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하루쿠/디너/#4] 손님의 마음을 읽는 것 같은 서브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Greensy_
    @Greensy_ 8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쉐프가 본인 손,손등,손목 닦은 수건으로
    도마 닦는것 보고 영상 종료

    • @chrom2096
      @chrom209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맞아요… 이런데는 첨이네요 그리고 구성도 별루구요

  • @찬영아빠
    @찬영아빠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손이 빠르신게 요리사로써 큰 장점이 될 수는 있겠으나..... 음식과 접시 등이 거의 던지는 듯한(?) 느낌을 영상내내 받았습니다. 얼마전 소라청담 영상에서는 가격대비 되게 고급지다라고 했는데 정 반대네요..^^;; 물론 여기가 재료, 퀄리티 구성은 더 좋아보이긴 했습니다. 맛도 그럴꺼 같구요~^^

    • @sushistory_nsnstv
      @sushistory_nsnst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박셰프님의 서브..또 다른 시선이군요..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김용기-v7l
    @김용기-v7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참치들이 퀄리티가 좋아보이네요

    • @sushistory_nsnstv
      @sushistory_nsnst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재료 욕심이 많으신 거 같아요
      물론 안 그런 세프님이 있으실까 싶지만..^^;;

  • @minbu9613
    @minbu961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안키모 고온으로 나오면 저는 식감이 별로던데 신기하네요. 우니는 김이 맛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 @sushistory_nsnstv
      @sushistory_nsnst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키모 온도가 꽤 뜨거윘던 건 좀 특이했지만 또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여기선 이렇게..로 나름 서브 방식의 차별화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씀처럼 그래서 우니는..우니만 나오는 걸 가장 선호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