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일제식민사학자들의 강도증거 를 확실히 남겼기 때문에 올바른 역사가 정립될때 저들은 처단될것이며, 선생님 각고의 연구물은 빛을 발할것입니다. 분노한 강의는 당연하지만 건강을 해칠 까봐 걱정됩니다.저들은 국민사학자들 의 분통을 터지게하는 전략일수도 있습 니다.건강을 잃으시면 역사떼강도들의 전술에 말려듭니다.건강 지키십시요^^ 수고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병도 식민 사학을 여지없이 깨부순 속 시원하고 훌륭한 강의였습니다. 이병도가 일제 시대에 학문을 시작하면서 배운 것이 일본 사기 뿐인 데다 중국의 사기는 깡그리 무시하고 새롭게 연구하려는 생각이 없는 무식함 이니 식민 사학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해되기도 합니다. 또 그의 저서와 가르침으로 이어온 강단 사학자들도 소갈머리가 좁기는 마찬가지여서 오늘날 우리나라의 고대사가 엉터리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박동 박사의 강의 내용은 훌륭하지만, 더 좋은 강의 형식을 갖추기 위해 한 가지만 권유 드리겠습니다. 강의 자료 중 전라도 천년사에서 인용한 내용, 이를 비판한 내용, 및 다른 사료 인용 내용 등 글자 색깔로 구분하였는데 이러한 인용 구분이 확연하지 못하여 강의를 들어야만 구분할 수 있는 부분이 자주 보이는데, 인용 출처를 먼저 진하게 쓰고 이하에 그 내용을 기술하는 것을 일관되게 했었으면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예: 전라도 천년사 오기 내용(페이지 ###) 비판 다른 사료 인용(중국 사료 명) 등의 표기를 각 각 기술된 내용 앞에 뚜렸하게 표기.
좋은 역사적 견해 잘 들었습니다. 어찌보면 백제는 껍데기에 불과한 존재 아니었나 싶어요. 실제는 마한이 지배한 지역이 전라도이고 그국가가 백제인것이죠. 초창기에서 중기까지는 경기도 충청도를 기반으로한 나라였다가 중기이후 어느 왕인지는 정확하게 알수없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성왕으로 봄. 이후에는 전라도를 기반으로 국가를 끌어갔던 국가가 백제가 아닌가 싶네요. 왜열도 역시 마찬가지로 전라도를 기반으로 했던 마한세력이 열도에서도 지배세력이고 둘은 한집안 출신 아니었나 싶네요. 그래서 백제가 멸망할당시 어마어마한 규모의 백제부흥군을 파견한것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가 되지 않나 싶네요.
선생님 궁금한게있습니다~ 신라가 법흥왕때 백제는 성왕시기에 백제를 능가할정도로 강성해져서 가야가 신라쪽에 넘어가게 된건 이해했는데 신라가 막강해진 이유가 무엇일까요? 화랑도 화랑정신이 큰 무기였을까요? 그리고 동성왕때 확장해둔 대륙백제의 영토는 언제 상실된걸까요? 성왕이 관산성전투에 패하고 사망한 이후 일까요? 아니면 백제 멸망이후일까요?
가야(신라)와 마한(백제)은 소백산맥으로 분리돼 있다. 그래서 언어(사투리)가 크게 다는 것이다. 마한은 남부지역인 전남(나주 = 장화왕후 가문)과 중부지역인 경기도(개경 = 왕건 가문)의 호족인 실질적으로 조선대륙을 지배해 온 두 가문에 의해 건국된 고려(918년 건국)건국직전까지 존재했다고 봐야 한다.
월지국=왜 중국사학자들이 떠들어대는 공식 한국 강단사학은 전남 고분군과 왜 의 연결에 함구 일본은 월지=왜 주장에 임나주장으로 한반도 일본지배설을 주장 한국 재야사학회는 월지국=한민족이 세운나라 대륙 산동반도위시한 대륙동부해안이 한민족의 무대 과거 역사 특히 고대사가 왜 중요하냐면 중국은 서남공정 역사왜곡으로 티벳 위구르 두 나라를 병합 일본은 왜나라 한반도지배로 한반도 병합 합리화 땅따먹기에 대의명분을 주는게 고대사를 연구하는 이유인거죠
박사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네 항상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생님! 일제식민사학자들의 강도증거
를 확실히 남겼기 때문에 올바른 역사가
정립될때 저들은 처단될것이며, 선생님
각고의 연구물은 빛을 발할것입니다.
분노한 강의는 당연하지만 건강을 해칠
까봐 걱정됩니다.저들은 국민사학자들
의 분통을 터지게하는 전략일수도 있습
니다.건강을 잃으시면 역사떼강도들의
전술에 말려듭니다.건강 지키십시요^^ 수고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이번 것은 어제 저녁 10시반에 올렸는데 아직도 힘이 드네요^^
자세히 비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병도 식민 사학을 여지없이 깨부순 속 시원하고 훌륭한 강의였습니다.
이병도가 일제 시대에 학문을 시작하면서 배운 것이 일본 사기 뿐인 데다 중국의 사기는 깡그리 무시하고 새롭게 연구하려는 생각이 없는 무식함 이니 식민 사학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해되기도 합니다. 또 그의 저서와 가르침으로 이어온 강단 사학자들도 소갈머리가 좁기는 마찬가지여서 오늘날 우리나라의 고대사가 엉터리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박동 박사의 강의 내용은 훌륭하지만, 더 좋은 강의 형식을 갖추기 위해 한 가지만 권유 드리겠습니다.
강의 자료 중 전라도 천년사에서 인용한 내용, 이를 비판한 내용, 및 다른 사료 인용 내용 등 글자 색깔로 구분하였는데 이러한 인용 구분이 확연하지 못하여 강의를 들어야만 구분할 수 있는 부분이 자주 보이는데, 인용 출처를 먼저 진하게 쓰고 이하에 그 내용을 기술하는 것을 일관되게 했었으면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예: 전라도 천년사 오기 내용(페이지 ###)
비판
다른 사료 인용(중국 사료 명) 등의 표기를 각 각 기술된 내용 앞에 뚜렸하게 표기.
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구분하겠습니다.
고이왕의 부산사냥(238년)은 태행산맥에 있는 부산을 가르킨다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역사적 견해 잘 들었습니다. 어찌보면 백제는 껍데기에 불과한 존재 아니었나 싶어요. 실제는 마한이 지배한 지역이 전라도이고 그국가가 백제인것이죠. 초창기에서 중기까지는 경기도 충청도를 기반으로한 나라였다가 중기이후 어느 왕인지는 정확하게 알수없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성왕으로 봄. 이후에는 전라도를 기반으로 국가를 끌어갔던 국가가 백제가 아닌가 싶네요. 왜열도 역시 마찬가지로 전라도를 기반으로 했던 마한세력이 열도에서도 지배세력이고 둘은 한집안 출신 아니었나 싶네요. 그래서 백제가 멸망할당시 어마어마한 규모의 백제부흥군을 파견한것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가 되지 않나 싶네요.
네 저도 그렇게 봅니다.^^
오늘 제 페이스북에 엄씨의 역사적 기원 영상을 올렸습니다. 미리 말씀 못 드렸습니다 ~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강유역에서 건국하여 고구려에 밀리어 충청지역으로 옮겨간 백제가 말기에 익산 부근까지 영역을 넓혔을 뿐, 그 이남의 전라도 지역은 왜의 임나4현 땅이 아니었나요?
@@풍백-k1l 백제가 어떤 나라인지 탐구하시기 바랍니다. 백제는 한강이 아니고 양곡에서 건국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선생님 궁금한게있습니다~
신라가 법흥왕때 백제는 성왕시기에 백제를 능가할정도로 강성해져서 가야가 신라쪽에 넘어가게 된건 이해했는데 신라가 막강해진 이유가 무엇일까요? 화랑도 화랑정신이 큰 무기였을까요?
그리고 동성왕때 확장해둔 대륙백제의 영토는 언제 상실된걸까요? 성왕이 관산성전투에 패하고 사망한 이후 일까요? 아니면 백제 멸망이후일까요?
매우 난해한 질문이신데 법흥왕 시기에 사서에 기록되지 않은 세력유입이 있었다고 봅니다.
대륙백제는 백제 멸망 이후에도 존속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가야(신라)와 마한(백제)은 소백산맥으로 분리돼 있다.
그래서 언어(사투리)가 크게 다는 것이다.
마한은 남부지역인 전남(나주 = 장화왕후 가문)과
중부지역인 경기도(개경 = 왕건 가문)의 호족인 실질적으로 조선대륙을 지배해 온
두 가문에 의해 건국된 고려(918년 건국)건국직전까지 존재했다고 봐야 한다.
삼국사기에 마한이 멸망했다라고 9번 나온다는데, 어떻게 된겁니까? 그리고 마한은 한반도 전체를 마한인것 아닌가요? 신라는 진시황의 노역을 피해 마한의 동쪽으로 왔다는 기록이 있는데, 기록에 마한의 동쪽에서 살도록 허락했다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어느게 맞는지?
삼국사기 기록이 잘못된 겁니다. 김부식의 역사왜곡입니다. 마한은 660년에 멸망했습니다.
@@박동-h4p 삼국사기가 왜곡됐다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교수님도 강단사학자들 처럼사기를 부정하고 계신듯 합니다? 민족사학자들은 고조선의 광역을 사방사천리라하고 광역이 넓어 삼경(삼한관경제)으로 나눠 통치했다고 주장하던데
그주장에 교수님의 입장은?고로 한반도 전역을 마한,고구려만주 지역을 진한,중국 동부지역을 번한으로 구분하던데 교수님도 동의 하시는지요?
어럽다 ㅡ백제 세 종류 대륙백제 반도백제 대륙마한 반도마한ㅡㅡ정리가 전혀 안됨ㅡ기준 잡아 주세요
백제는 연방국가이므로 대륙은 대륙백재, 한반도는 마한백제로 부르는 겁니다. 연방제가 핵심입니다.
@@박동-h4p
아직도 부족합니다ㅡ마한 백제 월지국 ㅡㅡ월지국이 총괄이고 대륙마한에 속한 대륙백제 반도마한 반도마한에 속한 반도백제ㅡㅡ이런 구조 인가요?
@@박동-h4p 답장에 늦게나마 감사드립니다 ㅡ성격이 시원하지 않으면 끝까지라 피곤하죠
@@박동-h4p 제가 책보고 역시 답답한 것들이 너무 많아 ㅡ박동 유튜버와 함께 마한 백제 협력해 풀어보자고 제안했어요
@@김영진-s7b 대륙 마한이 국호를 백제로 고친거죠
마한이 백제의 식민지면 안되는 건지..지금도 마한이 있나..마한이 전남이라 이거지..21세기에 그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마한의 정체성은 왜인가?
백제가 마한의 식민지인데 반대로 하니 안되는거죠. 마한이 고조선의 후계세력으로서 대륙에서 건국된 건데 이런 것은 모르고 봉사 문고리 잡기나 하고 있으니
전라마한?이 백제에 통합된게 아니라면 신라가 충청백제를 칠때 어째서 전라도에선 지원군이 안갔으며 백제부흥전쟁때도 왜 전라도에선 백제부흥운동이 거의 안 일어났는지가 이해될거 같네요
월지국=왜
중국사학자들이 떠들어대는 공식
한국 강단사학은 전남 고분군과 왜 의 연결에 함구
일본은 월지=왜 주장에 임나주장으로 한반도 일본지배설을 주장
한국 재야사학회는 월지국=한민족이 세운나라
대륙 산동반도위시한 대륙동부해안이 한민족의 무대
과거 역사 특히 고대사가 왜 중요하냐면
중국은 서남공정 역사왜곡으로 티벳 위구르 두 나라를 병합
일본은 왜나라 한반도지배로 한반도 병합 합리화
땅따먹기에 대의명분을 주는게 고대사를 연구하는 이유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