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로 산길을 척척 쉽게 오르는 자연인! 매일 술만 먹다 당뇨가 걸려 그때 이후 시작한 맨발 걷기, 지금 그의 몸 상태는 어떨까?│미스터리 휴먼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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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 ※ 이 영상은 2016년 11월 1일에 방송된 <미스터리 휴먼 다큐- 내가 진짜 자연인 맨발 전도사 vs 천하태평 이 도사>의 일부입니다.
각박한 도시를 벗어나 깊은 산속, 물 맑은 자연에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자연인이 있다! 20년 전 그는 중소기업의 잘나가던 사장이었지만, 사업 실패 이후 가족과 직업을 모두 잃고 산에 들어오게 되었다. 자식들도 아버지가 왜 저렇게 사는지 모르겠다고 혀를 차며 연락을 끊었고, 홀로 남겨진 그에게는 자연만이 유일한 벗이 되어주었다. 행복한 산골 생활을 하며, 산에 기거하고 있는 자연인은 누구일까?
동분서주 맨발로 산을 누비는 이영욱 씨 (57) VS 천하태평 베짱이 도사, 이강우 씨 (61)
첫 번째 후보, 맨발로 산을 누비는 맨발 전도사 이영욱 씨 (57)
깊은 산속, 해가 뜨면 이영욱 씨의 분주한 아침이 시작된다. 버섯과 약초를 캐는 건 물론 끼니를 위해 매번 계곡에서 직접 물고기까지 잡는다는데! 자급자족하는 야생의 삶을 살기 위해선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야 한다는 게 그의 자연인 철칙이란다. 게다가 그는 땅의 기운을 온몸으로 받아야 한다며 절대 신발을 신지 않는다고! 자연의 일부로 살아가기 위해 가파른 산길도 오로지 맨발로 오른다는 그! 맨발로 산을 누비다 독사를 만나는 일도 다반사지만 뱀 역시 자연의 일부라며 잡지 않고 그저 뱀에게 길을 비켜줘야 한다고 말한다. 24시간 동분서주! 맨발로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산속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이영욱 씨가 진짜 자연인일까?
✔ 프로그램명 : 미스터리 휴먼 다큐- 내가 진짜 자연인 맨발 전도사 vs 천하태평 이 도사
✔ 방송 일자 : 2016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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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맨발걷기 매일 꾸준히 실천하고있답니다.
아마 매일 집에서 그냥 있는것보다는 나가서 걷는것도 좋은 효과인것도 있고
맨발걷기의 효과도 무시 못하는거 같아요, 맨발이 너무 추워서 요즘은 디어싱에서 어싱양말
구입해서 사고 실내에서 어싱할수 있는 제품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디어싱 접지매트 등 사용하면서
365일 맨발걷기 실천하고있어요!
이 정도면 신발신고 걸어도 당뇨 낫지요.
운동 꾸준히 하면 당뇨 안걸립니다.
산채로가면 왜 사람들이 맨발로 지압돌을 밟는지 알수 있음 발바닥에 지압이 최고지 근데 너무 아퐁 ㅎㅎ
2등😂
저러다 뱀에 물리면 어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