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일제시절이 단순히 1년2년 도 아니고 무려 36년간 일본이었음. ㅋ한마디로 1910년대 태어난 조선인은 태어날때부터 국적이 일본이었고 무려 36살이 되었을때 미군정이 들어오고 뜬금 국적이 바뀐거임 ㅋㅋ이걸 그당시 시대상으로 이해를 해야하는데 지금 시대관점으로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역사세탁시킬려고함 ㅋ애초에 당시 해외에 살지 않고 조선반도 한반도에 살았던 우리네 할아버지할머니들 당시 창씨개명 다하고 일본국적으로 살았다는게 팩트임. 그냥 팩트 그대로 봐야지 역사를 지금와서 새로 창조할려고 하니 . 다 꼬이지.
한마디로 정리드리죠... 요즘 시대도 한국도 국대 뽑을 때 각종 지연, 학연 총동원해서 자기 사람을 뽑아대든데, 그 당시 일본 식민지 출신임에도 두 명이나 올림픽 국대로 조선인을 내보냈다는 것은, 당시 일본은 철저히 개인 능력만 보고 뽑았다는 반증인 겁니다. 조선인이라 차별을 했다면, 아니 노예취급했다면, 아예 국대라는 저런 큰 기회를 주지도 않겠죠. 의도야 어찌되었든 일본은 당시 조선을 자기들의 일부로 완전히 흡수하기 위한 정책을 쓰고, 그래서 막대한 투자를 한 것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1919년을 제외하고는 합병이후 한국에 해마다 엄청난 돈을 쏟아 부었다. 기간시설 하느라고. 물론 대륙을 통해 전 세계점령할 목적이 배후에 있었지만 철도 수력발전소 비료공장 철강회사 등등 , 대한민국을 위해서 한 일은 아니지만 많은 기간시설 확충과 교육제도 개선 , 사회인프라를 향상시킨건 사실이다. 이런말 한다고 친일인가? 역사는 바로 알고 그 역사가 주는 교훈을 아로새겨 더 발전하고 고난의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는 것이 지혜로운 국민이라고 생각한다
무식한 애들 많네. 당장 일대일로 사업만 봐도 중국에 의해 인프라 투자받고 인프라 사용권과 부채로 나락간 나라들 여럿있잖아. 심지어 이건 국제법에 의해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도 있지. 제국주의 시절은 이게 없었어. 마찬가지로 일제가 한국에 투자를 했다. 식민에게 뭘 해줬다 자체에도 그 재원 자체가 한국인에게 나온다고. 즉 사실관계 자체가 왜곡된거야. 철도같은 인프라는 채권발행해서 조달하고 조선엔이람 화폐를 만들어 화폐인플레를 통해 재원을 조달했다고. 또한 1800년대 후반부터는 미국, 영국, 프랑스등 서구열강의 사업가들이 대한제국에서 사업을 시작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제보다 더 유리한 조건에 인프라 사업이 가능했던거야. 왜? 미국인 사업가라면 강제동원없이 일제보다 더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고 노동자를 구인했을테고. 일제보다 더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고 목재, 시멘트등 자재를 동원했을테니까.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조선인 사업자가 등장하거나 정당한 일자리 창출등으로 더 많은 개방적 요구를 국민들로부터 받게 되는거지 일제패망후 일제가 발행한 채권의 소멸, 인프라 사용권 소멸, 사업체를 친일 조선인에게 일임(도요타다이쥬 같은경우)하면서 일부 돌려받은거지. 식민지 근대화론은 허구에 가까워. 다만 뻘건것들이 친일낙인을 광범위하게 이용하는건 사실인데. 이건 우파라기보단 우파흉내내는 모지리들이 빌미를 제공하는거지. 빌미의 가장 큰 원인은 역사의식부재. 이승만은 대표적 반일인사였는데. 이승만 친일낙인 조차 1세기가 다 되도록 못지우는게 이 자칭 우파라는 애들이거든.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는 영호남 극보수들이 좌우놓이 하는 삼류정치 국가라 그래. 식민지근대화론 조차 인정할 정도의 극진보라면. 영호남 지역주의 보수정치에 함몰되면 안돼지. 쉽게말해 사이비들 놓이판에. 보이지도 않는 하찮은 말들이 친일이다 아니다 떠들고 있는거야. 영호남 지역주의 극보수의.본질은 잼버리 따위 한다고 조단위 세금 꿀꺽하는등 교부금 많이 내려보내고 사업비 많이 따내면 되는거야. 국익이니 역사관이니 개뿔
@@홍현태-c9o 노비는 성이 없습니다. 개똥이 쇠똥이 삼월이 사월이 유월이 구월이 일본이 호적만들때 그런 이름은 인정 않한다 해서 이름 만들어 호적 올렸지요. 이름도 성도 없이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만도 못한 대접을 받던 천민들과 종들. 일제는 만행을 저지른 것이 많지만 사회를 개혁하는 것은 제대로 했지요. 일제의 만행과 일제가 조선에 끼친 영향력 등등. 함께 알고 공부하고 객관적 사고를 가져야 합니다 중국인들이 떼거지로 자뻑하는 모습보면서 역겹다 하지만 우리도 그 이상인 것 많습니다. 선진국 되려면 극과극의 논리 흑백논리 버러야 합니다. 모든 역사적 인물에 대해석도 진영에 따라 너무나 찬양 아니면 비하 능멸 입니다. 우리에게 진정한 영웅이 존재하기 힘든 풍토입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광복절에 일본인 투수를 선발로 내보낸다고 시비거는 나라인데... 선발투수라는게 국적보고 내보내는것도 아니고...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시즌 막바지 나치패망일 5월8일에 독일인 선수 선발출전 시키면 영국에서도 욕합니까? 메이저리그에서 8.15일에 일본선수 내보내도 뭐라 하는 미국언론은 없던데...
국가권력을 만들어내는 강력한 힘을 가진 언론인이 앞에 있으면, 언론인이 원하는 줄글을 줘야지. 심지어 육성녹음이 아닌 경우 기자가 맘대로 각색하기도 합니다. 언론은 더 큰 권력의 하수인입니다. 그들에게 이용당하지 않도록 균형잡힌 생각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윤튜브나 우원재 정말 좋습니다.
@@hgffbujqn747 알려면 제대로 알자. 서양인들이 광혜원을 설치한 게 아니라 미국 선교사들이 1877년 부산에 제생병원이란 의료기관을 세운것이 최초이고 그이후로 원산 인천 서울에 생긴거다. 그후 갑신정변에서 민영익이 칼에 찔려서 죽을려고 하는 걸 미국 선교사가 살려내면서 고종에게 국가가 운영하는 현대식 의료원이 필요하다고 주청했고 고종이 1885년에 광혜원을 설립하고 이름을 광혜원에서 제중원으로 바꿧다. 그리고 제중원 전까지 있던 선교사들이 만든 현대식 의료원들은 일반 백성들이 이용하긴 힘들었고 서양인들과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진료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였다. 양반이라면 몰라 일반 평민들은 저기 가기도 힘들었다고. 그리고 영상에서는 조선말 일제치하 초기의 조선의 낙후된 의료관련 이야기 한건데 왜 갑자기 일본 원폭당시를 이야기를 하는 거지? 논점이 어긋났다는 자각이 없어? 원폭직후 개판오분전인 일본 본토에서 차별이 있었다고 일제 치하의 초기의 조선에서도 똑같은 차별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건 뭔가 상당히 시간상, 지역상, 관점 상으로도 오차가 너무 크다는 생각 못해?
@@hgffbujqn747 알려면 제대로 알자. 서양인들이 광혜원을 설치한 게 아니라 미국 선교사들이 1877년 부산에 제생병원이란 의료기관을 세운 것이 최초이고 그 이후로 원산 인천 서울에 생긴거다. 그 후 갑신정변에서 민영익이 칼에 찔려서 죽을려고 하는 걸 미국 선교사가 살려내면서 고종에게 국가가 운영하는 현대식 의료원이 필요하다고 주청했고 고종이 1885년에 광혜원을 설립하고 이름을 광혜원에서 제중원으로 바꿧다. 그리고 제중원 전까지 있던 선교사들이 만든 현대식 의료원들은 일반 백성들이 이용하긴 힘들었고 서양인들과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진료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 이였다. 양반이라면 몰라 일반 평민들은 저기 가기도 힘들었던 곳인데 마치 이미 평민들도 다 그 의료혜택을 받고 있었던 것 처럼 이야기 하는 건 뭐하자는 거지?! 영상에서는 일제치하 초기의 조선의 낙후된 의료관련해 이야기 한건데 왜 몇십년 이후 패망직후의 일본 원폭당시를 이야기를 하는 거지? 논점이 어긋났다는 자각이 없어? 원폭직후 개판 오분전인 일본 본토에서 차별이 있었다는게 어떻게 일제 치하의 초기의 조선에서도 똑같은 차별이 있었다라고 할수 있는 근거가 되는 거지? 시간상, 지역상, 관점 상으로도 오차가 너무 크다는 자각은 없어? 그리고 그때 당시 일본만 조선인들 차별한 것 처럼 이야기하는데 서양인들도 동양인들 죄다 차별했어! 이러니 해도 ㅈ룰 안해도 ㅈ롤 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거라고.
만약 손기정 선수가 금메달이 아니고 보통의 성적으로 레이스를 마쳤다면 지금 그를 아무도 애국자라고 칭하지 않았을 겁니다. 오히려 일본 대표로 일본 팀에 합류해 올림픽에 출전한 것을 가지고 좌파들이 친일 명단에나 안 올리면 다행이지요. 세계 신기록에 금메달을 따고 나니 민족의 아픔을 딛고 어쩌고 하는 피해자 민족주의 입맛에 딱 맞는 서사가 만들어졌기에 자발적으로 적국을 대표해서 뛰었음에도 한국의 애국자로 만들어진거죠.
맞는 말씀입니다. 민족주의자들 입장에서 감성팔이로 이용할 가치가 있기 때문에 원래대로라면 친일파 중의 악질 친일파로 단죄해야 할 사람인데 영웅으로 띄워준 것이라 봅니다. 결국 한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갖추면, 일반인들은 반역자로 숙청을 당하는 와중에도 애국자로 둔갑하여 생존할 수 있다는 블랙코미디 같은 사실을 입증해 줍니다.
@@Niri_0님 알고 있었어요. 창씨개명이 1939년이었을 건을. 그래도 그 시대에 일본 선수가 아니라 조선명을 가진 손기정선수를 뽑은 걸 평가하고 싶었어요. 물론 그가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입니다만. 그리고 창씨개명은 강제가 아니었어요.그 후에도 박정희대통령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이름을 바꾸지 안고 일본에 진학하고나 했습니다.
손기정은 친일파 아닌가요? 일장기를 달고 경기에 임했고 매달을 땄고 일본의 국위를 높여준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니까요. 일제시대 공무원했다고 친일파로 몰아붙이는 사람들에게는 손기정이야말로 일본에게 엄청난 이득을 준 민족반역자라고 봐야 하는 것이 맞잖아요. 그렇게 일본이 싫었다면 대회에 참가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이승만의 건국 공로를 부정하는 자는 뉴레프트입니다. 2.1919년을 건국절이라고 주장하는 자는 뉴레프트입니다. 3.일제강점기에 대한제국 국민들의 국적이 일시적으로 일본이었음을 부정하는 자는 뉴레프트입니다. 4.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처음부터 완전한 정부였다고 주장하며 신성시하는 자는 뉴레프트입니다. 5.일본에 의한 자의적, 미필적 한반도 근대화를 부정하며 좌익사관을 신봉하는 자는 뉴레프트입니다. 6.일제강점기 산미증식계획의 결과를 맹목적으로 부정평가하며 논의를 거부하는 자는 뉴레프트입니다. 7.위안부나 징용이 100% 온전한 강제였다고 맹신하는 자는 뉴레프트입니다. 8.독도 문제에 과민하게 반응하며 정쟁을 유발하는 자는 뉴레프트입니다. 9.뉴레프트에 협조, 동조, 협력하는 자는 뉴레프트입니다.
80년대에 돌아가신 친구 아버지가 조용히 내게 말씀하시기를 지금보다 일제 시대가 더 살기 좋아다고 하길래 이해가 안되고 많이 의아 했는데 지금은 이해가 갑니다 그시절에는 생활은 어렵더 라도 한일 양국 국민이 잘지내고 반일 감정도 없어고 분단도 안되어을 것이고 탄압도 없어 시위도 없었기 때문에 아주 평화스럽게 지냈다고 보는데 이걸두고 친구 아버지가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이건 제생각입니다
@@courant9390 일제가 전시통치로 들어간 30년대 말부터 45년도까지의 경제상황은 극악이였어요. 일제가 전시통치를 시작하기 전인, 일제통치가 꽤나 유했던 30년대 중반까지의 어느정도 경제적 성장을 부정하지는 않으나, 일제가 자기들 전쟁한다고 조선을 완전히 골수까지 뽑아먹기 시작하면서 조선의 경제상황은 개판나기 시작했습니다. 해방작전 경제상황이 구한말때보다도 안좋았을 수준이니까요. 실제로 당시 조선의 1인당 소득 통계를 보아도 38년도부터 확 떨어지기 시작하여 45년 해방직전엔 구한말때보다도 낮아집니다. 사실 우리가 말하는 일제 폭압은 대부분. 일제 말기 전시통치시기를 말하는겁니다
@@courant9390 일단 일제시대의 기형적 산업구조도 한몫합니다. 일제시대동안 각종 산업인프라가 만들어지고 어느정도 성장을 하기는 했지만, 해방직후 미군정 통계에 따르면 한반도 전체 부의 80%가 인구의 3%인 일본인에게 있었습니다. 시설이 있어도 그걸 운영하는 사람들이 다 일본인이여서, 해방직후에도 인프라가 있어도 조선사람들은 그걸 어떻게 사용하는 지 몰라 별 효용이 없었죠. 그런 상황에서 625전쟁까지 터져버려 그나마 있던 일제의 시설들도 전부 사라저버렸고요
일단 일제강점기의 일본인들에 의한 행정업무처리는 80년대의 한국보다 더 체계적이고 선진적이었을 수도 있었을것 같구요 일단은 일본인들은 친절한데다 거짓말 하거나 속이지도 않았을 테니까요 군사정권시절의 한국에 사는 것보다 더 사람사는 곳에 산다고 느껴졌을 수도 있을것 같군요
나도 명확한 증거가 없는 한 손기정 선수가 베를린 올림픽에서 식민지전에 한반도에 있던 나라 대한제국 선수로 못 뛴 것에 대한 깊은 슬픔이 저 때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안듬 오히려 국적을 떠나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올림픽에서 우승해서 자신의 입신양명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기뻐했을꺼라고 생각함 왜냐하면 본인이 애초에 출발할때 일본대표로 참가하고 일장기를 가슴에 달고 연습하고 마라톤 준비를 한 사람이 시상대에 일장기가 올라가고 일본국가가 울렸다면 베를린 올림픽에 참가하지 않았다는 저 말을 태연스럽게 거짓말하는 것으로 보아 강하게 의심이 든다.
파시스트의 지원으로 정권을 잡은 프랑코는 연합국이 그 지위를 인정해줘서 정권을 유지했는데, 전후에도 과거의 일(스페인 내전)을 파고 들면 국론이 분열 될 걸 우려해 서로 조심함. 그걸 ‘위대한 침묵’이라고 부르는데 이미 이념 문제로 쪼개진 한국 사회에도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 함.
일본에 먹힌건 안타깝지만 결과적으로 조선은 망해야 하는 나라였음. 제일 좋은건 대한제국이 그냥 대한민국으로 바꼈으면 좋았겠지만, 뭐 이것도 내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지금 우리가 집중해야 될건 과거에 일본에 먹혔던게 아니고 앞으로 다른 나라에 먹히지 않도록 국가와 국민이 그런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거 그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일본이 36년 동안 했던 작업을 과연 조선사람들 스스로가 자체적으로 같은 기간, 혹은 좀 더 걸리더라도 50-60년 내에 마칠 수 있었을까라는 질문에 저는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해방 이후 산업화의 기적이 일어난 것도, 그 배경에는 일제시대 때 일본 치하에서 통치기술과 행정을 배운 사람들의 공헌이 매우 컸듯이 말입니다.
이제 와서 보니 일제가 조선을 단순한 식민지가 아니라(보통 식민통치는 원자재 수탈, 본국 상품 팔아 식민지는 껍데기만 남김) 일본 수준으로 끌어올려 궁극적으로 일본化 시키려 했던 것 같습니다 심지어 일본 수도를 경성(당시 서울)으로 옮길 궁리까지 했다는 설도 있었다 하구요
명칭부터 한일합방 이었습니다. 총독부가 가장 밀던 정책 중 하나가 일본인의 조선이주와 통혼정책이었구요. 내선일체도 아주 중요하게 생각했었죠. 당시 상황은 과거 아일랜드와 영국 관계랑 유사하다고 보면 됩니다. 결국 독립을 한 것까지 상당히 비슷한 면이 있죠. 이게 조선 식민지 지배를 계획하던 때부터 일본이 당시 동맹국이던 영국의 식민지 정책을 유심히 관찰하고 벤치마킹 했기 때문입니다.
@@포에니 아일랜드는 식민지가 아니라 영국에 통합 되어 있었습니다. 영국의 공식 국호가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입니다. 여전히 북아일랜드는 영국에 남아있고 남쪽만 아일랜드로 독립한 것이며 영국에서 독립시킨게 아니라 아일랜드 독립전쟁을 벌여서 자치권을 인정받았으나 이번엔 아일랜드 내전이 터져서 북아일랜드는 영국에 남고 아일랜드만 독립한 겁니다. 그리고 보호령이란건 식민지배를 순화한 표현으로 인도,호주 같은 곳을 말하던 겁니다. 사실상 식민지랑 다를바가 없었으며 2차 대전 후에 여전히 남겨진 영국령 국가들이 남긴 했으나 2차 대전 이전 보호령과는 아예 다른겁니다. 마지막으로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척 그만하고 잘 모르면 조용히 사라지세요.
윤서인 최고~~~멋지다~~~~이런 불편할 수ㅈ있는 말을 이쁘게 잘하는 애국자. 국민들 의식 변화 해야 합니다.
진실을 말하면 미화했다고 친일파라고 난리치는게 한국식 역사관임.
나거한
어느나라던 그런 역사관이다...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 .... 그러지 않는데가 있겠냐....
일제강점기때 삶은 좋아졌고 나라잃은 슬픔과는 다른 문제다
애초에 일제시절이 단순히 1년2년 도 아니고 무려 36년간 일본이었음. ㅋ한마디로 1910년대 태어난 조선인은 태어날때부터 국적이 일본이었고 무려 36살이 되었을때 미군정이 들어오고 뜬금 국적이 바뀐거임 ㅋㅋ이걸 그당시 시대상으로 이해를 해야하는데 지금 시대관점으로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역사세탁시킬려고함 ㅋ애초에 당시 해외에 살지 않고 조선반도 한반도에 살았던 우리네 할아버지할머니들 당시 창씨개명 다하고 일본국적으로 살았다는게 팩트임. 그냥 팩트 그대로 봐야지 역사를 지금와서 새로 창조할려고 하니 . 다 꼬이지.
한마디로 정리드리죠... 요즘 시대도 한국도 국대 뽑을 때 각종 지연, 학연 총동원해서 자기 사람을 뽑아대든데, 그 당시 일본 식민지 출신임에도 두 명이나 올림픽 국대로 조선인을 내보냈다는 것은, 당시 일본은 철저히 개인 능력만 보고 뽑았다는 반증인 겁니다. 조선인이라 차별을 했다면, 아니 노예취급했다면, 아예 국대라는 저런 큰 기회를 주지도 않겠죠. 의도야 어찌되었든 일본은 당시 조선을 자기들의 일부로 완전히 흡수하기 위한 정책을 쓰고, 그래서 막대한 투자를 한 것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오너무감사한 일본이였네요 개인능력만봐주었고 막대한투자도 해주시고 너무감사했던 천왕폐하
조선일보:[모던 경성]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의 조선인 빙상 삼총사
그놈의 국뽕
이러니 한국 은 안되요 인정못하는 우물안 개구리들..@@피터-o3v
당시 손기정이 비공식 세계 기록 세웠고 남승룡 역시 일본의 대회에서 우승 여러차례 했습니다.
1919년을 제외하고는 합병이후 한국에 해마다 엄청난 돈을 쏟아 부었다. 기간시설 하느라고.
물론 대륙을 통해 전 세계점령할 목적이 배후에 있었지만 철도 수력발전소 비료공장 철강회사 등등 , 대한민국을 위해서 한 일은 아니지만 많은 기간시설 확충과 교육제도 개선 , 사회인프라를 향상시킨건 사실이다.
이런말 한다고 친일인가?
역사는 바로 알고 그 역사가 주는 교훈을 아로새겨 더 발전하고 고난의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는 것이 지혜로운 국민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우승하면 일본의 영광이 된다. 하지만 나는 그게 정말 싫다. 그러면 출전을 안하면 되는데.............
역사를 역사로 바라봐야 하는데 역사를 자기들 진영의 노리게로 생각하니까 나라가 점점 미쳐 돌아가는거 같습니다!
아픈 역사든, 부끄러운 역사든, 역사를 사실 그대로 봐줬으면 좋겠습니다!
넘공감합니다 그런넘들 천년의 웬수 중공이나 북괴 러샤엔 욕 뻥끗도 안하죠
빨간색연필들이니깐요
장쩌민 장례식쩌민 장례식에 조전 발송한 윤가는 ㅋㅋㅋ
요즘은 욕을 많이 하긴하는데 ㅋㅋㅋ 그들을 지지하는 민주당은 또 쉴드쳐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시대부터 대가리 박으면서 살았으니 유전자에 각인될만함
@@hjj5370최소한 국가간의 예의
친일인명사전 기준이면 손기정도 친일파지.
우파는 거짓을 말하면 화내고 좌파는 진실을 말하면 화를 낸다
ㅇㅈ요.
손기저은나라를잃었으니 일장기를달고뛰었다
이 댓글을 본 좌파들: ㅂㄷㅂㄷ 빼애액!!
ㅋㅋㅋㅋㅋ 걍 역사를 우파 좌파로 나눈다는거 자체가 정치병걸린새끼들인데 지들은 옳다고 굳게 믿냐 ㅋㅋㅋㅋ
무식한 애들 많네.
당장 일대일로 사업만 봐도
중국에 의해 인프라 투자받고 인프라 사용권과 부채로 나락간 나라들 여럿있잖아.
심지어 이건 국제법에 의해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도 있지.
제국주의 시절은 이게 없었어.
마찬가지로 일제가 한국에 투자를 했다.
식민에게 뭘 해줬다 자체에도
그 재원 자체가 한국인에게 나온다고.
즉 사실관계 자체가 왜곡된거야.
철도같은 인프라는 채권발행해서 조달하고
조선엔이람 화폐를 만들어 화폐인플레를 통해 재원을 조달했다고.
또한 1800년대 후반부터는 미국, 영국, 프랑스등 서구열강의 사업가들이 대한제국에서 사업을 시작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제보다 더 유리한 조건에 인프라 사업이 가능했던거야.
왜?
미국인 사업가라면 강제동원없이 일제보다 더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고 노동자를 구인했을테고.
일제보다 더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고 목재, 시멘트등 자재를 동원했을테니까.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조선인 사업자가 등장하거나
정당한 일자리 창출등으로 더 많은 개방적 요구를 국민들로부터 받게 되는거지
일제패망후 일제가 발행한 채권의 소멸,
인프라 사용권 소멸, 사업체를 친일 조선인에게 일임(도요타다이쥬 같은경우)하면서 일부 돌려받은거지.
식민지 근대화론은 허구에 가까워.
다만 뻘건것들이 친일낙인을 광범위하게 이용하는건 사실인데.
이건 우파라기보단 우파흉내내는 모지리들이 빌미를 제공하는거지.
빌미의 가장 큰 원인은 역사의식부재.
이승만은 대표적 반일인사였는데.
이승만 친일낙인 조차 1세기가 다 되도록 못지우는게 이 자칭 우파라는 애들이거든.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는 영호남 극보수들이 좌우놓이 하는 삼류정치 국가라 그래.
식민지근대화론 조차 인정할 정도의 극진보라면.
영호남 지역주의 보수정치에 함몰되면 안돼지.
쉽게말해 사이비들 놓이판에.
보이지도 않는 하찮은 말들이 친일이다 아니다 떠들고 있는거야.
영호남 지역주의 극보수의.본질은
잼버리 따위 한다고 조단위 세금 꿀꺽하는등
교부금 많이 내려보내고 사업비 많이 따내면 되는거야.
국익이니 역사관이니 개뿔
역사에 감정을 버무리니 논픽션이 픽션이됨
정상이 비정상이 되고, 비정상이 정상이 된 미친 나라
그게 나라 망하게 할거임 이대로 가면~~
조금만 멀리서 바라보면 이분말이 다 맞다.
문득 든 생각이... 일제시대 능력이 있어서 출세한 사람들은 소위 친일파취급인데,
일장기 달고 우승한사람도 같은 논리로 친일파가 되야 하는거 아닌가? 일제 국위선양을 시킨건데? 이건 또 기준이 달라짐?
그때 그때 달라요.
저때 받은 금메달 일본께 아니라 대한민국 꺼로 인정 받았을껄?
@@아몰랑2 IOC 공식 소개에도 손기정이 한국 출신인건 언급해도 금메달은 일본거라고 되어있음. 참고로 우리가 바꾸려고 염병을 해와도 절대 못바꿈. 일본국적으로 일본 금메달을 딴건 팩트니깐
@@아몰랑2껄~? 지껄이면 그만이지? ㅋㅋ
껄??? 아니면 말고???이것이 좌파 마인드 @@아몰랑2
백번 옳은 말씀
그 송기정 선수 도 조선이였으면. 노비로 땅파다 죽어을 것이다.
손기정이라는 이름조차 아무도 몰랏겟네요
노비는 이름이 마당쇠 입니다. 소
@@홍현태-c9o 노비는 성이 없습니다. 개똥이 쇠똥이 삼월이 사월이 유월이 구월이 일본이 호적만들때 그런 이름은 인정 않한다 해서 이름 만들어 호적 올렸지요. 이름도 성도 없이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만도 못한 대접을 받던 천민들과 종들. 일제는 만행을 저지른 것이 많지만 사회를 개혁하는 것은 제대로 했지요.
일제의 만행과 일제가 조선에 끼친 영향력 등등. 함께 알고 공부하고 객관적 사고를 가져야 합니다
중국인들이 떼거지로 자뻑하는 모습보면서 역겹다 하지만 우리도 그 이상인 것 많습니다.
선진국 되려면 극과극의 논리 흑백논리 버러야 합니다.
모든 역사적 인물에 대해석도 진영에 따라 너무나 찬양 아니면 비하 능멸 입니다.
우리에게 진정한 영웅이 존재하기 힘든 풍토입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노비의 삶=멍석 전문
율곡 이이?노비가 아마도 천명이 넘었다며?
주인양반 기분 조금만 틀어지면 멍석말이 당해 개패듯 맞아죽어서 산에 버려지는게 일상
왕족 양반같은 족속들만 사람답게 살았지 나머지는 뭐 짐승같은 대우와 삶을 영위했다
일본이라면 경끼를 해야하고, 그저 일본을 미워해야 애국자가 되는 미친나라.
맞아요 하루도 반일을 하지 않으면 입에가시가 돋는 미친 인간들
일본 없었으면 시베리아로 강제 이주돼서 지금까지도 처참하게 살고 있었을 민족인데
일본을 까는건 배은망덕이죠
그러면서 아식스 잘만 쳐신고다님 민주당 빠돌이있는데 반미질하고 개웃긴놈이 주변에있음 ㅋㅋ
기득권이 친중이라 유독 그렇게 하는 면도 있어요 . 언론이나 기득권에서 반중 선동하는 경우가 있나 생각해보세요. 제주도 중국화 되도 공자학원 23 개도 방치하고도 반중은 안하죠. 애국 보수라면 여기에 분노 해야죠
@@토끼-c4m웃길려고 일부러 이러나 싶기도 함.중앙청 폭파에 박수치고 반일정병짓 오지게 하길래 팔로우 목록보니 일본어 공부하기가 빼곡 ㅋㅋㅋㅋㅋ
광복절만되면 미친 DNA들이 여기저기 투ㅏ겨나오고 지긋지긋 ㅋㅋㅋㅋㅋ그런데 제 아들들만봐도 어린세대들은 이젠 안속을거같아요. 자기들이 알아서 거르든데요.ㅋㅋㅋ 자기들이 생각해도 말같지 않으니요.
다른건 모르겠고 조선이었으면 손기정은 올림픽에 못갔다
마을에서 뜀박질 빠른 청년으로 이름 날렸겠죠ㅋㅋㅋ
엄복동도 자전거왕못됐음
@@초코음료수 엄
걍 농사나 짓고 동네 양반 노비로 살며 심부름꾼이나 했겠지 지방에 뜀박질로 심부름이나 갖다오고 돈도 못받고
@@초코음료수 엄복동 인생을 파탄낸 건 일본이 아니라 동족 공산주의자들이었던 게 아이러니입니다.
일본이 대한민국을 한 수 아래의 2등 국민으로 봤으면 손기정을 일본 대표 선수로 내보내질 않았겠지.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일본과 같은 국가로 생각했기에 가능했던 일
솔직히 2등국민이였어도 조선 노비보단 ㅈㄴ 행복할듯 ㅋㅋㅋㅋㅋㅋ
@@frieden520그렇네요.
일본선수만 내보내면 메달 못따니깐 내보낸거지 ㅋㅋ 얼마나 실력이 딸리면 2등시민까지 내보내겠냐 ㅋㅋ
2등시민은 일본인의 시각이고
그당시 일본정부는 차별을 없애려 노력했음
@@frieden520조선노비보다 못하지 돈을주나 밥을 주나 ;;
반일을 위한 반일
광복절에 일본인 투수를 선발로 내보낸다고 시비거는 나라인데... 선발투수라는게 국적보고 내보내는것도 아니고...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시즌 막바지 나치패망일 5월8일에 독일인 선수 선발출전 시키면 영국에서도 욕합니까? 메이저리그에서 8.15일에 일본선수 내보내도 뭐라 하는 미국언론은 없던데...
이 나라는 정신병에 걸렸음
ㅈㄴ웃김. 2차세계대전당시 싸운건미국이랑일본인데 그때당시피해입은건미국인데 왜한국이지랄히는건지
어렸을 때 궁금했다. 왜? 일본은 조선인을 국가대표로 내보냈을까? 개돼지 취급당했다고 배웠는데?
팩트에 발광하는 더불당
국가권력을 만들어내는 강력한 힘을 가진 언론인이 앞에 있으면, 언론인이 원하는 줄글을 줘야지. 심지어 육성녹음이 아닌 경우 기자가 맘대로 각색하기도 합니다. 언론은 더 큰 권력의 하수인입니다. 그들에게 이용당하지 않도록 균형잡힌 생각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윤튜브나 우원재 정말 좋습니다.
윤튜브아니면 들을수없는
냉철한 분석 😊
웃긴건 손, 남은 국가적 영웅이라 징용대상도 아니였다는게 팩트
둘은 일본을 빛낸 당시 국가적 영웅인데 감히 누가...
우파는 거짓에 분노하고 좌파는 진실에 분노한다. 팩트를 말 하면 분노하는 좌파들.
항상 느끼지만 중간중간 상황극 이해도 잘 되고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 역시 현(現) 만화가짬
전염병이 조선인들 사이에서 유행하는데 예방과 치료를 해줬다고 말하면 일제의 미화 라고 ㅈ럴 하고
전염병이 조선인들 사이에서 유행하는데 일제가 예방주사와 치료를 안해 줬다고 말하면 일제의 만행 ㅈ 럴 하고
대체 어쩌라는 건지 ㅎ
앙???
그 이전엔 서양인들이 와서 의ㅎ교육과 근대적 병원인 광혜원을 설치했는데
그리고 치료라 하시는데 나카오카 겐 책에선 조선인 박씨의 아버지가 원폭으로 치료도 못받고 죽었다 나오는데 뭐임?
@@hgffbujqn747 알려면 제대로 알자. 서양인들이 광혜원을 설치한 게 아니라 미국 선교사들이 1877년 부산에 제생병원이란 의료기관을 세운것이 최초이고 그이후로 원산 인천 서울에 생긴거다. 그후 갑신정변에서 민영익이 칼에 찔려서 죽을려고 하는 걸 미국 선교사가 살려내면서 고종에게 국가가 운영하는 현대식 의료원이 필요하다고 주청했고 고종이 1885년에 광혜원을 설립하고 이름을 광혜원에서 제중원으로 바꿧다.
그리고 제중원 전까지 있던 선교사들이 만든 현대식 의료원들은 일반 백성들이 이용하긴 힘들었고 서양인들과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진료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였다.
양반이라면 몰라 일반 평민들은 저기 가기도 힘들었다고.
그리고 영상에서는 조선말 일제치하 초기의 조선의 낙후된 의료관련 이야기 한건데 왜 갑자기 일본 원폭당시를 이야기를 하는 거지? 논점이 어긋났다는 자각이 없어?
원폭직후 개판오분전인 일본 본토에서 차별이 있었다고 일제 치하의 초기의 조선에서도 똑같은 차별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건 뭔가 상당히 시간상, 지역상, 관점 상으로도 오차가 너무 크다는 생각 못해?
@@hgffbujqn747 알려면 제대로 알자. 서양인들이 광혜원을 설치한 게 아니라 미국 선교사들이 1877년 부산에 제생병원이란 의료기관을 세운 것이 최초이고 그 이후로 원산 인천 서울에 생긴거다.
그 후 갑신정변에서 민영익이 칼에 찔려서 죽을려고 하는 걸 미국 선교사가 살려내면서 고종에게 국가가 운영하는 현대식 의료원이 필요하다고 주청했고
고종이 1885년에 광혜원을 설립하고 이름을 광혜원에서 제중원으로 바꿧다.
그리고 제중원 전까지 있던 선교사들이 만든 현대식 의료원들은 일반 백성들이 이용하긴 힘들었고 서양인들과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진료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 이였다.
양반이라면 몰라 일반 평민들은 저기 가기도 힘들었던 곳인데 마치 이미 평민들도 다 그 의료혜택을 받고 있었던 것 처럼 이야기 하는 건 뭐하자는 거지?!
영상에서는 일제치하 초기의 조선의 낙후된 의료관련해 이야기 한건데 왜 몇십년 이후 패망직후의 일본 원폭당시를 이야기를 하는 거지?
논점이 어긋났다는 자각이 없어?
원폭직후 개판 오분전인 일본 본토에서 차별이 있었다는게 어떻게 일제 치하의 초기의 조선에서도 똑같은 차별이 있었다라고 할수 있는 근거가 되는 거지?
시간상, 지역상, 관점 상으로도 오차가 너무 크다는 자각은 없어?
그리고 그때 당시 일본만 조선인들 차별한 것 처럼 이야기하는데 서양인들도 동양인들 죄다 차별했어!
이러니 해도 ㅈ룰 안해도 ㅈ롤 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거라고.
@@hgffbujqn747 광혜원=왕족만 이용가능
@@hgffbujqn747 서양인들이 와봐야 극히 일부분 봉사 선교 활동이었지. 그게 먼 영향을 크게 끼친다고 ㅋㅋ 참 애쓴다~
역도산, 장훈, 신격호,최영의 등만 봐도
일제는 실력만 있으면 누구에게나 기회를 준 사회였다는걸 알수 있다
만약 손기정 선수가 금메달이 아니고 보통의 성적으로 레이스를 마쳤다면 지금 그를 아무도 애국자라고 칭하지 않았을 겁니다. 오히려 일본 대표로 일본 팀에 합류해 올림픽에 출전한 것을 가지고 좌파들이 친일 명단에나 안 올리면 다행이지요. 세계 신기록에 금메달을 따고 나니 민족의 아픔을 딛고 어쩌고 하는 피해자 민족주의 입맛에 딱 맞는 서사가 만들어졌기에 자발적으로 적국을 대표해서 뛰었음에도 한국의 애국자로 만들어진거죠.
맞는 말씀입니다. 민족주의자들 입장에서 감성팔이로 이용할 가치가 있기 때문에 원래대로라면 친일파 중의 악질 친일파로 단죄해야 할 사람인데 영웅으로 띄워준 것이라 봅니다. 결국 한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갖추면, 일반인들은 반역자로 숙청을 당하는 와중에도 애국자로 둔갑하여 생존할 수 있다는 블랙코미디 같은 사실을 입증해 줍니다.
뜨자마자 고김원웅 안마방 가는 속도로 왔습니다.
뜨자마자 재명이 음주운전 하는 속도로 왔습니다
ㅋㅋㅋ
좀 느리네요? 빛의 속도로 오셔야죠?ㅎㅎㅎ
문재인이 미안하고 고마워하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죄멸이 떡볶이 아줌마한테 점배기 보여주고 야 이 18려나 내꺼크지 하자마자 빚의속도로 왔습니다.
손기정이 그토록 일제가 미웠다면 가슴에 일장기 달고 1등을 안하고 꼴지를 했겠죠
정답!!!!😊
손기정은 일본대표임. 망국이 어떻게 대표를 파견하나. 당연히 손기정이 일본대표 선발전에 참가하여 일본대표가 된 것임.
망국이 안되었다고 하더라도 올림픽 출전은 개소리 오히려 손기정 개인적으로는 일본에 고마워해야함
50프로의 노비와 49프로의 양민은 이씨왕조 조선이나, 일왕이나 잘먹고 잘살게 해주는 왕이 최고 아닌가?
이씨 왕들이 뭘 해줬다고, 1프로의 기득권 양반들이야 이씨조선이 좋았겠지.
@@acasia123임진왜란때 끌려간 사람들도 조선정부에서 다시 데려가겠다고 했을때 가기싫다고 난리였죠
한심한 놈들
역사공부 좀 해라
인간아
뿔상한 인간들아 여기 답글들은
왜이래 참 한심하다
오랜세월 내조국의 젊은이 들이
이수준밖에 안되나
끝까지 너희 개인주소 무식함을 밝혀 줄께
어찌 보면 우리나라 수준이 딱 저정도 인지도 모름
그러니 저런 사람들이 장관하고 대통령 하고 하는거지
딱 우리 수준이 저정도 인거다...
그러니 투표 잘해라 진짜
@@hjp5864 그럴수록 더 잘 해서 만들어봅시다. 좌빨들이 바라는 게 정치 무관심입니다.
@@잭더리펴-k4b3y 근데 넌 자아가 몇개임???
@@hjp5864 이미 전국에 종양이 퍼짐........
이번 815때 시라카와 건만 봐도 뭐.. 저건 진짜 시라카와가 본인 소셜미디어에 한국인들 차별 혹독하다고 글 썼어도 이상할거 하나 없는일인데도 의연하게 대처했죠? 같은 상황을 한국인이 겪었다면 어찌 됐을지 너무 뻔히 보입니다.
식민지 출신 젊은이를 두 명이나 공정하게 선발한 일본이 대단하다
내집 명의 뺏어서 리모델링 해줬다 X
경매 넘어간 집 사서 지모델링 했다 O
심지어 내 집도 아님..
조선은 고종 한 사람의 소유이지 일반 백성들은 소유권이 없었는데
무슨 내 집 이러고 있네 ㅋㅋ
내 아버지가 팔아 넘긴 집 리모델링 해 줬다
리모델링할때 많은사람들을 죽이고 고문했다
@@피터-o3v 고문질도 아빠보단 나았음
@@피터-o3v 팩트는: 고문한 사실이 없다 (하지만 아빠는 아무 죄도 안지었는데 고문을 실제로 했다)
이 영상의 윤서인씨 의견에 동의할수도 있고 동의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제시대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의 국적이 일본이었다는 상식적인 사실을 부인하는 억지주장하는 쓰레기는 되지 맙시다.
윤서인 사랑해❤️
의도를 갖고 역사를 평가하다니 공산주의도 의도는 좋았지
공무원들이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 취지는 좋은데....." 아니 취지로 치면 공산주의만한 좋은게 어딧습니까?
의도는 유토피아지..... 결과물이 사자들의 나라인게 문제
공산주의.
의도뒤에 독선과 나에의한 강제(독재)라는 것이 숨어 있습니다.
차별할거면 처음부터 올림픽에 나갈 기회도 안주겠죠
안타깝습니다
게다가 손기정이라는 이름으로 나올 수 있었어요.
@@keito-bf7mf 손기정이라는 이름으로 안나감 ㅇㅇ
@@keito-bf7mf정확히 말하면 당시엔 창씨개명을 안한 시기라 우리이름을 그냥 일본식으로 말한거긴함. 손기정->손기테이, 남승룡->난소류
@@Niri_0님 알고 있었어요. 창씨개명이 1939년이었을 건을. 그래도 그 시대에 일본 선수가 아니라 조선명을 가진 손기정선수를 뽑은 걸 평가하고 싶었어요. 물론 그가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입니다만.
그리고 창씨개명은 강제가 아니었어요.그 후에도 박정희대통령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이름을 바꾸지 안고 일본에 진학하고나 했습니다.
손키테이
일장기를 달고 뛰고 일본사람의 손에 이끌려 올림픽에 나간 사람이 사실상 태어날때 이미 일본국가에 속한 식민지국가에서 태어난 사람이 시상대에서 일본국기가 오르고 일본국가가 울려퍼질지 몰랐다는거? 말도 안되는 소리지.
메이지 대학 출신이라 모를 수는 없었다 생각 함.
팩트는 무시하고 진짜 그놈의 갬성으로 움직이는 나라. 정말 싫다.뇌없는 사람들이랑 같이 살아가는게...
순진하긴.. 일본이 무슨 자선 사업가나.. 춘추전국시대는 봐도 국가들이 살벌발데..
다쓰러져가는 초가집 인수해서 인테리어 한게 고마운거 아냐?..
@@user-pu7ey2xl6o 초가집에서 애비 공자맹자왈 놀고 먹으면서 허구한날 탁주한사발하고 애미누이 두뜨려패던시절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나보죠
비유 지린다 ㅋㅋ 👍
@@chulsookim6332 좌익들은 자꾸 훔쳐간 집 운운하는데, 고종이 정식으로 팔아넘겼으며, 고종이 갖고 있을 때에도 백성의 것은 아니었습니다. 축사에서 관리 안되게 키우는 가축 비슷하게 취급받았었습니다.
일제강점기때 조선에 살던 조선인들은 일본국적이다.
불편한 사실이지만 어떻게 바꿀수 없는 것이다.
그럼 궁금한게 1945년부터 1948년까지 3년간은 국적이 어디었나요????
미국인가?
@@Na--No 남조선 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기간에는.
@@orloffepark7809 정부가 없지 않았어요???
@@Na--No미군정임 ㅇㅇ 당시 태어난 할머니 할아버지 출신보면 미군정 xx로 되어있음
@@Niri_0 그럼 그당시 여권 국적란에 "미군정" 이렇게 쓰여있었겠네요?
유튜브님은 진짜로 용기있는 한국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말을 하다가는 맞아죽어도 이상하지 않은데...., 김구를 암살했다고, 한 개인이 끝까지 추적해 살인을 해도 잘했다는 한국과 한국인!
일본에 합병 안되덨으면 조선은 올림픽이 뭐하는지도 몰랐을 미개인이었을 겁니다 그당시 나라가 일본이었기 때문에 금메달 땄지 중국이었으면 하늘천 따지 외우고 있었을것
노노
높은 확률로
밭에 똥거름 뿌리고 계셨을 듯 합니다
열도인들이 오기전엔 이미 서양인 선교사들이 들어왔었는데 뭔 미개인? 그 선교사들이 와서 교육을 시켜주었는데 뭔 하늘천 땅지를ㅡㅡ
50프로의 노비와 49프로의 양민은 이씨왕조 조선이나, 일왕이나 잘먹고 잘살게 해주는 왕이 최고 아닌가?
이씨 왕들이 뭘 해줬다고, 개판인 나라를 목숨걸고 지키나 1프로의 기득권 양반들이야 이씨조선이 좋았겠지.
@@hgffbujqn747 선교사님들이 뭐 몇 백명 왔나요?
@@raykim7875 몇백명까지는 아니더라도 보통교육을 위해 힘썼으며 여성들에게까지 교육을 시켜주기도 하였어요
길거리에 똥천지고 산에 나무하나 없는 나라 잘살게 해놨지만 천박함은 그대로라
그러니까요 참 안타까워요.
그때 유전자 편집기술이 없어서 한반도는 개발했지만 조선인 유전자는 개량을 못함 ㅋㅋㅋㅋ
늘 생각했던, 말하면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 볼까 무서워 입밖에 못꺼냈던 이야기....
정상적인 생각인듯
뭔 철지난 차별가지고 떠드는 못된 정치권들
손기정은 친일파 아닌가요? 일장기를 달고 경기에 임했고 매달을 땄고 일본의 국위를 높여준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니까요. 일제시대 공무원했다고 친일파로 몰아붙이는 사람들에게는 손기정이야말로 일본에게 엄청난 이득을 준 민족반역자라고 봐야 하는 것이 맞잖아요.
그렇게 일본이 싫었다면 대회에 참가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910년대 20년대 태어난 사람들은 우리가 지금 한국을 조국이라 생각하듯 일본이 자기 조국인 줄 알고 살았다고 봐야죠
독립운동 하던 깨어있는 사람들 말고는 거의 다 친일파라고 봐도 무방하죠
군사정권이 싫어서 사법시험도 응시안했다면서 군사정권이만든 석사장교혜택은 받은사람이 있었죠
이런 이성적인 판단이 지난 70년 동안은 불가능했습니다. 혼자 생각은 할지언정 공공장소에서 발설이 불가능했습니다. 이제야 정상화가 조금씩 이뤄지나요.
@@초코음료수딸이 돌팔이의사 아닌가요?
1.이승만의 건국 공로를 부정하는 자는 뉴레프트입니다.
2.1919년을 건국절이라고 주장하는 자는 뉴레프트입니다.
3.일제강점기에 대한제국 국민들의 국적이 일시적으로 일본이었음을 부정하는 자는 뉴레프트입니다.
4.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처음부터 완전한 정부였다고 주장하며 신성시하는 자는 뉴레프트입니다.
5.일본에 의한 자의적, 미필적 한반도 근대화를 부정하며 좌익사관을 신봉하는 자는 뉴레프트입니다.
6.일제강점기 산미증식계획의 결과를 맹목적으로 부정평가하며 논의를 거부하는 자는 뉴레프트입니다.
7.위안부나 징용이 100% 온전한 강제였다고 맹신하는 자는 뉴레프트입니다.
8.독도 문제에 과민하게 반응하며 정쟁을 유발하는 자는 뉴레프트입니다.
9.뉴레프트에 협조, 동조, 협력하는 자는 뉴레프트입니다.
아 시1발 난 하나도 빠짐없이 라이트노 ㅠㅠ
뉴라이트가 그말인가요?
뉴레프트 반대?
new light인줄.....
@@고파엘 우파. 좌파
정리 잘했네요.
도서관에 가면 48년에 여수순천에서 재판없이 사람들을 학살한 사진집이 있으니 봐라. 이승만한테 건국공로 이딴소리 하지마라
신분제 해방
근대교육정책실시
철도 도로 항만 시설 확충
농업 기술개발
독자적인 조선은행 설립
조선화폐 일본화폐 분리
이 모든정책을 행한자는
이토 히로부미 정말 나쁜놈인가?
안중근의 의해 죽자 몇개월뒤
강제 합법됨
한국사람은 일본에 대한 열등감을 대대손손 물려주고 있다
잘살면 뭐하냐 마음이빈곤한데
참 속터지는 현실에 답답합니다 메이저 방송사들이 이렇게 대놓고 역사왜곡을 해대니 ㅜ
요즘 시대 프로야구에도 광복절이라고 일본인 투수 배제하는 참 한심한 짓거리
얼마나 쪽팔리나? 이건 인종 차별적인 것 같은데.
북한의 꼴을 보고도 일제를 욕할까?...일제시대에는 최소한 굶어죽지는 않았다. 공개처형도 없었고
점점 윤서인에 빠져든다.
손기정이 일본 대표가 된것만 봐도 일본은 차별하지 않고 실력대로 선발
민족과 국적을 혼동하지 말자. 마동석이 팔씨름 대회에서 우승하면 성조기 게양되는거다. 일제시대 국적은 일본이어도 조선민족은 불변인 것이지. 손기정도 좋으나 싫으나 일본국적자로 대회 나간 것이고 그 시스템 속에서 입신양명한 그시대의 사람들중 한명일 뿐이다.
영웅의 수가 부족하니, 영웅 커트라인을 낮추다 못하여 원래대로라면 친일파 명단에 들어가야 할 사람을 영웅으로 편입시킨 것이라 봅니다.
80년대에 돌아가신 친구 아버지가 조용히 내게 말씀하시기를 지금보다 일제 시대가 더 살기 좋아다고 하길래 이해가 안되고 많이 의아 했는데 지금은 이해가 갑니다 그시절에는 생활은 어렵더 라도 한일 양국 국민이 잘지내고 반일 감정도 없어고 분단도 안되어을 것이고 탄압도 없어
시위도 없었기 때문에 아주 평화스럽게 지냈다고 보는데 이걸두고 친구 아버지가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이건 제생각입니다
그건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조선시대때보다는 나앗을 수 있어도 지지리도 가난했던 때입니다
@@이상호-l5c1z 일제시대가 풍요로운 시대였다고 볼 수는 없겠지요. 그런데 한국경제론 책에서 우리나라가 해방당시의 생산력 수준을 회복한 게 60년대 초 라고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나라가 못살았던 가장 큰 이유는 6.25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courant9390 일제가 전시통치로 들어간 30년대 말부터 45년도까지의 경제상황은 극악이였어요. 일제가 전시통치를 시작하기 전인, 일제통치가 꽤나 유했던 30년대 중반까지의 어느정도 경제적 성장을 부정하지는 않으나, 일제가 자기들 전쟁한다고 조선을 완전히 골수까지 뽑아먹기 시작하면서 조선의 경제상황은 개판나기 시작했습니다. 해방작전 경제상황이 구한말때보다도 안좋았을 수준이니까요. 실제로 당시 조선의 1인당 소득 통계를 보아도 38년도부터 확 떨어지기 시작하여 45년 해방직전엔 구한말때보다도 낮아집니다. 사실 우리가 말하는 일제 폭압은 대부분. 일제 말기 전시통치시기를 말하는겁니다
@@courant9390 일단 일제시대의 기형적 산업구조도 한몫합니다. 일제시대동안 각종 산업인프라가 만들어지고 어느정도 성장을 하기는 했지만, 해방직후 미군정 통계에 따르면 한반도 전체 부의 80%가 인구의 3%인 일본인에게 있었습니다. 시설이 있어도 그걸 운영하는 사람들이 다 일본인이여서, 해방직후에도 인프라가 있어도 조선사람들은 그걸 어떻게 사용하는 지 몰라 별 효용이 없었죠. 그런 상황에서 625전쟁까지 터져버려 그나마 있던 일제의 시설들도 전부 사라저버렸고요
일단 일제강점기의 일본인들에 의한 행정업무처리는 80년대의 한국보다 더 체계적이고 선진적이었을 수도 있었을것 같구요 일단은 일본인들은 친절한데다 거짓말 하거나 속이지도 않았을 테니까요 군사정권시절의 한국에 사는 것보다 더 사람사는 곳에 산다고 느껴졌을 수도 있을것 같군요
오직 윤서인 씨만 진실을 말합니다. 한국인에게 진실은 어찌보면 중요하지 않은 겁니다. 한국인은 진실되지 못한 국민 99% 입니다.
언제쯤 사실을 사실그대로 볼수있는 성숙한 관점을 가질것인지ㅠ
한 10년 전, 난 뉴라이트라는 것의 의미와 존재도 몰랐는데 내 동창이 "너 뉴라이트 사상을 받아들였나 본데..."라고 했지요. 난 New light인 줄 알았습니다. 이상하게 프레임을 씌워서 입과 눈 귀 코를 막아버리는 논리를 펴는 것에 구토가 납니다.
뉴라이트는 새로운 우파라는 뜻임. 나쁜 사람도 아니고, 쉽게 말하면 나중에 우파가 된 사람.
그리고 뉴라이트와 일본은 직접적인 관련이 전혀 없는데 좌파들이 그냥 우기는거임
@@yuicaucatIl1I 뉴라이트 근본이 좌파사상에 허망함을 느끼고 우파로 전향한 사람들이라 좌파들이 어떻게든 배신자 매국노 프레임 씌우는거죠
그냥 그런식으로 프레임을 짜놓고 그 프레임에 해당되는 사람과는 대화조차 하면 안된다며 역사적 논의 자체를 틀어막는거임
지들이 논리에 처발리고 마지막 발악으로 메신저 공격 3종세트
일베 왜구 뉴라이트
논리에서 밀리면 식민사관이네 뉴라이트라고 낙인찍고 정신승리함.
그때 독립운동하던 분들이 진실되네요.
정말 일제가 싫으면 일장기가슴에 찰거면 대회 안나간다고 해야 맞다고 본다.
솔직히 일제강점기를 거치지 않았으면 한국은 지금도 아프리카 수준일 가능성도 있다.
일제강점기가 아니라 일제시대입니다. 강점이라는 말은 틀렸습니다. 조선은 전쟁하다 강제 점령된 게 아니라 조약을 통한 합의로 고종이 일본에다 팔아넘긴 거고 그 댓가로 조선왕가는 일제로부터 연금과 일본귀족보다 더 높은 대우받으며 호의호식했습니다.
ㅇㅇ 나이먹을수록 느껴짐
우리나라는 역사를 신념으로 생각하는 거좀 버려야되요 자꾸 믿고 싶은 대로 역사를 꾸며대요
좌파들의 문화쪽 왜곡된 영화 드라마 와 언론이 엄청난 영향을 끼쳤죠😢
일본은 통치기간중 평등하게 대했기 때문에 손기정 남슴룡이 올림픽에 나갈수있던거죠.
편파행정을 했으면 일본 선수만 나갔겠죠
솔직히 말해서, 일본에서 좋은 신발 신기고, 잘 먹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시켰으니까 금메달을 딴거지...
나도 명확한 증거가 없는 한 손기정 선수가 베를린 올림픽에서 식민지전에 한반도에 있던 나라 대한제국 선수로 못 뛴 것에 대한 깊은 슬픔이 저 때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안듬 오히려 국적을 떠나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올림픽에서 우승해서 자신의 입신양명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기뻐했을꺼라고 생각함
왜냐하면 본인이 애초에 출발할때 일본대표로 참가하고 일장기를 가슴에 달고 연습하고 마라톤 준비를 한 사람이 시상대에 일장기가 올라가고
일본국가가 울렸다면 베를린 올림픽에 참가하지 않았다는 저 말을 태연스럽게 거짓말하는 것으로 보아 강하게 의심이 든다.
민족주의 세뇌, 요즘 말로 국뽕이 그런 판단을 참으로 흐리고 있습니다.
아이큐는 높은데 판단력들이 떨어지는 것은, 왜곡된 역사교육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와... 우원재님 영상 보여줬다고 직위해제 시키다니 미친나라네요 ㄷㄷ
정상인 채널...❤
일제시대 당시 한반도에 있던 모든 사람은 일본국적으로 산 사람들입니다(다 알고 있었음 합방) ㅁ 청 ㅎ 민 ㅈ 땅
난 저 심용환인가 뭐시깽인가 아주 아주 많이 거슬려. 쟤는 소설을 갖고와서 역사로 바꾸는 능력자라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아주 백해무익한 인간. 너무 꼴뵈기 싫어
우파 역사가들 반성해야 합니다. 윤서인님같이 적극적으로 반박하고 정확한 사실을 알려주어야합니다.
11:26 감시와 통제? 한국인이 머리좋다는 것도 안 믿김. 이런 간단한 논리도 생각을 못하니.
국가별 지능순위 일본이 1위, 한국이 6위입니다. 그닥 머리좋은 나라도 아님. 노벨상도 없지만
친일 색출해서 일가족 사형 시키면 국민이 몇명 남을까?
침일의 범위를 누가 정하지?
윤봉길 의사도 대단합니다... 그 일 이후에 변호사를 붙여줬답니다. 정말 나쁜 일본입니다. 최소한 김앤장 혹은 태평양 안 붙여줘야지요.. 감히. 일본 변호사를 ㄷㄷㄷ
우파는 거짓을 말하면 화가나고 좌익은 진실을 말하면 화를 낸다
서인이 말이 다 맞다.
어쩌면 우리나라는 일본의속국이 되어서 지금우리가 이정도의 삷을 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든다
팩트
애초에 일본을 대표 한다고 생각했으면 금메달을 안따면 되는거 아닌가? 손기정이 그당시 대한제국을 위한거라 생각한거는 그냥 뇌피셜이지.
일본이 한일을 사실대로 말하는 것과 편드는 것을 구분을 하기 싫어하고 무조건 일본은 악마고 모든게 잘못됬다는건 문제가 있지요. 너무나 미숙한 사고 아닐까요?
올림픽에 정치색 입혀서 더럽히는걸 당연시하는 민족
손기정을 시작으로 범내려온다 타령할때 소름돋음
개인적으로 안그래도 안좋던 국악 이미지를 더 더럽힌 게 그 이날치 그룹입니다.
자자 들었지라잉?? 다들 어서 조선독립을위해 바지 츄켜올려서 애국배바지들 하쇼잉 ㅋㅋㅋㅋㅋㅋ
애국배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으따 아쉽구마잉...
아무리 가려도 가려지질 않소
책임지쇼!
파시스트의 지원으로 정권을 잡은 프랑코는 연합국이 그 지위를 인정해줘서 정권을 유지했는데, 전후에도 과거의 일(스페인 내전)을 파고 들면 국론이 분열 될 걸 우려해 서로 조심함. 그걸 ‘위대한 침묵’이라고 부르는데 이미 이념 문제로 쪼개진 한국 사회에도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 함.
손기정은 태어났을때 일본에서 태어남 . 당연히 우리나라 일장기가 맞지.
나라가미쳐돌아가는구나
일본에 먹힌건 안타깝지만 결과적으로 조선은 망해야 하는 나라였음. 제일 좋은건 대한제국이 그냥 대한민국으로 바꼈으면 좋았겠지만, 뭐 이것도 내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지금 우리가 집중해야 될건 과거에 일본에 먹혔던게 아니고 앞으로 다른 나라에 먹히지 않도록 국가와 국민이 그런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거 그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일본이 36년 동안 했던 작업을 과연 조선사람들 스스로가 자체적으로 같은 기간, 혹은 좀 더 걸리더라도 50-60년 내에 마칠 수 있었을까라는 질문에 저는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해방 이후 산업화의 기적이 일어난 것도, 그 배경에는 일제시대 때 일본 치하에서 통치기술과 행정을 배운 사람들의 공헌이 매우 컸듯이 말입니다.
@@gotothebetelgeuse동감입니다. 설사 일본에 먹히지 않았다 하더라도, 자력으로 근대화를 이루기에는 대한제국의 역량이 미천했죠.
@AtomicSky9875 근대화 불가능
팩트 독일까지 비행기타고 간 것이 아니라 철도로 갔습니다
손기정이 한번이라도 힘들게 살았으면 인정.근데 그거없었으면 친일경찰 나까무라랑 다른게 대체 뭐지?
식민지 시대때 해방을 생각이라도 했겠냐고요…강대국이 보호해주고 근대화시켰으면 사는데 좋았겠지.그걸 뒤엎으려고 모든 국민이 힘썼겠냐고요..
저쪽의 역사를 후천적으로 끼워맞추기하는거 역겹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 역사책 보면 마치 당시 한반도 3천만 조선민족들이 주야장천 조국독립을 염원한 정성이 하늘에 닿아서 해방된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렇게 써놓지는 않았지만 그런 이미지가 머리에 박히게 된다는 게 무섭습니다. 정교한 세뇌시스템입니다.
미개함에 치를 떤다. 이것을 말해줘야 안다니..ㅠㅠㅠ
언제부턴가 느끼는거지만
진실을 이야기 하면 질타받고,
눈치봐야 함
불순한 의도를 갖어도 감성을 터치하고 여론몰이 하면 모든것이 용서되고 이해되는게 현실
언제까지 왜곡된 역사관으로 정치 도구화 하여 국민을 불모로 끌고 가련지 당췌 ㅜㅜ
'좋아요'를 하나밖에 못 누르는 게 넘 아쉽땅... ㅠㅠ
그냥 일본 식민지시절과 경제적 지원 받은거까지 일본에 자존심 상한다는거임
1932년 LA올림픽때 마라톤선수로 참전한 일본인 3명중 2명이 조선인 이였다. 김은배,권태하.
이들은 각각 6위,9위를 했다.
이렇게 일본은 실력위주로 선수를 뽑았다. 지금 대한민국의 선수 선발의 각종 비리와 비교한다면 너무 비약하는 것일까?
핵심을 콕콕집어서 사실을 설파하는 윤서인님.
똑똑해요.
똑소리나요.
윤서인 화이팅!!!
일제 피해의식에 벗어날때도 되었다. 자부심을 가지고 살자
이제 와서 보니 일제가 조선을 단순한 식민지가 아니라(보통 식민통치는 원자재 수탈, 본국 상품 팔아 식민지는 껍데기만 남김) 일본 수준으로 끌어올려 궁극적으로 일본化 시키려 했던 것 같습니다
심지어 일본 수도를 경성(당시 서울)으로 옮길 궁리까지 했다는 설도 있었다 하구요
명칭부터 한일합방 이었습니다.
총독부가 가장 밀던 정책 중 하나가 일본인의 조선이주와 통혼정책이었구요.
내선일체도 아주 중요하게 생각했었죠.
당시 상황은 과거 아일랜드와 영국 관계랑 유사하다고 보면 됩니다.
결국 독립을 한 것까지 상당히 비슷한 면이 있죠.
이게 조선 식민지 지배를 계획하던 때부터
일본이 당시 동맹국이던 영국의 식민지 정책을
유심히 관찰하고 벤치마킹 했기 때문입니다.
일제시대가 식민지 근대화론에 부합하는 이유가 바로 그겁니다
조선반도를 일본 본토 정도로 근대화 시키기 위해 재정을 쏟아부었으니까요
그 바람에 본토의 일본인들은 역차별을 주장하기도 했고요
이런건 좌익들이 절대 안가르치죠
그렇게 잘해줬는데도 독립하려고 애썼던 거니 울 선조들도 참 대단함
등 따숩고 배부르면 딴 맘 들 법도 한데..
@@제다이-z1j 응 아냐. 제국주의때 영국은 보호령, 프랑스가 식민지고, 아일랜드는 영국에서 독립시킨거고 대한민국은 일본이 패전국으로 인해서 연합국들이 독립시킨거고 검색은 초등학교만 나와도 가능할텐데 ㅉㅉ
@@포에니
아일랜드는 식민지가 아니라 영국에 통합 되어 있었습니다.
영국의 공식 국호가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입니다.
여전히 북아일랜드는 영국에 남아있고
남쪽만 아일랜드로 독립한 것이며
영국에서 독립시킨게 아니라
아일랜드 독립전쟁을 벌여서 자치권을 인정받았으나
이번엔 아일랜드 내전이 터져서 북아일랜드는 영국에 남고
아일랜드만 독립한 겁니다.
그리고 보호령이란건 식민지배를 순화한 표현으로 인도,호주 같은 곳을 말하던 겁니다.
사실상 식민지랑 다를바가 없었으며
2차 대전 후에 여전히 남겨진 영국령 국가들이 남긴 했으나
2차 대전 이전 보호령과는 아예 다른겁니다.
마지막으로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척 그만하고
잘 모르면 조용히 사라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