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퍼디처럼 시즌제 루트슈터겜들은 길게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3년전에 워프레임 700시간 찍고 현재는 간간히 접속하고 있는데 딱 이정도 템포로 가는게 현실적으로 맞다고 생각해요 집중해야할 점은 그래도 퍼디가 피드백이나 편의성 관련 패치를 나름 빠르게 수용하고 패치해준다는 점에서 유저와 소통을 한다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 너무 유저한테 휘둘리는건 또 아닌거 같아서 이정도 운영방식으로만 2년차 3년차 가게되면 꽤 두꺼운 콘크리트 층을 형성할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무엇보다 데가 디비전 워프레임이랑 가장 큰 차이점인 캐릭터 비주얼이 아주 강력한 무기인것 같습니다 다른 루트슈터 겜들이랑 시스템이 크게 다를게 없다면 이쁜캐릭 간지나는 캐릭있는 겜을 선택 안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400퍼 침투처럼 퍼디만이 갖고 있는 유저들이 좋아할만한 컨텐츠는 계속 만들면서 먼저 길을 닦아준 다른 게임들의 장점들을 잘 흡수해가며 오래 운영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퍼디오픈 초반부터하다 접었고 최근 복귀한 유저입니다. 대충 700시간정도 한거같은데 초반에 아무것도 모르고 거신레이드한다고 쌩으로 때려박은 시간만 100시간은 넘는데 그 시간이 퍼디하면서 가장 재미있던거 같습니다. 400% 만든것처럼 거신도 400% 만들고 입장조건에 커트라인 만들어서 어느정도 캐릭터를 최소한으로 맞추고 도전하게 만들어줬으면합니다.공방가서 스트레스 받느니 그냥 혼자잡고 말지했는데 혼자겜하니까 진짜 외롭고 재미없더라고요. 여러사람이 도전할수있는게 없어서 다들 숙제만하고 월쳇으로 좀 대화하다 나가는게 참 아쉽습니다. 어딜가든 공짜버스탈려는 유저들뿐이고 충분히 잡을수있는데 그냥 나가버리니...참....자원방어전도 적어도 천둥우리나 왕수창만 들어줘도 밥값은 하는데 그게 그리 귀찮은가 프레이야 없으면 나가버리더라고요. 그리고 엔조 좋은건 아는데...안 지겹습니까? 어딜가나 엔조에 유산만 들고다니면 어쩌자는겁니까?
9월중순부터 시작해서 200시간 넘게 플레이하고있는 유저인데 도그홀님 영상 참고 많이 했습니다 ㅎㅎ. 아직은 그래도 할거리들이 좀 할거리들이 남아있어서 할만한데 사실 좀 지루해서 플탐이 줄어드는 와중에 최근에 게임 편의성이 좀 많이 올라가면서 다시 좀좀따리 하고있습니다. 최근 소통으로 앞으로도 점점 더 할만해지겠다 싶긴 한 데 이미 유저들 인식이 바닥으로 간거같아서 너무 안타까워요...쩝...
같은 걸 해도 같은 몹 똑같은 미션을 100시간 해도 목표가 있으면 재미 있음. 같은걸 200시간해도 목표를 이루면 재미 있음. 같은 걸 300시간하고 나면 이거 왜하는 거임...맨탈 붕괴됨.. 퍼디는 이미 모든 몹 모든 컨텐츠를 내구도 다 끝나게 빨아 먹었음 , 할게 그것 밖에 없으니 소비과정이 광속화.. 퍼디는 거의 모든 과정이 헬게 무너질때랑 비슷 26만에서 1만이하까지 3-4달 헬게 30-40만에서 1만 이하 까지 3-4달 컨텐츠 부족도 비슷하고 재미있는 정도도 비슷하고 충성하는 사람도 비슷하고 하지만 광속으로 소비된 컨테츠를 복구하기란 거의 불가능 한번 떠난 유저는 돌아오기도 정말 힘들고, 현 넥게개발진이 각성하거나 완전 팬티까지 새게임처럼 변하지 않는한 퍼디의 미래는 암울함.. 헬게이트 런던이 새로운 몹 새로운 보스 새로운 지역을 내 놓아도 전혀 새롭지 않았고 소비속도가 더욱 가속화 되고 실망은 고인물로 넘어가 망하게 됨.
저기 님아 헬게랑 비교하지마요. 이겜 유저 60%이상은 콘솔유저임. 보통 유저수빠지면 수익도 문제가 생기고 수익이 나지않으면 섭종으로 이루어짐. 이겜은 유저수가 빠져도 수익이 잘나오는겜입니다. 지금 이겜의 문제는 빈약한 컨텐츠에서오는 파밍의 불합리함이 문제로 작용하는거지, 컨텐츠가 늘면 늘수록 게임성은 오를수밖에없는 구조임. 그리고 이겜은 그어느겜에서도 보기힘든 압도적인 캐릭터성이 최고인 게임이고, 그 캐릭터들이 꾸준히 늘어나는 독특한 구조의겜임. 단순 맵,즐길거리만 늘어나는 여타겜들과 달리 얼티밋 프레이나 동영상 하나만으로도 굉장한 파급력을 보여주는 게임임. 이런 홍보가 매시즌마다 이어지는겜이 존재하긴합니까?
저같이 게임보다 방송을 보는게 우선이되는 사람은 인원이 빠진게 더욱 느껴지는것같아요. 퍼디 방송갯수, 방송시청자 이것만 보아도 10월초 인원수에 비해 거의 절반도 안되는 수준인 상황이거든요. 그런 제 자신도 컴퓨터시간중 퍼디가 켜있는시간이 더 많았는데, 요즘은 숙제만하고 끄는 상황이니... 뭘 어떻게든 해보려해도 도저히 아무것도 없어서 힘들더라구요.
음... 이번 달부터 교육만 받으면 끝나는 실업급여 타는 시간이 끝나고 직장을 구해야 하는 ... 이제 나한테 부여된 '노는 시간' 이 슬슬 끝나가는 것 같은데... 뭐 장기적으로 보면 딱히 나쁜 흐름은 아닙니다만 그건 개발팀이 그 흐름을 발전시킬 능력이 있다는 전제를 깔고 보았을 때 해당되는 경우고 , 과연 넥슨 개발 팀이 그럴 능력이 있는가를 따져보면 그건 또 다른 문제라서... 구르기 무적 문제에 대한 QnA 답변을 보았을 때에 얘네들은 자신들의 능력을 너무 과대평가하는 것 같던데...ㅡ.ㅡ;;; 구르기 무적 문제는 받아들여도 되고 안해도 되는 어떤 제안적 내용이 아니라 ,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는 자기들 실력으로는 문제해결이 안되니 반드시 받아들여야 하는 수용적 문제에 가까웠는데...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구르기에 무적을 도입하지 않을 것 이라고 한다면 , 자신들이 만드는 모든 기믹과 패턴에 구르기 범위와 시간을 모두 고려해서 만들어야 하는데 자신들은 그런 능력이 없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더군요. 대표적으로 그렉의 위성 포격과 오래된 불가사의에 나오는 미친년이 쓰는 큐브식 결빙 능력과 냉기 포격 장판들 등등만 봐도 구르다 처맞아 죽고 구르다 얼어붙어 버리고... 이럴 것이면 구르기를 왜 만들어 놓았는지 의아스러울 지경이 참 많은데... 지금 모습으로 보면 앞으로도 계속 패턴을 이런 식으로 만들 것 이라는 생각이 계속 머릿 속에서 떠오르는 관계로... 제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이 주춤한 분위기가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 상태의 분위기 인지 , 아니면 이런 식으로 후퇴만하다 망할 첫번째 퇴보인지 아직 정확한 판단이 내려지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지원서에 하고 싶은 말에 분명히... 세계를 노리고 싶다면 , 한국에서 그냥저냥한 신규인력을 여럿 채용하는 것 보다 차라리 세계에서 통할 실력을 가진 팀을 데려와라... 라고 충고를 하고 그리고 그 팀으로 유비 소프트에서 페르시아의 왕자 개발팀이 홀대를 당하는 것 같으니까 그 팀을 추천을 해주기도 했고... 게임 설계 영역에 있어서 넥슨 게임 개발팀에게는 미안하지만 세계에 통하려면 어떤 감각적인 게임 설계 영역이 분명히 필요하죠. 그리고 그들이 만든 페르시아의 왕자를 보았을 때 전 그들이 그런 감각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헌데 아마도 서류 전형에서 그거 보고 기분이 많이 나빴나 싶더구요. 그럼 답이 없고... 뭐 포토폴리오에는... 퍼디는 구르기 무적 사례를 봐서 알겠듯이 직접 나서기 전에는 솔직히 글로는 아무리 적어봐도 답 없다고 봐서 그래도 일말의 게임 감각이 있어 보이는 '소울류 게임' 파트에 속하는 퍼스트 버서커 카잔 쪽 개선안을 넣어 보았는데... 배알이 꼴려 튕긴 거라면 아마 안보지 않았을까 싶고 뭐 거기까지 내가 관여할 바는 아니지 않나 싶더군요. 그냥 퍼디를 기준으로 개발팀이 '경쟁적 PVE' 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현할 것 인가? 내지는... '비계승자 전투원을 위한 슈트 개발 및 테스트' 라는 명목으로 중구난방 다양한 계승자의 능력을 일괄적으로 몰수하고 PVP 전용의 밸런스를 맞춘 전용 슈트를 입고 PVP를 시키는 '제한적 PVP' 시스템 같은 컨텐츠를 구상해낼 수 있을지... 1. 경쟁적 PVE는 계승자의 능력과 강화요소 전부 반영이 되지만 2. 제한적 PVP는 그딴 요소 전부 배제해버리는 컨텐츠라서... 1은 고인물들을 위한 컨텐츠가 되겠고 , 2는 초보와 고인물 가리지 않고 겜 피지컬만을 보는 컨텐츠 정도가 될 것 이고... 저같으면 둘 다 개발시킵니다만... 넥슨 개발진이 이런 거 구상할 능력이 될려나 모르겠으니 도그홀 님이 한 번 추천해 보세요. 예... 지금의 주춤한 분위기가 이런 거 생각하고 적용할 능력이 되면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가 되겠고 , 그냥 플레이어 눈치만 보고 있는 것 같으면 후퇴만하다 망하는 첫걸음이 되겠죠. 저는 애도 있고 이제 슬슬 직장 찾아야 할 시간이 되어가는 관계로 언제까지 게임할지 사실 잘 모르지만 아마 근시일 내로 이제 게임은 그만두지 않을까 싶네요.
망했죠 뭐 시즌2 하면 지금하고있는 유져나 플레이 시간이나 늘어나는거지 기존에 했던 사람들이 복귀 안해봤던 사람들이 플레이 ?? 글쎼요... 무기나 케릭 전부 별별 다해도 설계한 대로 고점 정해져 있어서 버니 있어서 못깨는 것도 없고 블레어 있어서 못꺠는것도 아니고 유산 유효옵 4줄 아니여도 다 깨고 초소는 돌 이유도 없고 거신도 현시점에서 먹을꺼만 먹으면 가서 깰이유도 없고 확률로 부분 스킨이라도 나오던가 고점 다 막아놓고 만약 현시점에서 거신 하나 새로 나오고 무기 하나 새로 나오면 뭐 달라지나 그게 그거지 얼프 만들고 얼프뽕 일주일 지나면 그냥 플레어나 얼프나 그게그거 업뎃이라봐야 치명 쪼금 올려주고 공격력 쪼금 올려주고 ㅋㅋ
솔직히 퍼디처럼 시즌제 루트슈터겜들은 길게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3년전에 워프레임 700시간 찍고 현재는 간간히 접속하고 있는데 딱 이정도 템포로 가는게 현실적으로 맞다고 생각해요 집중해야할 점은 그래도 퍼디가 피드백이나 편의성 관련 패치를 나름 빠르게 수용하고 패치해준다는 점에서 유저와 소통을 한다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 너무 유저한테 휘둘리는건 또 아닌거 같아서 이정도 운영방식으로만 2년차 3년차 가게되면 꽤 두꺼운 콘크리트 층을 형성할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무엇보다 데가 디비전 워프레임이랑 가장 큰 차이점인 캐릭터 비주얼이 아주 강력한 무기인것 같습니다 다른 루트슈터 겜들이랑 시스템이 크게 다를게 없다면 이쁜캐릭 간지나는 캐릭있는 겜을 선택 안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400퍼 침투처럼 퍼디만이 갖고 있는 유저들이 좋아할만한 컨텐츠는 계속 만들면서 먼저 길을 닦아준 다른 게임들의 장점들을 잘 흡수해가며 오래 운영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영상은 퍼디 중간점검 영상입니다! 여러분의 생각도 리플로 이야기해주세요!!
퍼디오픈 초반부터하다 접었고 최근 복귀한 유저입니다. 대충 700시간정도 한거같은데 초반에 아무것도 모르고 거신레이드한다고 쌩으로 때려박은 시간만 100시간은 넘는데 그 시간이 퍼디하면서 가장 재미있던거 같습니다. 400% 만든것처럼 거신도 400% 만들고 입장조건에 커트라인 만들어서 어느정도 캐릭터를 최소한으로 맞추고 도전하게 만들어줬으면합니다.공방가서 스트레스 받느니 그냥 혼자잡고 말지했는데 혼자겜하니까 진짜 외롭고 재미없더라고요. 여러사람이 도전할수있는게 없어서 다들 숙제만하고 월쳇으로 좀 대화하다 나가는게 참 아쉽습니다. 어딜가든 공짜버스탈려는 유저들뿐이고 충분히 잡을수있는데 그냥 나가버리니...참....자원방어전도 적어도 천둥우리나 왕수창만 들어줘도 밥값은 하는데 그게 그리 귀찮은가 프레이야 없으면 나가버리더라고요. 그리고 엔조 좋은건 아는데...안 지겹습니까? 어딜가나 엔조에 유산만 들고다니면 어쩌자는겁니까?
일본에선 인기많더라...
사장놈이 일본유저많다면서 소수 한국게이머 무시한 발언은 개빡치지만, 게임은 하지도않으면서 욕은 전세계에서 가장많이 하는 인간들이니 한편으론 사장심정 이해가 가더라...
나도 억까하는놈들 꼴보기 싫거든... ㅋㅋ
사실 대부분은 억까가 아니라 까일만해서 까였단게 팩트여서... 늦게나마 개선해주니까 다행이긴함
9월중순부터 시작해서 200시간 넘게 플레이하고있는 유저인데 도그홀님 영상 참고 많이 했습니다 ㅎㅎ. 아직은 그래도 할거리들이 좀 할거리들이 남아있어서 할만한데 사실 좀 지루해서 플탐이 줄어드는 와중에 최근에 게임 편의성이 좀 많이 올라가면서 다시 좀좀따리 하고있습니다. 최근 소통으로 앞으로도 점점 더 할만해지겠다 싶긴 한 데 이미 유저들 인식이 바닥으로 간거같아서 너무 안타까워요...쩝...
200시간 넘긴 유저입니다. 게임자체는 재밌습니다. 토끼공주가 아니면 아직까지도 해야할게 많습니다. 하드유저들입장은 모르겠지만 다음 2시즌도 기대되네요.
응애 나 애긔토끼 3개 캐릭 완성하니 하고 싶은게 없어서 일퀘만 하는중
저도 이번에 들어온 뉴비인데 재밌어요 ㅎㅎ
이번주에 시즌2 동영상에서 제대로 된 컨텐츠 소개가 있냐 없냐에 따라서 운명이 결정될 것 같네요. 디렉터가 컨텐츠 소개 영상이 많아서 다국적 자막 지원이 필요할 정도라는데
게임이 덜만들어진것도 퍼즐로 빅엿 먹인것도 있는데 매일 10시간씩 하면서 할거 내놓으라고하면 게임사도 할말이 없긴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인정 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무지성 아이디 만들어서 하루 몇시간 해보고.
그 다음에 웹이나 유튜브에서 게임이 어떤게임인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좀 더 딥하게 즐겨봐도 될 견적이 나오네요. 감사감사
게임만 하시는분들은 벌써 할게 없겠지만
직장인 유저는 이제 대략 200시간 정도 했네요
아직도 할게 많습니다.ㅎㅎ
300시간까지 퍼디 정말 미치게 잼있어요. 지금은 오히려 파밍난이도 낮아져서 스트레스덜 받고 게임하기 좋을꺼같아요.
잘보고가용
뭔가 도전할 컨텐츠가 있어야 할듯
매일 올라오는글
숙제 끝 이만물러갑니다
할게 없어요…
1000시간 이상을 박고 올 파밍이라 할게 숙제밖에 없지만 저처럼 할거없는 고인물분들 백야에서 폐사 직전 뉴비 30분만 기다려봐요 ㅠㅠ
접속안한지 한달좀 넘은듯 도그님 영상보니 마을에 사람이 휑하네요 나중에 컨텐츠점 나오면 복귀해야될듯
같은 걸 해도 같은 몹 똑같은 미션을 100시간 해도 목표가 있으면 재미 있음. 같은걸 200시간해도 목표를 이루면 재미 있음.
같은 걸 300시간하고 나면 이거 왜하는 거임...맨탈 붕괴됨.. 퍼디는 이미 모든 몹 모든 컨텐츠를 내구도 다 끝나게 빨아 먹었음 ,
할게 그것 밖에 없으니 소비과정이 광속화..
퍼디는 거의 모든 과정이 헬게 무너질때랑 비슷 26만에서 1만이하까지 3-4달 헬게 30-40만에서 1만 이하 까지 3-4달 컨텐츠 부족도 비슷하고 재미있는 정도도 비슷하고 충성하는 사람도 비슷하고
하지만 광속으로 소비된 컨테츠를 복구하기란 거의 불가능 한번 떠난 유저는 돌아오기도 정말 힘들고,
현 넥게개발진이 각성하거나 완전 팬티까지 새게임처럼 변하지 않는한 퍼디의 미래는 암울함.. 헬게이트 런던이 새로운 몹 새로운 보스 새로운 지역을 내 놓아도 전혀 새롭지 않았고 소비속도가
더욱 가속화 되고 실망은 고인물로 넘어가 망하게 됨.
저기 님아 헬게랑 비교하지마요.
이겜 유저 60%이상은 콘솔유저임.
보통 유저수빠지면 수익도 문제가 생기고 수익이 나지않으면 섭종으로 이루어짐.
이겜은 유저수가 빠져도 수익이 잘나오는겜입니다.
지금 이겜의 문제는 빈약한 컨텐츠에서오는 파밍의 불합리함이 문제로 작용하는거지, 컨텐츠가 늘면 늘수록 게임성은 오를수밖에없는 구조임.
그리고 이겜은 그어느겜에서도 보기힘든 압도적인 캐릭터성이 최고인 게임이고, 그 캐릭터들이 꾸준히 늘어나는 독특한 구조의겜임.
단순 맵,즐길거리만 늘어나는 여타겜들과 달리 얼티밋 프레이나 동영상 하나만으로도 굉장한 파급력을 보여주는 게임임.
이런 홍보가 매시즌마다 이어지는겜이 존재하긴합니까?
@@joywonderful5804캐릭터 디자인=캐릭터성이 아닙니다
사양이 안되서 못하는 유저느로써 눙물..
혹시 그리픽설정좀 알수있을까요 선생님게임화면처럼 안깔끔하다해서 그래픽좀 알려주실수 있으신지
나중에 한번 영상으로 만들어볼게요!
스텔라 블레이드 pc로 안나온것이 천운. 만약 그랬다면 이정도 유저도 못건졌을것
다른 커뮤에서 퍼디개발팀 그래도 소통은 잘하는 편이고 게임은 점점 나아가는중 이라고 하니까 너 퍼디 몃시간 해보고 하는 소리냐고 달려들어 물어 뜯던데 오늘 스팀 보니까 1083 시간 했더라구요.....
사실 소통은 최근부터 하기시작한거고 그전까지는 꾸준하게 무시하던 스탠스여서 소통잘한다는게 말이 안되긴함 지금이라도 개선의지를 보여주고있어서 다행이긴함
저같이 게임보다 방송을 보는게 우선이되는 사람은 인원이 빠진게 더욱 느껴지는것같아요.
퍼디 방송갯수, 방송시청자 이것만 보아도 10월초 인원수에 비해 거의 절반도 안되는 수준인 상황이거든요.
그런 제 자신도 컴퓨터시간중 퍼디가 켜있는시간이 더 많았는데, 요즘은 숙제만하고 끄는 상황이니...
뭘 어떻게든 해보려해도 도저히 아무것도 없어서 힘들더라구요.
게임 켜있는 시간은 확 줄었지만 그래도 가슴한켠에는 이렇게 퍼디관련된 무언가를 찾게되기는 하네요.
플레이타임을 획기적으로 늘리면서도 지루하거나 불편하지는 않은 무언가가 어서 생기길..
내캐릭이 강해져야할 이유가없음 그게 제일 아쉽
혹시 입문할만한가요 PC 하나 장만했는데
초반엔잼있어요 대충 몇캐릭 졸업시키고 하면 할게없음 겜은 좋은데 필수적으로 몇캐릭 필요 아니면 매칭 버스타거나 스토리도 나쁘지않고 얼티밋 버니정도는 사서해도되고 돈쓰시는거싫으시면 천천하셔도 무방
게임은 재밌지만, 즐길 컨텐츠가 부족하다...
외양간 다박살내고 고치면 뭐하나..
점점 나아지겠져 ㅎ 지금은 할일이 없어서 숙제만 하고 게임종료 하는중입니다~
중국애들이 처참할정도로 못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 힘듬...ㅋㅋㅋㅋ
음... 이번 달부터 교육만 받으면 끝나는 실업급여 타는 시간이 끝나고 직장을 구해야 하는 ... 이제 나한테 부여된 '노는 시간' 이 슬슬 끝나가는 것 같은데...
뭐 장기적으로 보면 딱히 나쁜 흐름은 아닙니다만 그건 개발팀이 그 흐름을 발전시킬 능력이 있다는 전제를 깔고 보았을 때 해당되는 경우고 , 과연 넥슨 개발 팀이 그럴 능력이 있는가를 따져보면 그건 또 다른 문제라서... 구르기 무적 문제에 대한 QnA 답변을 보았을 때에 얘네들은 자신들의 능력을 너무 과대평가하는 것 같던데...ㅡ.ㅡ;;;
구르기 무적 문제는 받아들여도 되고 안해도 되는 어떤 제안적 내용이 아니라 ,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는 자기들 실력으로는 문제해결이 안되니 반드시 받아들여야 하는 수용적 문제에 가까웠는데...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구르기에 무적을 도입하지 않을 것 이라고 한다면 , 자신들이 만드는 모든 기믹과 패턴에 구르기 범위와 시간을 모두 고려해서 만들어야 하는데 자신들은 그런 능력이 없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더군요.
대표적으로 그렉의 위성 포격과 오래된 불가사의에 나오는 미친년이 쓰는 큐브식 결빙 능력과 냉기 포격 장판들 등등만 봐도 구르다 처맞아 죽고 구르다 얼어붙어 버리고... 이럴 것이면 구르기를 왜 만들어 놓았는지 의아스러울 지경이 참 많은데... 지금 모습으로 보면 앞으로도 계속 패턴을 이런 식으로 만들 것 이라는 생각이 계속 머릿 속에서 떠오르는 관계로...
제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이 주춤한 분위기가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 상태의 분위기 인지 , 아니면 이런 식으로 후퇴만하다 망할 첫번째 퇴보인지 아직 정확한 판단이 내려지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지원서에 하고 싶은 말에 분명히...
세계를 노리고 싶다면 , 한국에서 그냥저냥한 신규인력을 여럿 채용하는 것 보다 차라리 세계에서 통할 실력을 가진 팀을 데려와라... 라고 충고를 하고 그리고 그 팀으로 유비 소프트에서 페르시아의 왕자 개발팀이 홀대를 당하는 것 같으니까 그 팀을 추천을 해주기도 했고...
게임 설계 영역에 있어서 넥슨 게임 개발팀에게는 미안하지만 세계에 통하려면 어떤 감각적인 게임 설계 영역이 분명히 필요하죠. 그리고 그들이 만든 페르시아의 왕자를 보았을 때 전 그들이 그런 감각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헌데 아마도 서류 전형에서 그거 보고 기분이 많이 나빴나 싶더구요. 그럼 답이 없고...
뭐 포토폴리오에는... 퍼디는 구르기 무적 사례를 봐서 알겠듯이 직접 나서기 전에는 솔직히 글로는 아무리 적어봐도 답 없다고 봐서 그래도 일말의 게임 감각이 있어 보이는 '소울류 게임' 파트에 속하는 퍼스트 버서커 카잔 쪽 개선안을 넣어 보았는데... 배알이 꼴려 튕긴 거라면 아마 안보지 않았을까 싶고 뭐 거기까지 내가 관여할 바는 아니지 않나 싶더군요.
그냥 퍼디를 기준으로 개발팀이 '경쟁적 PVE' 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현할 것 인가? 내지는...
'비계승자 전투원을 위한 슈트 개발 및 테스트' 라는 명목으로 중구난방 다양한 계승자의 능력을 일괄적으로 몰수하고 PVP 전용의 밸런스를 맞춘 전용 슈트를 입고 PVP를 시키는 '제한적 PVP' 시스템 같은 컨텐츠를 구상해낼 수 있을지...
1. 경쟁적 PVE는 계승자의 능력과 강화요소 전부 반영이 되지만 2. 제한적 PVP는 그딴 요소 전부 배제해버리는 컨텐츠라서... 1은 고인물들을 위한 컨텐츠가 되겠고 , 2는 초보와 고인물 가리지 않고 겜 피지컬만을 보는 컨텐츠 정도가 될 것 이고...
저같으면 둘 다 개발시킵니다만... 넥슨 개발진이 이런 거 구상할 능력이 될려나 모르겠으니 도그홀 님이 한 번 추천해 보세요.
예... 지금의 주춤한 분위기가 이런 거 생각하고 적용할 능력이 되면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가 되겠고 , 그냥 플레이어 눈치만 보고 있는 것 같으면 후퇴만하다 망하는 첫걸음이 되겠죠.
저는 애도 있고 이제 슬슬 직장 찾아야 할 시간이 되어가는 관계로 언제까지 게임할지 사실 잘 모르지만 아마 근시일 내로 이제 게임은 그만두지 않을까 싶네요.
구르기 무적불가는 당연한거 아닙니까?
구르기 무적이면 무기,장판깔아놓고 구르기만 하면 무적 클리어인데...
구르기가 달리기보다 빠르니 구르기로 피하라는거 뜻이고...
님이야 말로 게임을 전혀 이해못하시는거같은데....
@@joywonderful5804 음? 뭐 그건 구르기를 2회 스택형에 쿨타임 5초만 잡아도 해결될 문제입니다만?
망했죠 뭐 시즌2 하면 지금하고있는 유져나 플레이 시간이나 늘어나는거지 기존에 했던 사람들이 복귀 안해봤던 사람들이 플레이 ?? 글쎼요...
무기나 케릭 전부 별별 다해도 설계한 대로 고점 정해져 있어서
버니 있어서 못깨는 것도 없고 블레어 있어서 못꺠는것도 아니고 유산 유효옵 4줄 아니여도 다 깨고 초소는 돌 이유도 없고 거신도 현시점에서 먹을꺼만 먹으면 가서 깰이유도 없고 확률로 부분 스킨이라도 나오던가 고점 다 막아놓고 만약 현시점에서 거신 하나 새로 나오고 무기 하나 새로 나오면 뭐 달라지나 그게 그거지
얼프 만들고 얼프뽕 일주일 지나면 그냥 플레어나 얼프나 그게그거 업뎃이라봐야 치명 쪼금 올려주고 공격력 쪼금 올려주고 ㅋㅋ
조작감부터 구림
아이템을 재료파밍해서 만들게 아니라 완제품을 희박하게 취할 수 있게 해야된다
디아블로처럼 많은 아이템~그래야 그거 먹으려고 계속하지 머 할게 없다
전기세만 존나나오고 하면 손해 근데 게임머니 10만원있는데 쓸일이 있을까 존니 아끕네 ㅆ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