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돌77네 애초에 신군부 쿠데타를 악의 소행으로 바라보는것 자체가 마이너스죠 물론 노태우가 전방부대 병력 빼오고 하는건 문제의 소지가 큰데 박정희 서거 당시 전두환이 발빠르게 제압 안했다면 80년대 경제 황금기는 절대로 없었을거고 북한과의 체제경쟁 에서도 우위에 접할수 없었을겁니다. 말이 좀 샜는데 1212사태는 아직도 말이 상당히 많습니다. 당사자인 전두환 노태우씨가 아무말도 남기지 않고 죽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여러의혹들이 많습니다. 정승화 육군총장의 박정희 저격 공범설도 있고 이건 솔직히 완전히 확정 이라고 생각됩니다. 당시 사건현장에 떡하니 있었고 피범벅이된 김재규랑 같이 육본으로 간 역사적 사실이 있죠 공범이 아닌 이상 김재규를 즉시 체포를 하지 않고 그럴 이유가 있나요? 영화속에선 이걸 왜곡 합니다. 마치 정승화가 선의축인것 마냥 선의의 피해자 인것 마냥 진짜 미친놈 이니까 전두환도 강제예편 시키고 이등병으로 강등시켰겠죠 전두환도 군부에서 명분이라는게 있어야 하는데 이것 말고도 장태완 장군에 대해서 상당히 영리하고 매너있고 인텔리한 그런 장군으로 나오는데 실제론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장태완 장군은 참군인 이라고 생각이 들긴 합니다. 제가 그렇다고 1212사태에서 일어난 죽음에 대해서 미화를 하는건 아닙니다. 전두환을 포장 하는것도 아니고 1212사태에서 억울하게 순직하신 분들에 대해선 조의를 표하나 1212사태가 없었으면 진짜 역사가 어떻게 흘러갔을지 모릅니다.
우리나라를 반석 위에 올린 중요한 사람들은 전부 공부해서 만주로가 대학나오고 교육받고 아득바득 열심히 살아남은 사람들이다. 만주에서 터전 만들었지만 소련한테 다 밀려서 개털로 다시 한반도로 오고 하지만 어떻게 해서든 잘 살아야 한다는 굳은 결심으로 다시 일어서서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준 위대한 선조님들이 있어서 이렇게 잘 살고 있는것입니다. 과거 독립운동가들은 말만 독립운동가이고 그냥 백수건달과 다를바 없는 자들입니다. 결국 공산주의 운동으로 변질되고 지금의 북한을 만들었습니다.
전 2023 우리가 대한민국이 아닌 일본에 살고 있어도 현재 못지않게 행복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그러나 독립운동가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는 님께서 언급한 공산주의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있고 심지어 조선왕정으로 회귀하기를 바라는 복벽주의자들도 있었죠. 일본을 절대 악으로 규정하고 싶어하는 민족주의 사학자들은 무조건 의도가 선하니 그 방향성에 대해서는 좀 봐주자 하는 견해들이 많은데 글쎄요 ㅋㅋ 저는 그런 독립운동가들이 독립 운동에 성공한 세상에서는 행복하게 못살았을것 같아요 ㅋㅋ 현재 북한이 그렇고 과거에 조선이 그러했듯이요 ㅋㅋ 홍범도같은 자를 작금에 이르러서까지 칭송하는 사람들보면 참 낭만에 취해 현실감각이 많이 떨어지구나 하는 안타까움이 듭니다.
내 나이 50대 중반이지만.. 내가 초딩적 일제시대 당시 사셨던 진주할머니와 할머니 그리고 주변 같은 세대 어른들 얘기 들어보면~ 일본인 지주와 이웃들은 친절하고 상냥했다고 얘기하더만~ 식량사정과 위생시설도 상당히 좋아지고 교통도 편해졌다고 얘기할 정도였어.. 그리고 일한만큼 댓가도 확실해서 조선인 지주들 보다는 훨씬 더 좋았다는 말을 하는데.. 국사 역사교과서는 사기범들이 제작한 교과서냐??????
지금은 돌아가신 나에 엄마도 일본말을 무척잘하셨고 돌아가시기전까지 일본에 가보고싶다며 항상말 하셨지만 그때저는 왜곡된역사를 배워서 엄마한테 핍박한나라에 왜 가보고싶어? 하고 물을때 무슨 핍박을 했냐고 오히러 살기좋았는데 라고 하여 무슨이상한말을 하냐고 엄마를 톡쏘아붙인걸 평생 후회하고 있어요~
19:50 일본은 조선인들에게 창씨개명을 강요 한적이 없다고 합니다. 저도 알게되고 꽤 충격받았던 사실인데, 이것은 절대 강제가 아닌, 한일 합병 이후에 조선인들에게 일본식으로 개명할 수 있는 일정 기간동안의 기회를 준 것이 더 맞다고해요. 조선총독부는 당시 20퍼에서 많으면 절반남짓한 개명을 예상했지만 전국민의 80퍼센트가 이렇게 개명을 했고, 개명하지 않은 사람들에대한 어떠한 차별이나 불이익도 없었다고 하네요. 얼마 전, 유튜브 백년역사라는 채널에서 보고 거기서 주장하는 한국사 자료들을 찾아서 스스로 교차 검증한 내용입니다. 창씨 개명을 전혀 하지 않은사람도 공립,사립 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고 거기에 종사하던 교원들도 창씨 안한사람들 아주 많았어요. 우리가 아는대로 이것을 하지 않으면 진학,취업이나 진급에 불이익이 있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결정적으로 창씨를 안한 자에대한 처벌을 하라는 관련 법령같은 것들도 하나도 없더군요. 제가 알고 있는 한국사의 지식들이 역시 거짓되고 틀린 부분이 많았구나를 한번 더 깨닫게 되어 씁쓸했습니다.
사실 조금만 생각해봐도 아마 진짜로 한국인을 일본인과 차별하고 핍박하고 싶었다면 이름을 바꿀 기회조차 주지 않았겠죠. 사실상 외형적으로는 둘이 거의 구분이 불가능한 조선인과 일본인이니, 가능한 행정,제도적으로 쉽게 구분하고 나누려면 이름 형식이라도 명백히 달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전, 이걸두고 한국인들을 못살게 굴었다는 증거로 삼으려는 민족사학자들의 주장이 이해가 안가요. 제가 알기로는 현재 한국에 귀화한 외국인들도 보면 상당수가 아예 이름을 한국식으로 성본을 바꾸길 원하지만, 그렇게 하고자 한다면 또 다른 절차를 밟아야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은 본 이름을 한국식 발음 그대로 쓰게 한다고 알고있어요 (정확히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일제는 그런데 아예 조선과 일본의 내선일체를 주장하면서 동시에 이름조차도 일본과 똑같이 쓸 수 있는 기회를 준겁니다. 차별을 진짜 하고자 했다면 이런식으로 했을까. 저는 사실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가장 단적인 예로, 일본군 중장까지 되었었던 홍사익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창씨개명 안했습니다. 수십만 일본군이 조선 이름을 쓰는 중장의 지휘를 따랐다는 것. 웃긴게 나무위키에서는 이걸두고 홍사익이 창씨개명을 하지 않을 수 있었던 배경으로는, 일본 당국이 "창씨는 강요가 아니다"라는 홍보를 위해 내버려 두었다는 시각이 강하다. 이런식으로 써놨네요 ㅋㅋ 그냥 웃길 따름입니다. 어떨 때는 창씨개명이 진학,취업등 한 개인의 사회 생활 전반에 큰 지장과 어려움 줄만큼의 사실상 강제였다고 하다가, 어떨 때는 또 강제는 아니었다? 일본이 그걸 홍보도 하고 싶어했다? ㅋㅋ 앞 뒤가 너무 안맞지 않습니까? ㅋㅋ 창씨에 대한 조선인의 인식을 개선하고 싶어한다면 창씨 개명을 한 사람이 더 성공하는걸 보여줘야 하지 않나요? 언제나 본인들이 주장을 먼저 취사선택하고 그 입맞에 맞는 근거를 찾다 보니까 반례가 나왔을 때 앞 뒤가 안맞는 이런 추한 뒷걸음질을 치는겁니다.
일본 패망이 확실해진 45년이 돼서도 임시정부의 무장병력은 거의 없는 수준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일본이 핵 처맞고 난 다음에도 여기저기서 어중이 떠중이들 끌어모았지만 500명도 못 채웠고요... 애초에 무장 병력이 제대로 존재했다면 미군이 그걸 활용 안 했을 리가 없죠. 김구가 개인 자격으로 귀국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그겁니다. 빨갱이들 말대로 권력이 총구에서 나온다면 김구는 권력이 없는 수준이었으니까요.... 99.99 퍼센트의 조선인들은 불만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냥 일본의 통치에 순응해서 살았고 그 안에서 잘 살아보려고 노력한 사람들이 다수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빨갱이들 가지고 독립운동 운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일제와 제대로 싸운 건 장개석의 국민당 정권이었고 중공 빨갱이들도 거기서 어부지리를 얻은 것에 불과합니다. 소련은 일본과는 최대한 각을 안 세우려고 노력했고요... 승패가 결정이 된 다음에는 만주로 밀고 내려왔지만 말이죠. 한반도의 독립은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이 패전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겁니다. 그냥 미국 형님들이 독립 시켜주고 본인들 피까지 흘려가면서 공산화 막아준 겁니다. 그 뒤로는 막대한 경제 원조까지 해줬고요....
@@me-ms5oe 일본에서 노가다해서 돈모아서 고향 시골에 작은 집 짓고 사셨던 우리할아버지도 광복후에 머슴 썼다했습니다. 옛날 양반집처럼 상주는 아니지만 실제 칭호도 머슴이라 했다하고 생각해보면 지금 구멍가게에 알바쓰는 개념이랑 같죠 뭐. 신분제가 없어졌다하지만 사람들 인식이 바뀌는데 오래걸린다는 방증이라 생각되어 말씀드립니다.
@@me-ms5oe 지방에서는 거의 70년대에 이를 때까지 신분제가 공공연히 있었습니다 요즘 염전노예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대부분의 지방에서 70년대 초에 머슴살이가 거의 끝났기 때문이죠 정말 가난한 집은 남의 집에서 머슴살이로 연명하는 경우가 많았고 그것이 신분으로 정착되었습니다 그리고 머슴살이가 종료됐다 하더라도 서로간의 인간관계, 질서는 그대로 유지되기에 그 사람들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주인과 머슴의 신분관계가 어느 정도는 유지되는 거죠
@@me-ms5oe 갑오개혁은 일본이 요구하던 개혁을 조선 조정이 거부하고 있다가, 일본군이 경복궁을 점령하고 강제로 친일개화파 내각을 세워 실시한 개혁입니다. 신분 철폐·조세 개혁… 동학농민혁명, 근대 민주주의를 실천하다 갑오개혁 정권은 일본군에 의해 세워진 정권이었고 동학농민군은 이를 타도하고자 했다. 그래서 양자는 충돌했고 막대한 희생이 뒤따랐다. 동학혁명과 박성빈-박정희-박근혜 충북대 신영우 교수는 "갑오개혁은 우리 스스로 개혁한 것이 아니라 일본군의 무력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제대로 평가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기철의 아웃룩] '125년 한국철도사', 自主콤플렉스가 빚은 코미디 철도국이 설치된 갑오개혁은 일본군이 청일전쟁 와중에 경복궁을 점령한 뒤 조선에 강요한 내정 개혁으로 이뤄진 것이기 때문에 '자주(自主)' 운운하기엔 부적절하다.
@@초코음료수 지혼자 한것도 아니고 전라도 애들3명과 함께 돈뺏기위해 사람죽이고 시체유기 그리고 그전에 이미 관청의 쌀을훔쳐서 안중근 큰아버지의 추격을받던 도둑놈임ㅋ 졸 웃긴건 내 큰할아버지가 저 김구놈 김원봉과 어울려서 우리집에 그 사진 다있어서 연좌제걸려있었슴 근데 내 할아버지는 제1기 카추사로 백마고지전투서 전사하고 대전현충원에 계심ㆍ문재인병신이 할아버지옆에 소련군 홍범도 묻음
우리나라 사람들 일본 역사왜곡 한다고 그렇게 비웃고 욕을 하는데 한중일 3개국중 역사왜곡이 가장 적은 나라가 일본임 ㅋㅋ 역사왜곡 가장 심한나라가 우리나라라는걸 인정하고 싶지 않아함 ㅋㅋ 역사를 날조한 수준의 중국보다도 역사왜곡이 심한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인데 ㅠㅠㅋㅋㅋ
걍 이봉창은 지가 받고 누린 혜택이나 특혜는 보지 않고 그릇된 피해의식으로 그런 정신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었고 피해 망상에 갖혀 있었는데 김구한테 눈에 띄어 정신 나간 피해망상으로 테러를 한 것인데 그것을 단지 한국에서는 그건 감추고 일본 상대로 그렇게 했다는 것만으로 피해망상 정신분열자를 영웅, 독립꾼인 것처럼 치켜세워 위장하여 왜곡했다는 것 밖에 안 되겠네.
일단 이상하리만치 항상 얼굴표정이 인자한 웃상이다? 의심해봐야 함. 나 학교 다닐 때도 전교조들이 교총이였나 여튼 그 다른 단체 소속 선생님들보다 압도적으로 인상 좋고 학생들이랑도(특히 양아치) 잘 어울렸고 권위적 모습도 없었음. 말도 잘함. 대신 가끔 존나 쓰레기짓 함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 몇 마디 해보면 싸~한 경우 많음ㅋㅋㅋ
@@karmaoo3865 일제시대가 시작되자마자 근대 소설, 근대 시 같은 근대 문학이 쏟아져 나오고, 이중섭 같은 최신 서양 조류를 받아들인 근대 미술가들도 나오는 거 보면 답 나오죠 ㅋㅋㅋㅋㅋㅋㅋ 세계적인 예술가인 백남준도 일제시대에 일본으로 유학을 갔었고요 ㅋㅋㅋㅋㅋ
@@삐용삐용-s8p 일제시대가 악랄했다고 하는데.. 일본 욕하는 어르신들 못봤고 여행 거주 이동의 자유 다 있었고 소정의 절차만 거치면 배타고 일본.. 기차로 중국, 러시아도 갔다 올수도 있었음... 공산주의에 심취한 사람들도 일본 유학 했다가 눈뽕맞은 사람들이었음 범죄에 대해서도 경찰이 수색영장 체포영장을 제시하며 체포했고 변호사 선임케해서 재판을 통해 처벌을함.. 변호사 선임할 돈이 없으면 국선변호사 붙여줬죠.. 이게 불령선인이라고 찍었던 독립운동가들에게도 다 적용됐다는거임..
@@karmaoo3865 대한제국 때 보다는 잘 살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너 늦기 전에 주위에서 그 시절을 지내보신 분들에게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 매우 다릅니다. 물론 비오는 날도 있었지만 비만 왔던 날만을 학교에서 배워주니까 36년동안 비가 왔다고 우리는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실은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것 보다는 더 대우 받고 더 잘 살았다는 것임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일청전쟁에서 일본이 이기지 않았으면 우리는 아직도 중극 밑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서대문 독립문이 일본에게 독립한 것을 기념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이게 진실입니다. 국사에서는 모든걸 설명하지 않고 빼먹는게 너무 많죠. 그런데 그 빠진 피스를 모두 모아서 정리하면 이렇게 결과가 나옵니다. 독립운동가 중 진심으로 나라를 위한 인물들은 이름조차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고 실제로는 악행을 일삼았음에도 독립 영웅으로 추앙받는걸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돌아가신 할머님의 일제시대 때 얘기가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대부분의 조선인들은 조선인 밑에서 일하기보다 일본인들 밑에서 일하기를 원했다고 한다. 조선인들은 돈을 안주고 사기치고 사람들을 부리려하는 수작이 많아서 대부분은 돈을 꼬박 꼬박 주던 일본인들 밑에서 일하고 싶어했다한다. 그리고 당시 조선인들을 대놓고 차별하지는 않았지만 뒤에선 차별을 받았다고한다.
지금도 일본에 살면서 친절이나 혜택은 당연하다 여기면서 부당하다 싶음 한국인이라 차별한다 생각하는 애들 많음. 지가 한짓은 생각안하고.
1찢은 택시운전수를 보고 근현대사를 이해하고 드라마 명성황후를 보며 조선말기를 공부하며 영화판도라를 보면서 원전에 대한 전문지식을 얻게됩니다
키야........맞는말.
근데 혹시 서울의 봄 안봤는데 이것도 그짝 부류인가요? 왜곡있는?
@@호돌77네 애초에 신군부 쿠데타를 악의 소행으로 바라보는것 자체가 마이너스죠 물론 노태우가 전방부대 병력 빼오고 하는건 문제의 소지가 큰데 박정희 서거 당시 전두환이 발빠르게 제압 안했다면 80년대 경제 황금기는 절대로 없었을거고 북한과의 체제경쟁 에서도 우위에 접할수 없었을겁니다.
말이 좀 샜는데 1212사태는 아직도 말이 상당히 많습니다. 당사자인 전두환 노태우씨가 아무말도 남기지 않고 죽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여러의혹들이 많습니다.
정승화 육군총장의 박정희 저격 공범설도 있고 이건 솔직히 완전히 확정 이라고 생각됩니다. 당시 사건현장에 떡하니 있었고 피범벅이된 김재규랑 같이 육본으로 간 역사적 사실이 있죠 공범이 아닌 이상 김재규를 즉시 체포를 하지 않고 그럴 이유가 있나요? 영화속에선 이걸 왜곡 합니다. 마치 정승화가 선의축인것 마냥 선의의 피해자 인것 마냥 진짜 미친놈 이니까 전두환도 강제예편 시키고 이등병으로 강등시켰겠죠 전두환도 군부에서 명분이라는게 있어야 하는데 이것 말고도 장태완 장군에 대해서 상당히 영리하고 매너있고 인텔리한 그런 장군으로 나오는데 실제론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장태완 장군은 참군인 이라고 생각이 들긴 합니다. 제가 그렇다고 1212사태에서 일어난 죽음에 대해서 미화를 하는건 아닙니다. 전두환을 포장 하는것도 아니고 1212사태에서 억울하게 순직하신 분들에 대해선 조의를 표하나
1212사태가 없었으면 진짜 역사가 어떻게 흘러갔을지 모릅니다.
@@호돌77ㅇㅇ 전두환 악마만들기랑 장태완 영웅 만들기 좀 심함
내가 학교에서 쌩거짓을 배우고 자랐다는게 너무 슬픕니다 이봉창과 김구의 얘기가 너무도 진정성있게 납득이 갑니다 윤작가님이 장관되셔서 역사를 진실에 가깝게 다 뜯어 고치셨슴 좋겠어요
우리나라를 반석 위에 올린 중요한 사람들은 전부 공부해서 만주로가 대학나오고 교육받고 아득바득 열심히 살아남은 사람들이다.
만주에서 터전 만들었지만 소련한테 다 밀려서 개털로 다시 한반도로 오고 하지만 어떻게 해서든 잘 살아야 한다는 굳은 결심으로 다시 일어서서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준 위대한 선조님들이 있어서 이렇게 잘 살고 있는것입니다.
과거 독립운동가들은 말만 독립운동가이고 그냥 백수건달과 다를바 없는 자들입니다.
결국 공산주의 운동으로 변질되고 지금의 북한을 만들었습니다.
전 2023 우리가 대한민국이 아닌 일본에 살고 있어도 현재 못지않게 행복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그러나 독립운동가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는
님께서 언급한 공산주의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있고 심지어 조선왕정으로 회귀하기를 바라는 복벽주의자들도 있었죠.
일본을 절대 악으로 규정하고 싶어하는 민족주의 사학자들은 무조건 의도가 선하니 그 방향성에 대해서는 좀 봐주자 하는 견해들이 많은데
글쎄요 ㅋㅋ 저는 그런 독립운동가들이 독립 운동에 성공한 세상에서는 행복하게 못살았을것 같아요 ㅋㅋ
현재 북한이 그렇고 과거에 조선이 그러했듯이요 ㅋㅋ
홍범도같은 자를 작금에 이르러서까지 칭송하는 사람들보면 참 낭만에 취해 현실감각이 많이 떨어지구나 하는 안타까움이 듭니다.
김구는 윤봉길,이봉창행동으로 슈퍼챗후원을 받게 되었죠
장제스가 쏴 준 별풍..
슈퍼챗은 수수료 떼가니깐 그건 아니고 그냥 계좌에 다이렉트 후원받은걸로 봐야될듯
이봉창의 실삶을 처음알앗네요,
인생을보니, ㅡ 위인이될사람은아니군요,
독립군 때문에 독립한것이 아니고 핵폭탄덕에 해방당한것
조선의 하마스
와. 그런거였어..우와. 정말.
내가 받고 자란 교육이 왜곡된 교육이었다니. 정말 쇼킹합니다. 알고보니 내가 다리 밑에서 줏어 온 애였구나 하는 정도보다 더 쇼킹한 얘기..
한국사, 특히 근현대사 이 분한테 배우면 무조건 만점 받는다. 이거 진짜다.
맞습니다
그건 아닙니다
이미 교육계에 좌파가 깔려있기에
거짓을 작성해야 만점받습니다
제대로된 우파 교육감 교사들이 늘어나고
왜곡역사를 제대로 파헤치는 날이 와야 만점이 될겁니다
안타까운 현실
출제를 저 내용으로 안하는데 어떻게 만점을 받아요...
꺼꾸로 답쓰면 만점 ㅋㅋㅋ
답을 반대로 하면 맞음ㅋㅋ
이봉창 다시 알게 됩니다
교과서엔 무조건 영웅시
어쩐지 독립운동사 말도 안 되는 부분이^^
봉오동. 청산리두 엽총들구 일본정예군을
괴멸시켰다는 구라도
그렇구요😂😂😂
그 두전투 실제로는 일본 헌병 일개 분대정도의 병력과 싸운거고 일본측 사료보면 10수명의 전사자밖에 없는데 프로파간다 성격으로 수천명으로 뻥튀기 시킴ㅋㅋㅋㅋㅋㅋㅋ그래놓고 일본 정규부대가 잡으러 오니깐 냅다 삼십육계 빤쓰런침 어휴
내 나이 50대 중반이지만.. 내가 초딩적 일제시대 당시 사셨던 진주할머니와 할머니 그리고 주변 같은 세대 어른들 얘기 들어보면~ 일본인 지주와 이웃들은 친절하고 상냥했다고 얘기하더만~
식량사정과 위생시설도 상당히 좋아지고 교통도 편해졌다고 얘기할 정도였어.. 그리고 일한만큼 댓가도 확실해서 조선인 지주들 보다는 훨씬 더 좋았다는 말을 하는데..
국사 역사교과서는 사기범들이 제작한 교과서냐??????
외할머니가 광복때 초등학교 3학년이셨다던데
일본에 대해 나쁜 말씀 하신걸 본적이 없음..다만 일본 교사들이 상냥하고 친절했다고함.. TV다큐에서 일제시대 당시 천황이었던 히로히토가 나오니까 천황폐하셨다고 그러시고..
잘사는 집안은 아니었는데도 그렇게 말씀하심
박종인님 영상 보세요. 이태진 까는거
일정기되어 평균수명과 인구가 2배 증가
이걸로 게임 아웃
조선이 망한게 다행이고
러일청중 일본이라 다행
울 할아버지
일정기때 치수사업으로 하천 뚝방 건설 노동자
손바닥만한 동네
일거리도 먹거리도 없을때
기술배우고 산업발전으로
자식들 낳아 기르고 교육시킴
봉창이 대단함
뭔 취뽀하듯이 계속 취업함
지금은 돌아가신 나에 엄마도 일본말을 무척잘하셨고 돌아가시기전까지 일본에 가보고싶다며 항상말 하셨지만 그때저는 왜곡된역사를 배워서 엄마한테 핍박한나라에 왜 가보고싶어? 하고 물을때 무슨 핍박을 했냐고 오히러 살기좋았는데 라고 하여 무슨이상한말을 하냐고 엄마를 톡쏘아붙인걸 평생 후회하고 있어요~
19:50 일본은 조선인들에게 창씨개명을 강요 한적이 없다고 합니다.
저도 알게되고 꽤 충격받았던 사실인데, 이것은 절대 강제가 아닌, 한일 합병 이후에 조선인들에게 일본식으로 개명할 수 있는 일정 기간동안의 기회를 준 것이 더 맞다고해요.
조선총독부는 당시 20퍼에서 많으면 절반남짓한 개명을 예상했지만 전국민의 80퍼센트가 이렇게 개명을 했고, 개명하지 않은 사람들에대한 어떠한 차별이나 불이익도 없었다고 하네요.
얼마 전, 유튜브 백년역사라는 채널에서 보고 거기서 주장하는 한국사 자료들을 찾아서 스스로 교차 검증한 내용입니다.
창씨 개명을 전혀 하지 않은사람도 공립,사립 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고 거기에 종사하던 교원들도 창씨 안한사람들 아주 많았어요.
우리가 아는대로 이것을 하지 않으면 진학,취업이나 진급에 불이익이 있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결정적으로 창씨를 안한 자에대한 처벌을 하라는 관련 법령같은 것들도 하나도 없더군요.
제가 알고 있는 한국사의 지식들이 역시 거짓되고 틀린 부분이 많았구나를 한번 더 깨닫게 되어 씁쓸했습니다.
사실 조금만 생각해봐도
아마 진짜로 한국인을 일본인과 차별하고 핍박하고 싶었다면 이름을 바꿀 기회조차 주지 않았겠죠.
사실상 외형적으로는 둘이 거의 구분이 불가능한 조선인과 일본인이니,
가능한 행정,제도적으로 쉽게 구분하고 나누려면 이름 형식이라도 명백히 달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전, 이걸두고 한국인들을 못살게 굴었다는 증거로 삼으려는 민족사학자들의 주장이 이해가 안가요.
제가 알기로는
현재 한국에 귀화한 외국인들도 보면 상당수가 아예 이름을 한국식으로 성본을 바꾸길 원하지만,
그렇게 하고자 한다면 또 다른 절차를 밟아야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은 본 이름을 한국식 발음 그대로 쓰게 한다고 알고있어요 (정확히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일제는 그런데 아예 조선과 일본의 내선일체를 주장하면서 동시에 이름조차도 일본과 똑같이 쓸 수 있는 기회를 준겁니다.
차별을 진짜 하고자 했다면 이런식으로 했을까.
저는 사실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가장 단적인 예로, 일본군 중장까지 되었었던 홍사익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창씨개명 안했습니다. 수십만 일본군이 조선 이름을 쓰는 중장의 지휘를 따랐다는 것.
웃긴게 나무위키에서는 이걸두고
홍사익이 창씨개명을 하지 않을 수 있었던 배경으로는, 일본 당국이 "창씨는 강요가 아니다"라는 홍보를 위해 내버려 두었다는 시각이 강하다. 이런식으로 써놨네요 ㅋㅋ
그냥 웃길 따름입니다.
어떨 때는 창씨개명이 진학,취업등 한 개인의 사회 생활 전반에 큰 지장과 어려움 줄만큼의 사실상 강제였다고 하다가, 어떨 때는 또 강제는 아니었다? 일본이 그걸 홍보도 하고 싶어했다? ㅋㅋ
앞 뒤가 너무 안맞지 않습니까? ㅋㅋ 창씨에 대한 조선인의 인식을 개선하고 싶어한다면 창씨 개명을 한 사람이 더 성공하는걸 보여줘야 하지 않나요?
언제나 본인들이 주장을 먼저 취사선택하고 그 입맞에 맞는 근거를 찾다 보니까 반례가 나왔을 때 앞 뒤가 안맞는 이런 추한 뒷걸음질을 치는겁니다.
하물며 우리주위에는 창씨개명을 처음, 1920년부터 억지로 강요했었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안중근의사가 이등박문을 죽인 것도 1930년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허다해요.
일본 패망이 확실해진 45년이 돼서도 임시정부의 무장병력은 거의 없는 수준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일본이 핵 처맞고 난 다음에도 여기저기서 어중이 떠중이들 끌어모았지만 500명도 못 채웠고요... 애초에 무장 병력이 제대로 존재했다면 미군이 그걸 활용 안 했을 리가 없죠. 김구가 개인 자격으로 귀국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그겁니다. 빨갱이들 말대로 권력이 총구에서 나온다면 김구는 권력이 없는 수준이었으니까요.... 99.99 퍼센트의 조선인들은 불만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냥 일본의 통치에 순응해서 살았고 그 안에서 잘 살아보려고 노력한 사람들이 다수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빨갱이들 가지고 독립운동 운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일제와 제대로 싸운 건 장개석의 국민당 정권이었고 중공 빨갱이들도 거기서 어부지리를 얻은 것에 불과합니다. 소련은 일본과는 최대한 각을 안 세우려고 노력했고요... 승패가 결정이 된 다음에는 만주로 밀고 내려왔지만 말이죠. 한반도의 독립은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이 패전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겁니다. 그냥 미국 형님들이 독립 시켜주고 본인들 피까지 흘려가면서 공산화 막아준 겁니다. 그 뒤로는 막대한 경제 원조까지 해줬고요....
@@michaelkang215이등박문 아닌가요?
@@sung-bullguja !! 오타였습니다. 이등박문. 감사합니다. ㅎ
김구 : 미안하고 고맙다 ㅋㅋㅋ
헐~ 이거면 문재앙의 원조였네요 ㅜㅋ
윤서인 : 미안하고 고맙다 ㅋㅋㅋ
킬구: 후원은 나처럼 받는거야 이 빠가들아
감정적이고 비이성적인 국민(이것도 日本語 漢字 기원)이 많은 것은 예나 지금이나 같은 것 같습니다. 사실 그 당시를 성실히 살아가던 기업인들이 더 존경스럽습니다. 586 민주당 양아치들도 소위 운동권 경력 얼마로 神話를 만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우리 시부모님도 십대때 결혼해서 일본에 가서 일을 했답니다. 일본 이웃들이 참 잘해줬고 해방되어서 돌아올 때 아쉬워하며 가지말고 같이 살자고 했었답니다.
합성이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구가 나쁜놈인게 폭탄테러 하려면 자기가 해야지
실제로 강우규는 노령의 나이에 노인단도 만들고 자기가 진짜 했음
어디서 젊은 애들한테 약을 팔고 자기는 뒤에서 이익보냐
겁장이에다 비겁하기까지 한 인간이죠
kill-9의 웬지 미안하고 고마운 표정...
훠훠훠...
훠훠 짜장면 먹고 싶다는 뭐 그런 소망없어요?
케이나인 아시는구나
봉창?? 자다봉창 두드리는 소리가 ㅋㅋ
완전 개 쓰레기였구만.... 독립운동가라는 인간들이 이렇게까지 미화됐다니. 근데 그게 2023년 대한민국의 현실이란게 더 에러.
조선놈은 안돼 라는말이 충분히 이해가 간다 😢
유튜브에 또 감사하게 하네요 유튜브라는 개인방송 매체가 없었다면 저같은 사람들은 죽을때까지 모를 진실이네요
일본이 노비해방 시켜 줘서 화났었나 봅니다.
저도 윤서인님 영상 많이 보고 친일인데 원래 갑오개혁때 신분제가 이미 폐지 되지 않았나요? 비방 목적없이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me-ms5oe 식물정부의 법령으로만 폐지 시킨거임. 상징직 의미로만 폐지이고 계속 그대로....
경국대전에 법으로 노비 살해가 금지였지만 조선 500년동안 노비 죽이는거 거리낌없이 죽인것처럼 ㅋㅋㅋㅋㅋㅋ
@@me-ms5oe 일본에서 노가다해서 돈모아서 고향 시골에 작은 집 짓고 사셨던 우리할아버지도 광복후에 머슴 썼다했습니다. 옛날 양반집처럼 상주는 아니지만 실제 칭호도 머슴이라 했다하고 생각해보면 지금 구멍가게에 알바쓰는 개념이랑 같죠 뭐. 신분제가 없어졌다하지만 사람들 인식이 바뀌는데 오래걸린다는 방증이라 생각되어 말씀드립니다.
@@me-ms5oe 지방에서는 거의 70년대에 이를 때까지
신분제가 공공연히 있었습니다
요즘 염전노예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대부분의 지방에서 70년대 초에 머슴살이가 거의 끝났기 때문이죠
정말 가난한 집은 남의 집에서 머슴살이로 연명하는 경우가 많았고
그것이 신분으로 정착되었습니다
그리고 머슴살이가 종료됐다 하더라도 서로간의 인간관계, 질서는 그대로 유지되기에
그 사람들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주인과 머슴의 신분관계가
어느 정도는 유지되는 거죠
@@me-ms5oe 갑오개혁은 일본이 요구하던 개혁을 조선 조정이 거부하고 있다가, 일본군이 경복궁을 점령하고 강제로 친일개화파 내각을 세워 실시한 개혁입니다.
신분 철폐·조세 개혁… 동학농민혁명, 근대 민주주의를 실천하다
갑오개혁 정권은 일본군에 의해 세워진 정권이었고 동학농민군은 이를 타도하고자 했다. 그래서 양자는 충돌했고 막대한 희생이 뒤따랐다.
동학혁명과 박성빈-박정희-박근혜
충북대 신영우 교수는 "갑오개혁은 우리 스스로 개혁한 것이 아니라 일본군의 무력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제대로 평가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기철의 아웃룩] '125년 한국철도사', 自主콤플렉스가 빚은 코미디
철도국이 설치된 갑오개혁은 일본군이 청일전쟁 와중에 경복궁을 점령한 뒤 조선에 강요한 내정 개혁으로 이뤄진 것이기 때문에 '자주(自主)' 운운하기엔 부적절하다.
겉으로는 ‘사람이 먼저다’라는 걸 내세우면서 말과 행동이 매번 다른 위선적인 좌쪽 피플들... 윤서인은 천재다
우리편 사람이 먼저라는 공산당놈들이죠... ㅎㅎ
사람 먼저 잡는다. 사람은 그냥 동물, 자동차등 떄론 매우 유익한 도구일 뿐이다. 신의 존재를 부인하기 땜에.
말과 행동이 매번 다르고 위선적....완전 윤서인인데?
@@김태우-n5r 네 얘긴데?
살인전문가인 지가 할것이지 매번 젊은애들 시켜
잘지내노 형! 여기서만나노
ㅎㅎ 얼굴 알아보는 내가 싫다
본인은 젊은시절에 무고한일본인을 학살해서 돈을뺐은적이 있죠
@@초코음료수 지혼자 한것도 아니고 전라도 애들3명과 함께 돈뺏기위해 사람죽이고 시체유기 그리고 그전에 이미 관청의 쌀을훔쳐서 안중근 큰아버지의 추격을받던 도둑놈임ㅋ 졸 웃긴건 내 큰할아버지가 저 김구놈 김원봉과 어울려서 우리집에 그 사진 다있어서 연좌제걸려있었슴 근데 내 할아버지는 제1기 카추사로 백마고지전투서 전사하고 대전현충원에 계심ㆍ문재인병신이 할아버지옆에 소련군 홍범도 묻음
@@블라블라-q2j 누구노?ㅋ
한국에서는 불문률이 있는데 윤튜브님 진실 말하는 용기에 존경스럽습니다 응원합니다 이런분들이 많아야 한국이 눈을 뜨는데 세뇌에서 벗어나야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일본 역사왜곡 한다고 그렇게 비웃고 욕을 하는데 한중일 3개국중 역사왜곡이 가장 적은 나라가 일본임 ㅋㅋ 역사왜곡 가장 심한나라가 우리나라라는걸 인정하고 싶지 않아함 ㅋㅋ 역사를 날조한 수준의 중국보다도 역사왜곡이 심한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인데 ㅠㅠㅋㅋㅋ
친일파 윤서인 아웃
눈감고 귀막고 헤헤 윤서인이 아무튼 다 맞음 이러면서 세뇌된건 본인들인데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이 장애가 없어서 안타깝다 이러는거랑 뭐가 다름? 혹시 전장연임?
와우... 해외에서 한국사람을 제일 조심하라는 말이 저때부터 있었던거군요 ㅎㅎ
거지,거짓의 나라 조선 2편도 빨리 방송해주셔요 조선인들은 진실을 왜면해요 왜 쪽팔리니까
왜면-->외면
진실을 말하는 사람 그사람이 진정한 용기를 가진 사람이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어 너무감사
주색잡기를 좋아하는 쓰레기이긴 하지만 과자점 주인 때려죽이고 약국주인 때려죽이고 도망나오진 않은거를 보면 가는곳마다 상사나 주인 때려죽인 홍모씨 보다는 훨~~~낫구만 ㅋㅋ 거기다가 폭탄도 불발 ㅋㅋㅋ
좀 어리버리함 백정선하고
범도보다는 파워캐는 아님
자신을 괴롭힌단 이유로 상관을 때려 죽이고 탈영한 탈영병색퀴가 대한민국 육사에 흉상으로 전시됨ㅋㅋㅋㅋㅋㅋㅋㅋ코미디 아님?
알면 알수록 너무 부끄러운 우리 근현대사
세종이 성병 매독으로 죽은것도 충격이였는데, 이봉창도 😂 엄청 잡아돌렸군요😅
세종만 그러나요 조선시대 왕들의 난잡한 성문화가 만든 병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르치는 역사에서 과연 진실은 어떤 것이 있을까 ?
패배의식에 쩔어서 무조건적으로 역사적인 사실조차 왜곡하여 가르치는 포스...... 아~ 정말싫다..
걍 이봉창은 지가 받고 누린 혜택이나 특혜는 보지 않고 그릇된 피해의식으로 그런 정신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었고 피해 망상에 갖혀 있었는데 김구한테 눈에 띄어 정신 나간 피해망상으로 테러를 한 것인데 그것을 단지 한국에서는 그건 감추고 일본 상대로 그렇게 했다는 것만으로 피해망상 정신분열자를 영웅, 독립꾼인 것처럼 치켜세워 위장하여 왜곡했다는 것 밖에 안 되겠네.
갖혀-->갇혀 입니다
친중 친북 할빠에 친일할란다!!!! 자유대한민국 만세!!!
이럴수가~ 몰랐던 반전이고 이름처럼 봉창 두드리는 사람이었네요
진짜 인간 쓰레기를 영웅이라고...
마치 찢앂뺠쨰명같은 일이 아닐수 없네요ㅜㅜ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잘 봤습니다.실시간 놓치고 기다렸습니다^^ 2탄이 궁금해서 잠이 안오네요!!!언능 올려주세요!!!!
와…. 저도 큰별쌤 최태성선생님의 한국사 강의 보고 공부했었는데… 알면 알수록 실망이 크네요
일단 이상하리만치 항상 얼굴표정이 인자한 웃상이다? 의심해봐야 함. 나 학교 다닐 때도 전교조들이 교총이였나 여튼 그 다른 단체 소속 선생님들보다 압도적으로 인상 좋고 학생들이랑도(특히 양아치) 잘 어울렸고 권위적 모습도 없었음. 말도 잘함. 대신 가끔 존나 쓰레기짓 함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 몇 마디 해보면 싸~한 경우 많음ㅋㅋㅋ
그분도 왜곡된 역사에 대해서 많이 알고있을거에요. 유명한 강사라 아마 한국인이 믿고싶어하는 역사들로 알려줄거고.. 고등학생 수능 강의하시는분이라 교과 이야기와 크게 다르지않은 범위에서 강의해야 최태성 강의를 듣는 학생들에게 혼란을 안주겠죠..
회삿돈 봉창 갖고 튀었너 ㄷㄷㄷ
윤서인의 네이키드 힌국사
대단합니다! 모르던 국사를 알게해주다니
일제 36년은
중국에 조공만 하고 세계 거지중 상거지국 조선 , 비참한 조선 그리고 자국민을 노예로 부려먹던 조선 ...
백성들은 이런 신세계가 있었나 ? .....
꿈과 희망이 있었던 시대였음. 레알.
이게 진실인고 팩트인데 역사는 치부를 숨기며 가르치고 있다는게 참..
네이버 라이브러리에 일본 통치기 신문기사들이 많은데
정말 현대적인 글귀나 외국의 사상, 문물을 소개하는 것이 많음.. 1930년대 뉴스 기사보니까 페미니즘이라는것을 소개하기도 하던데 ..당시 청년들의 소비지향성을 꼬집기도 했음..
진짜 일제시대의 진실은 무엇이었을까
@@karmaoo3865 일제시대가 시작되자마자 근대 소설, 근대 시 같은 근대 문학이 쏟아져 나오고, 이중섭 같은 최신 서양 조류를 받아들인 근대 미술가들도 나오는 거 보면 답 나오죠 ㅋㅋㅋㅋㅋㅋㅋ
세계적인 예술가인 백남준도 일제시대에 일본으로 유학을 갔었고요 ㅋㅋㅋㅋㅋ
@@삐용삐용-s8p 일제시대가 악랄했다고 하는데.. 일본 욕하는 어르신들 못봤고
여행 거주 이동의 자유 다 있었고 소정의 절차만 거치면 배타고 일본.. 기차로 중국, 러시아도 갔다 올수도 있었음... 공산주의에 심취한 사람들도 일본 유학 했다가 눈뽕맞은 사람들이었음
범죄에 대해서도 경찰이 수색영장 체포영장을 제시하며 체포했고 변호사 선임케해서 재판을 통해 처벌을함.. 변호사 선임할 돈이 없으면 국선변호사 붙여줬죠.. 이게 불령선인이라고 찍었던 독립운동가들에게도 다 적용됐다는거임..
@@karmaoo3865 대한제국 때 보다는 잘 살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너 늦기 전에 주위에서 그 시절을 지내보신 분들에게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 매우 다릅니다.
물론 비오는 날도 있었지만 비만 왔던 날만을 학교에서 배워주니까 36년동안 비가 왔다고 우리는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실은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것 보다는 더 대우 받고 더 잘 살았다는 것임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일청전쟁에서 일본이 이기지 않았으면 우리는 아직도 중극 밑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서대문 독립문이 일본에게 독립한 것을 기념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진짜일것 같아 씁쓸합니다 역사는 시간에 따라 후세의 해석이 달라지기도 하지만 팩트에만 주목하고싶네요
그게 맞는겁니다..저도 한땐 일제하면 부들부들 막 애국심이 끓던 사람이었는데
구한말부터 일제시대까지 앞뒤가 맞지가 않아 의구심이 들더군요..
직접 자료를 찾아봤는데 뒷통수를 쎄게 맞은 느낌이랄까..
우리나라 역사는 왜곡과 판타지가 많죠
특히 구한말이나 일제시대 독립운동역사는
일제때 감옥에 있던 이유만으로 잡범도 독립투사로 변모한 경우도 있엇음...
정작 계몽운동하다가 감옥간 윤치호는 친일반민족행위자 취급을 받고있죠
원조혐한제조기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역사지~ 국뽕망상소설은 아마 80년대 후반부터 시작했을거라 본다.
아따 으마으마하네 이봉창이 주색잡기로 막 산 것 까진 알았는데 ㅋㅋ
한국 역사에..특히 일제와 관련해 얼마나 거짓이 많은지는 알수록 한심할 따름
원래 진실은 불편하고 무겁다. 근데 팩트인데 인정안하고 계속 억지로 옹호하면 답이 없지
이제보니 지어려울땐 항상 일본인의 은혜를 입었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인들 너무 인정이 많았던거 아님?
주색잡기에 빠진 조선인에게 그렇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줬는데..
몰입력 봐라
이게 진짜 역사교육이지
무엇을 배울 때 가장 흡입력이 좋은 경우가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인데 이 영상도 그런 케이스라고 봅니다.
이영훈 교수도 대단합니다 욕를 먹을각오로 친일이니 역적이니 특히위안부 문제 판사도 진실를 겁먹어서 나몰라하니 판결안하고
이영훈 교수님은 진실을 말하는 겁니다.
진실이 밝혀지면 큰일나는 세력들이 옥죄이는 것이죠. 그분을 지켜내야 합니다.
ㅠㅠ 온갖 음해에 ㅠㅠ
지옥같던 조선이 그리워서 독립운동 했다는거 자체가 아이러니
유감스럽게도 이게 진실입니다. 국사에서는 모든걸 설명하지 않고 빼먹는게 너무 많죠.
그런데 그 빠진 피스를 모두 모아서 정리하면 이렇게 결과가 나옵니다.
독립운동가 중 진심으로 나라를 위한 인물들은 이름조차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고
실제로는 악행을 일삼았음에도 독립 영웅으로 추앙받는걸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저도 일제시대 독립운동가들 많이 부풀려져있다라고는 알고있는데.'이봉창 얘기는 홍범도만큼이나 충격적인덕요. 혹시 관려자료들 볼수있는곳이 있을까요?
@@고래새우깡일본어 독해가 가능하시다면 위키피디아 일본어판에서 이봉창 문서를 열람하세요. 상당히 자세하게 나옵니다. 아니면 그냥 복붙해서 번역기 돌려도 크게 하자는 없을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만화가 말 듣고 역사 배웠다는 사람들 보면 진짜 한숨 나옴
@@무명-y5c4t 백과사전이나 역사 사료조금만 찾아모아보면 저런내용 완성되는데... 조선인들은 찾아보려하지도 않고 알려하지도 않고 그냥 누가 떠먹여주면 듣는대로 다듣고 선동됨... 어렸을때 신미양요 우리나라가 이긴줄알았다니까... 근데 찾아보니까 ㅋㅋㅋ 광성보전투 3킬 500데쓰... 근데 이걸 우리가 이긴것처럼 역사책에 묘사...이게 우리나라 역사 현실임
@@무명-y5c4t 연영과 나와서 tv서 역사강의하는 사람도있는데뭘
중요한건 누가말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진실을 말하는냐가 중하지
이런 정보들은 어떻게 알 수 있는거죠 너무 충격적인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도 안 되는 교육을 받았다는 사실에 충격이 크네요..😢
저는 진실을 알기전에는 김구가 주막에서 명성황후를 살해한 미우라를 때려죽인걸로 알고있었습니다
아니요! 김구는 그냥 일본인 상인을 자기보다 밥 먼저 줬다고 격분해서 때려 죽인 겁니다. 그게 팩트입니다.@@초코음료수
재판기록에 나왔을껄요?
이승만 학당 (이승만tv)에서 몇 년 전에 강의한 바 있습니다. 찾아보세요.
@@vagabond7199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에 찾으면 다 나오는군요 역시 ㅎㅎ
일본에게 차별대우 받았다는 이유도 조선인 이라서가 아니라 대분분 일본어를 잘 못알아 듣고 어리버리(이건 일본 뿐만이 아니라 만국공통으로 미움받음) 하기 때문이더군요
미국 이민간 한인들이 미국인에게 차별당한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미국인들은 한인들이 영어를 잘 못해서 말을 안붙이거나 쉽게 접근을 안했을 뿐입니다.
은임이 입장에서 삼촌은 쓰레기네
뭔가 유흥업소 좋아하다 전세금도 없다는 송영길하고 비슷하네요 ㅠ.ㅠ
사람이 먼저다 - 길거리에서 차막고 데모할 권리가 사람의 권리다...
작가님 이제 알게되어 지난 영상들 봅니다 많이 배우고 직언해주심들으면서 깨치는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2편 빨리ㅎㅎ
윤작가님, 김용삼대기자님의 역사썰이 재밌는 이유는 앞뒤가 맞기 때문이다 유사 국사책,역사강의를 보면 정신병이 걸릴것같은데 이분들의 이야기는 머리가 맑아진다.
너무 재밌어
요즘 저쪽 인간들 행실을 보면 이봉창의 사생활이 이상하지도 않다
대체 역사교육을 어떻게 받아온걸까 우리는....그냥 전부 거짓말 투성이로 배워왔네
넘 공감합니다
이렇게 역사의 진실을 마주하면 헛웃음만나옴ㅋㅋ
양심적이고 근거 있는 사실을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시네요... 쓸데없는 편견과 아집으로 그른것을 그르다고 하지 않는 것들과 달라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남발하는 이봉창.
너무 재미있습니다
난 독립군얘기 1도 안믿음.. 일제시대역사 그냥 합리적사고를 하면 답나옴.
성향이 현실적이고 사고적인 동시에 규칙적인 STJ들이 저런 일제역사 구라에 제일 안낚이지 않을까 싶네요. 엣티제와 잇티제..
바로 그것입니다.
사람의 생각이 비슷하고, 굶고 학대받던 일반인들의 생각과 선택은 ~~
봉창이는 생긴것도 ㅆㄹㄱ같네;;
쟤는 그냥 좌파였으면 좋겠다... 저런 여자들이 많이하는 성향이 갑자기 왜나오지
NTJ도 안믿음
아 라이브 마저 못들었는데 올려주시기만 기다렸습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독립 동아리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실은 아프고 아픈진실을 똑바로 마주했을때 미래가 있다
진실을 알려주셔서 극히 감사드립니다.
와쿠와쿠!!!!!
맞습니다. 역사의 구린부분을 제대로 알아 우리가 잘 처신해야 진짜로 선진국된다. 이 땅에는 진리나 사실을 엉터리로 해석하는 조선인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돌아가신 할머님의 일제시대 때 얘기가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대부분의 조선인들은 조선인 밑에서 일하기보다 일본인들 밑에서 일하기를 원했다고 한다. 조선인들은 돈을 안주고 사기치고 사람들을 부리려하는 수작이 많아서 대부분은 돈을 꼬박 꼬박 주던 일본인들 밑에서 일하고 싶어했다한다. 그리고 당시 조선인들을 대놓고 차별하지는 않았지만 뒤에선 차별을 받았다고한다.
맞아요, 나는 30년대생으로
그시절을 다 기억하지만 자식들에게 한번도 입열지 않고 살았지요~
아무도 믿지 않을거고, 말할
용기도 없고,
이광수작가님의
민족개조론 을 한번 읽어보세요
우리 민족이 어떤 인간들인지 ~
요즘에 태어났으면 사회불만 가지고 묻지마 살인을 했을 성향이 다분
참김구를시작으로마구마구터지네요
반일선동자중에.....일본에놀러가서 이자카야에서 술처먹고 오줌마려워 나왔는데 마침화장실에 사람이꽉차있어서
밖에나와 급한김에 아무집펜스에다가 오줌을 갈겼는데...그 오줌누는소리때문에 일본인집주인이나와 노발대발.............동네일본인이웃들까지나와서 핀자주니....이자한국에돌아아 일본인들이 한국인차별에대한 반감을떠들고 반일선동을 하는 종북들과 짝짜꿍.... 뭐 이런식임...
일황은 백제후손이라매
동족에게수류탄을던져 ᆢ나쁜놈이네
일황 전체 일가가 아니라 무령왕 시기때 일황이 백제계임
무령왕은 일본 교포임
일황 족보에 백제계가 섞여있는건 확실한 사실임
ㄹㅇㅋㅋ 애초에 백제 조상 드립도 과학으로 전부 반박됨. 걍 문화교류 수준이였음
유익한영상 감사합니다 ㅋ
교과서에서 조선시대나 근현대사에 대해서 뭐라뭐라 씨부리면 ㅈ도 안믿음
얼마나 장난질을 쳐놨을지 안봐도 뻔한데 앞뒤가 안 맞는 부분도 많고 말도 안되는 부분도 많고 난 거의 다 구라라고 생각됨
그당시는 그냥 삶의 연장이었다고 생각해요. 개개인과 일반인들은 그전보다 나은삶을 살았다봐요.
2편 너무 기다리고 있어요 ㅋㅋ 재밌네요
조선인이 나라를 위해서 독립운동한게 아니라..그냥 돈 받고 직업으로 독립운동 활동 한 거임.
조선인이 나라를 위한다???
그냥 어떻게 하면 나라를 빼 먹을까 샹각했겠지..
독립운동 ?지들살기위해 만든단체?
참화려한삶을살았네요
우리나라는 쓰레기들울 영웅으로 만드는게 특기인가보네요 진짜 어이가없다. 현재도 이재명을 영웅으로 만드니 그냥 답없는. 국민이라고 밖에...
지금 중국에선 리자이밍을 진짜 영웅으로 추대중
문재인, 이재명 무지성으로 좋아하는 인간들이 있는걸 보면, 과거 역사에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ㅎ
이나라 근현대사는 진짜 국뽕자위질투성이 거짓말투성이라 도저히 못믿겠음
거의다 좌좀력사쟁이들이 쓴거라서..
ㄹㅇ 그렇게 대단한 국뽕국가가 36년동안 나라는 왜 뺏겼는지 ㅋㅋㅋ
@@매혹적인눈빛뺏긴게아니라 바친거지 빵셔틀같은 색기....ㅉㅉㅉ 무혈입성이란말아냐? 고종이가 청일전쟁 일본이기는거보고 518년중국식민지지겨워서 일본에바친거야...
@@매혹적인눈빛뺏긴게 아니죠
고종이 넘긴거지.. 조선왕족들 나라를 넘긴 대가로 높은 직위 보장받고 일본으로부터 매년 많은 생활비 지원 받았죠
😢사법시험 부활하라 로스쿨 철폐하라!!😢😢😮
이번편은 절대 반박 불가인게 증거가 너무 많음ㅋㅋ
캬. 내용 찰지다. 너무 좋습니다.
이봉창은 김구가 누군지 몰랐는데
김구가 가명으로 이봉창에게 접근했거던
그래도 홍범도 때에 비하면 너무 순하다 ㄷㄷㄷㄷ 홍범도는 시작하자마자 1킬하고 내용 진행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