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는 뉴트가 주역이였는데 2편부터 조금씩 비중이 적어지더니 3편부터는 누구이야기인지도 모를정도로 혼잡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어찌보면 영상마지막즈음에 나왔듯이 뉴트의이야기는 매듭을짓고 이제 덤블도어의 이야기로 만들려했던 작가와 감독의 의도가있지는 않았을까 하는생각이들었습니다. 배역도 조니뎁은 카리스마있는 어둠의 마법사였는데 미켈슨은 악당정치인 같은느낌이라서 그런지 영화도 전편보다는 잠잠해진 느낌이있던거같았어요 하지만 덤블도어와 크레덴스의 싸움과 덤블도어와 그린델왈드의 싸움은 박력넘치고 화려한 싸움이라서 너무좋았었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여기서끝나는게 너무아쉽고 개인적으로 그린델왈드를좋아하길레 어떻게 덤블도어에게 지고 몰락하는지를 꼭보고싶었는데 아쉬웠네요.
나는 작가가 무슨말을했건 흥행이 어찌됐건 이세계관이 좋아서 다 나오길 기원했는데....
카마가 오클러먼스라는 영상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덤블도어 장면은 정의를 위해 사랑을 포기한 덤블도어의 쓸쓸한 발걸음을 보여주는것같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덤블도어와 그린델왈드의 전투도 보고싶었는데
3편이 좀 많이 요약한거 같아서 4편까지 풀어서 나왔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1편에는 뉴트가 주역이였는데 2편부터 조금씩 비중이 적어지더니 3편부터는 누구이야기인지도 모를정도로 혼잡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어찌보면 영상마지막즈음에 나왔듯이 뉴트의이야기는 매듭을짓고 이제 덤블도어의 이야기로 만들려했던 작가와 감독의 의도가있지는 않았을까 하는생각이들었습니다.
배역도 조니뎁은 카리스마있는 어둠의 마법사였는데 미켈슨은 악당정치인 같은느낌이라서 그런지 영화도 전편보다는 잠잠해진 느낌이있던거같았어요
하지만 덤블도어와 크레덴스의 싸움과 덤블도어와 그린델왈드의 싸움은 박력넘치고 화려한 싸움이라서 너무좋았었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여기서끝나는게 너무아쉽고 개인적으로 그린델왈드를좋아하길레 어떻게 덤블도어에게 지고 몰락하는지를 꼭보고싶었는데 아쉬웠네요.
영화는 별로였지만 매즈를 더 보고싶다!!
근데 부하부터 그린델왈드부하들은 아브라케다브라도 무언주문으로 쓰는데 싸움이 됨?
솔직히 신비한 동물사전 4 나왔으면 좋겠는데 ㅠㅠ 2편은 이상했으나 3편은 재미있었는데...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ㄹㅇ2편은 정신없었어도 3편은 잘 만들어진 영화임
@@이도현맞음 문제는 2편이 좆망해서 3편 기대한 사람이 없고... 때문에 흥행저조...
기린이 장관 뽑는 아이디어는
십이국기를 따리한것 같습니다
애초에 정통중국설화 설정상 기린이라는 동물 자체가 성인이나 고귀한 사람에게만 복종한다고 되어있어서 십이국기를 보고 따라햇다기보단 기린 설화의 설정을 따랐다고 보는게...
불의 잔 초콜렛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