 듣고 본인 맘대로 허리 수술을 5번을 했습니다. 당연 부작용으로 허리가 구부러지고 잘 걷지를 못 하십니다. 성격도 나르시스트 성격이신데다 혼자 사시니 동네분들 하고 어울려 매일 잔치 분위기에 돈 내는 물주이시고 필요없는 다단계 ,약장사 등 오면 몇 백만원은 기본 이고 뭐든 사들이고 젊어서 부터 돈 쓰기를 물 쓰듯이 하였고,자녀들 집에 가면 자녀들이 드시고 싶은 거 다 해 놔도 반찬 투정 ,산만하고 (아들 집에 가시면 새벽에 이방 저방 문 열고 다니며 잠 깨우고 젊으셨을 때도 같은 행동) 폭언을 일삼고 이러신분 자녀들이 모실 수 있을까요? 너무 걷지를 못 하셔 3월에 수도권에 있는 요양원에 계세요. 답답하다고 빼달라고 매일 자녀들 한테 하루 수십번 전화 옵니다. 현재 몸 상태가 밀차 없인 걷지를 못 하고 ,기저귀 차고 생활 하십니다. 힘도 쌔신데 자녀들 앞에선 기저귀도 못 가는 척 기저귀 갈아 달라 하시고 이번에 요양원에서 4박5일 외박 나왔는데 어머니집에 하루 계시는 동안 동네분들과 시내 돌아 다니며 30대들이 입는 속옷과 바지를 100만원 어치 샀더라구요.ㅠ 입지도 못하는 옷 다 버렸어요.이런일이 일상 생활이였습니다. 시골에서 노인 혼자 사시는데 생활비가 젊은세대 5인 가족 사는 생활비 보다 더 쓰십니다. 집에 계실때나 현재 요양원 계실때나 돈 만 못 쓰고 계시지 자식들 한테 폭언과 시도 때도 없이 수시로 전화 해서 괴롭힙니다. 이런분을 집으로 가서 생활 하시게 요양원에서 빼야 할까요? 현재 계시는 요양원은 이상한 요양원은 아닌 듯 합니다. 제가 저희 어머님에 대해 이런 성격 어머님 계신지 유튜브에 방송 하고 싶습니다. 자식들도 인간 입니다. 각 각 가정이 있고 자식들 5남매를, 고학력으로 다 가르치시고 자식들 성공시키고 재산 많이 주었다고 어머니는 "남은 여생 있는 돈 다 쓰고 죽을 거다 "수시로 이렇게 말씀 하시는 분이 정상인가요? 어머니 집에 쌓아 논 이상한 물건들 다 공개 하고 싶군요!! 85세 어머님이 20대들이나 입는 다단계 속옷을 한벌에 60만원씩 구입 하시고 ㅠ 정상적이신 분이 라면 이렇게 생각 없이 돈을 쓸 수가 없지요.주변에 어려우신 분들도 너무 많으신데 돈이라는 건 값어치 있게 써야 하지 않나요? 어머니 집에서 동네분인데 가사 도우미 하시는 분 연세는 87세 어머니는 85세 일도 안 하시는 저희 어머님 은 허리가 굽어 걷지를 못 하시는데 도우미 할머니는 60대 같으세요. 어머니께서는 젊어서 운동 하기도 싫어 하시더니... 이상한 요양원도 많겠지만 여러군데 다 알아보고 신중히 고려해서 선택한 요양원 입니다. 여기에서 말씀 하시는 거 하고 많이 다르네요. 어머님이 뭐 드시고 싶다 하시면 저희는 수시로 요양원에 갔다 드리거나 택배 수시로 보내고 면회시에도 주변 식당에서 드시고 싶은 거 사드리고 하는데요... 자식들이 일주일이 멀다 하고 요양원 면회 하는데요 ... 어떻게 보면 특이하신 어머님 때문에 요양원 원장님께 죄송할 따름 입니다.
@@user-pp3sp8zm6b 저희 사정을 모르시니 당연 하지요.저희 친할아버지 재산 입니다.친할아버지께서 큰사업가 이셨지만 돈 아껴 자손들 한테 물려 주셨는데요 ...어머님이 하신 건 자기 친정 집 건축 해 주고 친정에 돈 뿌리고 다니며 돈 만 없애고 재산을 불리지 않으셨지요.본문 글 잘 읽어 보시고 답글 쓰세요.
우리가 젊고 정신있을때 잘 살아야겠더군요. 90세인 저희 어머니 거동을 전혀 못하셔서 5년째 요양원 계시는데 원래 얌전하신분이라 요양보호사님들이 좋아하시던데 평소 언어 거칠고 괴팍스런 어르신들은 험악한 욕하고 폭력적인 분들도 있더라구요. 검소한 생활습관, 고운 언어습관, 건강관리 이런걸 미리미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85세 어머니가 당신 돈으로 합당하게 쓰시면 자녀들이 뭐라하겠어요. 쓸모도 없는 물건에 거금을 쓰시면 아무리 어머니 돈이어도 속상한건 당연하지요. 앞으로 장수가 대재앙입니다. 모든 어르신들! 건강히 사시다가 주무시듯 편안히 천국 가세요^^
요양원이던, 실버타운은 더 하고. 돈이 한두푼 들어 가는게 아니다. 부모가 벌어 놓지 않은 자식이라면 고스란히 자식들이 떠안아야 된다. 실버타운이라 해도, 거동 못하고 똥오줌도 못가릴 정도 되면, 요양원과 무슨 차이가 있나? 버림 받고 어쩌고 한탄하기 전에 내 인생 건강 내가 잘 챙겨야지. 다 지 팔자지.
우리하고는 정반대네요. 우린 딸 하나 있는게 부모 캐어 돌아가면서 하는데 아프다는 핑계로 협조 안 하고 매달 어머니 캐어 간병비 납부하는데도 1원 한 장 안내며 재산엔 욕심이 얼마나 많은지 제 몫의 재산을 받아 챙겨 팔아먹고 또 제 권리라며 온갖 욕심을 내며 패악질을 부리는데 기가 막힐 뿐이다. 그리고 그 남편이란 놈이 하는 말은 더욱 가관이다
아프지않고 건강하게살다 잠자는듯 하늘나라 가는것이 기도제목 소망입니다
우리는 모두 노인이 됩니다. 요양병원, 요양원을 더 연구, 발전시켜야 합니다.
안락사 시행하고 법제화하라고 광화문 광장에가서 데모합시다 나는 죽을때 편하게 고통없이 죽고싶습니다 늙은이들이 힘을합쳐 요구해야됩니다 장기적으로 국가에도 도움이 됩니다
존엄사를 꼭. 법으로 정하면. 좋겠어요 😢
요양원, 요양병원 늘리기전에 존엄사 원하는 사람은 존엄사 시켜주는 법안이 필요합니다. 내가 치매 걸리기전에, 내가 똥오줌 못가리는 상황이 되기전에 판단력 있을때 존엄사 신청할 수 있을 때 신청 받아서 그런 상황이 되면 가족 동의하에 인간의 존엄을 지킬 수 있게 존엄사 법제화 시켜야해요. 내가 의식 없을때 왜 내 허락도 없이 나를 똥오줌 받아내고 침대에 묶어두고 콧줄로 연명시키고 나를 고생시키냐구요. 낙상 책임 안지려고 묶어놓고 살인 안하려고 콧줄로 연명시키고 그런거 환자본인이 원하는거 아니잖아요. 존엄사의 자유를 주세요. 연명치료 거부라는 건 아무소용 없더군요. 약을 써서 원치않는 수명연장을 시키고 있으니까요. 제발 존엄사 자유를 시행되도록 하세요, 제발요.. 장수시대라서 너도 나도 누구라도 예외없이 얼마 지나지않아 나도 당신도 가까운 미래에 침상에서 의미없는 목숨연장만 당하는 산송장 꼴을 당할거니까요.
백프로 공감합니다.건강하지 못한.구십 백 사는게 무선의미가있나요.
맞읍니다요양보호사늘리게아니라요양윈을줄여아합니다
나이드니 늘그막이 걱정입니다,
자식한테 짐되기도 싫고 요양원 가기도 싫고 혼자서 나의 일상을 해결할수 없을땐 고통없이 갈수있는길이 있다면 선택할수있음 합니다
😢현장에 있는 복지사로 요양시설 남의 얘기가 아닙니다.
정말 개설이 절박합니다.
요양병원을개선해야됩니다
알락사로 편히 죽으면 끝이라서 편안하게 죽도록하면최고 북한 김정남 5분만에 편히
죽던데 그런것 쓱 발라주면 죽는것 그런약이 있으면 참좋겠다고 사람들은 말함
영상 보면서 눈물이 많이 납니다. 건강수명을 따져야지, 치매에 걸리거나 몸이 정상이 아니라면 수명 아무리 길어도 소용없다. 하지만, 안락사도입은 종교계의 반대로 힘들 것같습니다.
제꿈이 100세 였는데 어머님 90세 이후 치매진단으로 정신이 왔다갔다하시는 걸보시고 나는 건강하게 80세까지만 살았으면...정신이 돌아와도 가끔 몸이 말을 안들을때는 보면서마음이 아픕니다.역지사지🙏🙏🙏
어머님이 장수 하셨군요?!
연세가 많으시니, 치매 아니셔도 정신이 없으실 거에요.
건강하게 살다가면 좋지만, 맘대로 안되는게,
목숨이 잖아요.
사람노릇 못할 때 안락사를 할 수 있게 하면 좋겠다.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숨만 쉬고 밥만 먹는 것은 죽음만 못하지 않나요? 건강하게 살다 죽는 게 성공한 인생입니다.
연명치료 안하는것은 법으로 통과되었다는 말은 들었는데 안락사는 아직 없습니다
병원에서 여러 호수끼고 살아야 할정도로 가망이 전혀 없으면 살아도 산것이 아니니 안락사도 법으로 통과되었으면 합니다 제 자신도 그런 지경까지 온다면 안락사 하고싶습니다
절대 동감이요 !
마지막가는길은 쉽지않습니다
모두가건강하고싶지만 그또한 마음같지않습니다
옛날에는 환갑60을넘기지못하였는데
지금은80이기본입니다
자기자신이 모든걸 놓아야합니다
감사한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십시요
😮😂
74세의 저는 7개월 전에 혼자가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병원 출입을 하지 않고 양약 일절 먹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영상을 보니 정말 저의 소원은 죽을 때까지 병원 요양병원 요양원에 가지 않고 비록 가난하지만 저의 집에서 행복하게 살다가 죽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겠네요 취미로 피아노를 배워서 2년전부터 시골 교회 수요일 예배 반주를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연습을 해서 생의 마지막까지 피아노 반주 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프랑스에 있는 딸의 집에 2주일 여행하고 있는데 제가 움직일수 있을때까지 매년 한번씩 딸의 얼굴 보러 와야겠습니다 딸이 엄청 좋아합니다 사위와의 대화도 영어나 간단한 불어 한국어로 큰 불편 없이 합니다
그러므로 죽는 날까지 여러가지 공부 열심히 하고 운동은 아침마다 맨발걷기 두시간씩 합니다 시골이라 가능한 채소 직접 심어 머고 삽니다 비록 가난한 살림이지만 이만하면 죽는 날까지 치매 병 없이 생을 마감할 준비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독서도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시집. 오는날부터 시부모 내외 모시다 연로 하시어 두분 차례대로 집에서 임종 보고 잠시 쉬고 친정 어머니(예쁜치매)로 7년 모시고. 집에서 임종보길 어머님이 원하셨는데 남동생이. 누나 힘들다고 병원으로 모시어 올 1월 99세 운명 하셨는데.어머니 소원 들어 드리지 못해 (병원입원13일 만에운명) 너무 미안하고 죄송한 맘에 지금도 제맘이 편하지 안습니다
그래도 참 잘 하신거에요..
죄책감 안 가지셔도 충분히
효부이심에 칭찬 드려요 ~^^
죄책감을 버리세요.우울증 옵니다.그정도 참 잘 하신 거에요.
잘하신 겁니다 마음 아파 하지마세요 .팔십 할미입니다 우리애들 삼남매 다 오십대들인데 자식들 신경쓰고 지들 살기도 바쁜세상 입니다 우울증 오지않도록 음악을 가까히 하세요 하늘에 계신 엄마도 같은 생각일 겁니다
마음씨가 넘넘 착하시다
한번뿐인 인생
서로사랑하고
건강하고 행복한삶 되세요 🙊🙊
누굴 원망할까 내 스스로 나를 잘지키며 살자
몇년을 요양병원에 계시다가. 93세에 어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절대 가면 안되는곳이 요양병원입니다
전ᆢ어떻게 죽을까하는걸 선택했어요ᆢ 삶과죽음을 국가에서 결정할일이 아닙니다
우리엄마 가신지 일년이 지났는데도 지금도 엄마만 생각하면 집에서 끝까지 모시지 못하고 요양원으로 모신것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가리고 마음이아픕니다ㅠㅠ
그런 마음을 아직도 갖고 계신거 어머님이 다 아실꺼예요.이제 좀 편하게 마음가지세요...
어머니께서 편히 쉬시고 계실테니 넘 속상해하지 마세요. 애 많이쓰셨어요.
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우리 엄마 가신지 1년이 안됐어요
못 걸어다니셔도 내가 힘들었어도 밖에서 모셨으면 지금도 살아계셨을건데 하는 죄책감이 날마다 눈물이 나요
가잔 큰 복은..부모님이 건강하게 사시다가 90 -100세 쯤 되실때 주무시다가 혹은 기력이 잠깐 없으시면서 편안하게 돌아가시는 것이고, 두번째는 형제자매 중에 누가 자처해서 부모님을 돌보고 나머지 형제들은 경제적인 지원을 하면서 돌아가실대까지 돌보는 것이고, 마지막은.....아무도 돌볼 사람이 없다면...최대한 주변에 괜찮은 요양원을 알아보는것이 아닐지??하는.....정말 하늘이 낸 효자 효녀가 아니면....치매든 아니면 거동불가인 부모님을 옆에서 24시간 돌보는 것은..."세상에 이런일이" 라는 프로를 보면 정말 저렇게 하시는 분들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하지만 우리 형제중에는 그럴만한 사람이 없다는...부모님 건강하세요.
누가 이런것을 모르나요 하나마나하는소리 안되니 문제지
본인이 한다는 하려는 생각은없이 두번째 그걸 복이라고 씨부리나
그간 어찌 살았는지
불을보는것 같군
한심한ㅡ에라이
그마음...충분히 이해합니다...ㅜㅜ
명문대 교수 병원원장 두자식 다 잘가르쳐서 결혼해서 잘사는데 큰자식이 잘해줄테니
제산다 자기앞으로 주고 자기집들어오라고함 다주고 들어감 몇칠있다가
고속버스에 버림 시시티브나옴 교수에게 전화해서 부모님 화장실에서 몇달동안 계신다고함
챙피하니 와서 큰형집으로 보냄 다시 큰형이 두분 모시고 작은집으로 보냄 그걸보고 정말
기가막힘 자식도 믿지마요 헌집이라도 한채 사주고 살게 해야지 갔다버리니
젤좋은것은 부모님이 요양원 비용을 남겨놓아야 하는거죠.자식한테 걷어서 오래사는게 어찌 좋다고 할까요.자식들도 힘들게
늙으면 누구든 아프기 마련이고 긴병에 효자없습니다.그냥 안락사를 법으로 통과시키면 좋겠습니다.
😊😊
😢ㅡ
찬성입니다 본인이원하고 가족이 동의하면 법으로 통과시킵시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이제는,효는없습니다~각자알아서준비해야됩니다
인생을 받아드리면서사세요
억울할것도 아쉬울것도없어요
모든인간은 이땅에서 잘살던못살던 잠깐 보이다 사라지는인생들입니다
슬픔도 아픔도 받아들이며사는것이 답인거같습니다
안락사를 합법화시켜야 한다
네 적극찬성합니다 가망이없는 환자나 치매노인은 안락사를 허용해야
내가 걸어다닐수 있을때까지만 살았으면 좋겠읍니다 세상에 필요없을때는 꼭 안락사를 했으면하는바람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참 대한민국의 총체적 문제 입니다 다들 바쁘니 뭐 ..복지국가 빨리좀 만들어 봅시다
안락사가 답 입니다, 숨쉰다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 안락사 운동 해야 법이 바뀌 잖아요.
너무 슬프다!!
저 할일 하려고, 불상한, 노인들의 간청을 고이적으로 거부하고,
애타는 노인의 간청을 못 들은척 하는, 못땐 간병인 저들은 안늙고,
병들지 안나?
천벌 받을 것이다.
나쁜 요양사들도 많아요
월급받으면서 그 일 싫으면 그만두면 되것을
@@가을-n9c
맞아요. 그런 인간들 지들은 나중에 안 늙는 줄,
아나 봐요.
저는 어머니가 갑자기 걷지를 못하셔서 집에서 제가 식사 수발을 드는데 엄청 힘듭니다 그렇다고 요양병원에 억지로 보내 드리고 싶지는 않내요 요즘은 하나님께 기도를 합니다 차라리 저를 데려 가시라고 근데 그러면 누가 보살펴 줄까요 그생각에 눈물이 또 납니다
아휴 힘 내셔요
우리나라 정말 안락사가 반드시있어야합니다 65세입니다 오늘까지 잘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숙제가있습니다 죽는것 건강하게살다가 이세상 희망이없을때 조용히 안락사가있어 갈수만있다면 내인생에최고의 선물입니다 제발안락사 법 해주십시요
안락사를 원하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거예요.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도움되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치매는 살짝오셨는데 뒷처리가 안되셔서 요양원 모셨는데 마음이아프네요ㆍ 걸어다지도못하시고 휄체어타고다시니~~😢
욥기 14:1,2 “여인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사는 날이 짧고 괴로움으로 가득합니다.
2 꽃처럼 피어났다가 시들어 버리고 그림자처럼 달아나서 사라집니다.
희망; 욥기 33:25 그의 살을 어린 시절보다 더 고와지게 하고,
그를 젊음의 활력이 넘치던 날로 돌아가게 하여라.’
시편 37:34 여호와께 희망을 두고 그분의 길을 따라라.
그러면 그분이 너를 높여 땅을 차지하게 하시리니,
악한 자가 없어질 때에 네가 그것을 볼 것이다.
늙고병들면 요양원을 가는게 현실이되었는데 거기갈바엔 그냥 안락사하고 무시당하지 않고 서러움받지 않고 그렇게 떠날수있음 그렇게 하고싶어요!!!
똥오줌 못가리면 요양원 가야지요 어느정도 통제도 필요하죠 다른 노인들한테 욕하고 때리는 노인도 있어요 100시대에 자식들도 골골한 중년들인데 부모한테 매여있지말고 살아야지요 울엄마는 요양원이 좋데요 멀쩡하면 집이 젤좋지만 각자 살아야하니까 받아드려야죠 직장안다니는 사람들이나 집에서 돌보더라 돌보다가 돌아가시면 내가 치매오는 시대이다
똥오줌 못가리는 노인을 요양원은 좋아할까요 참
머지않은 우리들의 닥쳐올 일입니다😢
간변해주시는 선생님들 입장바꾸며 생각하시고 내부모 내형제처럼 생각하고 불쌍히여기고 최선을다해 어르신분들 사랑하는 마음으로 친절히모셔주세요 요양병원에서 보고 느겨서 하는말인데요 보호자가 자주안오는 환자는 관심소흘히대하고 자주다니는 환자는 눈꼽없이 닥아주고 귀저기도 갈아주고 잘허는척 하고 안오는 날은 별관심도없더군요 성의없이 해주는모습 보고 충격 받았습니다 인정도없고사랑도없는 태도로 환자 돌보는간병인들 심은대로거두니 나늙어서 천대받지마시고 사시는날까지 최선을 다해 희생해주십시요?그러면 복받습니다 환자분들 따뜻하게 보살펴 주시면 그대로 나의게 언젠가는 되돌아옴니다 좋은일하시고 항상건강하시고 돈도 버시고 행복한 마음으로 줄겁게 기쁜 마음으로 행복하세요?
동감입니다.
남의말함부로하지마세요집에서모시기싫어서보내놓고요
70에 은퇴해서, 10년 잘 놀다가
80초에 가는 것이 제 소망입니다.
80되면 마음이 달라질겁니다
교직 은퇴한지 15년되어 80줄에 이르렀는데
아직도 죽음이 가까웠다는 생각이 안든답니다
다만 막연하게 두려울뿐으로 짧은 미래인것만은
인정하고 지냅니다
맞습니다
뭐가 그리 바쁜지 일의 우선 순위를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요양원 시시티비 봤는데 어이가 없드라구요
현 세대는 맞벌이해야하는데 어른을 돌보아야할 상황이되면 돌보기 어렵기때문이기도하죠
인생 자체가 그렇게 허무하네요
우리 어머니도 요양병원에 계신데 1인 간병인 쓰니 돈이 많이 들어서 부담되고 그래요
답답합니다
가끔 상상해보기도 함니다.죽음 너무무서워요. .
서글프고. 남은생에대한. 두려움마저든다. 허지만. 현실이고. 누구나가 겪어야할. 인생끝자락에. 어찌할수없음을. 인지하고. 당연하게. 받아드려야할것같다. 지금부터라도... .
요양원의 요양보호사는 거의 조선족으로 채워졌는데 그들의 대부분은 가식적으로 환자들을 대하고 있지요 보통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요양병원이 조선족들이 돌보는겁니다. 요양원은 요양보호사들이돌보고요~~
@@이삼삼-e4k 유언비어 퍼트리지마요.
요양보호사 자격증 그저주는거 아니구요. 따는거 쉽지않습니다.
물론 국내 요양보호사 자격증 가지고 있는분 90%이상은 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흔한건 사실이니까요. 작은 월급에 업무는 고됩니다.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80%이상은 망상장애나 치매환자입니다.
그리고 거의다 거동을 못하거나 어렵습니다. 과연 조선족들이 요양보호사 공부해서 자격증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참고로 저의 엄니가 계시는 요양병원에는 조선족이 전혀 없습니다. 카톨릭계 병원이라 성당에 다니지 않으면 뽑지를 않습니다.
요양원과 요양병원 차이를 아시죠? 요양병원은 의사와 간호사가 있고 요양원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입원비가 2배이상 비쌉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요양보호사 한명이 6명의 환자를 보는곳이 요양병원이고 보호사한명이 10명이상 보통 12명이상을 보는곳이 요양원이라 가격이 저렴한겁니다.
그러다보니 요양원이 아무래도 환자에게 신경을 거의 못쓰는게 사실입니다. 요양병원은 아침마다 의사와 간호사가 전 병동 다 순회를 합니다.
1인간병하면비싸서그렇지 잘해줍니다
@@dendybnxcv 요양병원 2~3인실이 280만원선이고 1인실은 380만원이 넘어요. ㅜㅜ
즉 1년에 5천만원정도 듭니다.
참 멋딘 말이네요. 자식들에게 짐이 되지 않아야. 하는데
슬프지만 안락사가 필요한듯합니다 국가도개인도 병원비지출 감당 힘들어요
결국 병원만 좋은일이죠
환자도 힘들답니다
안락사가있음 또다른 문제가 편안히죽을수있다면 난 안락사하고싶다
낙상사고로 갈비뼈골절로 병원에 입원해 계시다가 섬망증상이 심해 퇴원 후 간병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은 섬망증상이 없어지셔서 모시기가 훨씬 편해졌는데
형제가 하나도 없어 제가 모시는 처지입니다.
그러다보니
저의 일상이 없어져서 할수없이 요양원에 모셨지만
일주일에 꼭 이틀은
집에서 계셨어요.
그런데 요양원은
걸어다닐 수 있음에도 기저귀 착용과 휠체어만 타시고
주위어르신들은
하루종일 누워 계신다고 하셔서
이건 아니다 싶어
퇴소를 하였습니다.
요양원 간병인선생님들도 힘든 건 이해하지만
조금이라도 움직이고 걷게 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요양보호사들도 철인이 아니랍니다....생각해보세요.한두분도 아니고 휠체어에 모시고 다시 침상으로 눕혀드리고 허리 및 관절에 엄청부담이 갑니다.그런 디테일한부분은 포기하시던가 이동기구 잘 갖춰진곳에 모심이 좋으실듯해요..
@@황후-h9r 다른 곳은 화장실만이라도 걸어서 가시게 하던걸요.
기저귀 채우고 대변도 그냥 보시라고 하고 하루종일 누워 계시라면 어떠시겠어요.
모셔와서 다른 곳 가니 꼭 운동시키더라구요.
작은 움직임이라도 소중하다라고 하더군요
요양원에 계시던모친2달후 집으로데려왔네요.점점 멍하니 촛점없는얼굴,뼈만남은앙상한팔다리,욕창,집에오셔서2달쯤후 정상으로되돌아옴,절대 갈곳이 못되요
@@하명애-e8u 저도 그런 생각했어요~
@@하명애-e8u요양윈 팔다리 못써서 굳어 뼈만남고 ᆢ욕창여기저기 발병되구 ᆢ결국약발로 견디다가 ᆢ최후 해골된몰골 다보여주고 ᆢ가족들나자신 죽지못해 산송장되서 ᆢ죽음 맞음
왼만하면 ᆢ100세시대 하지말고
내건강상태 보고 현실에 맞게 ᆢ신속히
죽음맞는게 행복한죽음 되십시요
녜 맞습니다. 자식도 필요없고. 자신이. 노후와 죽음을 준비해야 합니다. 자식 손 빌리지 않도록 내집에서 화장실 갈 수. 있도록 건강해야 합니다
자식에게 희생만하다 모든걸 다주고 비참하게 가는인생~!! 내 힘들때 필요없는 자식들은 이제 낳지 맙시다~~~😭😭
그걸 누가 모르나요 마음대로 안되니 하는말
건강하다가 죽을때 즈음해서 내꼴이 어떻게 될지는 점쟁이도 하느님도 나도 모르는 일이니 큰소리 못칩니다. 요양원, 요양병원에 있는 수많은 노인들이 자신이 늙어서 그런데로 갈거라고 생각이나 상상이나 하고 살았겠어요? 장담 못하지요.
저두육십중반안락사해두었어요 꼭안락사나라에서받아드렸으면해요꼭그리되어야해요자식이나나를위해서요
꼭 안락사가 법으로 통과하기를 기도합니다
행복하게살며 편안하게 떠날수있게 해주새요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더 도움되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황혼의 삶은 준비하는마음으로 사는것이 슬픔줄인다
아내가 뇌출혈로 대학병원 2년 치료받고 요양병원으로 가야만 했어요
늘 그래왔듯 요양병원에서도 제대로된 간병인, 그러니까 아내를 맡겨도 될성싶은 간병인을
만날때 까지는 내가 병원에서 간병을 했는데. 요양병원 간호사들 무척 친절하고 진심이었고
문제는 간병인 특히 조선족 간병인이 환자에게 마치 즈그 애들한테 하듯 야단치고 막말하는 것을
보았고 그 말에 상처받고 서운해하는 환자 본적 많았어요 의사나 간호사는 잘하고 있어요
한 일년 반 요양병원 있다가 집으로 데리고 왔어요 24시간 요양보호사 채용하고 안방을 병원 병실처럼
필요한 의료기기 다 설치하고서 간병하며 대학병원 외래로 다녔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다양한 관점에서 도움되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아파서 요양병원 가서 아무것도. 모르고 뉘어 있을봐야 존엄사 법 생겨
편안하게 가는 것이 나역시. 나을것 같다 그래야 나라도 살고 자식들도 산다 2050년 되면 세계에서 노인 수 우리 나라가 1등. 이래요
돌아보면 너무 철없이 살았지요 첫째는 부모님에대한 불효 둘째 자식들에게 디딜언덕쪼차 해주지 못한거 셋째 너무 철없이 살았다는거 그러나나 나에죽음이라면 곳 돌아가신 엄마 아버지을 꼭 만날수있다는 헛됀 생각이라도 해야만이 그나마 조금이라도 행복하지안을까요
요양 보호사 실습가서 환자분 입소하신지 10년 넘은분 봤어요 의식도 없으시고 똥오줌받아내고 그렇게 10년사시고 언제끝날지 모르는 데 그렇게 사는게 의미가있을까 싶네요 안락사 합법화 시켰으면 좋겠네요 안락사 합법화 안시키면 곡기를 끓는수밖에 없죠 시댁 큰아버님 곡기 끓으시고 물도안잡수시니까 연세가 있으시니 일주일만에 돌아가시더군요 정말 안락사 합법화좀시키 길바래봅니다
공감합니다. 안락사를 원하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앞으로 더 도움되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대ㆍ소변 안되시거나 심한치매시면
어쩔수 없이 요양원 거의 가십니다
ᆢ안가시려면 건강이 재산입니다ᆢ
금이야 옥이야 키워주는 자식들도 못 모시고 시설에 보내는데 뭘 잘 해주는거 바라나요 마지막 가는길 젤 더럽잔아요.입으로 나와 밑에서 나와 어떻게 하겠어요
맞고요뭘바라나요.모셔요
시누이가 수십년을 부모 모시고 있어도 고맙단 말 한마디 돈한푼 안대는 형제들도 있어요. 의대교수하는 놈이 장남입니다. 며느리는 이간질 음해해서 원수만들려고 하고. 돈한푼 안대려고 작업하는거죠. 사악한 것들 많으니 대처법을 강구하세요
정말 세상에 좋은 사람들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앞으로 더 도움 되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단체 만들어 법안 만들도록 해야 할듯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더 도움되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사람답게 스스로 죽을 수 있는 자유를 달라
남에일같이안네요우리도외국처럼해으면좋겐네요
상황이안되서 보내는집들도잇습니다.등급받아도 국가에서지원되는시간이한정적이라 옆에사람이잇어야되는집은사비로 사람을더고용할수밖에없는데 한달에 150만원이상정도
더부담하는게쉽지않습니다.
사는사람도 살아야되는데박봉에 개인간병비 150만원도 큰돈이니 어쩔수없이 저렴한요양원으로 부모를밀어넣는 불효자가 됩니다
진짜 집에서 금전적인부분만 국가지원이 다되면 편안하게 모시고싶습니다
말씀에 공감합니다. 사회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많지요. 앞으로 더 다양한 관점에서 영상을 다룰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와 여기는 요양원 까면서 실버타운을 띄우네요 건강상태가 실버타운에도 못 가시는 분들이 요양원 갑니다 실버타운은 돈 쓰면서 편안한 살기 위해서 들어가는 곳이죠 그리고 우리 모두 죽음을 위해 달려 갑니다
영상의 실버타운은 한국의 실버타운이 아니라 해외의 공공 실버타운 사례입니다. 한국의 실버타운은 돈 있는 사람들이 거의 이용하지요.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앞으로 더 도움 되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안락사 적극 지지
반드시 불효자식들 천벌을 받는다
일하면서 많은사람들을 만나는데 가장몸이 무너지는 직업중에 요양원에서일하는 직업 2장거리 트럭운전자
자살율 많은이유알것같으내요
국가는 뭣 하는가?
국가간병보험을 안 만들어서 국가가 방치하고 있다!
이것만 있으면 어느 정도는 해결 가능한데?
요양병원 갈 정도이면 기저귀도
찰것 같은데
그렇게까지
살고싶지 않아요
저는 그럴거면
스스로 굶어서라도
생을 끊을것
같습니다 4:34
굶어쉽게 죽나요.혼절하면 결국 산소호흡기달고
자식들 고생시킵니다
@@정숙희-r9j 연명치료는
안할겁니다
다른 입장에서도 생각 해 볼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본 영상은 불효하는 자식들 비참해진 부모들의 어두운 곳만 부각하며 존엄사, 안락사에 대한 ' 선동' 같은 주장을 읽게 됩니다만...
현재의 상황들 속에서 또 다른면을 생각해 봅니다. 요양원, 요양사들의 부정적인 면이 치매를 앓고 계시거나 거동이 불편하고 대소변 문제가 있는 분들을 맞벌이 하는 자녀들이 모셔야 한다면 그분들 보다 더 잘 케어 할수 있고 비록 내집이긴하나 요양원 보다 더 낫다고 할수 있을까요?
맞벌이로 겨우 한가정을 이끌어가던 부부가 노인 돌보느라 직장을 그만 둘 수 밖에 없다면 자녀들의 가정생활은 또 큰 어려움에 빠자게 되지 않나요?
평소 부모 자녀 관계가 서로 애틋한 관계였어도 모시기 힘들텐데 평소 부모들의 주장이 강했다거나 자녀들과의 어려움을 갖고 있었는데 치매에 걸려 집이 아니라 지옥을 경험하듯 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모두 현명했던 부모도, 효자 효녀들만 있는것도 아닌데 요양원 요양사들이 그나마 어느정도 완충 역할을 해 주고 있다고도 여겨집니다. 약물을 쓴다던가 묶어 놓는다던가 하는 일들에 대해 각별한 방책이 필요하다고는 생각하나 집에 모시고 있을 때 그런 일들이 벌어질 형편이라면 얼마나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 한단 말입니까? 치매나 노화의 어려움을 겪게 되는 부모도 안타깝지만 그 부모들은 자녀들의 삶이 자기로 인해 그렇게 망가지길 바라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이제 나도 인생의 마지막을 어찌 잘 마무리 해야하나 심각히 생각해야 할 나이가 되어 보니 나도 역시 요양원이나 요양 병원은 가기 싫지만 그렇다고 한창 바쁘고 사회에서 큰 책임들을 맡아 한 역할 해야할 자녀들이 내게 묶여 있기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자녀들에게 짊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바램이 있다면 내 힘으로 살아내는데 도움이 필요하게 될 때 도움을 받을수 있는 요양원이나 요양사들이 제도적으로 잘 준비되어져서 사회에 신고려장 같은 말이 아닌 아름답게 생을 마감 할수 있게 되기를 바래 봅니다.
너무 어둡고 부정적으로 만들기 보다 차라리 요양병원이나 요양사들을 소명 가운데 보다 나은 대우로 노인들을 잘 돌볼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여기는 요양원을 가면 안될것처럼 불안하게 말하네요
가족들도 맘은 편하지않아요 다만 일상생활이 바쁘다보니 그럴수밖어 없는겁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양한 관점에서 더 도움되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시설에 지원 해주듯 어르신 모시는 분들 가정에도 지원해주면 참으로 좋을텐데요
안락사를 꼭~
죽음
무서워요 😢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치매초기에계신 친정엄마를 8개월동안 집에서 모시다가 너무힘들어서 아는분 며느리가 요양원을 운영한다고 해서 고민고민하다가 요양원에 모시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전화하면 우리엄마 하시는말씀 춥고 깜깜하고 잠도 못자게 한다 말씀하셨는데 적응기간이라 면회도 안되고 그랬는데 코로나가 조금 잠잠해져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간씩싸들고 우리엄마드시게 하라고 하고 오면 항상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러던중 이제 적응 할만하시니 요양원 가신지 한달8일만에 하늘가신 울엄마가 너무 생각이나서 마음이 울적해집니다
우리집에 계셨더라면 지금도 살아계셨을것 같은마음이든답니다ㅠㅠ
존엄사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필요합니다.
자식들이 간호사도 아니고 의사도 아닌데 아프면 요양원에라도 가야지요.
당신도 나이들면 얼릉 가세요
늙으면 알아도 모른척몰라도 모른척젊은이들이 하는거 관심가지지말고나자신챙기면서
요양원에 학대받는것보다 존엄사가 낫다고 봅니다 저 역시 요양원 갈 정도가 되면 차라리 죽는 편을 택하겠습니다
현대판 고려장!~
안락사가 답이다. 집에서 모시기 싫어서 보냈으면서… 가슴 절절 아픈척 하기는… 그래놓고선 잘 돌봤니 못했니 하면서 개갑질 할듯…
쓸데없는 말 다 필요 없슴 그냥 하루하루들 사시오
맞아요. 하루하루
잘살아내는게 답인듯.
스위스인가 안락사허용
태어나는 날은 자기가 정하지 못하지만 죽는 날은 자신이 정하는 게 바람직하죠. 국민의식도 바뀌어야 합니다. 태어났으면 죽는 겁니다. 당연한 걸 뭐가 서럽습니까? 뭐가 원망스럽습니까? 태어날 땐 환영받고, 떠날 땐 당연히 무시당하며 떠나는 것 아닙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젊을 때부터 죽음을 항상 연구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무시당하며 떠나선 안되죠. 무시하는 것들이 불효막심한거죠. 내가 정성으로 키웠는데 무시받으면 안되죠
태어날때 혼자괴로워 우는데.
가족들은 다웃었다.
떠나갈때 가족들은 울었고
나는 혼자 웃었다.
나무아미타불.
그래서 안락사 제도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거동불편하고 치매노인들에게 도음을 주는것도 분명 한계가 있겠지요.
요양원.요양병원은
현대판
미래판 고려장
잎으로 내가 갈 곳
요양원은 고려장이다. 지옥이다.
부모는 지식을 끝까지
지키지만
자식들은
바쁘고 힘들다는 핑계로
신 고려장 시키죠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더 도움되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내가 내이름을 모른다면 그냥 빨리 보내줘라 빨리죽고 윤회 다시 태어 날란다 난 요양 안가고 그냥 편히 죽을 방법을 찾아 빨리 갈렵니다
그럴리는 모르겠지만 난죽을때 까지 공부하고 자전거 탈겁니다. -50대가-
왜? 대부분 할머니 이야기만 합니까? 남자가 할아버지가 훨씬 더 힘들 것 같은데
아락사 찬성
안락사가 필요한데
요양원에도 정신있을때 가야만이 제대로
요양원생활 적응한다..치매일때...차라리 감정을 몰라서 다행이랄까..미국에 차뒷 차문에 " 자녀들에게 잘하라...그리하면 노후에 좋은 요양원으로 모셔갈것이다" 라고 써붙인것도 본다..
의사들이 가장 잔혹한 자녀라고 한다...이성적이라 부모에게 조차 냉담한 판단을 하고..
죽을때라야 찾아본다..바쁘다는 핑계로...
글쎄요.
저희 어머님은 자식들을 너무 힘들게 하고 어머님이 갑 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자녀들 말을 안 듣고 본인 맘대로 허리 수술을 5번을 했습니다.
당연 부작용으로 허리가 구부러지고 잘 걷지를
못 하십니다.
성격도 나르시스트 성격이신데다 혼자 사시니 동네분들 하고 어울려 매일 잔치 분위기에 돈 내는 물주이시고 필요없는 다단계 ,약장사 등 오면 몇 백만원은 기본 이고 뭐든 사들이고
젊어서 부터 돈 쓰기를 물 쓰듯이 하였고,자녀들 집에 가면 자녀들이 드시고 싶은 거 다 해 놔도 반찬 투정 ,산만하고 (아들 집에 가시면 새벽에 이방 저방 문 열고 다니며 잠 깨우고 젊으셨을 때도 같은 행동) 폭언을 일삼고 이러신분 자녀들이 모실 수 있을까요?
너무 걷지를 못 하셔 3월에 수도권에 있는 요양원에 계세요.
답답하다고 빼달라고
매일 자녀들 한테 하루 수십번 전화 옵니다.
현재 몸 상태가 밀차 없인 걷지를 못 하고 ,기저귀 차고 생활
하십니다.
힘도 쌔신데
자녀들 앞에선 기저귀도 못 가는 척 기저귀 갈아 달라 하시고 이번에 요양원에서 4박5일 외박 나왔는데 어머니집에 하루 계시는 동안 동네분들과 시내 돌아 다니며 30대들이 입는 속옷과 바지를 100만원 어치 샀더라구요.ㅠ
입지도 못하는 옷 다 버렸어요.이런일이 일상 생활이였습니다.
시골에서 노인 혼자 사시는데 생활비가 젊은세대 5인 가족 사는 생활비 보다 더 쓰십니다.
집에 계실때나 현재 요양원 계실때나 돈 만 못 쓰고 계시지 자식들 한테 폭언과 시도 때도 없이 수시로 전화 해서
괴롭힙니다.
이런분을 집으로 가서 생활 하시게 요양원에서 빼야 할까요?
현재 계시는 요양원은
이상한 요양원은 아닌 듯 합니다.
제가 저희 어머님에 대해 이런 성격 어머님 계신지 유튜브에 방송 하고 싶습니다.
자식들도 인간 입니다.
각 각 가정이 있고
자식들 5남매를, 고학력으로 다 가르치시고 자식들 성공시키고 재산 많이 주었다고
어머니는
"남은 여생 있는 돈 다 쓰고 죽을 거다 "수시로
이렇게 말씀 하시는 분이 정상인가요?
어머니 집에 쌓아 논 이상한 물건들 다 공개 하고 싶군요!!
85세 어머님이 20대들이나 입는 다단계 속옷을 한벌에 60만원씩 구입 하시고 ㅠ
정상적이신 분이 라면
이렇게 생각 없이 돈을 쓸 수가 없지요.주변에 어려우신 분들도 너무 많으신데
돈이라는 건 값어치 있게 써야 하지 않나요?
어머니 집에서 동네분인데 가사 도우미 하시는 분 연세는 87세
어머니는 85세 일도
안 하시는 저희 어머님
은 허리가 굽어 걷지를
못 하시는데 도우미 할머니는 60대 같으세요.
어머니께서는 젊어서 운동 하기도 싫어 하시더니...
이상한 요양원도 많겠지만 여러군데 다 알아보고 신중히 고려해서 선택한 요양원 입니다.
여기에서 말씀 하시는 거 하고 많이 다르네요.
어머님이 뭐 드시고 싶다 하시면 저희는 수시로
요양원에 갔다 드리거나
택배 수시로 보내고
면회시에도 주변 식당에서
드시고 싶은 거 사드리고
하는데요...
자식들이 일주일이 멀다 하고 요양원 면회 하는데요 ...
어떻게 보면 특이하신 어머님 때문에
요양원 원장님께 죄송할 따름 입니다.
어머니 가시고나서 후회마시고 잘모시세요 귀찮아하지 마시고 다시돌아 올수도 만날수도 없습니다 자신을 위해서 쓰고 가시게 그냥 두세요
본인 돈 본인이 써는데 신경써지 마세요~
늙어서 쓸려고 젊을때 하고싶은것 안하고고생해서 모아둔 겁니다
지식들 낳아 숙제 다하시고 이제 본인 인생끝자락에 와 있으니 하고싶은것 다해보고 가시게 맘 비우세요
@@user-pp3sp8zm6b 저희 사정을 모르시니 당연 하지요.저희 친할아버지 재산 입니다.친할아버지께서
큰사업가 이셨지만 돈 아껴 자손들 한테 물려 주셨는데요 ...어머님이 하신 건 자기 친정 집 건축 해 주고 친정에 돈 뿌리고 다니며 돈 만 없애고 재산을 불리지 않으셨지요.본문 글 잘 읽어 보시고 답글 쓰세요.
우리가 젊고 정신있을때 잘 살아야겠더군요. 90세인 저희 어머니 거동을 전혀 못하셔서 5년째 요양원 계시는데 원래 얌전하신분이라 요양보호사님들이 좋아하시던데 평소 언어 거칠고 괴팍스런 어르신들은 험악한 욕하고 폭력적인 분들도 있더라구요. 검소한 생활습관, 고운 언어습관, 건강관리 이런걸 미리미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85세 어머니가 당신 돈으로 합당하게 쓰시면 자녀들이 뭐라하겠어요. 쓸모도 없는 물건에 거금을 쓰시면 아무리 어머니 돈이어도 속상한건 당연하지요. 앞으로 장수가 대재앙입니다. 모든 어르신들! 건강히 사시다가 주무시듯 편안히 천국 가세요^^
@@Solomon-lv7px25:38 25:38
실버타운이나 요양원이나 공동체와 규칙은 비슷하네요 새삼 소름~~~ 최소한의 건강을 유지해서 살던 곳에서 살다 가야 겠어요 (비싼 곳은 연장하려할테고
저렴한 곳은 빨리 가기를 바랄 테고)
알낙사.우리나라도법으로정해젓어면좋어런만
팔순.넘게살면서이연끈고싼자식들.못싸는막내딸이.돌봐주는대.넉넉치않는삶에나.까지.재산없는나는.때가되면.항상.마음먹고잇는대잘때.고이약먹고가려고.마음먹고잇음니다.다들.잜싸세요.
막내딸 맘아프지않게 안좋은 생각 하지마세요 어르신
막내딸한테 항상 고맙다고 좋다고 이쁜말 많이 해주세요
건강하세요 어르신
아휴,어르신
움직일수있는대로 움직이시고 몸을 깨끗히하셔요.
우리나라도 존엄사를 허용해야 합니다 다들 잘있거라 하고 이세상을 떠나고 싶읍니다 왜 우리도 선진국이라면서 왜 막는지요
그잘난 허상의 종교단체들 때문입니까 일부 돈벌고 싶은 병원들 때문입니까 국회의원들때문입니까 존엄사가 필요 합니다
요양원이던, 실버타운은 더 하고. 돈이 한두푼 들어 가는게 아니다. 부모가 벌어 놓지 않은 자식이라면 고스란히 자식들이 떠안아야 된다. 실버타운이라 해도, 거동 못하고 똥오줌도 못가릴 정도 되면, 요양원과 무슨 차이가 있나? 버림 받고 어쩌고 한탄하기 전에 내 인생 건강 내가 잘 챙겨야지. 다 지 팔자지.
우리하고는 정반대네요. 우린 딸 하나 있는게 부모 캐어 돌아가면서 하는데 아프다는 핑계로 협조 안 하고 매달 어머니 캐어 간병비 납부하는데도 1원 한 장 안내며 재산엔 욕심이 얼마나 많은지 제 몫의 재산을 받아 챙겨 팔아먹고 또 제 권리라며 온갖 욕심을 내며 패악질을 부리는데 기가 막힐 뿐이다. 그리고 그 남편이란 놈이 하는 말은 더욱 가관이다
53세인데...요양원 가려면 한 20년 남은건가...? 슬프네...
그럼 10일만 굶으면 죽는데 짐 되기 싫으면 굶으면 되지 요양원 갈 돈은 그렇게 아끼는 자식놈 주고 뭣하러 요양원은 가냐??????
요양원을없애야한다.동양은동양이다.양아치정치인들아정신차려야한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더 도움되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한고.호사스런생각을하고있군요.혼자
살다가.죽은지.한달이되여.발결된.상태을.
생각해보세요..
죽으면 이승의 몸엔 아무런 사적 감정이 없다고 하던데.
영과 육이 분리되년 육은 아무런 의식도 못합니다.
안락사를 법제화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