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강해 | 시편 85:1-13 | 구원받은 것으로 만족하면 안 됩니다 | 유기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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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금자구-f9b
    @금자구-f9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새벽마다말씀으로예배를드림니다영성읠기를쓰면서잘못된삶회개하면서주님이나와함께하심이나와동행하는삶을날마다기쁨이요사랑과감사함으로살아가려고기도로눈뜨면서잠자리에들때까지주님과대화하는삶이기쁨이요감사입니다순간순간분냄이날때마다회개가어느하루회개하면서주님이나때문에또얼마나속상햇을까내자신이너무속상합니다매일회개하면서내안에계신왕이신주님이내손잡고가심이너무기뻐서주님께순종하며살아가려고매일입술에주님과대화하며살아갑니다오직순종으로감사는마음을매일을배워서올림니다주님만사랑하는기쁨으로살아가기를기도드림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조향희-y4b
    @조향희-y4b 3 года назад

    주님 은혜 감사드립니다
    주님 바라보며 순종하는 삶
    소망하며 유목사님의 말씀들으며
    집콕 생활 은혜 충만합니다.

  • @조이-e2j
    @조이-e2j 5 лет назад +1

    아멘~~

  • @김상국-p2c
    @김상국-p2c 5 лет назад

    아멘

  • @bhseol7845
    @bhseol7845 2 года назад

    사랑하는 목사님!
    시85편을 설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편 85편은 하나님 구원의 의미나 방법, 목적을 말씀하는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신약 롬5장을 예표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의 배경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은혜로 죄악을 사하시고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왔지만 그들은 하나님 구원의 의미, 구원의 목적을 잘 모르고 또다시 죄악된 삶을 살았습니다.
    오늘날 한국교회도 그렇습니다.
    구원은 단지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돌아와서 진리를 따라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것을 목회자들이 무지하고 연약해서 구원의 의미를 잘 모르고 설교를 했기 때문에 오늘날 한국교회가 다 똑같이 무지하고 연약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