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녀를 키워 성인이 다 되었는데 부모와자식은 적당한거리가 있어야 하고 각자도생시대인시대 젊은세대 자녀들 넘 힘들어요 자녀 자식이 건강한 마음 잘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나이들수록 경험이 많으면 지혜가 있어야하는데 고집과 집착이 많은 어른아이 성숙한 부모(어른)이 없다는게 슬픈현실ㅠㅠ~~부모님이 바쁘고 할일이 있으면 자식들에게 간섭할 일이 없는것 같아요 부모가 사이가 좋고 행복하고 잘살아야 자식들도 행복하답니다 나이들수록 자식들한테 짐이 되지않게 해야겠어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희 부모님은 너랑 똑같은 아이키워 봐라고 그러셨는데요 아직 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저를 보고 욕을 하셨는데요 꼭 그 망**ㄴ이란 욕을 하셨는데 그때마다 난 안망해 꼭 성공할꺼야 하며 살았어요 아들만 우쭈쭈 하시던 부모님 저 수능치러 갈때 미역국 싸주시던데 그날 점심 안먹고 시험 치르고 나왔습니다 대학 오빠보다 더 잘 갔습니다 결혼해서 두아이를 두고 잘 살고 있지만 어머니의 얼굴을 못보겠습니다 마음이 힘들어서 아예 안보고 살아요
엄마를 너무 좋아하는 50세 지인의 이야기인데요. 70대 엄마와 둘이서 오손도손 잘 살고 있는데 20년 후에 엄마하고 같이 요양시설에 들어간대요😅너무 사이가 좋아서 분리가 안 되는 엄마하고 딸보다는 엄마를 안 보고 사는 삶이 제대로 자립한 삶이라고 생각될 때가 있네요...엄마가 너무도 편안하고 사랑스러우면 엄마 품을 떠나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부모말 잘 듣는 착한 아들딸이 문제죠. 착하고 순종적인 아이들이 부모의 기대치를 높입니다. 칼이라도(이 정도 급으로 획기적인 방법으로) 들고 한번 덤벼서라도 부모님들 정신 번뜩 들게 하면, 전화 한번 와도 로또 당첨된 듯 감사하고 기뻐할 줄 아는 엄마가 됩니다.. 경험담입니다!!
저도 자녀를 키워 성인이 다 되었는데 부모와자식은 적당한거리가 있어야 하고 각자도생시대인시대 젊은세대 자녀들 넘 힘들어요 자녀 자식이 건강한 마음 잘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나이들수록 경험이 많으면 지혜가 있어야하는데 고집과 집착이 많은 어른아이 성숙한 부모(어른)이 없다는게 슬픈현실ㅠㅠ~~부모님이 바쁘고 할일이 있으면 자식들에게 간섭할 일이 없는것 같아요 부모가 사이가 좋고 행복하고 잘살아야 자식들도 행복하답니다 나이들수록 자식들한테 짐이 되지않게 해야겠어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시대가 바뀌었어요
이제는 부모와 자식~
각자 잘 살아야하는 세대입니다
두분의 대화가 마치 저세상 대화같습니다❤
1.비꼬고 비난하기 금지
2.가족에게 막말금지
3.극단적인 말 금지
부모가 잘 배워야 겠네요 저도 칠십대 부모인데~~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지금 이시간이 내 삶의 중심이 될 것 같아서 진심으로 잘 들었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방송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저는두분 너무 좋아합니다 ❤❤❤❤
좋은영상 감사해요~!두유 넘 맛있어 보여요
딱 내 얘기.. 그래도 가정을 지켜서 결혼 10년차 넘어가니 부모님 포기하심.. 아직도 배신감 서운해 하심.. 자식은 소유물이 아님! 내 가정이 제일 중요!!
두분 좋은 말씀 넘 잘들었습니다 ~공유해 들어야해요 감사합니다 ^^
무소식이 희소식
명답
늙으면 죽어야혀
자식이 자식낳고 잘살아 주면
너무 땡큐지 뭘 바래.
저희 부모님은 너랑 똑같은 아이키워 봐라고 그러셨는데요
아직 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저를 보고 욕을 하셨는데요
꼭 그 망**ㄴ이란 욕을 하셨는데 그때마다 난 안망해 꼭 성공할꺼야
하며 살았어요
아들만 우쭈쭈 하시던 부모님 저 수능치러 갈때 미역국 싸주시던데 그날 점심 안먹고 시험 치르고 나왔습니다
대학 오빠보다 더 잘 갔습니다
결혼해서 두아이를 두고 잘 살고 있지만 어머니의 얼굴을 못보겠습니다
마음이 힘들어서 아예 안보고 살아요
😢 남이 아닌 엄마와의 뗄수없는 애증의 관계가 저도 안보고 살지만 애들 다크고 나서도 마음이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공감합니다~나이먹으면 이해할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우리애들한테는 사랑을 충분히 주며 긍정적인 애기하고 대물림되지 않도록 살자구요~힘내세요~
글만 봐도 너무 아프네요..ㅠ 이렇게 가끔씩 털어 놓고 가슴에 멍 풀고 사시길 바래 봅니다~!
안보고 사셔도 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빌어요♡
안보고 사셔도 됩니다.
오죽하면 그러시겠어요.
토닥토닥...
엄마를 너무 좋아하는 50세 지인의 이야기인데요. 70대 엄마와 둘이서 오손도손 잘 살고 있는데 20년 후에 엄마하고 같이 요양시설에 들어간대요😅너무 사이가 좋아서 분리가 안 되는 엄마하고 딸보다는 엄마를 안 보고 사는 삶이 제대로 자립한 삶이라고 생각될 때가 있네요...엄마가 너무도 편안하고 사랑스러우면 엄마 품을 떠나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부모말 잘 듣는 착한 아들딸이 문제죠. 착하고 순종적인 아이들이 부모의 기대치를 높입니다. 칼이라도(이 정도 급으로 획기적인 방법으로) 들고 한번 덤벼서라도 부모님들 정신 번뜩 들게 하면, 전화 한번 와도 로또 당첨된 듯 감사하고 기뻐할 줄 아는 엄마가 됩니다.. 경험담입니다!!
@@jhlevanter8532 옳으신 말씀이예요..
저도 글쓰고싶어요
근데 할줄몰라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엇써요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엇고요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아.. 저런부모님이면 무섭다
사위가 딸 학벌과 비슷하다고 불평하는 장모도 있군요.
어처구니가 없네.
그래영.....
이상한 가족이나 그런소리 하겠죠 ~
아이들은 약자편이 예요
엄마가 아이들한테 아빠 욕을해서가 아니라
아빠의 부당한언어 폭력으로인해
온 가족이 피해를 입었으니까요
저도 결혼한 딸한테 전화안해요 본인들도 가정생활 하기도 바쁠건데
같이 사는 아들 한테도 관습하나도 안하고 살아요
나이들면 내품에서 멀리 보내는 연습 많이 하세요
무소식이 희소식이 맞습니다
정말 나쁜 아빠도 있고, 엄마도 있습니다. 아이의 존재의 부정과 연결하기에 거슬리는 부분이 항상 있었습니다. 박상미쌤 늘 하시는 말씀인데, 다른 어프로치 한번 고민해봐 주세요~~
탄핵반대
지금시대에,말도안되는!
구석기입니까?
흔하다고는하는데,상대도불행하게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