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허회경 - 그렇게 살아 가는 것

앨범 소개
‘허회경’ 의 세 번째 싱글 앨범 [그렇게 살아가는 것]
우리네 삶에 녹아들어 있는, 그렇지만 그저 그렇게 지나가는 순간들을
덜어내어 의미를 부여하는 일은 언제나 깊이 생각해야 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지나고 나서야 가치를 깨닫는 게 당연한 일이니까요.
노래에서 말하듯 우리는 날씨마냥 왔다 갔다 하고, 많이 흔들립니다.
저는 이런 제가 싫지는 않습니다.
[CREDIT]
Composed by 허회경
Lyrics by 허회경
Arranged by 허회경
Chorus : 허회경
Piano : 허회경
String Arranged by 이나일
String : 온더스트링
Mixed & Mastered by 고현정 @Koko Sound
MV
Director. nekonoaki
Actor. 신세휘
Staff
Executive Producer WONMINBOSS
A&R Cho Jihan
Marketing Oh Hyunmin, Seo Haeyeong, Joe Kang, Young Jun Lim
출처 벅스

[@kale7474]

언제 그랬냐는 듯 웃고, 울고
또다시 웃고,,,
인생이 권태롭게 느껴지는 날...

[@흐잇땨]

날씨 같은 인생을 탓하고 가사 너무 좋다

[@s7hw2]

ㄹㅇ😢

[@울산나무꾼]

난도❤

[@BellaNohch]

복잡해진 머릿속을 정리할 수 없어 끝없이 괴로워하다가도 길거리에 피어난 동그랗고 어여쁜 민들레를 보면 한없이 설레여하는.
그런게 인생일까요.
저는 무엇 때문에 이렇게 괴로워하는 것인지.
이 또한 지나갈 것인데..

[@나승부]

진짜 너무 좋네
이런 전율 오랜만

[@aku3894]

가슴이 너무 따뜻해져요...

[@Mola_mola]

앨범 자켓 사진 하나로 그냥 듣게 된 노래

[@황경수-o3z]

하늘나라에 계신 우리 할아버지.. 한번만 보고 싶어요

[@inydaily]

13년 전 우리를 떠난 할아버지 하늘에서 잘 쉬시고 계신지…꿈에서라도 한 번 나와 주세요. 보고 싶어요..

[@응그래너말이다맞-s6h]

내 최애곡임 진짜 허회경 짱..

[@윤미화-u9x]

❤

[@천국소망-i2h]

목소리 예쁘고 가사도 좋고 너무 😍 아름답네요♡♡♡

[@Alice-gl6um]

너무 좋다..

[@h_y.acinth]

키우는 고양이가 죽었는데 이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려

[@jeenylim5698]

가사가 정말 맘에 와닿네요. 계속 듣게 돼요❤

[@랑이문구]

최애 노래 너무좋아요
어쩜 목소리 가사 다 좋아요❤

[@miuzzang1]

가사가 마음을 울리네요😭

[@때껄룩-c3h]

이노래 너무 슬퍼요ㅜㅜ

[@kachupi4997]

허회경 누나 너무 좋아여♡♡♡♡

[@김수영-x1t]

너무 좋다

[@맘하늘바라기]

좋아요♡

[@user-bs3it4gg5]

가시가 너무 좋다

[@게머-i9t]

1:02:19

[@김보민-t7f]

할아버자는 저 아이의 인생을 부러워 하는걸까 아니면 저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며 안타까워 하는걸까?

[@user-hengbokhaza]

뭐가 되었든, 젊었을 때를 회상하고 계시지 않을까

[@user-ti5qn7sp4q]

맑은 손주의 눈을 봤을 거 같아요. 지난날의 어린 모습을 보셨을 수도, 지난 젊은 날의 모습을 보셨을 수도 있고 뭐든 그 순간 어린 손주에 대한 사랑의 형태가 아니였을까 싶어요~

[@you_n_n98]

그냥 사랑하는 것

[@Julian-zl1eu]

응원하는것

[@Soso1-n3x]

그냥사랑하는것, 응원하는것이라는 대댓글이 마음을 울리네요

[@jjj908310111]

가사며..노래며..목소리며..너무 조타~^^'

[@스벅귀신]

좋아요

[@dyj9372]

감사합니다..

[@Olaf_princess]

가시 같은 말을 내뱉고
날씨 같은 인생을 탓하고
또 사랑 같은 말을 다시 내뱉는 것
사랑 같은 말을 내뱉고
작은 일에 웃음 지어놓고선
또 상처 같은 말을 입에 담는 것
매일 이렇게 살아가는 게
가끔은 너무 서러워 나
익숙한 듯이 살아가는 게
가끔은 너무 무서워 나
돌아오는 차 안에서 그저
조용히 생각에 잠겨
정답을 찾아 헤매이다가
그렇게 눈을 감는 것
그렇게 잠에 드는 것
그렇게 잠에 드는 것
그렇게 살아 가는 것
그렇게 살아 가는 것
아아아아
아아아아
상처 같은 말을 내뱉고
예쁜 말을 찾아 헤매고선
한숨 같은 것을 깊게 내뱉는 것
쓰러지듯이 침대에 누워
가만히 눈을 감고서
다 괜찮다고 되뇌이다가
그렇게 잠에 드는 것
그렇게 꿈을 꾸는 것
그렇게 꿈을 꾸는 것
그렇게 살아가는 것
그렇게 살아가는 것
우우우우
우우우우
한숨 같은 것을 내뱉고
사람들을 찾아 꼭 안고선
사랑 같은 말을 다시 내뱉는 것

[@케이플레이]

짱짱

[@킹자-v5i]

빠르다

[@dandy3368]

날씨 같은 인생이라...음..ㄱ.런것 같네요

[@별-p5f]

학예회때 이거 부르는데 ㅈ됐따..

[@nayou6040]

옹

[@Hope-nf8]

광고를왜그럭케미니너으세엽?!?! 포??!?!어이업네요!

[@smokimakey]

가시 같은 말을 내뱉고~

[@Hope-nf8]

광고가……그럴 수 있지….ㅇ….ㅇㅇ……

[@윤미화-u9x]

❤

[@무너-p5b]

1:02:19

[@im_wngk]

❤

[@애옹-c8s]

1:02:20

[@맠깅이-v9d]

1:02:17

[@방울토맡호]

1:02:18

[@blattkim1086]

1:02:19

[@yxna_.12-l8w]

1:02:19