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남님 덕분에 좋은 것 하나 더 배울 수 있었네요. 지금까지 수 많은 미디어에서 학도병은 그저 중학생 꼬마정도로만 그려서 저는 그렇게만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네요. 하긴 그 당시 절대 다수가 대체로 중학교 졸업장 따는 것이 전부고, 대게는 초등학교마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고등학교 졸업했다면 정말 엘리트인데... 자신이 경험하는 걸로 세상을 보기에 언제나 편협할 수 밖에 없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존남님...
장사리 상륙작전의 야전 사령관이 사형이 구형된적도 없는데 구형되었다는 식으로 표현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역시 인천상륙작전의 양동으로 포장 해야만하는 강한 의지가 느껴지네요. 그러지 않으면 많은 학도병의 희생이 뒤따랏던 책임을 윗님들이 책임 져야 할까봐 애써 그런식으로 해야만 했을까요? 아니면 그 희생을 온전한 국가 유공자로 인정하지 않기 위해 학도병들은 열정만 앞서는 전투력 0의 잉여 병력으로 만들어야 했는지모르겠습니다.
예능은 예능일뿐, 소설은 소설일뿐, 영화는 영화일뿐임. 고증이나 머니 따지기 보다, 감독이 멀 말할려고 햇냐가 핵심임. 제발 영화가 사실과 다르다고 따지지 좀 말자. 영화는 원래 사실과 달라. 그게 영화야. 사실을 찾을려면 역사책봐 장사리를 가지고 환타지로 만들수 잇는게 영화야. 사실을 전달할려고 역사책에 고증해서 적어놧어 사실을 찾을려면 역사책보면 되. 엉뚱한데서 사실 찾지마.
@@pollpoll3594 사람들이 잘못된 내용을 진실로 알고서 현실에서 잘못된 인식과 사상, 생각을 가지는거 보면 역사적사실이라고 들고온 영화들은 고증을 비판할필요가 있음 판타지배경으로 그럼 영화 만들어 아무도 뭐라안해 ㅋㅋㅋ 폭력적인걸로 뭐라함? 역사왜곡이 문제니까 뭐라하지 이상하게 논점을 돌리네 그러지 아주 일본 독일이 2차세계대전에서 천사인걸로 영화열심히 만들어도 비판하지 말라하지 왜 ㅋㅋㅋ
최악 그 자체 영화. 솔직히 인천상륙작전 어떻게 천만을 넘겼는지도 궁금하고. 뭐 리암니슨이나 메간폭스 대충 꽂아놓고 돈벌겠다는 아주 개 쓰레기같은 심보로 공장에서 찍어낸듯한 시나리오와 영화장면들. 어후~ 태극기휘날리며.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전쟁영화라 생각합니다. 신파영화라고 할수 없는 잔잔한 감동과 울림이 있는 영화. 당시 우리나라 최고의 액션과 CG. 그 시대를 시각적으로 경험할수 있는 최고의 고증. 장사리의 영웅들은 기억해도 좋지만, 장사리상륙작전 영화를 시간들여 볼 시간에 라이언일병구하기를 보는걸 추천합니다.
그러니까.. 선생말을 요약하자면, 장사상륙작전이 낙동강 전선을 위한 후방 교란작전이었고, 똘똘한 십대 중반 학생들에게 충분한 훈련을 시켜서 내보냈다면 괜찮다는 게요? 장사상륙작전이 제대로된 교란작전이었습니까? 군은 도저히 지원을 바랄 수 없는 상황임을 알고도 베테랑 특작부대가 아닌 소년병들을 제대로된 지원, 보급없이 고립무원의 적진에 내던졌습니다. 이것이 사실입니다. 만일 군이 장사상륙작전의 가치를 중히 보았다면 아무리 사정이 어려워도 실전경험이 있는 병력에게 충분한 보급을 주고, 최소한의 해상화력지원을 동원해야 했을 것입니다. 그런것이 없다면 퇴로와 생존을 장담할 수 없고, 그런 작전은 정말 최후의 최후가 아니라면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장사상륙작전에 투입된 학도병들은 얼마나 지원을 받았습니까. 피로써 전과를 올렸지만, 전사상률은 30%에 달했습니다. 상당수는 어린 학생들이었습니다. 선생이 결혼을 했다면 이만한 나이때의 자녀가 있을 수 있을 겝니다. 십대 중후반이었다. 교련 수업을 받았다. 똘똘했다. 중학교 6년제였다.라는 사실은 본질을 바꿀만한 것이 아니란 이야기입니다. 학도병들은 그렇게 슬프고 외롭고 불쌍한 존재가 아니었다... 그럼 즐겁고, 든든한 학도병이 있습니까? 말을 삼가하십시오. 당시는 국가위기 상황이었고, 군이 가장 날카로워진 상태였습니다. 북한군도 우리군도 서로 부정한 학살을 저지르기도 했습니다. 미군도 마찬가지였지요. 또 당시는 권위주의 시대였습니다. 법보다 힘이 앞서는 시기, 약육상식의 논리가 통용되는 시기가 권위주의 시대입니다. 민주주의 국가 수반이란 사람이 종신집권하겠다고 부산에 국회의원들 몰아놓고 총으로 윽박질러 강제 개헌토록 한 시대입니다. 선생이 군 관계자라면 더더욱 순국선혈분들에 대해 가볍게 이야기해서는 안됩니다. 정중히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국방홍보원, 당신들은 정신 좀 차리시오. 담당 간부는 방송 스크린 안 하오? 승자는 패전에서 배우고 패자는 패전을 숨기려 한다 하였소. 희생을 가벼이 말하는 군은 일제시대 일본군과 다를 바 없소. 감히 명예로운 국군의 이름에 먹칠할 짓 하지 마시오.
![[영화리뷰/결말포함] 6.25 한국전쟁영화 걸작 4 ㅣ 인천상륙을 성공시킨 학도병 영웅 772명](http://i.ytimg.com/vi/vdi4JwFUYSU/mqdefault.jpg)
존남님 덕분에 좋은 것 하나 더 배울 수 있었네요. 지금까지 수 많은 미디어에서 학도병은 그저 중학생 꼬마정도로만 그려서 저는 그렇게만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네요. 하긴 그 당시 절대 다수가 대체로 중학교 졸업장 따는 것이 전부고, 대게는 초등학교마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고등학교 졸업했다면 정말 엘리트인데...
자신이 경험하는 걸로 세상을 보기에 언제나 편협할 수 밖에 없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존남님...
잘 보고갑니당
아 처음부터 미8군 진격을 위한 교란작전이였다면 미군의 입장도 설명이되고 더 시나리오가 복잡미묘해지면서 여러감정이 섞이는 명작이 될수 있었구만 와 그 중요한것을 빼먹내
그건 어디까지나 인천상륙작전의 후속작으로 인천상륙작전의 양동작전으로 만들어야 하니까 이렇게 된 것이죠.^^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관객은 대학교 졸업장 수준을 원하고 표를 사지만
영화 수준은 유치원 수료증인 현실 ㅠㅠ
ㅇㅇ 대실망하고 포스터 찢음 ㅠㅠ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아니고 장사리:잊혀질 영화 임
장사리 상륙작전의 야전 사령관이 사형이 구형된적도 없는데 구형되었다는 식으로 표현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역시 인천상륙작전의 양동으로 포장 해야만하는 강한 의지가 느껴지네요.
그러지 않으면 많은 학도병의 희생이 뒤따랏던 책임을 윗님들이 책임 져야 할까봐 애써 그런식으로 해야만 했을까요?
아니면 그 희생을 온전한 국가 유공자로 인정하지 않기 위해 학도병들은 열정만 앞서는 전투력 0의 잉여 병력으로 만들어야 했는지모르겠습니다.
나 진짜 이형 너무 좋다 ㅎㅎ
외람되지만 보람님 갈수록 스티븐시걸을 닮으셨어요~너무 멋지심
잠자다 나온 머리캉 빗질이나 좀 하지.
매우 흥미로웠어요 ㅎㅎ
우리나라 드라마나 영화에서 역사를 제대로 고증하지않는것들로 인해 왜곡된 사실을 전달하는것에 문제의식을 가져야한다!!!
예능은 예능일뿐, 소설은 소설일뿐, 영화는 영화일뿐임.
고증이나 머니 따지기 보다, 감독이 멀 말할려고 햇냐가 핵심임.
제발 영화가 사실과 다르다고 따지지 좀 말자.
영화는 원래 사실과 달라. 그게 영화야.
사실을 찾을려면 역사책봐
장사리를 가지고 환타지로 만들수 잇는게 영화야.
사실을 전달할려고 역사책에 고증해서 적어놧어
사실을 찾을려면 역사책보면 되. 엉뚱한데서 사실 찾지마.
@@pollpoll3594 이런 왜곡된 콘텐츠를 보면서 역사를 배우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문제지.
@@파이포이 영화에서 폭력적인 장면보고 따라 배우는 사람들이 잇다고 그런 장면 다 없애면 누가 영화를 보냐? 그럼 영화 다 없어지지, 영화는 현실과 다르니깐 돈주고 보는거지.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구냐?
@@pollpoll3594 사람들이 잘못된 내용을 진실로 알고서 현실에서 잘못된 인식과 사상, 생각을 가지는거 보면 역사적사실이라고 들고온 영화들은 고증을 비판할필요가 있음
판타지배경으로 그럼 영화 만들어 아무도 뭐라안해 ㅋㅋㅋ 폭력적인걸로 뭐라함? 역사왜곡이 문제니까 뭐라하지 이상하게 논점을 돌리네
그러지 아주 일본 독일이 2차세계대전에서 천사인걸로 영화열심히 만들어도 비판하지 말라하지 왜 ㅋㅋㅋ
장사상륙작전은 잊어서는 안되지만 저 영화는 잊어도 됨
0:40 저 한국전쟁영화가 고증을 했다고?!! 드디어 한국전쟁영화 정상적인게 이제야 나오네 봐야지
이건 초,중,고 학교에 다 보내서 학생들에게 제대로 알려야 합니다..
그분들이 제대로 국가유공자 대우를 받아야 한다.
교련에 제식이 있어서 기본적인 행군은 가능하죱.
아 정말 이영화도 답이 없죠 ~ ㅜ
6.25배경에 UH-1 헬기가 나오는 희대의 고증오류 영화
더 심한건 실물이 아니라.... cg....
잘못알고 있는것 같은데 양동작전 맞고요 맥아더 장군의 친서에서도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은 장사리상륙작전의 성공이 있었기에 가능했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런 꼴통이 다 있네? 교신 기록까지 다 말해주고 문서 자료까지 다 소개를 해 주고 있는데 기승전 꼴통마냥 아니라고 하네 ㅋㅋㅋㅋㅋ
그래서 유격대대장 이명흠 대위는 계급도 추증받지 못하신 것 같은데 이 영웅을 왜 그렇게 홀대했을까요.
영화는 정치가 없어야함 극좌는 북한 미화
극우는 터무니 없는 고증
고증을 떠나서 영화를 못 만듬...
영화를 도대체 어떻게 만든겨~
인천상륙잔전영화도 진짜 좀 거시기 하드만~
만들려면 정말 잘 만들었어야 할 영화가 아닐까 하는데...
학도병들이 엘리트가 맞음 고등학교 졸업한사람 별로 없었슴
어디서 듣기로 625 전쟁 초반에 학도병은 강제징집이 많았는데, 낙동강 방어선이 어느정도 안정화 되면서 강제징집한 학도병들은 다 집에 보냈고,
이후에 남은 학도병들은 '집에 가라'는 말을 듣고도 계속 싸우겠다며 남은, 사기 높은 지원병이었다고 하던데요.
사실인가요?
잊고싶은 영화
소령님, 오늘도 정말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까지는 장사리 상륙작전이 인천상륙작전의 양동작전이었는줄만 알았습니다. 정확한 고증이 절실히 필요하군요.
그런데 전역하셨습니까? 헤어스타일이 너무 멋있으십니다.
학도병 개념이 완전히 다르네요...
이런거 보면 맨날 할아버지 생각나네, 매순간 자랑스러웟고, 매순간 존경합니다.
오 양동이 아니었다니
흥미롭군요.
같은 날 들어간 것이 양동 작전 맞죠...
인천에 들어갈 거란건 북한도 미리 알고있어서 양동작전이 의미가 없음
양동을 하는 목적이 뭐임? 인천에 병력이 장사리로 빠져야 목적 달성인데 당일 같이 가면 무의미...
200키로나 떨어저있는데 양동은...
와 씨 떴다 떴어
당시는 고등학교 나온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다니는 사람도 많지 않았죠... 학도병이 당시로써는 가방끈이 긴편은 맞음...초등학교도 못나온 사람은 후방 지원 지게부대...
전쟁영화 찍으면서 고증자문을 홀대하다니 그러니까 고만고만하단 소릴듣지
지도만 봐도 장사리는 인천 상륙작전과는 전혀 관계가 없고 낙동강 방어선에서 진격하려고 후방 교란을 시도한거네. 뭐 미군 해병대도 아니고 한국군 학도병 찔끔 보낸거 봐서 사실상 소모품으로 여기고 총알받이로 쓴거나 마찬가지였던듯 까놓고 말하면. 죽어난 사람들만 불쌍하네.
전술개념도 없이 그냥 라이언 일병구하기를 재밌게 봤던 감독이 만든 이상한 영화임...
시나리오 고증을 안해서 그랬는지 최악의 영화였어.
한국전쟁역사 대첩 중 3대에 들어가는 춘천대첩을 영화화 해주셨으면...
최악 그 자체 영화.
솔직히 인천상륙작전 어떻게 천만을 넘겼는지도 궁금하고.
뭐 리암니슨이나 메간폭스 대충 꽂아놓고 돈벌겠다는 아주 개 쓰레기같은 심보로 공장에서 찍어낸듯한 시나리오와 영화장면들.
어후~
태극기휘날리며.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전쟁영화라 생각합니다.
신파영화라고 할수 없는 잔잔한 감동과 울림이 있는 영화. 당시 우리나라 최고의 액션과 CG. 그 시대를 시각적으로 경험할수 있는 최고의 고증.
장사리의 영웅들은 기억해도 좋지만,
장사리상륙작전 영화를 시간들여 볼 시간에
라이언일병구하기를 보는걸 추천합니다.
동시 양면작전이라하면 맞겠죠.
무슨 종군기자가 사무살에만 있어
인천 상륙작전은 비밀인데 장사리 상륙작전에 왜 인천이라는 얘기를 넣나? 바보같이...
엇~ 샤를세환님은...???
한국 역사,전쟁영화들은 너무 억지국뽕유발이 목적이라...
아니 헤어스타일이 바뀌셨습니다!^^
순삭밀톡은 샤를인데
교련교육이
박정희때부터 시작이 아니라,
이미 6.25이전부터 했어요?
교련의 시작은 일제시대입니다. 이미 교련
비슷한 군사교육을 받았구요. 춘천전투 이전에 6년제 중학교때 교련이 있어서 방공호파는거 동원됩니다.
썸네일 뭐냐
이거 봤던거 같은데... 재업인가요..
당시 학도병들이 일제때 군사교육을 받은 세대들과 달리 군사교육을 받지 않은 세대인 것으로 아는데......
결국 개죽음임.... 반면에 친일매국노 간도특설대출신으로 독립군 토벌대 였던 똥별들은 영웅 대접을 받음..
그러니까.. 선생말을 요약하자면, 장사상륙작전이 낙동강 전선을 위한 후방 교란작전이었고, 똘똘한 십대 중반 학생들에게 충분한 훈련을 시켜서 내보냈다면 괜찮다는 게요?
장사상륙작전이 제대로된 교란작전이었습니까?
군은 도저히 지원을 바랄 수 없는 상황임을 알고도 베테랑 특작부대가 아닌 소년병들을 제대로된 지원, 보급없이 고립무원의 적진에 내던졌습니다. 이것이 사실입니다. 만일 군이 장사상륙작전의 가치를 중히 보았다면 아무리 사정이 어려워도 실전경험이 있는 병력에게 충분한 보급을 주고, 최소한의 해상화력지원을 동원해야 했을 것입니다. 그런것이 없다면 퇴로와 생존을 장담할 수 없고, 그런 작전은 정말 최후의 최후가 아니라면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장사상륙작전에 투입된 학도병들은 얼마나 지원을 받았습니까.
피로써 전과를 올렸지만, 전사상률은 30%에 달했습니다. 상당수는 어린 학생들이었습니다.
선생이 결혼을 했다면 이만한 나이때의 자녀가 있을 수 있을 겝니다.
십대 중후반이었다. 교련 수업을 받았다. 똘똘했다. 중학교 6년제였다.라는 사실은 본질을 바꿀만한 것이 아니란 이야기입니다.
학도병들은 그렇게 슬프고 외롭고 불쌍한 존재가 아니었다... 그럼 즐겁고, 든든한 학도병이 있습니까? 말을 삼가하십시오.
당시는 국가위기 상황이었고, 군이 가장 날카로워진 상태였습니다. 북한군도 우리군도 서로 부정한 학살을 저지르기도 했습니다. 미군도 마찬가지였지요. 또 당시는 권위주의 시대였습니다. 법보다 힘이 앞서는 시기, 약육상식의 논리가 통용되는 시기가 권위주의 시대입니다. 민주주의 국가 수반이란 사람이 종신집권하겠다고 부산에 국회의원들 몰아놓고 총으로 윽박질러 강제 개헌토록 한 시대입니다.
선생이 군 관계자라면 더더욱 순국선혈분들에 대해 가볍게 이야기해서는 안됩니다.
정중히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국방홍보원, 당신들은 정신 좀 차리시오. 담당 간부는 방송 스크린 안 하오? 승자는 패전에서 배우고 패자는 패전을 숨기려 한다 하였소. 희생을 가벼이 말하는 군은 일제시대 일본군과 다를 바 없소.
감히 명예로운 국군의 이름에 먹칠할 짓 하지 마시오.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은 친필로 장사상륙작전이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에 기여했다고 평가할 정도로 작전 자체는 성공적이었다. - 나무위키. 유튭 올리기전에 이정도 사전조사는 좀 하시길
일본이미드웨이 때 양동작전 했던곳이 알류산열도 였어요
병사들 괴롭히던 ㅋㅋ
민호연기가 다 망쳤다
기만작전 이리고 알려지게 된건 인천상륙작전을 더 띄우기 위한 미국과 이승만의 이득이 맞았기 때문이죠
순삭밀톡이 이세환기자가 아닌 다른 사람이 진행을 한다? ㅉ
이분이 누군줄 알고 댓글 다는? ㅋㅋㅋ 이세환 기자 말고 잘모르지 너? ㅋㅋㅋ
얘 남보람님이 누구신지 모르네 ㅋ
샤를과 계속 같이해오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