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쥐는 왼손 자세가 저와 같아서 저도 잘 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저는 손 폭이 좁음에도 선교사님처럼 쥡니다. 엄지의 위치가 그래야 안정되서요. 암튼 여러 가지 편안하고 저에게 맞는 자세를 연구중에 있습니다. 비전공자인 저로서는 이 채널에서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jushinkim4477 감사합니다. 각 나라별로 잡는 법이 다르다는 거는 처음 알았습니다. 어릴때 너무 엄하게 불편하게 만든 자세를 배워두었다 성인이 되어 다시 자리를 잡아가는 중이랍니다. 왼팔이 많이 돌아가지 않으니까 조금 손목이 꺽이는 자세가 되곤해서 미관상 일자가 아닌 것이 불만입니다.ㅎ
@@kyung6040 나라별로 잡는게 다르다는건 옛날 이야기죠~ 이제는 해당 교수가 어떤 주법을 쓰느냐, 어디서 공부를 했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하지만 여전히 나라별로 연주 스타일은 차이가 난답니다~ 손목이 꺾이는건 고칠 수 있으면 교정하면 좋겠네요~ 미관상도 그렇지만 꺾이면 새끼손가락이 자연스럽게 지판에서 멀어져요~
바이올린과 기타의 조합이 참 좋습니다. 찬양팀에서 저도 그런 조합일 때가 있었는데... 피아노 조합이 일반적이긴 하지만 나름의 멋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부디 타국에서의 외로움 바이올린으로 잘 달래시고 건강하세요!
오늘도 좋은연주 잘듣고 있어요만은 사람들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복된 하루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바이올린 쥐는 왼손 자세가 저와 같아서 저도 잘 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저는 손 폭이 좁음에도 선교사님처럼 쥡니다. 엄지의 위치가 그래야 안정되서요. 암튼 여러 가지 편안하고 저에게 맞는 자세를 연구중에 있습니다. 비전공자인 저로서는 이 채널에서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왼손 엄지는 아무 역할이 없어요~^^ 사실 떼고 해도 무방하죠~ 크게는 각 나라별로 잡는 방법이 다 다른데요, 저는 좀 구식이고 러시아에서 이런식으로 많이 잡아요~ 저처럼 잡으신다면 잘 잡고 계신거에요~^^ 익숙해지시면 여기서 다양하게 응용해보세요~
@@jushinkim4477 감사합니다. 각 나라별로 잡는 법이 다르다는 거는 처음 알았습니다. 어릴때 너무 엄하게 불편하게 만든 자세를 배워두었다 성인이 되어 다시 자리를 잡아가는 중이랍니다. 왼팔이 많이 돌아가지 않으니까 조금 손목이 꺽이는 자세가 되곤해서 미관상 일자가 아닌 것이 불만입니다.ㅎ
@@kyung6040 나라별로 잡는게 다르다는건 옛날 이야기죠~ 이제는 해당 교수가 어떤 주법을 쓰느냐, 어디서 공부를 했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하지만 여전히 나라별로 연주 스타일은 차이가 난답니다~
손목이 꺾이는건 고칠 수 있으면 교정하면 좋겠네요~ 미관상도 그렇지만 꺾이면 새끼손가락이 자연스럽게 지판에서 멀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