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민선생님 같은교회 고등부교사할때 학생이었는데 그때 고등부회장했고 너무 성실한 학생이었답니다ㅎ 그리고 세월이 지나 갑자기 친정아버지가 쓰러지셔서 우연히 응급실에서 인턴으로 만났는데 저보고 자기가 아직은 힘이 없어 어떻게 잘 도와드리지못해 죄송하다고 ㅠㅠ 넘 착하고 고마운 광민샘! 오늘 아형 우연히보고 깜놀!
아니 과거 전력이 있으면, 배우자가 의심생기고 트라우마 생긴건 지가 감수해야지. 감수하고 끝까지 신뢰를 위해서 노력해야지. 자기가 한 짓이 있는데 사랑하고있는데 큰 상처를 주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배신감, 그리고 이미 못다한 사랑을 비워내야하는 과정까지 모든 게 힘들텐데 그래도 한 번 더 믿어줬으면, 오해살만할 짓을 애초부터 안하는 게 맞고, 의심하는거 이해해야지 근데 애초에 바람핀 애는 이딴 생각 하지도 못하지 .. 사람 안변함 그렇게 태어난거라서 굳이 그런 사람을 선택할 이유가 없는데.. 마음대로 안될듯
머리가 아파서 신경과 병원에 갔는데 신경과적으로 문제가 없다랍니다. 의사 권유로 정신과적으로 치료를 받아 보라고 해서 치료 받으러 갔는데 마치 건강염려증 같이 정신적으로 몰고가 더랍니다. 그 이력 때문에 혹시라도 어디가 아파서 병원에 갔다가 병명이 나타나지 않으면 정신과 간 치료 이력 때문에 그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그렇다 라는 것으로 의사들이 결부 시켜버립니다. 우리나라는 그것이 문제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그 의사 말을 듣고 거기 문턱을 넘어섰는지,그 의사의 말이 화가 나서 치료 기록이 없는 병원에서 같은 문제로 진료를 받았는데, 감사하게도 더 문제 커지기전에 뇌혈관 쪽에 문제를 발견 하게 됐답니다 정말 요새 돌팔이 의사가 너무 많네요. 아니면 백과사전만 믿고 들이대는 의사도 많고요. 정확한 검진 결과 없이 자신의 생각으로만 환자를 짐작 진단 내리는 의사들이 문제인 것입니다.
잠깐 혼미해져서 이상증세 보이고 말았으면 그럴 가능성도 있겠다.. 싶겠는데 학우들한테 설교전파하는 말을 하며 돌아다니다 목사님한테 불려가서 얌전히 귀신퇴치... 라니ㅜ그런 식으로 종교 믿어라 주입하고 싶었던거겠지..엑소시즘도 아니고 ㅜ 애초에 상식적으로ㅜ 교회가 성스럽고 목사가 귀신 쫓는 능력이 있으면 어떻게 교회안에서 귀접이되낭... 나도 어릴 때 이런 식으로 극적인 상황 연출해서 믿게 하려는 경우 많았었음. 교회와 목사가 뭐든지 해결할 수 있다고 믿게 하고 의지하게 만드는 거임. 그리고 귀신이 있는지 없는진 모르겠지만 있다면 무서워해야 하는게 아니라 안타까운 존재임. 끝나지 않는 삶을 구천을 떠돌며 또 사는거니까.. 귀신보다 무서운 건 사람이야. 심지어는 귀신을 이용해 자신의 이익을 취하려는 사람이 넘쳐난다.
이광민선생님 같은교회 고등부교사할때 학생이었는데 그때 고등부회장했고 너무 성실한 학생이었답니다ㅎ 그리고 세월이 지나 갑자기 친정아버지가 쓰러지셔서 우연히 응급실에서 인턴으로 만났는데 저보고 자기가 아직은 힘이 없어 어떻게 잘 도와드리지못해 죄송하다고 ㅠㅠ 넘 착하고 고마운 광민샘! 오늘 아형 우연히보고 깜놀!
광민 의사샘은 따뜻함이 있어 좋아요 직업적으로가 아니라
친구가 되어주는 느낌이라 치유가 되네요
1년해서 의대라니... 머리가 엄청 좋으신듯
공부는 유전이라는 썰을 스스로 증명함
수근씨~~ 믿음을 한번 가져보세요 응원할께요🙏🏻
귀에쏙쏙 들어오고 재밌어요
부부간의 신뢰에 대한걸 정신과적으로 분석한 내용 좋네요
예수님 살아 계십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이혼숙려캠프 잘보고 있습니다.
에스더 샘이랑 쿵짝이 너무 잘맞으시네요.
너무 사랑스런 에스더 선생님..건강하세요.😊
신병들린 친구 보고 충분히 정신과에 관심 가질만 하지
무당과 정신과의사는 참 결이 비슷한 부분이 많음
정신과 샘말들으니 너무 재밌고 좋네요
하나하나 다 맞는말씀이심^^
이광민 선생님 ebs에서 상담해줄때
상대방에게 호감표시 해주시던 따듯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광민님 말 진짜 잘하시네요
1:46 진짜 맞다 이거~!! 시험 공부하고 있으면 엄마가 들어오셔서 얼른 자라고 불끄고 나가심........ 그럼 나는 얼른 다시 불켜고 공부ㄱㄱ함........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아니 과거 전력이 있으면, 배우자가 의심생기고 트라우마 생긴건 지가 감수해야지. 감수하고 끝까지 신뢰를 위해서 노력해야지. 자기가 한 짓이 있는데
사랑하고있는데 큰 상처를 주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배신감, 그리고 이미 못다한 사랑을 비워내야하는 과정까지 모든 게 힘들텐데 그래도 한 번 더 믿어줬으면, 오해살만할 짓을 애초부터 안하는 게 맞고, 의심하는거 이해해야지
근데 애초에 바람핀 애는 이딴 생각 하지도 못하지 .. 사람 안변함 그렇게 태어난거라서 굳이 그런 사람을 선택할 이유가 없는데.. 마음대로 안될듯
남의감정을 생각하는 사람이었으면 외도 못하죠 애초에 이기적인사람이었던거죠
의심도 도파민이라는거 놀랍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머리가 아파서 신경과 병원에 갔는데 신경과적으로 문제가 없다랍니다. 의사 권유로 정신과적으로 치료를 받아 보라고 해서 치료 받으러 갔는데 마치 건강염려증 같이 정신적으로 몰고가 더랍니다. 그 이력 때문에 혹시라도 어디가 아파서 병원에 갔다가 병명이 나타나지 않으면 정신과 간 치료 이력 때문에 그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그렇다 라는 것으로 의사들이 결부 시켜버립니다. 우리나라는 그것이 문제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그 의사 말을 듣고 거기 문턱을 넘어섰는지,그 의사의 말이 화가 나서 치료 기록이 없는 병원에서 같은 문제로 진료를 받았는데, 감사하게도 더 문제 커지기전에 뇌혈관 쪽에 문제를 발견 하게 됐답니다 정말 요새 돌팔이 의사가 너무 많네요. 아니면 백과사전만 믿고 들이대는 의사도 많고요. 정확한 검진 결과 없이 자신의 생각으로만 환자를 짐작 진단 내리는 의사들이 문제인 것입니다.
맞아요. 잠 자는 시간외에 이명이 와서 신경과 갔더니 검사하고 귀가 잘 들리니 신경이 예민해서 그런 거라고. 신경안정제. 순환개선제 주면서 6개월 치료해 보고 효과 없으면 그냥 안고 살라고.ㅎ
남편이 주식중독인데 될거라고 믿더라구요 망할때를 생각안해요 미래를 생각 안하는거 같더라구요 맞는거 같아요
이혼하세요
주식은 놀음이랑 비슷해요........진짜바닥까지가서 정신차리게해서 살든가 단호하게하셔야해요...
저희아버지 10년 주식하다 아파트 한채 날리고 지금은 안하다고 컴퓨터 다 팔라고 하시는데 곧70세 ...글쎄요... 못믿겠어요 그래서 신경도 안써요 하든말든 가족모두 지쳤어요
정신과를 기피하는건 한번갔다고 3년간 어떤 보험회사도 보험을 안들어줌 3년간 정신과 다닌 이력없으면 다시 들수있다고~~
근데 이사람들이 내가 정신과 갔다온걸 어떻게 안거지?
실손청구하셨나요??
실손청구 안 하셨으면 보험회사도 몰라요.
아니면 설계사가 고지했거나.....
@@뽀통령-z9u 아 실손청구만 안하면 영향 없는건가요?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실손청구 안 해도 새로 실손 가입하면 고지 안 해도 2년내 이력을 알 수 있어요. 병원 이력 보면 나옴 가입 거절 될 수 있음.
이씨들이 착해요~ 내마누라 내 가족이 최고이고 그래서 살 수 있을 거에요!!응원해요🎉
신동고민 딱 내얘기네..
보험사에서 정신의학과에 간 기록이 있는지 고지의무에 대한 문제 때문에 보험가입이 거절될 수 있으니 정신의학과 가고 싶어도 꺼려하는 게 제일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혹시 보험료가 오른다거나 하기도 하나요? 최근에 처음으로 다녀왔는데 ㅠ
@forever.0 보험료 인상이 문제가 아니라 보험가입이 안 될 수도 있어요. 정신의학과에 다녀 온 기록이 있으면...
@@kyungjun3106 헉 그렇군요 몰랐어요 ㅠ 감사합니다
에이 그게 언제적 이야기에요 ㅠㅠ 점점 정신과 가길 권면되는데 ㅠㅎㅎ
치과, 산부인과, 정신과는 사실 체크업 개념으로 다녀야해요..
고리짝 마인드 버립시다~
저는 그냥 갔어요 내가 죽을 것 같은데 보험은 모르겠고... 정신적으로 힘든 분들 일단 마음이 버거워지면 정신과 가보세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가보세요. 치료는 받아야 하잖아요
광민이 잘되어서 좋다. 굿굿굿!
걍 유전자가 좋으니까 공부를 잘하는거지 그냥 지능=유전자라 못하는 애는 지가 하고싶고 열심히 한다고 올라갈수 있는게 아니라고 본다
그래서 교회에서 귀신들렸던 친구는 어떤 케이스였는지 궁금하네요
책 읽어주는 여자 에젤, 채널
병이면 몰라도
진짜 귀신들린거면 병원에서 못 고쳐요
쑈
목사님이 안수기도해서 귀신 쫒아냈대요. 귀신대신 예수를 받아들인거지요.저 분도 예수를 받아들였기에 그 귀신을 본거구요.
다 목사랑 짜고치는거에요..
@@Lonajuwel 아니죠. 귀신 못 쫓는 목사도 있을 수 있어요.
주일학교 어린이라도 귀신이 그 아이를 무서워할수도 있구요.
케바케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예수님과 얼마나 가깝게 지내는 크리스천이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와 저런걸 말로만 들었는데 진짜 목격을 하다니..
전남친때메 의심을하게되고
나를잃었는데 헤어지고보니
모든게 보이고 다알게되니까
다시 사랑을하게되믄 있는그대로
받아드리고 의심하지않게하는
남자만나고싶어요~
정신과는 가기 너무 어려워!!! 상담료가 너무 비싸!!!
초진만 비싸요
진짜 귀신들렸구나.. 안수 기도한다고 계속 좋아지지 않은데... 또 재발하는데...
재발하는 이유는 귀신이 나간 그 자리에 예수님을 모시지 않고 말씀으로 채우지 않은 경우, 그 귀신이 들어온 죄를 회개하지 않고 반복적으로 계속 짓는 경우입니다.
@@evergreen33333 나도 알아요...알아서 한 말입니다..
@@롯처럼 수준 높은 댓글 두 분 감사하네요.
공부 유전자...에혘ㅋㅋㅋ
저번에보니 멀쩡한남자 17년동안강제입원시키고 정신과의사들도정신병 수두룩 대놓고 거짓말한다는 경악
가둬두면 돈되니----------
예수믿고 구원받으세요
신동 넌 충분히 좋은사람이야
겁나 재밌어ㄷㄷ
과거를 살지말자
어디서 보신분이다 햇더니,,,,
무능력한 지자체 책임자 구속하고 처벌하라. 충북 제천시!
슬깜빵 문래동같닼ㅋㅋㅋㅋㅋㅋ 귀여움말투
강의 할때 부부 뭔가 박지윤 같다
게임은 질병인가요
게임을 하면서 현실과 구분을 못하고 게임세상에 빠지고 미쳐간다면 질병으로 되는거 아닐까요
네
게임이 질병이건 아니건 그건 중요한게 아님. 시간을 녹여버린다는게 중요한건데 이게 왜 중요하냐면 성공한 사람들은 시간을 돈 주고 삼 그만큼 시간이란 개념이 굉장히 중요한건데 그걸 게임때문에 하루하루 버린다는거임.
게임으로 도파민 중독이라 자기조절 능력에 문제가 와서 일상생활에 문제가 오면 중독이라 질병입니다.
외도강의하는데 필기하는 사람이 왜 적는지 모르겠는 김영철밖에 없네
😂😂
수근이햄 trt 한다고 ㄷㄷ 로이더 되노
김씨 최씨의 마음 정신 의학계 공약 이루고자 하는 비즈니스 홍보 그물에 걸려들고 있다고 봄.. 대한민국 정신차리자 의학계는 민영화 되어가고..
교회에서??..
이미 귀신들려있었는데 모르고있다가 집회같은데서 드러날수있어요
이수근님힘내요;;
의사 선생님!! 저희 아들은 공부가 100프로 자기꺼인데도 공부를 안해요
100%아이꺼라면 여기다 걱정하는 댓글을 안쓰서야 합니디. 하던 안하던 자기꺼니까요^^ 최소 20-30%는 부모님것이듯해요 ㅎㅎ
본인 생각입니다.
본인의 생각으로 아이를 틀에 가둬놓으시면
언젠간 크게 엇나갑니다
이발소 아들이면 먹고 살았구만
ㅋㅋ 주차권 ㅋㅋ
사실그때둘이연극했던거였음ㅋㅋㅋ소름
겠냐
근데?? 귀신들린친구를 보고 정신과를생각했다??이상한데ㅋ
그거 말고도 많았겠죠~
뭐가 이상할까요~참 난 그냥 그렇구나 싶은데
귀신 들리는 게 정신이 이상한 건가? 확인이나 뇌 쪽으로 탐구할 수 있으니까 정신과 쪽 택한 거 같아요~
정신과의사면서 귀신을 믿누
정신과랑 귀신이 먼상관
목사랑 친구랑 고3형이랑 짜고친 고스톱 ㅋㅋㅋ
영의 세계는 있답니다. 예수님 믿으세요.
@@ace3247 아멘
창조주 하나님도 실아계시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귀신의 세계도 활발하게 움직입니다ㆍㆍ에수님 못믿게 하는게 주요사업이지요ㆍ
잠깐 혼미해져서 이상증세 보이고 말았으면 그럴 가능성도 있겠다.. 싶겠는데 학우들한테 설교전파하는 말을 하며 돌아다니다 목사님한테 불려가서 얌전히 귀신퇴치... 라니ㅜ그런 식으로 종교 믿어라 주입하고 싶었던거겠지..엑소시즘도 아니고 ㅜ 애초에 상식적으로ㅜ 교회가 성스럽고 목사가 귀신 쫓는 능력이 있으면 어떻게 교회안에서 귀접이되낭... 나도 어릴 때 이런 식으로 극적인 상황 연출해서 믿게 하려는 경우 많았었음. 교회와 목사가 뭐든지 해결할 수 있다고 믿게 하고 의지하게 만드는 거임. 그리고 귀신이 있는지 없는진 모르겠지만 있다면 무서워해야 하는게 아니라 안타까운 존재임. 끝나지 않는 삶을 구천을 떠돌며 또 사는거니까.. 귀신보다 무서운 건 사람이야. 심지어는 귀신을 이용해 자신의 이익을 취하려는 사람이 넘쳐난다.
귀접이 되었다기 보다는 평소 두 아이안에 귀신이 들어가살고 있었던 것.. 성경에서도 예수님 앞에서 예배드리다 숨겨진 귀신이 드러나는 사람 이야기가 나옴. 실제 예배때 저런 일이 일어나는 경우 적지 않음..
교회나 부흥회에서 귀접되는경우 실제로 있어요. 저도 제친구 제눈으로 봐서 알아요 하나님께 찬양하는게 귀신입장에선 너무 짜증나서 쎈 악귀가 사람한테 귀접이되서 예배를 훼방놓는거에요
저의사의 경험은 약한데 제 친구는 목소리부터 변하고 소리지르고 눈뒤집어까고 기어다녔어요 폭력적인 상황을 보고 위험을 대비해서 사람 많은곳을 피해서 안수기도하는거에요
교회는 그냥 건물이지 성스러운곳이 아녜요.
성스러운건 성스러운사람 개인이지.
교회에서 충분히 가능해요.
저도 교회 친한 언니가 귀신들린걸 봤어요.
다들 기절하는줄 알았죠
걍 안 믿고 싶은데 핑계거리 같음
귀신은 영적인 존재이므로 장소를 가려 있지 않습니다. 성스러운 곳은 물리적 장소를 의미하지 않아요. 그렇다고 귀신을 두려워 할 필요는 없어요. 그들의 정체를 분명히 알면 무서울 필요가 없어요.
저 정신과의사 별로던디 티비 계속 나오네 ㅋ양씨 나락가니까
ㅋㅋ 그 전부터 꽤 나오긴 했었음. 다만 이렇게 유명한 방송엔 안나온거지
짜고 친거지 ㅋㅋㅋ 순진하시네
의사양반...교회에서는 원래 장풍도 쏘고 불사신도 되고 그런거야 ㅋ
어디 교회가 그러던가요..?ㅋㅋㅋ
별 헛소리를 다 보겠네
웬 헛소리?
@@DanJJSTChoi 아프면 병원 가시라고요 귀신탓하지 말고
@@유존혁 정신과의사가 그렇다잖아요? 저기서 뭐하러 거짓말을 해요?
@@DanJJSTChoi 그게 그뜻이냐 ㅋㅋㅋ
@@유존혁 그러면 무슨 뜻이냐?
얘는 왜캐 정신과의사보단 무속인같지?ㅎㅎㅎ
전 목사님같으심
ㅋㅋㅋㅋㅋ무속인이래 ㅋㅋㅋ 근데 목사님 느낌남 ㅎㅎㅎ
정신과 약만주던데요
몃마디 안하고 약 그람수만 조절하더라고요
정신과라서가 아니라 그런 정신과를 가신겁니다
몇마디 안듣고 알아서 판단하는 의사는 다른과에도 충분히 있음
다양한 치료법이 있습니다.. 말을 많이 들어주는 프로이트요법 보다 약처방이 더 효과가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