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요양원에 자원봉사 갔을때 간병인들이(?) 오줌 자주 싼다고 물을 자주 마시지 못하게 하고, 어르신 한분은 계속 간병인을 찾으면서 부르는데 대꾸도 안하고 방에서 나와버리고, 자원봉사자인 나에게 어르신들에게 친절하게 대답해주고 하면 나중에 내가 가고 나면 본인들이 힘들어진다고 너무 잘하지 말라고 하는것을 보면서 충격적이였다 특히 목욕시키는 것 보면서 너무 슬펐음 어르신들은 나에게 옆에 있어 주어서 고맙고 대답해주어서 고맙다고 계속 말씀하셨다 ㅡ 노년의 인권존중은 중요하다
80를 눈앞에 두고 매일 마지막 순간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고있습니다. 구절 구절 모두 현실이고 현재 흔히 볼수있는이야기입니다. 나이든 모든 사람들이 요양병원에 가는 것은 일반적입니다. 그때마다 나의 모습을 생각합니다. .. 가슴에 와 닿는 방송 감사합니다.
용미리에 있는 한국에서 가장 시설 좋다는 요양원에선 요양보호사가 할머니에게 김영자 식사 했어? 라고 할머니 이름을 함부로 부르며 반말을 한다. 식사시간은 30분이라 식사 못한 노인들은 굶어 죽는다 비인간적인 그곳에서 탈출하다 수많은 노인들이 떨어져서 돌아가셨다. 요양병원도 있을 곳은 못된다 노인이 되면 식사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런데 요양원, 요양병원들에선 노인들 식사 시간을 30분가량만 주어 식사를 다 못하셨을시 요양사들이 강제로 먹인다. 소화도 안된 상태에서 강제로 먹이니 노인들이 위장병에 걸린다. 전체 요양원, 요양센터에선 노인들 식사시간을 1시간10분으로 늘려라. 1시간10분이면 대다수 노인들은 식사를 다 하시지만 한 두분은 1시간30분가량 식사하시는 분도 계신다 씹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러니 기다려라. 노인들이 식사를 다 마칠때까지 기다렸다 식판을 치워라 식사시간이 너무 짧아 다 드시지도 못했는데 식판을 치워 굶는 노인들도 있다 요양보호사들도 노인들의 짧은 식사시간으로 인해 강제로 먹여야하니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요양보호사들이 교대때문에 급히 먹다보니 위장병에 걸린다 요양보호사들 식사시간도 늘려야한다
끝까지 요양원은 안보낼거라고 생각한 가족들이었는데 시아버지의 심각한 치매에 성인 4명이 붙어야 하는 상황이 몇년 후엔 심각한 루체 치매로 반년 이상 밤에 소리치고 문열고 밖에 나가시고 딸아들 구별 못하고 자다가 비명에, 때론 아기처럼 딸을 엄마라고 부르다가 울다가 갑자기 터미네이터 같은 힘으로 가족들을 때리고 밤에 계속 왔다갔다 TV크게 틀고 악령을 봤다고 혼자 소리치고 싸우고 비명까지 .. 밤에까지 가족들 잠을 못자는게 하는 일이 반년이 넘자 다들 인간처럼 이별하기, 좋았던 아버지만 기억하며 보내드리기에 동의했고 소문 좋은 요양원을 찾기 시작했어요. 순했던 아버님이 무섭게 변한것에 대해 매일 울며 슬퍼하다가 다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망가지고 있었어요. 지쳤었어요. 존엄성을 잃은 아버님 대해...얼마나 참고 모셔야 죄책감일 덜 느낄까 고민 몇 년후 가족들에 의해 운좋게 좋은 요양원 들어가신 시아버님은 거기서 친구들도 사귀고 응석도 부리시고 하지만 여전히 약과 주사로도 통제가 안되서 밤에 비명치셨고 후엔 연로하셔서 약과 주사에 대한 부작용이 걱정되서 약과 주사를 안드리는 것에 요양원 의사와 동의, 하지만 손과 다리로 벽을 쳐서 다른 분들 못자게 하고 그러다 잘 땐 다리를 손과 발들이 묶여있으셔야 했어요..그러다 몇 달 후 돌아가셨어요. 정신만 온전하고 심한 가학적 치매만 아니라면 소대변은 치우고 같이 살 수 있었어요. 집안 여기저기에서 대변 냄새가 나도 다들 참았어요. 치워도 치워도 감당이 안되도, 근데 기억하고 싶지않은 일들을 현실에서 매일 부딪치자 보호하는 자식들과 간병인까지 정신 상태들이 나빠졌어요. 일상이 깨지고 다들 돌발 응급 상황 대처들에 몇 년을 쓰다보니 일상이 깨지고 ..사적 문제 해결들을 못하다보니 2세 교육문제고 밖 경제 활동 ... 말이 아니었어요.그 후 보호자들이 우울증에 빠지기도 했어요 그 후 모두 요양원 보내드리는 것에 동의했죠. 가위, 칼, 날카로운 도구들을 여기저기 숨키시고 나중엔 어디에 숨겼는지 본인도 망각하곤 누가 훔쳤다 ..라고 드라마로 괴롭히는 일까지 겹쳤거든요. 전 그 때 결심했어요. 후에 내가 심한 치매 증세가 있다 싶으면 유서 미리 써두고 재산 자손이나 사회 환원 미리하고 정리 못한 일들 처리하고 내 발로 좋은 요양원이나 호텔식 요양원 들어갈 거라구요. 제 친정 아버진 수면 치매로 2년 코마 상태로 병원에서 계시다가 돌아가셔서 시아버지 같은 치매는 난 생 처음 경험이라, 노후문제는 감정 문제가 아닌 현실 문제예요. 순하게만 사람들과 같이 있으면 그게 어디예요. 인간들이 참고 이해할 선을 넘고 후손들에게 피해가 될거라는 증세나 나이라고 생각되면 부질없는 욕심버리고 아름답게 퇴장할 계획 미리 세우는게 나을 듯해요. 전 후에 괜찮은 요양원이나 비슷한 시설이나 준비한 나만의 편한 환경에서 살다 세상과 이별하고 싶어요.
노인들이 갈대가 없다해도 전국의 모든 사설 요양시설들을 모조리 패쇄 조치하고 시설 운영과 윤리의식이 있는 복지 사업가들을 엄선하여 지원과 운영을맏겨야한다. 지금 처럼 운영한다는것은 인간으로써의 존엄을 무시한 최악의 시설운영이다. 오직 돈에 눈먼 개같은인성들이 노인을 돈으로 생각하고 사람이 아닌개처럼다루고있다. 이것은 도저히 사람으로써 두고 볼수없는 최악의 인간성 상실문제이다. 국회의원 이라는 인간들이 이러한 곳에는 단 한놈도 관심을 가지지않고 오직 버러지처럼 이권이 있는 곳에만 개때처럼 국민의 혈세를 뜯어먹고 살아가니 ㅡㅡ
아니 지금 국가가 힘든데 생산성 없는 노인들 돌보느라고 국력을 낭비해서야 되겠습니까...국가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개인들은 몸소 자신을 희생하고 조국 선진화의 길에 자기 스스로가 방해가 되진 않는지 돌아 볼 때입니다...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시절을 회상해 보세요..그때는 나라가 시키면 아무 말 없이 나라를 위해서 충성을 다하고 노력하던 개인들이 지금은 다들 지 돈벌이에만 눈이 멀어 나라야 어떻게 되건 말건 지 편한 것만 찾습니다...노인들도 지금 자기들 노후가 안락한 것에만 촛점을 맞추고 사니 국가는 개판이 되는 겁니다... 노년에 살아가는 나날들이 힘들다고 투정만 부리지 말고 꺼져가는 촛불같은 육신이더라도 마지막까지 국가를 위해 내가 무었을 할 수 있는지 그걸 고민하는 것이 어른의 자세입니다... 제일 나쁜 놈은 유시민같은 포퓰리즘으로 노인들 큰병 걸려도 병원가서 지돈 안들이고 치료받게 하는 그런 놈들입니다...돈으로 노인들 표를 사려 하는 저것이 얼마나 간교합니까... 국민의 힘은 그런 짓 하지 않습니다...국민의힘은 항상 나라의 곳간이 건강한가를 먼저 생각하고 생산성에 도움되지 않는 노인들에게 과도하게 복지정책 뿌리지 않습니다..; 윤석렬대통령님을 응원해 주세요
요양병원 입원중입니다 다리수술후 재활위 해 머물고있어요.나 와비슷하게 다친분 회복되어 두분 퇴원 하셨어요.저도 3개월 계획했는데 2개월 은 필요할것같아요. 간병인도 빨리낳아 얼른나가라고 재촉 하네요. 나중 더 늙어면 요양병원 장기투숛할 계획입니 다. 잘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건강공단에서 관리하고 있죠.
평생 자식들이나 주위 지인들에게 베풀고 잘해도 늙어 누워 있으면, 일년에 서너번 찾아 오겠다. 그러니, 마음에도 없는 베풀기 그만 두고 그냥 마음 편히들 살면 된다. 잘해준다...내 늙어 똥오줌 못 가릴 때 와서 날 도와 줄까..천만에요... 베풀 필요도 없고, 그냥 내 성격데로 살면 됩니다. 이런 영상 보고..에고..지금부터 잘해야 겟다...해 보세요. 아무 차이 없어요. 평생 살며 베푼놈이나 ..남에게 못된 짓만 한 놈이나..늙으면 다 같아요. 아무도 찾아 오는 이가 없지요. 뭐 찾아 와도 일변에 한번정도 ㅎㅎㅎ
욥기 14:1,2 “여인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사는 날이 짧고 괴로움으로 가득합니다. 2 꽃처럼 피어났다가 시들어 버리고 그림자처럼 달아나서 사라집니다. 희망; 욥기 33:25 그의 살을 어린 시절보다 더 고와지게 하고, 그를 젊음의 활력이 넘치던 날로 돌아가게 하여라.’ 시편 37:34 여호와께 희망을 두고 그분의 길을 따라라. 그러면 그분이 너를 높여 땅을 차지하게 하시리니, 악한 자가 없어질 때에 네가 그것을 볼 것이다.
요양원을 국립이나 공립으로 모두 통합해서 규모를 크게하고 호율적으로 운영해야합니다 지금은 사기업들이 운영하니 규모도 열악하게 작고 또 영리목적으로 운영하니 부작용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전국민이 결국은 가게될수있는 필수적인 요양원을 왜 사적인 사업으로 운영하게 하는지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지금 비용은 비용대로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엄청 많이 들어가기도 하는데 그에비하여 정말로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하루빨리 전면적으로 개혁해서 요양원은 모두 국공립으로 규모를 크게해서 동일한 일인당 비용으로도 요양원 입소자들은 좀더 펀안하게 지낼수 있고 요양보호사들도 좀더 나은 대우를 받고 근무할수있도록 효율적으로 운영되어야 마땅합니다
너무 한가한 말씀이십니다 교대 근무해야하고, 기저귀 갈아드려야하고, 식사후 정리정돈, 그밖에 쉴틈 없이 이방저방 뛰어다니며 땀흘려가며 쓰레기토 비우고, 기저귀용품 채워놓고, 마무리하느라 시간이 모자랍니다.집처럼 한가히 식사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 식사시간은 늘릴수 없는 구조란 말이지요. 단체생활, 정해진 스케줄대로 진행되어도 모자라는 시간이란 말입니다 너무 한가한 말씀입니다
이런 방송을 들으면 얼핏 참 공감이 되는 것 같다..헌데 뭔가 빈 구석이 느껴지는 것,,,사람은 개인중심주의 사고이다..나의 행불행을 중심으로 삶을 바라본다....허나,,,이는 공동체 생활,무리생활이 본성인 동물로서 인간의 본성을 무시한 채이다....개체와 공동체간에 최적의 주고받기가 형성되지않은 공동체에서 개인의 삶에서 의미는 무엇일지...필자도 잘은 모르겠다..죽을때까지 이 문제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기로 했다...대동세상!!!!! 그속에서 개인의 삶에 대해....
캐나다 이민갔다 혼자 돌아와 팔순엄마와 같이살며 매일 병원 모시고 갑니다.캐나다에 있는 아이들도 이제 대.고등학생인데 늘 그립고 밥이라도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지만 점점 노쇠한 엄마와 마지막까지 후회없게 하려합니다.
동감!!!!
같은 상황이네요
저도 미국 살면서 엄마 요양원 보내
드리고 사는게 바빠서 자주 못보고 갑자기 돌아가시어 두고두고 후회 합니다 살아 계실때 잠시라도 함께 하지못한것을😂😂
😢
👍👍👍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 훌륭하십니다. 대부분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혹은 집에서 요양사에게 맡겨지는 것이 현실이랍니다ㅠㅠ
아주 오래전 요양원에 자원봉사 갔을때 간병인들이(?) 오줌 자주 싼다고 물을 자주 마시지 못하게 하고, 어르신 한분은 계속 간병인을 찾으면서 부르는데 대꾸도 안하고 방에서 나와버리고, 자원봉사자인 나에게 어르신들에게 친절하게 대답해주고 하면 나중에 내가 가고 나면 본인들이 힘들어진다고 너무 잘하지 말라고 하는것을 보면서 충격적이였다 특히 목욕시키는 것 보면서 너무 슬펐음
어르신들은 나에게 옆에 있어 주어서 고맙고 대답해주어서 고맙다고 계속 말씀하셨다 ㅡ 노년의 인권존중은 중요하다
요양원 들어가는 동시에 인권은 말살됩니다 그냥 똥오줌 싸대는 죽은 송장 취급 뿐~~
간식도 많이 먹고 싸고 눈다고
먹을거 못먹게하죠
아~괴롭네요
불쌍한 노인들
간병인들 조금만 더 친절 부탁드려요
신고하고 싶네요 어르신들 목숨만 붙어있는 상황을 만들어버리는 간병인들 본인들이 늙었을때 그대로 당하길ㅜ
😊
개
엑스 같은 사람들
늙고 병든 노인들을
댓가를 지불하고
잘돌봐달라고
부탁 부탁드리고
눈물로 돌아서는
자식들의 애절함
정말 정말
그러면
밤새 죄스러움에
긴긴밤 지새움니다
할머니의 마지막소원을 이뤄준사람은 자식이아닌, 전혀 상관없는 따뜻한 운전기사님이셨네요
나이들어감이 슬퍼지네요
칠순이 넘어보니 ... 나이들면 흙으로 가는게 순리입니다 가족과 즐거웁고 행복하게 살다가 본인과 가족들 고생시키지 않는시점을 선택 편안이 갈수 있도록 안락사를 우리도 도입했으면 합니다...
택시기사의 따뜻한 마음과 현명한 판단. 멋진 기사님입니다.
복 받을겁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요양병원에 또 꼴통들이 많다는 것도 문제지요. 제발 건강히 살다 적당한 나이에 한달 정도만 이프다. 갈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80를 눈앞에 두고 매일 마지막 순간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고있습니다.
구절 구절 모두 현실이고 현재 흔히 볼수있는이야기입니다.
나이든 모든 사람들이 요양병원에 가는 것은 일반적입니다.
그때마다 나의 모습을 생각합니다. ..
가슴에 와 닿는 방송 감사합니다.
요양병원에 부모주려고 먹을것을보내봤자 이웃만좋은일하는거예요 똥쌀까 오줌쌀까 주지않아요😢
맞아요. 어머니 요양병원 냉장고에 맛있는 거 넣어났는데 계속 사라져요.
그렇습니다 대소변 때문에 적당히 조금 드리지요
감명깊은 택시기사님 이야기를 듣고 있어니 눈물이 글썽그리네요
너무감동입니다 늙는다는건 맘대로 안됩니다 건강하게살다 죽는걷도복입니다 기사님에 고마우신배려 참감동입니다~ 우리모두 건행합시다~~
스스로 죽을수 있는 권리를 줘야합니다..그게 민주주의 니다.
조력자살 합법화 해야합니다.
격하게. 공감을. 합니다. 기계에 의지해. 몇년을. 병원에서. 의식없이. 살다가 사는것은 너무. 비참한. 죽음입니다
인권충 문제지요
안락사 허용시급합니다
자연사 맘대로 되면 좋으려만
정말 일요일 오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약속된 지인들의 음식은 제가 나누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마음에 와닿는 명언입니다~살아가는데 꼭 기억하겠습니다 👍👍👍
몇해전에 엄마가 돌아가셨지만 내몸이 병들어서 우리엄마를 더이상 돌볼수가 없어서.... 요양원에 가실때 원망아닌 원망으로 슬프하시든 모습이 생각나네요
그당시는 내아픈것만 생각하느라 엄마의 마음을 헤아리지못한게 죄송한 마음에 눈물이 납니다
엄마 사랑해요
이 영상을 보는 순간 지금 까지의 인생이 주마등처럼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멀지 않아서 다가올 요양원 생각이 눈에 선 해집니다! 감명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깨달음의 말씀 감사합니다
인생은똥오줌으로 시작해서 똥오줌으로끝난다ㅡ
명언중명언이네요
가슴이아픕니다 젊음은 돌아오지 않지요~~감사하며 살아야지요 좋은말씀 너무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인생소풍길을 즐거운
마음으로 걸어가 봅니다
좋은영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건강하고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제 나이 칠십중반이 지나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
더늙기전에 봉사를 하고 세상가면 얼마나 보람이 생길까 합니다 !😊
인간은 나이가들면 누구나 가는데 나도 나이가70인데 정말로 가슴에 와닷는 사연이내요 ㅎㅎㅎ
행복한 노년~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영상 엄지척입니다 ❤❤❤👍👍
용미리에 있는 한국에서 가장 시설 좋다는 요양원에선 요양보호사가 할머니에게 김영자 식사 했어? 라고 할머니 이름을 함부로 부르며 반말을 한다. 식사시간은 30분이라 식사 못한 노인들은 굶어 죽는다 비인간적인 그곳에서 탈출하다 수많은 노인들이 떨어져서 돌아가셨다.
요양병원도 있을 곳은 못된다
노인이 되면 식사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런데 요양원, 요양병원들에선 노인들 식사 시간을 30분가량만 주어 식사를 다 못하셨을시 요양사들이 강제로 먹인다. 소화도 안된 상태에서 강제로 먹이니 노인들이 위장병에 걸린다. 전체 요양원, 요양센터에선 노인들 식사시간을 1시간10분으로 늘려라. 1시간10분이면 대다수 노인들은 식사를 다 하시지만 한 두분은 1시간30분가량 식사하시는 분도 계신다 씹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러니 기다려라. 노인들이 식사를 다 마칠때까지 기다렸다 식판을 치워라 식사시간이 너무 짧아 다 드시지도 못했는데 식판을 치워 굶는 노인들도 있다 요양보호사들도 노인들의 짧은 식사시간으로 인해 강제로 먹여야하니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요양보호사들이 교대때문에 급히 먹다보니 위장병에 걸린다 요양보호사들 식사시간도 늘려야한다
맞는 말씀입니다
식사시간 충분히 늘려야 합니다
노인네들 쉬엄쉬엄 드십니다.
내가방안에는 싱싱한
먹을것이 나의점심이
젊은이들이 퇴근하고
배고플까봐 예쁘고고은 사과 1개를 건네줍니다
나는한국인 어머니야
런치푸드야
맛있게 먹어 자기건강은
자기가 챙겨야해
재일예쁜걸로
가족도 사다주고
가족과나누는 것이
행복이야 남는것은
마음이 닿는곳에
마음을나누고 그러면
인생이 힘들지않아
그것이 하나님께서주신
감사입니다
가장어려운때 함께나누어
보는것
이거, 노년의 생활이 공포의 시간이구나
지금까지는 먹고사는것만 어렵다고 여겼는데 ,
이거 지금이라도 이나라떠나 이민가면 어떨까?
@@최종만-j9i
그래도 한국에서 가시는게 나을텐데요~
늙어 멋지게 살다 가고싶으면 건강한 몸 가꾸세요 똥오줌 못가리는 날부터 끝난겁니다
널싱홈,요양원,양로원..들어가지 않도록 가는 날까지 운동하시고 건강하세요
아무리 관리를 잘하더라도 건강하게 사는 기간은 늘려주지만 마지막은 어쩔수 없죠
@@가이아-p5u 맞아요 그러나 그 마지막을 몇년이 아니라 며칠정도로 줄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정말 주위사람들에게 민폐 안끼치고 깨끗하게 가고싶어요~~
할머니 이야기~~ 맘이....
마음에 와닫네요~~~ 감사합니다.
부친께서
요양병원에서 마지막
시기에 저와 같이 목욕탕에 다시한번
가보고 싶다던 그목소리가 한없이
그립습니다.
감명깊게 잘 듣고 많은 생각을
나게하는 내용 감사합니다
❤❤❤❤
*인생은 늘 새로운 가르침과 배움의 기회를 만난다고 생각 합니다! 다른 행복을 알게 하시고, 감동으로 깨닫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끝까지 요양원은 안보낼거라고 생각한 가족들이었는데 시아버지의 심각한 치매에 성인 4명이 붙어야 하는 상황이 몇년 후엔 심각한 루체 치매로 반년 이상 밤에 소리치고 문열고 밖에 나가시고 딸아들 구별 못하고 자다가 비명에, 때론 아기처럼 딸을 엄마라고 부르다가 울다가 갑자기 터미네이터 같은 힘으로 가족들을 때리고 밤에 계속 왔다갔다 TV크게 틀고 악령을 봤다고 혼자 소리치고 싸우고 비명까지
.. 밤에까지 가족들 잠을 못자는게 하는 일이 반년이 넘자 다들 인간처럼 이별하기, 좋았던 아버지만 기억하며 보내드리기에 동의했고 소문 좋은 요양원을 찾기 시작했어요. 순했던 아버님이 무섭게 변한것에 대해 매일 울며 슬퍼하다가 다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망가지고 있었어요. 지쳤었어요. 존엄성을 잃은 아버님 대해...얼마나 참고 모셔야 죄책감일 덜 느낄까 고민 몇 년후 가족들에 의해 운좋게 좋은
요양원 들어가신 시아버님은 거기서 친구들도 사귀고 응석도 부리시고 하지만 여전히 약과 주사로도 통제가 안되서 밤에 비명치셨고 후엔 연로하셔서 약과 주사에 대한 부작용이 걱정되서 약과 주사를 안드리는 것에 요양원 의사와 동의, 하지만
손과 다리로 벽을 쳐서 다른 분들 못자게 하고 그러다 잘 땐 다리를 손과 발들이 묶여있으셔야 했어요..그러다 몇 달 후 돌아가셨어요. 정신만 온전하고 심한 가학적 치매만 아니라면 소대변은 치우고 같이 살 수 있었어요. 집안 여기저기에서 대변 냄새가 나도 다들 참았어요. 치워도 치워도 감당이 안되도,
근데 기억하고 싶지않은 일들을 현실에서 매일 부딪치자 보호하는 자식들과 간병인까지 정신 상태들이 나빠졌어요. 일상이 깨지고 다들 돌발 응급 상황 대처들에 몇 년을 쓰다보니 일상이 깨지고 ..사적 문제 해결들을 못하다보니 2세 교육문제고 밖 경제 활동
...
말이 아니었어요.그 후 보호자들이 우울증에 빠지기도 했어요
그 후
모두 요양원 보내드리는 것에 동의했죠. 가위, 칼, 날카로운 도구들을 여기저기 숨키시고 나중엔 어디에 숨겼는지 본인도 망각하곤 누가 훔쳤다
..라고 드라마로 괴롭히는 일까지 겹쳤거든요.
전 그 때 결심했어요. 후에 내가 심한 치매 증세가 있다 싶으면 유서 미리 써두고 재산 자손이나 사회 환원 미리하고 정리 못한 일들 처리하고 내 발로 좋은 요양원이나 호텔식 요양원 들어갈 거라구요. 제 친정 아버진 수면 치매로 2년 코마 상태로 병원에서 계시다가 돌아가셔서 시아버지 같은 치매는 난 생 처음 경험이라, 노후문제는 감정 문제가 아닌 현실 문제예요. 순하게만 사람들과 같이 있으면 그게 어디예요. 인간들이 참고 이해할 선을 넘고 후손들에게 피해가 될거라는 증세나 나이라고 생각되면 부질없는 욕심버리고 아름답게 퇴장할 계획 미리 세우는게 나을 듯해요. 전 후에 괜찮은 요양원이나 비슷한 시설이나 준비한 나만의 편한 환경에서 살다 세상과 이별하고 싶어요.
아픈 환자를 돌보는 가족분들의 아픔도 참 크지요.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앞으로 더 다양한 관점에서, 도움되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현실입니다
누구나 다 늙기에 다가올 현실
앞으로 더 큰 사회문제로 대두될거고
존엄사.안락사도 심각히 고려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가족들이 모두 피페해지지요~~치매는 큰 문제입니다 저 정도라면 정말 방법이 없군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명언이네요
잘들엇습니당^^
감동실화에
맘이 촉촉해지네여;;
택시기사님
정말 멋찐분이네여👍
앞으로 엄마에게
더욱 잘해야 겟어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노인들이 갈대가 없다해도 전국의 모든 사설 요양시설들을 모조리 패쇄 조치하고 시설 운영과 윤리의식이 있는
복지 사업가들을 엄선하여 지원과 운영을맏겨야한다.
지금 처럼 운영한다는것은 인간으로써의 존엄을 무시한 최악의 시설운영이다.
오직 돈에 눈먼 개같은인성들이 노인을 돈으로 생각하고 사람이 아닌개처럼다루고있다.
이것은 도저히 사람으로써 두고 볼수없는 최악의 인간성 상실문제이다.
국회의원 이라는 인간들이 이러한 곳에는 단 한놈도 관심을 가지지않고 오직 버러지처럼 이권이 있는 곳에만
개때처럼 국민의 혈세를 뜯어먹고 살아가니 ㅡㅡ
아니 지금 국가가 힘든데 생산성 없는 노인들 돌보느라고 국력을 낭비해서야 되겠습니까...국가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개인들은 몸소 자신을 희생하고 조국 선진화의 길에 자기 스스로가 방해가 되진 않는지 돌아 볼 때입니다...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시절을 회상해 보세요..그때는 나라가 시키면 아무 말 없이 나라를 위해서 충성을 다하고 노력하던 개인들이 지금은 다들 지 돈벌이에만 눈이 멀어 나라야 어떻게 되건 말건 지 편한 것만 찾습니다...노인들도 지금 자기들 노후가 안락한 것에만 촛점을 맞추고 사니 국가는 개판이 되는 겁니다...
노년에 살아가는 나날들이 힘들다고 투정만 부리지 말고 꺼져가는 촛불같은 육신이더라도 마지막까지 국가를 위해 내가 무었을 할 수 있는지 그걸 고민하는 것이 어른의 자세입니다...
제일 나쁜 놈은 유시민같은 포퓰리즘으로 노인들 큰병 걸려도 병원가서 지돈 안들이고 치료받게 하는 그런 놈들입니다...돈으로 노인들 표를 사려 하는 저것이 얼마나 간교합니까...
국민의 힘은 그런 짓 하지 않습니다...국민의힘은 항상 나라의 곳간이 건강한가를 먼저 생각하고 생산성에 도움되지 않는 노인들에게 과도하게 복지정책 뿌리지 않습니다..;
윤석렬대통령님을 응원해 주세요
당신도 안하는데 누가 그렇게 할 사람이 있을까요
늙어서 대소변 못 가리면 요양병원 가는게 맞습니다
자식이 보낸말 하기전에 먼저 부모님들이 보내 달라고 하면 자식 맘도 편하고 좋을 건데 그렇지 않은게 문제 지요
요양원 실상을 알면 절대로 가고 싶지 않을겁니다
저는 친정엄마 모시는데
대소변 치우는거는 그래도 할만합니다
더 큰 어려움이 많아요
지금. 내나이. 79세입. 니다. 이사연을. 들으니. 서글. 푸네요
감동적 글 고맙습니다
누구나 죽음은 피할수없지만 보행도 못하고 똥오줌 스스로 해결 못한다면 남은 여생 자식들에게 폐끼지않고 요양병원서 전문적인 손길을 받는것도 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그 상태면 안락사가 축복이지 요양원에서 왜 살아
자식들에게 그런걸 맡길수 없습니다.
@@단디-o7e자식들이라고 왜 못 맡습니까 자식똥도 이쁘다고 키웠으니 부모 똥 거둘 줄 알아야지요 다만 생업 때문에 못하는 자들은 요양원에 모시기도 하지만요 자식이 싫어하는데 요양사가 잘 할거라는 생각은 아닌것 같습니다
@@권정숙-p4p
그러게요
자식을 상전처럼 키웠는데 늙은 부모님은 왜 자식걱정을 그리할까요~
그때야말로 자식이 필요할 때 아닌가요? 재벌급 재산 받은 자식들 보니 돈 우려 낼 생각만 합디다. 그 부모는 요양원에서 쓸쓸히 생을 마감했어요. 자식들은 지 불륜녀끼고 일본 여행 다녀도 안 찾아봅니다.
좋은소식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흐뭇 🥰
장수?
서로 더불어 따뜻함이 젤입니다ㆍ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스스로 끝을 마무리 짓는다면 그것 보다 좋은 것은 없을 것 같다.
꼭 그렇게 되길 바라며.....
안락사.. 찬성합니다
늙거나 병들어
대소변못가리며 누워만있다면
너무 슬플거같아요
안락사 제도 허용되면
사는동안 맘편히
살수있을거 같아요
치매도 초기치매때
본인의사결정하에
중증치매시 안락사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진짜 늙으면 똥 오줌을 내손으로 처리하는게 제일 인 것 같습니다
똥 오줌 받아내는 순간 비참해집니다
우리 어머니를 봐도 그렇습니다
요양원에서 얼마나 비참했을까 생각하면 제가 죄인입니다ㅠㅠ
요양병원 입원중입니다 다리수술후 재활위
해 머물고있어요.나
와비슷하게 다친분
회복되어 두분 퇴원
하셨어요.저도 3개월
계획했는데 2개월 은
필요할것같아요. 간병인도 빨리낳아 얼른나가라고 재촉
하네요. 나중 더 늙어면 요양병원 장기투숛할 계획입니
다. 잘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건강공단에서 관리하고 있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생 자식들이나 주위 지인들에게 베풀고 잘해도 늙어 누워 있으면, 일년에 서너번 찾아 오겠다. 그러니, 마음에도 없는 베풀기 그만 두고 그냥 마음 편히들 살면 된다. 잘해준다...내 늙어 똥오줌 못 가릴 때 와서 날 도와 줄까..천만에요...
베풀 필요도 없고, 그냥 내 성격데로 살면 됩니다. 이런 영상 보고..에고..지금부터 잘해야 겟다...해 보세요. 아무 차이 없어요.
평생 살며 베푼놈이나 ..남에게 못된 짓만 한 놈이나..늙으면 다 같아요. 아무도 찾아 오는 이가 없지요. 뭐 찾아 와도 일변에 한번정도 ㅎㅎㅎ
노후는 정말 중요합니다. 함부로 요양원 가지마세요. 굶다가 주무시다 돌아가시는 곳입니다. 누구는 나라에서 해주니까 괞찮다네요. 그런분들은 가세요. 굶다가 주무시다 이세상 떠나겠죠
늙는다는 것...요양원으로 가는 길. 가족과 친지 친구에게 대한 나눔과 사랑이 보험? 요양원 들어가면 그 것도 다 헛일이었다는 사실.
욥기 14:1,2 “여인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사는 날이 짧고 괴로움으로 가득합니다.
2 꽃처럼 피어났다가 시들어 버리고 그림자처럼 달아나서 사라집니다.
희망; 욥기 33:25 그의 살을 어린 시절보다 더 고와지게 하고,
그를 젊음의 활력이 넘치던 날로 돌아가게 하여라.’
시편 37:34 여호와께 희망을 두고 그분의 길을 따라라.
그러면 그분이 너를 높여 땅을 차지하게 하시리니,
악한 자가 없어질 때에 네가 그것을 볼 것이다.
하나님께 날마다 기도 드립니다~
부지중에 지은죄를
기억치 마소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요양원을 국립이나 공립으로 모두 통합해서 규모를 크게하고 호율적으로 운영해야합니다
지금은 사기업들이 운영하니 규모도 열악하게 작고 또 영리목적으로 운영하니 부작용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전국민이 결국은 가게될수있는 필수적인 요양원을 왜 사적인 사업으로 운영하게 하는지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지금 비용은 비용대로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엄청 많이 들어가기도 하는데 그에비하여 정말로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하루빨리 전면적으로 개혁해서 요양원은 모두 국공립으로 규모를 크게해서 동일한 일인당 비용으로도 요양원 입소자들은 좀더 펀안하게 지낼수 있고 요양보호사들도
좀더 나은 대우를 받고 근무할수있도록 효율적으로 운영되어야 마땅합니다
그 반대같은데 ㅋㅋ
분노조절장애가있는남편도용서해지는내용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어연그냥세월이
가네요
참빨리가요맘은청춘소풍와서잠깐살다가는데왜그리힘든지모르겠어요
곡예단같은삶
그래도참잘살았다하고싶읍니다
참을인세번네번그렇게사니복도오네요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이런 글 계속듣다가는 은연중에 미리 80살에 가서 살고있을거같네요.
이미 80살을 사는 사람~~
쓸쓸한 말년이 한번씩은 결국에 올 것이고 연습 없는 그 날을 누가 알겠노. 이미 생노 병사가 한 나절 일인데. 그저 옆 사람 귀한 줄 알고, 욕설 이라도 들리는 귀와 석양 볼 눈이 있다면 감사하고 감사 할 일이네.
요양병원은 저승 대기소 나는그곳을 잘알아요 .신은 있다면 인간을 잔혹하게 가지고놀고잏죠 마지막에 얼마나 더럽고. 처참한지를 나는많이 보았죠 병원 근무자라서 믿기는 힘들겠지만 사실입니다 그곳의 상황을 그냥 밤새 조용히 가는게 좋은데 저도 이제는60대가 되어서
저희 시어머니도 요양병원에 모셨네요 90세 정신이 말짱하니 본인은 회복돼서 화장실이라도 갈수 있으면 딸집에간다고 그러시지요 회장실 갔다 요추뻐가 뿌러저서 벌써 세번째 이제는 어쩔수없네요 저는 며느리로 일하고 있구요
나이 들어 제일 중요한 거는 충분한 연금입니다...
요양 병원이 아닌 내 집에서 젊은 여인의 모든 보살핌을 받는 것이 가능한
멕시코에서 여생을 보내는 미국 노인분들이 가장 행복해 보이네요...
저는 심장 돌연사로 죽을 뻔 했으나 지금은 올바른 교회와 교리로 구원받아 진리 안에서 자유함과 더불어 가족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며 전도에 전념하려고 합니다!
모든 사람이 아담의 성품으로 인해 죄인인 것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감옥의 죄수만 죄인이 아닌데 ...
인생이란 자체가 허무한데 이세상에 태어나지 않는것이 최고 일텐데 그래도 지금 이순간에도 본인이 원치않은 인간들이 수없이 태어나고 있다…!
너무 한가한 말씀이십니다 교대 근무해야하고, 기저귀 갈아드려야하고, 식사후 정리정돈, 그밖에 쉴틈 없이 이방저방 뛰어다니며 땀흘려가며 쓰레기토 비우고, 기저귀용품 채워놓고, 마무리하느라 시간이 모자랍니다.집처럼 한가히 식사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 식사시간은 늘릴수 없는 구조란 말이지요. 단체생활, 정해진 스케줄대로 진행되어도 모자라는 시간이란 말입니다 너무 한가한 말씀입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죽음에대해서 생각을 하게된다 제발 병에 걸리지말고 잠을자다가 그대로 눈을감고싶은데.그런사람들은 복받은 사람들일까? 주위사람들 아들.딸한테 피해주지않고 마누라보다 몆일은 더살고 가고싶은데..
마눌님보다 먼저 가셔야 자식보다 마나님이 모든거 돌봐 드릴텐데요
딴것필요 없어요. 죽을복을 타고 나야죠
행복한 사람은..?
에휴. 나이드니. 자식도. 멀어집디다. 선택할수있는게. 암것두. 없답니다. 우울증. 올까봐. 두려워서. 뜨개질. 주판 책. 있는대로. 늘려놓고. 이것저것. 만지면서. 시간보내죠. 할일없는게. 제일. 힘들더라구요
저는 일하다가 허리가 아파서 그만뒀는데 바쁠때는 몰랐어요
시간도 부족했고 주위에 사람도 많았고
정신차리고 보니 직장 다닐때 사람들은. 그때 뿐이더라구요
일하느라 동네는 친구도 없고
아직 젊은데 할일이 없네요
몸이 안따라줘서 힘든일은 못하겠고
걱정입니다
목숨이 붙어잇어서사는거지요 죽는것도맘대로안되는거지요
노인학대 안하면서 얼마든지 일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안타까워요
한달에 한번정도 콧줄 갈아끼울때 아프다고 소리치고 너무불쌍해요 죽고싶은 사람은 그냥 안락사 해주면 좋겠어요 안락사 제발 허용해 주세요
요양원은 직원들을 잘 만나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명대로 못 살드라구요
우리 어머니만 봐도 알 수 있었어요
늙어버린 나 돌아갈수 없구나
그래요 누구든 윈하는 사람은 선택할수있ㄷ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런 방송을 들으면 얼핏 참 공감이 되는 것 같다..헌데 뭔가 빈 구석이 느껴지는 것,,,사람은 개인중심주의 사고이다..나의 행불행을 중심으로 삶을 바라본다....허나,,,이는 공동체 생활,무리생활이 본성인 동물로서 인간의 본성을 무시한 채이다....개체와 공동체간에 최적의 주고받기가 형성되지않은 공동체에서 개인의 삶에서 의미는 무엇일지...필자도 잘은 모르겠다..죽을때까지 이 문제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기로 했다...대동세상!!!!! 그속에서 개인의 삶에 대해....
식 구도 사촌도 볼봐주지 않음
ㅎㅎ
타인 다 필요없다.
부부와 자식한테 최선을 다해라.
남한테 베풀어도 내 가족에게 못하면 모든게허사다.
어짜피 남은 남이거든.
적은월급 요양보호사가
얼마나해줘야하는지 자식들모시지않으면서 이렇다
저렇다 말할수있는지 이런말 저런말하지마시구 개인병원쓰시던지 자식들 모시면되지 않겠습니까
요양원이 편해요 자식한테 폐끼치지 말고 살아요 요양원에서도 고집부리고 직원들 무시하고 자기멋대로 하면 다 구박받아요 자식들한테도 그렇게 하면 구박받잖아요 ...알아서 잘 하면 그곳보다 맘편한 곳도 없어요
요양원 나름인것 같아요
요양원 보내면 니들이 편한거지 부모가 편한게 아니야 거긴 생지옥이다
혹시 본인도 곳 요양원에 갈 예정이신가요?아님 지금 살고 계신가요?
@@만왕
맞습니다
늙은부모 보낸 자식들이 편한거지 요양원 입소부터 단체생활에 몸이라도 불편하면 생지옥이지요
한달만에 찾아 갔더니 입에 구더기가 있고 욕창이 생겼더랍니다
나이먹음은너무나슬푸내요하지만지금도느지아아요재미이개삽시다여행도다니고맛이는거도먹고하면잘살아다생각합니다인생은마음가짐이중요하지요
뛰워쓰기 해보세요
그럼 보는사람이
잘읽을수 있을껍니다
요양원 가지 마라는 얘기가 난무 하는데 나이90 만 되도 자식들이 6,70대라 요양원 행이 불가피.
집에서 살 수 있는 시간 도
본인이 화장실 갈 수 있을 때 까지다.
본인이 요양원 행 결심을 해줘야지 자식들 고생을 덜어 주는거다.
집에 만 있는게 장땡은 아니다.
뭐가 그리 가는데 복잡하냐~~??
걍,, 조용히 말없이 가는거지..,.,.
가끔 운동삼아 천변같은데가면 노인분들이
많이 하는말
지팡이 짚고 다니고
걸음도 잘못걷는
노인들이 하는말
ㅡ 라때는말야~
ㅡ부동산 자랑
ㅡ자식자랑
ㅡ아는 정치인자랑
ㅡ내가 너보다 세상을 많이 살아서 세상물정을 더잘아는데 니가 뭘안다고 떠드느냐고하는 우리어머니
ㅡ대화단절 되는거죠
저는 60중반인데
머리 에서 쥐가납니다
나이들면 양기가
입으로 가나봅니다
ㅡ나이들면 입은 다물고
지갑을 열어라했거늘
지갑을 열어 차한잔사주면
친구도 되어줄수 있을건데
아이고 ~두야~~~
우리 어머니도요 입과 목에만 힘이넘침 하루종일
나는76세인데.평생직장과.가정을.양립하느라25세때.만난..시부모님.생신한번.변변히.챙겨드리지.못했는데.두분다.하늘나라로.가신지금.순박한.시골분이셨든.두분.서울구경한번
못시켜드리고.내사는것이바빠.허둥지둥.퇴직하면.그때.잘해드려야지.했든마음.떠올릴땐.눈물이맺히네요.맏며느리라고
어려워하시고.공무원.며느리라고.자랑스러워.하셨는데.순간순간.생각이.떠오를때면.눈시울이뜨거워지네요.
인간은 끝없는 욕심쟁이 해도 해도 만족은 없다
녜,공강대.저는,육십칠세의건축기능공,이십수년혼자살아도행복.오늘하루편안무사히쉼쉬면됐지.좀,아프면병원치료받고.모아둔재산은무.하루작업나가면,삼십만원.한달에,한,일주일일하고,살아요.백세미래는,뜬그름,열심히현재에충실하렴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더 도움되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별...어짜피 디지는건 마찬가진데. 서럽게 가도 웃으면서 가나 뭐가 틀리냐? 남한테 살해만 안 당하면 되는거지. 그렇게 남들 생각하면서 에너지 낭비 할바에야 그냥 쓸쓸히 죽는게 좋다.
적당한 때에 잘 죽는게 최고의 복
요양병원 욕하질말고 집에서 케어하십시다.할수잇으면
집에서할수없으니 어쩔수업이 가는거지요 부모님요양원보내놓고
가슴아프지않은사람 없어요 집에계셔도. 심장 마비오고 골절오고문제는보호사들이구박만 하지말았으면해요
이학생은 공부를 잘 마쳤다
부모 요양원 보내는날
돌아가신 모습은 못본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더 도움되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요양원 감금함 형사처벌 엄하게 해야합니다
요양원 주사 지긋지긋
😢
오래 사는게 비극인 세월....
요양병원은.절대가지맙시다.건강을지켜셔살다.조용히떠납시다
현대판 고려장 감옥같은 ㅋ
똥오즘 못가리고 살면 머하냐? 왜 사냐? 그렇게도 살아야 하나? 이런 반문을 해 본다.
갑질하는 요양원 노인은 서글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