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작은 디테일부터 큰 떡밥까지

[@user-pr6cb1oq3f]

7:56 여기 해리 부르는 론 졸귀네 ㅋㅋ

[@user-ku6io9dr8w]

전 편 다 본 입장에선 다이애건 앨리에서 잠깐 출연한 헤르미온느 부모님 보고 진짜 반갑기도 뭉클하기도 했어요…죽성에서 헤르미온느 스스로 부모님의 기억을 지우는 장면이 떠올랐거든요…ㅜ

[@찌미jx_m]

ㅜ

[@G_idle_x_neverland]

전 비밀의 방이 젤 동화스러운 느낌이나서 재밌었는데 사람들은 별로라고 하더라구요 😢

[@user-eb9kc8nk6e]

전 별로 입니다. 시트콤을 보는것 같더라구요 톰리들도 이상하고 2편이 제일 별로구 3편 4편이 젤 재밋슴당

[@user-cc1jo8vs5c]

확실히 잼민포터 타이틀땐 불의잔부터 흥미진진하죠 볼드모트첫등장 영화이기도하구요 아즈카반도 생각보다 스토리적으로는 가장 완성도있는거같아요 3,4부터는 진짜 보는맛 남

[@찌미jx_m]

마자여 ㅠ

[@Umai952]

게임은 비밀의 방이 제일 재밌는데 ㅎㅎ

[@natural_brown]

ㅋㅋㅋㅋㅋㅋㅋ최근에 다시봤는데 톰리들이 바실리스크 응원만 하는거보고 바로 팍식어버림

[@user-vq1gx3zv8c]

안그래도 예전 해리포터 다뤄주신 영상들 다시 정주행중이였는데 으어 넘 조아요 이 시리즈 ❤❤❤

[@eslim010]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user-dm3jz8bp3b]

하나 봤다가 시리즈 정주행중

[@breaking-log]

요즘 해리포터 다시 보고있는데 너무 저 세계에대한 그리움이 가득함..

[@coffeeman_91]

끝까지 정주행은 못참지

[@aliceblue5951]

헤르미온느가 제작한 폴리주스는 엄청 묽지 않은 스무디같은 제형인데, 훗날 바티크라우치가 매드아이로 변신해서 마시던 건 물처럼 묽은 제형이라 볼때마다 의문이 생기더라구요.

[@user-ku6io9dr8w]

그냥 추측으로는 매드아이는 호박주스인것 처럼 보이게 하기위해 묽게 제작한거 아닐지 😅

[@user-cc1jo8vs5c]

혹시 해리가 톰리들 일기장을 파괴해야한다는건 어떻게 바로알았나요?

[@Dorhico]

그게 호크룩스인걸 알아냈기 때문이에용

[@user-gg4gn5qz8o]

너무 뜯어먹혀서 바실리스크가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