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배불리 먹고도 남을 오늘의 주인공 ‘닭볶음탕’ | KBS 2412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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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소나기-y5o
    @소나기-y5o 16 дней назад +2

    와~!!태양의 목소리..군침 돌아요~

  • @christinecantiveros2312
    @christinecantiveros2312 19 дней назад +6

    wow that Chicken recipe looks yummy. yum yum.
    thank you for having Taeyang as a narrator. watching all the way from the Philippines. ^_^

  • @caroro1264
    @caroro1264 19 дней назад +5

    Taeyang 's favorite 🥰

  • @다이룰거야
    @다이룰거야 19 дней назад +6

    너무 잘한다 태양

  • @OhStyleV
    @OhStyleV 16 дней назад

    크~ 목소리~~ 랩처럼 리듬감이 살아있다 귀에 착착 감긴당 🌞👏💯

  • @lunarstyx
    @lunarstyx 16 дней назад

    오! 태양 이 프로그램 좋아해서 늘 본다고 방송에서 공공연히 말했었는데 나레이터로 섭외 됐구나😊

  • @moosimja
    @moosimja 19 дней назад +1

    그냥 닭도리라고 하지 도리가 일본말이면 목도리,윗도리,아랫도리도 일본말인가
    볶음하고 탕이 혼재된 요리법이 세상에 어디있나 국립국어원의 뻘짓을 바로잡는게 공영방송의 할일입니다

    • @논마요
      @논마요 18 дней назад +5

      그 도리랑 그 도리는 다른 겁니다.
      닭도리탕의 '도리(とり)'는 일본 음식 야키토리(구운 닭, 닭구이)서 볼 수 있듯이 새나 닭을 뜻하는 일본어이기 때문에 한국어로 변환하면 닭닭탕이 되고요. 애초에 한국어와 일본어를 굳이 혼재하여 사용할 필요가 없는 단어입니다. 닭볶음탕이라는 단어가 있으니까요.
      목도리 할 때 '도리'는 '돌다'라는 용언 어간 '돌-'에 '-이'가 붙은 '돌이-입니다. 본뜻에서 멀어졌기 때문에 어간 원형을 밝혀 적지 않아서 '도리'가 된 거고요.
      그리고 닭볶음탕은 원래 닭을 볶다가 물을 넣고 탕으로 끓이는 것이기 때문에 닭볶음-탕으로 지어진 거예요.
      본인의 지능을 너무 믿고 살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2025년에는 좀 더 고능한 삶을 사시길 응원할게요!

    • @jea3599
      @jea3599 17 дней назад

      더닝 형님의 연전연승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