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차에서 다룬 16년 전 수퍼마켓 주인 살해사건은 당시 제가 가르치고 있던 학생의 아버지가 피해자라 가슴 졸이면서 봤습니다. 당시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학교 근처의 수퍼마켓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는데 피해자가 학부형이라 충격이 컸던 사건이었습니다. 무뚝뚝하지만 성실하게 사시던 분이었는데 범죄의 피해자가 되었다는 사실이 모두에게 두려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제라도 황민구 박사님 덕분에 진범을 잡게 되어 너무도 다행입니다. 남은 유족들이 이제는 마음의 짐을 덜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7:20 처음 형이 손등으로 후리는 장면이 있는데 동생 얼굴 옆면이 맞은걸로보입니다. 손등으로 올려치듯 후리게되면 영상에 보이는 상흔이 충분히 생길수 있습니다. 그리고 손바닥으로 했다면 손자국 상흔이 일괄성있게 보이는게 맞구요. 상흔으로보아 손을 오므리듯 후렸다면 저상흔이 나올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어지러움이 있으니 형을 잡고 안은것 같다는 생각도 되네요. 관장님이 물리적 가학을 했다면 당연 법의 심판을 받아야하고 만일 형제간의 싸움으로 관장님이 피해를 보셨다면 보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근데 어머니의 말대로 아이들의 명예회복과 큰형이 동생을 패서 학교에서 적응 못한다는게. 이건 진실인데? 형이 동생 때린건 맞는데, 태권도 사범이 이 맥락은 구라친게 없자나. CCTV 그대로인데. 사범이 아이를 때렸냐는 별개로 봐야되는거고. 7:20 를 보면 일반적인 따귀가 아니라, 아이가 손바닥을 아웃사이더로 풀샷으로 휘갈김. 이게 손바닥인지 손등인지는 분간이 안가는데, 꼭 저 상흔이 무조건 뒤에서 때린 자국이다? 이건 100프로까진 아닐수도 있겠다 라고 의문이듬. 왜냐면 큰형이 그냥 뺨을 때린거면 저 분석관 말이 맞는데, 저렇게 아웃사이로 갈기면 아래에서 위로 진행 방향이 되고, 아웃사이더로 치면 저렇게 자국이 실제로 남을 가능성도 있겠다 싶은거임. 영상 20번정도 돌려보니, 아이가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고 큰형은 엘보우 꽂듯이 아웃사이더 방향으로 휘저음. 계속 돌려볼수록 아 이게 꼭 뒤에서 친걸까? 의구심이 듬. 아이 상처를 잘 보면 저게 꼭 손바닥 모양일까? 영상 보면 최소 5대이상 막 치고 박는데 처음에 아웃사이더로 친게 중간에 치명상이고 그 위에 두개의 멍은 손바닥이 아니라 그냥 계속된 연타로 인한 피멍인데 그게 손바닥 자국 비슷하게 남았을수도 있겠다? 그래서 중립박겠음.
아이들 돌보는 일을 하는 태권도 선생이 때렸으면 당연히 엄중히 처벌 받아야 하지만, 명예라는 말이 웃기네요. 세상에2,3학년이나 된 형제가 그것도 형이 학원에서 저게 뭐랍니까.. 손자국 저리가라로 쥐어 패는구만 집에 가는 순간까지 차 안타고 싸우고 난리치니 선생이 완전 빡친듯.
요즘 태권도 학원 한달에 얼마입니까? 1시간 수업에 자유놀이까지 보통 1~2시간은 체류하는 것 같던데.. 도대체 얼마길래.. 한달에 한 번 주말파티에, 가끔 도장에서 자고 오는 캠핑도 하고, 거기에 유니폼과 겨울외투까지 이 정도면 최소 한 달에 몇십만원 값어치인데.. 최소 인건비 대비 계산해봅시다. 제발.. 우리나라 학원이 우째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그만두라고 하면 되지. 진상 손님 들어와도 나가라고 하면 되는 거고 돈은 받고 저렇게 때리겠다는 건 무슨 심보야. 아무리 사교육이라도 태권도와 인성 교육한다는 사람이 그 정도 감정 컨트롤도 안 되면 성인 될 때까지 관장이야말로 교육이 제대로 안 된 거지. 애들 심하게 싸우는 장면만 올린 것도 소름 돋아.
남자형제가 저래 싸운다고 무슨 교육이 어쩌고 애성향을 의심해봐야하고 헛소리 하는 사람들 왤케 많지 내가 남자형제 없이 자랐지만 남자형제들 있는 친구들중 학창시절에 덩치 비슷할땐 피터지게 싸우다 덩치차이나면 형한테 뒤지게 맞고 하던 친구들도 성인되서 다 우애있게 지내고 사회에 물의 안일으키고 결혼해서 다들 잘만 사는구만 무슨 어린남자형제들끼리 싸움에 부모가 어쩌고 애 인성이 어쩌고가 나오는지
요즘 남자아이들 둘 키우면 극성맞고 맨날싸우고 장난 엄청심함. 매일 혼내도보고 가르쳐도 돌아서면 또 장난이고 싸움. 여자아들이랑 차원이 틀리고 둘이상 키워보지않으면 몰라요. 운동했던 사람들이 아이들을 다 케어한다는게 어려운건 알지만 적성에 안맞으면 아이들대상 학원 안해야지 폭력을 쓰면 되나. 의정부 매트 사건도 그렇고~
누가 거짓말 하는 건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저 여럿이 본 것에 대한 다양성 차원에서 말씀 드리면 아이의 상처 부위는 왼 쪽 뺨입니다 그러면 저런 자국이 날려면 뒤에서 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왜 꼭 손 바닥으로만 때렸다고 생각 할까 라는 의문이 듭니다 영상을 잘 보시면 형이 손등으로 왼쪽 아래에서 오른쪽으로 때리는데 동생이 고개를 돌려 피하면서 왼쪽 뺨에 맞습니다 상처 부위와 때리는 자세가 어느 정도 부합 합니다 물론 저도 제가 본 장면이 100%다 라는 확신은 없지만 지금의 영상 분석은 손바닥만을 생각한 분석이라 생각 합니다 형과의 싸움 그리고 선생님한테 혼난 것에 대한 믹스가 되지 않았나 하는 조심스러운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 분석이 맞다면 태권도 관장은 통솔되지 않는 아이에 화가나서 욱했다고 죄송하다고하고 보상을 했으면되는데 일이 커져서 거짓말인게 밝혀지면 도장 문도 닫아야할듯하고 아이 말이 거짓이라 형이 때린게 맞다면 억울한 상황이라 답답하시겠네요 진실이 밝혀지길 후속보도 기다리겠습니다
애쓴다 상처만 봐도 성인이 때린 것처럼 보이는데 아이들기리 저렇게 다투다가 생길 수 있는 상처로 보일 수가 없는게 상흔이 너무 빨갛고 힘을 좀 준상태에서 때렸기 때문에 아이들끼리 다투다 상처가 났다 하더라도 그냥 스치거나 할 정도의 약한 상처만 날뿐이지 저정도로 날 수가 없음 나도 어릴 때 많이 맞아봐서 상처난 자국이 어른이 고의로 폭행 했구나 하고 짐작 했음
누구에게나 벌어질 수 있는 예측불허의 사건 사고들
일상생활 속 다양한 사건 사고의 CCTV 영상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분석한다!
〈천개의 눈〉 매주 [월] 밤 10시 10분 tvN
😊
절대 폭력은 있어선 안되지만 저런 아이들 통솔하기 진짜 힘드시겠다. 주변 아이들도 괴롭겠네.
애 때린건 잘못됐다 그러나 아이 컨트롤 안되게 키운건 부모 잘못..
관장은 잘못한거 맞지만
형제 싸움 진짜 아들둘 못키워 힘들어
저정도면 드럽게 말 안들었겠다
아이들도 거짓말은 많이하지...
130센티도 안되는 애들둘이 ...형제인데..
저리 장소구분도 못하고 저리 개쌈을한다는게..
무슨 명예....걍 싸우지말라고 교육운시켜야지
요즘 정말 재밌게 보고 있어요 예리한 시선 황민구 소장님의 해석과 시청 몰입에 방해되지 않는 과하지 않은 패널들의 리액션 좋구요 손수호변호사님 화이팅 ❣️
관장이 정말 백번 잘못했지만 진짜 노답 형제들이다..얼마나 수도 없이 저리 쌈박질해댔을까...명예 좋아하시네 가정교육이나 똑바로 시키길
태권도사범 햇엇습니다. 말안듣는 아이들 잇지요 하지만 그렇다고해도 폭력은 안되요.
저렇게 싸우는것도 문제가 있어보이지만
어른이 애를 저렇게 만들어놓냐,,,,
뭐 저런 애들이다있냐 저렇게 싸울수있어?
두아들이 집밖에서 싸울정도면 집에서는 더하는건데 집에서의 교육도 아주중요할듯
에휴.. 형제들 저리 싸우는 집들도 문제에요.. 관장도 진실을 말하세요..
통제 안되는 아이들...!
극한직업이다
아들둘 카우는거 엄마도 힘들죠?
그러면 엄마 눈이 벗어난곳에는 더합니다
집에서 가정교육이 먼저 되어야 합니다
근데 7:22 영상에서 싸움 시작전에 형이 잠깐 고개돌린 동생을오른손으로 얼굴을 때리는 장면이 있는데 딱 그 손자국 위치인데 그건 나만 보이나?
음 너만보여😊😊
이방송에 잘나왔네요. 후속보도조차 없어 부모를 비난했었는데 얼마나 억울하셨을까요.진실은 어서 밝혀져 다친아이맘이 회복되었음 좋겠어요~힘내세요~
부모님께 바로 사과했어야 했어요.
영상은과학입니다.
이번 회차에서 다룬 16년 전 수퍼마켓 주인 살해사건은 당시 제가 가르치고 있던 학생의 아버지가 피해자라 가슴 졸이면서 봤습니다.
당시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학교 근처의 수퍼마켓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는데 피해자가 학부형이라 충격이 컸던 사건이었습니다. 무뚝뚝하지만 성실하게 사시던 분이었는데 범죄의 피해자가 되었다는 사실이 모두에게 두려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제라도 황민구 박사님 덕분에 진범을 잡게 되어 너무도 다행입니다.
남은 유족들이 이제는 마음의 짐을 덜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피해자 할머니아니에요?
하원시간 맞춰서 애들 차 태우고 엄마들 기다리는 단지마다 셔틀 해야되는데 애가 안타고 숨어버리면.. 하 진짜 시간에 쫓기는데 열 받긴 하겠다..
그렇다고 때려도 된다는 건 아님.
참..안타까운 사건이네요😢
솔직히 애들 너무 잘못키운듯, 옆에 가만히 앉아있는 아이들은 무슨잘못임... 잘못하면 옆에애들 밟히겠는데..? 제지를 좀 심하게 한듯하지만 말로만해서는 백퍼 안들을 애들인것같다.. 그냥 조용히 묻지.. 영상만 봐도 내가 부끄러움..무슨 애들 명예를 지켜 안좋아졌네
둘다 잘못했다 형이랑 동생 몸싸움 하는것보면 참 폭력적임 동생은 출발하는 차 안탄다고 말안듣고 참..그래도 어른이 아이를 때리는건 잘못했음
아이들이 형제끼리 저렇게 폭력적인 성향이 있다는건 부모도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저라면 제 아이가 저 태권도장보다는 저 형제들과 같이 있는게 더 불안할것 같긴 합니다.
금쪽이 각이겠는데요. 폭행은 나쁜거지만 관장님 고구마100박스드시고 눈돌아가신듯
첨부터 맘카페 올려놓고 무슨ㅋ
ㅇㅈ 어뜩해든 보상받을려고 하는듯 ㅋ
애세끼가 평소에 극성맞네 .....
7:20 처음 형이 손등으로 후리는 장면이 있는데 동생 얼굴 옆면이 맞은걸로보입니다. 손등으로 올려치듯 후리게되면 영상에 보이는 상흔이 충분히 생길수 있습니다. 그리고 손바닥으로 했다면 손자국 상흔이 일괄성있게 보이는게 맞구요. 상흔으로보아 손을 오므리듯 후렸다면 저상흔이 나올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어지러움이 있으니 형을 잡고 안은것 같다는 생각도 되네요.
관장님이 물리적 가학을 했다면 당연 법의 심판을 받아야하고 만일 형제간의 싸움으로 관장님이 피해를 보셨다면 보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관장이 생각없이 얼굴때리것냐 ㅋㅋㅋㅋ 그럼 그전에 이미 말 엄청 나왓것지 부모도 참 답답하다
손가락 굵기자체도 그렇고..방향도..아이말이나 전문가 의견이 더 신빙성 있어보여요..안타깝네요
근데 어머니의 말대로 아이들의 명예회복과 큰형이 동생을 패서 학교에서 적응 못한다는게. 이건 진실인데? 형이 동생 때린건 맞는데, 태권도 사범이 이 맥락은 구라친게 없자나. CCTV 그대로인데. 사범이 아이를 때렸냐는 별개로 봐야되는거고.
7:20 를 보면 일반적인 따귀가 아니라, 아이가 손바닥을 아웃사이더로 풀샷으로 휘갈김.
이게 손바닥인지 손등인지는 분간이 안가는데, 꼭 저 상흔이 무조건 뒤에서 때린 자국이다?
이건 100프로까진 아닐수도 있겠다 라고 의문이듬.
왜냐면 큰형이 그냥 뺨을 때린거면 저 분석관 말이 맞는데, 저렇게 아웃사이로 갈기면 아래에서 위로 진행 방향이 되고, 아웃사이더로 치면 저렇게 자국이 실제로 남을 가능성도 있겠다 싶은거임. 영상 20번정도 돌려보니, 아이가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고 큰형은 엘보우 꽂듯이 아웃사이더 방향으로 휘저음.
계속 돌려볼수록 아 이게 꼭 뒤에서 친걸까? 의구심이 듬.
아이 상처를 잘 보면 저게 꼭 손바닥 모양일까? 영상 보면 최소 5대이상 막 치고 박는데
처음에 아웃사이더로 친게 중간에 치명상이고 그 위에 두개의 멍은 손바닥이 아니라
그냥 계속된 연타로 인한 피멍인데 그게 손바닥 자국 비슷하게 남았을수도 있겠다?
그래서 중립박겠음.
이거 맞는 듯
일리있습니다.중립.
뭐가 진실일까
저도 이 의견에 한표..
어른이 뒤에서 왼손으로 때렸다는 의혹인데
저런 자국이 남도록 때렸을까
아이들 돌보는 일을 하는 태권도 선생이 때렸으면 당연히 엄중히 처벌 받아야 하지만, 명예라는 말이 웃기네요. 세상에2,3학년이나 된 형제가 그것도 형이 학원에서 저게 뭐랍니까.. 손자국 저리가라로 쥐어 패는구만 집에 가는 순간까지 차 안타고 싸우고 난리치니 선생이 완전 빡친듯.
관장님이 직접 손댄건 큰 잘못. 저상황에서 부모가 말렸다면 부모가 때렸거나 부모도 맞았을듯 ㅜㅜ
관장님이 손을 댓다는 증거는 있어요..? 또 맘충식 몰아가기네;;; 믿거 고양이 프사인가 ㅋㅋ
저렇게 싸우는게 하루이틀도 아니였을거 같고, 운영하는 사람도 스트레스 오졌을거 같다~
수사를 해서 관장이 잘못했으면 당연히 처벌 받아야 겠지만 아니라면 정말 무책임한거니까 좀더 신중해야 될듯하네요 저 상흔은 맨처음 형의 손 방항에서 충분히 나올듯한데 저만 그렇게 보이나요?
7:20 저때 생긴 손자국 같은데요 손등으로 풀스윙 아래서 위로. 위치도 왼쪽얼굴이고. 저건 왜 언급안하냐.. 손모양 정확하게 난것도 아니고 꼭 뒤에서만 잡아서 생긴상처라고 단정은 못짓겠는데
이유불문하고 때린 선생도 충격이고 초등 2,3학년 애들이..
그것도 형제가 저렇게 심하게 치고박고 싸운다는것도 충격이네...
요즘 다 그러제 뭘 충격임 ;; 님도 어렷을때 생각을해보셈 비슷하것는디 형제까지 비아냥 하지마세요 없어보임 ㅋ
8살 9살이 치고받고 싸운건 맞는데,, 애초에 맘카페에 올려서 이슈 만든건 엄마잖아.. 에혀 태권도 가면 예의를 배워야하는데 엄격해질수 밖에 없다. 그래서 보내는거 아니냐?? 무도를 배울땐 조심성을 먼저 배워야하고 단호하고 공포심도 필요한건데 저리 고소고발 난발해서 어찌 배우냐 적당히 하자
그런데 3학년이 때려도 저정도로 손자국이 나지않는다
힘좋은 어른이 엄청 세게 때렸을때 나는상처다
빙고! 아이들 피부도 여린데 얼마나 아프고 놀랐겠음
뭔 소리임. 초1끼리 싸워도 코피나고 피멍들고 눈탱이 밤탱이 되는데 7:20 보면 그냥 풀스윙으로 때림. 무조건 멍 생김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요즘 애들 무서워요. 초등학생들 싸움 조폭 못지않게 잔인하고 강력합니다. 힘의 차이가 월등하면 그나마 빨리 그리고 경미하게 끝나는데.. 힘이 비등할 정도면 정말 죽일듯이 싸워요.
7:21 때리는 각도아래서 위로 사선으로 올리며 때리네요
판결나면 태권도 관장이랑 도장 다 공개해야함
?
영상 처음 보면
동생이 형의 머리를 잡아 당긴다
형이 왼손으로 동생 이마를 가격하고 동시에 오른손으로 동생 얼굴 오른쪽을 잡아 당기는듯한 동작 (흉터의 모양과 비슷하게 보임)
그후에 동생이 형의 뒤를 잡으면서 더 안 맞으려고 피하는 행동
잠시잠깐의 욱하는 화를 주체하지 못한 어른의 잘못같아보임
나부터도 화가나면 욱하는데 아이들 상대하니 얼마나 잡스런 상황이 많을까??
다만 어린이 교육하는 곳의 선생으로서 자질부족이고 인간적으로도 불량하네
아이는 왜 조서받을때 형이라고 안하고 친구라고했는가!
요즘 태권도 학원 한달에 얼마입니까? 1시간 수업에 자유놀이까지 보통 1~2시간은 체류하는 것 같던데.. 도대체 얼마길래.. 한달에 한 번 주말파티에, 가끔 도장에서 자고 오는 캠핑도 하고, 거기에 유니폼과 겨울외투까지 이 정도면 최소 한 달에 몇십만원 값어치인데.. 최소 인건비 대비 계산해봅시다. 제발.. 우리나라 학원이 우째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잘모르시나요? 유니폼등은 다따로 받습니다 어느학원이 그냥주나요? ㅋㅋㅋ 편들어도참 ㅋㅋ
특강하면 또 돈따로받지요~
당연히 다 따로 돈 받지 무슨.. 그래도 고맙게 생각하고 보내는 거야. 2시간 있게 하는 건 부모가 너무 양심이 없는 거고 요즘 초등학생들 바빠서 2시간씩 있으래도 안 놔 둬.
아니 나도 초등3학년 여자아이 현재 3년째 태권도 보내지만 관장님 진짜 고생 하시던데요 불만 있으면 보내질
마세요 가성비 좋아서 보내는 것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아닙니까? ㅋ
상흔 방향이 둘이 곧게 서있다는 전제에 그렇게 나오겠지만 서로 몸싸움 중에는 분석에서 보인 손목이 꺾인 정도로 때릴 수 없다는 결론이 논리적이지는 않아보임.
그만두라고 하면 되지. 진상 손님 들어와도 나가라고 하면 되는 거고 돈은 받고 저렇게 때리겠다는 건 무슨 심보야. 아무리 사교육이라도 태권도와 인성 교육한다는 사람이 그 정도 감정 컨트롤도 안 되면 성인 될 때까지 관장이야말로 교육이 제대로 안 된 거지. 애들 심하게 싸우는 장면만 올린 것도 소름 돋아.
애들이 다치면 일관되게 거짓말을 잘하는애들 유독있거든 그런경험들 주변에 꽤될거고 나도몇번있는데.. 근데 그걸 이용하는 어른들도 많음.. 누구도 못믿을상황이라 진짜 너무 떨린다
태권도사범 7-8년함
태권도장 모든 관장은 아니겠지만
1일 5타임 으로 애들10명씩만해도
1인당10해서(대츙 최저로잡음) 50명
500만 번다
난 120명정도 있는곳에서 7-8년다님
래알 ㅈㄹ 맞은애도 있지만 거의 없음..
애들100명정도면 1-2명 있을랑말랑
뭔가 문제 있다해도 애들보단 어른들이 말을잘할수밖에없고 본인 편하게 말할수있음 본인왕국을 만들어버림 사범이 잘못했는데 관장 사범 입맞추고
애들 바보만들기 딱좋음 아무리 요즘 애들 보통 아니라고 해도 애는애다 성인하고 어찌 비교를 한단 말인가 관악구에 있는 태권도장 이였는뎈
뭔가 태권도전공했다 하더라도 유아 ,어린이
데리고 돈 버는거면
아이들 다룰수있는 자격증 같은거라도 필요 하다고 생각함 분기별로 교육이라도 하던가..
학교에서 후배 때리던 버릇은 고치고 태권도장 하던가…
아..그리고 싸우는 애들이니까 태권도장 다니는거 아님??
충 효 예 배우려고 가는거 아닌가????
형이 손등으로 쳤는데. 그건어찌되는건지.
성인이 거짖말 더잘한다고?
니주변사람들을 보고 한 말인것 같은데 성인이라고 다그런건 아니제~
내경험상 요즘 아이들 정말 보통이 아니다~
그리고 태권도 선생은 피해 부모님과 피해 학생에게 사과하고 응분의 처벌 받으시길~
미쳤네 태권도장 무서워보내겠나
세상에 형제들이 왜케 싸우냐 참 안타깝다 난 창피할듯
얼굴에 난 손가락 자국이 어른 손인데...
그래 이거지
남자형제가 저래 싸운다고 무슨 교육이 어쩌고 애성향을 의심해봐야하고 헛소리 하는 사람들 왤케 많지 내가 남자형제 없이 자랐지만 남자형제들 있는 친구들중 학창시절에 덩치 비슷할땐 피터지게 싸우다 덩치차이나면 형한테 뒤지게 맞고 하던 친구들도 성인되서 다 우애있게 지내고 사회에 물의 안일으키고 결혼해서 다들 잘만 사는구만 무슨 어린남자형제들끼리 싸움에 부모가 어쩌고 애 인성이 어쩌고가 나오는지
요즘 남자아이들 둘 키우면 극성맞고 맨날싸우고 장난 엄청심함. 매일 혼내도보고 가르쳐도 돌아서면 또 장난이고 싸움. 여자아들이랑 차원이 틀리고 둘이상 키워보지않으면 몰라요.
운동했던 사람들이 아이들을 다 케어한다는게 어려운건 알지만 적성에 안맞으면 아이들대상 학원 안해야지 폭력을 쓰면 되나.
의정부 매트 사건도 그렇고~
아니근데 젤 첨에 형이 오른손으로 때린듯한데 머지
영상을 끝까지 봐라 멍청아 좋아요 누른 똥멍청이들까지 답없네
말안듣는 아이들은 학원 보내지말고,가정에서 교육좀 시키자
아이때린 관장이 잘했다는건 아님
초반부터 보자마자 무조건 아이들 편에 선 듯 단정짓고 말하는건 좀 아니라고 봐요
기질이 다다른 아이들 통솔하려면 힘든건알지만 아이 머리쪽이나 얼굴을 때리면 위험해요
만약 관장님이 때렸다면 지금이라도 사죄하시고 어머님도
화는 나시겠지만 좋게 마무리하셨으면하네요
태권도장 이름과 지역 공개해줄수 없을까요?
형제의난. 대단하다.
옆 친구들은 무슨죄고.
같이 수업받는데 스트레스 받겠네.
와씨.이건 살인이다
방향 분석도 타당한것 같은데 손가락 상흔 면적 비교는 안했네요 아이들과 성인 손바닥 면적 상흔 차이가 날텐데요. 또한 아이가 앉거나 구부린 상태에서 다투다 보면 무의식중에 맞을수도 있습니다. 하여간 이번 사건 결과가 궁금하네요
누가 거짓말 하는 건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저 여럿이 본 것에 대한 다양성 차원에서 말씀 드리면
아이의 상처 부위는 왼 쪽 뺨입니다 그러면 저런 자국이 날려면 뒤에서 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왜 꼭 손 바닥으로만 때렸다고 생각 할까 라는 의문이 듭니다
영상을 잘 보시면 형이 손등으로 왼쪽 아래에서 오른쪽으로 때리는데 동생이 고개를 돌려 피하면서
왼쪽 뺨에 맞습니다 상처 부위와 때리는 자세가 어느 정도 부합 합니다
물론 저도 제가 본 장면이 100%다 라는 확신은 없지만 지금의 영상 분석은 손바닥만을 생각한 분석이라
생각 합니다
형과의 싸움 그리고 선생님한테 혼난 것에 대한 믹스가 되지 않았나 하는 조심스러운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 분석가는 뭐죠.. 관장님을 몰아가려나 봐요.
요즘은 함부로 학생들 못 때립니다.
아이말은 집에 갔다오면 믿을수 없게 되요. 부모에게 세뇌되서 오더라구요. 지적장애 아이도 물어보지 않는데도 부모님이 때린게 아니다.혼자 넘어진거다 라고 계속 말하는데
허걱 했네요. 아이 입장에서는 자신을 지켜줄 보호자니 거짓말 할수 있다봐요.
4:02 에서 동생이 옆아래를 보고 있고, 형이 손등으로 때리는데, 그건 저런 자국이 나올 수 없는건가요?
단발머리 여자 누구인가요?
상흔이 좀 지나면 퍼짐 충분히 저만큼 커질수있음
저런 폭력적인 형제를 왜 같은 태권도장에 같은 시간대에 보냄? 부모도 뻔하다😱
일관성.......아이들이 얼마나 거짓말을 잘 하는지 1-2번 거짓말하다보면 스스로 그 사실을 믿어버리기도 한다는 것을 모르시니까 저 단발머리 여성출연자분도 저렇게 말씀하시는 거겠죠. 아이들 진술이 다 진실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형이 처음에 손등으로올려 치는데
여자 패널은 모든 사건을 다 감정적으로 대하네
저런사람 무지피곤함
내말이 무조건 맞아 시전
애들은 어른보고 배운다 부모가 잘해야지
뭐가 진실일까...
글쎄...
아니 관장도때린건잘못한거고애엄마는뻔이집에서쌈하고그런거봣을껀데;;보통일이아니네
진실은본인들많알겠지
동생이 보통 넘네.
저 분석이 맞다면 태권도 관장은 통솔되지 않는 아이에 화가나서 욱했다고 죄송하다고하고 보상을 했으면되는데 일이 커져서 거짓말인게 밝혀지면 도장 문도 닫아야할듯하고 아이 말이 거짓이라 형이 때린게 맞다면 억울한 상황이라 답답하시겠네요 진실이 밝혀지길 후속보도 기다리겠습니다
저자국 맞는 아이가 고개 숙이고 안 맞으려고 고개 돌리며 치는 사람은 공격오면 막으면서 밀치면 저런 자국도남.
관장도 많이 힘들엇겠구만!!
나도 우리아이 줘패고 싶을때도 많다..ㅜㅜ
그치만 남이 때리는건 용서못해..
너무 말썽 부리고 힘들면 학원못오게 하면되지
때리긴 왜? ㅜㅜ
애가 저렇게 행동하면 관장님 담부턴 패지말고 어머니 전화해서 데리러 가라고 하시거나 담부터 너는 못 나온다고 하셔야 할듯 때려서 일키우는게 지금 그냥 단호하게 규칙을 안지키면 못 나온다고 해서 아이한명 20만원 손해보는 게 남는 장사 같은데요~
김나영 방해된다
하 김나영 ㅠ 인성도 스탈도 다 좋은데ㅠ 저 우는 목소리 버벅대는 저 말투 거슬려요ᆢ 저만 그런거면 그냥 안볼게요ㅜㅜ
저두요..목소리땜에 힘들어서 볼룸 낮추고 자막보네요
ㅇㅈ 저도 별로임 그냥 시청자로 집에서 저러고 보는게 좋을듯함
나는 초딩때 반친구랑 치고박고 싸워서
쌤한테 몽둥이로 엉덩이 피멍들만큼 50대맞고 반성문쓰고 어머니 학교 불려갔는데 ㅋㅋㅋㅋㅋ 세상이 변했어
ㅠㅠ 저는 여학생이였는데 초딩 저학년때담임쌤한테 떠들어서 두꺼운 책으로 머리통 맞는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명예 ㅋㅋㅋ
친형제들인가 .징하다 집에선 얼마나많이싸울까 .우리집형제들은 5년째 말도안섞음 원수임.태권도 사부도 징하겠다 그래도 폭력은심함
여기 아지매들 둘이 애들 쉴드 ㅈㄴ 치네 ㅉㅉ 애들은 원래 맞으면서 큼
제발 일관성 같은 개소리좀 안했으면 좋겠다..
실질적인 팩트만 얘기해야지 무슨 일관성인 입장이야...
cctv에 안 나왔을 뿐 분명 형제 사이의 갈등이 직전에 있었을 가능성이 큼...
그렇지 않고서는 무슨 들짐승도 아니고 둘이 잠깐 몇마디 나누더니 주먹질을 할 리가...
동생이 앉아있을때 형이 뒤에서 뺨을 후렸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나 태권도 할때 학교방학 숙제안했다고 갸본이안되잇다고 빠따맞았었는데ㅡㅡ
태권도장은 아이를 보낼곳이 못된다
애들이 얼마나 사나운데...
그리고 애들끼리 싸우라고 대련 시키는곳이 태권도장인데...
어른들은 애들 대련 시키고 귀엽다고 쳐 웃으면서 애가 관장한테 맞았다고 징징대냐?
한살터울 남자형제면 저거보다 더심하게 싸운다.관장의 폭해에 초점이 맞춰져야지... 애들 싸운거는 너무도 당연
저여자는누군데 시비
애쓴다 상처만 봐도 성인이 때린 것처럼 보이는데 아이들기리 저렇게 다투다가 생길 수 있는 상처로 보일 수가 없는게 상흔이 너무 빨갛고 힘을 좀 준상태에서 때렸기 때문에 아이들끼리 다투다 상처가 났다 하더라도 그냥 스치거나 할 정도의 약한 상처만 날뿐이지 저정도로 날 수가 없음 나도 어릴 때 많이 맞아봐서 상처난 자국이 어른이 고의로 폭행 했구나 하고 짐작 했음
감정적으로 뒤에서 엄청 때렸네 아이 상처가 형제들끼리 싸워서 생긴 상처가 아니라고 봅니다 태권도장 관장이 때린거라면 진짜 무서워 태권도도 못보낼것 같네요
아니근데 손자국만 보면 성인건지 초등학샌건지 구별이 안되나??
선생잘못.아무리 그래도 성인남자가 남의 애를 저래 때리냐.그리고 애부모도 교육 잘시켜라
가정교육이 안된 애들 혼내야하는건 맞는데 하필 얼굴이었네요.
왜 피해어머니한테 동정이 안 가냐. ㅠㅠ
머리가 숙여지고 업더리진 상황에서 뒤에서 때리는 장면은 없던데 태권도 도장 관계자가 따구1대 때려서 저렇게 만든거라면 진짜 화가 많이 났겠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