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스님 감사합니다 🙏 벌써 다섯번째 특별법문을 듣고 있습니다. 방편~~가장편안한 견해는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스스로 자문자답 해보니 부자 건강 행복 사업 큰집 자식 등등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이러함을 얻기위한 노력은 끝이 없이 무언가 해야만 합니다.~~~ 큰스님은 방편을 설하시되 가장먼저 내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고 나 라는 것이 몸과 마음이며 몸을 나눠보니 사대의 화합이고 사대는 지수화풍의 기운일뿐 생명이 있는건 더욱아니다. 그리고 마음이란 사대의 특징인 색성향미촉법 으로 드러나 보이지만 환상을 느끼고 기억에 쌓인것이니 이역시도 거울에 비친 그림자이며 진실하지 않고 거울이 만든 그림이다 라고 하시며 몸과 마음이 모두 허망한 것으로 있는듯 느껴지는 것이며 정신이 깃들어 있을때만 움직이는 자동차와 같다고 표현도 하셨습니다. 마음이라는 것이 만들어지는건 세상을 보고듣고 느낀 기억이고 그기억이 쌓인것이라면 본래 내마음은 텅빈 항아리였는데 그속에 세상의 사연들을 담아낸 것이니 기억이라는 것 즉 항아리속 사연들을 빼면 텅빈 항아리처럼 마음은 본래 무심이었습니다. 몸은 사대의 무상함이요 마음 역시 텅빈 항아리처럼 무심이라면 이제 환상이고 꿈으로 이루어진 것이 나 였으니 그견해를 1.사유하고 2.이러한 경치를 항상 머금고 3. 받드는 것이라면 수행자는 편안할수 밖에 없고 가장 안전한 곳에 있음을 깨닫습니다. 단 한번도 편안함속에서 쫒겨난적 없었음에도~~ 한번도 이러한 경치를 알려주는 스승이 없었기에 힘들고 고통스럽게 지나온 시간을 돌아봅니다. 이제는 방편을 알았으니 불도수행의 길은 가볍게 걸어갑니다. 늘 스승님께 깊은 감사를 느끼며 큰스님께 공경의 삼배올림니다 합장
이각큰스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
귀하고 소중한 인연입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합장
유경희님 귀한 인연입니다^^
상주 도각사를 알게 되어 행복하고 흐뭇합니다
Hyon Douk Yoo님 행복한 인연입니다^^
다시 듣기 합니다 두번 세번 들을 때마다 들리는 소리가 다르니 자꾸 듣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합장()
감사합니다.합장
큰스님, 보만스님, 월가스님, 화현스님 감사합니다.()
리치맘님 반갑습니다^^
큰스님 감사합니다.합장
민병찬님 감사합니다.합장
듣고 또 들을때마다 조금씩 젖어드는 것 같습니다.
큰스님께 공경의 삼배올립니다. 합장()
최금순님 감사합니다.합장
큰스님께 공경의 예를 올립니다.()
박명숙님 반갑고 귀한 인연입니다^^
마음이 편안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내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편안한 견해로 무지개와 같은 실체
없음으로 세상과 나를 사유해보고 경치를 그려보면서 이 공부를 해야
한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매순간 불법에 말씀 놓치지
않도록 수행하며 살겠습니다. 합장
큰스님 법문 감사합니다.합장
감사합니다.합장
큰스님 법문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합장
감사합니다.합장
옳바른 견해로 세상을 바라보고,,아름다운 기억을 쌓을수 있도록..
세상과 나는 실체없는 지수화풍 사대로 그려지는 환상임을 사유하며 공부 하겠습니다
큰스님 감사합니다 합장❣
감사합니다.합장
큰스님 법문 잘 들었습니다 합장
이주연님 반갑습니다.합장
감사합니다.()()()
정정선님 감사합니다.합장
큰스님께 공경에 삼배를 올립니다.합장.보만스님.월가스님.화현스님 근념하셨습니다. 퇴근후 큰스님 법문을 이제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합장.
김명주님 안녕하세요.
응원합니다.합장
큰스님 감사합니다.
방편으로 알려 주시는 3가지 방법들을 노트하다가 제 가슴 깊이 느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램으로 생각했습니다.
내가 보는 것을 함께 바라 보자며 손을 잡아 주신 그 은혜에 대한 깊은 감사를 알아가는 행자가 되어 가고 싶습니다.
합장()
감사합니다.합장
00:00 인트로
36:12 인트로 설명
43:03 이각큰스님 특별공개 법문 다섯번째
1:40:49 복밭에 씨앗을 심은 행자님
1:42:40 공지사항
큰스님 감사합니다 합장
반갑습니다. 귀한 인연입니다^^
큰스님 감사합니다 🙏
벌써 다섯번째 특별법문을 듣고 있습니다.
방편~~가장편안한 견해는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스스로 자문자답 해보니
부자 건강 행복 사업 큰집
자식 등등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이러함을 얻기위한 노력은 끝이 없이 무언가 해야만 합니다.~~~
큰스님은 방편을 설하시되
가장먼저 내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고 나 라는 것이 몸과 마음이며 몸을 나눠보니 사대의 화합이고 사대는 지수화풍의 기운일뿐 생명이 있는건 더욱아니다. 그리고 마음이란 사대의 특징인 색성향미촉법 으로 드러나 보이지만 환상을 느끼고 기억에 쌓인것이니 이역시도 거울에 비친 그림자이며 진실하지 않고
거울이 만든 그림이다 라고 하시며 몸과 마음이 모두
허망한 것으로 있는듯 느껴지는 것이며 정신이 깃들어 있을때만 움직이는 자동차와 같다고 표현도 하셨습니다.
마음이라는 것이 만들어지는건 세상을 보고듣고 느낀 기억이고
그기억이 쌓인것이라면 본래 내마음은 텅빈 항아리였는데
그속에 세상의 사연들을 담아낸 것이니
기억이라는 것 즉 항아리속 사연들을 빼면 텅빈 항아리처럼 마음은 본래 무심이었습니다.
몸은 사대의 무상함이요
마음 역시 텅빈 항아리처럼 무심이라면
이제 환상이고 꿈으로 이루어진 것이 나 였으니
그견해를
1.사유하고
2.이러한 경치를 항상 머금고
3. 받드는 것이라면
수행자는 편안할수 밖에 없고
가장 안전한 곳에 있음을 깨닫습니다.
단 한번도 편안함속에서 쫒겨난적 없었음에도~~
한번도 이러한 경치를 알려주는 스승이 없었기에
힘들고 고통스럽게 지나온 시간을 돌아봅니다.
이제는 방편을 알았으니 불도수행의 길은 가볍게 걸어갑니다.
늘 스승님께 깊은 감사를 느끼며
큰스님께 공경의 삼배올림니다 합장
감사합니다.합장
큰스님 감사합니다. 합장
감사합니다.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