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스님 감사합니다.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갔지만 법문을 들어야 처방을 하는 병원이 원주에 있었습니다. 몸이 아프다고 바라보는 마음이 있기에 몸이라는 것을 느낀다는 이 엄청난 사실이 큰스님께서 전해주지 않으셨다면 아직도 몸을 나로 삼고 살아갑니다. 몸이라는 것은 이세상의 물질이고 여섯가지특징이 있는데 모두 존재라고 할수없는 색깔 소리 냄새 맛 감촉 그리고 이름이다. 그리고 세상의 여섯가지를 느끼는 감각은 세상의 특징이 없고 투명하기에 여섯가지를 느낄수 있다. 또 세상과 감각사이에서 생겨난 생각은 도깨비와 같으니 더욱 허망한 것으로 셋모두가 진실하지 않으며 존재하는 물질이 아니였습니다. 육진육근육식이 이세상을 만든것이고 그시간이 지금이고 여기이고 진근식을 모두 깨닫고 있는 깨달음은 한걸음 뒤에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이제 저울의 영점을 잡았습니다. 무엇을 올려나도 저울의 무게는 영점입니다. 모두가 허망한 허공이 재료였기에 무게가 생길수 없습니다. 심각함도 우울함도 기분좋아 우쭐댈것도 죽음이라는 것도 모두가 생각으로 만든 것이기에 그러함을 바라본다면 이제는 큰스님의 법문으로 저울이 셋팅된 것이기에 잊지말고 정진뿐입니다. 매찰라 지금이고 여기가 스승님이 망가진저울을 고쳐주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법문을 듣고 이해하고 믿는것이 병들수 없는 것이기에 진실을 전해주셨습니다. 알고나면 특급처방을 내리신 것이고 육신의 고통을 멸하게 해주신 것이니 ~~~ 몸이 아프지 않을때 이법문을 통해 망가진 저울을 고쳐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행자는 큰스님께 해드린게 아무것도 없는데 너무 큰 숙제의 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저는 해우소가서 울지않고~~~ 도각사에서는 큰스승님의 제자들이 똑같이 이러한 진리를 설하신다고 자랑을 할 ~~~겁니다. 당당하게요~~~~~ 큰스님 삼배 받으십시요~~~^공경합장
내 기억의 믿음때문에 오해한다. 오해로 저울질하면 망한다. 세상은 지혜만 영화의 스크린처럼 실감난다. 이 허공 한쪽에는 물질 한쪽은 마음 항상 억울함속에서 산다. 몸에 대한 집착을 부추겨 있다라고 믿게한다. 죽은 시체 정신이 없어지니 죽었다고한다. 살았을때는 정신이 살은 것 정신은 물질이 아닌 명령을 하는 정신 죽음은 생각때문에 나온다. 정신은 여섯가지로 이루어져 실제처럼 느낀다. 산다면 올바른 저울을 만들자. 인생,생각. 두려움 꿈이니 베짱좋게 살으라고 오직 지금만 진실이다. 진실은 지금만 느껴진다. 느껴지는 대상은 마음앞에 있으니 다 변한다. 계절처럼 무상과 생멸의 법칙 사자를 깔고 앉은 부처님 자업자득은 내 기억대로 내 눈앞에 나타난다는 뜻이다. 허공의 모습 자비 무장무애 본래의 내마음 무념 이 세계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올바른 깨달음이 금으로 드러낸다. 이제는 큰스님 말씀이 스며드니 감사할 따릅입니다. 올바른 저울과 올바른 믿음을 가지겠습니다.합장
00:00 인트로
32:22 인트로 설명
41:25 이각큰스님 특별공개 법문 여섯번째
1:44:04 복밭에 씨앗을 심은 행자님
1:47:22 공지사항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오늘..일요일 일하면서 도라방과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합장
이주연님 반갑습니다.합장
큰스님 감사합니다.합장
민병찬님 반갑습나다.합장
감사합니다❤
나로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도각사는 항상 조용하답니다.합장
큰스님.감사합니다.
어렵지만 계속 공부하다보면 무상의 법칙을 깨닫게 되겠지요합장()
無念에서 나온 有念... 이번회차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합장.
유경희님 귀한 인연입니다^^
큰스님께 공경의 삼배올립니다.합장
최금순님 안녕하세요.합장
보이는 것을 나로 삼고 있음의
세상에 물들어서 정신없이 살다보면 큰스님의 법문말씀이 그립습니다
기억한대로 그 수준의 세상이
보인다는 진리를 믿으며 반복하여 사유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제 정신속에 큰스님이 계셔서
너무 큰 힘이 됩니다. 합장
고든비님 늘 응원합니다.합장
큰스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대중스님들께도 감사합니다 합장
최영한님 감사합니다.합장
늦게 스님의 법문과 이제야 인연이 되어요 지금은 보만스님의 불교심리학에 깊이 빠저 있답니다 상상 감사드립니다
귀하고 소중한 인연입니다^^
스승님들이 계시어 다행이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신 큰스님께 감사합니다.
합장()
조선용님 감사합니다.합장
큰스님. 감사합니다. 합장. 스님들께 삼배 올립니다. 일 때문에 늦게 다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합장
이주봉님 안녕하세요.합장
큰스님 감사합니다.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갔지만
법문을 들어야 처방을 하는 병원이 원주에 있었습니다.
몸이 아프다고 바라보는 마음이 있기에 몸이라는 것을 느낀다는 이 엄청난 사실이 큰스님께서 전해주지 않으셨다면 아직도 몸을 나로 삼고 살아갑니다.
몸이라는 것은 이세상의 물질이고 여섯가지특징이 있는데 모두 존재라고 할수없는 색깔 소리 냄새 맛 감촉 그리고 이름이다.
그리고 세상의 여섯가지를 느끼는 감각은 세상의 특징이 없고 투명하기에
여섯가지를 느낄수 있다.
또 세상과 감각사이에서 생겨난 생각은 도깨비와 같으니 더욱 허망한 것으로
셋모두가 진실하지 않으며
존재하는 물질이 아니였습니다.
육진육근육식이 이세상을 만든것이고 그시간이 지금이고 여기이고
진근식을 모두 깨닫고 있는 깨달음은 한걸음 뒤에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이제 저울의 영점을 잡았습니다.
무엇을 올려나도 저울의 무게는 영점입니다.
모두가 허망한 허공이 재료였기에 무게가 생길수 없습니다.
심각함도
우울함도
기분좋아 우쭐댈것도
죽음이라는 것도
모두가 생각으로 만든 것이기에
그러함을 바라본다면
이제는 큰스님의 법문으로
저울이 셋팅된 것이기에
잊지말고 정진뿐입니다.
매찰라 지금이고 여기가 스승님이 망가진저울을
고쳐주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법문을 듣고 이해하고 믿는것이
병들수 없는 것이기에 진실을 전해주셨습니다.
알고나면
특급처방을 내리신 것이고
육신의 고통을 멸하게 해주신 것이니 ~~~
몸이 아프지 않을때
이법문을 통해 망가진 저울을 고쳐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행자는 큰스님께 해드린게 아무것도 없는데
너무 큰 숙제의 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저는 해우소가서 울지않고~~~
도각사에서는 큰스승님의 제자들이 똑같이
이러한 진리를 설하신다고 자랑을 할 ~~~겁니다.
당당하게요~~~~~
큰스님 삼배 받으십시요~~~^공경합장
함정복님 반갑습니다.합장
지금까지 큰스님 법문을 들었을때는 너무 어려워서 이해 못하는 부분도 있었는데..오늘 법문은 정말 내머리에 잘 들어왔고.내맘에도 쏙 들어왔어요.정말 귀한말씀 감사하고.법문을 다시 올려주신 세분 스님 감사합니다.합장
김명주님 감사합니다.합장
내 기억의 믿음때문에 오해한다.
오해로 저울질하면 망한다.
세상은 지혜만 영화의 스크린처럼 실감난다.
이 허공 한쪽에는 물질 한쪽은 마음
항상 억울함속에서 산다.
몸에 대한 집착을 부추겨
있다라고 믿게한다.
죽은 시체 정신이 없어지니 죽었다고한다.
살았을때는 정신이 살은 것
정신은 물질이 아닌
명령을 하는 정신
죽음은 생각때문에 나온다.
정신은 여섯가지로 이루어져 실제처럼 느낀다.
산다면 올바른 저울을 만들자.
인생,생각. 두려움
꿈이니 베짱좋게 살으라고 오직 지금만 진실이다.
진실은 지금만 느껴진다.
느껴지는 대상은 마음앞에 있으니 다 변한다.
계절처럼 무상과 생멸의 법칙 사자를 깔고 앉은 부처님
자업자득은
내 기억대로 내 눈앞에 나타난다는 뜻이다.
허공의 모습 자비
무장무애
본래의 내마음 무념
이 세계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올바른 깨달음이 금으로 드러낸다.
이제는 큰스님 말씀이 스며드니 감사할 따릅입니다.
올바른 저울과 올바른 믿음을 가지겠습니다.합장
최금순님 감사합니다.합장
감사합니다.()()()
정정선님 감사합니다.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